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gj8bw1ei9k 아 여기 또 사각 빤쓰 입고 모니터 앞에서 늘어진 난닝구 입고 키보드 치는 ㅈ문가 나셨네. ㅠㅠ 가만히 있으면 너의 무식은 탄로 나지 않는다. 가만히 있어라. 제발 어디 일반인 주제에 의사에 대해 응급의학을 논하냐??? 무당이냐 표정과 행동?? 저 사람이 하는 표정과 행동의 저변과 상태, 판단에 대한 기본상식도 없으면서 씨부리지 마라. 쟤들은 최소가 고딩때 전교 1~2등 하던 놈들이다. 좀 까불지마라.
67명의 찐 멍청이랑 3명의 댓글 다는 멍청이가 여기 있네 이봐들 뭘 알고 씨부려. 머리 다친애한테 경추보호대? 경추보호대가 머리를 기대서 목을 보호하는건데 보호해야 할게 머리인데 경추보호대를 댄다고? 대체 어디까지 멍청해야 경추보호대를 왜 안했냐는 말이 나오고, 어떻게 생각이 그렇게 없어야 그게 맞다고 맞장구 치고, 그런 잘못된 정보로 제대로 일한 사람한테 손가락질인데 뭘 알고 해. 쪼다들아.
이동현 위원 좋은 부분 지적해 주셨습니다. 의사가 상황을 직접 보고 있었으니 의사의 판단이 가장 우선이 되는 조치가 취해 졌어야 한다.. 저는 이승헌선수 부상건에서 의료진의 저런 모습이 나타난 건 이 부분에 대한 규정이 제대로 확립되어 있지 않기 때문 아닐까 생각합니다. 복싱같은 격투기 종목은 '닥터스톱'이라는 제도가 있기 때문에 선수의 의지와 무관하게 의사가 경기를 중단시킬수가 있죠. 하지만 야구에서는 그런게 없죠. 이 선수를 후송조치 해야 할지 말지, 구급차를 구장에 들여야 할지 말지 여부를 의사가 판단하기 전에 심판진이나 코칭스탭의 건의가 있어야 의사가 실행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그리고 심판이나 그라운드에 있는 사람들이 수신호로 구급차를 부르기보다, 심판에게 무선 단말 스위치 같은것을 줘서 상황 발생시 즉각 경기를 중단하고 스위치를 누르면 의료진 대기실에 호출이 가고 그 순간부터 상황지휘에 대한 모든 권한이 의사의 판단에 맡겨지는 구조로 바뀌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user-xk2gk7nm4f 저거 읽으시고도 응급구조사가 잘못 했다 생각하시는거면 큰일이네 응급구조사가 환자 상태파악과 이송전 환자 상태파악및 이송방법과 이송중조치에 대한 방법 수립하는데 그게 느린거라 생각한다면 참 딱한 일이오 참 그리고 주변에 응급환자 나거든 님은 아무것도 하지마시고 신고만 하시오 당신처럼 흥분해서 설치기만 하면 응급환자가 제대로된 처치도 못 받고 죽을테니
지금 하는거 다 맞말인데 개빡치는건 sbs 스포츠에서 중계하면서 이승헌 선수 다쳐서 실려나가고 경기 다시 시작했을때 해설진들이 한동희 선수가 실책을 안했으면 이닝이 끝났을거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이승헌 선수의 부상을 마치 한동희 선수의 실책에서 비롯됐다는식으로 말했다는게 존나 빡침ㅡㅡ경기중에 나오는 부상을 마치 한 선수의 실수인냥 말하는게 언론사에서 할 일임? 다시 생각해도 존나 빡치네 의료진 잘잘못 이야기 하기전에 님들이 내뱉은 말이나 사과부터 하고 하세요
@@user-wk9xv9mg1h 시합하다보면 실책 나올 수 있고 실책에 투수 멘탈 흔들려서 투수도 실수할 수 있음>아쉬움 말함> 이해함. 근데 문제는 사고 이후에 중계진에서 한동희의 실수때문에 이승헌의 부상이 생겼다는 식으로 말했다는게 문제라고 하는거예요. 아쉬워서 그딴식으로 말했다? 그러면 그날 중계진이 자격없는거예요
동의합니다. 선수 실책은 언제든지 나올 수 있는건데, 공중파 방송에서 그걸 불행한 사고의 원인으로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전혀 객관적이지 않은 데다가 그 언급으로 인해 부정적 여론이 형성될 수도 있는데, 해설하실 때 자신의 말에 책임감 가지고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중계방송에 대해 건의를 하고 싶어도 할 곳이 없더군요. SBS에서 개선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적인 부분은 나쁘지 않았지.. 그러나 목 보호대 안 한 거하고 들것 높이 조절 안 하고 손으로 높게 들어 올린 것 두 가지는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 함.. 그리고 이 부분에서 중요한 건 의료진의 문제 일수도 있지만 주변에 있던 심판진들의 잔소리와 재촉이 오히려 응급조치에 방해가 됐다고 생각했음.. 원본 영상을 찾아본 사람은 알겠지만 의료진이 선수의 의식을 확인한 후에 벨트와 스타킹처럼 순환기에 압박을 주는 물건을 제거할 때.. 자꾸 잔소리하면서 그런 건 나중에 하라고 하던데.. 구급차에 환자를 싣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기본적인 선행 응급조치라고 함..
