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에 붙어 있는 이 갈색 패치는 뭘까?_[센서 스튜디오]

난저게 회사로고인줄알고 가방은 저회사가 독식하고있구나 라고 생각함

중학생때 이거 한참 유행했었는데 ㅋㅋㅋㅋ 저희는 돼지코 가방이라고 불렀던거 같아요 ㅎㅎ

문제는 그런용도로 만들어야 하는데 디자인용도로 만든 제품이 많아 금방 뜯어졌던 기억이....ㅠㅠ

와 이건 진짜 처음 알았네

이런 발명품들 계속 보다보니까 진짜 인류는 대단하다는거 같다

그냥 이런 디자인이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아주 좋은 아이디어구만

몇번씩이나 봤지만 매번 까먹음

헐...내 평생 모르던 정보...사실 알아도 써먹을일이 있을지는 ㅋㅋㅋ암튼 재밌네요

첨에 저 가방을 초딩 때 간간이 보였던 것 같은데 그 당시 닌텐도 커비를 좋아해서
커비눈 마크인 줄 알았음 ㅋㅋ

숏 영상 중에 처음으로 유익한 영상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와중에 실밥 삐져 나온거 킹받넼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무도 저 용도로 안쓰는게 레전드 ㅋㅋㅋㅋ

추가정보) 위급시 저 구멍에 콘센트를 꽂으면 충전까지 가능함.

초등학생 때 현장체험학습 가면 저 패치 붙어있는 가방 휘황찬란하게 많은 학생들이 메고 가는 걸 본 기억이 있음

이런 정보 쇼츠 넘좋아~

한번 써봐야 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처음 알았네요 ㅎㅎ

지나가던 이과입니다. 저 무늬는 사실 이중슬릿 입니다. 슬릿(slit)이란 좁고 긴 구멍, 트임이라는 뜻으로 이중 슬릿은 두개의 가늘고 긴 구멍을 의미합니다. 근 현대에 들어서면서 많은 과학자들이 양자역학에서 물질의 파동성과 입자성을 구분하기 위해 제안한 실험으로 이중슬릿을 이용한 이중슬릿 실험이 있습니다. 파동은 회절과 간섭의 성질을 지녔고, 입자는 이러한 특성이 없으므로 이중슬릿 실험은 물질의 특성을 분석하는데 유용한 실험이였습니다. 과학자들은 이 이중슬릿에다가 입자를 쏘아서 스크린 뒤에 나오는 무늬를 분석하였습니다. 대표적으로 빛과 전자가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빛, 즉 광자를 쏘아 빛의 파동성을 증명했습니다. 실험 결과, 스크린의 여러개의 간섭무늬가 생겨 빛은 파동이다 라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빛은 이중성을 띱니다. 입자이면서 파동이라는 말입니다. 이 밖에도 빛의 입자성은 광전효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결론은 저 무늬에 새겨진 두 선은 이중슬릿입니다.

평소에는 관심 없지만 알아두면 좋을거 같은 물건

콘센트 꽂으면 충전도 돼요

이게 ㄹㅇ 유튜브의 순기능이지

이 디자인이 인기를 끌게된 이유는
비즈빔이라는 일본 브랜드에서
유명세를 탔던 제품입니다.
파급력이 있는 브랜드이다 보니,
오히려 따라 만든 제품들이 많습니다.

가방지퍼터지면 ㄹㅇ 웃기겠네욬ㅋㅋㅋㅋ

형 예전영상이 줌수업때 학습 자료로 나왔어 ㅋㅋ 근데 너무 반갑드라

헐~ 이기능 이제 알았네요
감사~~

오~~~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저 디자인의 가방을 써본적 없어서 몰랐네ㅋㅋㅋ

이런 비밀이!발표시간 때 참고하겠습니다!

와... 생활의 지혜군요... lash tab? 스펠링이 맞는지는 모르지만 이런 경우에 사용하는 거군요😀

견고하게 버티려면 저게 가방에 잘 박음질 돼있어야 하는데….

옛날에 저기에 등산용클립?같은거 걸어서 마트같은곳에서 봉지들기 귀찮을때 저기에 껴서 갔던기억이있는데 비닐이 뜯어져서 다 떨군후로 그 뒤로는 걍 비닐들고감.....

미국 노랑색 볼펜 보면
뚜껑에 구멍이 뚫렸습니다
그건 입에 삼키면 기도 막히지 말라고 만듦

어..로고인줄..ㅋㅋㅋ 근데 진짜 은근 색도 다르고 깔끔하고 예쁘길래...브랜드 제품인줄

디자인인줄 은근 이뻐서

좋은 정보

저거 가방 지퍼 고장났을때 아주 유용하게 잘썼었죠.그이후 끈하나 항상 가방에 넣고다니는중...

광고가 나왔는데 광고가 너무 재밌다.

아 그렇구나.
내일부터 노트북 매달고 다녀야겠다

와 그냥 모양인줄 알았는데 꿀팁이네 ㅎ

좋은 아이디어

유용합니다!

어레 저거 어릴때 친구가방에 달려있길레 줄 달아놔서 '자 강아지야 가자!!' 하면서 놀고있었는디ㅋㅋㅋ 추억이다......

주제추천: 사행성이 있는 모든 게임이 여가부에 의해 전부 19금된다면?

아 첨 볼땐 귀엽게 생겨서 그런가방 인가보다 했었는데 ㅋㅋ

이미 알았는데 유익했습니다!

센서님 목소리 좋넿ㅎㅎㅎ

리처드 파인만:어머! 이중슬릿 아잉교!! 양자역학을 이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욧!!

