I bet you did ＜Su-dol＞ JG, SM ♡ SC, a punch to meddling JH! (ft. summoned Gary!)!《Running Man》

2:11 송지효 결혼한 개리부인 기분 생각해서 하는 말이다.. 결혼전엔 저런 농담나오면 받아주고 했는데 그런거 아니였다고 말해주네..

1:53 유재석의 뜬금포에 김종국이 본능적으로 답한 말. "그래"

2:00 침투력 와 ㅋㅋㅋ

유재석이 판 깔자마자 김종국 바로 폭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는 오빠도 엑스맨때 잘됐으면 지금 미우새가 아니라 동상이몽 아내의맛 하고있었겠지ㅡㅡ 하면서 받아쳤으면 터졌을텐데 아쉽ㅋㅋㅋㅋㅋㅋㅋㅋ

1:30 지석진 성품을 볼수있는 부분. 맘이 여리고 따뜻한분...ㅜ_ㅜ 그래서 혹시 양세찬이 상처받을까봐 신경써주는것..

종국이형 순간 폭딜 넣네 ㅋㅋㅋㅋㅋㅋ
아 뭔가 지효누나도 장난인거 알긴하는데
한편으론 씁쓸한 것 같기도하구
그래도 멤버들이 사이 좋으니까 이런말도 서로 좋게 넘어가는거겠지 ㅎㅎㅎ

아니근데 송지효 진지하게 아쉬운건가싶은게 김종국이 "그때 니가 그랬으면 슈퍼맨 니가같이했겠지"이러는데 크게 웃는것도 아니고 그냥 되게 씁쓸하게 웃어ㅜㅜ

지석진이 진짜 괜찮은 사람인게
"사랑 가지고 장난치는거 아니다"라는 나름의 기준이 있음
적어도 사람 마음가지고 저울질하고 선긋는 사람은 아니라는 거

1:38 지석진님 웃음이 되게 선하다
딸한테 장난치는 아빠웃음같애

1:53 저렇게 다들 얘기하는거보면 서로 마음이 있었던거 같음

정작 급한건 반구십 종국이라고 한다..

01:47 양세찬이 철벽치는 이유가 전소민에겐 이것이 비즈니스인 것을 눈치채고 있어서겠지...
그리고 양세찬 같은 성격상 방송프로그램에 딸린 식구가 몇인지 알기 때문에 마음가는대로 사귀었다 헤어질수도 없을 것임...

저거 생방 볼 때 개웃겼는데 월요커플 좋아하는 나로써는 많이 아쉽고 그랬는데 그래도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말 할 수 있구나 싶어서 속이 시원했음

1:50 양세찬이 송지효 쳐다볼때 왜 설레...? 눈 땡글 개귀여워ㅠㅠㅠㅠㅠ

중요한건 너도 좀 그러지그랬니라는 말은 유재석이 함ㅋㅋ

근데진짜 지효개리때 당연히 둘다 찐인줄알고 언젠간 둘이 결혼하겠지 결혼하고 런닝맨에서 부부로 나오고 슈돌도 나오겠지라고 생각함

지석진 찐으로 청자마인드 ㅋㅋ 예능에서 가상결혼이니 뭐니
다하고 애인 따로 통수 스캔들..
ㅋㅋ 진짜 둘이 잘됐으면 하나부다.

1:49 태어나서 저렇게 씁쓸해하는표정 처음본다..

둘이 사귀고 결혼까지 했으면 진짜 역대급커플.. 슈돌만 했겠냐 씨에프도 많이찍고 평생 사랑받는 부부였겠지..지금도 월요커플그리워하는 사람들 많은거 보면ㅠ

현재 개리 와이프분도 이런거 감수하고 결혼하지 않았나 싶다 ㅋㅋ 월요커플이 얼마나 핫했는데

자꾸 타이밍이다 아쉽다 뭐다 하는데 ,, 둘다 런닝맨을 사랑하니까 안사귄거지,, 힐링캠프 개리편만 봐도 일부러 사적 연락 하지도 않았다는데. 사겼다면 싸웠을 때도 티났을거고 나혼산분들처럼, 설사 티가 안난다 하더라도 헤어지기라도 하는 날에는 둘중 한명은 떠나거나 둘다 떠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둘의 최선이 이거였고 그 결과로 런닝맨이 이어지는건데 사람들 넘 남의 생활에 왈가왈부하는듯..

