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롯데 우승 2회 vs 21세기 롯데 우승 .... 게다가 야구는 투수놀음이라고 하는데 최동원은 당시 국제대회에서 미국 스카우트의 기록으로 155km의 포심 최고구속을 찍었었다.(위키 검색하면 당시 신문 사진도 나옴.) 그리고 한국시리즈 혼자서 5경기 출전 4승 1패. 실업시절과 프로에서 혹사만 아니었더라면 훨씬 더 대단한 기록을 남겼을 거다. 그리고 최동원은 한국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 25인 로스터 보장계약을 했었던 선수다. 당시 토론토와 계약을 했었지만, 군대 문제와 국내 프로야구 출범에 앞서서 최고 스타 선수의 유출을 반기지 않았던 크보의 사정 등으로 메이저에 가지 못했던 것.
20세기 롯데 우승 2회 vs 21세기 롯데 우승 .... 게다가 야구는 투수놀음이라고 하는데 최동원은 당시 국제대회에서 미국 스카우트의 기록으로 155km의 포심 최고구속을 찍었었다.(위키 검색하면 당시 신문 사진도 나옴.) 그리고 한국시리즈 혼자서 5경기 출전 4승 1패. 실업시절과 프로에서 혹사만 아니었더라면 훨씬 더 대단한 기록을 남겼을 거다. 그리고 최동원은 한국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 25인 로스터 보장계약을 했었던 선수다. 당시 토론토와 계약을 했었지만, 군대 문제와 국내 프로야구 출범에 앞서서 최고 스타 선수의 유출을 반기지 않았던 크보의 사정 등으로 메이저에 가지 못했던 것.
20세기 롯데 우승 2회 vs 21세기 롯데 우승 .... 게다가 야구는 투수놀음이라고 하는데 최동원은 당시 국제대회에서 미국 스카우트의 기록으로 155km의 포심 최고구속을 찍었었다.(위키 검색하면 당시 신문 사진도 나옴.) 그리고 한국시리즈 혼자서 5경기 출전 4승 1패. 실업시절과 프로에서 혹사만 아니었더라면 훨씬 더 대단한 기록을 남겼을 거다. 그리고 최동원은 한국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 25인 로스터 보장계약을 했었던 선수다. 당시 토론토와 계약을 했었지만, 군대 문제와 국내 프로야구 출범에 앞서서 최고 스타 선수의 유출을 반기지 않았던 크보의 사정 등으로 메이저에 가지 못했던 것.
그건 또 모르는거임. 그 당시 프로선수들이 지금의 체계적인 관리나 프로그램 속에서 관리된 몸도 아니었고 심판진도 그렇지 지금의 세이버 메트릭스가 있던 것도 아니고 여러가지 분석능력 분석원 기구의 인프라 등과 기술적 방법 등 전혀 달랐음. 최동원의 실력과 기질을 부정하는건 아니나 지금과 대입하는거 자체는 무리가 있으므로 그렇게 결정짓듯 말하는 섣부른 발언은 다소 무리가 있음.
@@Playsyndrome101 뭐 만약이라는 가정법에 대한 이해의 범주가 어디까지인가라는 것인데 그 체계적인 관리나 프로그램 그리고 세이버 메트릭스 이 또한 최동원 역시 혜택을 받지 못한 부분이죠 최동원은 이미 롯데에 가기 전 저 당시 토론토와 계약을 맺었을 정도로 메이저에서 분명히 눈여겨 본 선수였습니다 세계선수권야구대회에서 캐나다와 경기를 보시면 알겠지만 캐나다 애(?)들이 정신을 못 차리죠 왜냐하면 지금은 마이너나 메이저에서 160이상 던지는 선수들이 수두룩 하지만 저땐 메이저에서도 150초중반에 제구력과 연투 능력을 갖춘 선수다 하면 거의 완벽한 투수로 인정 받을 수 밖에 없죠 프로에 왔을땐 이미 아마와 롯데 실업 야구단에서 혹사를 당한 상태였고 프로에서 계속 된 혹사로 본인 기량을 꾸준히 이어 나갈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저 당시 메이저리그는 선발 중간 마무리라는 투수 업무의 분업화로 나아가고 있는 현상이었으며 메이저에서 선발 자리만 딱 고수하고 1~2년만 적응 기간을 거쳤으면 최소 10승은 그냥 보장 된 역량을 갖춘 투수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토론토는 최동원과의 계약은 계속해서 유효하며 언제든지 오면 그 계약을 이행한다라고 했습니다
국가서 막아 미국 못갔는데.. 여튼 비교가 그렇긴 하지만 최전성기 시점은 놀란 라이언 생각하면 어쩔지.. 구속도 거즌 150이상에 160대까지 던졌다고 하던데.. 국내 프로야구 던질때 모습만 생각하면 안됨.. 원체 철인이라 아마때 무쟈게 혹사 당했음.. 저시절 야구로 쿠바가 메이저 이기네 마네 할때 그런 쿠바를 때려잡던 선수.. 울나라 투수중 국제대회서 이정도로 괴물급 능력 보인 선수 없음. 대학때 허리 아작 나고도 저리 던졌으니.. 여튼 프로 와서 망가진 몸으로 선동열이랑 비교 하곤 하는데. 최전성기 기준으로 보면 역대 탑 맞음.. 그나마 비교 가능한게 선동열 류현진..
최동원은 우리나라 최초로 메이저 25인 로스터 보장 계약을 한 선수이다.(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메이저 25인 로스터 보장 계약함, 그러나 당시 군대문제와 한국프로야구 출범으로 당시 최고 스타 최동원을 미국에 보내지 말고 한국프로야구에서 뛰게 해야한다는 여론이 강해서 한국에서 뛰게 됨.) + 한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인 223탈삼진, 한국 시리즈 5번 등판 4승. 최동원의 전성기는 프로야구 직전인 실업야구 시절이었고. 애드먼튼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겨뤄서 최우수 선수로 지정된다. 최고구속 155km를 던짐.
5년 연속 규정이닝 2배이상 투구 / 2년 연속 225이닝-14완투-1점대 ERA-1점대 FIP / 5년 연속 208이닝-14완투-2점대이하 ERA-2점대이하 FIP / 5년 연속 전구단 상대 완투 / 6년 연속 선발승 전경기 완투승 / 6년 연속 선발등판경기 2/3이상 완투 / 3년 776.2이닝 66승 45완투 1.97ERA 1.86FIP (3년간 연평균 259이닝-22승-15완투) / 4년 1000.2이닝 80승 60완투 2.16ERA 1.95FIP (4년간 연평균 250이닝-20승-15완투) 5년 1209.1이닝 89승 76완투 2.28ERA 2.05FIP (5년간 연평균 242이닝-18승-15완투) / 1984년 324.2이닝 31승 6세 18완투 258탈삼진, 후기리그 우승, 한국시리즈 우승 (한국시리즈 40이닝 4승 4완투 포함) / 단일 한국시리즈 8개 부분 1위 (이닝, 다승, 선발등판, 선발승, 완투, 완투승, 완봉승, 탈삼진) 통산 기록은 8시즌(248게임, 1414.2이닝)동안 103승 74패 26세이브, 평균자책점 2.46 , WHIP 1.15, 1019탈삼진을 기록. 커리어하이는 1984년 시즌으로 27승(!) 13패 6세이브, 평균자책점 2.40, WHIP 1.04, 223탈삼진(역대 정규시즌 최다탈삼진기록 + 한국시리즈 탈삼진까지 합치면 258탈삼진)을 기록했다.(참고로 팀이 롯데다. 롯데타자를 상대하지 않고, 롯데야수들을 뒤로한채 엄청난 연투능력과 혹사로 올린 성적!)
5년 연속 규정이닝 2배이상 투구 / 2년 연속 225이닝-14완투-1점대 ERA-1점대 FIP / 5년 연속 208이닝-14완투-2점대이하 ERA-2점대이하 FIP / 5년 연속 전구단 상대 완투 / 6년 연속 선발승 전경기 완투승 / 6년 연속 선발등판경기 2/3이상 완투 / 3년 776.2이닝 66승 45완투 1.97ERA 1.86FIP (3년간 연평균 259이닝-22승-15완투) / 4년 1000.2이닝 80승 60완투 2.16ERA 1.95FIP (4년간 연평균 250이닝-20승-15완투) 5년 1209.1이닝 89승 76완투 2.28ERA 2.05FIP (5년간 연평균 242이닝-18승-15완투) / 1984년 324.2이닝 31승 6세 18완투 258탈삼진, 후기리그 우승, 한국시리즈 우승 (한국시리즈 40이닝 4승 4완투 포함) / 단일 한국시리즈 8개 부분 1위 (이닝, 다승, 선발등판, 선발승, 완투, 완투승, 완봉승, 탈삼진) 통산 기록은 8시즌(248게임, 1414.2이닝)동안 103승 74패 26세이브, 평균자책점 2.46 , WHIP 1.15, 1019탈삼진을 기록. 커리어하이는 1984년 시즌으로 27승(!) 13패 6세이브, 평균자책점 2.40, WHIP 1.04, 223탈삼진(역대 정규시즌 최다탈삼진기록 + 한국시리즈 탈삼진까지 합치면 258탈삼진)을 기록했다.(참고로 팀이 롯데다. 롯데타자를 상대하지 않고, 롯데야수들을 뒤로한채 엄청난 연투능력과 혹사로 올린 성적!)
