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w of conservation of mass#E=mc²#conservation of energy Boiling water makes it heavier. A moving clock is heavier. Mass is a little different than we think! 00:00 first time
@스톼 음. 내가 광속의 90% 속도로 달리면 상대방이 반대 방향으로 그 속도로 달리는 것처럼 보이죠? 그러면 운동량이 관찰자에 따라 달라지는 거지. 그리고 내가 광속의 90%의 속도로 달리면 내 주변 사물들의 길이가 줄어든 걸로 보이지. 그러면 사물의 압력이 높아지고 온도가 올라간 걸로 관찰되지. 그러면 결국 빨리 달리는 관찰자의 눈으로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과 운동량 보존의 법칙이 동시에 깨지게 되지. 그런데 놀랍게도 에너지 보존의 법칙과 운동량 보존의 법칙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로렌츠라는 사람이 만듦. 그걸 로렌츠 변환이라고 하고 변환된 상태를 로렌츠 보존이 된 상태라고 부름.
parabolic pde system중 특별한 계를 살펴보면 열역학과 관계된게 많은데 질량은 보존하면서 에너지는 감소하는게 일반적이거든요. 저는 전산유체로 박사땄는데 지금까지 에너지는 감소하는게 일반적인줄 알았는데 영상내용에 의하면 다른에너지가 있다는거네요?? 제가 말한 에너지는 자유에너지 범함수로 포텐셜(보통 비선형)과 키네틱(gradient 제곱.. quadarature)으로 이루어져있는데 또 다른 internal energy라는게 있나보군요
블랙홀을 파괴할 수 있고 빛의 속도의 100배이고 탄약은 2.5cm 반동은 없고요 폭팔할수 있고 폭팔의 힘은 빅뱅의 힘을 초월하고요 총탄은 탄약끼리 분리하며 재생하여서 무한이고요 총에 맞으면 심장마비부터 이르키고 폭발 합니다 그리고 맞는 순간 얼었다 불타기를 반복해서 팽창해서 죽는 것과 길이는 블랙홀을 파괴할 수 있으니 엄청 길겠죠? 그런 총과 검은 블랙홀을 잘라버리고 들고있는 자체만으로 투명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무게도 엄청 가벼워서 55g입니다 그리고 한번 휘두를 때마다 엄청난 폭발 빅뱅을 초월하는 우월한 폭발이 있고요 그리고 휘두를때 시공간이 뒤틀어지면서 시간 멈춤이 됩니다 곧있으면 시간정지가 풀리고요 두께는 77cm입니다 길이는 77cm 방금같이 두께 77cm 길이 77cm입니다 그것은 행운을 상징하죠 휘두를 때마다 행운이 오는겁니다 예를 들자며 휘두를때 번개가 치솟는거죠 이상 입니다 이과형씨
@@user-lh6bm9vn8n 네 저도 그렇게 몇십년전 알고있었는데 질량보존의법칙으로봤을때 틀렸다느니 총질량이 0.0000000얼마 늘었다느니 해서 헷갈려서요. 논외로 우주가 팽창하고 있는게 기정사실인 요즘에 우주가 1이란 가정하에 우주 모든 질량의합이 1이 아니란 생각을 하고있어서 답글 달아봤습니다
![[석학인터뷰] 이강영_ E=mc^2, 에너지 보존법칙 싹 다 정리합니다 | 2019 가을 카오스강연 '도대체 都大體'](http://i.ytimg.com/vi/A4IxuIk2lJ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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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누워있다가 움직이면 무거워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밤새 멈춰있었기 때문에 에너지가 저장되어 그렇군요!
정지관성의 힘을 중력이 뒷받침해서리...
몸은 그냥 무거운걸지도 몰라
@@Cold_Poor 너 진짜 너무해
계란을 넣기 때문에 질량은 커집니다
ㅋㅋㅋㅋㅋㅋ
@@MrJimmmmmmmy 비엔나를 넣어요?
