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hocking truth of the rainbow you didn't know!!

영상이 도움이 되셨나요? 그렇다면 채널 가입으로 이과형의 성장을 함께 해주세요~!
멤버십 혜택 살펴 보기: krplus.net/Cj-MI9DaXgAz412O9ybQ9WAjoin

목표와 욕망 다가가면 사라진다 지금은 즐기라는 정리 멘트 너무 좋습니다. 참 컨텐츠 항상 예술입니다. 이과형이지만 문과형 정리 최고! 👍

가끔씩 이분이 진짜 이과가 맞나 싶음 어떻게 매 영상 마지막 멘트를 저렇게 멋지게 날리시는걸까..

이과형인데 문과감성으로 끝나는게 항상 매력있음 ㅋㅋㅋ

내용이 어려울 수 있어 물리를 공부하시는 분들에겐 끝나고 10분 정도 질의 응답을 받겠습니다^^

문과의 감성
이과의 지성
완벽..

이과형 : 비가 오는 날엔 우릴 가끔 설레게하는 게 있잖아요?
나 : 파전에 막걸리...!
이과형 : 바로 무지개입니다.
나 :

이과형:비가 오면 우리를 기대하게 하는게 있죠
나: 아 부침ㄱ
이과형:무지개요
Aㅏ

이과형 너무 멋있어요~~♡

매번 무지개를 볼 때 마다 어떤 원리로 생기는 지 궁금했었는데 쉽게 설명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영상 마지막에 나오는 글은 볼 때 마다 힘이 되는 것 같아요

역시 이과 님 롤 세기말에 야스오로 골드를 찍겠다는..!무지개 맛 총공격이다!!

뉴질랜드 있을때 도로위에 무지개가 있어서 차 타고 가봤는데 가까이 가니깐 사라지고 나중에 뒤쪽에 다시 생기더라구여ㅎㅎ
멀리 있을때는 그저 예뻤는데 가까이 가면 보이지 않는..이것은 우리의 연애생활이 아닐까요?

항상 너무 재밌어용 목소리도 친근하셔서 너무 호감 ㅎㅎㅎ 왠지 이과형보단 서윗한 이과선배 같은 느낌이네요

마지막부분 무지개 원리랑 똑같은게 생각나네요.
바로 연예인이죠. 멀리서 응원할땐 팬이되지만 가까이서 보려하거나 같이지내면 그때의 팬심만큼 느껴질수가 없죠.

나만을 위한 무지개라니.. 몽글몽글감동적이다..

딱히 연관없는 이과상식과 문과교훈을 연결짓는 당신은... 부장님...

마지막 멘트와 관련 자료를 보니 이해가 되네요

이거보니 초딩시절에 창문에 햇빛 비치고 있을때 한번 분무기 뿌렸다가 작은 무지게 만든후로 요리조리 보고 만들면서 논 기억나네요
너무 신기해서 만들때마다 재미있었는데ㅎㅎ 그이후로 과학시간에 프리즘으로 여러 색갈이 있는걸보고 이게 그 원리구나 하고 했던게 생각나네

오늘도재미있는영상 만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

정말 궁금했었는데 알게 될 수 있겠다

나에게만 보여진다는게 뭔가 나만의 무지개가 생긴거같아 왠지 기분좋고 재밌네요ㅋㅋ 늘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문과의 감성을 박살내는 이과형

큰 무지개를 자세히살펴보면 색깔 순서 반대로 희미한 무지개가 보이는데 이것도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이걸 보고 롤 세기말 상태에서 티어 올릴 욕심을 내려놨습니다 ㅋㅋㅋㅋ

진짜 프로그램이 대단하네 생각을 영상으로 구현해서 설명하기 좋게

나한텐 이과아들이려나?... 참 멋찐 형이네요 ^^

형 인기 상승중인 크리에이터 됐어요 ㅎㅎ 나만 보고 싶었는데ㅠ

해외에서 중고대학을 다녔는데, 중학생 때 학교식당으로 향하던 내 눈 앞 대략 10m앞에서 솟아오른 무지개...
무지개의 뿌리에는 난장이들이 숨겨놨다는 금화가 담긴 항아리는 둘째치고 그 무지개를 만져보고 싶다는 느낌에 그저... 걷고걷고또걷고...
무지개가 생성되는 이유를 알고 있음에도, 알면서도 그러는게 그닥 똑똑하지 않은 행동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저 나도 모르게 무지개를 띠리가게 되더라는... 잡힐 듯 말 듯...