최동원은 우리나라 최초로 메이저 25인 로스터 보장 계약을 한 선수이다.(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메이저 25인 로스터 보장 계약함, 그러나 당시 군대문제와 한국프로야구 출범으로 당시 최고 스타 최동원을 미국에 보내지 말고 한국프로야구에서 뛰게 해야한다는 여론이 강해서 한국에서 뛰게 됨.) + 한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인 223탈삼진, 한국 시리즈 5번 등판 4승. 최동원의 전성기는 프로야구 직전인 실업야구 시절이었고. 애드먼튼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겨뤄서 최우수 선수로 지정된다. 최고구속 155km를 던짐.(미국 스카우트 기록이고 당시 신문에도 적혀 있음)
전성기때 최동원 공은 내봐야 한점입니다..그것도 홈런으로...83년도 부터 야구 봐왔습니다...그런데 대다수 전문가나 상대해 봤던 선수들은 얘기합니다..진짜 넘사는 고교때..대학때라고...혹사로 프로 와서 위력이 떨어진거라고... 그런데도 시리즈 4승에 방어율 1.80입니다...타자가 아무리 잘쳐도 투수공이 정말 위력적이면 힘듭니다..왜 야구를 투수놀음이라 하겠어요..
처음에는 투수 클라스는 단연 최동원이지만 21세기 팀 맴버가 사실상 너무 재밌는 추억으로 남은 로이스터때 타선이라, 점수가 한 두점이라도 21세기팀이 뽑는 것만 생각했는데.. 이순철 해설의 수비 도움 필요한 손민한.. 이라는 이야기에 순식간에 설득ㄷㄷㄷ 최동원은 수비 도움 없이도 해내는데 심지어 수비도 20세기가 더 잘했던 걸로 암ㅎㅎ 로이때도 롯데는 에러 최다1위 걍 예약해뒀음ㅋㅋㅋㅋ
거기에 20세기때 불펜은 모르겠는데 21세기 롯데 불펜은 롯데시네만.. 그나마 보정해줘서 선발 둘다 완투인데.. 이리 되면 무조건 20세기 승.. 최동원 전성기는 진짜 괴물임.. 프로때 망가진 몸 가지고도 국내 에이스 소리 들었는데. 개인적으론 최동원보면 놀란 라이언 생각남.. 프로때가 아닌 아마때 진짜 무시무시한 직구 던졌다던데.. 스타일이 놀란 라이언
20세기 롯데 우승 2회 vs 21세기 롯데 우승 .... 게다가 야구는 투수놀음이라고 하는데 최동원은 당시 국제대회에서 미국 스카우트의 기록으로 155km의 포심 최고구속을 찍었었다.(위키 검색하면 당시 신문 사진도 나옴.) 그리고 한국시리즈 혼자서 5경기 출전 4승 1패. 실업시절과 프로에서 혹사만 아니었더라면 훨씬 더 대단한 기록을 남겼을 거다. 그리고 최동원은 한국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 25인 로스터 보장계약을 했었던 선수다. 당시 토론토와 계약을 했었지만, 군대 문제와 국내 프로야구 출범에 앞서서 최고 스타 선수의 유출을 반기지 않았던 크보의 사정 등으로 메이저에 가지 못했던 것.
고 최동원 선수와 이대호 선수의 투타 맞대결, 상상만으로도 너무 설레네요. 이순철 위원님 말씀처럼 전성기 최동원 선수의 공은 역대 최고라고 할 수 있겠지만 21세기의 좀 더 발전된 타격 기술을 가진 선수들이라면 어느 정도는 공략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난타를 당한다는 건 아니구요.ㅎㅎㅎ 다득점이 나긴 힘들다고 보고 3대2, 21세기 올스타의 승리를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최동원은 우리나라 최초로 메이저 25인 로스터 보장 계약을 한 선수이다.(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메이저 25인 로스터 보장 계약함, 그러나 당시 군대문제와 한국프로야구 출범으로 당시 최고 스타 최동원을 미국에 보내지 말고 한국프로야구에서 뛰게 해야한다는 여론이 강해서 한국에서 뛰게 됨.) + 한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인 223탈삼진, 한국 시리즈 5번 등판 4승. 최동원의 전성기는 프로야구 직전인 실업야구 시절이었고. 애드먼튼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겨뤄서 최우수 선수로 지정된다. 최고구속 155km를 던짐. 최동원 : 83'(38경기 16완투 1완봉 21선발 9승 16패 4세 208.2이닝 148탈삼진 평자2.89 WHIP1.21 WAR/144=7.193) 84'(51경기 14완투 1완봉 20선발 27승 13패 6세 284.2이닝 223탈삼진 평자2.40 WHIP1.04 WAR/144=15.229) 85'(42경기 14완투 4완봉 17선발 20승 9패 8세 225이닝 161탈삼진 평자1.92 WHIP0.94 WAR/144=13.482) (류현진 최고 WAR/144는 10류현진 9.959) 86'(39경기 17완투 4완봉 21선발 19승 14패 2세 267이닝 208탈삼진 평자1.55 WHIP0.97 WAR/144=16.059) 87'(32경기 15완투 4완봉 22선발 14승 12패 2세 224이닝 163탈삼진 평자2.81 WHIP1.25 WAR/144=9.736) 88'(16경기 3완투 1완봉 4선발 7승 3패 3세 83.1이닝 83탈삼진 평자2.05 WHIP1.21 WAR/144=5.489) (류현진 최고 WAR/144는 10류현진 9.959, 06류현진 8.907) 최동원 : 84'(한국시리즈우승(4승1패), MVP, 골글, 다승왕, 탈삼진왕) 87'탈삼진왕 / 최동원의 철완, 무쇠팔, 이닝이터의 면모 = 81완투((15완봉) 최다 2위, 최다 1위는 100완투(20완봉)의 윤학길) 5년 연속 규정이닝 2배이상 투구 / 2년 연속 225이닝-14완투-1점대 ERA-1점대 FIP / 5년 연속 208이닝-14완투-2점대이하 ERA-2점대이하 FIP / 5년 연속 전구단 상대 완투 / 6년 연속 선발승 전경기 완투승 / 6년 연속 선발등판경기 2/3이상 완투 / 3년 776.2이닝 66승 45완투 1.97ERA 1.86FIP (3년간 연평균 259이닝-22승-15완투) / 4년 1000.2이닝 80승 60완투 2.16ERA 1.95FIP (4년간 연평균 250이닝-20승-15완투) 5년 1209.1이닝 89승 76완투 2.28ERA 2.05FIP (5년간 연평균 242이닝-18승-15완투) / 1984년 324.2이닝 31승 6세 18완투 258탈삼진, 후기리그 우승, 한국시리즈 우승 (한국시리즈 40이닝 4승 4완투 포함) / 단일 한국시리즈 8개 부분 1위 (이닝, 다승, 선발등판, 선발승, 완투, 완투승, 완봉승, 탈삼진) 통산 기록은 8시즌(248게임, 1414.2이닝)동안 103승 74패 26세이브, 평균자책점 2.46 , WHIP 1.15, 1019탈삼진을 기록. 커리어하이는 1984년 시즌으로 27승(!) 13패 6세이브, 평균자책점 2.40, WHIP 1.04, 223탈삼진(역대 정규시즌 최다탈삼진기록 + 한국시리즈 탈삼진까지 합치면 258탈삼진)을 기록했다.(참고로 팀이 롯데다. 롯데타자를 상대하지 않고, 롯데야수들을 뒤로한채 엄청난 연투능력과 혹사로 올린 성적!)
아니...무슨...최동원 앞에서...ㅎ 84년 열흘 동안 벌어진 당시 투타 최강 삼성과의 한국시리즈에서 7게임 중 5게임 등판해서 4승1패..완투 3번..완봉 1번 방어율 1.80 찍었다..전문가들 모두가 얘기하지..오직 그 만이 가능한 것이라고..이게 무슨 의미냐 하면 ..연투를 밥 먹듯해도 평균적으로 2점 이상은 안준다는 얘기..휴식후 나온 시리즈 1차전을 완봉으로 따낸걸 보면 알 수 있을 것. 그는 초인에 가까웠다...전성기는 그 때가 마지막이라고 보면 되고... 그럼에도 2년 뒤 86년 265이닝..방어율 1.55 찍었고..여기서 이닝에 주목해야 함...연투를 밥 먹듯이 한 기록이 저 정도인데... 역대 최강의 투수에 거론되는 투수한테 무슨 잔디를 따지노....ㅎ 당시 어마무시하던 해태타선도 완봉당할 때였음...점수 정말 많이 내봐야 2점임.. 그의 공을 본 선수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이 있지...공략할 수 있는 볼이 아니라고...21세기 그 좋은 맴버들이 한번도 못해 본 우승을 그는 홀로 우승시켰다는 의미를 생각해 보면 걍 답 나온 것임.. 150키로 때 강속구에 역대 최고급 폭포수 커브.. 슈트. 슬라이더..싱커 등에...제구력까지 갖췄음...그리고 혼자 시작과 끝을 낸다는 승부사로서의 위압감이 말도 못했음..,두산의 전신인 OB베어스 레전드 박철순이 한 말을 떠 올려보면 짐작할 수 있는거임..다시 나올 수 없는 투수라 했음...그리고 나머지 선수들은 우승을 시켰다는게 중요한거임..공격력만 21세기 우세..투수력..수비력 20세기 우세임...그 중 투수력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 것이 아님..선동렬과의 맞대결도 타력의 화력차이가 컸음. 전성기도 지났을 때였고.. 참고로 난 프로 원년부터 롯데맨임... 롯데 대호 은퇴전에 우승 한 번 했으면 좋겠음...