@@MrJimmmmmmmy 별걸 다넣노
설탕 한 꼬집에 종결임
그래서 가슴이 웅장해지는거구나
미쳤냐고ㅋㅋㅋ
라면 애호가들은 라면 끓는 소리에 가슴이 뛰는 웅장한 반응을 보인다..
이렇게 오류가 있음에도 계속 사용하고 가르치는 이유:
오류의 오차 범위가 매우 작고 일반적으로 무시해도 문제가 없음. 젤 중요한건 이해하기가 쉬움
문과여서 교양수준으로만 보는데 영상들이 넘 좋아용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문이과 상관없이 전공지식없으면 똑같을듯
아니 라부아지에 왜 웃통 까고 있냐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ㄹㅇ
섹시해
미쳐버린 대학원생
이 영상을 보게되면 제가 배운 물리들이 헷갈릴까봐 빠르게 넘깁니다
아 이 냥반 이야기는 들으면 이해되는 착각을 주네~
여기서 한 단계 더 생각하면 로렌츠 보존을 해줘야 하죠. 질량과 에너지가 괸측자에 따라 변하지 않게요.
@스톼 음. 내가 광속의 90% 속도로 달리면 상대방이 반대 방향으로 그 속도로 달리는 것처럼 보이죠? 그러면 운동량이 관찰자에 따라 달라지는 거지. 그리고 내가 광속의 90%의 속도로 달리면 내 주변 사물들의 길이가 줄어든 걸로 보이지. 그러면 사물의 압력이 높아지고 온도가 올라간 걸로 관찰되지. 그러면 결국 빨리 달리는 관찰자의 눈으로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과 운동량 보존의 법칙이 동시에 깨지게 되지. 그런데 놀랍게도 에너지 보존의 법칙과 운동량 보존의 법칙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로렌츠라는 사람이 만듦. 그걸 로렌츠 변환이라고 하고 변환된 상태를 로렌츠 보존이 된 상태라고 부름.
광속에 접근할 수록 질량이 증가하듯이 초시계의 톱니바퀴 시침 분침 초침이 이동함에 따라 증가한 질량과 시침 분침 초침이 이동함에 따라 소모되는 운동에너지중 어느쪽이 큰지에 따라 초시계쪽의 결과는 달라질 수 있겠네요
직접만든 영상이신가요?
퀄리티ㄷㄷ
중성자와 양성자가 각각 존재할때와 결합해서 원자핵 상태로 존재할때 질량을 비교해보면 결합 전이 더 무거운데 이 질량 차이만큼 해당하는 에너지(mc^2)가 결합에너지(binding energy) 형태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이래서 물리실험 조교님이 질량 보존의 법칙은 화학에서나 쓰는거라고 ㅋㅋㅋㅋ 물리학에서는 에너지 보존 법칙!
오늘도 지식늘리고 갑니다...
새벽2시에 라면을 먹을라고하는데 딱나왔네
결론:걍 일생활에 나오는 에너지로는 질량의 차이가 거의없다
parabolic pde system중 특별한 계를 살펴보면 열역학과 관계된게 많은데 질량은 보존하면서 에너지는 감소하는게 일반적이거든요. 저는 전산유체로 박사땄는데 지금까지 에너지는 감소하는게 일반적인줄 알았는데 영상내용에 의하면 다른에너지가 있다는거네요?? 제가 말한 에너지는 자유에너지 범함수로 포텐셜(보통 비선형)과 키네틱(gradient 제곱.. quadarature)으로 이루어져있는데 또 다른 internal energy라는게 있나보군요
냄비로 열이 공급만 되는 계를 가정한 것입니다. 장에너지에는 힉스장까지 포함됩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풍선에 물을 넣어 놓고 나중에 시간이 흐른뒤 중량이 줄어들고 크기가 작아지는건 어떤 원리 일까요??
