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대탈출, 대륙을 떠도는 캐러밴 (KBS_231회_2021.09.18.방송)

낯선 사람이 오갈데 없다고
내집에 예고도 없이 들어오는것 같다
중동이슬람국 아프리카 중남미 이런 나라들 무지와 폭력성 잔인성 때문에
평온하게 사는 이웃국 골치 아프다

동정심 으로 난민을 무조건받으면안되는게
유럽도 처음에는 받다가
당연히 받아야한다는 복지혜택 권리 등 주장.범죄.종교 등문제가발생해 기피중인데
동정심으로받는다는생각제일무섭다.

물에 빠진자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 놓으라고 한다 라는 속담이 언제 나온 얘기인진 모르지만 정말 우리 조상들의 말씀이 진리다..

음.. 안타깝긴한데 문제점
지원해줘도 부정부패로 막장으로 운영하고 저기 난민들이 우루루온다해도
제네들이 과연 제대로 직업을 가지고 활동할까? 여러가지로 보면 너무
불이익이 크고 위험도가 높음.
저들중에 테러리스트,범죄자가 없을거라 생각하는게 아니겠지?

이민자를 받는건 정말 신중해야한다

한나라의 지도가자가 잘못해서 발생한 난민들을 인도적인차원에서 전세계가 난민들을 모두 수용하라는건 이기적인게 아닐까요

지네 나라를 바꿀 생각은 안하고..현실도피해서 남의 밥상에 숟가락 얻으려는 게으른 자들로밖에 안 보임. 결국 자기나라 저모양으로 만든것도 본인들이잖아? 미국에 돈 맡겨놨어? 왜 다들 미쿡으로 가냐?

저런거 보면 감사함이 절로 생긴다
항상 감사함으로 살아야겠다

우리도 조선족 잘 막아야됨. 동포아니고 그냥 중국인임. 한국에서 헤택받고 꿀빨고 한국인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받아 부동산 취득하고 가격폭등시키는 해악들임. 대체 관련법은 언제 개정하는거야 국회의원들

정착못하고 여기저기 이민 다니며 아기는 왜 만드는지...참 안타깝다.

사지 멀쩡하면 나라를 재건해라
피땀 흘려 일궈논 남의 나라에 기생하지말고

남의나라를불법으로들어오면서 저렇게무식하게
들어오는게어디있는가?정식으로 들어와도 받아줄까하는데.

자기나라일은 자기나라에서해결해야지남나라에
피해를주면서 저렇게하는건 아닌것같다

나라도 없고 집도없고 홈리스 생활중임에도 불구하고
그와중에도 꿋꿋이 애를 쳐낳으시고 애들 먹을 밥없다고 징징대는
저들의 정신상태에는 정말 동정심이 1도안생김

우린 미국과 국제 정세를 고려해서 아프칸 난민을 특별기여자 신분으로 받은 딱 거기까지가 한계임.댓글에 난민 찬성한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탈북 난민을 얼마나 더 받아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아이티건 예멘이건 브로커 끼고 와도 단 1명도 더 받을 수 없음.제주 예멘인 난민 2명을 왜 받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아프칸인들을 받은것도 부글대는 사람이 많은데 더 이상 받으면 국민들이 들고 일어날겁니다.

"난민" 이라는 단어 자체가 품고있는 측은함이 제일 문제임. 결론은 "힘들게 싸우기는 싫고,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할 의지도 없는 그지색히들"이 쪼금이라도 편하게 배불려보겠다고 옆사람이 가진거 뺏으려드는게 "난민"임. 저건 이웃국가 국민들 입장에서는 또다른 형태의 "폭력"임.
"너네가 우리보다 가진게 더 많으니까 조건없이 무조건 내놔라. 같이 먹고살게~"
결론은 이거 아님? 길에서 만난 노상강도랑 뭐가 다름?

그 와중에 아기까지 출산이라. 좀 자제해라 쑤시면 다냐. 그러고 그 아기까지 타국이 무슨 이유로 그 무게를 감당해줘야 하냐? 넌 이타적으로 살았냐?

왜 죽기살기로 나라를 지켜야하는지 다시한번 느낍니다

어쩔수 없지 계속 돌려 보낼수밖에...

