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직격탄 맞은 프랑스 농촌 (171회_2020.05.23.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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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5. 24.
- #특파원보고세계는지금 #세계는지금 #국제시사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매주 토요일 밤 9:40 KBS 1TV 방송)
[코로나19 직격탄 맞은 프랑스 농촌]
프랑스 농가에서는 주로 동부와 남부 유럽이나 북아프리카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들이, 수확철 작업을 합니다. 저렴한 인건비로 높은 생산성을 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유럽 국가들의 국경이 봉쇄되자, 이 외국인 노동자들의 입국도 막히면서 심각한 일손 부족을 겪는 상황입니다.
그러자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해 도시 실업자와 난민을 농촌으로 보내 상생을 모색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힘든일 안할려는 자국민들 땜에 외국인 노동자들 싸게 데리고 오는거는 어느나라나 다 같구만
ㅋㅋㅋ 그건 외국인도 똑같아요 그사람들 자국에서 일 안하다가 한국 오는 이유가 뭔지 알아요? 한국오면 본국보다 적게는 5배에서 10배까지도 벌거든요. 한국인 한테 10배 준다하면 누군들 힘든일 안할까요? ㅋㅋ 연봉 5천 받다가 5억 받는 셈인데요. 그리고 저 아는 분도 외국인 노동자 있는데 그분 한국에서 3~4년 빡세게 일하고 본국에 집짓고 일 안한답니다 ㅋ 사람사는거 똑같습니다.
우리라라도도시에서노는사람선택하면되네용
1:28 어... 알바천국?
그거와 비슷하죠
유럽은 마스크 쓴걸본적이없네 ;;..
어느 나라든 밥값 못하는 한심한 인간들은 많다.
한국도 계절성 노동자들을 중국에서 받고 있다.
봄되면 남쪽부터 시작해서 중국 노동자를 받아서 일 시키면서 북쪽으로 이동하면서 농사일을 한다.
그러다 가을이 오면 다시 남쪽으로 내려가서 수확하고 있다.
중국노동자를 공급하는 회사도 있다.
스페인이 저거 따러간다구 프랑스에?? 한국보다가난한 나라같다 호주같이 돈이나 많이 주지도 않느것은데
스페인이나 이탈리아 등등 경제 나락으로 갔습니다..
자외선 많이 맞으면 저리 폭삭 가는구나.
그래서 도시 사람과 농촌 사람들 외모 차이가 클수밖에 없죠 ㅋㅋㅋ
예: 군대 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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