5년 연속 규정이닝 2배이상 투구 / 2년 연속 225이닝-14완투-1점대 ERA-1점대 FIP / 5년 연속 208이닝-14완투-2점대이하 ERA-2점대이하 FIP / 5년 연속 전구단 상대 완투 / 6년 연속 선발승 전경기 완투승 / 6년 연속 선발등판경기 2/3이상 완투 / 3년 776.2이닝 66승 45완투 1.97ERA 1.86FIP (3년간 연평균 259이닝-22승-15완투) / 4년 1000.2이닝 80승 60완투 2.16ERA 1.95FIP (4년간 연평균 250이닝-20승-15완투) 5년 1209.1이닝 89승 76완투 2.28ERA 2.05FIP (5년간 연평균 242이닝-18승-15완투) / 1984년 324.2이닝 31승 6세 18완투 258탈삼진, 후기리그 우승, 한국시리즈 우승 (한국시리즈 40이닝 4승 4완투 포함) / 단일 한국시리즈 8개 부분 1위 (이닝, 다승, 선발등판, 선발승, 완투, 완투승, 완봉승, 탈삼진) 통산 기록은 8시즌(248게임, 1414.2이닝)동안 103승 74패 26세이브, 평균자책점 2.46 , WHIP 1.15, 1019탈삼진을 기록. 커리어하이는 1984년 시즌으로 27승(!) 13패 6세이브, 평균자책점 2.40, WHIP 1.04, 223탈삼진(역대 정규시즌 최다탈삼진기록 + 한국시리즈 탈삼진까지 합치면 258탈삼진)을 기록했다.(참고로 팀이 롯데다. 롯데타자를 상대하지 않고, 롯데야수들을 뒤로한채 엄청난 연투능력과 혹사로 올린 성적!)
최동원은 우리나라 최초로 메이저 25인 로스터 보장 계약을 한 선수이다.(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메이저 25인 로스터 보장 계약함, 그러나 당시 군대문제와 한국프로야구 출범으로 당시 최고 스타 최동원을 미국에 보내지 말고 한국프로야구에서 뛰게 해야한다는 여론이 강해서 한국에서 뛰게 됨.) + 한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인 223탈삼진, 한국 시리즈 5번 등판 4승. 최동원의 전성기는 프로야구 직전인 실업야구 시절이었고. 애드먼튼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겨뤄서 최우수 선수로 지정된다. 최고구속 155km를 던짐.(미국 스카우트 기록이고 당시 신문에도 적혀 있음)
야구는 투수 놀음이란 말이 있듯이... 투수가 차지 하는 비중이 큰 스포츠인 건 맞음.. 단 한경기만 놓고 보면, 최고 좋을때,최동원 볼은 알루미늄 배트의 타자여도 힘들었을 듯 ,아마 야구 타격왕 출신인 김일권왈.. 최동원볼은 선동렬이 가장 좋을때 볼보다 더 좋았다고 하면서,공략이 불가능했다고 했음.. 김일권은 역대 타자중 공수주 3개를 모두 놓고 우열을 가린다면,추신수가 최고라고 했고,(장효조,이종범,이승엽,이대호등보다 우위라고 했음). 투수는 기량만 놓고 보면,선동렬,박찬호 보다 최동원을 더 높게 본다고 했음.. 그러면서,최동원 능력치에 대한 설명만 할 수 있다면,대부분의 야구인들이 동의 할 거라고 말했음. 박철순은 최동원이 자기 보다 한 참 수준이 높은 투수라면서, 그나마 조금이라도 비교가 될 수 있는 투수가 있다면,선동렬쯤 되지 않을 까..생각 된다고 했음.. 선동렬이 훌륭한 투수인 거 맞지만..이러더라구요.. 최동원을 아마때 겪은 김봉연도 최동원이 선동렬보다 기량은 우위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음.. 최동원의 연대 후배인 윤학길이 프로야구가 5년만 일찍 생겼다면, 투수 기록들의 맨 윗줄에는 최동원 선배 이름이 적혀 있을 거라고 말 했음.. 최동원 선수 시절,압권은 국내 대회 뿐만 아니라,국제 대회에서도 거의 모든 경기에 등판했던 거고, 실업 롯데때 1번,프로 롯데때 1번,. 총 2번의 코리안 시리즈에서 거의 매경기 나와서 낮은 방어율을 기록 했던 거다. 코리안 시리즈에서 아마때(1981년) 경리단은 롯데보다 전력이 좋았고,프로때(1984년)삼성은 롯데보다 월등히 좋았다 아마때는 총 5차전이었는데,무승부가 있어서 총 6섯 경기를 7일동안 벌였는데,최동원은 42이닝을 방어율2.32였음 이때는 알루미늄 배트 시절이었슴..(빗 맞아도 홈럼이 나오던 시절임) 프로때는 총 7차전이었는데,비가 와서 열흘간 진행됨..최동원은 40 이닝에 방어율 1.80 이었슴. 최동원만이 가능한 것임.. 간략히
어떤 투수건 제대로 긁히는 날은 아무리 최고 타자라도 쳐내기 힘듬. 고로 최동원 손민한 엄청난 투수전 될거고 20세기 팀이 1:0 혹은 2:0, 최동원 실투해서 한점 주면 2:1정도 승리 예상함. 그리고 야구는 투수 놀음임. 21세기는 손민한, 조정훈 빼면 그닥 임팩트 있는 투수가 없음. 로이스터 때도 투수력이 강하지는 않았음. 반면 20세기는 84년 최동원, 92년 윤학길, 염종석, 박동희에 94년부터 주형광 가세. 일단 우승을 시켜본 투수들이라는거 부터가 다른 평가가 되는 거임.
최동원은 우리나라 최초로 메이저 25인 로스터 보장 계약을 한 선수이다.(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메이저 25인 로스터 보장 계약함, 그러나 당시 군대문제와 한국프로야구 출범으로 당시 최고 스타 최동원을 미국에 보내지 말고 한국프로야구에서 뛰게 해야한다는 여론이 강해서 한국에서 뛰게 됨.) + 한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인 223탈삼진, 한국 시리즈 5번 등판 4승. 최동원의 전성기는 프로야구 직전인 실업야구 시절이었고. 애드먼튼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겨뤄서 최우수 선수로 지정된다. 최고구속 155km를 던짐.(미국 스카우트 기록이고 당시 신문에도 적혀 있음)
![[#4인용식탁] 이대호표 두루치기부터 아내 사랑 담긴 10첩반상! 음식의 축복이 끝이 없네🍗🧆🥧 |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3 회](http://i.ytimg.com/vi/1EYVp3POnJc/mqdefault.jpg)
![[VLOG] 남편 육아휴직 끝‼️ 동시에 어린이집 당첨🤍](http://i.ytimg.com/vi/ZqBU20qWUSI/mqdefault.jpg)
해태올드팬이지만 20세기 라인업에 부산갈매기 들으니 쐬주 한잔 땡긴다. 동원이형님 편히 쉬시길
그러면 너는 진정한 해태 올드팬이 아님 해태팬이 어떻게 롯데를 좋아함?
세월이 흐르면 적도 그리워지는거야 짜샤
나도해태팬이지만 롯데응원많이했음다 한국야구발전땜시~
해태형들 대인배다
20세기 롯데 우승 2회 vs 21세기 롯데 우승 .... 게다가 야구는 투수놀음이라고 하는데 최동원은 당시 국제대회에서 미국 스카우트의 기록으로 155km의 포심 최고구속을 찍었었다.(위키 검색하면 당시 신문 사진도 나옴.) 그리고 한국시리즈 혼자서 5경기 출전 4승 1패. 실업시절과 프로에서 혹사만 아니었더라면 훨씬 더 대단한 기록을 남겼을 거다. 그리고 최동원은 한국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 25인 로스터 보장계약을 했었던 선수다. 당시 토론토와 계약을 했었지만, 군대 문제와 국내 프로야구 출범에 앞서서 최고 스타 선수의 유출을 반기지 않았던 크보의 사정 등으로 메이저에 가지 못했던 것.
사실상 최동원 하나로 한국야구 말 끝났다
한경기라면 최동원선수님이 선발이라 ..이순철위원님 말씀대로 20세기가 이겼겠네요
최동원과 이대호
자이언츠을 상징하는 투타의 거물이 양팀에 있다는게 재밌네요
최동원 하나로 끝났다 뭐....
최동원 커브가 말해주죠.
20세기 롯데 우승 2회 vs 21세기 롯데 우승 .... 게다가 야구는 투수놀음이라고 하는데 최동원은 당시 국제대회에서 미국 스카우트의 기록으로 155km의 포심 최고구속을 찍었었다.(위키 검색하면 당시 신문 사진도 나옴.) 그리고 한국시리즈 혼자서 5경기 출전 4승 1패. 실업시절과 프로에서 혹사만 아니었더라면 훨씬 더 대단한 기록을 남겼을 거다. 그리고 최동원은 한국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 25인 로스터 보장계약을 했었던 선수다. 당시 토론토와 계약을 했었지만, 군대 문제와 국내 프로야구 출범에 앞서서 최고 스타 선수의 유출을 반기지 않았던 크보의 사정 등으로 메이저에 가지 못했던 것.
최동원 선수는 국가적으로 메이저리그를 보냈어야 했다.
대한민국을 알리고 우리 프로야구도 일본처럼 많은 발전이 있었겠지 만약이지만 진짜 그랬다면 한획은 긋지않았을까 싶네요
그냥 최동원 선수가 마운드에 선 모습을 한번 더 보고싶다.
눈물 나는 댓글
한 경기라면 무조건 고최동원 선수의 승이죠.. 롯데하면 최동원은 상징이죠..