왜이리 당당한지 모르겄네 저수많은 난민분들..

우리나라가 그나마 난민이 많이못오는 이유중 하나가 3면이 바다라서 아주 좋은 환경이라 너무나 고맙게 생각한다.난민들은 동정으로 감싼다고 좋은 게아니다.굴러온 돌이 박힌 돌빼버리는 놈들이기때문이다.

아이티 정부에 항의 할것을 미국에게 하니.. 그냥 멕시코에 남아서 살던지 그나마 지진은 없다

처지가 불쌍한거랑 불쌍한 사람이 선하고 염치가 있는가는 별개의 문제임 약자는 약할 뿐 선하지 않음

갱단. 부패 정권과 싸워 이겨야지... 왜 다른 나라에 가서 민폐를 끼치냐?.. 우린 독재자. 부패 정권을 힘을 합쳐 우리 스스로 몰아내었다...

이 프로는 지네나라 버리고 남의 나라에 막무가내로 들어오려는 난민을 왜 이민자라 타이틀 붙이는가? 이민과 난민은 엄연히 다르다. 용어 혼란으로 잘못된 개념을 심어주지 말라. 마치 불법체류자를 미등록 외국인 식으로 표현 하듯이 말이다.

대한민국 국민들.후손들을 위해서목숨을 바쳐서.불의와 싸워서.발전된 나라를 이뤘다.난민들 목숨바쳐 싸울 생각않고.볼쌍한 모습만 호소한다

제발 본인 입에 풀칠 하기도 힘들면 자식들 좀 낳지마라~~

나라가있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난민들과 한국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나라가 싫다고 나라를 등지면 안되는 것 아닌가? 목숨을 걸고 싸워서 바꿔야 한다

나라가 싫었으면 10개국 건널때 자기나라보다 나은 이웃나라에 정착하면 되자너...
굳이 미국으로?

난민 받아서 잘된 나라를 본적이 없음

미국간다고 저러는게 더웃김

프랑스어도 스페인어도 자유롭게 쓸 줄 아는 사람이면 좀 더 좋은 환경에선 고급인력이었을텐데.. 저기선 그저 난민이네

자기 나라를 저렇게 쉽게 포기하다니

국가에게 무엇을 바라기전에
국가를 위해 무언가를 해라
미국으로 무임승차하고싶으면
미국을위해 뭔가하던가 ㅋ
그것도아니고 그냥 무임승차 원하는거잖아
애초에 자기나라 버리고온것도 문제고

0:12 이 장면을 보니 소름돋네, 본인들 입맛에 맞는 이득을 취할 때 까지 무슨 짓이라도 할 짐승들로 보임 난민이 아니야 갱이랑 뭐가 다름 저게 ...더 나은 삶을 왜 남의 나라에와서 행복 내놓으라 난리냐

난 오늘도 우리동네 우리시의 부정비리와 문제와 싸우고 지낸다 에고 힘들다.....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살자.... 대한 민국 만세!

난민 받아들이라고 찌져진 입이라고 내뱉는 애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일단 니네 집에 몇명이라도 난민수용하고나서 지껄이시길

자. 생각해 봅시다. 우리가 복지를 만들고 누구나 최소한의 삶을 영유하기 위해 여러 사회보장제도를 만드는건 그동안 국가를 반석 위에 세워준 자국민의 공로를 인정해 당장 밥 굶지 않게 자국민에게 보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민자를 받을땐 그런 공로가 전혀 없기에 재산규모나 당장 이나라에 공헌할수 있는 학식등을 따지는겁니다. 그러나, 저들은 막말로 거지입니다. 들어오면 천문학적인 세금을 써서 먹이고 입히고 재워야 합니다. 그런데, 온정만으로 받으라구요? 당장은 감사해 하겠지만 2세,3세 넘어가면 사회에 불만을 가지고 폭동을 일으킬 잠재적인 범죄집단입니다. 당장, 유럽을 보세요. 자기들 대우 안 해준다고 폭동 일으킵니다. 어떻게 대를 이어 국가에 헌신하여 선진국 반열에 올려놓은 기존국민과 빈털털이로 와서 세금만 고갈시키는 집단이랑 똑같은 부를 누립니까? 최소한 동아시아인은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여 터를 잡고 부를 스스로 일으켰습니다. 동아시아 이주민이 부의 최상층에 존재하는건 그런 이유입니다. 저들은 그런 노력도 없고 그냥 해달라고 떼만 쓰는 존재들입니다.