수능 6일 전 이거보고 지금을 즐기기로 했다...

저 궁금한게있습니다.
지구는 자전 합니다. 지구가 자전하는 방향으로 물체가 이동할때의 에너지, 그 반대로 이동할때 에너지 차이는 어느 정도일까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있을때 그와 반대 방향으로 이동하면 에너지(노동이)가 더 많은거 처럼요)
거리는 달리는 기차 위에서 반대로 이동한다 했을때 기차안 표면에서의 수치가 거리이기 때문에 측정단위가 지구로 가정하면 비교 불가 이라고 생각햇습니다.

햇빛이 드는 욕실에서 샤워를 할 때도 나타나는 무지개..
요즘 따라 더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ㅎㅎ

어디 넓은 밭?이라고 해야하나 옆 도로에 달리다 비가 갑자기 엄청 쏟아지는데 한 5분 뒤에 그체더라고요 보니까 하늘이 두쪽난것마냥 한쪽에는 비 엄청 와서 뭉개구름 밑에가 비때문에 엄청 시커먼데 반대는 천사가 강림한것마냥 햇빛이 조명마냥 아름답게 내려오고 무지개게 예쁘게 샤랄라 나와있고ㅋ.... 사진으로 바로 엄청 찍음ㅎㅎ

당신이 본 무지개는 당신한테만 존재하는거예요...왜 심쿵하죠?ㅋㅋㅋㅋㅋㅋ

아.. 마지막 멘트
과학과 인문학의 만남🙃

지금을 즐기라는 마지막 말 너무 좋았어요!
거기 나온 여자 이름이 뭔가요?

무지개가 땅에서보면 반원인데 위에서 보면 원 모양이래요!

와.. 간략하고 명확하고 쉽네 개쩐다..

저만 비가 오는날 설래는거 하면 파전에 생각나나요?😋😋

충격적이네요 잘봤습니다

결론까지 완ㅡ벽

당신은 날 설레게 해요 ^^

가입 해주세요. 한달 고작 해봐야 990원이라도 모이면 운영자분에겐 큰힘이 됩니다.
저 안면도 없는 사람이고 그냥 순수하게 이분이 잘됐음 좋겠어요.
저희 같은 일반인들이 과학지식이 높아지면 그만큼 후손에게 도움이 될거라고 봅니다.

우와 무지개가 이렇게 보여지게 되는구나

마지막 장면만 기억에 남는다..

부추전에 막걸리가 절 더 설레게 합니다

난 이과형 목소리 너무 좋아 특히 이것은 틀렸습니다 할때 ㅋㅋㅋ

얼마전에 처음으로 큰 무지개를 봐서 진짜로 이런 무지개가 있구나 하면서 신기해했는데 궁금해지네요! 무지개 끝에는 뭐가 있을지..?

그렇게 따지자면 모든 보는것이 나에게만 그렇게 보이는게 되는거지. 세상 모든 보이는게 그렇지 않은게 있나?

와 대박 이건 몰랐네요 지금 내가 보고있는게 나만 볼수있는거였다니 대박입니다!!0

미니 무지개 쉽게보는 법.
1.분무기를 준비한다.
2.태양을 등진다.(햇빛쨍쨍해야 함)
3.분무기로 여러 벙향으로 분사하다보면 무지개 관측가능

오늘은 가슴이 벅차오르는 쇼츠네

제가 실제로 큰 무지개 시작점에 갔는데 큰 강에서부터 시작돼더라고요 ㅎㅎ

스물다섯 스물하나 생각남..ㅜㅜ 다가가면 사라진다는 말에 심장이 찢어짐

비오는날 설레게하는것이 파전이라 생각한 내 인생 ㄹㅈㄷ

어짜피 반사된 빛이 보이는 경험은 감각소여라 각자에게만 존재합니다. 무지개 뿐만 아니라 모든 빛반사사 그래요

아.. 그래서 무지개 끝에 황금이 있다고 했구나..
무지개 끝에 다을 수 없으니 황금 또한 찾을 수 없었군..

대박..!!

비가내릴때 날 설레게 하는건 막걸리와 해물파전입니다

아 비가 올때 설레게 한다길래 부침개 생각남

역시 비올땐 김치전만이 날 설레게 해....

