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축구경기보고난 후에 다른 유튜버들은 평향된 의견들이 많아 보기 너무 불편했어요 국가대표라는 자리는 우리나라에서 잘하는 선수가 대표하는 자리인데 누가 잘하냐 못하냐 따지고, 독일네덜란드 경기에 우리나라를 비판하는 댓글보고 놀랬습니다, 우리나라가 축구를 잘하는 것을 바라기에 앞서 팬으로서 성숙한 태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축구에대한 지식도 없고, 잘 알지 못하지만 감독,코치,선수들이 유튜버들이 평가하는 것보다 잘한점,못한점 누구보다 제일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월드컵 본선까지 계속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비판은 결과 이후에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객관적인 평가 계속 해주셨으면좋겠습니다! 해외에서 너무 잘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사실 서형욱의원 및 이 채널이 A와 B의 입장 모두 /잘한점과 못한점 등 중의적인 시각으로 다가가다보니 양쪽 입장 모두에게 욕먹는 역할을 하는거 같아서 마음이 짠합니다. 비판과 찬양 이렇게 극단적인 축구 관련 컨텐츠들 사이에서 기자와 해설위원의 시선으로 담백하게 축구들 풀어주는 이 채널이 개인적으로는 신뢰도 가고 고맙고 그렇습니다
솔직히 객관적으로 보자면 리그가 단체전이라면 국대는 개인전같은 느낌?? 리그에서는 매일 훈련하니까 조직력도 맞고 서로 잘 알지만... 국대에서는 조직력이 안 맞아서 개인기량으로 꾸역꾸역 경기하는 느낌?? 리그에서는 황인범 선수 꾸준히 경기도 뛰고 있고 공격포인트도 올리고 있는데(30경기 27선발 3골 1어시 + Houston Dynamo 전 2골/ 대표팀 경기 마치고 팀 복귀 후 경기에서 공격포인트 기록) 컨디션이 나쁜 요인은 아마도 해외진출 첫해다 보니 왔다갔다하는 컨디션관리도 잘 안되는 해외파진통으로 적응이 필요하지 않나... 리그에서는 잘하고 있으니 말이죠.
지금 대표팀에는 고정자리만 선호하는 선수가 많고..한곳에 집중되어 있으니.. 유연하게 포메이션 잡기가 힘들지...벤투감독 고충도 있기는 하다. 지성팍을 예로 들면 안정환처럼 정통 공미로 쓸때도 있고, 강팀과 붙을때는 역활이 디펜시브윙어로 특히 퍼거슨경이 좋아했던 전술의 키였음. 우리대표팀이 흥민 의조 희찬 신욱 공격수 풍년인데.. 아쉽게도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지를 못하는 이유가 자리부족과 전술적인 2자리 지성자리와 수비형미드필더 유상철(기성용)자리가 아직 성장중이라 그렇음.더우기 유는 멀티플레이였고. 희찬이는 가짜 윙백으로 키우지말고, 디펜시브윙어로 키워보자. 젊고 빠르다 공격도 된다. 벤투 명장소리 들어봐야않겠나.
있는 선수를 가지고 최적의 전술을 짜는게 감독의 역량인데, 벤투를 보면 이건 뭐 선수들 보고 내 전술에 니네가 맞춰라 라는 식 인 느낌이 강해서. 과연 벤투가 가는 길이 맞는건가? 라는 의구심이 강하게 듬. 이게 무슨 리그처럼 자신이 마음에 드는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ㅠ
대한민국경기를 볼 때 황인범의 종패스 시도는 정말 좋다고 봅니다. 다만 동료들과의 호흡이 맞지 않고 패스의 정밀함이 떨어지기 때문에 안좋은면이 많이 부각된거 같아요. 그런면에서 이강인의 스리랑카 출전은 반가운 것 같습니다. 이강인선수도 종패스를 즐겨하니까요. 그동안 종패스를 하는 선수가 부족했던 대한민국에게 좋은 징조인거 같습니다. 이제 사이드의 단조로운 공격보다 사이드와 중앙의 다양한 공격을 볼 수 있을꺼 같아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진 분석가분들 영상이 너무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할께요
일단 백패스가 많은게 문제가 된다고 보여집니다. 그 중심에 분명히 황인범이 있다는건 부정 할 수 없다고 보여집니다. 개인적으로 바라는 라인업의 경우 3백을 제외한 4-2-3-1 이나 4-1-3-2의 전술을 기반으로 해보자면 1) 4-2-3-1의 경우 황의조 손흥민 이강인 권창훈(이재성) 백승호 정우영 홍철 김민재 김영권 김문환 을 베이스로 하여 안정적인 포지션과 이강인의 수비부담을 많이 줄여주고 공격적인 부분을 극대화 하는 방식의 전술입니다. 이런경우 월드컵 같은 강팀과 만나야 하는 경우 카운터시 정우영의 롱패스나 이강인의 스루패스로 공격전개의 활로를 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4-1-3-2의 경우 김신욱 황의찬 손흥민 황인범 이강인(이재성,권창훈) 정우영(백승호) 홍철 김민재 김영권 이용 이 경우는 우리보다 상대적으로 약팀의 경우 상당히 공격적으로 임해볼 수 있는 포지션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황인범 선수의 빠른 원투에 이은 볼 처리가 상대적으로 더 괜찮지 않을까 하며 이강인의 경우 공격적인 전진패스의 빈도는 낮아지지만 정확한 크로스로 김신욱 선수의 헤더골이나 그로인한 세컨볼의 찬스를 많이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탈압박에 능한 이강인 선수이지만 경기중 한두번의 스틸로 인해 역습 찬스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더 보자면 4-1-4-1 도 있을 수 있는데 기존의 벤투 감독식이 아닌 다른 방식을 적어보자면 이렇습니다. 