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레전드] ‘26kg 엄마와 두 남매’ 풀버전 다시보기ㅣ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Instant Capture)ㅣSBS Story

저렇게 착한아들에게
정부가 생활이안정될
지원이 있으면
좋겠읍니다 눈물이나네요.

야.....아들 인성 실화냐?? 와 진짜 대견하다는 말로도 표현이 부족하다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고 도와주고 싶다 진심

진짜 아들 존나멋있고 잘컸다 ㄹㅇ
영상속에서는 19살이라 나보다 많이 어린데 너무 많이 배워가네..

와... 19살이면 어린 학생일 텐데도 너무너무 어른스럽고 성숙하다 ㅠㅠ 멋있다

나이가 어리지만 배울점이 한두가지가 아닌듯....남매가 밝아서 좋아요

아들이 인물도 좋지만 엄마를 걱정하는 그마음이 감동이네 아들이 엄마한테 살갑게 하니 지켜보는 내가짠하다 든든한 아들이고 요즘 보기드문 효자 아들이군 아들아 고맙다

국가에서 이런 청년을 도와줘야지 희망이 있다 마음이 뭉클하고 짠하네요

아들 툭 건드리면 울거 같네

아들을 어떻게 키우면
저리 다정하고 살가울까~
인물도 잘생기고 남편은
일찍 돌아가셨지만
든든한 아드님이 있어서
행복하시겠다~

아버지께서 살아계셧을때 어머니께 다정한 모습이 그려진다 그 모습을 보고자란 아이들이기에 어머니께 그대로 전해지는게 보이는거 같네요 두남매와 함께 오래도록 건강히 행복하게 사셧으면 좋겟습니다

아들 진짜 외모에 인성까지 찐 훈남이다.... 너무 착하다

아들이 착한데 얼굴도 존잘임 ㅠㅠ 흐규흐규 너무 잘생겼다

이런 청년에게 희망의 일자리가 있었으면
밝은 모습 존경 스럽다
힘네세요

소년소녀 가장인데
군면제도 안 시켜주네 미친나라

이 천사같은 자녀들을 위해서 축복을 내려주세요! 제발 행복하게 잘 살 수 있게 해주세요.

중학생이고 19이면 아직 둘 다 아가고 의지할 데가 필요할텐데 ㅠㅠ 어쩜 저리 착할까... 자식이 엄마를 돌봐드리는데 부모가 자식을 돌보는 걸 보는 거 같다. 배울 점이 너무 많고 반성하게 된다. 다들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저런착한아이들이 어디있을까요?저런아이들에게 좋은 행운이 왔음좋겠네요 물질적이라도 풍부했음 하는바램이네요..눈물이 나네요ㅠ

그러면서도 환하게 웃는 열아홉살 아이.
마음은 모든걸 이해하는 어른같네요. 앞날이 환해지길 바랍니다

아들은 19살이지만 가족이 뭔지아는 참다운 인간이다 잘컷다 딸도.. 누군가에게 도움되는 인간이다

아들 웃는모습 너무 해맑다...ㅜㅜㅜ
어쩜저래....기특한아들이다 진짜..ㅜ

너무 착하다 청년~
우리나라 돈많은데 모하나요
몇만원씩 국민들 배급 주지말고 이런가족 좀
제대로도와주시죠~😭😱

남편 죽음이 정신적 충격으로 다가와 신체 기능에 이상이 생긴듯.착한아들딸 복많이 받길 기도합니다.

뭐 저런 천사같은 아들이 다 있지... 부디 저 남매의 앞길에 감당못할 시련이 없길. 그리고 아들분 부디 좋은 배우자 만나서 엄마의 빈자리 채워가시길 바래요. 사랑을 잘 하시는 분 같아요. 사랑꾼♡ 행복하세요

아들복은 있는 엄마이네
근데 저런 엄마가 있는데 군대를 갔다고요?
면제시켜줘야 하지않나?
너무한다 너무해

애기들이 어릴 때부터 엄마아빠 사랑을 많이 받았나봐.. 그러니 커서 저렇게 사랑을 줄 줄 알지 행복하세요

아드님이 요즘 보기드문 효자네요, 치료 받으시어 건강 좋아지시면 세식구 다정한 나들이 꼭 하실 수 있길...

