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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4. 04. 26.
- 코스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클럽은 어떤걸까요? 바로 퍼터입니다. 파 72코스를 기준으로 18홀 동안 2퍼트씩만 한다고 계산해도 36번의 퍼팅을 하게 됩니다. 쓰리펏 이상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클럽은 퍼터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추어들은 퍼트 횟수만 3퍼트에서 2퍼트로만 줄여도 순식간에 타수를 줄일 수 있게됩니다. 퍼팅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을 연습해야 할까요? 퍼팅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 연습방법을 오늘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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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 스코어를 줄이기 위해선 '퍼팅'연습하세요!
02:24 - ① 똑바로 퍼팅 : 방향성
05:02 - ② 퍼팅 거리감 : 백스윙 크기조절
07:10 - 레이저 퍼팅 연습기 : semogolf.shop/putting 퍼티스트2
08:28 - ③ 그린 리딩 : 발바닥 경사도&손가락 에이밍포인트
10:43 - 퍼팅 기본기와 실전에서 바로 써먹는 비법 - 스포츠
![[선공개] ＂다시 하고 싶어요＂ 트라이아웃에 지원한 니퍼트의 간절한 이유... | 《최강야구》 4/22(월) 밤 10시 30분 방송!](http://i.ytimg.com/vi/tipO781A2Bc/mqdefault.jpg)
07:10 ⛳ 퍼팅 성공률 높여주는 [레이저 퍼팅연습기]
집에서 20m까지 퍼팅 연습! semogolf.shop/putting
😊😊
플로리다에 있는 3day 골프스쿨에서 제일처음 배웠던게 퍼팅이었고 영상과 똑같은 방법으로 강습 받았었습니다. 두번씩만 퍼팅해도 36타니 퍼팅이 중요한것 두말하면 잔소리죠!
여태까지 본 퍼팅 교습중에 최고... 항상 다가서 10타 이상 까먹었는데... 감사합니다. 바로 연습하러 갑니다.
도서 '이종원의 역학골프2 생각하는퍼팅' p.119 에 의하면 "손가락으로 하는 에이밍포인트의 장점은 '퍼팅 거리를 측정할 필요 없이' 조준점이나 조준선을 정할 수 있고 그린스피드 추정과 경사에 더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방법은 복잡한 현상을 쉽게 간략화한 것으로 실제 내리막 곡선 퍼팅에서는 설정한 조준점 거리보다 20%더 경사 높은 지점에, 오르막 곡선 퍼팅에서는 10%더 경사 낮은 지점에 조준점을 정하고 퍼트하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 합니다.
아무래도 손가락 굵기, 팔을 뻗는 길이등이 사람마다 모두 다르기 때문에
자신만의 일정한 기준을 가지고 조금씩 조절하며
발을 이용해 느낀 그린 경사도와 함께 사용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오늘도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대박영상입니다🎉 천만원짜리 레슨❤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큰도움됐어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손가락 조준은 꿀팁 같긴 한데 정작 경사도가 몇 도인지 알기 어렵고 그린 중간에 굴곡이 있으면 쓰기 어렵겠네요.
퍼팅 연습에 대한 흥미진진한 내용 잘 보고 갑니다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퍼팅레슨 받을 때 나오는 게 거의 다 나오네요. 디테일이 조금 더 필요한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나름 좋은 내용이네요.
와씨… 추천 박습니다. 제가 평상시 깨달은 내용이 그대로네요… 왜 이런 강의를 이제 봤을까요? 전 이걸 수년간 개고생하며 스스로 터득했는데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에 쓰고 있는 제품이네요ㅎ
굿😊
그 손가락 에이밍법은 홀컵에서 어느정도 거리에서 하는걸까요? 자기 공위치에서 하는걸까요? 남은 거리에 따라 많이 달라질 거 같은데요...
공 가운데 놓구치기
백스윙으로 거리조절
🎉🎉🎉thanks
말은 이렇게 해도 연습장가면 드라이버부터 잡는게 국룰 아닌가요 ㅎㅎ 전 박세리 프로가 알려준 퍼팅 노하우가 좀 더 편하고 쉬웠어요..지금도 그렇게 연습하고 실제로 필드나가서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싱글님들은 퍼팅부터 연습하지요 ㅋ
제일 중요하다고 했던 에이밍포인트에서 경사 느끼기 1~5도를 초보들이 어떻게 알고 느낄수가 있을까요? 이정도면 1도다 5도다 하는 연습도구가 있을까요?