황의조(김신욱) 손흥민 황인범(이강인) 이승우 백승호 김민재 홍철 권경원 김영권 김문환 이 경우 2가지 전제 조건이 필요한데 이승우 선수의 컨디션이 많이 올라올것과 백승호 선수가 예전의 오른쪽 윙포워드 역할을 아직 기억하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물론 실현 가능성은 없습니다만 상대적인 약팀 상대로 추후 평가전을 진행 할 때 한번 해보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적어 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백승호 선수의 공격력이 좀 아쉽게 느껴집니다. 분명히 마무리 능력이 꽤 준수했던거 같은데 수비형 미드필더로 있기에는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극단적인 포지션이 아니더라도 4-2-3-1에서도 한번쯤은 오른쪽 포워드의 모습을 봤으면 하네요. 뇌피셜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벤투가 황인범을 계속 쓰는 이유가 미들에서 공격+수비,,, 두 가지 역할을 잘해봐라하고 주구장창 계속~~ 쓰는 건데,,, 문제는 황인범은 주임무인 공격형 미더로서 탈압박 및 킬패스 능력이 현저히 딸림,,, 황인범이 손흥민 및 황의조 등 공격수들한테 패스를 잘 못 뿌려주니까,,, 결정적으로 공격력 부재로 나타난 것임,,, 손흥민은 어디까지나 주로 최전방에서 활약하는 (윙)포워드이기 때문에 손흥민이 미들에서 계속 패스를 뿌려주는 역할을 하는 것은 엄연히 한계가있임,,, 이럴바엔 이강인이 현재 수비력과 몸싸움 능력이 다소 떨어지긴하지만,,, 이강인을 공미 역할로만 한정해서 보면,,, 탈압박을 통한 킬패스 능력이 U20월드컵 7경기(전경기) 등을 통해 어느정도 입증이 됐으므로,,, 당분간 이강인을 공미에 넣어 날카로운 패스를 뿌려주도록하고,,, 대신 미들에선 수비안정을 위해 정우영-백승호 둘을 수미로 놓고 하면 공격력이 상당부분 살아날수있다고 생각함,,,,
그 의견도 어느정도 맞습니다. 충분히 시도해봄직하죠. 그러나 현대축구 흐름이 공간에서의 수적우위를 가져가는게 중요하기에 자신의 포지션 역할에 국한된 플레이만 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전형적인 공격형 미드필더 ( 외질, 하메스, 이강인 )가 사장되는 추세죠. 아약스의 판더비크, 맨시티의 베르나르도 실바가 크게 주목 받는 이유도 공격,수비 가리지않는 전방위적 움직임에 창의적인 플레이와 공격적인 천재성 덕분입니다. 그래서 만약 진작에 그렇게 생각했다면 아예 최영준, 한국영같은 수미를 두고 백승호와 이강인을 기용하는 것을 고려했을텐데 벤투감독은 정육각형 미드필더, 즉 발기술까지 좋은 전천후 미드필더를 고집하죠. 저는 아시아 예선에서는 벤투감독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아시아에선 강팀이기에 경기력보단 카운터어택 대비해서 수비능력이 뛰어나야 합니다. 물론 월드컵 부터는 우리가 최약체기 때문에 분명한 변화가 있어야하겠지만요.
아무도 황의조에 대해 이야기를 안하네. 전반 초반 밥상 두번 걷어차고 힘든겜 만든 장본인이기도 한데. 그외 위협적인 장면이 없기도 했고. 인범은 주관적이긴 하지만 애초에 기대치가 없어서 그러려니 함. 충분한 기회를 주었고 다른 선수 기용이 필요하다 생각됨. 가장 큰 문제는 왼쪽 풀백. 아직까지 적임자가 없다는거. 나올때마다 깝깝한 둘이 엎치락 뒤치락. 김진야 뽑아서 써보면 어떨까 싶다.
물론 저는 축알못이어서 전문가분들보다 잘모르지만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면 황인범선수의 장점이 공격적 전진패스라고 하셨는데 솔직히 저는 국대경기에서 황인범 선수가 도전적인 패스는 하지만 패스의 질이 좋다고 생각한적이 없거든요 패스가 공격적이면 뭐해요 우리팀한데 안가고 대부분 적팀한테 가는데 어느정도 비율로 우리한테 가야 전진패스지 대부분 적팀한테가면 패스가 아니라 기부아닌가요
조지아전때 이강인 플레이때문에 안쓴다는 말은 동의할수 없어요 적응하기 힘든 352 써서 선수들 힘들다고 토로한전술이였고 황희찬까지 이상한 풀백으로 쓰고 지금까지 벤투감독 볼때 선수스타일 맞춰서 전술을 짜는게 아니라 전술부터 고르고나서 선수끼워넣는 스타일이라 폼이 좋던 인지도 높은선수던 중요치않음
I like the way you pointed out that Na Sangho good point is that he listens to his coach (Bento) very well. It is an important thing for a player to trust their coach. The synergy between players and coach can increase the team performance hence they can win the game. 👍
제가 봤을 땐 황인범에 맞춰 포메이션을 짠게 아니고요. 4132에거 32(공격수, 미들필더)와 4(수비수의 좌우윙백)의 전진압박을 본거 같네요. (수비수 좌우윙백은 쭉 올라가서 코너킥 자리까지 올라갑니다. 역공당할 때 우리 수비수 3명밖에 안보이는 이유가 그겁니다) 황인범이 못하는 것 만큼 공격수들의 전진압박으로 공을 뺏는 모습을 테스트한거 같아요. 그래서 황인범과 다른 선수들의 간격이 벌어진거구요. (8:21초쯤 간격이 벌어져서 패스할 곳이 없었다라는 식의 내용..) 공격,미들필더가 전진압박하면 수비수는 2가지입니다. 같이 전진하든가, 자리를 지키든가... 수비수까지 전진하면 옵사, 빠른 발로 수비하는 건데...진짜 모아니면 도같은 전술이고요. 굳이 이기고 있는데 수비수까지 전진하진 않은거 같네요. 그리고 10백 깨는게 목적이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공격적인 전술(7명 공격)이었던거 같구요. (이건 최근 발렌시아:레반테 경기에서 찾아보시면 나올겁니다) 10백 깨기위한 것이라는 제 말은 한국축구의 현재 숙제입니다.
