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트에서는 남진 과 나훈아 가수님이 진짜 레전드라고 생각합니다 , 남진가수님은 노래를 구성지게 가사를 씹어서 잘부르시고 외적으로 , 춤이나 몸동작등 표현을 잘하시는 게 가장 큰장점이고 , 노래를 오랫동안 해온 관록이 붙어서 감정처리 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 반면에 나훈아 가수님은 내지르는 발성이 너무 좋으시고 발음이 정확하고 고음처리가 탁월하고, 음색이 맑고 좋으십니다, 또 특별한 구강구조로 성량이 탁월한것같습니다. 본인만의 독특한 캐릭터로 신비주의 를 잘살려서 공연무대를 마치 오페라 못지않은 무대공연으로 트롯의 품격을 한차원 올리신 분으로 평가하고 싶군요 .. 저의 짧은 생각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어쨋든 두분다 주옥같은 가사 와 곡으로 대중들에게 녹아들어서 슬플때나 즐거울때나 함께해서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영원한 오빠와 형님이 되었으면 합니다 ~^^
남인수 배호 차중락 김정호 하수영 장덕 김광석등 뛰어난 음악 재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노래 조차 맘껏 부르지 못하고 일찍 세상을 떠난 가수들도 있는데
남진 나훈아는 젊었을때는 말할것도 없고 70이 넘은 나이까지 가수 생활을 이어가며 평생 국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어니 적어도 가수 생활 만큼은 이 두사람 보다 더 복을 받은 가수도 없지 않나 생각된다 남진 나훈아 모두 자신만의 개성을 가진가수이다 누가 더 낫다 못하다 할 필요가 없다 남진의 히트송을 나훈아가 부르면 남진보다 못하고 나훈아의 노래를 남진이 부르면 역시 나훈아 보다 맛이 덜한것이다 가수는 각자 자신의 노래에 자신만의 개성을 가지고 노래하니까 적어도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 현역가수 에게는 1등 2등 같은 등수를 매기는것 자체가 무의미 한것이다
남진이 아니라 나훈아가 되레 깡패같은 것들이 후배 가수들 건드리면 가만히 있지않아 방송 출연 제한 등의 불이익이 있었는데 남진에게 무슨 방송제한과 견제가 있었나요? 이 영상을 봐도 남진은 신인가수들 등장으로 인기가 떨어지니까 낙향했던거지, 방송사에선 어떤 출연 제한이나 견제같은건 없었던 걸로 압니다.
☞ 나훈아 작곡이라는 '영영'이란 노래? 컨트리팝가수 'Kris Kristofferson'의 'help me make it throu the night'의 번안곡으로 보임, 선율이 거의 똑같음(상당부분은 곡조선율은 물론 음정 박자까지 똑같으나, 템포를 전체적으로 부분적으로 느리게 하여 코먹은 곡소리로 쥐어짜며 비틀어 떠는 창법을 구사하면 완전 똑같음) ☞ 나훈아의 많은 노래(주로 고향관련)가 곡조·선율이 거의 똑같음(주로 북미컨트리뮤직, 남미·하와이 등 외국민요에서 따온 곡조·선율을 기초로 살을 붙여 템포를 우리 굿거리장단의 변형형태?로 편곡한 것으로 보임).
남진은 20세기를 넘어 21세기 현재 까지도 겸손 예의 로 팬들겯에서 국민들겯에서 함께 하신다. 가요계에 최고 엘리트 가수로 가요 역사에 전설이 되시다. 남진님의 명곡이 200여곡이 넘는다 나훈아 평범하다 뚜렸하게 명곡이 없다. 남진님 명곡이 고전이 되었다. 남진님 명곡 한곡애 나훈아 노래 100곡씩을 갇다 붓어야 그가치가 인정될것이다. 이미형 가수로 상업가수로 팬들의 주머니를 털어 챙기는 상업가수 딴따라 가수다. 신비주의를 표방한다고. 그거 김일성써먹은 수법이다. 나훈아 포장되고 부풀려진 가면을 벗겨야한다. 노래실력 제로다.
☞ 남진은 가수로서의 모든 면에 강점을 가진 즉, 모든 장르 모든 가수의 노래를 다 잘 부르는 가수인 바, 품격있는 정통 고급트롯의 유일한 완결자라 할 것임. ☞ 나훈아는 다른 가요 부를 때도 노래에서 주는 전체적인 감성에 맞지않게 '倭색풍의 간드러진 코먹은 곡성'으로 쥐어짜려고 애쓰는 것이 당해 노래의 맛을 해치며(또 훼방꾼도 아니고, 왜 그렇게 다른 가수 노래를 많이 녹음했는지), 이게 가수인가 싶을 정도의 형편없는 경우가 많으니, 이는 컨트리POP·남미·하와이민요 등에서('영영'관련 글 참조) 따 와서 '倭색풍?의 간드러진 코먹은 곡성으로 쥐어짜며 음 비틀어 끌고 떠는 맴생이 창법'에 맞게 작·편곡(굿거리장단의 변형형태로 보임)한 리듬·가사 등에만 강점이 있다 할 것임.