에이 이대호도 넘사지만
최동원은 어따비벼
우리 게이는 몇살이노? 최동원 세대도 아닌것 같으만
최동원은 메이저리그 실력이었고 이대호는 메이저리그 에이스와의 대결이라 보면됨 고로 안되
20세기 롯데 우승 2회 vs 21세기 롯데 우승 .... 게다가 야구는 투수놀음이라고 하는데 최동원은 당시 국제대회에서 미국 스카우트의 기록으로 155km의 포심 최고구속을 찍었었다.(위키 검색하면 당시 신문 사진도 나옴.) 그리고 한국시리즈 혼자서 5경기 출전 4승 1패. 실업시절과 프로에서 혹사만 아니었더라면 훨씬 더 대단한 기록을 남겼을 거다. 그리고 최동원은 한국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 25인 로스터 보장계약을 했었던 선수다. 당시 토론토와 계약을 했었지만, 군대 문제와 국내 프로야구 출범에 앞서서 최고 스타 선수의 유출을 반기지 않았던 크보의 사정 등으로 메이저에 가지 못했던 것.
20세기 라인업에 걸겠습니다
최동원이 있어서... 20세기임
최동원의 롯데 근성 구위 지금도 그립습니다
월드시리즈, 재팬시리즈, 한국시리즈 통틀에 4경기 완투한 투수는 최동원이 유일한 기록임. 거기다 그 당시는 이미 혹사당한 시절이라 최전성기도 아니였음. 10년만 늦게 태어나셨어도 박찬호와 더불어 세계적인 야구 스타가 되었을 것임.
그건 또 모르는거임. 그 당시 프로선수들이 지금의 체계적인 관리나 프로그램 속에서 관리된 몸도 아니었고 심판진도 그렇지 지금의 세이버 메트릭스가 있던 것도 아니고 여러가지 분석능력 분석원 기구의 인프라 등과 기술적 방법 등 전혀 달랐음. 최동원의 실력과 기질을 부정하는건 아니나 지금과 대입하는거 자체는 무리가 있으므로 그렇게 결정짓듯 말하는 섣부른 발언은 다소 무리가 있음.
@@Playsyndrome101 뭐 만약이라는 가정법에 대한 이해의 범주가 어디까지인가라는 것인데
그 체계적인 관리나 프로그램 그리고 세이버 메트릭스 이 또한 최동원 역시 혜택을 받지 못한 부분이죠
최동원은 이미 롯데에 가기 전 저 당시 토론토와 계약을 맺었을 정도로 메이저에서 분명히 눈여겨 본 선수였습니다
세계선수권야구대회에서 캐나다와 경기를 보시면 알겠지만 캐나다 애(?)들이 정신을 못 차리죠
왜냐하면 지금은 마이너나 메이저에서 160이상 던지는 선수들이 수두룩 하지만
저땐 메이저에서도 150초중반에 제구력과 연투 능력을 갖춘 선수다 하면 거의 완벽한 투수로 인정 받을 수 밖에 없죠
프로에 왔을땐 이미 아마와 롯데 실업 야구단에서 혹사를 당한 상태였고 프로에서 계속 된 혹사로 본인 기량을 꾸준히 이어 나갈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저 당시 메이저리그는 선발 중간 마무리라는 투수 업무의 분업화로 나아가고 있는 현상이었으며
메이저에서 선발 자리만 딱 고수하고 1~2년만 적응 기간을 거쳤으면 최소 10승은 그냥 보장 된 역량을 갖춘 투수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토론토는 최동원과의 계약은 계속해서 유효하며 언제든지 오면 그 계약을 이행한다라고 했습니다
국가서 막아 미국 못갔는데..
여튼 비교가 그렇긴 하지만 최전성기 시점은 놀란 라이언 생각하면 어쩔지..
구속도 거즌 150이상에 160대까지 던졌다고 하던데..
국내 프로야구 던질때 모습만 생각하면 안됨..
원체 철인이라 아마때 무쟈게 혹사 당했음..
저시절 야구로 쿠바가 메이저 이기네 마네 할때
그런 쿠바를 때려잡던 선수..
울나라 투수중 국제대회서 이정도로 괴물급 능력 보인 선수 없음.
대학때 허리 아작 나고도 저리 던졌으니..
여튼 프로 와서 망가진 몸으로 선동열이랑 비교 하곤 하는데.
최전성기 기준으로 보면 역대 탑 맞음..
그나마 비교 가능한게 선동열 류현진..
보지 못했지만 전설같은 최동원 선수 앞에 다른 선수들이 묻히는 느낌....
최동원 완투 미쳤다 ㄷㄷ
크보 최다완투(완봉) 기록은 롯데의 고독한 에이스 윤학길의 100완투(20완봉)이 있습니다. 윤학길 최동원 두 선수가 제가 알기론 완투(완봉) 각각 1위 2위로 알고 있어요 ^^
최동원은 우리나라 최초로 메이저 25인 로스터 보장 계약을 한 선수이다.(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메이저 25인 로스터 보장 계약함, 그러나 당시 군대문제와 한국프로야구 출범으로 당시 최고 스타 최동원을 미국에 보내지 말고 한국프로야구에서 뛰게 해야한다는 여론이 강해서 한국에서 뛰게 됨.) + 한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인 223탈삼진, 한국 시리즈 5번 등판 4승. 최동원의 전성기는 프로야구 직전인 실업야구 시절이었고. 애드먼튼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겨뤄서 최우수 선수로 지정된다. 최고구속 155km를 던짐.
최동원 : 83'(38경기 16완투 1완봉 21선발 9승 16패 4세 208.2이닝 148탈삼진 평자2.89 WHIP1.21 WAR/144=7.193) 84'(51경기 14완투 1완봉 20선발 27승 13패 6세 284.2이닝 223탈삼진 평자2.40 WHIP1.04 WAR/144=15.229) 85'(42경기 14완투 4완봉 17선발 20승 9패 8세 225이닝 161탈삼진 평자1.92 WHIP0.94 WAR/144=13.482) (류현진 최고 WAR/144는 10류현진 9.959)
86'(39경기 17완투 4완봉 21선발 19승 14패 2세 267이닝 208탈삼진 평자1.55 WHIP0.97 WAR/144=16.059) 87'(32경기 15완투 4완봉 22선발 14승 12패 2세 224이닝 163탈삼진 평자2.81 WHIP1.25 WAR/144=9.736) 88'(16경기 3완투 1완봉 4선발 7승 3패 3세 83.1이닝 83탈삼진 평자2.05 WHIP1.21 WAR/144=5.489) (류현진 최고 WAR/144는 10류현진 9.959, 06류현진 8.907)
최동원 : 84'(한국시리즈우승(4승1패), MVP, 골글, 다승왕, 탈삼진왕) 87'탈삼진왕 / 최동원의 철완, 무쇠팔, 이닝이터의 면모 = 81완투((15완봉) 최다 2위, 최다 1위는 100완투(20완봉)의 윤학길)
5년 연속 규정이닝 2배이상 투구 / 2년 연속 225이닝-14완투-1점대 ERA-1점대 FIP / 5년 연속 208이닝-14완투-2점대이하 ERA-2점대이하 FIP / 5년 연속 전구단 상대 완투 / 6년 연속 선발승 전경기 완투승 / 6년 연속 선발등판경기 2/3이상 완투 / 3년 776.2이닝 66승 45완투 1.97ERA 1.86FIP (3년간 연평균 259이닝-22승-15완투) / 4년 1000.2이닝 80승 60완투 2.16ERA 1.95FIP (4년간 연평균 250이닝-20승-15완투)
5년 1209.1이닝 89승 76완투 2.28ERA 2.05FIP (5년간 연평균 242이닝-18승-15완투) / 1984년 324.2이닝 31승 6세 18완투 258탈삼진, 후기리그 우승, 한국시리즈 우승 (한국시리즈 40이닝 4승 4완투 포함) / 단일 한국시리즈 8개 부분 1위 (이닝, 다승, 선발등판, 선발승, 완투, 완투승, 완봉승, 탈삼진)
통산 기록은 8시즌(248게임, 1414.2이닝)동안 103승 74패 26세이브, 평균자책점 2.46 , WHIP 1.15, 1019탈삼진을 기록. 커리어하이는 1984년 시즌으로 27승(!) 13패 6세이브, 평균자책점 2.40, WHIP 1.04, 223탈삼진(역대 정규시즌 최다탈삼진기록 + 한국시리즈 탈삼진까지 합치면 258탈삼진)을 기록했다.(참고로 팀이 롯데다. 롯데타자를 상대하지 않고, 롯데야수들을 뒤로한채 엄청난 연투능력과 혹사로 올린 성적!)
사실... 다시는 나와서는 안될 기록이죠... 장명부 선수와 함께....
동현아 최동원 선수를 옆에서 본 나로서는
20세기팀이 7대0으로 끝남
갠적으론 이순철님 해설이 최고..선수입장에서 자세히 해설헤주심
20세기 압도적 승리로 끝~!
연세대시절 최동원선수의 퍼펙트게임은 어린 저에게 큰 임팩트를 남겼죠
21세기 팀이 외인2명을 넣은게 문제가 된다면....가르시아 대신 전준우, 호세 대신 홍성흔 넣으면 됩니다^^ 근데, 최동원 대투수님이 완봉승하여 20세기팀이 이길거 같음 ㅎㅎ
20세기 롯데2회우승 21세기 우승0 말이 필요없죠..거기에 전성기 최동원투수라면
ㅋㅋㅋㅋ20세기지..그래도 우승을 두 번 한 멤버와 한 번도 우승을 못한 멤버와의 대결인데. 이미 최동원에서 끝난거 아닌가?
최동원은 그때당시 메이저가도 15승이상 할 수 있는 투수였다.
