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er Panda Dearly Looking At Her Sleeping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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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유일하게 좋아하는 중국산

난 저 사육사 진짜 부럽다... 팬더랑 신뢰 관계가 있어서... 애기들 데려가도 편하게 대나무를 먹는게 너무 신기함

지금봐도 푸가 확실히 엄청이쁘긴하네

01:19 푸바오 자는거 뚫어져라 보고있는거 감동이다ㅠ

나는 왜 엄마판다가 더 귀엽지..? 철창에 다리 걸치고 뒹굴거리는게 ㅋㅋ

진짜 사람이 육아하는거 같음ㅠㅠㅠ 애기 때 애지중지 키우고 말 안 듣는 시기 오니까 등짝스매싱도 날리고

부럽다 너무 나도 우리 엄마랑 저런시절이 잇엇는데 엄마 너무보고싶어~ 하늘나라에서는 많이 많이 행복하시고 담에 거기서 만나 엄마 사랑해~~

진짜 팬더는 어떻게 저렇게 귀여운 무늬를 갖게 된 걸까?

아기는 인형모양 로봇같고 엄마는 탈 쓰고있는 사람같다

푸바오를 이길수없어... 너무예뻐... 우리푸바오두 이렇게 육아를 잘해낼수있겠지?

할부지가 애기데려가도 밥을먹는거보면 정말 친정부모님이라고생각하는거같아요 대단하세요

자기딸이라고 귀하게 다룰줄 아는 똑쟁이 엄마 아이바오 너무 예뻐요

아니 어떻게 귀만 딱 검정이냐고요 핵귀네

이렇게 이쁜 아가판다는 단언컨대 없을듯..

이렇게 귀여운 푸바오가 커서 아이바오 말안듣는 말썽꾸러기가 된다니ㅋㅋㅋ

0:09 헐😢 엄마판다가 애기 팔베게해서 재우고, 일어날 때 애기 불편할까봐 팔베게 한 손만 조심스럽게 일어남ㅠㅠ

나 이거 대체 몇번을 보는거야..

세상에ㅠㅠ ❤
열번도 넘게 봤지만 정말 푸바오 아기때는 천사같으다ㅜ 너무너무 꼬물꼬물 귀여워 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푸바오 애기때는 봐도봐도 안질려 진짜 세젤귀였던 ㅠㅠㅠ 너무 예뻐

아이바오는 이 때가 그리울거야. 푸바오가 뛰어다니거나 기어오르지 않는 이 시절..ㅋㅋㅋ

ㅋㅋ푸바오 요즘 제멋대로 어린이되어서 엄마한테 등짝스매싱 겁나 맞는 영상보고옴 ㅋ ㅋㅋ
이때는 아이바오도 부둥부둥 했구나

푸바오가 저렇게 작았네 ㅠㅠㅠㅠ ❤너무 귀여워

아장아장 천천히 걸음마 하던 아기판다 보며 행복해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다 커서 떠난다는게 어쩜 이리 뭉클하고 마음이 울적한지....

진짜 수십번은 본것같애..
어쩜 저리도 귀여운지.

Sometimes I just can't believe that pandas exist. damn they're adorable ❤️

동바오생바오도 한달만 있으면 저렇게 큰다는거잖아 ㅠㅠㅠㅠㅠ애기들아 빨리 보고싶다 아이바오도 몸 조리잘해야해 ㅠㅠ

1:20 와 쳐다보는 거봐 진짜 존ㄴ나ㅏ조나나ㅏㅏㅜㅠㅠ귀여워ㅠㅠㅠㅜㅜㅜ판다 소중해 바오가족 소중해 사랑해

팬더를 만질 수 있는게 최고의 직원 복지일 듯

저렇게 작고 작았던 아기푸바오는 현재 누구도못말리는 장난꾸러기가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또 봅니다 울아이바오가 얼마나 푸바오를 애지중지 길렀는지 이젠 독립해서 서로 볼수없지만 우리 기억에 영원히 남아있겠죠 사랑해 바오모녀 😊💜

푸바오 솜뭉치때군

1:25 자기 팔 베고 자는 거 신기하넹 💟

These keeper actually boast the growth of pubao to their relatives n friends lol like how parents or grandparents boast their child or grandchild..thats the cutest part

잘 때 다리 걸치고 자는거
넘 귀여워ㅋㅋㅋㅋㅋ

아기때 뽀얗고 진짜 귀여웠네

01:21 잠결에 깔고 뭉갤까봐 뒤돌려 자는거...뭔가 감동이다...