☞ 기본가창법과 잔꺽기·긴꺽기가창법 소고(小考) (전제) 모든 소리는 비음이 섞이게 마련인바, 여기서 말하는 '비음이 거의 없다'는 것은 비음이 전혀 없다는 것이 아닌 '코먹은 소리' 처럼 '전혀 느껴지지 않는 상태 ~ 역겹지 않게 약하게 느껴지는 상태' 까지를 말함 1. 기본 가창법은 (목에 힘빼고) (애인 거시기 다루듯 소중하고 고결하게) 소리통을 통해 나오는 음을 놓거나 하지 않고, 지속 소리통 벽을 긁어 내 뿜으며, 음을 끌기도 던지기도 하면서(음을 놓지 않고 끌기는 쉬워도, 음을 놓지 않고 던지기는 어려움) 더 세게~약하게~세게(밀당) 비틀어 목천장(입천장이 아닌) 쪽으로 뿜어주는 것임 ☜ 모든 가수들이 부분적으로 표현하며, 전반적으로는 남진이 유일함. 2. 잔꺽기(잔울림소리=음정변화. 소리(단음) 하나하나의 끝에 붙어 본소리와 떨어지지 않게 옥구슬이 구르듯 들리는 짧은 울림소리)는 완전 타고나는 것이라서 기술이 불가함 ☜ 남진이 유일 3. 긴꺽기가창법은 긴 울림소리(긴꺽기=음정변화. 음절의 끝에 붙어 본음절과 떨어져 울리는 긴 울림소리(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발성 여하에 따라 누구나 할 수 있음))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많은 가수들이 노래를 하다보면 다음과 같은 때 긴울림소리가 나오는 것인바, 긴울림소리는 (목에 힘빼고) 소리통을 통해 나오는 음을 놓거나 하지 않고, 지속 소리통 벽을 긁어 내 뿜으며 리듬·음절가 바뀌는 순간(시작 전, 끝난 후) 음을 끌며 좀 더 세게~약하게~세게(밀당) 비틀어 목천장(입천장이 아닌) 쪽으로 뿜어줄 때(이 때 목천장과 콧바람 흥~을 같이 뿜으면 서럽게 우는 소리가 됨. 이 때도 소리통으로 내뿜는 음를 놓지 않는 것이 중요함), 비음이 거의 섞이지 않는 즉 코먹은 소리 아닌(너무 노골적으로 콧구멍을 울리는 맹~ 코먹은 소리로 하면 코먹은 유사긴꺽기가 쉽게 되나 역겹게 들림 - 이것이 나훈아류이며 나훈아류는 유사긴꺽기 뿐만 아니라 저음 외에 중고음의 모든 발성·가창에서 코먹은소리로 일관함) 제대로 된 긴울림소리(긴꺽기)가 나는 것임 - 리듬과 가사에 따라 좀 더 잘 되고 안되고 함. ☜모든 가수들이 자신의 노래에 부분적으로 표현하며, 지나친 맹~ 코먹은 소리의 나훈아류는 유사품으로 제외 즉 나훈아류인 시종일관하는 콧농이 나올듯한 노골적 코먹은소리의 긴꺽기는 유사긴꺽기일 뿐이라서 긴꺽기로 인정하지 않음
☞ 모든 소리는 비음이 섞이게 마련인바, 여기서 말하는 '비음이 거의 없다'는 것은 비음이 전혀 없다는 것이 아닌 '코먹은 소리' 처럼 '전혀 느껴지지 않는 상태 ~ 역겹지 않게 약하게 느껴지는 상태' 까지를 말함. ☞ 코먹은 소리의 꺽기는 유사꺽기일 뿐 꺽기가 아님. 꺽기도 여러가지가 있으며, 그 중 어쩜 제일 쉬운 것이 비음꺽기라 할 수 있고, 모든 비음꺽기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콧농이 나올듯한 기름기 쩔어 역겨운 '코먹은 유사꺽기'는 꺽기로 인정하지 않음.
♥ 남진 빠른 46년생 - 1964년도 데뷔 ♥ 나훈아 51년생(허구연이 동기동창임) - 1969년도 데뷔☞ 수십년간 나이(47년생이라고)와 데뷔년도(1969년도인데 1966년 중딩 2년에 데뷔했다고)를 속여 왔음. 왜? 본인만 알 듯! ☞ 수십년간 나이(5살), 데뷔년도(4~5년여) 속인 나훈아? 자격지심의 발로 아닌가! 방송에서 말하는 것도 싸가지 1푼도 없고~ 5살 연상인 남진이 큰형님뻘인데도 나훈아가 함부로 말하는 것도 몇번 보았다(남진은 나훈아를 항상 존대해 주었고)! 사내자슥이! 倭색풍의 간드러진 코먹은 哭聲 歌皇 나훈아? 그래서 歌神에는 오를 수 없는 것이리라! 歌神 남진(싱어송라이터 전영록이 이렇게 말했지요? 남진은 歌王 歌皇 이런 것이 아니라 歌神이라고~) ☞ 70년대(남진은 60~70년대) 그 시절에 다른 나이가 많은 배우 가수 선배들에게도 건방진 태도로 굴었는데, 이는 여성적인 새침한듯 조용하고 섬세한 나훈아에 대한 오해였거나 아니면 본심이었거나 이는 본인만 알 것이라는 증언! 또 라이벌이라 해도 자신보다 나이도 5살이나 많고 가수 선배(5년여)이고 가수왕도 많이 차지한 남진에게 제대로 선배대접 했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는 증언! 인성이 중요하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은 아니겠지요. 이상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남진이 요즘 방송에 나와서 자신이 나이도 많고 가수 선배이고 한데 당시 먼저 살갑게 다가가지 못했던 것 같다고 말하는걸 보았습니다.
♥남진(남성적 보컬, 75세 2020년)=사랑,이별,인생=토종정통트롯=순수창작곡, 곡을 받기도 하고, 직접 작사작곡(김남진,남진)도 하고, 작사작곡 조율도 하고, 비음없는 잔꺽기(단음 잔울림 음정변화) 목소리로 넌지시 던지듯 밀고 당기는 창법, 타고난 잔꺽기에 긴꺽기 가미, 줄곧 가수왕, 소리통 크기는 남진·나훈아가 큰 차이가 없이 보이나 남진은 목소리로만 완벽한 고음처리///// ♥나훈아(여성적 보컬, 70세 2020년 - 동창들 증언 등 종합?)=고향노래=컨트리POP트롯=비순수창작곡, 컨트리POP·남미·화와이민요 차용하여 모.작곡가와 작·편곡 조율?, 시종일관 코먹은 곡성(곡소리) 긴꺽기(음절 긴울림 음정변화)로 쥐어짜며 비틀어 떠는 맴생이 창법(몇몇 사람들이 이를 가창력이라 하는데 우습지 아니한가? 코먹은 곡소리로 음 끌고 비틀며 倭색풍?의 간드러지게 떠는 3류가수 수준의 잔기교를 가창력이라니?), 항상 2등상, 소리통 크기는 남진·나훈아가 큰 차이가 없이 보이나 나훈아는 코먹은 소리로 고음처리(코먹은 소리로 하면 고음처리가 좀 쉽게 됨)////
☞ 70세(2020년 - 동창들 증언 등 종합?) 나훈아 웃통은 왜 벗나? 겨털, 피지컬 볼품없더만? 한복 입고 꽁지머리 한다고 '컨트리POP트롯·남미하와이민요트롯'이 '토종트롯' 되나? ☞ 나훈아 측에서 '테스형'이 '아버지'라고 했다는군요? 형이 아버지? 신비주? 변태주? '홍시'라는 노래가 왜 오버랩되지? '테스형'이란 곡? 똑같은 곡조 많이 들어 본 곡 떠오르지 않나요? 컨트리POP 등 한 두세곡 비틀어 섞어놓은 것 같은데..즉 컨트리POP → '고향으로 가는 배' = '테스형')
남진이가 먼저 떳다 그때는 남진이가 인기가 더좋앗다 가수왕 들 포기한다고 햇다 그런데 나이들 많이 속엿네요 돼지띠 인줄 알 앗는데 그런데 외자꾸 남진이가 시컷다고 얼굴 그은것을 그랫다면 가수활동 가수왕 먹을까요 나훈아 편 거기 경상도 사람들인것 같은데 외 사람을 그럭게욕햐나고 박정희 전두환 그럭게 죽엇는 여기사 라은다 죽어도 됩니까 좋게쓰세요