근데 멕시코도 미국으로 많이 이민 갔지 않았나? 멕시코는 이민 많아 보내면서 이민을 안받아주네,,

흠.. 잘 먹었는지 다들 살이 통통하네요

바로 옆나라는 부유하고 아이티는 이모양이고 ㅠㅠ

우리와 저들의 다른점은, 우리는 불합리에 맞서서 피흘려 싸워 이겼지만, 저들은 불합리에 맞서지 않고, 다른 나라로 도망치는 선택을 했다.

4:25 아이들을 방패처럼 사용하고 공무원들 폭행하고

남이 땀흘려 세운 나라에
일원이 되고싶다면
정정당당히 심사 받아라
몰래 들어가서 빌붙으려 하지말고
상황이 안타까운건 맞지만
당장 자기집에 하룻밤은
재워줄순 있어도
같이 살자하는데
동의 할 사람은 없을거다

너무 안타깝지만 우리나라에 들어온다고 생각하면 나도 절대반대할 것 같다..

아이티에 저 난리랑 굶주림이 지속된게 수백년이고 노예상태에서 해방된 이후 온갖 독재, 학살 사태를 끝내고도 최근 20년간 여전히 최악의 상태인데도 구호단체의 노력으로 살아남고 출산률은 높아 인구 70만-> 1천만이 되었음... 님 집애 방 한칸만 빌리겠다고 쳐들어온 사람들이 애를 많이 낳고 방 좁아졌다고 집 전체를 뺏을 수도 있는 것임...

울어도 어쩔수없다 난민은 받아들이면 안된다

그저 ㅠ.ㅠ
이러지도 저리지도 못하는
답답한 상황.....

시위할힘으로 갱단과 싸워라.
이런거보면 일제시대때 만주 독립군들 정말 존경스러움!

저런 상황서 출산을 감행하는 이유는 아기를 이용하는거... 아기가 있으면 입국 시켜줄 것으로 생각해서 저러는거... 남미에 나라들이 어마무시 많고 땅도 엄청 넓은 나라들 천지인데 ㅡ 남미에 머물겠다는 난민은 없음. 그저 꿈의 나라 미국만 가겠다는게 저 사람들의 생각임. /// 난민을 지난 7~80년대의 생각과 눈으로 봐줄수 없는 이유임. 저들은 순수한 난민이 아님. /// 아이티 예전에 큰 지진 나고 어느 외국 촬영팀이 진흙쿠키 먹는 장면 촬영한거도 나는 이상해 보였지. 그곳은 더운지역이니 숲쪽으로가면 먹을 수 있는것들이 있을건데 굳이 진흙을 굽는게 진짜 이상했었다고. 난 그 촬영에 어느정도는 연출이 있었더랬다고 생각한다. 그러지않고서야 당시 세계서 준 어마무시한 지원금이 몽땅 사라졌는데 아이티 인구는 별 감소된게 없을수가 없지.
그것이 진실였었다면 80년대 내전으로 기아사태 겪은 아프리카 나라들과 엇비슷한 상황이 나왔어야 한다.

코로나 때문에 다른 나라 인력도 안들여보내고 있는게 당연한 상황인데 왜 다른 국가들이 안들여보내준다고 화를 내는거지… 저런 이민자들이 들어오겠다고 하면 너무너무 싫겠다

그렇다고 저사람들 받아주면 치안은 안좋아지고 자국민 삶만 피폐해진다 국가로서는 막는게 당연함 그리고 저런국가는 왜 국민들이 안싸우냐 그냥 도망만 치네

저 와중에 3살 애를 꾸역꾸역 낳고 있으니 답이 없지 이것들아...

참 안타깝네요

난민들이 안타까운건 맞지만 규정을 다 무시하고 무저건 넘어와서 일자리달라 밥달라 집달라 우겨대면 그나라는 다 해줘야합니까?? 인권운동가 하고 하시는분 그렇게 존중 하시면 당신집에 전부 들여서 먹여살리면 되겠네요...

