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일본, 투사가 된 안마사 (176회_2020.06.27.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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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6. 29.
- #특파원보고세계는지금 #세계는지금 #국제시사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매주 토요일 밤 9:40 KBS 1TV 방송)
[코로나19 일본, 투사가 된 안마사]
지난 3월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마사지사로 일하던 가와스미씨.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고 끼니까지 걱정 하는 처지에 빠진 그녀는 최근 시위는 물론 기자회견에도 참여하는 반 아베 활동가로 변모했습니다.
정치에는 무관심하던 그녀가 왜 시민운동가로 거듭나게 됐는지, 아베정부에 대한 일본의 일반시민들의 정서는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반성 모르는 일본, 염치 없는 아베, 불쌍하다.
생활 보호 신청한 사람을 차별하는 문화, 코로나 검사를 위해 일선에 있는 의료진을 이지메하는 문화. 뜯어 고쳐야된다.
난 젤 이해 안가는게
우리나라 유교문화 전체주의 문화 역겨워~~~!@!!!!!
라고하면서도 일본찬양하면서 일본가서살고 싶다능 !!!! 하는애들. 아니 거기가 원조라고 거긴아직도 훨씬더 심해ㅋㅋㅋㅋㅋ
일본은 애니로만 배우고 망상에 빠져있으니 그런건 당연히 모르겠지.
3:30 [사전질의서에 안 적힌 내용이므로 답변을 강요하는 것은 곤란하다] ㅋㅋㅋ
연륜 있어 보이는 공무원이 저 정도면 답없네.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사회가 이런 거구나.
일본을 노답으로 만들었지만, 아베 인생이 노답이 아니란 걸 언제쯤 되야 시민들이 깨달을까
마스크가
아베마스크 이쁘게 보이게 한다음 쓰고서 반아베?
그나마도 구할 수가 없는 형편이어서 쓴다는 생각은 안 하시나요?
집회 구호가 무슨 노래부르는것 같네 하나도 위협적이지 않고 장난치는것 같아요
세월호 마크 굳
정치에 1도 관심없는 일본 청년들 우리와 다름없다. 무관심은 언제나 정치의 일방통행으로 이어져 관심없는 국민들의 삶의 종착역은 참혹할꺼야. 비판이든 지지이든 정치에 관심 좀 갖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