풍선 겉 미세한 구멍으로 증발한거에요
물 끓인 냄비에 에너지는 약 0.5Kwh 인가요?
???:형형 뭐뭐 맞아?
이과형:사실 그것은 틀렸습니다
ㅋㅋㅋ
@@scibrother ㅋㅋ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뚜껑을 꽉닫고 끓여야 제맛이란 거죠? 좋은정보네요
이 법칙은 관성계에서만 적용되나요? 아니면 전우주에서 적용하나요?
질량-에너지 동등성 말씀하시는 걸까요? 상대성 이론의 내용으로 전 우주에서 통용되는 것입니다.
@@scibrother 답변감사합니다.
이런 채널을 이제야 알았다니
앞으로 재미난 지식들 많이 올리겠습니다~!
나도 모르게 과학을 배우게 되네
내가 먹던 라면은 질량과 에너지였군!
그러면 열에너지를 없애 0켈빈에 가까운 냉동고에서 먹는다면 -0칼로리인ㄱ-
달달하겠다 그죠
운동에너지가 줄어드는거지 분자 결합력과 질량이 가진 에너지는 그대로임.
@@metlagod12 핵융합을 통해서 왠만하면 최대한 질량을 에너지로 빼낸 뒤에 결과물들을 0k 냉동고에서 먹으 0Kcal 은 아니더라고 적은 칼로리로 먹을수 있을듯
@@green_dollar_sign 인간은 당연히도 탄소기반생물체임. 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역시 탄소화합물. 핵융합해서 다른 원소로 바꾸면 에너지원으로 쓸 수가 없음.
구독하고 갑니다.
설명이 귀에 잘들리지만~ 이해는 어렵네요.!그건 제 문제이지만 ㅎㅎ
@@user-ie2pk3ii99 위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형....진정해....(•⌓•๑)
이래서 물리를 배우게해야되 ㅋㅋ
그럼 예시로 드신 움직이는 시계는 왜 무게가 달라지나요? 베터리의 화학E가 전기E가 되고 그 전기E가 운동E가 되는 거 아닌가요? 빠져나가는 열E 말씀하시는 건가요?
왜 음식을 먹었을때 몸무게가 딱 그만큼 안늘어나는지외 관련이 있는 영상이네요ㅎㅎ
???:어쨌든 다이어트는 내일 부터라고
손으로 드는 안마기 작동하면 더 무거웠던 이유가 이것이군
그래서 태엽시계를 돌리면 태엽의 위치에너지때문에 더 무거워지는건가요?
그래서 결론은 라면끓일때 ABC초콜렛을 넣으면 아인슈타인이 질량이 증가한다는 이야기인가요?
질량은 없어지거나 새로 생기지 않는군요! 저의 질량도 없어지지 않는가 봅니다
맨처음에 유사과학채널인줄,, 영상마다 이렇게 꼬아놓네
저희 학교 화학 선생님께서 질량 보존의 법칙은 사실 틀린 것이라고 하셨는데 그 이유가 이 영상과 같은 건가요?
앞 뒤 맥락을 알아야 하겠지만 비슷한 의미였을 것 입니다. 라부아지에가 생각한 질량 보존의 의미는 틀렸지만 결국 질량과 에너지는 등가이기 때문에 질량 보존은 맞습니다.
@@scibrother 질량 에너지 보존법칙이 있죠ㅎㅎ
공학적으로 0.000002g은 변화가 없다고 봐야겠죠 측정불가인데
질량보존은 닫힌 계에서 적용하는데 물을 끓여도 가스레인지를 포함한 밀폐된 공간에서는 같을듯?
닫힌계라서 같을수가 없는거임 고립계면 모를까
그럼 새로운 방식의 잠수함 만들 수 있는거에요?
볼때마다 몰르겠는데 그냥 보게됨
그러면 영혼의 무게란 살아있는
육체의 에너지 값이로군요.