김신욱이 이제까지 보여준게 없거든요. 괜히 그 나이 먹도록 주전을 먹지 못한데는 다 이유가 있죠. 최근에는 각성 했는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후반 늦은시간 교체로라도 나온거죠. 김진수 황인범 황의조의 부진이 컸다고 봅니다. 손흥민은 국대에서 원래 그러니 넘어가도 말이죠
모르겠다 이젠 한국축구가 어디로 가는지. 감독도 문제고 한국 축구 자체도 문제고 이건 뭐 모르겠음. 한국 축구는 끝난거 같음. 개인기술도 없고 패스도 못하고 팀조직력도 흔들흔들. 어디가 문제일까? 그동안 수많은 감독들이 국대를 맡았고 거쳐간 국대선수들도 많은데 늘 똑같음. 이렇게 발전없는 국대는 참... 제가 하나만 말하면 솔직히 국대 한결같아요. 국대가 일관성있네요. 역설적으로는 발전이 없다는거겠죠. 전문가분들께 궁금한데 10년전이랑 5년전이랑 뭐가 다른지 좀 설명 좀 해주십쇼. 한국축구가 대변혁 수준으로 유소년 시스템 부터 뭘 바꿨나요? 유럽꺼를 받아들였든 남미스타일을 받아들였든 뭘 했나요? 답답한 축구는 한결같고 보는 축구팬들은 속터지고 여전히 실망하는데 언제까지 하는건지. 유럽까진 바라지는 않지만 기본적인건 해야죠. 패스미스, 조직력약화, 백패스 횡패스남발 심지어 일부선수는 볼트래핑, 볼간수조차 안됨. 이건 뭐.. 가슴에 태극기마크 달고 국가를 대표하는거면 그 국가에서 제일 잘하는 선수들 아닌가요? 이런 선수들의 수준이 영...한국축구는 언제 발전할지..
나상호는 황희찬이나 이강인보다 성실성에서 압도하는 느낌입니다. 황인범은 코너킥을 비롯해 아직 기량이 불안정하죠. 정우영은 기성용을 잊제 만드는 플레이를 했다고 봅니다. 패스와 볼 간수가 노쇠한 기성용보다 더 활발했다고 볼 수 있죠. 황인범 자리에 누구 없나요? 박지성을 다시 불러 올 수도 없고...... 황의조 문제도 심각합니다. 어제 확실한 두 번의 결정적 찬스를 집중력 부족으로 놓쳤으니.........노쇠하고 있나?
벤투 스타일의 문제인듯, 벤투는 구자철 황인범 같은 스타일이 필요한 감독. 둘의 공통점 : 투박하다 볼 수 있고 실수가 많은 편이지만 팀플레이 지향적이고 투쟁적인 열심히 앞뒤에서 빗자루질 걸레질하는 전형적인 공격형 미드필더 . 대체 할만한 선수가 지금 없음. 겨우 백승호 이승우 이강인 등ㅇ ㅣ있는데, 백승호는 다소 정적이고 수비쪽에 좀 더 능하고, 이승우는 동적이고 투쟁적이나 미드필더 보다는 탑에 가깝고 스타일이 다양하거나 팀플레이에 능하다고 볼 수 없고 다소 페이스가 급하고, 이강인은 볼점유나 창의성 다양성, 정확한 패싱은 되지만 템포가 애매하다. 이강인이 전방쪽에 있으면 템포가 다운됨. 이강인은 윙이나 공미가 아니라 차라리 후방에 있어야할 선수. 마치 이강인은 월드클라스 매시같은 선수가 체중이 100키로 넘어가있는 꼴. 발재간이나 축구지능은 되는데.....몸이 안따주네 이강인의 경우 피지칼이나 요즘 패스타이밍 올리고 주력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것보다는 갖고 있는 장점을 더 극대화 시켜서 넘사벽 만드는게 현명해 보임. 결론은 이대로가면 가장 전술활용 적으로 메리트있는 선수는 빠릿빠릿하고 투쟁적이고 축구지능 기본은 되고 팀플레이 지향적인 황인범. 나상호도 비슷한 류, 그게 제 머릿속의 FACT 입니다.