몇 초 빠르게 구급차에 옮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기본적인 응급조치를 할 수 있게 해줘야 하는데.. 자꾸 의료진한테 잔소리하면서 재촉하는 건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함..
기본 상식적으로 지켜보는 입장에선 이해가 안되겠죠.하지만 현실은 그래요... 제가 20대 중반때 일하다가 눈을 다쳐서 피를 철철 흘렸었는데 인생 끝나나 싶었는데 막상 큰병원가도 순번 밀려서 몇시간을 대기하고 새벽에 겨우 수술 했습니다.그런걸로 봤을땐 결과론이지만 문제가 안되었다 하는겁니다.
넌 주변에 누가 있으면 사람 구한다고 설치지 마라. 너 사람 구한다고 설치다가 그사람 죽여버리겠다. 절대로 넌 위험에 빠진 사람 건들지 말고 119에 신고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마라. 이거 사람죽일 새끼네.. 부상당한 사람이 어떻게 부상당했는지. 그 부상이 부위가 치명적인 곳인지. 부상의 깊이가 어떤지. 부상에 알맞는 처치가 무엇인지 그런걸 고려 해야지 무조건 사람 옮기다가 사람 죽는다. 머리 허리 목을 다치거나 출혈이 있는 사람은 옮기는게 먼저가 아니라 지켜보는거다. 너도 이 글 읽고 괜히 흥분해서 설치다 사람 상하게 하지말고 제대로 배우던가 119에 신고만 한다. 이건 욕하는게 아니라 정말 그럴거 같아서 부상당한 사람이 걱정되서 하는 말이다.
필드닥터가 존재하는 이유는 긴급상황을 빠르게 대처해서 조치하라는건데 설렁설렁 귀찮은듯한 행동은 참나;;;; 그리고 심판은 선수가 쓰러지면 위험하던 안하던 일단 구급차 콜을 하고 상태를 보고 판단해도 된다. 또한 들것을 낮추고 경추보호대를 착용한다음 들것으로 이동하고 세우고 차로 이동을 해야하는건 응급처치의 기본중의 기본이다.
꽤나 빠릿빠릿하게 했네라고 생각했다가 댓글들 보고 뭐지 저게 느린건가? 하다가 한 댓글에 달린 뉴스를 보고 역시 빠르게 처치한거네라고 생각했네요. 다 차에서 내리고 있는데 콜받고 시동켜서 오면 저정도 시간 걸리고 옮기기 전에 의사가 상태 파악하고 어떻게 옮길지 생각하고 한사람은 옮길 준비하고 간호사는 도와주면서 필요한 처치하면 저정도 시간 걸리지 않나? 의사가 어떤 진단을 내렸는지는 모르겠지만 머리를 안올린건 의아하긴하지만 뭐가 문제여서 뉴스에까지 나온거지? 저기서 더 빨리빨리 움직이려고 하면 마음도 급해져서 실수만 더 나옴. 빨리빨리도 중요하지만 안전하고 정확하게 해야한다가 첫번째임
![[하드털이] '끈'날 때까지 '끈'나지 않는 쌈쌈한 조합 #이승헌 #서준원 #최준용 #나승엽 그리고 #이강준](http://i.ytimg.com/vi/R1IiHxU3GWQ/mqdefault.jpg)
![[트랜스포머 ONE] 1차 예고편🤖](http://i.ytimg.com/vi/wKiwHP3s5hI/mqdefault.jpg)
롯데에는 특히 안 좋은 기억이 있어서 더 그러네요ㅜㅜ
이동현 해설위원님 소신 발언 멋있음.
의료진 반성해야 됩니다.
1초가 급박한 상황인데 설렁설렁 행동과 전문성없는 의료진 반성 하세요~~~
@이호 그래도 이동식 침대 발을 내려서 선수를 눕어야 되는데 선수를 들어 올려서 침대에 이동하는것은 옮지 못 한것 같네요.
정형외과 의사 인지는 모르겠지만 응급의학은 제대로 배운것 같지 않네요.
표정및 행도미 다 보여서 말씀드리는 것 입니다.
@@user-gj8bw1ei9k 아 여기 또 사각 빤쓰 입고 모니터 앞에서 늘어진 난닝구 입고 키보드 치는 ㅈ문가 나셨네. ㅠㅠ 가만히 있으면 너의 무식은 탄로 나지 않는다. 가만히 있어라. 제발 어디 일반인 주제에 의사에 대해 응급의학을 논하냐??? 무당이냐 표정과 행동?? 저 사람이 하는 표정과 행동의 저변과 상태, 판단에 대한 기본상식도 없으면서 씨부리지 마라. 쟤들은 최소가 고딩때 전교 1~2등 하던 놈들이다. 좀 까불지마라.