이 질량보존의 법칙이 깨졌다고
전에 유툽에서 본적 있는데...
지금은 가물가물~헤롱헤롱~
머리가 짱똘이라서 미안해 😢
그럼물체가 높은 곳에 있으면 질량이 증가하나요?
다 필요없고 배가고파 끓인 라면은 어케 댔나여
양성자 안에 쿼크를 보는 것 같네요
결론 : 라면 끓여먹어야지
그럼 입자의 질량은 불변하는게 맞고 물질의 질량은 에너지의 차이로 변할 수 있다는 건가요?
네 결국엔 물질의 질량도 힉스장이라는 에너지에서 오게됩니다~
우리가 펀치기계 때리면 나오는 숫자랑 질량이랑 같은 개념이라는 거죠??
배터리 방전과 완충의 질량이 다를까요??
네~
@@scibrother 아 형 그냥 대답해주면 어떡해
전자와 전하를 설명해줘야지
목소리 밝은 면 같네 ㅋㅋㅋㅋ
결론: 다 틀림
이게 그 암흑 에너지인가 오로지 중력에만 반응한다는
뭐래 ㅋㅋ
ㅋㅋㅋㅋ 암흑에너지는 척력으로 작용합니다… 질량-에너지 보존의 법칙이라고 구글에 쳐보시면 관련된 내용이 나옵니다!
아 ㅅㅂ 머리아파ㅠㅠ
이게 머리아프면...
체중계 위에서 점프하면 착지할 때 무겁게 표시되는것도 같은 원리인가요?
그거랑은 조금 다릅니다^^
체중계는 질량이 아니라 무게를 재는 기구입니다
체중계의 표시되는 수치는 중력이 포함된 질량입니다. 무게와 질량의 차이죠.
네 같습니다.
매일 조금씩 끓여볼까합니다
꽈추를요
그러면 2만7천397년 뒤면 나의질량이 2그람 증가하니까요
그런데 이것은 틀렸습니다
그전에 지구는 멸망하니까요
쉽게 말해 물을 끓이면 증가는 하는데 큰 차이는 없다.... 이런 밀인가
열에너지가 들어갔는데 같으면안돼지 라고 생각하고 시청합니다
와 전혀 생각치 못한 부분
저 식은 원자력 발전소 같은데서 쓰이는 걸까? 아니면 우주공학?
공학적으론 문제가 없기에 가르치는것
라면을 끓일때 스프를 먼저 넣나 나중에 넣나 온도차는 얼마 안나니 너 ㅈ대로 끓여먹으라던 화학쌤의 말이 생각나는 영상이었다.
헐 충격이네
어쩐지 냄비 5개 드니깐 무겁더라 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그러네
뚜껑이 완전히 닫혀있는 냄비에 불이 열에너지를 건네주는데 질량이 똑같나 라는 생각을 해봄
근데 중력에 영향을 받는건 정지 질량이잖아요? 그럼 실제 무게를 쟀을때는 똑같아야 하지 않나요 광자가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도 정지질량이 0이라서 중력에 영향을 받지 않듯이요
이것은 틀렸습니다.
라면물이 끓기 시작하면 물이 점차 증발하며 냄비속 물의 양이 줄어들테니까요.
그래서 라면을 먹으면 살이 찌는군요!
그증가하는것은 공기중에있는 산소라고...
글쎄요.. 그냥 이런 내용은 설명하지 않는게 나을것 같네요..
여기 시청자중에 정지질량과 질량-에너지 등가원리를 이해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괜히 오개념만 심어주는게 아닐까 걱정됩니다.
서태지가 노래로 썰을 풀었다..?
난 알아요 !!
와! E=mc²다
감사합니다. 요즘 재밌는 과학채널을 찾았네요
감사합니다!
오호~
머리를 많이 쓰면 머리에서 열이 나니까
몸무게가 증가한다?