황희찬 대신 나상호를 쓰는데는 전혀 이견이 없습니다. 황희찬이 지금 피의 쉴드를 받고 있는 가장 큰 이유 두 가지가 1. 아시안컵 카타르전에서 안뛰었다 2. 오스트리아에서 좋은 활약을 하고 있다 인데 1번 논리는 그냥 웃음밖에 안나오고 2번은 오스트리아 리그는 상위 3-4팀을 제외하고는 진지하게 k리그 보다 못하는 분데스리그 3부 정도 입니다. 거기서 잘하고 있다고 당연히 써야한다는 논리는 비약이 심하죠. 그래도 황희찬은 여전히 좋은 자원임인건 맞으니까 앞으로도 좋은 활약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황인범은 음.. 각성이 필요해 보이네요
플랜a!! 플랜b!!! 실험!!! 철학!!!뭐 다 좋습니다. 하고자 하는것 보여주고자 하는것!! 분명 뭔가는 있었겠죠 그런데요 ...이번 a대표팀 멤버.. 위의 4가지를 위해 뽑은 멤버 잖아요 ...과연 이번 두경기동안 4가지 중에 단 한가지라도 국민들에게 ..아니 우린 잘 몰라서 모른다고 쳐요 해설자 분들 기자님들 및 전문가 분들께서 . 위의 4개중 '그래 이건 그래도 괜찮았어 ' 라고 하는 것들이 있었나요 ? 플랜 a? - 기자님들 5명?? 아니 3명만 모아놓고 물어보죠. 현재 벤투가 생각하는 플랜a 베스트 11명 멤버 누굴까요 ? 라는 질문에 같은 답이 나올까요 ?? 취임 1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못찾고 있습니다 플랜 b? - 플랜 a를 하기 위해 내놓은 맴버로 플랜b를 보여주고..후반 교체로 투입한 플랜b를 위한 조커에게 플랜a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미들진에 무게를 두고 중앙에서 패스 및 돌파를 통해 해결하려한 플랜 a의 멤버들이 결국 크로스난발로 변환되었고 후반 조커로 투입된 김신욱 선수에게는 이용선수 말고는 제대로 된 크로스가 없었습니다. 실험? - 조지아전에서 쓴 3백. 황희찬 선수의 어떤 장점을 보고 윙백으로 쓴거지 궁금합니다. 윙백에 전문수비가 아닌 공격수를 꼭 실험했어야 했나요 ? 그럼 김태환 선수는 왜 뽑으신 건가요 ?조지아전 3백을 통해 남은 건 어떤게 있나요? 과연 공격수를 백으로 둔 3백 실험에서 어떤게 남았나요 ?? 철학 - 벤투 감독의 철학. 어떤팀을 만다든 우리는 우리의 축구를 하면 된다..... 취임 1년이 지났습니다. 과연 우리의 축구 ..현재 대한민국이 하고자 하는 축구는 무엇인가요 ?? 벤투감독의 축구는 정확히 파나마전 부터 철학을 잃기 시작했습니다. 약체와 경기를 하기 시작하면서 선수들의 자만심이 나타났고 그릇된 정신상태가 곧 플레이로 나오게 되었으며 어이없는 실점으로 이어졌죠. 이후 대부분의 경기에서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고 주장인 손흥민 선수는 그런모습이 보일때마다 자신이 뛰는 위치가 아닌 틈이 보이는 자리를 매꾸기 바빴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전에 보여주던 속도가 나던 한국 축구는 죽게 되고 간격은 더욱 벌어지게 되면서 이지경 까지 왔다고 생각됩니다 다음 10월 A대표팀 멤버는 바뀌어야 합니다. 스리랑카와 홈 경기.. 어떻게든 이기겠죠. 하지만 북한 원정이 있습니다. 지금의 멤버로 ?? 어림없습니다. 중립구장인 중국에서 지금보다 더 안정적인 멤버로 붙었던 남아공월드컵 예선에서도 비겨습니다. 그런데 만약 평양에서 붙는다?? 저는 조심스럽게 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진심으로 벤투가 이번 두경기를 통해 무언가 잘못되어 간다는걸 느꼈기를 바랍니다
조지아전과 이번 경기를 보면 중요한 점의 하나가 선수의 성실성으로 보입니다. 조지아전에서 크게 실망한 것은 이강인과 황희찬이 열심히 뛰지 않는다는 인상을 받았다는 점입니다. 나상호 선수는 신체적 조건이 좋은 것도 아니고 특별한 재능이 눈에 띄는 것이 아닌데 그동안 나올 때마다 열심히 뛴다는 느낌을 받았고 투르크메니스탄전에서도 그랬습니다. 그리고 첫 골을 넣는 상황에서 나상호가 슛과 황인범에게 패스하는 두 번 볼 터치하는데 논스탑으로 볼을 처리하죠. 상대 박스 안팎에서는 그게 매우 중요합니다. 미드에서는 천천히 해도 마지막 공격은 순간적으로 빠르게 해야 상대 수비를 깰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선명이 골 대 앞에서 접기만 하다 실패한 것 기억할 것입니다. 마지막 공격에서는 논스탑 처리 능력이 공격수에게 절대적으로 요구됩니다. 나상호는 성실함과 그런 점이 장점인가 싶습니다. 정우영같이 계속 출전하다보면 능력이 늘어나겠죠. 정우영 선수는 완전히 기성용을 잊게하는 플레이를 하더군요. 하지만 황인범은 아직 신뢰할 수준이 아니었고.