@@user-sc6fc1oo7m 그러게 말이에요 진짜 전국민 민방위 훈련을 해야지 정말 멍청이들이 너무 많은데 멍청하면 가만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설쳐서 문제에요
소신발언이 아니라 멍청한 소리다.
의학지식이 없으니 저딴 소리를 하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끝내고
그다음 이송하는게 원칙이다.
무슨 일단 이송부터 해야되니 헛소리를 방송에서 저렇게 당당하게 하는지
동현이 말잘한다...저렇게 소신발언해야하는데...이리저리 눈치보고...멋지다... 쾌유하시길...
ㅇㅈㅇㅈ 눈치보지말아라
저런말을 하는건 당연한거임 저런걸 못 고치면 후진국이지
nalong731 야구...안보시죠...? 볼도 스트라는데...그걸 알고도 심판 권위라하는데...저 두사람 작년까지만해도 아무말못했던사람임...
67명의 찐 멍청이랑 3명의 댓글 다는 멍청이가 여기 있네 이봐들 뭘 알고 씨부려. 머리 다친애한테 경추보호대? 경추보호대가 머리를 기대서 목을 보호하는건데 보호해야 할게 머리인데 경추보호대를 댄다고? 대체 어디까지 멍청해야 경추보호대를 왜 안했냐는 말이 나오고, 어떻게 생각이 그렇게 없어야 그게 맞다고 맞장구 치고, 그런 잘못된 정보로 제대로 일한 사람한테 손가락질인데 뭘 알고 해. 쪼다들아.
심판콜이 나와야 응급차가 들어올수 있대요 근대 해설위원이그런규정도 모르나요.
와 이동현 말 ㅈㄴ잘하네 ㅋㅋㅋ아나운서급은 아니더라도 왠만한사람들 보다는 훨씬 말잘하는거같은데 목소리톤도 괜찮고 은퇴전에는 야구하는것만 봐서 몰랐는데 이렇게보니 완전 색다르네
심판이 콜 해야의료진이들어올수 있대요 해설위원이 그런 규정도모르나요?
심판이 머리맞았는데 왜이렇게 늦냐고 의료진들한테 그랬는데
꼭 롯데팬이 아니더라도
전국의 엄마들은 저 모습보고 안 운 사람없을 거에요~ㅜㅜ
저도 눈물이 나서 경기를 볼 수 없었고,
같이 경기보고 있던 가족들 보기 민망해서 화장실에서 한 참을 울었네요ㅜㅜ
제발 다시는 이런일이 안 일어나길 빕니다.
무슨 쉴드기사도 내고 그러는데 골든타임이 문제가 아니고 구급차 들어오기전 오고나서 행동이 너무 괘씸했음.. 골든타임 골든타임 그러는데 그 안에 빨리하라는거지 그 시간에 꼭 맞추라는 소리가 아니잖아
@이호 이분이 뭘 좀 아시는 분이네
@이호 의사가 아니라 응급구조사입니다. 면허없어요 저런애들은
무슨 심정지도 아니고 대동맥박리도 아니고 골든타임 탓하고 지랄이야
@@chunggakdan 응급구조사는 저 게스티 입고 앰뷸 타고 온 한 분이구요
파란 조끼 입으신 분 중 남자분은 정형외과 의사시고 여자분은 간호사입니다
목 보호대도 없고 들 것도 없고, 뛰어나오지도 않고, 심판들 목소리에 머리 맞았는데 빨리 나와야지라는 말을 팬들이 다 들었는데 한화 측 입장? 개소리 잘 들었습니다.
심판콜 나와야 구급차들어온대요
@@user-xt9il7if9m 머리를 맞아서 뇌에 손상이 생겼을 때 그 상황에서 뇌가 흔들리면 더 큰 뇌손상이 올 수 있기 때문에 머리가 흔들리지 않도록 목보호대를 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이호 krplus.net/bidio/l9mMX4iYYmTHZ34 여기는 전부 뛰는데요?
@@user-xt9il7if9m 처노스 띠요옹 참고라 나 뮨서임
더 걱정 되는건 이선수가 나중에 트라우마가 생겨서 마운드에 못설까 걱정됩니다. 하루 빨리 완치 되어서 좋은 모습 봤으면 좋겠네요
잘 회복하고 돌아와서 2승하고 퀄스까지 기록했습니다!
퀄스 플러스 까지 했습니다!
제발 목숨이 왔다갔다 하니까 실력있는 의사와 간호사를 배치해 주세요!
한화구단 입장문을 보면 좀 당황스러운게 골든타임 안에 해결이됐으니 문제가 없다는건 말이 안됨 줄일 수 있는 시간은 최대한 단축하는게 우선인데..
