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s #High tide #Scientific type Many Internet data talk about the centrifugal force caused by the rotation of the Earth. But this is wrong. ★ Science's Instagram. (Recruiting great followers) / woojong_you
희망을 주는것일뿐. 영화에 주연 조연 수많은 엑스트라가 잇듯이 인간도 비중이 다 다름. 세계는 상위 10%에 의해 돌아가고 1%가 결정함. 기업에서 가장 말단직원이 사라지면 다른 직원들이 메꾸거나 다시 채울순잇지만 ceo가 사라지면 대체하기 힘들고 쉽게 채울수 없듯이요.
부피가 있는 물체라면 강체가 아닌이상 기조력을 받게되면서(예를 들면 타원체 모양) 변형이 일어납니다. 지구를 이루고있는 암석층도 마찬가지이고 표면에 있는 바다도 마찬가지이죠. 지구 자전에 의한 원심력은 지구 중력에 비해서 orderable 10^-3,4 차이가 나기에 보통 무시하는거로 알고있고, 지구와 달의 이체를 기준으로 공전에 의해 생기는 원심력도 그 수준으로 작을것 같은데요.(정확히 계산을 해본 것은 아닙니다만) 결국, 조석 간만의 차가 생기는건 공전에 의한 원심력이 아니라 단순히 tidal force 때문이라고 해석하는게 더 올바른 설명 아닌가요?
기조력에 의한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설명이라 달의 인력과 원심력으로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지구자전에 의한 원심력은 아닙니다. 달의 중력, 달공전에의한 원심력의 합입니다. 지구자전에의한 원심력도 있으나 자전축의 수직방향으로 균일하므로 조수간만의 차에 영향으로 부수적인 원인입니다. 태양의 인력처럼요
@@scibrother 그죠 근데 근사적으론 원심력보단 차등중력의 영향이 더커서 중력-원심력 하면 거의 우리가 알고 있는 기조력이 나온다는 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기조력은 거의 차등중력이라고 말해도 무방하다. 기조력은 거리^3에 반비례하는데, 요건 달과의 중력을 거리에 미분해도 나오는거라서..
@@scibrother 형님 원심력은 달과의 거리에 관계없이 지구상 전 지점에서 같아요. 여기서 원심력은 달의 인력에 대한 직접적인 반작용이라기보다는, 공통무게중심을 중심으로 한 지구의 공전에 의해 나타나는 가상의 힘이라, 같은 반경의 원운동을 하는 지구상의 전 지점이 같은 방향, 크기의 원심력을 받슴다. 저도 전체적으로 Junhak Kim님의 의견에 동의하는데, 기조력은 원운동이 없어도 나타나는 만큼, 원운동을 거치는 설명은 쵸큼 찝찝한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user-oz8jy8pw8o1. 별 하나만 사라져도 우주가 '터지고' 2. 우주가 유한하면 빅 크런치, 다시말해 대수축이 일어나 최초의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고전물리학에서는 우주가 무한하고 별은 불변하다고 설파하죠. 그걸 깨부순 게 아인슈타인으로, 그는 '팽창하는 우주'를 제시해 위의 난제를 해결해 현재의 우주론의 ㅇ기초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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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에 의한 원심력 해석이 이해가 안돼네요....
세상이 나를 중심으로 돌고있다? 비과학적 언어도단..
여기는 기승전도 좋지만 결이 너무 완벽하단 말이야
암암
희망을 주는것일뿐.
영화에 주연 조연 수많은 엑스트라가 잇듯이
인간도 비중이 다 다름.
세계는 상위 10%에 의해 돌아가고 1%가 결정함.
기업에서 가장 말단직원이 사라지면 다른 직원들이 메꾸거나 다시 채울순잇지만
ceo가 사라지면 대체하기 힘들고
쉽게 채울수 없듯이요.
@@yhansookim7850 내가 하께 ceo
@@yhansookim7850예 근데 그 비중을 늘릴 생각은 안 하시나요?
@@dayservant 세상이 전부 ceo면 그게 바로 공산주의지..
이형은 이과형인데 누구보다 문과이기도 하다니깐 항상 결말이 좋아
문이과 통합 ㅋㅋㅋ
@@bobddOKGG 진정한 문이과 통합 ㅋㅋㅋ
ㅇㅈㅇㅈ
세상도 당신을 중심으로 돌고있어요.
결론이 아주 멋지십니다.