네티즌 유튜버 기자 선출 해설위원 등 그 누구보다 국대 선수들과 팀을 분석하고 그들을 위해 시간을 많이 쓰는게 국대 감독과 스탭들일텐데 누구든지 기용하는덴 분명 이유가 있겠죠.. 실제로 성과를 내고 있고요! 그걸 가지고 네티즌들이나 소위 전문가라고 불리는 유튜버들이 대표팀에 대해 부정적으로만 왈가왈부하는거 볼때마다 진짜 왜저러나 싶습니다.. 선수기용/전술/경기운용 등 본인들 입맛대로해서 내용은 좋았고 맘에들었는데 결과가 안좋았을때도 ‘그래 내용이 좋으니 괜찮아’라고 할건지.. 타당한 비판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서형욱님은 지금처럼 다양한 시각에서 칭찬과 비판, 분석을 해주세요 부탁드려요-
국대는 증명하는자리입니다 월드컵예선은 더더욱 그렇구요 그렇다고 해서 조지아전으로만 이강인을 당장 중용은 힘들다는건 좋은 답안은 아니라고생각해요 축구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시도했을때 나오는 실패와 성공의 경험이 자신의 실력을 키운다고 생각해요 선수기용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더군다나 조지아전은 쓰리백이었고 새로운 멤버구성 만18세의 나이에 첫 a매치 데뷔였어요 선수들 다 못했습니다 u20뿐 아니라 발렌시아에서도 프리시즌부터 꾸준한 모습보이다가 조지아전 좀 안좋았어요 이게 과연 이강인의 실력탓일까요? 사실상 검증된 자원이라 봐도 무방합니다 일반 유망주도 아니고 손흥민 뒤를 이을 차기 에이스가 될 확률이 매우 높은 선수예요 국대가 어느정도 키워줘야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강인은 프로에서 뛸 실력이되는데도 팀사정상 출전기회가 적은 특수한 상황에 놓여있기때문에 다른 선수들과 사정이 다르기 때문이에요 까놓고 말해서 최소 한국 국대주전은 돼야 발렌시아에서도 쓸 명분이 생겨요 어쩔수없는 현실이고 팩트입니다 그렇다고 아직 준비가 안되었는데도 선발로 뛰어라 라는건 아니에요 일단 최소한의선에서 기회를 주라는거죠 특히 어제 황인범선수 안좋았고 한국도 이기고있었고 투입해봐도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상대성 양면성 운 이란게 있기에 세상에 완벽은 없습니다 근데요 우리는 그럼에도 더 나은걸 선택할 권한이 있습니다 선의어원(아가톤)의 뜻은 '득이 된다'입니다 그러니 더 옳고 그른것을 택하는것이아니라 , 그선택에 따른 단점이 있더라도 그 선택이 조금이라도 낫다고 생각한다면 그걸 선택할 용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욕을 먹더라도요 욕안먹으려고 , 편하게 사려고 , 잠시만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 등 이런저런 생각으로 우리는 더 나은것 대신에 그 잠시동안 편한걸 선택합니다 그게 쌓이고 쌓이면 무의식적으로 알게되죠 나는 행복해질수가 없는 사람이구나 형평성? 말이 좋죠 본질은 아닙니다 아닌걸 아니라고 말할수있는용기 더 나은걸 선택할 수 있는 용기 현 우리사회에 정말 필요한 가치관 축구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페 일언하고, build up 한다고 감독 눈치 보느라 그런지 공만 잡으면 앞을 안 보고 그저 뒤로 돌리기만 하고 잡으면 또 돌리고 half line도 못 넘기고 또 돌리고 . . . 도대체 뭐 하자는 건지 답답 하다 . . . 한심하다. 점유율 올리면 뭐 하나. 이겨야지. 남미 선수들 같이 개인기가 뛰어난것도 아니며서 goalie 앞에서 까지 돌려 아실 아실하게 곡예를 안하나. 일본 축구 보라 얼마나 빠르고 공격축구하나. 처음부터 몰아쳐야지. 지고있고 1분 남았는데도 그저 돌리기만해요. 전방에 공간 날때 암만 해봐 나나. 붉은 유니폼 둘만 있으면 그냥 차줘 싸움을 시켜야지 핸드볼이나 페날티라도 받아내야지 시간은 흐르는데. 돌릴라면 뭐하러 들어가. 공을 넣어 이겨야지. 해방이후 오늘 날 까지 한국 축구의 고질병은 '선 방어 후 공격'이다. 역습 무서워 마라. 축구에선 늘 일어난다. 우리 방어 믿고 그저 처음부터 몰아치는 공격 축구 해야지. 히딩크를 봐라.
요샌 벤투 a매치할때 tv틀어놓고 게임하면서 본다. 집중하면서 보다간 암재발 할것같아서... 선수능력을 끌어내는게 아니라 있는 능력도 끌어내리는 벤투의 존노잼경기를 평가하고 선수 하나하나 평가하기보단 더 늦기전에... 벤투를 끌어내야 한다! 새감독과 1년이상은 손발맞춰야하기 때문에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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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축구경기보고난 후에 다른 유튜버들은 평향된 의견들이 많아 보기 너무 불편했어요
국가대표라는 자리는 우리나라에서 잘하는 선수가 대표하는 자리인데
누가 잘하냐 못하냐 따지고, 독일네덜란드 경기에 우리나라를 비판하는 댓글보고 놀랬습니다,
우리나라가 축구를 잘하는 것을 바라기에 앞서 팬으로서 성숙한 태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축구에대한 지식도 없고, 잘 알지 못하지만
감독,코치,선수들이 유튜버들이 평가하는 것보다 잘한점,못한점 누구보다 제일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월드컵 본선까지 계속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비판은 결과 이후에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객관적인 평가 계속 해주셨으면좋겠습니다! 해외에서 너무 잘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님같은 마인드가 왠만한 축잘알보다 훌륭함
진심이 담긴 의견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픈 견해라는 생각이 들어 공감의 댓글 남겨봅니다.
선수들이 이런 댓글 보고 힘 얻었으면 좋겠어요:) 다른 포털 사이트 특히 네이버는 도가 지나쳐서; 정말 당신같은 팬분이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되네요!!!
사실 서형욱의원 및 이 채널이 A와 B의 입장 모두 /잘한점과 못한점 등 중의적인 시각으로 다가가다보니 양쪽 입장 모두에게 욕먹는 역할을 하는거 같아서 마음이 짠합니다. 비판과 찬양 이렇게 극단적인 축구 관련 컨텐츠들 사이에서 기자와 해설위원의 시선으로 담백하게 축구들 풀어주는 이 채널이 개인적으로는 신뢰도 가고 고맙고 그렇습니다
애초에 이강인 한 경기만 보고 실력이라고 치부하고 황인범은 못하면 컨디션이 안좋았다는건 편파적인 생각임.
투르크 전 보다 더 압박이 강한 조지아전에 황인범이 들어갔으면 어땠을까
잠시만 생각해봐도 답은 나옴
좋은영상감사합니다!!
가장 날카로운 분석이 아닐까 싶어요. 이번 회차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분석이네요 고마습니다.
수준 높은 분석 잘 봤어요. 길이도 15분 내외 딱 적당
15분! 참고하겠슴다!