롯데 우승주역들 좀 챙겼으면 좋겠다 영구결번 받아야할 사람이 한 둘이 아닌듯.
김성한 등 나중에 최동원 공 잘 친 선수는 많아도 최초 붙을때는 대부분 타자들이 알미늄 배트로도 손도 못댔음 구위도 좋은데다 투구폼도 워낙 특이하니까 이대호 정도 타자도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치기 어려움
롯데하고 기아는 20세기 선발투수 정해져있음
20세기 롯데 좋지
20세기팀이 완승. 최동원 형님 완투 81번 사람이 아니다.
5년 연속 규정이닝 2배이상 투구 / 2년 연속 225이닝-14완투-1점대 ERA-1점대 FIP / 5년 연속 208이닝-14완투-2점대이하 ERA-2점대이하 FIP / 5년 연속 전구단 상대 완투 / 6년 연속 선발승 전경기 완투승 / 6년 연속 선발등판경기 2/3이상 완투 / 3년 776.2이닝 66승 45완투 1.97ERA 1.86FIP (3년간 연평균 259이닝-22승-15완투) / 4년 1000.2이닝 80승 60완투 2.16ERA 1.95FIP (4년간 연평균 250이닝-20승-15완투)
5년 1209.1이닝 89승 76완투 2.28ERA 2.05FIP (5년간 연평균 242이닝-18승-15완투) / 1984년 324.2이닝 31승 6세 18완투 258탈삼진, 후기리그 우승, 한국시리즈 우승 (한국시리즈 40이닝 4승 4완투 포함) / 단일 한국시리즈 8개 부분 1위 (이닝, 다승, 선발등판, 선발승, 완투, 완투승, 완봉승, 탈삼진)
통산 기록은 8시즌(248게임, 1414.2이닝)동안 103승 74패 26세이브, 평균자책점 2.46 , WHIP 1.15, 1019탈삼진을 기록. 커리어하이는 1984년 시즌으로 27승(!) 13패 6세이브, 평균자책점 2.40, WHIP 1.04, 223탈삼진(역대 정규시즌 최다탈삼진기록 + 한국시리즈 탈삼진까지 합치면 258탈삼진)을 기록했다.(참고로 팀이 롯데다. 롯데타자를 상대하지 않고, 롯데야수들을 뒤로한채 엄청난 연투능력과 혹사로 올린 성적!)
최동원 : 83'(38경기 16완투 1완봉 21선발 9승 16패 4세 208.2이닝 148탈삼진 평자2.89 WHIP1.21 WAR/144=7.193) 84'(51경기 14완투 1완봉 20선발 27승 13패 6세 284.2이닝 223탈삼진 평자2.40 WHIP1.04 WAR/144=15.229) 85'(42경기 14완투 4완봉 17선발 20승 9패 8세 225이닝 161탈삼진 평자1.92 WHIP0.94 WAR/144=13.482) (류현진 최고 WAR/144는 10류현진 9.959)
86'(39경기 17완투 4완봉 21선발 19승 14패 2세 267이닝 208탈삼진 평자1.55 WHIP0.97 WAR/144=16.059) 87'(32경기 15완투 4완봉 22선발 14승 12패 2세 224이닝 163탈삼진 평자2.81 WHIP1.25 WAR/144=9.736) 88'(16경기 3완투 1완봉 4선발 7승 3패 3세 83.1이닝 83탈삼진 평자2.05 WHIP1.21 WAR/144=5.489) (류현진 최고 WAR/144는 10류현진 9.959, 06류현진 8.907)
최동원 : 84'(한국시리즈우승(4승1패), MVP, 골글, 다승왕, 탈삼진왕) 87'탈삼진왕 / 최동원의 철완, 무쇠팔, 이닝이터의 면모 = 81완투((15완봉) 최다 2위, 최다 1위는 100완투(20완봉)의 윤학길)
최동원은 우리나라 최초로 메이저 25인 로스터 보장 계약을 한 선수이다.(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메이저 25인 로스터 보장 계약함, 그러나 당시 군대문제와 한국프로야구 출범으로 당시 최고 스타 최동원을 미국에 보내지 말고 한국프로야구에서 뛰게 해야한다는 여론이 강해서 한국에서 뛰게 됨.) + 한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인 223탈삼진, 한국 시리즈 5번 등판 4승. 최동원의 전성기는 프로야구 직전인 실업야구 시절이었고. 애드먼튼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겨뤄서 최우수 선수로 지정된다. 최고구속 155km를 던짐.(미국 스카우트 기록이고 당시 신문에도 적혀 있음)
김용철이 없네
주로 세컨많이 봤었는데 세컨은 아무래도 박정태가 좀더.,
hook71 andy 그러게요 삼성에서도 뛴 김용철 선수 ㅎㅎ
@@user-ze4hx8sy7d 저는 김용철 선수를 3루에 세울것 같아요. 83김용철은 3루 84김용철은 1루 88김용철은 2루였죠.
내가 본 선수중에 가장 찬스에 강한 타자를 고르라면, 난 이대호? 아니, 이승엽 아니, 이종범 아니, 난 김용철이다. 대충 하다가 중요할 때는 꼭 친다. 찬스 타율 6할 예상
김용희 보다 김용철
20세기 21세기.. 캬... 생각만해도 재밌을꺼 같습니다.
제가 고 최동원 선수 전성기때 태어나지도 않았지만 공이 얼마나 대단한지 궁금합니다. 이대호 전성기때와 붙으면 과연... ㅎㅎ
저는 조심스럽게 20세기팀이 이긴다고봅니다
스코어는 2ㄷ1?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전성기때 최동원 공은 내봐야 한점입니다..그것도 홈런으로...83년도 부터 야구 봐왔습니다...그런데 대다수 전문가나 상대해 봤던 선수들은 얘기합니다..진짜 넘사는 고교때..대학때라고...혹사로 프로 와서 위력이 떨어진거라고...
그런데도 시리즈 4승에 방어율 1.80입니다...타자가 아무리 잘쳐도 투수공이 정말 위력적이면 힘듭니다..왜 야구를 투수놀음이라 하겠어요..
진짜 재미있을 20세기-21세기 대결의 팀은
두산이라고 봄 이 대결은 진짜 박빙임
둘을 합치면 될 거 같은데
가르시아 빼고 우익수 호세 지타에 홍성흔 이게 베스트 라인업...
21세기 라인업에서는 이순철 위원님 의견을 적극반영하여 외국인선수 없이 한다면, 가르시아대신 전준우를 넣어서 중견수로 기용할 것이고, 호세를 대신해서 홍성흔을 넣겠습니다. ^^
@@Lotte-Ronaldo 저도요 중견수 전준우 우익수 손아섭 좌익수 김주찬 지타 홍성흔으로 해도 충분히 경쟁력 있을거 같아요
Fa 용병뺀다면...
하긴 홍성흔은 역시 두성흔 보단 롯성흔;;;;;;; ㅋ
이순철의원님 봅니다
최동원 전성기 공 ㅎㅎㅎ
21세기팀이 점수내봐야 1점봅니다
홈런으로
20세기 롯데 멤버들.... 멋지다
처음에는 투수 클라스는 단연 최동원이지만 21세기 팀 맴버가 사실상 너무 재밌는 추억으로 남은 로이스터때 타선이라, 점수가 한 두점이라도 21세기팀이 뽑는 것만 생각했는데.. 이순철 해설의 수비 도움 필요한 손민한.. 이라는 이야기에 순식간에 설득ㄷㄷㄷ 최동원은 수비 도움 없이도 해내는데 심지어 수비도 20세기가 더 잘했던 걸로 암ㅎㅎ 로이때도 롯데는 에러 최다1위 걍 예약해뒀음ㅋㅋㅋㅋ
설득력있네요...예리하심..
내야수 수비가 존나 개구멍이었음 진짜 타격빨로 가을야구 했음 다이긴경기도 구멍뚤려서 지고 연장가고 그랬음
거기에 20세기때 불펜은 모르겠는데 21세기 롯데 불펜은 롯데시네만..
그나마 보정해줘서 선발 둘다 완투인데..
이리 되면 무조건 20세기 승..
최동원 전성기는 진짜 괴물임..
프로때 망가진 몸 가지고도 국내 에이스 소리 들었는데.
개인적으론 최동원보면 놀란 라이언 생각남..
프로때가 아닌 아마때 진짜 무시무시한 직구 던졌다던데..
스타일이 놀란 라이언
20세기 vs 21세기 7차전하면 20세기 무조건 이김. 왜냐 최동원이 4승할거니까.
이순철 위원 흥해라!
좀 까칠해보여도 정도를 지키며 공의를 아는 사람이다.
쉬고 최동원님이 나온다면 언더쳐블임
이동현 선수님 라인업인 21세기 선수가 이기길 바라지만 이순철 위원님 선발피쳐 최동원선수가 선발이면 5대0까진 아니라도 2대1 3대2내에서 20세기가 이길거같네용 ..
21세기는 우승이라도 해보고 비빕시다..
21세기가 이긴다면 한점차로 이길것이고
20세기가 이긴다면 다득점차 승리.
20세기 우승 2회, 21세기 우승0회. 말 다했지...
내가뽑은 롯데역대 클린업
3이대호
4호세
5마해영
마해영 호세 이대호가 더 좋을 듯요 ㅎ 이대호는 주력이 둘 보다 느리니 좀 더 뒤로 ㅎㅎ
엘팬이긴한데 고 최동원 선수 지금 롯데 포수진이랑 호흡 맞추면 환장할듯요..