♥ 남진 1945년생(1945. 9.27.생) - 1965년도 데뷔 ♥ 나훈아 1951년생(허구연이 동기동창임. 허구연이 동기동창임. 허구연은 나훈아의 실제 나이가 동기생보다 1살 많은 1950년생으로 기억) - 1969 또는 1970년도 데뷔☞ 수십년간 나이(47년생이라고)와 데뷔년도(1969 또는 1970년도인데 1966년 중딩 3년에 데뷔했다고)를 속여 왔음. 왜? 본인만 알 듯! ☞ 수십년간 나이(4살), 데뷔년도(3~4년여) 속인 나훈아? 자격지심의 발로 아닌가! 방송에서 말하는 것도 싸가지 1푼도 없고~ 6살이나 연상인 남진이 큰형님뻘인데도 나훈아가 함부로 말하는 것도 몇번 보았다(남진은 나훈아를 항상 존대해 주었고)! 사내자슥이! 倭색풍의 간드러진 가식적이며 간사스럽고 천박하기까지 한 코먹은·콧바람 哭聲 유사트롯歌皇 나훈아? 그래서 歌神에는 오를 수 없는 것이리라! 歌神 남진(싱어송라이터 전영록이 이렇게 말했지요? 남진은 歌王 歌皇 이런 것이 아니라 歌神이라고~)
나훈아어게인 공연을 거의 전국민이 다봤는데 헛소리 작작하시오 배호씨가 가장아꼈던 후배가 바로 나훈아씨요 수록곡중에는 배호씨곡도 녹음되었소 배호(불멸의천재가수) 나훈아씨 (가황) 조용필 (가왕 )+ 폴더왕 남진 (인기가수) 전립선 CF 모델겸 전국 지방행사의 레전드 그리고 사람의대한 사람이라 평가한다면 세상 최고의 남자이죠 다만 남보다 특별한 운명이 죄이겄죠 방송가 입담가들은 의리있고 멋진 사람이라 극찬하더만요 나훈아씨는 루머로 인해 활동을 11년 접었소 단지 노래잘해 가황아녀 국악부터 판소리ㆍ 째즈ㆍ팝송ㆍ고전무용 현악기ㆍ타악기 더불어 곡따라 창법이 다른 그만의 독창성 때문이요 해서 국민들이 가황 그외도 수식어 나훈아 따를사람 전무후무여라 음악평론가들 조차 일세기동안 나올수없는 신계라 하더이다 또한 나훈아씨 국가에서 주는 훈장을 몇번이나 거부했소 음반만 3000곡 이상 자작곡 900여개 히트곡 200개 오디션 경연곡ㆍ 커버곡 1순위선곡 나훈아노래 @추석나훈아어게인 온라인실시 시청률 72% 4000천만이 시청했소 역대에 없는 기록이오
그시절을 알지는 못해서 뭐라 얘기할 건 없고 어쨋든 지금은 나훈아님이 몇수 위 신 듯 그냥 이번 콘서트를 보자면 목소리가 넘 깨끗하고 미성인거에도 놀라고(목소리에 마이 놀람) 여전히 숨 안차고 잘 부르시더군요👍 그리고 노래가 너무 너무 좋습니다 뽕짝이라 불리는 그저그런 토롯 가수가 아니었음. 진짜 노래 만들고 잘 부르는 그야말로 아티스트~ 그리고 공연을 기획하고 이끌어 가는 힘 그렇게 무대를 만들어 줘도 소화할 사람 거의 없어 보이죠 제일 멋진 건 그 긴 시간동안 가수로서 늘 탑이었다는거 제가 좋다 느끼는 사랑에 관한 노래들이 거의 다 자작곡이며 데뷔 20년이 넘어서 나온 거 보통 그쯤이면 잊혀지고 사라지는데 정말 대단하고 대단한 아티스트 십니다 ㅎㅎ 반하겠습니당 ㅋ
너희 나후나 좋아하는애들 들어라 ㆍ나후나는 오로지 트로트하나밖에없어ㆍ반면에남진은 모든장르의 노래가 가능해ㆍ남진이 데뷔시 음악평론가들이 남진을 단군이래 최고의 가수가 나왔다고 극찬한가수가 남진이여ㆍ60년~70년대는 감히 나훈아는 라이벌이었지만 남진의 그림자밑에 항상 있어온 영원한 2인자였어ㆍ지금은 남진의 그중후하고 세련된 목소리가 사라졋지만 젊을때 남진 목소리나 노래실력ㆍ무대메너등은 감히 나훈아가 근접할수없었다ㆍ지금은 나이가 들어 평범한 목소리밖에 안나와 실망스럽지만 20대와 50대까지 남진 목소리는 국보급이었다 ㆍ잘알아들어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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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년대는 남진 이었다
나훈아는 남진의 70%정도~
지금은 나훈아가 더인기가 좋지만 옛날에는 남진이었다
남진나훈아
국민가수
남진선생님의 가장 멋진모습은 윤모희씨와의 소문에 대해서 함구했던 사건이었죠.
대중에게서 완벽하게 외면당하면서도 감내하셨던 모습 정말 대단합니다.
진정한 남자이십니다.
가황의 귀환~!
나훈아가황님을 누가라미벌이라고자꾸 그래요~ 천재가수나훈아님은 따라올자가 없습니다~
트롯트에서는 남진 과 나훈아 가수님이 진짜 레전드라고 생각합니다 ,
남진가수님은 노래를 구성지게 가사를 씹어서 잘부르시고
외적으로 , 춤이나 몸동작등 표현을 잘하시는 게 가장 큰장점이고 ,
노래를 오랫동안 해온 관록이 붙어서 감정처리 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
반면에
나훈아 가수님은 내지르는 발성이 너무 좋으시고 발음이 정확하고 고음처리가 탁월하고, 음색이 맑고 좋으십니다, 또
특별한 구강구조로 성량이 탁월한것같습니다. 본인만의 독특한 캐릭터로 신비주의 를 잘살려서 공연무대를 마치 오페라 못지않은 무대공연으로 트롯의 품격을 한차원 올리신 분으로
평가하고 싶군요 ..
저의 짧은 생각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어쨋든 두분다 주옥같은 가사 와 곡으로 대중들에게 녹아들어서 슬플때나 즐거울때나 함께해서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영원한 오빠와 형님이 되었으면 합니다 ~^^
나훈아오라버니추석공연하신다니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나훈아 사나이답게 생겨 멋과매력 모던게 상남자 감히 나훈아씨 천재요 가황님 아닌가 그옛날도 인기짱!!! 국민을 위해 노력하는 천재요👍👍👍
남인수 배호 차중락 김정호 하수영 장덕 김광석등 뛰어난 음악 재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노래 조차 맘껏 부르지 못하고 일찍 세상을 떠난
가수들도 있는데
남진 나훈아는 젊었을때는 말할것도 없고
70이 넘은 나이까지 가수 생활을
이어가며 평생 국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어니
적어도 가수 생활 만큼은
이 두사람 보다 더 복을
받은 가수도 없지 않나 생각된다
남진 나훈아 모두 자신만의
개성을 가진가수이다
누가 더 낫다 못하다 할 필요가 없다
남진의 히트송을 나훈아가 부르면
남진보다 못하고 나훈아의 노래를
남진이 부르면 역시 나훈아 보다
맛이 덜한것이다
가수는 각자 자신의 노래에
자신만의 개성을 가지고
노래하니까 적어도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 현역가수
에게는 1등 2등 같은 등수를 매기는것
자체가 무의미 한것이다
시70년대 전성ㄹ기 비교해보면 당연히 남진이 더 인기가 많았지,,,MBC 가수왕을 3번 연속수상했으니,,
남진 잘생기긴했네
모든방면에서 나후나가최고엿어요 작사작곡 천재 니까요 국민을위해 당당하게 말하는모습 진정한싸나이
라이벌이라구요~~~가당치 않는 비교죠! 백화점과 시장차이라고 봅니다. 남진 콘서트 티켓은 50%
할인하더라구요.