문이과계의 스네이프교수였던거임.. 우린 너무 이른나이에 문과이과를 나눠서 가능성을 잘라버리는게 아닐까ㅋㅋ 자질은 뒤늦게도 충분히 나올수있는데
밀물 썰물 배우러 왔다가 감동받고갑니다🥲
빵상
빵상
빵상
빵상
빵상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그런데 이것은 틀렸습니다 부분 개상큼한 목소리와 나름 화려한 화면이 묘하게 킹받아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역재생인데 이거에 속는 사람들이 많네요;;;
@@dakakimasao 야야 님 컨셉 잘못 잡음
Ai목소리일걸요..?
@@suansdun TTS는 아닐걸요?
ㅋㅋㅋ오오 마지막 멘트!! 심지어 특수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나와 동일한 속도를 가진 물체와만 동일한 시공간을 공유하므로, 나의 계에서 우주의 중심은 나라고도 볼 수 있죠ㅋㅋㅋ!! 그리고 태양 또한 조수에 영향을 주는 요소인 점은 덤ㅎㅎ
ㅎㅎ감사합니다!
더 깊이 알고 싶은데 관련 영상있나요..?
결론이 참 따듯해서 더 좋아요~👍🏻
자전과 자존감은 서로 관련이 있다는 유익한 영상이군 흠
결말 완벽
?ㅋㅋㅋ
자전감이랄까..?
아니 자전 이랑은 아무 상관없다고 영상에 나오네요
원심력과 자존감이 관련있겠죠
윗댓들 신호등이네
깔끔하고 감동적이다. 사이다에 밥 말아먹은 느낌
사이다에 밥..읔...
ㅈㄴ 맛있겠네 피곤한데 박카스에 밥말아 먹은 느낌도 나는데
과학으로 인생을 배우는 너무너무너무 유익한 +재밌는 영상 잘봤습니다! 한낮 댓글이지만 힘이되드리고 싶은데 글재주가 없어서 무슨 말을 써야 할지 모르겠네요ㅎㅎ 암튼 너무 좋습니다!!
힘이 되었습니다~^^
@@scibroth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달과 지구사이에 인력이 있다는건데 우주는 무중력이 아니겠구나 아하 태양이 행성들을
1년에 한바퀴 도는것처럼 우주는 무중력이 아니구나 하나배웠내요
매모 긁적긁적
한낮->한낱*
이과에 문과 감성 한스푼 진짜 황금비율
다행히 이과에 문과 한스푼이 있어서 연구윤리라는게 있지요
우리고3때 물리선생님이 달가까운쪽은 잡아당겨서 물이 높아지고 먼쪽은 안잡아당겨서 높아진다고설명하는데 그런 표현도 맞는듯
정말 그냥 과학 이야기만 하는게 아니라 마지막에 그거에 관한 현실에 대해서도 말해주는게 너무 좋아요..
대박 유익했습니다. 항상 학교 공부 하면서 의문 가졌던걸 선생님들은 이상한거 묻지 말고 정해진 법칙이니까 외우랬는데. 이 영상을 보고 그 의문들이 해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이과와 문과를 세상에서 가장 완벽하게 결합시킨 유튜버라 말하고
이문세라 칭하자
오~~
대박 궁금했던 게 풀렸어요
셜명도.. 결말도.. 목소리도 완벽합니다.
와.. 미쳤어요!!!!!! 마지막 의미에 변주주실 때… 솔직히 엄청 쾌감 있으시죠!!!?
유익하고..감동까지 주시는 이과형 흥하십쇼
요즘 이과형 너무좋다.. 목소리랑 뭔가 똑부러져 중독..
크 지렸다
세상도 당신을 중심으로 돌고 있어요
짧지만 강렬한 멘트네요
속도도 적당하고 유익한 지식에 스윗함과 재미까지 챙기는 이과형 당신은 구독자가 늘어야해!
감사합니다~^^
이과형 !!! 최고에요!!!!
구독자 천단위에서 구독한거 같은데 곧 있으면 10만이네요ㄷㄷㄷ.
그때 왜 이런 퀄리티가 구독자수가 없나 빨리 떡상할거라고 했는데 ㅎㅎ
마지막 철학적인 설명 너무 좋네요 :)
진짜 공부할때 궁금했던 걸 다 알려주시네요
캬 마지막이 진짜 멋진 말씀이네요
이해를 돕기위한 영상을보니
한편당 제작이 오래걸리는 이유를 알것같네요 고생하십니다^^ 좋은정보 감사핮니다
이번편 보고 구독 해버렸습니당🎉
마지막에 이렇게 감동적인 멘트 날리면 저 너무 설레요....
이 형 천재야...
그러니까 내가 그녀를 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녀도 나를 돌고 있어서 둘다 돌았다는 거죠?