4:35 아닠ㅋㅋㅋㅋㅋㅋ 그냥 사람끼리 대화하는것같잖앜ㅋㅋㅋㅋ 서니깐 겁나 크네 신기

다시봐도 울아이바오 푸바오는 사랑그 자체❤️❤️❤️😭😭😭😭

아이바오가 하얗게 낳아준 우리 푸곤쥬...뚠빵이 ❤

판다는 진짜 사람탈쓴 누군가가 있는거 같다ㅋㅋㅋ푸바오도 왠지 밤되면 지퍼내리고 아기가나올거같아

0:06 푸바오 💗 저렇게 뽀얬는데 요즘 굴러 댕겨서 엄청 꼬질꼬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친정아버지가 딸래미 육아에 지친거보고 안쓰러워서 밥도 먹여주고 쓰담쓰담해주는거같음 ㅜㅜ

아...푸바오 흰색이었어...

1:14 창살에 발 걸치고 자는거 개웃곀ㅋㄱㄲㅋㅋ

러바오는 평생 푸바오를 대면할 기회가 없다…대박…판다의 삶 진짜 신기하네……그런데 푸바오 영상을 보고 앉아 잇는 모습도 너무 신기하다…자기 딸인줄 아는가보네..

이렇게 작았던 푸바오가 지금은 뚠빵해졌네.

나 너무 슬퍼... 왜 오늘 온종일 슬픈가 했더니.. 푸요일이어서 그랬나봐.. 이제 우리 푸 못볼날이 가까워져서 그랬었나봐....

She’s so big but her actions are so gentle and loving. Parent’s love…so precious!

푸바오 통실하고 보송보송한 털 아련한 눈망울 너무귀여워

이렇게 조그마했던 푸바오가 지금은 이제 나무도 타고 굴러댕기고 잘 기어다니고 너무너무 대견하고 귀엽다 증말ㅠㅠㅠㅠ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자 바오가족들❤️❤️

세상에 푸바오가 팔베고 있다고 그렇게 조심 조심 일어나다니

*looking at abao relaxing with her feet up against the bar*
*Looking at myself and my feet up on the bed's headboard*
Ah.. my long lost sister..

2:25 애고.. 눈이쁜거봐..

1:25 😊😊😊😊😊😊 넘나ㅜㅜ이뻐❤

ㅠㅠ아이바오도 엄마가 처음이라 서툴었던 시절 ㅠㅠㅠ 사랑이 예쁘다

와~사육사님 대단하시다~사랑을 많이 주신게 티남 ㅎ 딸데려가도 편안하게 밥먹는 모습에 감탄이~~~ㅎㅎㅎ

2:12 뭐야 꼬리길이도 재는거 너모 귀엽다...

저랬던 푸바오는 이제 시집갈 나이가 다됐죠 ㅎㅎ아직도 애기같은데 쌍바오의 언니라니...영원한 푸린세스

아이바오는 이때 알았을까?ㅋㅋㅋㅋ 천방지축 푸바오를 패대기치는 날이 올거라는걸😂❤

1:25 여러분 심쿵할 준비 하세요 다시 자려고 자리 잡는 아가 ...하ㅜㅠㅠㅠㅠㅠㅍ🍭🤍💙🤍💙

웬일이야 저귀줌바.... 붙혀 놓은거같어 아웅....
머리통 쓰다듬을때 속에 사람든거 같아요 ㅋㅋㅋㅋ
어우 더워 이럼서 머리통 쑥~ 벗을거 같아요

오늘이 마지막으로 볼 수 있던 날이라 다시 왔습니다. 저렇게 작았던 푸바오도 어느 덧 크게 자라 중국으로 돌아가게 되네요. 푸바오, 그동안 우리들에게 즐거운 행복과 추억을 남겨줘서 고마워.. 중국으로 가더라도 잘 살아야 한다..

사랑이가 사랑이를 낳았구 사랑 이 둘도 낳궁 사랑이를 참 사랑해❤❤❤

Pandas have the characteristics of liking hard and clean floors. So zookeepers clean up pandas' breeding grounds every day. In addition, Fubao's parents live most of the day in a space similar to the nature of 3,000 square meters outside the breeding grounds and are not locked up in that cage all day long. In addition, the zookeeper interviewed that Fubao was born and had difficulty living outside because he did not meet many people, so he would be able to live outside if he took off his feet.Therefore, Aberland is raising Pubao with love by making a private playroom for Pubao and having a party when he was 100 days old, so if you say sorry for raising pandas in the breeding grounds, it would be rude to zookeepers who raise pandas with great care.