경주마와 당나귀 차이,,,,,, 미사일과 박격포 차이,,,,,,,^^
아이유 라이벌이 전소미라고 하는거랑 거의 비슷한느낌이네 리얼로다가 ㅋㅋㅋ
...? 국민 오빠라는 타이틀을 두고 남진 나훈아가 라이벌 구도를 띄고 있는데, 국민 여동생 타이틀로는 아이유의 진짜 라이벌은 수지였습니다ㅋㅋㅋ 이제는 여동생이라고 하기에는 두 분 다 20대 중반에서 후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터라.. 허허허
나훈아 퀴즈 찐팬테스트 했는데 재미있네요 ㅎㅎ m.site.naver.com/0L4xN 백점맞기 어렵네요ㅜㅜ ~
시대를 넘어선다 치면 아이유는 적어도 장나라 정도는 비교해야 될정도
@@zzong4470 분야가 다름
훈아씨 한테 쨉도안되지 한때는 노래로는 라이벌이었지만 무지션 아티스트 지금의 훈아씨한테 8백여곡 자작곡이 있는 높은 음악성의
차이가 아닐까
웃기지 말아 어중째이 나훈아다.
작곡가인가.가수인가.
노래실력 제로다.
@@yhd428 훈아씨가 제로면 누구는 제로 2개인가
노래 창법 꺽기 아름다운목소리 그누가머라해도 아름다운목소리는 나훈아 따라갈자가 누구냐
남진은 방송출연제한과 견제가 미국생활과 낙향으로 이어진 수년간의 공백기간의 결정적 이유인데 지금은 말하기 불편한 시대도 비밀도아닌데 ~ 당연히 나훈아는 편하게 방송출연으로 많이 더 부각되고..
남진이 아니라 나훈아가 되레 깡패같은 것들이 후배 가수들 건드리면 가만히 있지않아 방송 출연 제한 등의 불이익이 있었는데 남진에게 무슨 방송제한과 견제가 있었나요?
이 영상을 봐도 남진은 신인가수들 등장으로 인기가 떨어지니까 낙향했던거지, 방송사에선 어떤 출연 제한이나 견제같은건 없었던 걸로 압니다.
☞ 나훈아 작곡이라는 '영영'이란 노래? 컨트리팝가수 'Kris Kristofferson'의 'help me make it throu the night'의 번안곡으로 보임, 선율이 거의 똑같음(상당부분은 곡조선율은 물론 음정 박자까지 똑같으나, 템포를 전체적으로 부분적으로 느리게 하여 코먹은 곡소리로 쥐어짜며 비틀어 떠는 창법을 구사하면 완전 똑같음)
☞ 나훈아의 많은 노래(주로 고향관련)가 곡조·선율이 거의 똑같음(주로 북미컨트리뮤직, 남미·하와이 등 외국민요에서 따온 곡조·선율을 기초로 살을 붙여 템포를 우리 굿거리장단의 변형형태?로 편곡한 것으로 보임).
나훈아님이 더미남이고 노래를 잘부릅니다 그래서 가황이지요
라이벌 로등장한시기가
사랑은 눈물에 씨앗 노래부터 라이벌로보면됨니다그후론 나훈아가 좀높다고보면됨
히트곡에서 도 나훈아가 만타
나훈아는 명곡이 없다.
옛날보다지금 사람들수준들이
향상됐는대 그걸모르나
예전엔 남진이인기가있었다해도
그때는사람들이쉽게말해서 미개한시대고
지금 은수준들이 전문가못지않지
그래서 즉 나훈아가 남진 보다
무었이든능력있음 바보들아
♥ 歌神 남진(77세 2021년. 1945. 9.27.생) - 남성적 보컬(노래, 곡조·선율, 음정·박자에 따라 음색이 달라지는 카멜레온음색의 옥구슬이 구르는 듯한 중저음)의 넌지시 무심하게 던지듯 끌며 꽉 부둥켜안고 밀고 당기며 향수, 사랑, 이별, 인생. 희망(긍정)을 표현하는 창법 즉 음을 끌기도 던지기도 하면서(음을 놓지 않고 끌기는 쉬워도, 음을 놓지 않고 던지기는 어려움) 밀당하는 창법의 유일한 고급정통트롯 완결자(희망·긍정에너지 1도없는, 부르기 쉬운 단조로운 곡조로 마냥 음 끌며 365일 징징대는 나훈아, 진성 등등의 흔하디 흔한 倭색풍의 가녀린 마냥 간드러진 기름기 쩐 코먹은 가냘픈 여성적보컬의 간사스럽기까지 한 음색의 남자가수들과는 차원이 다름 - 여자가수는 미해당), 목소리로 완벽한 고음처리/ 60~70년초 몸값 750만원/ 항상 가수왕!
☞ 싱어송라이터 가수왕 전영록이 한 말이 있지요? 남진은 歌王 = 歌皇 이런 것이 아니라 歌神이라고~ 그리고 자신은 대중과 '함께했던 가수'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송 기증씨 존경스럽습니다 댓글을보니 구구절절 다 맞는말 입니다.
지금 가황 나훈아 따라올 가수는 없다고 본다 지금도 라이벌소리 듣는 남진은 가황나훈아에 감사 해야할듯 .절대 남진 나훈아 넘지 못한다 ,
남진이는 고음을 못해요 그래서 아예 비교의 대상이 안되죠,,,,,,^^
난 개인적으로 남씨잘한다
생각하는사람 귀 아니 뇌 검사필요하다생각함
온국민들에게물어보면답나오겠지
나훈아 최고 최고 최고 👍 💕 😍 💗 💖 💛 👍 💕 😍 💗 💖 💛
나이들어갈수록 나훈아노래맛이 쥑이네요. 노래실력 완전최고. 콘서트표7분만에 순식간 예매되는것보면 알겠죠. 독보적인 존재. 주옥같은 자작곡실력에 존경스럽기까지하다
솔직히 남진이의 노래가 리듬은 잘 타지만 가창력은 빵 이잖아,,,,,,^^
남진이많았죠.