헐

남의나라에정식으로 이민와도 받아줄까말까인데
저렇게무식하게 남나라에들어와서범죄저지르고
뭔짓을할줄아냐고.함부로이민자들받으면안된다
완전세금낭비.

에혀 안타깝다ㅜ

나라가 개판이이니! 특히 없는것들이 더욕심을 부리니 문제인가? 특히 흑인들은 왜저럴까? 번식만하고? 문제는 저런곳에서 번식된 인간성교육안된 인간들이 불법으로 마구잡이로 남의나라에서 민폐를 끼치는거다 저런상황에서 번식하는 것도 대단하게 수상하다! 는 생각이! 아기를 이용해 더 불쌍한척하녀는건가? 애비가?남미대륙도 문제인데 인간의 쓸모없는 번식이 만든 세상같다!

나라가 안정이 안되니 못살겠다고 나와서 떠돌이 난민 되었으니 어쩌면 좋은가 그래도 자기네 나라안이 낫겠지!

애초에 이슬람 난민사태의 문제점은 난민들 본인에게 있다는 것이 사실상 맞는 말이다.
이들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유럽에 난민자격으로 들어와서는 유럽을 자기내 땅으로 테라포밍하려는 의도가 너무나도 노골적이기 때문이다. 당장 독일에서 집단성폭행 사건이 일어난 것만 봐도 이슬람인들의 지나친 자기종교우위성과 범죄만연의식, 그리고 난민이라는 지위를 이용하여 유럽에 체류하며 아예 눌러앉을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의도가 불순하고 악질적인 사고방식이라는 것.
무엇보다 자기네들 교리이자 법규를 유럽 기독교인들에게 강요한다. 여성들은 무조건 히잡을 쓰고 신체노출을 하지 말아야하며, 아랍어와 이슬람어를 사용하라고 강요하고 종교를 강요하며, 동성애를 비롯한 다양성과 민주주의를 전부 무시하고, 수틀리면 테러를 저질러 수백년간 이어져온 소중한 문화유산들을 파괴하거나 무고한 인명을 죽이고, 참수는 기본에 총기소지와 집단린치, 협박과 공갈등, 사실상 이건 난민이라는 핑계를 댄 테러집단이나 마찬가지다.
심지어는 공공연하게 유럽은 이슬람이 되어야한다고 주장하거나 시위를 하거나 유튜브등지에서 댓글로 반이슬람 내용의 기사가 나오면 '뭣하러 시간 낭비하며 싸우냐. 어차피 너네는 결국 우리 것이 될건데' 라는 식의 표현이 서슴치 않게 나온다. 사실상. 유럽을 차지하겠다는 속내를 드러낸것인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생각해봐라. 난민이라고, 전쟁으로 나라와 생계를 모두 잃은 사람들에게 온정을 베풀며 돌봐준다. 가까운 시일내에 돌려보내는 것을 기조로. 그런데 그 대상이 당신에게 자신의의 종교를 강요하고 어머니나 자매들에게 히잡을 쓰라고 하며, 성폭행을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고, 심지어 당신의 누이나 자매를 성폭행하고는 '신의의 뜻이다.' 혹은 '이것이 우리의의 교리다.'라고 주장하며 자신의 잘못을 정당화하고 ,심지어 문화적 다양과 민주주의를 짓밟고 법체제를 전부 자신들의 방식으로 바꾸며 따르라고 강요하고 이를 거부하면 참수와 손발을 자르고, 원치 않는 사람과 강제로 혼인하게 하고, 심지어 어린 소녀가 나이 많은 할아버지에게 제물 바치듯이 바쳐지고, 대한민국의 문화유산을 '우상숭배' 혹은 '이교도 문화'라며 파괴하고 전통과 문화를 전부 없앤 다음 자신들의 것으로 바꾸고 이 나라를 차지하겠다고 주장하면, 당신은 그것을 받아들이겠는가...라고 말이다

니네나라를 위해
피를바쳐 싸워야지
남에나라로 계속도망치면 어쩌자는겨

투표잘하자

자국민조차도 시골 살기 싫어서 도시로 이사갈려고 해도 비싼 도시의 집값과 도시문화를 감당해야함. 하물며 좋은국가 살고 싶어서 가는 이민은 시민권도 따야하고 법적 테두리 안에서 더더욱 감당할게 많음. 근데 저런 난민들은 그런 법적 절차를 무시하고 단순히 과실만 누리고자 하는 것임. 유럽이 선심성으로 난민 받아줬다가 나라가 개판이 되어가는 것 처럼. 법과 룰이 있는데 그걸 건너뛰면 혼돈만 벌어질 뿐임. 우리나라도 법과 룰을 건너뛰는 인천국제공항 정규직 전환 같은 선심성 정책때문에 비정규직이라는 난민들이 기존의 룰을 무너트리고 무조건 정규직을 외치며 시위중이지...