올려주시는 영상 아주 유익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한가지 고민스러운 부분 문의 드려요~
스윙할때마다-공을 치려는 순간~공을 친 후 자꾸 그립을 잡은 손이 풀립니다 특히 오른손이요..
손이 작아서 그럴까요?(장갑19호) 손의 힘이 없어서 그런가요? 정말 엄청 신경쓰고 셧을 해야 그나마 덜 풀립니다.. 그리고 왼손과 오른손이 자꾸 벌려지고요.. 너무 고민스럽네요😢..
이와 관련된 유익한 정보 있으면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 부탁 드립니다😊~~
스윙하실때 그립이 돌아가 있는건 당연합니다. 다만 생각한거 보다 많이 돌아 간다고 느끼신다면 그립을 잡으실때
클럽 맨 끝을 잡지 마시고 중간 부분을 잡아서 스윙해 보세요^^
골프채 그립도 골프장갑처럼 소모성 제품이고 사이즈도 제각각 다름니다.
일반 골프프X드 제품보단 쫀쫀한 이오믹제품으로 바꿔서 사용해보세요
우측눈이 주시인 경우 공을 오른쪽 발에 놓아야 하나요?
우측눈이 주시안 이더라도 똑같이 퍼터를 중앙에. 공은 왼쪽으로 공 한개정도 두는건 같습니다. 다만 우측눈이 주시안이시라면 오른눈과 오른쪽 어깨,팔 등이 무의식적으로 더 쓰이지 않게 주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손가락 에이밍시 주시안과 일반안 각각 에이밍시 위치가 다른데 어떻게 에이밍 해야할까요?
저같은 아마추어는 대략 80cm~1m 정도면 오케이를 받습니다. 그러니까.. 퍼팅 자체는 매홀에 1번이나 2번 합니다. 오케이를 받은 것은 탓수에는 들어가지만 퍼팅행위를 하지않으니 많이 쓰는 클럽이라는 인식이 희미한 것 같습니다. 오케이 받지않고 퍼팅을 해야 자주 사용하는 클럽이라는 인식이 들텐데.....
저도 이렇게 하는데,,,,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람마다 세기나 감이 다 다르기 때문에 정답은 없습니다.
이종원교수 단행본도 보았지만 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각도기로 젤 수도 없고 그러다가는 슬로우 플레이어로 찍혀서 더 큰 피해가 올겁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원칙(또는 융통성 있는 목표)을 세워서
가급적 그 원칙을 기준으로 퍼팅하는 겁니다.
사람마다 다 다른데 단일의 공식이 있을 수 없습니다.
기울기가 1%니 뭐니도 결국 감인데 감은 다 다릅니다. 그러나
자신이 정한 기준이 있는 사람은 수정할 수 있는 잣대가 있기 때문에
퍼팅을 더 잘 할 수 있을 겁니다.
1단계 넘어서 2단계부터 하셔도 충분합니다. 거리감 연습하시다 보면 똑바로 가는건 그냥 얻어지는 부산불이라고나 할까요 !!!
안녕하세요~경사도 별로 손가락 사용한 에임법은 거리랑 관계없이 동일한가요?
도서 '이종원의 역학골프2 생각하는퍼팅' p.119 에 의하면 "손가락으로 하는 에이밍포인트의 장점은 '퍼팅 거리를 측정할 필요 없이' 조준점이나 조준선을 정할 수 있고 그린스피드 추정과 경사에 더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방법은 복잡한 현상을 쉽게 간략화한 것으로 실제 내리막 곡선 퍼팅에서는 설정한 조준점 거리보다 20%더 경사 높은 지점에, 오르막 곡선 퍼팅에서는 10%더 경사 낮은 지점에 조준점을 정하고 퍼트하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 합니다.
아무래도 손가락 굵기, 팔을 뻗는 길이등이 사람마다 모두 다르기 때문에
자신만의 일정한 기준을 가지고 조금씩 조절하며
발을 이용해 느낀 그린 경사도와 함께 사용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마 쥑이네!
😅
전 개인적으로 퍼터레슨을 받는데, 거리가 정해져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브레이크, 거리에 따라 약간 감으로 치는데, 에이밍포인트는 정해진 거리에 쓰는게 정확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혹시 프로님이세요? 레슨은 안 하실까요?
에임포인트 볼때 자기 볼 얼마나 뒤에서 측정해야되는지는 안나오네요ㅜㅜ 그거에 따라 에임이 엄청 달라지는데....
5:10거리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