황인범은 그 한 경기만의 문제가 아니라서 욕 먹는 건데요 ㅠㅠ
억지로 이길뻔 했는데 시누크님이 꽝! 도장찍으심 ㅋㅋ
개인적으로 이번 경기 관련 영상 중에 제일 알차네요
수고하셨어요 우리 국대팀들... 미리 기 죽이는 댓글 맙시다
황인범은 전진패스 킬패스 좋아하는 선수라 공미가 잘 어울리는데 소속팀에서도 그렇고 벤투도 그동안 수미로 너무 많이 썼던거같아요.
최근에 패스미스도 너무 많은거보면 폼도 많이 떨어져보이고 좀 전환점이 필요할듯
이제까지 몇 경기나 졌다고 감독 바꿔야 한다는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구독자가 참 안느네요 괜찮은 채널인데...
말해주고 싶은데 ㅋㅋ
함 찾아보세요 왜 그런지 ㅋㅋ
사람이 너무 작아요
이강인 후반에라도 뛰게 해줬으면 그래도 찬스가 몇개 생기지 않았을까하는
그리고 남태희선수도 그렇지만 구자철 기성용 부재가 진짜 큰것같네요 남태희는 폼 올리는게 관건이라치면 기, 구는 아예 은퇴한 선수들이라.. 특히 기성용이 은퇴하니 중원이 무너지면서 손흥민이 내려오고 악순환의 연속
이 악순환을 풀열쇠가 조금씩 나옴 이강인과 남태희의 복귀
기성용 구자철에서 백승호 이강인 라인으로 점차 바껴 나갈듯
나상호는 스트라이커 인데 왜 감독들은 미드필더로 기용하는지 궁금하네....
아무래도 돌파 스피드 좋고 활동량 많아서 그런듯
김보경 조지아전에 나왓는데 소집에서 기회가 없다는데 잘못된거아닌가요
황인범을 살리려면 수비의 가담 율 줄여야만 가능 진짜 아시안게임때 잘했는데(벤투의
대안이 무엇인지 가늠짓기 힘든결정)
손흥민도 수비위주의 플레이
아겜은 상대팀 나이부터가 16살도 있고 그래서 A대표팀과 비교불가가 아닐까요
@@user-bp5zq3po7e 감독의 눈도장 후보자들중 나상호와 황인범이 받은이유에서 찾아볼수있지않을까요
(뺏길걸 생각해서 하지않고 과감히 연계하는 플레이 패스시
예리한쪽으로 넣는경우)
미국볼터치 영상보면 잘하던데
@GameAlive 위키 치고 오신거 같은데 정확히는 MLS고 미국하고 캐나다리그임.
스포츠의 경우 북미(미국,캐나다)끼리 리그 만들어서 경기함.
@GameAlive 그렇게 치면 이강인u20낮은레벌이냐?
@GameAlive 지는 23세하고20세 비교하면서
솔직히 객관적으로 보자면 리그가 단체전이라면 국대는 개인전같은 느낌?? 리그에서는 매일 훈련하니까 조직력도 맞고 서로 잘 알지만... 국대에서는 조직력이 안 맞아서 개인기량으로 꾸역꾸역 경기하는 느낌?? 리그에서는 황인범 선수 꾸준히 경기도 뛰고 있고 공격포인트도 올리고 있는데(30경기 27선발 3골 1어시 + Houston Dynamo 전 2골/ 대표팀 경기 마치고 팀 복귀 후 경기에서 공격포인트 기록) 컨디션이 나쁜 요인은 아마도 해외진출 첫해다 보니 왔다갔다하는 컨디션관리도 잘 안되는 해외파진통으로 적응이 필요하지 않나... 리그에서는 잘하고 있으니 말이죠.
역시 이래서 뽈리티비 봅니다 유투브 조회수땜에 어그로 끄는거 없고 진짜 전문적이고 유익한 분석채널ㅎㅎ
감사합니다 :)
지금 대표팀 뽑힌 선수들 말고 나상호 황인범 대신해서 그 자리에 들어 오면 좋겠다 하는 선수들 누가 있나요??
황인범 왜까는지 모르겠네 주변에서 수비수옆에붙어 멀뚱멀뚱 쳐다만보고있는데
지금 대표팀에는 고정자리만 선호하는 선수가 많고..한곳에 집중되어 있으니.. 유연하게 포메이션 잡기가 힘들지...벤투감독 고충도 있기는 하다.
지성팍을 예로 들면 안정환처럼 정통 공미로 쓸때도 있고, 강팀과 붙을때는 역활이 디펜시브윙어로 특히 퍼거슨경이 좋아했던 전술의 키였음.
우리대표팀이 흥민 의조 희찬 신욱 공격수 풍년인데.. 아쉽게도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지를 못하는 이유가 자리부족과 전술적인 2자리 지성자리와 수비형미드필더 유상철(기성용)자리가
아직 성장중이라 그렇음.더우기 유는 멀티플레이였고. 희찬이는 가짜 윙백으로 키우지말고, 디펜시브윙어로 키워보자. 젊고 빠르다 공격도 된다. 벤투 명장소리 들어봐야않겠나.
데풋의 김태경니뮤?
