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진단] 삼성 지배구조 열쇠? 이건희 유언장 있을까
소스 코드
- 게시일 2020. 10. 27.
- ■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박경훈 변호사, 오정근 한국금융ICT융합학회 회장
78세의 일기로 타계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영면에 들어갔습니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이재용 부회장 중심의 지배구조 개편인데요. 포스트 이건희 시대에 홀로 선 아들의 첫 시험대는 상속세가 될 거란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이 부회장으로 촉발된 상속세 적절성 논란과 함께 이 회장의 상속세 마련 방안까지 전망해보죠.
◇경제현장 오늘 (월~금 오후 3시~4시)
경제현장 오늘 페이지 바로가기 : programs.sbs.co.kr/cnbc/today
너무하네 내가 힘들 돈 벌어는데
할증 그게왜 붇는데요 최소내가 회장이면
내아들 할테회장자리 보장하게 해조야조
상속세도 최대하보장 해죠야조
나라에서 너무해먹네 나라에서 그러게 보장을
만이해죠냐 그전엔도 세금도 엄청 만이내고
또세금주면 어굴하지 적당히 해먹어라
그리고 뭐가손해야 그 상속내면 가지돈에서
내는겠안니데 돈은내야하니까 주식팔아야
돈을 내야하는데 회사일정 수익생겨야 회사의
경영할꺼 안니야
삼성전자가어떻게
될까요.
자세한내용을
알고싶습니다
삼성전자가.잘~~
커갈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삼성은 우리 나라가 지켜야 되는데 걱정 돼네요
기업들이 상속세가 50%+20%할증 등으로 어려움이 있다는데, 실질세금은 17%로 아니라고 하고, 1억을 500억 공제해줘서 충분하다는 건 현재 우리나라 경제규모로 볼때 조금 그러네요. 그리고, 가업을 자식이 이어받는게 마치 자본시장에는 안맞는다는 취지의 발언도 좀...ㅎㅎ
내가 키운 가게를 (어느기준의) 똑똑한 남이 와서 운영하는것이 맞는지는 ...정답은 없는것 아닌가 합니다.
대다수가 이게 좀 개선되었으면 좋겠다는데...아니라는 취지로 자꾸 얘기를 하는 태도는 듣기 거북하네요.
변호사가 아니라 정치인이 와서 얘기하는듯 했음.
이상 제 생각~
머지?젊은놈 답답한소리하네.
삼성이 내는게아니고 이재용이가 내니까 괜찮다고?
그럼 이재용 삼성지분이 줄어들고 외인들 삼성지분이 많아지면 위험하지않을까?
저분은 지돈이면 그러게 쉬게 얘기할수있으까??
상속세 폐지1인입니다.
정부에서 세금도 가져가도 제대로
관리해라 공무원 배대지에다가 쳐먹지말고
상속세 폐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