81년 실업 롯데 포수 최정기 손상대 실업 최하 수비력이었음
특히 84시즌 최동원 전 코치님 공이면 현재 롯데 선수들 다 멘탈도 아웃 덕아웃으로도 아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세기 롯데 우승 2회 vs 21세기 롯데 우승 .... 게다가 야구는 투수놀음이라고 하는데 최동원은 당시 국제대회에서 미국 스카우트의 기록으로 155km의 포심 최고구속을 찍었었다.(위키 검색하면 당시 신문 사진도 나옴.) 그리고 한국시리즈 혼자서 5경기 출전 4승 1패. 실업시절과 프로에서 혹사만 아니었더라면 훨씬 더 대단한 기록을 남겼을 거다. 그리고 최동원은 한국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 25인 로스터 보장계약을 했었던 선수다. 당시 토론토와 계약을 했었지만, 군대 문제와 국내 프로야구 출범에 앞서서 최고 스타 선수의 유출을 반기지 않았던 크보의 사정 등으로 메이저에 가지 못했던 것.
20세기 대표팀에 김용철. 홍문종이 들어가야 진정한 대표이다
고최동원님 고등학교 1학년 시절부터 경기를 봤는데
부산시 고등학교 리그할때
경남고 최동원나오는날
상대팀들은 기에눌려 그냥
경기포기하는 분위기였음
시대를 잘못태어난 불세출의
영웅!! 그분이 그리워서 눈물이 날려하네...
야수는 1992 vs 2010 네요!
대투수 최동원...
최동원 승
LG의 이동현 은퇴 경기 잘 봤습니다. 눈물 찔끔 흘렸슴. 인대는 엘지에 기부하신 진짜 남자 롸켓 이동현 선수 사랑합니다~~~~~~~~
20세기 라인업은 져준걸로 합시다.
호세 선수는 186cm로 이동현 위원님보단 작습니다 :-) ㅎㅎㅎ 그리고 좌타자가 아니라 스위치타자구요 ㅎㅎ
암튼 잘보고 갑니다. ㅎ
그리고 "검은 갈매기" 호세 선수 크보 역사상 최초이자 아직까진 유일한 스위치 타자 역사상 좌.우 연타석 홈런의 주인공........ ㅎ
20세기 선수들은 정신력, 근성에서 넘사벽이다. 코시 우승 2번은 미친 정신력으로 일궈낸거지
ㄴㄴ 코시 우승 2회는 최동원 염종석 갈아 넣어서 이긴거임.
최동원 선수가 4일쉬고 던지는 공을 과연 칠수있을까요? 누가 칠수 있을까요?
전성기때 최동원공 지금 선수들도 못친다고 본다
진짜 최동원 전성기공이면 지금롯데애들은 공건들지도 못하지ㅋㅋㅋㅋㅋ
선출들이 그러더라 아마때 최동원은 프로 최동원을 뛰어넘는 넘사라고.. 이미 아마때부터 갈릴때로 갈린게 최동원.. 아마 그때 바로 믈브를 갔다면 어땠을까 ㅠㅠ
그 때 바로 크보가 아닌 메이저를 선택했더라면 한국 야구 역사는 바꼈겠죠 ㅎㅎ
김성한 등...최고 타자들이 얘기했었죠....아마 때 공은 진짜 환상적이었다고.......
삼성 신입들이 최동원 공 못 치겠다 하니
류중일이 당시 했던 말
맛이 간게 저 정도다
유두열선수 외야수였구나
왜 난 유격수로 알고 있었는지 ㅎㅎㅎ
최동원 선발에 주형광 노상수 나오면 현재 롯데 탈탈탈 털림
20세기팀이 한 7~8대 영으로 게임아웃시킴
혹 최동원 선배님이 재수없게 홈런하나 안맞으면
완봉으로끝남.
홍성흔이 없네요~
4대2 20세기
투수가 최동원인데 ㅎ
최동원...이름 석자에
그냥 다 끝이다.
비교할 걸 해야지...
이걸 질문이라고 하나?
전성기 최동원형님의 볼을 칠수있더고 생각하는게 더 웃김.
이틀만 푹 쉬고 나오면 못 친다.
150km 강속구 100km 커브 120km 커브
최동원 완봉승
최동원팬클럽 대표로 하는 말이 아니라 전성기 최동원 볼은 못 친다에 한표
못봐도 꼴뽕은 20세기임 그리고 마지막엔 역대로 좋은 조합을 맞춰줬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정말 최동원선수한테는 어느팀이라든 한점내기도 정말 어려운투수였다.
손민한이 우승은 못시켰어도 포스트시즌 못간 팀에서 배출된 유일한 MVP아닌가
최동원은 포스트 시즌 못갈팀을 우승시킨 선수라;;
@@user-lu6ot5xz5o 와....정말 정확.예리하심
손민한 폄하되는게 말이 안됨 a로드 3구삼진인데
당시 꼴지팀에서 나온 유일한 MVP기도 했죠.
02:03 사직에서 부산갈매기 듣고 싶다..
최동원!
투수 최동원만 나오면 지금의 한화선수로도 지금 어떤 팀이라도 박살냄~비교할껄 비교해요 ㅋ
최동원은 전설입니다~~비교하자면 한국의 사이영 ~보고십네요;;;;;;;;;;;;
다른건 다 비비는데 최동원에서.....ㄷㄷㄷ
당연이 20세기 아닌가? 물론 재미로 한거겟지만 20세기 멤버는 한국시리즈 우승도 햇는데 게다가 선발이 최동원 이면 말 다함!
고 최동원 선수와 이대호 선수의 투타 맞대결, 상상만으로도 너무 설레네요.
이순철 위원님 말씀처럼 전성기 최동원 선수의 공은 역대 최고라고 할 수 있겠지만 21세기의 좀 더 발전된 타격 기술을 가진 선수들이라면 어느 정도는 공략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난타를 당한다는 건 아니구요.ㅎㅎㅎ
다득점이 나긴 힘들다고 보고 3대2, 21세기 올스타의 승리를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그러게요, 저도 상상만 해도 설레네요~
제가 감독이라면, 20세기 롯데라인업에서 유두열 대신 83박용성(타.287 100안타 17홈런 6도루) 84홍문종(타.339 122안타 11홈런 36도루) 91장효조(타.347 120안타 4홈런 11도루) 92이종운(타.314 126안타 3홈런 21도루) 98김대익(타.292 136안타 5홈런 27도루) 등을 넣을 것 같아요. 그리고 김용철 선수도 3루(83' 타.281 92안타 14홈런 8도루) 1루(84' 타.327 113안타 21홈런 8도루) 2루(88' 타.292 111안타 18홈런 15도루) 어디에서도 가능한 거포자원이어서 3루 김용희(85' 타.277 100안타 14홈런 2도루)나 김용철로 기용.
21세기 라인업에서는 이순철 위원님 의견을 적극반영하여 외국인선수 없이 한다면, 가르시아대신 전준우를 넣어서 중견수로 기용할 것이고, 호세를 대신해서 홍성흔을 넣겠습니다. ^^
최동원은 우리나라 최초로 메이저 25인 로스터 보장 계약을 한 선수이다.(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메이저 25인 로스터 보장 계약함, 그러나 당시 군대문제와 한국프로야구 출범으로 당시 최고 스타 최동원을 미국에 보내지 말고 한국프로야구에서 뛰게 해야한다는 여론이 강해서 한국에서 뛰게 됨.) + 한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인 223탈삼진, 한국 시리즈 5번 등판 4승. 최동원의 전성기는 프로야구 직전인 실업야구 시절이었고. 애드먼튼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겨뤄서 최우수 선수로 지정된다. 최고구속 155km를 던짐.
최동원 : 83'(38경기 16완투 1완봉 21선발 9승 16패 4세 208.2이닝 148탈삼진 평자2.89 WHIP1.21 WAR/144=7.193) 84'(51경기 14완투 1완봉 20선발 27승 13패 6세 284.2이닝 223탈삼진 평자2.40 WHIP1.04 WAR/144=15.229) 85'(42경기 14완투 4완봉 17선발 20승 9패 8세 225이닝 161탈삼진 평자1.92 WHIP0.94 WAR/144=13.482) (류현진 최고 WAR/144는 10류현진 9.959)
86'(39경기 17완투 4완봉 21선발 19승 14패 2세 267이닝 208탈삼진 평자1.55 WHIP0.97 WAR/144=16.059) 87'(32경기 15완투 4완봉 22선발 14승 12패 2세 224이닝 163탈삼진 평자2.81 WHIP1.25 WAR/144=9.736) 88'(16경기 3완투 1완봉 4선발 7승 3패 3세 83.1이닝 83탈삼진 평자2.05 WHIP1.21 WAR/144=5.489) (류현진 최고 WAR/144는 10류현진 9.959, 06류현진 8.907)
최동원 : 84'(한국시리즈우승(4승1패), MVP, 골글, 다승왕, 탈삼진왕) 87'탈삼진왕 / 최동원의 철완, 무쇠팔, 이닝이터의 면모 = 81완투((15완봉) 최다 2위, 최다 1위는 100완투(20완봉)의 윤학길)
5년 연속 규정이닝 2배이상 투구 / 2년 연속 225이닝-14완투-1점대 ERA-1점대 FIP / 5년 연속 208이닝-14완투-2점대이하 ERA-2점대이하 FIP / 5년 연속 전구단 상대 완투 / 6년 연속 선발승 전경기 완투승 / 6년 연속 선발등판경기 2/3이상 완투 / 3년 776.2이닝 66승 45완투 1.97ERA 1.86FIP (3년간 연평균 259이닝-22승-15완투) / 4년 1000.2이닝 80승 60완투 2.16ERA 1.95FIP (4년간 연평균 250이닝-20승-15완투)
5년 1209.1이닝 89승 76완투 2.28ERA 2.05FIP (5년간 연평균 242이닝-18승-15완투) / 1984년 324.2이닝 31승 6세 18완투 258탈삼진, 후기리그 우승, 한국시리즈 우승 (한국시리즈 40이닝 4승 4완투 포함) / 단일 한국시리즈 8개 부분 1위 (이닝, 다승, 선발등판, 선발승, 완투, 완투승, 완봉승, 탈삼진)
통산 기록은 8시즌(248게임, 1414.2이닝)동안 103승 74패 26세이브, 평균자책점 2.46 , WHIP 1.15, 1019탈삼진을 기록. 커리어하이는 1984년 시즌으로 27승(!) 13패 6세이브, 평균자책점 2.40, WHIP 1.04, 223탈삼진(역대 정규시즌 최다탈삼진기록 + 한국시리즈 탈삼진까지 합치면 258탈삼진)을 기록했다.(참고로 팀이 롯데다. 롯데타자를 상대하지 않고, 롯데야수들을 뒤로한채 엄청난 연투능력과 혹사로 올린 성적!)