맞아요~
골든타임이 문제가 아니라
응급 처치가 문제이죠~
다른 부위도 아니고 머리인데, 만약 내부출혈이 심했다면 뇌손상 오고, 식물인간 되는거 순식간임, 1분 1초가 소중한 시간인데 좀 안이해 보이긴 했음.
맞춘타자나 맞은투수나 무지힘들겠네요 힘내요!
적절하지 않았지. 자꾸 시간만 얘기하면서 문제의 포인트를 피하려는 꼼수...세상에 머리를 맞았는데 어쩜...
사설구급은 그런게 없겠지만 소방구급은 현장에서 뛰지 못하게 되어있어요. 뛰면 구조하는 사람도 안전하지 않다는 이유죠.
이승헌 선수 빠른 쾌유를 빌어요
이동현처럼 소신 발언해야지...이순철은 뭔 쓸데없는 소리하냐..저 정도를 현장에 있는 필드의사가 바로 판단 못해? 답답해 뒤지는줄 알았다..
이동현 위원 좋은 부분 지적해 주셨습니다. 의사가 상황을 직접 보고 있었으니 의사의 판단이 가장 우선이 되는 조치가 취해 졌어야 한다.. 저는 이승헌선수 부상건에서 의료진의 저런 모습이 나타난 건 이 부분에 대한 규정이 제대로 확립되어 있지 않기 때문 아닐까 생각합니다. 복싱같은 격투기 종목은 '닥터스톱'이라는 제도가 있기 때문에 선수의 의지와 무관하게 의사가 경기를 중단시킬수가 있죠. 하지만 야구에서는 그런게 없죠. 이 선수를 후송조치 해야 할지 말지, 구급차를 구장에 들여야 할지 말지 여부를 의사가 판단하기 전에 심판진이나 코칭스탭의 건의가 있어야 의사가 실행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그리고 심판이나 그라운드에 있는 사람들이 수신호로 구급차를 부르기보다, 심판에게 무선 단말 스위치 같은것을 줘서 상황 발생시 즉각 경기를 중단하고 스위치를 누르면 의료진 대기실에 호출이 가고 그 순간부터 상황지휘에 대한 모든 권한이 의사의 판단에 맡겨지는 구조로 바뀌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좋은 지적? ㅋ ㅋ ㅋ
현장 응급처치가 최우선인데
의학 지식 1도 없는 애가 이송부터 해야된다고 떠드는게 소신발언이가? 무지한거지
이동현 위원 소신발언 멋지다.
아무튼 이승헌선수 빠른쾌유를 기원합니다..
진짜 의료진은 모르겠고 저 흰티입은놈 진짜 설렁설렁... 개 패고싶다
뭔가 조금만 더 빠릿빠릿 했다면. 3분대에 출발할수 있었을텐데. 솔직히 1초가 급박한 상황이니. 메뉴얼이 뭔지 모르겠지만 바꿔야할듯!
빠르다고 다는 아님 환자 상태를 보고 해야지
막무가네로 옮기다 후유증으로 더 크게 다친사람 많음
교통사고도 일반시민이 살린다고 히다 후유증생기거나 안죽을게 죽은경우도 많음
여기에 추천수 36개 박은 멍청이들은 대체 고졸이긴 한거냐???
나쁜놈들..매뉴얼 지켰다는 소리나 하고 자빠졌더라구요
'터벅터벅 느릿느릿 걸어다녀라.', '들것은 절대 낮추지 마라.'라고 매뉴얼에 적혀 있나보지?
이호 그 가장 큰병원이면 뭐하냐고 ㅋㅋㅋ배드에 옮기는거랑 경추보호란하는건 뭔데 병원크면 다끝나??
여러분이 찬양하는 믈브는 엠뷸도 없고 노란옷 입고 오시는 분들도 설렁설렁 오고 이송을 사고발생 7분이 되어야 하네요. 이거 반박 해줄사람? krplus.net/bidio/l5WejIifiKnDoHI
@@Lovenchoco 왠만하면 큰 병원에서 일하기 힘들다 그만큼 공부했고 경험도 있다는거지 일반인보다 훨신 잘안다
아니 구급차에서 내린거 의료진 맞아? 운전기사 하나랑 옆에서 내린 여자는 무슨 택배알바야 뭐야
시간이전에 목보호대도 착용 안시키고 들것을 바닥에 놓고 옮겨야지
지들 차에 태우기 쉽게 놓고 짐짝들듯이 들고 가네
저도 그게 조금 의심가요 셋다 너무 이상함 분명 매뉴얼들이 있을텐데 전혀 없는 것처럼 보엿어요
택배알바요?? 택배알바도 저것보다 백배 빠릅니다.
krplus.net/bidio/d8ykeXealYvefIY
사공이 많으면 할 것도 제대로 안 됩니다
난 구급차에서 방역복입은 의료진 나올줄 알았는데
늦었지만 저도 방역복입느라 늦게나온줄알았습니다 ;;
이승헌 선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또한, 자사 프로인 베이스볼 S에서 머리 맞았다는 것을 실실 웃으면서 말하는 것을 보고 또 다른 화가 났습니다...