나훈아는.상복이없어요
나라에서 준다는
훈장도 받지 않았는데
그까짓 상이야 ㅉ
@@nlkuro1202전형적인 물타기
남진은 방송계 마당발이라 그런거같고
실력은 나훈아죠
노래는 가황 나훈아 이시대에 최고 부정할수없다 작사 작곡 전문 작곡가들도 인정합니다 최고중에 최고라고
나훈아 노래실력 제로다.
Yhd그럼 네는 노래 얼마나 잘하냐 귀가 썩었나 보네
남진은 20세기를 넘어 21세기 현재 까지도 겸손 예의 로 팬들겯에서
국민들겯에서 함께 하신다.
가요계에 최고 엘리트 가수로 가요 역사에 전설이 되시다.
남진님의 명곡이 200여곡이 넘는다 나훈아 평범하다 뚜렸하게 명곡이 없다.
남진님 명곡이 고전이 되었다.
남진님 명곡 한곡애 나훈아 노래
100곡씩을 갇다 붓어야 그가치가 인정될것이다.
이미형 가수로 상업가수로 팬들의 주머니를 털어 챙기는 상업가수 딴따라 가수다.
신비주의를 표방한다고.
그거 김일성써먹은 수법이다.
나훈아 포장되고 부풀려진 가면을 벗겨야한다.
노래실력 제로다.
훈아씨 라이벌은 고인이되신 너훈아 입니다 어디함부로 남진행님께들이대
전라디언 불쌍타 ㅋㅋㅋ
@@user-id6sm8pi7i 여기서 전라디언이라 지랄하시는 님은 역시 개상도? 불쌍한건 님이십니다 아시겄어요?
60년도70년도는남진이가 조금
앞섰지만 80년도.90년도
2000년도2010년도단연
라훈아가 분명앞섰다
나훈아 이미지로 포장된 상업가수다.
돈벌이 가수 로 전락한 나훈아 그의 가면 을 벗겨라.
노래실력 형편없다.
지금 까지도요 남진은 약 광고 지방행사
그땐 라이벌인지는몰라도
지금은 나훈아님과 남진님은 비교불가합니다
더이상은 라이벌이 아니라는거죠
가황님 항상 화이팅입니다
체육이든 뭐든 진정한 평가는 전성기 때 하는거다.
60년대 70년대 이미 승부는 끝났는데 뭘
이제와서 새삼스럽게
십수년 안보이다가 최근
오랜만에 한번 나왔으니
저리들 난리
이봐요 가횡님 나훈아님을 누구와비교하나 비교불가
남진이젠 목소리도 안 나오더라 듣기 거북해서 안듣는다 목소리도 안나오면서 노래 한다고 옛날에 외모보고 공장 여공들이 머니 좋아했지
머리를 수없이 흔들지 않으면 목소리가 안 나오지요,,,,,, ^^
☞ 남진은 가수로서의 모든 면에 강점을 가진 즉, 모든 장르 모든 가수의 노래를 다 잘 부르는 가수인 바, 품격있는 정통 고급트롯의 유일한 완결자라 할 것임.
☞ 나훈아는 다른 가요 부를 때도 노래에서 주는 전체적인 감성에 맞지않게 '倭색풍의 간드러진 코먹은 곡성'으로 쥐어짜려고 애쓰는 것이 당해 노래의 맛을 해치며(또 훼방꾼도 아니고, 왜 그렇게 다른 가수 노래를 많이 녹음했는지), 이게 가수인가 싶을 정도의 형편없는 경우가 많으니, 이는 컨트리POP·남미·하와이민요 등에서('영영'관련 글 참조) 따 와서 '倭색풍?의 간드러진 코먹은 곡성으로 쥐어짜며 음 비틀어 끌고 떠는 맴생이 창법'에 맞게 작·편곡(굿거리장단의 변형형태로 보임)한 리듬·가사 등에만 강점이 있다 할 것임.
이 댓글창의 나훈아 가황설을 유포하는 분들께 고합니다!!
1.가수는 엔터테이너로서 대중에 기쁨을
주는 존재이니 황제라는 표현은 가당치않습니다.
2. 나훈아가 황제면‥당신들은 그의
내시입니까? 그럼 거시기를 자르고 "가황님!"하세요~
누가 황비이고 누가 신하입니까?
나는 트롯을 좋아하지만
나훈아의 백성이 아닙니다.
3.제발 가황 운운하며 내시나 후궁.
신하나 시녀처럼 굴지 마시고
나훈아가 트롯을 정말 잘부른다면‥
"트롯의 달인"정도로 말하십시오!
4. 나훈아 가황설을 말하는 분들의
남진에 대한 배타성은
마치 기독교가 타 종교 배척하는것과 같습니다. 환자가 되지는 마십시오!
남진 나훈아 언론이 만든현상이죠 오죽하면 나이까지 속였을까요 남진이 라디오 방송서 나훈아나이가자기보다5년6년후배라하던데요 남진 조용필 나훈아 나이순서라말하던데요
그래 남진님 인기가 많았지요 나훈아 는 이번 추석공연 끝나고 나훈아가 훨씬더 인기가 치솟고 있네요 두분다 건강하시여 오래도록 볼수있으면 좋겠어요
카리스마 대장부사네 역시 나훈아
지금현재 판단해라 남진이 나훈아 비교불가다 .나훈아는 가황아닌가 그러므로 절대 가황에 비교하지마라 알것제 .
☞ 기본가창법과 잔꺽기·긴꺽기가창법 소고(小考)
(전제) 모든 소리는 비음이 섞이게 마련인바, 여기서 말하는 '비음이 거의 없다'는 것은 비음이 전혀 없다는 것이 아닌 '코먹은 소리' 처럼 '전혀 느껴지지 않는 상태 ~ 역겹지 않게 약하게 느껴지는 상태' 까지를 말함
1. 기본 가창법은 (목에 힘빼고) (애인 거시기 다루듯 소중하고 고결하게) 소리통을 통해 나오는 음을 놓거나 하지 않고, 지속 소리통 벽을 긁어 내 뿜으며, 음을 끌기도 던지기도 하면서(음을 놓지 않고 끌기는 쉬워도, 음을 놓지 않고 던지기는 어려움) 더 세게~약하게~세게(밀당) 비틀어 목천장(입천장이 아닌) 쪽으로 뿜어주는 것임 ☜ 모든 가수들이 부분적으로 표현하며, 전반적으로는 남진이 유일함.