자녀분들이 귀티가 줄줄흘려요
다들 인성이 좋아서
나중에 성공할거같아요

어쩜 애들을 저렇게 잘 키워놓으셨는지 ,,
건강 회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정말루 ,, ㅜㅜ
마음의 상처가 몸의 변화로 왔나봐요 ,,

긍정적인 아들 딸
효도하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어머니~ 억만금을 주어도 이런 자식들 못구합니다!복도 많으시네요! 치료
잘받으시고 완쾌하셔서 천사같은 자식들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정말 부럽습니다!

어쩜 자식덕이 저렇게 많으신지
부럽네요 자식들은 정말 잘 키우셨네요 이가정에 행복 가득하길~~

남매가 둘다 어쩜이렇게 인상도 좋고 이쁜지..역시..예쁜맘은 착한맘은 얼굴로 나타나나 봐요..천성이 순하고 착하네요.가족모두가..분명 아버지도 좋은분이셨을듯..보고 배우고 자랐으니 저렇게 착하죠

엄마아빠가 얼마나 사랑으로 키우셨으면 저렇게 멋진 아들 딸로 컸을까? 너무 감동적이고 어머니 꼭 건강 좋으지시길 바라요^^

아들과 딸이 너무 착해요..어머니가 무슨 이유 때문에 살이 빠지는지 너무 안타깝고..아들분이 혼자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ㅜ 하루살이 같다는말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아들분은 분명 잘될거예요!!

울고 싶을 때마다 웃는게.... 너무 공감이 되어서 펑펑 울었습니다. 친구들과 놀지도 못하고 일만 하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저도 조금이나마 그 기분을 알아서 더더욱 눈물이 나네요.. 너무 존경합니다. 너무 존경해요.....

애들이 어쩜 저리 착해..
자식농사 잘 지으셨어요
어서 건강해지시길...

국민세금 엄청받아내 국회의원 월급주지말고 어려운사람들 도와줍시다

저렇게 불운한 상황속에서도 누구보다 행복하게 웃는얼굴이 저를 부끄럽게 만듭니다
부모님이 참 좋으신 분이셨나봐요
아이들 참 잘 자랐어요..

인물도 훤하고 인성도 좋고.. 아이들 참 잘 됐음 좋겠습니다. 어머니도 건강하셔서 아이들과 함께 오순도순 잘 사셨음 좋겠어요. 근황이 궁금하네요

아버지가 어떤분이셨을지~~
아들을 보니 알겠네요.
인성이 진짜 너무 휼룡하네요

엄마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의지가 되는 존재이다

아들 딸이 너무 착하다. 너무 예뻐요~
재벌아들딸보다 더 행복해 보여요.
좋은일 분명히 생깁니다.

아드님이 너무 상냥하네요 우째 저런 귀한자식을 뒀는지 진심으로 행복해졌음 좋겠어요
아들 딸이 너무 착하다. 너무 예쁘고 누구보다 더 행복해 보여요.
좋은일 분명히 생깁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어려운 상황에도 항상 웃으면서 밝아보이는 아드님이 뭔가 뭉클하네요..
가족에게 꼭 좋은 일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애들이 너무 착하고 어머니께
잘하네요.
하루살이 같다는 아들말에
눈물이 났습니다.
예전처럼 좋은 날이 분명 올겁니다.

착한 효자. 착한딸이시네요.
꼭 좋은날오길 빌어요
.제자신도 돌아보는 시간이네요.

아들,딸 진짜 진국이다.복 많이 받으세요~~

12년 방송이면 거의 십년전인데 어떻게 지내시는지 모르겠네요.. 가족 모두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실 바랄게요🙏🏼

아들이 마음너무예쁘네요
그래또 얼굴이 웃음이 항상있으니
좋은일이 많을거예요

세상에 ~~
저런아들이 다잇네요
넘넘 착하고 생각깊은 ᆢ요즘보기드문
효자아들 ᆢ
복받을겁니다
꼭복받으세요~~~

아.....눈물나 이 가족들에게 큰 행운이 있기를......아들 너무 착해요.감사해요~~♡♡

나만 아들 잘생겼냐? 나만 딸 예뻐?

아들 진짜 효자네 저런분은 나라에서 다 보호해주구 잘 살게해졌음좋것다

왜 눈물이 나는건지....
정말 저 속은 타다 못해 재가 됐을텐데...
밝게 긍정적으로 살려고 애쓰는 모습이 가슴 아프네요.