근데 저상황에 보여주기라도 주심이든 부상당한 투수를 향해 뛰지않는 모습이 이해가 되질않네?
어떤 일반인들도 저런 사고상황엔 뛰게 되는데 기본적으로 조치문제든 바뀔수있지만
이해를 하기가...
니아들이 저 상황이었으면 느릿느릿 똑같이. 할까? 자격이 없다고 본다
경기는 중에는 안되죠 야수가 공을 잡고 타입을 요구 해야죠
아프다고 몸부림칠때 부터 상시 연습 동영상이 잇어서 교육시켜야됨 메뉴얼만 잇어서는 안되고 선수 스탭등 교육받아야
병원이송이 먼저가 아니라 응급처치가 먼저라 본다. 따라서 처음 시간 재는 장면에서 의료진 도착까지 얼마나 걸렸고, 조치를 취하는 과정이 어땠는지를 확인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함
상태 확인도 안하고 일단 실은다음에 구급차에서 확인하는건 아니라고 봄
lililililili
님 말에 공감합니다....돌덩이 같은 공에 머리를 맞은 선수를 아무런 고정도 하지않고 짐짝 들듯이 저렇게 드는 것 자체가 응급조치의 기본이 안 되어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잘못하다가 경추나 척추에 문제생기면 그걸로 선수생명 끝나는 거임..
@@user-cl9pn7qu7z 목과 경추를 다치지 않았는데 왜 경추보호가 먼저야????? 머리를 다쳤는데 왜 경추 보호를 하냐고 ????? 모르면 가만히 있어.
@@user-xk2gk7nm4f 여기도 멍청이 있네 머리를 맞았고 경추를 보호 하는게 아니라 뇌압상승 방지를 해야 하는거라고 서두르다 뇌부종 와서 신경다친다고 뭘 알면서 씨부려야지
@@a-ppearl 거..말 참 곱게 하시네요...!! www.119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373 brunch.co.kr/@traininglab/110 이거 한 번 읽어보세요..
@@user-xk2gk7nm4f 저거 읽으시고도 응급구조사가 잘못 했다 생각하시는거면 큰일이네 응급구조사가 환자 상태파악과 이송전 환자 상태파악및 이송방법과 이송중조치에 대한 방법 수립하는데 그게 느린거라 생각한다면 참 딱한 일이오 참 그리고 주변에 응급환자 나거든 님은 아무것도 하지마시고 신고만 하시오 당신처럼 흥분해서 설치기만 하면 응급환자가 제대로된 처치도 못 받고 죽을테니
'돌아오지 않은 2루수'
떠올리고 싶지 않은 슬픈 기억
엘지팬으로써도 너무 슬픕니다.
하늘에선 마음껏 야구하시길 빕니다
2루수 아니고 2루 주자입니다 포지션은 아마 포수셨을건데
승,패도 중요하지만 선수의 생명이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저런 상황에 달려오는 사람이 한명도 없네.... 긴급이다 긴급...
이동현 멋지다!!!
이거 진짜 부상도 조심해야지만 트라우마때메 앞으로 경기나왔을때 잘던질수있냐가 걱정돼네요 저도 애들끼리 포수할때 장비 안차고 하다가 타자가 친거에 얼굴맞아서 트라우마 생긴이후 포수할때 괜히 또 맞을까봐 불안해서 잘 못받음
다른 구장은 손짓한번만 하면 총알쏘듯이 바로 들어오던만 경기보면서 이렇게 황당한 대처를 볼줄이야;;
꾸물꾸물 답답해진다
이동현이 말이 맞지 저 장면은 정말 생각없이 의료진이 대처한거다
심판콜이 나와야 의료진 들어올수 있대요
티비로도보고
유튜브로도 몇번봤지만
일단현장에서 있었던 심판부터가 눈으로상황파악 해가며 천천히 걸어나가는모습에 열받고...
각팀닥터들 보면 몸에맞으면 그부위에 스프레이몇번 뿌려주고 다독이고...
앞으로 그런상황에선 모든 팀들,경기운영진,홈팀응급의료진,심판위원
모든경기에 임하는 눈있는사랑들이 벤치클리어링 일어나듯이 뛰쳐나가서 선수생명,관객들생명,코치진들안전,심판들안전 책임지고 보호해가며 경기해주길 바라는 시청자,야구팬이고싶네요
그러네 다들 의료진이 환자 상태 확인 후에 이송하려고 늦어졌다 어쨌다 하던데 저 분 말처럼 일단 구급차에 싣고 병원으로 이동 하면서 확인해도 되는거였네
직업 환경 좋네 부럽다
이승헌선수의 쾌유를 빕니다..
그리고 의료진 대처가 아쉬웟어..근데 나는 저거 보면서 든생각이...
해설하는분들...정우영 캐스터한테 '야구 해보셧어요?' 라면서 본인들 야구인부심 엄청 부리던게 생각낫음..