밀물썰물을 이렇게 알려주다니 진짜 대단하네요 굿굿
달과 지구는 때어낼 수 없는 천생연분.
이거 고등학교때 지구과학 시간에 선생님께 질문드렸는데 잘 모르셨던 ㅠㅠㅠㅠ 몇 년이 지나서 여기서 이해하고 가네요
마지막 우리 인생의 힘듦과 우주의 원리를 비유하며 응원멘트 주시는 부분 넘 좋습니다.
과학적 이론도 알려주면서 응원도 주시네요
감사해용~~~^^
이과형처럼 기승전결이 완벽하고 이렇게 깔끔하고 문과적으로도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는 능력을 가진 유튜버는 없는거같다
이과형은 내 인생 최고의 유튜버임.
감사합니다:)
마지막 문과처럼 끝나는게 제일 웃김 ㅋㅋ
진짜 엄청 다재다능하시다
감사합니다!
갑자기 자연과학에서 인문과학으로 끝내시네 ㅋㅋㅋ
마지막 말에 눈물 나올 뻔 했습니다..
이과형인데 문과감성까지 당신은 대체...
너무 좋아요 설명도 최고고 마지막에 치유되는 멘트...
이과형~쉽게설명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문과도 정복한 이과”
이야.. 이과형 몆개 이해되는 영상중 하나 네요 ㅋ
마지막 말 너무 따뜻하네요!
감성적 과학이네요.
멘트 좋네욤
이형 문과랑 이과가 합쳐진 괴생명체야
뭔 종교집합이냐고 무서워;
마지막 멘트 너무 좋아.....
와 너무 좋은 콘텐츠입니다... 과학과 인문학 모두 잡은 콘텐츠
와 마지막 멘트ㅠ
이과형이 문과도 발라버림 어카냐ㅠ
부피가 있는 물체라면 강체가 아닌이상 기조력을 받게되면서(예를 들면 타원체 모양) 변형이 일어납니다. 지구를 이루고있는 암석층도 마찬가지이고 표면에 있는 바다도 마찬가지이죠.
지구 자전에 의한 원심력은 지구 중력에 비해서 orderable 10^-3,4 차이가 나기에 보통 무시하는거로 알고있고, 지구와 달의 이체를 기준으로 공전에 의해 생기는 원심력도 그 수준으로 작을것 같은데요.(정확히 계산을 해본 것은 아닙니다만)
결국, 조석 간만의 차가 생기는건 공전에 의한 원심력이 아니라 단순히 tidal force 때문이라고 해석하는게 더 올바른 설명 아닌가요?
아래에 비슷한 논의가 있었네요.😅
너무 유익하고 궁금했던거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과형 인기비결은 결말이죠~ ㅋㅋㅋㅋ
채널 떡상 가즈아~~~!!!!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해요😍
이과로 시작해서 마지막 멘트 문과로 끝내는 당신은 대체...
이과형은 천재야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밀물처럼 들어오는 감정의 흐름과
썰물처럼 나가는 삶의 시간이
그저 반복되기만 하다 깨져버리는구나
마지막 멘트 왜 점점 멋져지는건데요..?
기조력은 차등중력과 관계 있다는게 더 정확한게 아닌지 싶네요. 영상처럼 원심력의 크기는 지구 모든 지점 동일, 지구 각지점에서 달에 의한 중력은 모두 상이, 달에 의한 중력-원심력 값에 의한 결과가 기조력의 결과가 아닐런지 싶습니다.
기조력에 의한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설명이라 달의 인력과 원심력으로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지구자전에 의한 원심력은 아닙니다. 달의 중력, 달공전에의한 원심력의 합입니다. 지구자전에의한 원심력도 있으나 자전축의 수직방향으로 균일하므로 조수간만의 차에 영향으로 부수적인 원인입니다. 태양의 인력처럼요
@@scibrother 네 그래서 원심력도 영상에 의한 원심력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jurassickim6546 네~ 그런데 원심력도 거리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달과가까운곳에선 작고 먼곳에선 큽니다:) 달의 인력과 합력을 설명해야 했으나 복잡해질까봐 생략했습니다.
@@scibrother 그죠 근데 근사적으론 원심력보단 차등중력의 영향이 더커서 중력-원심력 하면 거의 우리가 알고 있는 기조력이 나온다는 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기조력은 거의 차등중력이라고 말해도 무방하다. 기조력은 거리^3에 반비례하는데, 요건 달과의 중력을 거리에 미분해도 나오는거라서..
@@scibrother 형님 원심력은 달과의 거리에 관계없이 지구상 전 지점에서 같아요.