최동원 선수의 공을 직접 본 저로서는
최동원의 전성기볼은 지금 선수들 절대 못칩니다.
다른 선수는 몰라도 이대호 전성기 실력이면 출루 한번쯤은 할수 있을듯
아니...무슨...최동원 앞에서...ㅎ
84년 열흘 동안 벌어진 당시 투타 최강 삼성과의 한국시리즈에서 7게임 중 5게임 등판해서 4승1패..완투 3번..완봉 1번 방어율 1.80 찍었다..전문가들 모두가 얘기하지..오직 그 만이 가능한 것이라고..이게 무슨 의미냐 하면 ..연투를 밥 먹듯해도 평균적으로 2점 이상은 안준다는 얘기..휴식후 나온 시리즈 1차전을 완봉으로 따낸걸 보면 알 수 있을 것.
그는 초인에 가까웠다...전성기는 그 때가 마지막이라고 보면 되고...
그럼에도 2년 뒤 86년 265이닝..방어율 1.55 찍었고..여기서 이닝에 주목해야 함...연투를 밥 먹듯이 한 기록이 저 정도인데...
역대 최강의 투수에 거론되는 투수한테 무슨 잔디를 따지노....ㅎ
당시 어마무시하던 해태타선도 완봉당할 때였음...점수 정말 많이 내봐야 2점임..
그의 공을 본 선수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이 있지...공략할 수 있는 볼이 아니라고...21세기 그 좋은 맴버들이 한번도 못해 본 우승을 그는 홀로 우승시켰다는 의미를 생각해 보면 걍 답 나온 것임..
150키로 때 강속구에 역대 최고급 폭포수 커브.. 슈트. 슬라이더..싱커 등에...제구력까지 갖췄음...그리고 혼자 시작과 끝을 낸다는 승부사로서의 위압감이 말도 못했음..,두산의 전신인 OB베어스 레전드 박철순이 한 말을 떠 올려보면 짐작할 수 있는거임..다시 나올 수 없는 투수라 했음...그리고 나머지 선수들은 우승을 시켰다는게 중요한거임..공격력만 21세기 우세..투수력..수비력 20세기 우세임...그 중 투수력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 것이 아님..선동렬과의 맞대결도 타력의 화력차이가 컸음. 전성기도 지났을 때였고..
참고로 난 프로 원년부터 롯데맨임...
롯데 대호 은퇴전에 우승 한 번 했으면 좋겠음...
5년 연속 규정이닝 2배이상 투구 / 2년 연속 225이닝-14완투-1점대 ERA-1점대 FIP / 5년 연속 208이닝-14완투-2점대이하 ERA-2점대이하 FIP / 5년 연속 전구단 상대 완투 / 6년 연속 선발승 전경기 완투승 / 6년 연속 선발등판경기 2/3이상 완투 / 3년 776.2이닝 66승 45완투 1.97ERA 1.86FIP (3년간 연평균 259이닝-22승-15완투) / 4년 1000.2이닝 80승 60완투 2.16ERA 1.95FIP (4년간 연평균 250이닝-20승-15완투)
5년 1209.1이닝 89승 76완투 2.28ERA 2.05FIP (5년간 연평균 242이닝-18승-15완투) / 1984년 324.2이닝 31승 6세 18완투 258탈삼진, 후기리그 우승, 한국시리즈 우승 (한국시리즈 40이닝 4승 4완투 포함) / 단일 한국시리즈 8개 부분 1위 (이닝, 다승, 선발등판, 선발승, 완투, 완투승, 완봉승, 탈삼진)
통산 기록은 8시즌(248게임, 1414.2이닝)동안 103승 74패 26세이브, 평균자책점 2.46 , WHIP 1.15, 1019탈삼진을 기록. 커리어하이는 1984년 시즌으로 27승(!) 13패 6세이브, 평균자책점 2.40, WHIP 1.04, 223탈삼진(역대 정규시즌 최다탈삼진기록 + 한국시리즈 탈삼진까지 합치면 258탈삼진)을 기록했다.(참고로 팀이 롯데다. 롯데타자를 상대하지 않고, 롯데야수들을 뒤로한채 엄청난 연투능력과 혹사로 올린 성적!)
최동원은 우리나라 최초로 메이저 25인 로스터 보장 계약을 한 선수이다.(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메이저 25인 로스터 보장 계약함, 그러나 당시 군대문제와 한국프로야구 출범으로 당시 최고 스타 최동원을 미국에 보내지 말고 한국프로야구에서 뛰게 해야한다는 여론이 강해서 한국에서 뛰게 됨.) + 한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인 223탈삼진, 한국 시리즈 5번 등판 4승. 최동원의 전성기는 프로야구 직전인 실업야구 시절이었고. 애드먼튼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겨뤄서 최우수 선수로 지정된다. 최고구속 155km를 던짐.(미국 스카우트 기록이고 당시 신문에도 적혀 있음)
최동원 : 83'(38경기 16완투 1완봉 21선발 9승 16패 4세 208.2이닝 148탈삼진 평자2.89 WHIP1.21 WAR/144=7.193) 84'(51경기 14완투 1완봉 20선발 27승 13패 6세 284.2이닝 223탈삼진 평자2.40 WHIP1.04 WAR/144=15.229) 85'(42경기 14완투 4완봉 17선발 20승 9패 8세 225이닝 161탈삼진 평자1.92 WHIP0.94 WAR/144=13.482) (류현진 최고 WAR/144는 10류현진 9.959)
86'(39경기 17완투 4완봉 21선발 19승 14패 2세 267이닝 208탈삼진 평자1.55 WHIP0.97 WAR/144=16.059) 87'(32경기 15완투 4완봉 22선발 14승 12패 2세 224이닝 163탈삼진 평자2.81 WHIP1.25 WAR/144=9.736) 88'(16경기 3완투 1완봉 4선발 7승 3패 3세 83.1이닝 83탈삼진 평자2.05 WHIP1.21 WAR/144=5.489) (류현진 최고 WAR/144는 10류현진 9.959, 06류현진 8.907)
최동원 : 84'(한국시리즈우승(4승1패), MVP, 골글, 다승왕, 탈삼진왕) 87'탈삼진왕 / 최동원의 철완, 무쇠팔, 이닝이터의 면모 = 81완투((15완봉) 최다 2위, 최다 1위는 100완투(20완봉)의 윤학길)
@@Lotte-Ronaldo 와우.....디테일한 정보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완투 81 진짜 어디 야구게임인가..
제가 감독이라면, 20세기 롯데라인업에서 유두열 대신 83박용성(타.287 100안타 17홈런 6도루) 84홍문종(타.339 122안타 11홈런 36도루) 91장효조(타.347 120안타 4홈런 11도루) 92이종운(타.314 126안타 3홈런 21도루) 98김대익(타.292 136안타 5홈런 27도루) 등을 넣을 것 같아요. 그리고 김용철 선수도 3루(83' 타.281 92안타 14홈런 8도루) 1루(84' 타.327 113안타 21홈런 8도루) 2루(88' 타.292 111안타 18홈런 15도루) 어디에서도 가능한 거포자원이어서 3루 김용희(85' 타.277 100안타 14홈런 2도루)나 김용철로 기용.
21세기 라인업에서는 이순철 위원님 의견을 적극반영하여 외국인선수 없이 한다면, 가르시아대신 전준우를 넣어서 중견수로 기용할 것이고, 호세를 대신해서 홍성흔을 넣겠습니다. ^^
저도 좌익수 김응국 우익수 이종운으로 넣고 어.. 이러면 외야는 92롯데네요 ㅎㅎ.. 3루수는 94공필성도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장효조 선수는 롯데로 왔을때는 지명타자로 많이 나왔기에 지타로 넣고 1루수를 마해영으로 넣어도 될거 같고요(아 이러면 자갈치선수를 못넣게 되는데... 고민되네요) 21세기는 날두님 의견에 대공감합니다.
그리고 김용철선수도 내야 포지션 안가리고 다 뛰었으니
저도 장효조선수 생각했지만 사실 장효조선수는 삼성의 상징이죠. 성적도 삼성때는 넘사벽.
박기혁이?
