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없이 잇몸으로 싸우는 키움 히어로즈🚑 [주간야구]

부상 핑계될 거 없음. 충분히 이길 경기 어설픈 작전하다 날린 경기가 더 많음.

그분 내년에도감독으로 볼생각에암울

돌아올 기대자원이 없네요 ㅜㅜ

투수 선수들의 부상에 계속 불펜 선수들이 돌아가며 나오다 보니 정말 힘들어 보였어요. 부상 선수들 얼른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끝까지 지치지 않고 파이팅 하시길!!

불펜이면 모를까 선발들은 그리 관리를 해줘도 부상을 당하니 원 .. 앞으로 깜깜하다

극동지역 최고의 캐스터 ㅋㅋ

선발투수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왜 부상을 당하지?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손혁이 선발 배려 많이 해주지않았나 싶다. 더 던지게하지 라고 생각 들었던적이 많았던 것 같은데 도대체 부상이 몇명이냐.. 매번 너희 조기강판해서 불펜들이 막아줬었는데
정규 1위는 물러간 것 같다.

키움문제점
1. 이길생각없는감독
2. 불안한 국내 선발진
3. 실력부족한 백업 and 하위타선
4. 실책
5. 많은 부상선수
6. 탐욕스윙
7. 러셀

박병호 언제와....

손혁이 없었다면 1위는 키움이다

키움이 가을야구하던 13년부터 기본적으로는 빅볼하던 팀인데, 장정석 감독 아래 선발불펜 안정됐을 때도 번트 잘 안댔죠 근데 손혁 감독은 기본적으로 스몰볼을 지향하니 번트작전이 지긋지긋하게 나오는데 번트 성공률은 리그 최하위고, 김하성 이정후한테도 번트지시를 해대니 팀타선도 수비적인 성향이됐죠 얻어내는 볼넷 많은건 칭찬할만하지만 지켜보느라 칠만한공도 안치는 모습 자주 보이고요. 구단 팀컬러와 감독의 색깔이 전혀 다르니 초반에는 티가 안났지만 결국 호흡이 안맞는 것 같아요. 불펜 과부화도 스몰볼의 영향이 있는 것 같고요. 수비는 여전히 불안하고 시즌중에 대체선발 찾고.. 남들은 우승적기라는데 초보감독의 우당탕탕 1년차 보고있자니 지긋지긋하네요

히어로즈는 이번에 힘듬~~

올시즌 키움:감히 비유를 하자면 너무도 고급진 냉장고에 고급음식들이 비치되어있고 이저 그 음식을 먹기하면되는데 요리사라는 놈이 코드를 뽑아서 음식을 못먹게만들고있다.코드를 뽑으려는 요리사를 겨우겨우 말리는 요리들..

솔직히 1루수 웅빈이 쓰는것보다 병호 쓰는게 훨 좋은듯 타격도 둘다 잘한다건 못하지만 병호가 그나마 나은듯
그립습니다...박뱅..

엔씨에 이어 키움도 부상병동이 가동되네.......엘지가 이 찬스를 잡을 수 있으려나

손혁감독 자체가 스몰볼하는 감독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힘들지만 아직 버틸힘은 있어보입니다

잡아야 하는 경기 못잡고...
한마디로
선수들이 미숙하지...
분위기에 휩싸이고...
팀 배팅 못하고...
힘 좀 냅시다...

1st

다른 아나운서는 말을 돌리고 돌리고 해서 헤갈리는데 여긴 이선수 못한다 가능성 없다 선발에서 역할제대로 하는선수업다 이렇게 명확히예기해서 좋아~^^♥♥

요키시는 수염때문에 마스크 끼면
더 답답하려나

박동원 스윙 좀 어떻게 해주세요... 이번엔 배트 던지고 그냥 들어가버리던데

9월말이면 부상선수 다 오니까 조금 더 파이팅 하자 분위기 안 좋을텐데 상위권 지켜줘서 고마워요 영웅들 다시 2위 찾으러 가자🥰

키움팬으로써 짐 너무 불안합니다..
LG올 시즌 욀케 잘하죠?

엔씨는 사람 다치게 해놓고 비디오판독이나 해대고 정말 극혐이다 시즌아웃을 만들어놓고 아휴...

야구는 스포츠가 아니라 레저니까 상관없지

안경현 해설은 선수시절 감으로 해설을 하시네, 내용은 없구요.
그정도 해설은 야구메니아 수준,,,,

키움은떨어질듯 두산은 올라갈것같고

안우진은 안돌아왔으면..보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