2. 잔꺽기(잔울림소리=음정변화. 소리(단음) 하나하나의 끝에 붙어 본소리와 떨어지지 않게 옥구슬이 구르듯 들리는 짧은 울림소리)는 완전 타고나는 것이라서 기술이 불가함 ☜ 남진이 유일
3. 긴꺽기가창법은 긴 울림소리(긴꺽기=음정변화. 음절의 끝에 붙어 본음절과 떨어져 울리는 긴 울림소리(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발성 여하에 따라 누구나 할 수 있음))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많은 가수들이 노래를 하다보면 다음과 같은 때 긴울림소리가 나오는 것인바, 긴울림소리는 (목에 힘빼고) 소리통을 통해 나오는 음을 놓거나 하지 않고, 지속 소리통 벽을 긁어 내 뿜으며 리듬·음절가 바뀌는 순간(시작 전, 끝난 후) 음을 끌며 좀 더 세게~약하게~세게(밀당) 비틀어 목천장(입천장이 아닌) 쪽으로 뿜어줄 때(이 때 목천장과 콧바람 흥~을 같이 뿜으면 서럽게 우는 소리가 됨. 이 때도 소리통으로 내뿜는 음를 놓지 않는 것이 중요함), 비음이 거의 섞이지 않는 즉 코먹은 소리 아닌(너무 노골적으로 콧구멍을 울리는 맹~ 코먹은 소리로 하면 코먹은 유사긴꺽기가 쉽게 되나 역겹게 들림 - 이것이 나훈아류이며 나훈아류는 유사긴꺽기 뿐만 아니라 저음 외에 중고음의 모든 발성·가창에서 코먹은소리로 일관함) 제대로 된 긴울림소리(긴꺽기)가 나는 것임 - 리듬과 가사에 따라 좀 더 잘 되고 안되고 함. ☜모든 가수들이 자신의 노래에 부분적으로 표현하며, 지나친 맹~ 코먹은 소리의 나훈아류는 유사품으로 제외 즉 나훈아류인 시종일관하는 콧농이 나올듯한 노골적 코먹은소리의 긴꺽기는 유사긴꺽기일 뿐이라서 긴꺽기로 인정하지 않음
나훈아 가황님이 더인기가 많읍니다 나훈아님이 더미남입니다
비교맙시다 뭐라해도 가황 나훈아님이죠~어디다비교합니까 남진도 노래도인기도 많았지만 현재가중요하죠 비교불가~~~~~~~
☞ 향수·사랑·이별·인생·희망(긍정)의 희노애락을 노래하되, 매몰되지 않는 '초월의 희노애락'을 표현하는 歌神 남진!!!
이시절엔나훈아는항상2인자인걸로아는데 아무리세월이흘려도 인정할건인정해야지 나훈아팬들은너무광적인거같아 좀그러네참고로난누구팬도아닙니다
☞ 가수로서의 모든 면에 강점을 가진 즉, 모든 장르 모든 가수의 노래를 다 잘 표현하는 품격있는 정통고급트롯의 유일한 완결자 歌神 남진!!!
지금은 나훈아가 넘사벽입니다. 남진 이메테이션가수 부를 출연료에 남진이 그냥 와줍니다
가황(나훈아)과 남진을 비교 하지 마세요
정말 웃긴다 가황나훈아님은 남진을 라이벌이라고 생각 안한다.가황님 팬들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왜자꾸 옛날얘기를 하는지 이해 안됨
倭색풍의 간드러진, 코먹은 哭聲 歌皇 나훈아(1951년생 70세 2020년)☞ 솔직히 나훈아는 가수라고도 할 수없는 보이스 아닌가(나훈아는 그래도 '기름기 쩐 코먹은 곡성'이 덜했던 70년대가 훨씬 좋았고, 이후 한번씩 나와서 공연할 때는 '기름기 쩐 코먹은 곡성으로 시종일관' 하는 것이 정말이지 역겹다 아니할 수 없다)? '시종일관 기름기 쩐 코먹은 곡성'으로 음 끌고 비틀며 倭색풍?의 간드러지게 떠는 3류가수 수준의 잔기교를 가창력이라니? 나훈아는 한국 트롯계에서 사라져야 할, 배척해야 할 인물이라 본다? 왜? 결코 바람직스럽지 못한 '트롯의 코먹은 곡성(곡소리)화'에 이바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倭색풍의 간드러짐' '기름기 쩐 코먹은 소리' '시종일관하는 哭聲' '코먹은 哭聲'은 이제 그만! 이제 나훈아를 비롯 '倭색풍의 간드러짐' '기름기 쩐 코먹은 소리' '시종일관하는 哭聲' '코먹은 哭聲' 가수들은 트롯계 아니 가요계에서 퇴출해야~!
☞ 모든 소리는 비음이 섞이게 마련인바, 여기서 말하는 '비음이 거의 없다'는 것은 비음이 전혀 없다는 것이 아닌 '코먹은 소리' 처럼 '전혀 느껴지지 않는 상태 ~ 역겹지 않게 약하게 느껴지는 상태' 까지를 말함.
☞ 코먹은 소리의 꺽기는 유사꺽기일 뿐 꺽기가 아님. 꺽기도 여러가지가 있으며, 그 중 어쩜 제일 쉬운 것이 비음꺽기라 할 수 있고, 모든 비음꺽기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콧농이 나올듯한 기름기 쩔어 역겨운 '코먹은 유사꺽기'는 꺽기로 인정하지 않음.
♥ 남진 빠른 46년생 - 1964년도 데뷔
♥ 나훈아 51년생(허구연이 동기동창임) - 1969년도 데뷔☞ 수십년간 나이(47년생이라고)와 데뷔년도(1969년도인데 1966년 중딩 2년에 데뷔했다고)를 속여 왔음. 왜? 본인만 알 듯!
☞ 수십년간 나이(5살), 데뷔년도(4~5년여) 속인 나훈아? 자격지심의 발로 아닌가! 방송에서 말하는 것도 싸가지 1푼도 없고~ 5살 연상인 남진이 큰형님뻘인데도 나훈아가 함부로 말하는 것도 몇번 보았다(남진은 나훈아를 항상 존대해 주었고)! 사내자슥이! 倭색풍의 간드러진 코먹은 哭聲 歌皇 나훈아? 그래서 歌神에는 오를 수 없는 것이리라! 歌神 남진(싱어송라이터 전영록이 이렇게 말했지요? 남진은 歌王 歌皇 이런 것이 아니라 歌神이라고~)
☞ 70년대(남진은 60~70년대) 그 시절에 다른 나이가 많은 배우 가수 선배들에게도 건방진 태도로 굴었는데, 이는 여성적인 새침한듯 조용하고 섬세한 나훈아에 대한 오해였거나 아니면 본심이었거나 이는 본인만 알 것이라는 증언! 또 라이벌이라 해도 자신보다 나이도 5살이나 많고 가수 선배(5년여)이고 가수왕도 많이 차지한 남진에게 제대로 선배대접 했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는 증언! 인성이 중요하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은 아니겠지요. 이상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남진이 요즘 방송에 나와서 자신이 나이도 많고 가수 선배이고 한데 당시 먼저 살갑게 다가가지 못했던 것 같다고 말하는걸 보았습니다.