@@FOOTBALL1ST 아닙니다. 동명이인
기성용 구자철에서 백승호 이강인으로 바뀌면 되네
좋은분석 감사합니다. 황인범 미국간게 독인것 같아서 아쉽네요.. 압박도 덜하고, 인조잔디에... 거기에 대표팀에선 소화하기 벅찬 자리에서 뛰고.. 빨리 미국을 탈출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제이티비씨에서 분데2도 중계해주는데 차라리 독일2부로 가지
선수 생각이 있겠지만 티비에 나오고 안 나오고 차이가 큰데
있는 선수를 가지고 최적의 전술을 짜는게 감독의 역량인데, 벤투를 보면 이건 뭐 선수들 보고 내 전술에 니네가 맞춰라 라는 식 인 느낌이 강해서. 과연 벤투가 가는 길이 맞는건가? 라는 의구심이 강하게 듬. 이게 무슨 리그처럼 자신이 마음에 드는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ㅠ
벤투감독은 우리선수들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는듯 합니다
대한민국경기를 볼 때 황인범의 종패스 시도는 정말 좋다고 봅니다. 다만 동료들과의 호흡이 맞지 않고 패스의 정밀함이 떨어지기 때문에 안좋은면이 많이 부각된거 같아요. 그런면에서 이강인의 스리랑카 출전은 반가운 것 같습니다. 이강인선수도 종패스를 즐겨하니까요. 그동안 종패스를 하는 선수가 부족했던 대한민국에게 좋은 징조인거 같습니다. 이제 사이드의 단조로운 공격보다 사이드와 중앙의 다양한 공격을 볼 수 있을꺼 같아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진 분석가분들 영상이 너무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할께요
인재가없으니까 그렇죠 워낙에 인재가없고 이선수밖에없으니까 쓰는거겠죠 참담한현실
다른 선수들에게 기회를 줬음 좋겠어용~♡
진짜루....
권창훈하고는 연관없을거 같습니다 나상호는 오히려 이청용의 다음 자원에 가깝다고 봐야죠
황인범은 8번 역할로 봐야 되는데 활동량 수비력이 떨어지는 이강인으로 대체 못함. 이강인은 10번으로밖에 못쓰는데 이 자리에선 또 이재성을 못이김.
구독함
왜냐?
내 맘이니깐
황인범은 아니지
구자철 보고싶다ㅠㅠ
남태희가 답입니다 .... please open your eyes!!! .... guys, wake up!!
남태희 부상땜에 못 불렀잖아요
황희찬은 당연히 뽑아야 하고
나상호 보다는 정상빈 이동준 입니다
일단 백패스가 많은게 문제가 된다고 보여집니다. 그 중심에 분명히 황인범이 있다는건 부정 할 수 없다고 보여집니다.
개인적으로 바라는 라인업의 경우 3백을 제외한 4-2-3-1 이나 4-1-3-2의 전술을 기반으로 해보자면
1) 4-2-3-1의 경우
황의조
손흥민 이강인 권창훈(이재성)
백승호 정우영
홍철 김민재 김영권 김문환
을 베이스로 하여 안정적인 포지션과 이강인의 수비부담을 많이 줄여주고 공격적인 부분을 극대화 하는 방식의 전술입니다.
이런경우 월드컵 같은 강팀과 만나야 하는 경우 카운터시 정우영의 롱패스나 이강인의 스루패스로 공격전개의 활로를 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4-1-3-2의 경우
김신욱 황의찬
손흥민 황인범 이강인(이재성,권창훈)
정우영(백승호)
홍철 김민재 김영권 이용
이 경우는 우리보다 상대적으로 약팀의 경우 상당히 공격적으로 임해볼 수 있는 포지션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황인범 선수의 빠른 원투에 이은 볼 처리가 상대적으로 더 괜찮지 않을까 하며 이강인의 경우 공격적인 전진패스의 빈도는 낮아지지만
정확한 크로스로 김신욱 선수의 헤더골이나 그로인한 세컨볼의 찬스를 많이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탈압박에 능한 이강인 선수이지만 경기중 한두번의 스틸로 인해 역습 찬스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더 보자면
4-1-4-1 도 있을 수 있는데 기존의 벤투 감독식이 아닌 다른 방식을 적어보자면 이렇습니다.
황의조(김신욱)
손흥민 황인범(이강인) 이승우 백승호
김민재
홍철 권경원 김영권 김문환
이 경우 2가지 전제 조건이 필요한데 이승우 선수의 컨디션이 많이 올라올것과 백승호 선수가 예전의 오른쪽 윙포워드 역할을 아직 기억하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물론 실현 가능성은 없습니다만 상대적인 약팀 상대로 추후 평가전을 진행 할 때 한번 해보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적어 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백승호 선수의 공격력이 좀 아쉽게 느껴집니다. 분명히 마무리 능력이 꽤 준수했던거 같은데 수비형 미드필더로 있기에는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극단적인 포지션이 아니더라도
4-2-3-1에서도 한번쯤은 오른쪽 포워드의 모습을 봤으면 하네요.
뇌피셜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러다 이것도 저것도 아무것도 안되는 망테크 타는것 같음
세계적인 레벨의 이란이나 호주 일본을 뛰어넘기엔 아직까진 나상호 황인범은 기량 미달인듯요
벤투가 황인범을 계속 쓰는 이유가 미들에서 공격+수비,,, 두 가지 역할을 잘해봐라하고 주구장창 계속~~ 쓰는 건데,,, 문제는 황인범은 주임무인 공격형 미더로서 탈압박 및 킬패스 능력이 현저히 딸림,,, 황인범이 손흥민 및 황의조 등 공격수들한테 패스를 잘 못 뿌려주니까,,, 결정적으로 공격력 부재로 나타난 것임,,, 손흥민은 어디까지나 주로 최전방에서 활약하는 (윙)포워드이기 때문에 손흥민이 미들에서 계속 패스를 뿌려주는 역할을 하는 것은 엄연히 한계가있임,,, 이럴바엔 이강인이 현재 수비력과 몸싸움 능력이 다소 떨어지긴하지만,,, 이강인을 공미 역할로만 한정해서 보면,,, 탈압박을 통한 킬패스 능력이 U20월드컵 7경기(전경기) 등을 통해 어느정도 입증이 됐으므로,,, 당분간 이강인을 공미에 넣어 날카로운 패스를 뿌려주도록하고,,, 대신 미들에선 수비안정을 위해 정우영-백승호 둘을 수미로 놓고 하면 공격력이 상당부분 살아날수있다고 생각함,,,,
그 의견도 어느정도 맞습니다. 충분히 시도해봄직하죠. 그러나 현대축구 흐름이 공간에서의 수적우위를 가져가는게 중요하기에 자신의 포지션 역할에 국한된 플레이만 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전형적인 공격형 미드필더 ( 외질, 하메스, 이강인 )가 사장되는 추세죠. 아약스의 판더비크, 맨시티의 베르나르도 실바가 크게 주목 받는 이유도 공격,수비 가리지않는 전방위적 움직임에 창의적인 플레이와 공격적인 천재성 덕분입니다. 그래서 만약 진작에 그렇게 생각했다면 아예 최영준, 한국영같은 수미를 두고 백승호와 이강인을 기용하는 것을 고려했을텐데 벤투감독은 정육각형 미드필더, 즉 발기술까지 좋은 전천후 미드필더를 고집하죠. 저는 아시아 예선에서는 벤투감독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아시아에선 강팀이기에 경기력보단 카운터어택 대비해서 수비능력이 뛰어나야 합니다. 물론 월드컵 부터는 우리가 최약체기 때문에 분명한 변화가 있어야하겠지만요.