딸..아들 인물도 성품도 너무굿이네요..
천사같아..세상에나..이가족에게 행복한일들만 가득했음좋겠어요..

아들이고 딸이고 다들 잘생기고 이쁘고 정말 천사네요.. 좋은일만 가득하길..

아들 정말 천사다.......진짜 천사다천사

근황올림픽에 제보해봐야겠네요

ㅜ.ㅜ 감동이 쓰나미로 밀려옵니다... 먼저 가신 아버님과 어머님이 오누이를 정말 사랑으로 살뜰히 키우셧나봅니다... 어머님 얼른 건강해지셔서 세가족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그리고 아드님 이런 건강한 마음가짐을 가지셧으면 뭘해도 성공하실거에요! 화이팅입니다

이 영상 보시는 분들, 기도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주님, 이 가족과 함께 해주세요..

아들은 27 딸은 24정도가 됐겠네요 ㅠㅠ 어머니 바깥생활도 하시고 조금씩 운동도 하시고 마음에 슬픔도 덜어내시고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아주세요 ㅠㅠㅠ 그간의 시간동안 그렇게 사셨길, 살도 많이 찌셨길 바랍니다

애구~~아들이 어쩜 저리 효자일까~~
행실이 넘 바르고 착해서 지금은 고생스럽지만 복받아 잘살거예요~
엄마가 이제 건강해지셔서 오랫동안 행복을 누리시길 바래요~☺

정말 착한 남매네요.
새해 복 많이 받고... 좋은 일들 행복한 일들 많이 생기길 바래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현실적으로 힘든나날이 많았을 텐데 대단하신분들입니다. 어머님도 하늘에서 행복하시고 두남매분들도 앞으로 하시는일이 다 잘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대단하신분들 존경스럽습니다. 눈물 3L 흘리고 갑니다

도움의 손길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너무 안타깝네요
아들이 어쩜 마음이 따뜻하고 속이 꽉찬 효자 이네요
요즘같은 세상에 보기드문 효자입니다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후원계좌 열어주세요..
우리가족 건강함에 감사하다.. 아들 너무 훈훈해.. 딸도 너무 귀엽고.. ㅜ

사랑이 있는 곳은 누추한 곳이나 밝은 데나 똑같이 아름답네요
어떤 상황에라도 우리가 사랑하며 살면 바로 그자리가 행복한 천국이 되는 것 같네요

아들이 너무 러블리하네요. 엄마에대한 사랑이 넘치고 예의도바르고, 흐뭇해서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어머니 하루 빨리 몸이 회복되시길 바랄께요~

아들이랑 딸이 정말 효자 효녀네요~ 저 청년에게 좋은 일자리도 생기고 돈많으신분들이 많이 도와줬슴싶다~ 어머니도 꼭 건강하세요~ 제가 기도해 드릴께요~^^

아들 웃는모습이 너무 선하고 예쁘다 모든지 잘되고 잘살것 같다

어머니며 아들이며 되게 예쁘고 잘생기셨네,, 어머니 손도 되게 곱고 예뻐요 ♥️

아드님 너무 착합니다 이가정에 행복이있기를♡

아들과 딸을 보니 밝습니다. 어릴때 부모님의 사랑과 교육을 잘배운것 같습니다. 요즘 어린친구와 다릅니다
50이 다되어가는 나보다
더 어른스럽습니다. 웃는모습은 그사람의 마음입니다. 원인모르는병에 걸리신 어머님 쾌유하기바랍니다.
참되고 인성좋은 자식들이 있어 복받을겁니다
내가 옆에 있을께 계속있을께 . 깊은감동이 밀려옵니다

엄마가 사라진다는 건...
완전한 내편이 존재하지 않는 다는 뜻입니다....
곁에 있을땐 그 사실을 잊고 살아서 문제지만요....
그 당연함이 없어지면...
힘듬은 몇 곱절이 됩니다. ㅠ.ㅠ

요즘세상에 이렇게 착한 청년이 있다니 너무 감동이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어짜문 좋아요 두애들
밝은 모습이 넘 착하네요

아들 넘 착하다...
외모도 훈훈하고
딴거하다 아들 우는거 부터 봤는데
바로 같이 울었다
엄마 힘내요 아들도 힘내요

자녀분들이 아주 인성좋게 잘 키우셧네요
자녀들에 보살핌에 눈물이 주룩주룩
난 이 나이 먹을때까지 부모님께
뭘 해드렷나...