♥ 歌神 남진(75세 2020년) - 남성적 보컬, 목소리로 완벽한 고음처리/ 60~70년대 몸값 750만원
♥ 倭색풍의 간드러진, 코먹은 哭聲 歌皇 나훈아(70세 2020년 - 동창들 증언 등 종합?) - 여성적 보컬, 코먹은 소리로 고음처리(코먹은 소리가 고음처리가 쉬음)/ 70년대 몸값 150만원
☞ 싱어송라이터 전영록이 한 말이 있지요? 남진은 歌王 歌皇 이런 것이 아니라 歌神이라고~ 그리고 자신은 대중과 '함께했던 가수'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남진(남성적 보컬, 75세 2020년)=사랑,이별,인생=토종정통트롯=순수창작곡, 곡을 받기도 하고, 직접 작사작곡(김남진,남진)도 하고, 작사작곡 조율도 하고, 비음없는 잔꺽기(단음 잔울림 음정변화) 목소리로 넌지시 던지듯 밀고 당기는 창법, 타고난 잔꺽기에 긴꺽기 가미, 줄곧 가수왕, 소리통 크기는 남진·나훈아가 큰 차이가 없이 보이나 남진은 목소리로만 완벽한 고음처리/////
♥나훈아(여성적 보컬, 70세 2020년 - 동창들 증언 등 종합?)=고향노래=컨트리POP트롯=비순수창작곡, 컨트리POP·남미·화와이민요 차용하여 모.작곡가와 작·편곡 조율?, 시종일관 코먹은 곡성(곡소리) 긴꺽기(음절 긴울림 음정변화)로 쥐어짜며 비틀어 떠는 맴생이 창법(몇몇 사람들이 이를 가창력이라 하는데 우습지 아니한가? 코먹은 곡소리로 음 끌고 비틀며 倭색풍?의 간드러지게 떠는 3류가수 수준의 잔기교를 가창력이라니?), 항상 2등상, 소리통 크기는 남진·나훈아가 큰 차이가 없이 보이나 나훈아는 코먹은 소리로 고음처리(코먹은 소리로 하면 고음처리가 좀 쉽게 됨)////
☞ 70세(2020년 - 동창들 증언 등 종합?) 나훈아 웃통은 왜 벗나? 겨털, 피지컬 볼품없더만? 한복 입고 꽁지머리 한다고 '컨트리POP트롯·남미하와이민요트롯'이 '토종트롯' 되나?
☞ 나훈아 측에서 '테스형'이 '아버지'라고 했다는군요? 형이 아버지? 신비주? 변태주? '홍시'라는 노래가 왜 오버랩되지? '테스형'이란 곡? 똑같은 곡조 많이 들어 본 곡 떠오르지 않나요? 컨트리POP 등 한 두세곡 비틀어 섞어놓은 것 같은데..즉 컨트리POP → '고향으로 가는 배' = '테스형')
남진이 항상 앞섰지..항상
뭘 항상앞서냐 ㅋㅋㅋ
그건 당신만의 생각이겠지
혹시 전라도??
@@user-zb8uf1ve3m 또라이씨!
나는 전라도출신이지만,
나훈아와남진 두분다 존경하고
좋아한다!
그놈의 전라도,전라도....,
너의 그것보다작은 땅덩어리에서
무슨 전라도 타령이냐!
ㅁㅊㄴ
전라도 지역에선 남진이 분명 앞섰고 ,,,,,, 전국을 보면 나훈아가 월등하게 앞섰지,,,,,,^^
누가 자꾸 이런것을 올리는지
끝이없네~
남진이도 티비에서 세기의라이벌 이라고
하는데 본래 자기보다 잘하는사람이 있으면
나도 저정도가 된다고 우쭐데는데
바로 이런이유로 이런기사가 실리는 모양인것 같네요 그럴수록 큰이득은 없을것 같소이다
남진이가 먼저 떳다 그때는 남진이가 인기가 더좋앗다 가수왕 들 포기한다고 햇다 그런데 나이들 많이 속엿네요 돼지띠 인줄 알 앗는데 그런데 외자꾸 남진이가 시컷다고 얼굴 그은것을 그랫다면 가수활동 가수왕 먹을까요 나훈아 편 거기 경상도 사람들인것 같은데 외 사람을 그럭게욕햐나고 박정희 전두환 그럭게 죽엇는 여기사 라은다 죽어도 됩니까 좋게쓰세요
라이벌은무슨 ᆢ남진은솔직히 평범해ᆢ말은바로하자
♥ 남진 1945년생(1945. 9.27.생) - 1965년도 데뷔
♥ 나훈아 1951년생(허구연이 동기동창임. 허구연이 동기동창임. 허구연은 나훈아의 실제 나이가 동기생보다 1살 많은 1950년생으로 기억) - 1969 또는 1970년도 데뷔☞ 수십년간 나이(47년생이라고)와 데뷔년도(1969 또는 1970년도인데 1966년 중딩 3년에 데뷔했다고)를 속여 왔음. 왜? 본인만 알 듯!
☞ 수십년간 나이(4살), 데뷔년도(3~4년여) 속인 나훈아? 자격지심의 발로 아닌가! 방송에서 말하는 것도 싸가지 1푼도 없고~ 6살이나 연상인 남진이 큰형님뻘인데도 나훈아가 함부로 말하는 것도 몇번 보았다(남진은 나훈아를 항상 존대해 주었고)! 사내자슥이! 倭색풍의 간드러진 가식적이며 간사스럽고 천박하기까지 한 코먹은·콧바람 哭聲 유사트롯歌皇 나훈아? 그래서 歌神에는 오를 수 없는 것이리라! 歌神 남진(싱어송라이터 전영록이 이렇게 말했지요? 남진은 歌王 歌皇 이런 것이 아니라 歌神이라고~)
남진 이중성격 나훈아님은 솔직하고 사나이다음 똑바로알고 지껄였으면하네
네이버에 ㅋㅋ 쳐봐도 ㅋㅋ 나훈아 47년생으로 나오는데요..........??ㅋ
47년생 맞고요 18살에 데뷔 했음 내사랑 천리길 사랑은 눈물의 씨앗으로 이름 날렸죠 현쟈는 75살 천재 뮤지션 존경하고 사라왑니다
@@user-um2gt7fk9v 쥐뿔도 모르면서~ 그 레코드판 기재가 가짜랍니다! 남진과 라이벌이 되기 위해서 레코드사에서 그렇게 했다고 하는데 나훈아가 그것을 몰랐겠습니까? 레코드사와 같이 사기 친 것이겠지요^^
남진이 항상 앞섰지..1980년대 남진이 방송정지 되면서 나훈아가 활동을 왓성하게 시작했지
시끄럽다,,!!
또, 시작이네,,!!
라이벌 같은소리 하지마라,!!
니가 멀 안다고,,!!