아휴..ㅜㅜ 미춰버리것다

갱단하고 죽더라도 목숨을 걸고 싸웠어야지
무섭다고 도망가는 사람에게 누가 도움을 주리
비겁하다고 비난할 수는 없지만, 우리가 도와줄 의무도 없다.

나중에 북한에서 우리나라로 저렇게 온다면? ㅎㄷㄷ

아니 일자리도 없고 살기 힘든데 왜자꾸 아기는 가지는 거임??? 이해가 안간다 ;;

걍 처음간 브라질이나 남미서 살겠다 저럴바에

찾아보니 아이티가 한국전쟁 당시 현시가로 360억원 지원하고 파병도 했던 나라이더군요. 안타깝습니다

진짜 캐나다 개꿀 위치...

나라님을 잘 뽑아야한다

결국엔 인구과잉이 문제고 결국엔 교육 문제다. 오래 걸리겠지만 현재 지구에서 아이를 가진다는 의미가 어떤 의미인지 교육 시키지 않으면 결국 인류에겐 아무런 희망이 없다.

미국에 나라를 바처라 미국으로 안가도되고 복속되니 차라리 땅이라도 지킬수있잖아

너희 나라로 가라

ㅋㅋㅋㅋㅋㅋ나라를 지들 힘으로 안 바꾸고 남의 나라에서 날로 쳐먹으러가는 인정에 호소하는 강도때들 도와줘도 은혜를 원수로 갚는 배은망덕한 족속들. 그것이 난민이다

근데 왜 이민자라고 하는거죠? 이민자라는 말이 적절한가요?

사람의 생존본능이란거 무서운거임. 죽음의 공포앞에서 살자고 탈출한사람은 살리고 봐야죠. 한국도 제주 4.3 사건이랑 6.25전쟁때 많은 전쟁난민들이 일본으로 밀항해서 정착한걸로 압니다. 일본정부도 보이는 족족 잡아서 오무라 수용소에 가둔후 일본에 가족이 있으면 일부 풀어주고 나머진 한국으로 추방시켰지만 다시 밀항하고 또 추방하고 또 밀항하고 결국 두손 두발 다 들고 한일 수교할때 일괄적으로 영주권 다 부여했습니다. 한국인조차 죽음의 공포앞에선 원수의 나라 일본으로 헤엄쳐서 도망쳤단 말이죠.

주변에 일본 중국등 사이는 안좋지만 걔네가 그나마 나라굴릴정도는 되서 다행이다...주변국에 난민생겨서 한국들어온다고생각하면 무서움

미얀마는 그래도 시민들이 저항할 수 있는 환경과 교육이 좀 있는데 아프가니스탄은 종교적인 힘과 저항하면 바로 총살이고 아이티도 대통령이 암살될 정도로 불안하고 부패가 심하고 갱단만이 총을 갖고 있다보니 저항도 할수도 조직이 생길수도 없는 곳..돈도 없으니 조직을 운영할 수 없고

아이티대지진당시 우리도 전국민이 성금을 모아 보냈다고 하는데 오데로갔나..? 전세계에서 도와줬을텐데..

걍 한놈만 본보기로 골라 쏘면 되는데 일일히 몽둥이로 줘패야되나 ..

이런걸보면 미얀마는 대단한거같다.
싸울생각은 안하구 왜 도망만가려구하는지..

멕사코 브라질 콜롬비아는 안되고 딱 미국만을 가야되는게 어찌 난민이냐

살기위해 자신의 나라를 위해 싸우라. 민주주의와 선진국은, 피를 먹고 탄생하고 발전한다

남의나라에서 저게 뭐하는 추태야. 저런애들이 미국들어가면...어휴~
애초에 처음부터 가까운 미국으로 가고싶다고 하던가...브라질에 들어갔으면 거기에 적응해야지.
왜 자꾸 다른나라에 민폐주냐...