여기서 원심력은 달의 인력에 대한 직접적인 반작용이라기보다는, 공통무게중심을 중심으로 한 지구의 공전에 의해 나타나는 가상의 힘이라, 같은 반경의 원운동을 하는 지구상의 전 지점이 같은 방향, 크기의 원심력을 받슴다.
저도 전체적으로 Junhak Kim님의 의견에 동의하는데, 기조력은 원운동이 없어도 나타나는 만큼, 원운동을 거치는 설명은 쵸큼 찝찝한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이 구성... 당신 천재에요?!
이분은 이과문과를 마스터한분인듯
마지막에 감동~~>
문꽈형 잠깐 한눈판사이에 구독자가 엄청나졌네요 !!! 축하해요!!! 오늘 클로징멘트가 레전드 같습니다. 항상 잘보고있어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문과 : 지구랑 달은 댄스파트너군요
태양선생님을 축으로 빙빙 돌면서 멋진 춤을 추고있네요
말을 진짜 맛있게 하시네요ㅎㅎ
이형은 최고임
이형은 마지막에 문과의 느낌을 풍긴단 말이지 문이과 통합
형 이번멘트는 진짜 좋았다
진정한 문이과 통합형 인재
마지막 맨트 너무 좋아요
목소리가 진짜 너무 중독적이다
태양 생긴거부터 달이랑 지구 따라 보는거때문에 뜬금없이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이 내중심으로 도는것도 맞지만
내중심으로' 만' 돈다고 생각하는사람들 많음 진짜 위험한 사상임
형 그러니까 '지구 자전'에 의한 원심력이 아니라 '달과 지구의 상호간의 공전'에 의한 원심력 때문이라는거지?
네 그렇습니다.
이해가 팍 되네요 대박 ㄷㄷ...
이사람 문과냐?
크 마무리를 문과식으로 해주시니 문이과 양쪽이 만족할듯
마지막, 멋졌어요!
쩐다.... 최고의 결말이다
감동받았습니다.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원심력으로 돈다고 할 때
이해가 안 되어서 그냥 반작용인가?
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과+문과의 환상적 조합이네요
마지막 좋은말까지 힘이되요. ㅎ
명품이다.. 이 영상
정확합니다. 그 누구보다도 정확합니다
이과적인 내용과 문과적인 마무리의 조화
말하는거 너무 기여엉♥
마지막 말은 이과적으로 지구와 태양, 태양과 은하에도 적용되는 이치죠. 서로서로에게 (중력)관여를 하고, 이런 사슬같은 연쇄가 지금의 우주를 만드는 것이 고전물리학의 가장 큰 '난제'였습니다. 그 이유는
이유는..??
@@user-oz8jy8pw8o1. 별 하나만 사라져도 우주가 '터지고'
2. 우주가 유한하면 빅 크런치, 다시말해 대수축이 일어나 최초의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고전물리학에서는 우주가 무한하고 별은 불변하다고 설파하죠. 그걸 깨부순 게 아인슈타인으로, 그는 '팽창하는 우주'를 제시해 위의 난제를 해결해 현재의 우주론의 ㅇ기초를 만들었습니다
달은 옆에 너무나 빛나는 존재가 있어 자주 가려지고 그저 그의 빛을 나눠줄 뿐이에요.
그럼에도 우리가 그를 달을 기억하는 이유는 무작정 빛나기만 해서는 곁에 있기 힘드니까요.
때론 소외받은 자신을 은은히 감싸줄 존재가 필요하더라구요.
와 이거 늘 과학책 볼때마다 궁금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멘트 쏘 스윗~😘
오...이과형, 인문적 느낌으로 마무리? ㅎㅎㅎㅎㅎ '그런데 이것은 틀렸습니다'
마지막 멘트가 지리네
크 진짜 교과서에 넣어야하는 것들이 너무 많다
와 이번 결말은 레전드로 잘끝냈다 나도 모르게 입이 떡 벌어짐
태양도 달과 거의 같은 정도로 조석에 영향을 미침니다. 그래서 태양-지구-달 사이 각도에 따라 180도(일직선 상. 즉, 보름과 그뭄)이면 상승효과로 조수 간만의 차이가 가장 큰 사리, 직각(상현, 하현)이면 반대로 감쇄효과로 조금이 됩니다.
같은정도는 아니구요 달의 인력이 두배정도 더 작용합니다. 태양도 같은정도로 작용하면 적도부근 나라는 하루에 두 번씩 국토면적이 줄어들정도로 바다에 잠길 수도 있어요 ㅎㅎ;
힝 마지막 멘트에 진짜 울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