지석진이 전소민한테 저러는이유는 양세찬이 상처받을까봐 하는말 같다. 진심으로 장난치지말라는말

근데 솔직히 맞는 말임
딱봐도 송지효가 처음에 벽두다가
나중가서는 개리는 마음없어보이고
송지효만 있어보였음
ㄹㅇ타이밍이 중요한듯

김종국 폭딜 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석진이 하는 말이 이해가된다
막잘해주고 맨날연락하다가 내가 좋다그러면 거리두고 또 아닌갑다싶으면 연락오고
이런애들 진짜 시름

0:31 왕코 귀여웡ㅋㅋㅋ

2:15 재석님 일부로 개리님 불편하실까봐 끊으신듯

ㅜㅜ멤버들 다 씁쓸해보이네.. 아무리 컨셉이여도 진짜 응원하고 좋아했던 커플인데.. 타이밍이 참 그러네ㅠㅠ

솔직히 개리있을때 개리가 큰 존재라는 거 몰랐는데 나가니까 알았다 개리없는 런닝맨은 이름표 없는 런닝맨처럼 허전하다는걸

지효 씁쓸해하는 표정보단 곤란해하는 표정 같은데...

지석진이 진심 말한듯.. 나도 지석진 생각과 같았는데..

깜빡이 안키고 유턴 씨게 돌리셨엌ㅋㅋㅋㅋㅋㅋㅋ

지석진계속 저러는거 전소민이 양세찬한테 들이대고 막그러는 컨셉잡고 사귀자 이런식으로 했다가 양세찬이 마음생긴겼는데 전소민이 이젠 발 쏙빼고 둘이 이을때마다 어떻게사귀어요~이런식으로 안된다고 그래서 지석진이 사랑갖고 장난치는거아니다 이러는듯..??,

와 진짜 강력한 비수다 철벽 안 쳤음 슈돌을 송지효가 나갔다니ㅋ

윤은혜 얘기가 나왔으면 ㄹㅇ 개레전드

지석진이 왜 소민한테 저런말을 했는지 알거같네.. 월요커플같은경우는 뭔가 게스트가 오건말건 굳건한느낌이 있었음.. 오히려 게스트들이 중간에 끼는걸 눈치볼정도였으니ㅋㅋ 그런데 소민같은경우는 세찬이한테 확 다가가다가도 매번 나오는 게스트에 따라 확확 마음이 왔다갔다하는느낌..? 물론 방송의 재미와 컨셉이 있어서 그런거겠지만 석진은 그걸 다 제외하고 진심으로 조언하는듯함ㅎㅎ

근데 솔직히 소민이 누나는 남친이 없는게 너무 외롭고 허전해서 세찬이 형으로 그 빈자리를 채우려는 느낌인데 세찬이 형은 진지하게 사귀려는 것 같음.
아마 이걸보고 석진 형이 외로움을 견뎌낼 수단으로 세찬이 형이랑 사귀지말고 세찬이 형이랑 같이 진지하게 사귈 생각을 하라고 말하는 것 같다.

지석진이 먼가 하고 싶은 말이 있고 김종국도 동조하는데 유재석이 막는 느낌이네

전소민 양세찬이 서로 어떤 마음이던간에 지석진은 진심으로 말한거

개리언급 좋다

즐겁게 잘 봤습니다~

근데 진짜 사람 마음, 사랑 갖고 장난치지 맙시다...