군대 가기 전엔 디자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전역하고 보니까 딱 알겠넼ㅋㅋ

이나이먹도록 저걸 이제 알았다니ㅎㅎ감사합니다ㅎ

그냥 귀여운 캐릭터인줄..

학교다닐 때 돼지코가방이라고 불렀는데 저런 용도일 줄이얔ㅋㅋㅋㅋㅋㅋ

근데 귀엽다..

노스페이스유행때인데 ㅋㅋㅋ정말 교육이 산으로 가고잇던거구나 ㅋㅋㅋㅋㅋ

마름모에 귀엽게 눈 뚫은줄 알았는데 ㅠㅠ

센서스튜디오님 중국4개로 분단되었다면 리뷰해주세요 ㅠㅠ

우리나라는 모양이 달라서 못 쓰는데 미국이나 일본같은 110V 쓰는 나라들은 급할 때 저기에 코드 꽂고 3분정도 가방에 든 내용물을 소모하면서 비상전력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호….배워갑니다

????? 로고아닌것도 신기한데 저게 가운데 뚫려있어서 뭔가를 끼울수있단것도 몰랐네 와

사실 나는 저런 가방보다는 결속하는 방식의 몰리시스템이 적용된 군용가방이 더 편했음
저런거 끈으로 결속시키는건 물론 작은 가방을 하나 더 결속시켜서 쓸수가 있어서 좋음

어렸을때 들었을땐 워크맨이나 씨디피 넣어놓고 이어폰 빼서 꽂고다니는거라고들었었는데 잘못알고있었네ㅋㅋㅋ

와.놀라운정보

저거 친구한테 연필빌려주고 맨날 가방 다 정리하고 줘서 저기 끼워서 가져가는데

아 브랜드가 아니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다...

난 그 슈퍼마리오 별인가 눈깔모양인가랑 똑같아서 그쪽관련인줄 알았는데 몇년간 ㅋㅋㅋ

우리엄마는 동생가방에 저기 목줄 끈 사서 연결해서 동생 멀리가는거 방지용으로 썼는데 ㅋㅋㅋㅋ(동생이 많이 활발해서..전에 찾는다고 3시간동안 동네 돌아다녔거느요...ㅜㅜ)

한국인 특 : 끈 넣었는데 반대 쪽에서 안나와서 온갖 힘 다 부리다가 결국 포기함ㅋㅋ

난 고딩 때 테디베어 가방이랑 돼지코 가방 번갈아가면서 썻는뎈ㅋㅋㅋㅋㅋㅋㅋ 7년정도가 지나서야 새로운 사실을 알아버렸네요ㅋㅋㅋㅋㅋ

오호 그런 기능이~~

어렷을때 저 가방 진짜 가지고 싶었는데...

세대차이... 90년대 초반 분들은 저기다가 이어폰줄 넣어져있는모습 보신적있으실겁니다...

ㄹㅇ??? 저거 진작에 알려줬으면 실내화가방 안들고 다녔지;;

뭐 매달고 다니는 용도였구나... 멍 때릴때면 괜히 손가락으로 후벼보고 그랬는데 ㅋㅋㅋ

아주 어릴때 컨버스 신발 저기에 메달려 있던 미쿡 갬성 사진 봤었는데ㅋㅋㅋㅋㅋㅋ

어렸을 때 저 무늬가 너무 귀여워서
언니한테 사진 찍어달라고 했었는데..

몰랐는데 용도가 무엇인지 이제 알게되었습니다

스니커즈 끈으로 묶어서 달고 다니는 거. 요즘은 그냥 빈티지 룩을 위해.

여태까지 몰랐었네...저걸 붙이는 게 유행인 줄 알았네...

와 감사합니다 저도 브랜드 종류인줄

오ㅋㅋ 유용한 정보+사담 없고 깔끔한 영상은 간만에 본다 ㅋㅋㅋ

실밥 튀어나와있는거 개킹받네

저거 어릴때 돼지코 가방이라 불렀는데 추억이네

비행기 탈때 유용할듯

저런 용도인지는 알았는데 회사 로고가 아닌줄은 몰랐네ㅋㅋ 저회사 제품만 저런줄

ㅋㅋㅋㅋ날마다 저거 볼때마다 마리오 생각했는데

헐 같은 브랜드인줄 알았네.. 돼지코 가방이라 부르고 다녔는데

버킷햇에 나있는 구멍도 끈 넣는건줄 최근에 알았어요 ㅋㅋ

맨날 실밥 풀려있는거 ㅈㄴㅋㅋㅌㅌㅋㅋㅌㅌㅋㅋ

저기 끼워가는용이 맞았다니 그냥 생각없이 끼워다닌적 많은데

몰랐네요 ㅎㅎ

어렸을때 저거 콘센트인줄 알았음

오오오오 살면서 처음 알았넼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

몰리 시스템 방식이구나

주제추천: 만약 센서스튜디오 채널이 없었다면?

나는 저구멍이 눈인줄알았고 볼때마다 귀여웠음

와 나 저거 지금까지 브랜드인줄 알고 저 브랜드는 많이 봤는데 이름을 모르네 했는데 구성품이었어…?

디자인이 아니였어???놀랍

초딩 때 다 저거 달린 거 쓰길래 저 회사가 유명한가보다 하고 살았음

나도 저거 브랜드인줄 알고 어릴때 걍 대 유행 뭐 이런건줄,,

저거 중딩때 다 있던 가방ㅋㅋㅋㅋㅋ 나는 별모양 돼지코엿는데 이런용도엿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