앗쌀하시네요~ㅎ 한마디로 시끄럽다 정말 무신 라이벌 택도없다
가황같은 소리 하십니다 들
남진은 나훈아 가황님 한데는 께임이 안되지요
하여튼 비음쓰는 가수는 별로죠 가수는 김정호나 송창식 조용필 다 특기가 있는데 나훈아는 뽕짝으론 배호한테 밀렸었고 팝송이나 발라드는 에초에 남진 상대도 안돼었는데 궁색한 민초들이 느려터지고 조선시대 풍류만 노래로인정해 하춘화보단 이미자 남진보단 배호 나훈아를 선호했지 가창력으론 못생겼지만 조영남이나 특이한 송창식
윤형주 최희준 이런사람들을 좋아했지 나훈아는 이미자스타일로 오로지 트롯트 남진은 모든장르의 지금의 송가인이라 할수있지
노래로 나훈아가 남진보다 위라생각하나욛
아니요 사실은은 아니잔아요
그것은 나훈아 펜들도 잘아는일
어디숨어있다 나와 텍스형찿아가며 광복이 아에
없었으면 좋앟을거라느니 어쩌 저쩌구 떠들며 마치영웅인것 처럼
진정 영웅용기잏는 사람이라면 엇끄제
한글날 태극기들고 광화문이나 시청앞으로
갔으면 ㅡㅡㅡ홀연이왔다
홀연히갔다가 아니라 비겁하게 또숨지마라
그래요 두분다 탑이죠 근데한분은 넘 유난스러워 역시 탑은 남진이죠
아니 솔직히 뭐가 라이벌인지 모르겠다. 콘서트티켓만봐도 그렇고 어르신들 말만 들어봐도 나훈아가 그냥 압도적인 그시대 최고 가수인데, 급다른 가수를 라이벌로 묶으면 그게 뭐가되냐?
라이벌이라니? 택도없다. 니훈이 선생님과 비교불가
비교마세요, 기분나쁨니다 가황나훈아 하고 그누구도 비교안됨니다 남진은 딴따라,뽕작가수, 알겠습니다 ㅓ황님은 천재적인 세계적인 예술인!
가정환경부터 비교가 안되네요 이사람들아 어딜 비교해요 모든면이 남진이 백배 뛰어나죠 참 듣는 귀가 그렇게 부족하요 나훈아 흐느끼는 소리 평생 안들었으면 살것같아
비교하는것 자체가 모욕이다,,,,, 머리를 수없이 흔들어야 겨우 목소리가 나오는 사람을 어따대고 비교하냐,,,,,,,??
마치 육군 대장과 육군 중사의 차이 아닐까,,,,,,??
조용필>남진>>나훈아 끝
남진을 깎아내리지 못 해 안달인 사람들이 많아요.
대한민국 역대 탑 가수 순위를 매긴다면 남진 배호 나훈아 순이죠.
조용필이 歌王이고 나훈아가 歌皇이면 남진은 歌神이니
더 할 말 없겠지. 영원한 오빠라 불러 주는 게 가장 행복하다는
남진은 역시 그릇의 크기가 달라요.
나훈아어게인 공연을 거의 전국민이 다봤는데 헛소리 작작하시오
배호씨가 가장아꼈던 후배가 바로 나훈아씨요 수록곡중에는 배호씨곡도 녹음되었소
배호(불멸의천재가수)
나훈아씨 (가황)
조용필 (가왕 )+ 폴더왕
남진 (인기가수)
전립선 CF 모델겸
전국 지방행사의 레전드
그리고
사람의대한 사람이라 평가한다면 세상 최고의 남자이죠 다만 남보다 특별한 운명이 죄이겄죠 방송가 입담가들은 의리있고 멋진 사람이라 극찬하더만요
나훈아씨는 루머로 인해 활동을 11년 접었소 단지 노래잘해 가황아녀
국악부터 판소리ㆍ 째즈ㆍ팝송ㆍ고전무용 현악기ㆍ타악기 더불어 곡따라 창법이 다른 그만의 독창성 때문이요 해서 국민들이 가황 그외도 수식어 나훈아 따를사람 전무후무여라
음악평론가들 조차 일세기동안 나올수없는 신계라 하더이다
또한 나훈아씨 국가에서 주는 훈장을 몇번이나 거부했소
음반만 3000곡 이상
자작곡 900여개
히트곡 200개 오디션 경연곡ㆍ 커버곡 1순위선곡 나훈아노래
@추석나훈아어게인
온라인실시 시청률 72%
4000천만이 시청했소
역대에 없는 기록이오
그시절을 알지는 못해서 뭐라 얘기할 건 없고 어쨋든 지금은 나훈아님이 몇수 위 신 듯
그냥 이번 콘서트를 보자면 목소리가 넘 깨끗하고 미성인거에도 놀라고(목소리에 마이 놀람) 여전히 숨 안차고 잘 부르시더군요👍
그리고 노래가 너무 너무 좋습니다
뽕짝이라 불리는 그저그런 토롯 가수가 아니었음.
진짜 노래 만들고 잘 부르는 그야말로 아티스트~
그리고 공연을 기획하고 이끌어 가는 힘
그렇게 무대를 만들어 줘도 소화할 사람 거의 없어 보이죠
제일 멋진 건 그 긴 시간동안 가수로서 늘 탑이었다는거
제가 좋다 느끼는 사랑에 관한 노래들이 거의 다 자작곡이며 데뷔 20년이 넘어서 나온 거 보통 그쯤이면 잊혀지고 사라지는데 정말 대단하고 대단한 아티스트 십니다
ㅎㅎ 반하겠습니당 ㅋ
누구든 왕년에 이랬다저랬다 하여도 지금현재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나훈아씨는 싱어송라이터 이며 여러모로 봐도 예나지금이나 목소리가 변함없다는것 그만큼 노력을 존경합니다
지금까지 작사작곡 최고의노래 이미 누가더 잘한는가는 이미대한미국 어게인에서 결정이났고 비교불가임더~
나훈아는남진한수아래
나훈아는 남진이 보다 3 수 위,,,,,,,!!!!!!!
너희 나후나 좋아하는애들 들어라 ㆍ나후나는 오로지 트로트하나밖에없어ㆍ반면에남진은 모든장르의 노래가 가능해ㆍ남진이 데뷔시 음악평론가들이 남진을 단군이래 최고의 가수가 나왔다고 극찬한가수가 남진이여ㆍ60년~70년대는 감히 나훈아는 라이벌이었지만 남진의 그림자밑에 항상 있어온 영원한 2인자였어ㆍ지금은 남진의 그중후하고 세련된 목소리가 사라졋지만 젊을때 남진 목소리나 노래실력ㆍ무대메너등은 감히 나훈아가 근접할수없었다ㆍ지금은 나이가 들어 평범한 목소리밖에 안나와 실망스럽지만 20대와 50대까지 남진 목소리는 국보급이었다 ㆍ잘알아들어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