1:53 2:00 Legend! 송지효에게 유재석1kill 김종국 2kill 2:05 제작진이 강개리사진으로 트리플킬ㅎㅎ

월요커플 ㅠㅠ

뭐 누군가는 지효언니가 감정 있었다는데 나는 뭔가 그냥 정 같은데!!! 같이 지낸 세월이 7년인데!!

I'm tired of all the love line. I really do miss Gary and his son is so adorable plus smart.

이거보고 불편해하는 시청자들 많던데
아니 애초에 월요커플 자체가 예능에서 컨셉으로 잡은 커플이었지 진짜 사귀었냐..진짜 사귀었는데 김종국이 저랬으면 선넘은거고 개리아내 기분더럽지 근데 개리아내가 몇년 예능한 예능꾼 남편으로두고 고작 컨셉으로 커플이었던거 장난으로 툭드립친걸로 기분이 상하겠냐
하여간 우리나라 예능시청자 시대가
가면갈수록 불편한게 너무많아짐

when he hit himself 🤣😭 also everytime they bring up gary i feel so sad, no because i miss him but just the way he separated himself and just cut contact with them especially Haha who he used to live with

Song Ji Hyo ❤️

지효누님이 슈돌 나왔으면 직접 달고나 만들었으면 좋겠다! ㅋㅋㅋㅋ

ㅋㅋㄱ 이래서 예능에서 럽라 함부로 만들면 안됨ㅋㅋㅋㅋ

솔직히 지석진 말 팩트임 아니 님들은 전소민같은 연예인이 저러면 안넘어올꺼? 예능 촬영장 뿐 아니라 사적인 곳에서도 그러는거 같던데( 실제로 런닝맨 화 중에서 남자가 착각하는 여자들의 행동 그 편에서 나옴) 궁예질이지만 양세찬 진짜 마음 있어보였음 그래서 더 철벽친거고.. 지석진이 진짜 맞는 얘기한건데

개리 있었을때가 재밌었는데.. 그래도 지금 서로 각자 일상에서 잘 지내고 있으니 됐지

지석진님이 왜그러는지 알거같음 ㅋㅋㅋ 소민님이 딱봐도 세찬님한테 마음 없는데 저러니까 세찬님 괜히 상처받을까봐 그런거같음

Here I am watching the episode before it gets subbed. This episode is entertaining beyond expectations. So Min's mum asked for Se Chan's number and Se Hyung (Se Chan's older brother) asks him seriously about So Min. Ji Hyo tells Se Chan to accept So Min and stop refusing to eat pinsu with her. Suddenly Jae Suk said you haven't accepted Gary's feelings back then and Jong Kook adds: If you did then you would have been on the program The Return of Superman with him. Gary now is a cast on that program with his son and wife. He joined the program starting from episode 315 for those of you who are interested. I liked those direct comments that Ji Hyo couldn't react to although they said that jokingly. Another thing I liked is that they kept mentioning Ji Hyo's current character as the person who doesn't know what is going on around her (frozen human/ almost similar to Mong Ji) and she even appeared as Ace Ji Hyo and we heard her theme song. Jong Kook said that So Min's new book is full of riddles and is very hard to understand. They even teased Ji Suk Jin about his new KRplus channel. It's cute that they are promoting the channel although they are teasing him. Han Na looked very stylish today. Btw Running Man is really improving these days by bringing back exciting races and games. I think next week's race will be a mix off ripping name tags, betrayal, roulettes, schemes and much more. The only thing I don't understand yet is that confusing strawberry game. Btw please watch the whole episode. Not everything I mentioned is shown in this video. I am just trying to spread the info I got from watching the episode before it gets subbed. I know everyone is waiting for the subs.

예능은 예능으로 보자. 월요커플 당시 송지효 만나는 사람도 있었고 개리도 인터뷰에서 예능은 예능으로 봐달라고 하더라.