미국은 무슨 죄냐 니들 문제는 니들이알아서해라

트럼프가 잘했군

일단 남의나라 불법으로 기어들어가려는 난민 자체가 싫고, 굳이 책임을 떠넘기고 싶다면 아이티 경제 작살낸 프랑스에 항의 해야지 왜 멀쩡한 미국에서 깽판인지

더 나은 삶을 찾고 싶으면 자기네 나라 재건에나 힘써라.

나의 행복을 위해 남의나라 질서와 법은 무시하고 짓밟아도 되는 것인가.

니들 예전 프랑스와 싸워 독립했던 그 패기는 어디같냐??? 차라리 프랑스에 요청해 프랑스령으로 편입 시켜 달라해라~

나라가 힘이 약하고 없으면 그나라국민은 저렇게 된다

무기 없는 대군을 막으려니 더 힘들겠네 차라리 총 폭탄 들고오면 무력으로 막기라도하지

안타깝지만 수많은 목숨을 희생하고 민주주의를 겨우 일궈낸 나라도 많음. 안 받아주는 나라도 이해는 감.

그냥 아이티가 미국땅이 되면 좋겠다... 그냥 미국에게 자치권이고 뭐고 다 주고 그냥 평안하게 사세요...

아주 멀리 화성에서 보는 자구는 평화롭고 아름다운 행성이다.하지만 이 지구는 끔찍할만큼 잔인하다.
이 지구는 정글의 법칙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사자가 자기 새끼를 키우기 위해 얼룩말을 사냥해야만한다.
반대로 먹이감이 된 아빠 얼굴말 도
이쁜 딸 얼룩말이 있겠지.
미국 입장에선 저 이민자들을 받지 말아야 미국인들이 산다.
슬픈현실이지.
저건 단순히 이민자들의 행렬이 아니라 내가 볼땐 과거에도 있었고 지금도 벌어지고 있는 전쟁으로 보인다.
트로이 목마처럼 미국에 침투해
혼란과 범죄를 발생시켜 사회를 좀먹을께 빤하기 때문이다.
처음에 인류가 모여살면서
공동으로 살게된게 사냥을 좀더 효율적으로 하기위해 서 이기도 하지만 이민족을 대항하기 위해서 부족과 국가를 만들었다.
그래서 부족과 국가는 타 이민족을 막을 의무가 있다. 그걸 못하면
국가는 존재할필요가 없다.
과거 짐승 가죽을 뒤집어쓰고
세계를 정벌한 몽고족을 기억해야만 한다.그들은 농업국가의 풍족한 식량과 문명화된 선진문화 를 피로 물들였다.중국 한족과 한반도 고려는 방어하지 못했다.
그리고 국가 주인이 바뀌고 토박이들은 짐승같은 몽고족을
상전으로 모시고 살았다.
저 이민자들을 받는순간
미국은 더욱 혼란스럽고 주객이 전도되는 상황이 발생할거다.
해법은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이민자들 속에는 반드시
브로커 있다.그들이 없으면
이민자들은 단 한발자국도 못 나간다. 명심해라. 초창기 조선족 들도 브로커가 있었고 탈북자들도 브로커가 있다.
그들이 생태계를 파괴 하고 있다. 대한민국도 저런 브로커들에 의해 한국의 경제 생태계가 바뀌고 있다.
인권이니 자비니 부르짖는 순간 우린 얼룩말 처럼 잡혀먹는 처량한 신세가 될것이다.자비니 인권이니 부르짖는 이 들은 전쟁나도
적군을 죽일상황이 되어도
염불만 나불될 작자들이다.
국가는 엄연하게 자기 집단의 방어를 위해 태어난 개념이다.
국가가 딴소리 하며뉴그땐
그 국가는 무너지고 흔적도
없이 잡혀먹히고 말것이다.
인권은 고상한 말로 하면
세금내는 납세자들한테만 적용되어야 한다

받아주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주하겠지
어느나라가 버틸 수 있겠나

비겁한 인간들 지네나라 버리고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