이순철 해설위원 머만하면 야구인 아니면 얘기 꺼내지도 말라는식으로 말하던거....왜 그게 생각낫을까...
의료진 아니면 얘기 꺼내지도 마세요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온다..(몇몇 해설위원한테.....)
제발 부심좀 부리지 말앗으면 좋겟다..
세상에 저 센공에 맞았으니 머리가 ㅜㅜ 얼마나 아프고 후유증 있을거 같네요
지금 하는거 다 맞말인데 개빡치는건 sbs 스포츠에서 중계하면서 이승헌 선수 다쳐서 실려나가고 경기 다시 시작했을때 해설진들이 한동희 선수가 실책을 안했으면 이닝이 끝났을거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이승헌 선수의 부상을 마치 한동희 선수의 실책에서 비롯됐다는식으로 말했다는게 존나 빡침ㅡㅡ경기중에 나오는 부상을 마치 한 선수의 실수인냥 말하는게 언론사에서 할 일임? 다시 생각해도 존나 빡치네 의료진 잘잘못 이야기 하기전에 님들이 내뱉은 말이나 사과부터 하고 하세요
김태아 다 맞아요 그런데 한동희 선수가 아쉽게 실책을 하는 바람에 투수의 멘탈이 흔들렸다는 식으로 말하는 팬분들도 많고 중계진들도 아쉬운 마음에 그랬지 않았나 싶네요ㅎㅎ
@@user-wk9xv9mg1h 시합하다보면 실책 나올 수 있고 실책에 투수 멘탈 흔들려서 투수도 실수할 수 있음>아쉬움 말함> 이해함. 근데 문제는 사고 이후에 중계진에서 한동희의 실수때문에 이승헌의 부상이 생겼다는 식으로 말했다는게 문제라고 하는거예요. 아쉬워서 그딴식으로 말했다? 그러면 그날 중계진이 자격없는거예요
@@user-jc8ez8rg4k 나올수도 있는거도 한두번이지 ㅋㅋㅋㅋ 나도 롯데팬이지만 한동희 개답답함
동의합니다. 선수 실책은 언제든지 나올 수 있는건데, 공중파 방송에서 그걸 불행한 사고의 원인으로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전혀 객관적이지 않은 데다가 그 언급으로 인해 부정적 여론이 형성될 수도 있는데, 해설하실 때 자신의 말에 책임감 가지고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중계방송에 대해 건의를 하고 싶어도 할 곳이 없더군요. SBS에서 개선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LEE MAN 어휴...야 너는 어디가서 뭐 아는척 하지도 말고 걍 니 의견 내밀지 말고 있어... 멍청한거 너무 티난다 정말ㅋㅋㅋㅋㅋ 독해력도 좀 기르고^^ 습스 중계진여러분 이런 애들이 나오니까 말 조심하라고 하는겁니다 보고있나요
안타깝습니다
영상초반에 메인으로 진행하시는분 누군지 궁금하네요
해설에서도 많이 들었던 목소리지 싶은뎀
Sbs sports 정우영 아나운서입니다. 스포츠 중계 캐스터 많이하세요.
@@user-lr5yu9cv5e 감사요ㅎㅎ 댓글달고나서 보니 재작년 플옵 중계때 샤우팅 생각났네요 ㅋㅋ 얼굴이 많이 달라져서 못알아봤네요
선수가 다쳤으면 병원 부터 가야지. 상대 감독한테 양해를 구해야 하는것 부터가 문제다.
다쳤으면 바로 가야지. 이번에도 의료진이 동작을 빨리 빨리 해야지 느릿 느릿 이거 영상 보면 의료진 정말 느릿 느릿함. 물론 머리가 다쳐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너무 느림.
정식 단어는 아니지만 저 의미의 '골든 타임'은 '골든 아워'의 잘못된 말이죠...어쨌든 이승헌 선수의 쾌유를 바랍니다
내가 아무리 롯데팬이아니라지만 의료진 대처에 화가난다
걍 이기회에 구단들 응급상황 모의훈련 매달 최소 1회씩은 실시 시키자!!!
저건 응급구조대 구색만 맞취놓고 설마 저런일이 생기겠나하고 평소 안일하게 생각했기 때문임...
그러니 일터졌을때 저렇게 얼탱이 빠져있지....ㅉㅉㅉ
머리맞으면 바로나와야지 뭘보고있어
이게 한국야구의 현실임
임수혁...
의료진들의 너무느긋한동작때문에 열받았지
거리두기 실천중인 의료진?
알바 데려다놓고 의료진시키는듯
구급차 도착해서 옮기는 동안 너무 굼떠서 보는 사람 답답해서 죽는 줄 알았음
장난하나ㅋㅋㅋㅋㅋ
썸네일 조진웅인줄
아니! 순철아저씨! 필드닥터가 하는 일이 몬가요? 경기 안보고 있으면 딴짓하고 있는거네요.
머리 맞았는데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의식 있든 없든 바로 옮기는게 맞죠
아니 5분이 넘었냐?