그렇다면 생라면을 먹으면 0.000000002g이 덜 찌겠군
비트코인도 올라가나요?
수증기로 된것들은 기체니까 무거워지는거 아님?
너무 뜨거운 라면을 먹으면 체중이 더 늘어 날 수 있겠군 !
그렇군요ㅋ
블랙홀을 파괴할 수 있고 빛의 속도의 100배이고 탄약은 2.5cm 반동은 없고요 폭팔할수 있고 폭팔의 힘은 빅뱅의 힘을 초월하고요 총탄은 탄약끼리 분리하며 재생하여서 무한이고요 총에 맞으면 심장마비부터 이르키고 폭발 합니다 그리고 맞는 순간 얼었다 불타기를 반복해서 팽창해서 죽는 것과 길이는 블랙홀을 파괴할 수 있으니 엄청 길겠죠? 그런 총과
검은 블랙홀을 잘라버리고 들고있는 자체만으로 투명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무게도 엄청 가벼워서 55g입니다 그리고 한번 휘두를 때마다 엄청난 폭발 빅뱅을 초월하는 우월한 폭발이 있고요 그리고 휘두를때 시공간이 뒤틀어지면서 시간 멈춤이 됩니다 곧있으면 시간정지가 풀리고요 두께는 77cm입니다 길이는 77cm 방금같이 두께 77cm 길이 77cm입니다 그것은 행운을 상징하죠 휘두를 때마다 행운이 오는겁니다 예를 들자며 휘두를때 번개가 치솟는거죠 이상 입니다 이과형씨
우주는 파괴할수있어도 1만톤급 전함은 못들어올리는 손오공좌는 웁니다
핵폭탄의 원리도 마찬가지죠
형 약간 친구없지?
결론 라면은 맛있다!
라면을 먹기위해서 굳이 질량보존법칙을 이해를 해야됨?!
사람과 시체의 차이일듯
우주에서 물을 끓이면 우주 총질량이 변한다는 이야기인가요??
한 번 쯤 봤을 공식 E=mc^2에 의해 물을 끓이면서 발생한 질량의 변화는 에너지가 됩니다. 즉 우주의 총 질량은 변화합니다. 하지만 변화한 에너지가 반대로 질량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우주의 총질량-에너지 합은 변화하지 않습니다.
@@user-lh6bm9vn8n 네 저도 그렇게 몇십년전 알고있었는데 질량보존의법칙으로봤을때 틀렸다느니 총질량이 0.0000000얼마 늘었다느니 해서 헷갈려서요.
논외로 우주가 팽창하고 있는게 기정사실인 요즘에 우주가 1이란 가정하에 우주 모든 질량의합이 1이 아니란 생각을 하고있어서 답글 달아봤습니다
형도 틀린거같아. 냄비가 너무 잘닫혀서. 공기나 수증기가 못새어나간다면, 처음부터 물이 안 끓을듯..
흠....
그냥...
라면 먹고 싶다...
질량이 아니라 무게에 대한 설명같은데...
제가 잘못이해한건가요
안이 그냥 라면 먹으면 안되요..? ㅜㅜ
잠만요아저씨 물만넣었었요 끌고잇잖아요 빨리라면넣어요!
이해 못하겠어.. 진짜
아 그러니까 라면을 끓여먹으면 질량이 늘어나서 살이 찌는거구나 ㅋㅋㅋ
0:33
맞어 체중계 위에서 움직이면 몸무게가 늘더라고
사실 나는 아주 가벼운데 움직여서 그런거임 아무튼 그럼
그래서 똥이 변기에 떨어질 때 장엄해지는구나.
그러니까 질량보존의 법칙이 맞는건 아닌데 과학자가 아닌 이상 맞는거랑 다름없단 말인건가
그래서 끓인 라면을 먹으면 살이 찌는구나...
증발.. 아 아니다 사실 나 문과에요
그냥 라면 먹으면 안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