아이바오 첫 아기 푸바오를
금이야 옥이야 귀하게 소중하게 이쁘게 영리하게 키웠구나.❤❤❤

이랬던푸야를이젠볼수없다구요?ᆢㅠㅠᆢ이건아니잖아요ㅠㅠ
저런꼬물이를어찌보내냐구요ᆢ덩치만커졌지할부지껌딱지인데ㅠㅠᆢ진짜ᆢ시르다ㅠ😢

4:41 눈동자 흔들리는게 거의 사람인데..? ㄷㄷ

푸바오 안고 대짜로 뻗어서 한쪽다리 철재에 걸치고 자는거 개욱곀

님들 근데 귀가 말도 안되게 생기지않음? 졸귀 인형 그냥

썸넬 진짜.. 이걸보고 어떻게 안들어오냐고😍 어쩜 아가를 저렇게 예쁘게 빤히 볼까😍🥰

아이바오랑 푸바오 흐뭇하게 보고있다가 러바오 보니까 또 슬프네ㅠㅠ 푸바오 아직 너무 조그마니까 멀리서라도 보아도 적이라고 생각할까ㅠㅠ 근데 러바오 울음소리 왜케 달라짐ㅋㅋㅋㅋ변성기 거쳤나ㅋㅋㅋㅋ 진짜 사람인줄ㅋㅋㅋ 난 러바오 니가 제일 좋다. 아이러바오 푸

2:10 ㅋㅋㅋㅋㅋㅋ 키재는거 너무 귀엽다 ㅠㅠ

인형이 움직이네

용인 털주먹푸씨도 이런아기아기한시절이 있었죠~❤❤❤❤❤

저랬던 푸바오가 이제는 흙밭에 뒹굴고 뛰어 댕기고 아주 꼬질이가 흙곰이 되버렸음ㅋ

이렇게 하얗고 까만 생명체가 지구에 나와 함께 숨쉬고 살아간다고 생각하면 새삼 자연의 신비를 느낍니다

진짜 천사가 천사를 낳았나. 너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움❤

아이바오는 진짜 사랑이 많다

0:50 사람이든 동물이든 엄마도 누군가의 보살핌을 받으면 아기가 되는구나
너무 사랑스러운 푸바오와 아름다운 아이바오 ㅠㅠ 건강하자❤️

1일1푸바오 ❤ 지금 많이 컸지만 영원한 아기 판다야

우리 푸바오, 저렇게 사랑스러운데 우찌 보내까요 ᆢ ㅜㅜ
눈물나 ᆢ
생이별 이런 생이별이 없네요ᆢ ㅜㅜ

푸바오만큼 이쁜 판다는 없다 세젤예

1:25 꼬물거리는거 너무 귀엽다 ㅠ

아이바오가 푸바오를 진짜 귀하게 잘 키웠지!!좋은 엄마 아이바오❤❤❤

푸바오~ 너는 영원한 아기 판다야~♡

이랬는데 ㅠㅠ 우래기가 독립했답니다 ㅎㅎ 새록새록 기억나는 푸바옹 쪼꼬미 시절!!

어쩜 저리 순둥이일까
ㅋㅋㅋㅋ 나도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유일한 중국산 ㅎㅎㅎ

푸바오 이땐 세상 깨끗한데 지금은 꼬질이 되버렸구나..ㅋㅋ

아이고 우리애기 세상 순둥이네

잘가 거기서 잘살어

동물들은 신기해 어떻게 첫 출산인데도 불구하고 혼자서 저렇게 척척 잘해내지

넘 기여워 인형같아
울집에서 키우고싶엉

이영상을 몇번을 보는지
또 앞으로도 몇번을 더볼지😂😂😂

사람보다 낫다...아기 버리는 인간들 배워라!!!근데, 왜이리 사랑스런지....미치겠다

모니터 보고 설명해주시는 사육사님도 귀여우시고
그걸 또 가만히 보고있는 러바오도 넘 귀여워용😍😍🐼🐼

1:14 아이바오 대자로 누워서 자는거 빵터졌어요ㅋㅋㅋ
2:25 푸바오 심쿵😍

푸바오 애깅이 시절 폼 미쳤다😊 P.S 1000만뷰 달성 축하드려요🥳

발올리고 대나무 먹는거 너무 웃기네 ㅎㅎ 어우 너무 귀여워서 나 심장아파

그렇게 푸바오는 엄마한테 주먹으로 얼굴을 쳐맞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