와 내가본 무지개가 나만 보이는
세상에서 오직 나만의 무지개였다니!?
낭만있어~♡

자전거 타다가 궁금증이 생겼는데요.
오르막 길에서 자전거를 타고 올라가는 것과 내려서 끌고 올라가는 소비에너지 즉 칼로리는 똑같나요?
체감상 타고 올라가는게 더욱 힘든데 이유좀 알려주세요

이과형님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와 진짜 무지개각이다

무지개끝에는 금화단지가있다하죠

다가가면 사라진다... 내 각도에서 나만 보인다... 심오하고 신비하네요

우리가 서있는 이 곳이 누군가에게는 무지개일 수 있습니다

이걸 보니 어릴때 무지개 보고 신나서 가까이 달려가서 봤는데 안보였던 기억이 생각나는군요

다가가면 사라져욬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영상 내용보다 마지막 교훈이 궁금한 유튜버

아니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갑자기 내 목표와 무기력함의 관계에대해서 설명당해버렸네...

역시 인생이란 무지ㅣ개같군요

여름에 비오는 날 쌍 무지개 생겨서 엄청 이뻤는데

마지막 문구는 김동인 작가의 무지개라는 소설과 이어지네

무지개밑에있는 보물을 가지러가는 만화를 믿는 어린이의 동심을 깨트리기위해 배워야겠어

7차교육과정 국어교과서에 아이가 나이들때까지 무지개 찾아떠나는 내용이 갑자기 생각나넹ㅋㅋ제목이 뭐였징

설레게 히는것은 많이 와서 학교 안갈때 입니다

비가 내린 날엔 가끔 우릴 설레게 하는게 있잖아요 이말에 부침개를 생각했는뎈ㅋㅋㅋㅋ 이거 맞아요?

지금을 즐기세요…❤️

제가 알아들은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뭐든 좋습니다
무지개는 제가 물 뿌려서 만들 수 있습니다!!

비가 내린 날엔 우리들을 설레게 하는게 있잖아요?라고 할 때 나만 파전!! 이랬냐

비오는 날에 가끔 우리를 설레게 한다길래 막걸리와 전인줄 알았는데... 무지개였네..

형님 만약 100mm 두께의 철판있는데 철판을 90°로 뒀을때는 100mm의 두께이지만 60°의 경사를 줬을때는 훨씬 두꺼워 지던데 수포자라 간단하면서도 어려운거 같습니다 알려주십쇼

유치원때 무지개 2개가 합쳐져 있는거 봤었는데

파전 생각했는데 무지개 나와서 당황스럽네요
내 동심은 죽었어...

형누워서보다가 눈뿅당했어요 ㅠ
🌈 👍🏿 ~!!!!

삼각자 햇빛 있는 곳에 (밑변 말고 맨위에 꼭짓점 부분) 놓으면 무지개 생기던데..

무지게하면 관동별곡이 떠오르네요

무지개는 나의 욕망이엇군!

“그런데 이것은 틀렸습니다”

하지만 다가가면 더 큰 새로운 욕망이 생길수도

형 사랑해

파전이라고 생각한 나 ㅋㅋㅋㅋ

얼마전에 쌍무지개떳을때 친구들 다 똑같은거 봣다고 사진도 찍어 올리던데 그건 어떻게 그런거죠?

와 내머리 왜이러지 비가오면 가끔 우리를 설레게 하는걸 지렁이라고 생각함;;

생각없이 보다보면 뭐기 틀렸는지도 모르는 영상

무지개 밑에있는 사람들 왜이리 웃기냐 ㅋㅋㅋㅋㅋ

어릴적🌈 무지개뜨면🌧🌈 호수쪽으로 뛰어🌈 갔지요ㅎ🌈 🌧가뿐숨을 몰아쉬며🌧🌈 가보면 거기엔 아무것도 없고🌈 안개보슬비만🌧🌈 뿌옇게보여 옷이 축축해졌지요 ㅎ🌈
한번에 재밌게 이해쏙쏙 ㅎ🌈
그래도 영상하나를🌧 반복해서 보고 싶군요🌈 😍😍🤩😍😍

미국에서 고속도로 달리다가 무지개를 봤어요. 저도 그때까지는 빛의 굴절각도에 따라 선택적으로 보이는거고 가까이 갈 수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저 그 무지개 안에 들어갔어요. 뭔가 보라빛 나는 그늘 안에 있는 기분? 지금 생각해도 이상한 경험이었는데 그건 뭘까요.

비오는날 설레는건 막걸리 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