5시간인가요????
3분이 아니라 출발까지 5분이나 걸렸네
krplus.net/bidio/d8ykeXealYvefIY
이 영상이 명쾌하게 설명해주는거 같음 나머지는 다 잡소리
골든타임 지키는게 중요하지만 더빠르게 하면 좋지...답답하다
투수도 딱딱한 모자 의무로 쓰면 안되나요?ㅠㅠ 보호모자 써도 위험한데..
어슬렁 어슬렁 동내 쥐새끼가 죽었냐
침착한거랑 밍기적 거리는거랑 구분 못하는 사람 많네...
순철이형 눈썹뭐야? 짱구야? ㅋ
이동현해설자?님 칭찬합니다
시간적인 부분은 나쁘지 않았지.. 그러나 목 보호대 안 한 거하고 들것 높이 조절 안 하고 손으로 높게 들어 올린 것 두 가지는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 함..
그리고 이 부분에서 중요한 건 의료진의 문제 일수도 있지만 주변에 있던 심판진들의 잔소리와 재촉이 오히려 응급조치에 방해가 됐다고 생각했음..
원본 영상을 찾아본 사람은 알겠지만 의료진이 선수의 의식을 확인한 후에 벨트와 스타킹처럼 순환기에 압박을 주는 물건을 제거할 때..
자꾸 잔소리하면서 그런 건 나중에 하라고 하던데..
구급차에 환자를 싣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기본적인 선행 응급조치라고 함..
몇 초 빠르게 구급차에 옮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기본적인 응급조치를 할 수 있게 해줘야 하는데.. 자꾸 의료진한테 잔소리하면서 재촉하는 건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함..
기본 상식적으로 지켜보는 입장에선 이해가 안되겠죠.하지만 현실은 그래요...
제가 20대 중반때 일하다가 눈을 다쳐서 피를 철철 흘렸었는데 인생 끝나나 싶었는데 막상 큰병원가도 순번 밀려서 몇시간을 대기하고 새벽에 겨우 수술 했습니다.그런걸로 봤을땐 결과론이지만 문제가 안되었다 하는겁니다.
지들이 저렇게 다쳐봐야 알지 응급 인거 맞는지 모르겠다 거북이냐 거북이도 이거보단 빠르겠다 머리에 맞아서 쓰러졌는데 일반인이 봐도 큰 부상인데 필드 닥터가 봐도 뭘암 바로 병원 후송조치 해야지 딱 봐도 큰 부상인데
넌 주변에 누가 있으면 사람 구한다고 설치지 마라. 너 사람 구한다고 설치다가 그사람 죽여버리겠다. 절대로 넌 위험에 빠진 사람 건들지 말고 119에 신고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마라. 이거 사람죽일 새끼네.. 부상당한 사람이 어떻게 부상당했는지. 그 부상이 부위가 치명적인 곳인지. 부상의 깊이가 어떤지. 부상에 알맞는 처치가 무엇인지 그런걸 고려 해야지 무조건 사람 옮기다가 사람 죽는다. 머리 허리 목을 다치거나 출혈이 있는 사람은 옮기는게 먼저가 아니라 지켜보는거다. 너도 이 글 읽고 괜히 흥분해서 설치다 사람 상하게 하지말고 제대로 배우던가 119에 신고만 한다. 이건 욕하는게 아니라 정말 그럴거 같아서 부상당한 사람이 걱정되서 하는 말이다.
아뻘 ㅇㅇㅇ맞음 축구에서 헤딩경합으로 선수 쓰러지거나 역습을 저지하는 약한 태클도 팀 닥터가 다 뛰어오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구급차 시간을 따지는거 자체가 엄청난 오류.
보통의 경우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키고 이송을 한다. 이 환자를 빨리 구급차에 안태웠냐랑 똑같다.
의료진 매뉴얼? 긴급수송하면서 응급조치하는 것이 상식아닌가?
119소방대원에게 교육받자
와의료진찐짜뭐야 머리에맞았의면 바로뛰처나와야지
필드닥터가 존재하는 이유는 긴급상황을 빠르게 대처해서 조치하라는건데 설렁설렁 귀찮은듯한 행동은 참나;;;;
그리고 심판은 선수가 쓰러지면 위험하던 안하던 일단 구급차 콜을 하고 상태를 보고 판단해도 된다.
또한 들것을 낮추고 경추보호대를 착용한다음 들것으로 이동하고 세우고 차로 이동을 해야하는건
응급처치의 기본중의 기본이다.
급하게 하진 않더라도 빠릿빠릿해야 되지않나요? 생명이걸린직업이니 느릿하면서 정확하게가아닌 신속정확하게 했으면 좋았을거같네요
머리에 공맞았는데 걸어오는 심판도 웃김
그놈의 메뉴얼
이동현위원님 지금 투수가 헬멧을 쓰는게 어떤지가 궁금해서 물은 질문에 좀 엇나간 대답을 하시네요 ㅋㅋ
투수도 헬멧쓰고 던져라...