이순철은 최동원을 공을 격어 봤고 이동현은 못봤다
그래 모르면 까불수 있지
그땐 최동원과 상대팀과의 경기였다
20세기가 이겼네
최동원으로 승부는 결정
최동원 : 83'(38경기 16완투 1완봉 21선발 9승 16패 4세 208.2이닝 148탈삼진 평자2.89 WHIP1.21 WAR/144=7.193) 84'(51경기 14완투 1완봉 20선발 27승 13패 6세 284.2이닝 223탈삼진 평자2.40 WHIP1.04 WAR/144=15.229) 85'(42경기 14완투 4완봉 17선발 20승 9패 8세 225이닝 161탈삼진 평자1.92 WHIP0.94 WAR/144=13.482) (류현진 최고 WAR/144는 10류현진 9.959)
86'(39경기 17완투 4완봉 21선발 19승 14패 2세 267이닝 208탈삼진 평자1.55 WHIP0.97 WAR/144=16.059) 87'(32경기 15완투 4완봉 22선발 14승 12패 2세 224이닝 163탈삼진 평자2.81 WHIP1.25 WAR/144=9.736) 88'(16경기 3완투 1완봉 4선발 7승 3패 3세 83.1이닝 83탈삼진 평자2.05 WHIP1.21 WAR/144=5.489) (류현진 최고 WAR/144는 10류현진 9.959, 06류현진 8.907)
최동원 : 84'(한국시리즈우승(4승1패), MVP, 골글, 다승왕, 탈삼진왕) 87'탈삼진왕 / 최동원의 철완, 무쇠팔, 이닝이터의 면모 = 81완투((15완봉) 최다 2위, 최다 1위는 100완투(20완봉)의 윤학길)
1루 이대호압승
2루 박정태 승
3루 황재균 승
유격 김민재 승
포수 강민호 압승
우익 가르시아 승
중견 손아섭 압승
좌익 김주찬 승
지타 호세 근소 우위
투수 최동원 압승..
라인업으론 21세기 압승인데
실제로 붙으면 20세기가 이길꺼같음. 일단 투수가 최동원이라는 점에서 많은 점수가 필요없고
야수진도 기본적으로 수비가 다들 되는 애들 위주라서 1.2점내고 막는 야구로 가면되는데
손민한의 경우엔 오히려 풀스윙 가져가는 슬러거타입의 타자상대로는 강한데 똑딱거리는 컨택터들 상대로는 미묘함
그에비해서 21세기 야수진은 수비력이 안정감이 많이 떨어지는편. 김주찬 물어깨 손아섭 포구불안 타구판단미묘 우익 가르시아 범위좁음
내야는 그냥 저냥 괜찮지만..
21세기는 빅볼타입 20세기는 스몰볼타입 투수력의 차이가 판을 갈라버릴듯. 고로 21세기가 더 좋은팀이지만 20세기를 이기긴 힘들지싶음
2:0정도로 20세기 승이라고 봄 이대호말고는 최동원 상대로 칠꺼같지가 않..호세나 가르시아도 충분히 찍어누를듯
20세기는 우승 2번 21세기 우승0번 이게 차이있다고 봄
그러게요....... 롯데는 그 두번의 한국시리즈 우승 조차 20세기에 몰려 있음......... 제가 응원하는 기아도 11번의 한국시리즈의 우승 중 대다수인 9번은 해태 시절인 80 ~ 90년대에 했었지만;;;;;;;;;;
한경기만이 아니고 두경기 이상을 해도 20세기가 이김. 롯데 20세기 2~4선발 꼽자면 윤학길 박동희 염종석 주형광이 있는데 21세기 롯데 선발투수는 영상에 나온 손민한 외에는 고작해야 송승준 정도만 20세기 선발에 비벼볼만 할듯?
1선발 최동원 9이닝 완봉승
2선발 최동원 9이닝 완봉승
3선발 최동원 9이닝 완봉승
4선발 최동원 9이닝 1실점 완투승
5선발 윤학길(3이닝) 최동원(6이닝)구원승
2대2
손아섭 중견???
20세기 롯데를 응원하나 용병 2이 변수네요
21세기 라인업에서는 이순철 위원님 의견을 적극반영하여 외국인선수 없이 한다면, 가르시아대신 전준우를 넣어서 중견수로 기용할 것이고, 호세를 대신해서 홍성흔을 넣겠습니다. ^^
그러게요..... 1998년 부터 외국인 선수를 영입 했었으니 그 이전 까지만해도 외국인 선수가 포함된 라인업은 20세기 라인업에 포진된 선수들에겐 생소 하겠네요.........
야구는 투수 놀음이란 말이 있듯이...
투수가 차지 하는 비중이 큰 스포츠인 건 맞음..
단 한경기만 놓고 보면, 최고 좋을때,최동원 볼은 알루미늄 배트의 타자여도 힘들었을 듯
,아마 야구 타격왕 출신인 김일권왈..
최동원볼은 선동렬이 가장 좋을때 볼보다 더 좋았다고 하면서,공략이 불가능했다고 했음..
김일권은 역대 타자중 공수주 3개를 모두 놓고 우열을 가린다면,추신수가 최고라고 했고,(장효조,이종범,이승엽,이대호등보다 우위라고 했음).
투수는 기량만 놓고 보면,선동렬,박찬호 보다 최동원을 더 높게 본다고 했음..
그러면서,최동원 능력치에 대한 설명만 할 수 있다면,대부분의 야구인들이 동의 할 거라고 말했음.
박철순은 최동원이 자기 보다 한 참 수준이 높은 투수라면서,
그나마 조금이라도 비교가 될 수 있는 투수가 있다면,선동렬쯤 되지 않을 까..생각 된다고 했음..
선동렬이 훌륭한 투수인 거 맞지만..이러더라구요..
최동원을 아마때 겪은 김봉연도 최동원이 선동렬보다 기량은 우위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음..
최동원의 연대 후배인 윤학길이 프로야구가 5년만 일찍 생겼다면, 투수 기록들의 맨 윗줄에는 최동원 선배 이름이 적혀 있을 거라고 말 했음..
최동원 선수 시절,압권은 국내 대회 뿐만 아니라,국제 대회에서도 거의 모든 경기에 등판했던 거고,
실업 롯데때 1번,프로 롯데때 1번,.
총 2번의 코리안 시리즈에서 거의 매경기 나와서 낮은 방어율을 기록 했던 거다.
코리안 시리즈에서 아마때(1981년) 경리단은 롯데보다 전력이 좋았고,프로때(1984년)삼성은 롯데보다 월등히 좋았다
아마때는 총 5차전이었는데,무승부가 있어서 총 6섯 경기를 7일동안 벌였는데,최동원은 42이닝을 방어율2.32였음
이때는 알루미늄 배트 시절이었슴..(빗 맞아도 홈럼이 나오던 시절임)
프로때는 총 7차전이었는데,비가 와서 열흘간 진행됨..최동원은 40 이닝에 방어율 1.80 이었슴.
최동원만이 가능한 것임..
간략히
박찬호는 그래도 너무 간거 아닌가 약물전성시대에 맞서서 그래도 메이저에서 뛰었는데ㅔ....
@@user-on1ux5wt9b ㅇㅈ요. 박찬호야말로 최동원과 더불어 우리나라 역사상 최고 투수라고. 봅니다. 그 다음은 선동열, 그 다음이 정민태, 류현진, 정민철이라고. 봅니다. 그 밖에 김광현과 김시진, 송진우가 그 바로 밑에 급이라고. 봅니다.
존경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
무조건최동원 1승
어떤 투수건 제대로 긁히는 날은 아무리 최고 타자라도 쳐내기 힘듬. 고로 최동원 손민한 엄청난 투수전 될거고 20세기 팀이 1:0 혹은 2:0, 최동원 실투해서 한점 주면 2:1정도 승리 예상함. 그리고 야구는 투수 놀음임. 21세기는 손민한, 조정훈 빼면 그닥 임팩트 있는 투수가 없음. 로이스터 때도 투수력이 강하지는 않았음. 반면 20세기는 84년 최동원, 92년 윤학길, 염종석, 박동희에 94년부터 주형광 가세. 일단 우승을 시켜본 투수들이라는거 부터가 다른 평가가 되는 거임.
최동원은 우리나라 최초로 메이저 25인 로스터 보장 계약을 한 선수이다.(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메이저 25인 로스터 보장 계약함, 그러나 당시 군대문제와 한국프로야구 출범으로 당시 최고 스타 최동원을 미국에 보내지 말고 한국프로야구에서 뛰게 해야한다는 여론이 강해서 한국에서 뛰게 됨.) + 한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인 223탈삼진, 한국 시리즈 5번 등판 4승. 최동원의 전성기는 프로야구 직전인 실업야구 시절이었고. 애드먼튼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겨뤄서 최우수 선수로 지정된다. 최고구속 155km를 던짐.(미국 스카우트 기록이고 당시 신문에도 적혀 있음)
최동원 한 마디로 20세기 승
21세기가 타자가 사실 압승...
꼴지팀세대랑 플레이오프라도 나가는
팀클래스가 흠...
근데 어차피 최동원혼자 완봉하면 끝...
단순히 한 경기라면...
클래스는 21세기...
단판승부면 20세기승ㅋ
당연한거아냐? 한국시리즈 7차전에
류현진이랑 한현희(쏘리)랑 나온다고
가정해도 될 정도지...
1경기로 끝나는 결과라면 볼것도 없다. 최동원 완투승이다. 실투한 두개정도해서 2-1정도 20세기 승리
1점을 내어주더라도 최동원님은 웃고있을것이고 다음부터 21세기 타자들에게 지옥이 시작될터이니..
최동원 공을 친다고? 21세기팀이???
21세기가 더 경쟁력이 있다고 한들
최동원 이 세글자로 끝났다.
20세기 vs 21세기 경기를 한다면
최동원 ‘최소한’
9이닝 15탈삼진 0볼넷 무실점이다.
아마 향후 100년정도는 최동원비빌수 있는 선수는 팀내없음...
한국야구에도 굳이 찾자면 선동열이겠지...
프로만보면 선동열이 커리어압살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