Lol KJK was savaged on that Gary comment to JiHyo if things might of been. Man I laughed so hard when he said "You could of been on The Return of Superman" haha

지효언니 시무룩 해질때 존귀다 진짜

지금 런닝맨도 좋고 재밋는데 한번씩 예전 개리 잇을때 런닝맨 생각나는건 내맘대로 안되는건가ㅠㅠ 진짜 중학교 다닐때 런닝맨 보려고 일요일날 5시에 들어가서 씻고 밥먹으면서 런닝맨 보던게 기억나네

월요커플이 베스트 커플상을 한번도 못 받았니,, 충격적이다 스브스는 베커 런닝맨 진짜 안 챙겨주는 듯;;

잘 되면 좋겠다!! 세찬♡소민

요즘에 김종국은 송지효를안무서워하는거같은느낌
옛날에는 무서워했는데..

ㅅㅂ패딩의불시착ㅋㅋㅋㅋ

종국아 넌언제가

왕코 ㅋㅋㅋㅋㅋㅋ 브금 너무웃겨

종국이도 귀만 막지말고 잘했으면 미우세 안나왔지..

awww jihyo is so cute

폭딜 지린다 ㅋㅋㅋㅋㅋㅋ

1:54

Yu Jae Seok suddenly brought up this topic and make a vital blow point to Jihyo. I love YJS talent. LOL

전소민이랑 양세찬이는 뭔가 장난식으로 꽁냥 거리는 느낌이라 뭔가 설레는 느낌은 별로 없는데 예전 강개리 송지효는 진짜 설러게 하는 개리 멘트랑 송지효도 은근 받아주는 그런게 너무 설레고 예뻤었는데 ㅠㅠ 예쁜 추억으로 고이 간직할께요 월요커플 런닝맨 비중에서 월요커플은 너무 커요 ..

I'd love for Gary to guest sometime, but I'd hate it if they match him with Jihyo just for old MC's sake or keep talking about it. It seems uncomfortable for all parties.

1:50 미친ㅋㅋㅋㅋㅋㅋㅋ

지효도 이제 마흔이네... 세월 참 빠르다

Ji Hyo was really uncomfortable with the sudden questions about her rejecting Kang Gary back then.

야 이거.. 진짠가본데ㅋㅋㅋㅋ

왕코 너무 웃겨 ㅋㅋㅋㅋ

나도 사람 마음 가지고 장난치는 듯한 얘들 별로다.

예능을 다큐로 보지 말자.예능은 예능일뿐

앞서가는 방송 런닝맨

전소민은 약간 분량 채울려고? 좀 이목 끌려고? 월요커플이 인기가 많았으니 그런 캐릭 해보려고 양세찬한테 그러는 것 같은데 석진이 보기에 세찬은 진심인것 같으니 저렇게 대놓고 사랑으로 장난치지 말라고 하는 것 같다

종국이형 말은 저렇게 하면서 눈은 왜 스윗해?

제발 소민언니 럽라이긴한데
진짜말고 비즈니스면 세찬오빠한테
말하고 서로하면 안될까요..월요커플처럼
보내기가 너무 그렇습니다ㅠㅠㅜ

중요한건 석진이형 패딩으로 자기때린곳 오른쪽 귀인데 왼쪽 귀 위머리를 잡고 있어 ㅋㅋ 역시 엉뚱해서 웃긴 석진옹 ㅋㅋ

뜬끔능력자
월요커플
방울레이스
이름표뜯기 이런것들 다없으닌깐 뭔가 허전한 런닝맨 됬네...

여긴 제3자들이 난리네ㅋㅋ

1:59 묵 ㅡㅡㅡㅡ직

송지효:반사 또는 지는~! 했었으면

ㅋㅋㅋㅋ

소미니언니 웃는거 찐 졸귀ㅠㅠ

그러는 오빠는 왜 그랬어..

묵직~하다ㅋㅋㅋㅋㅋ

I hope Huan stays on the show.

ㅠㅠ

방방봐인데 개꿀방임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언제나 남친이 있었을텐데 멀 받아줘 ㅎㅎ

1:50

1:59 ~

1:30 이전에 주례하라 했는데
소민이가 어케 하냐하니까
일자리 줄어들어서 미워!이런건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