그럼 똑바로 던지겠음?
논의하고있고 실제로 헬멧류의 모자가있는데 다소 불편하다고 합니다 소재가 개발되겠죠
축구를 예로 들어봅시다.
선수가 쓰러지면 팀 닥터가 그라운드로 뛰어들어와 선수에게 도착하는건 7초면 충분합니다.
심판과 선수들이 cpr을 하고 응급 조치를 하고 있어요.
야구는 왜...못하는걸까요?
응급차가 경기장 안에있는데도 5분이 넘게 걸렸음 119에 전화해서 오는게 더 빠르겠다 ㅡㅡ 대처하는거 진짜 최악이다 경각심이 없어서
말세다.말세..
꽤나 빠릿빠릿하게 했네라고 생각했다가 댓글들 보고 뭐지 저게 느린건가? 하다가 한 댓글에 달린 뉴스를 보고 역시 빠르게 처치한거네라고 생각했네요.
다 차에서 내리고 있는데 콜받고 시동켜서 오면 저정도 시간 걸리고 옮기기 전에 의사가 상태 파악하고 어떻게 옮길지 생각하고 한사람은 옮길 준비하고 간호사는 도와주면서 필요한 처치하면 저정도 시간 걸리지 않나? 의사가 어떤 진단을 내렸는지는 모르겠지만 머리를 안올린건 의아하긴하지만 뭐가 문제여서 뉴스에까지 나온거지?
저기서 더 빨리빨리 움직이려고 하면 마음도 급해져서 실수만 더 나옴. 빨리빨리도 중요하지만 안전하고 정확하게 해야한다가 첫번째임
심판이 불렀는데 한참있다 왔는데
뭐가 제대로 했다는거지 별탈없으니 넘어가는거지 큰사고라면 어쩔려고
저색히 분명 커피 처마시고 누워있다가
약간 잘락말락 하고 있는데 그때 이 사고가 난거임
그래서 시ㅡ발 비몽사몽으로 눈도 안뜨고
몸 존나 느린거봐 ㅋㅋㅋㅋㅋㅋㅋ
응급의학과의사말을 다시 들어봐야지 정확히 알겠다....
소신발언 감사합니다. 늦장 대처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이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충 넘어가지 말고 의료진 대처에 대해서 분명한 책임을 묻고 앞으로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호 네 감사합니다. 흰색 옷 입으신 분도 의사이신가요?
경기 운영위원회 는모하냐 다쳤다하면 응급의료진들이 뛰어나가겠끔 해야지 머하는거냐 나이든 사람들 좀 내보내라
이번 계기로 필드닥터들이 무슨 마음가짐으로 나와서 일하는지 봤잖아??구장마다 전부해고 시키고 제대로된 닥터들로 배치하던가 아니면 교육을 똑바로 시켜라
k리그 이승모 부상때 심판 0.3초만에 휘슬부고 뛰어가고 팀닥터 심판이 콜하기도 전에 뛰어나오고 ㅉ
5분걸린게 오래걸렸다고 하는건가?? 이건 미친 반응 속도라고 보는데...
필드닥터? 저게? 우리동네 약국에약사도 저거보다는 저런의사보다더잘하것다...
메뉴얼 ㅋㅋ사람하나 죽어야 축구처럼 쓰러지자마자 심판도 의료진도 존나 급하게 움직이지 ㅋ 심판 어슬렁 올라가는거 개웃김 ㅋ
껄렁껄렁 오던데
이야 시펄 충청도사람들 느릿느릿하다더니 진짜였네싶더라
축구를 봐라 의료진 1분만에 도착했다...
미국 은 무조건 목보호대 다 하더라
구단 관계자와 의료진 간에 무전기로 신호를 주고 받았으면 더 빠르게 이송하고 신속하게 대처했을 것입니다. 의료진 변명하지 마십시오.
앰뷸런스가 들어올때 직진하지않고
우회해서 들어온이유도 궁금했어요
직진했으면 몇초라도 단축했을텐데요~~
아버지 돌 굴러가유~~~~우~~~~~
물론 아쉬운면이 있겠지만 이 정도면 잘 대응 한건데.. 흠...
며칠전 k리그에서 김효기선수도 머리에 무릎맞고 기절한 사건 있었는데 거긴 ㅅㅂ 심판이 5초도 안걸려서 응급조치하고 주변 선수들도 도와주고 팀닥터 달려오고 엠뷸런스도 ㅈㄴ 금방들어오던데
게이비오는 선수하나 아작나야 바꿀려나 나참
눈이 장식용이가 뭐하노 뭐 쳐먹고있었나??? ㅋㅋㅋ 어이가없네
로켓 말이 맞다 저 정도면 우선 빨리 태우고 구급차 안에서 상태확인하면서 병원으로 가야지 충청도라서 느릿느릿 움직이냐?
여기서 충청도가 왜 나오냐
안경현 해설위원은 해설위원 오래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