넘 착한 아이들 힘내요
앞으로 조은날 만 있길 기도합니다
감동 그자체입니다

가족의 사랑에 눈물이 나오네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자녀들과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부에서 이가정을 위해서 뭔가 큰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남매에게도 희망과 큰 힘이 되어줄 분들의 도움의 손길도 필요한 것 같네요.
어머니도 빨리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들님이.너무.착해요.효자세요.힘내세요.좋은일이있을꺼예요.

좋은 날이 꼭올겁니다
참.착한 효자들.힘내시길.

나라에서 도움받아
엄마랑 여동생이랑 세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네요 ♡♡

아들 분이 잘생기고 되게 다정하시고 어머님한테 너무 잘해주시네 이제훈 좀 닮으신거 같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않는 두 오누이가 너무 보기좋아요ᆢ힘내세요

엄마가 그래두 아이들에게 기둥이 되주는거같네요.아이들이 착하네요.

저런 착한 아들이 세상 어디있을까? 정말 착하다

아 오래전 영상이네요.
보는 내내 눈물이 ㅠ ㅠ
엄마가 아프지만 아이들 너무나 잘 컸네요. 서로를 믿고 따뜻하게 지내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와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실지...
에구 눈물이 계속 나네요 ㅠ ㅠ

아들님이정말 효자네요 앞으로꼭 복받을거예요화이팅...

아들 따님이 너무 인물도좋고
인성도 좋고ㅜㅜ 잘될거에요 꼭

참 예쁘게 잘 커줬네..꼭 행복한 길만이 가득하길

어려운 상황인데요
아이들이 참 밝고 웃는 모습들이 너무 곱네요
어쩜 저리도 착한 아이들일까요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밝고 건강하게 자라서
정말 행복해지길 진심으로 빕니다

아고야~! 가슴이 너무 아프고 따듯하고 사랑스런 가족이라..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났네요.ㅜㅜ.. 하나님 저 이쁜가족 지켜주시고 어머님 건강 빨리 회복하게 도와주세요~ 꼭이요~~! 간절히 기도합니다~! 어머님 힘내세요~~♡

나도 엄마가 대장암 4기 a 판정 받은 후 옆에서 간병할 때
겉보기에는 씩씩하게, 담담하게 간병했다.
엄마 앞에서 절대로 눈물을 보이지 않았고, 슬퍼하는 모습도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다른 환자들이 저 집은 효자, 효녀라고 하면서 엄청 부러워했는데,
(남동생과 같이 간병함.)
결국 엄마가 돌아가신 후 펑펑 울었다.
지금도 그때를 떠올리면 가슴이 미어지는데,
이제 갓 10대인 아이들은 엄마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얼마나 조마조마할까?
엄마가 많이 좋아졌는지 궁금하고 가족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한데 그 이후 소식은 없네...

너무 많이 배우고 가네요ㅠㅠㅠㅠㅠㅠ 열심히 사는 아드님 어머님 힘내세요ㅠㅠ

옛날에 본 영상인데 지금봐도 정말 대단하고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ㅠㅠ
어머니 근황은 조심스러운 부분일테고 저는 잘 모르지만, 천사 남매분들 지금은 더더더 예쁘고, 잘생겨지셨네요ㅎㅎ 좋아보였어요!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자제분들이 정말 밝고 인성이 반듯하다 도움의 손길이 많으면 정말좋겠어요

엄마가 조금 말라서 마음은 아프지만 그래도 아드님 하고 따님이 너무 착하게 엄마한테 살갑게 해서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꼭 좋은 날이 올 겁니다 용기 잊지 마시고 어머니한테 잘 해 주세요

처음부터 정신과적 문제같더라니
이유없이 마른다면 무조건 정신쪽이다
육체와 정신은하나 정신이 똑바라야
한다는것도 그때문
아들이 넘 착하네 잘될것같다 왠지

세상에.. 아들이 너무 다정하고 착하네요. 딸도 착하고..ㅠㅠ 저도 저렇게 예쁜 딸아들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