우리가 원하는 수미는
볼간수는 기본이고 예측불가한 전진패스능력 그리고 좌우로 뿌러줄수있는 킥력이 있어야하는데 전반적으로 부족한면이 있기때문에 눈높은 우리팬들 욕구를 충족해주질 못함
)팩트 황인범 공미임
@@user-dm1ko8in5m 그렇네요
서형욱이 노잼이긴하고 논란도 있지만
이런 분석은 볼만한듯
두번째줄 감사드립니다!
첫번째줄은... 노력할게욥 ㅎ
나상호는 인정해. 도쿄 후보든 뭐든 박스안에서 작은 움직임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나아. 활동량도 국대 최고 수준이고. 국대 레귤러로선 무게감 떨어지지만 땜빵으로서 나상호는 최고야. 황인범은 잠재력마저 없는 선수고.
황인범 대신 이강인이 나왔으면 함
나상호는 점점 좋아지고 있음 근데 황인범은 점점 못해져
벤투는 상대편 분석하기전에 자기선수부터 먼저 파악하는게 순서같음. 글고 딱 부임할때였어서 그런가 아겜을 너무 많이본듯..
남태희가 돌아오면 황인범이랑 자연스럽게 자리교체될듯
어...
남태희선수는 완전2선이고 황인범 선수는 중앙에서 왔다갔다해서 포지션이 좀 다른듯 하네요...
134위에도 안 통하는 공미가....최종 예선전에선 좋아지나? 다른 선수들도 겁이 나니까 패스를 못주더만. 이강인 아니래도 황인범 보다 잘하는 케리거들 몇명은 돼.
이강인 써라 국대놈들중에 강인이 반만 해라 국민세금으로 움직인다
인범선수 솔직히 끝까지 응원하고 쉴드쳤지만 어제폼은 하 이강인선수랑 더불어 김보경선수를 좀더 활용해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것같은데 한번쯤은 김보경선수 90분 풀타임 보고싶네요
이젠 플랜A도 뭔지 모르겠다는
krplus.net/bidio/hdaEiXyJaHiVc6A 벤투감독이 지향하는 전술을 분석한 영상입니다
아무도 황의조에 대해 이야기를 안하네. 전반 초반 밥상 두번 걷어차고 힘든겜 만든 장본인이기도 한데. 그외 위협적인 장면이 없기도 했고. 인범은 주관적이긴 하지만 애초에 기대치가 없어서 그러려니 함. 충분한 기회를 주었고 다른 선수 기용이 필요하다 생각됨. 가장 큰 문제는 왼쪽 풀백. 아직까지 적임자가 없다는거. 나올때마다 깝깝한 둘이 엎치락 뒤치락. 김진야 뽑아서 써보면 어떨까 싶다.
조지아전은 벤투의 악의적인 백승호 이강인 죽이기였는데
밴투가 굳이왜? 자기가 회사 기획팀장이야. 유학파신입 둘들어왔다고 걔들죽이면 자기 실적도박살나는데 그런미친짓하는직징인이 있을까?
황인범 선수는 매번 안좋은 모습을 보여주네요.. 근데 왜 잘하는것처럼 계속 포장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전진패스는 30번해서 1번 성공하니...
그리고 전체적으로 슛팅 기회를 만들면서 나오면 때려줘야하는데... 다들 슛팅 생각이 없음...
근데 솔직히 월드컵 본선진출 확정하고 믿음을 줘도 충분한데.. 특히 미들과 공격은 바로바로 잘라내면서 무한 경쟁으로 몰아쳤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손흥민도 경기 일정이나 국대 폼이나 여러모로 몇달 걸렀으면 좋겠네요
황인범 장현수 하위호환같음 ㄹㅇ 볼만 잡을 때마다 욕나옴
나상호는 빽패스 밖에는 못하는거같은데...나상호 장점있으면 애기좀 해보셈
그냥 축구 볼줄 몰라서 그래요 눈에 보이는 슈팅, 돌파, 패스 이런것만 볼 수 있고 눈에 안보이는 플레이를 보는 눈이 부족해서 그렇지 나상호가 상대 수비 끌고다니는건 안보이시죠?
투르크멘전에서 공격연계 거의 다 나상호랑 관련되있었는데 그건 못보셨나
나상호가 수비를 끌고다녀? ㅋㅋㅋ 손홍민이라면 몰라도 나상호가 끌고 다닌다는 소리는 첨듣네 ㅋㅋ 수비한테 끌려다니는거겠지 이런축알못도 다있네 안과라도 한번 가보슈
@@user-nb3ho6zs3w 나상호 움직일때 공간 만드는거 못봤구나 ㅋㅋ 이란전인가 손흥민 슛할때 나상호가 수비끌고 슈팅하게 만들어줬구만 ㅋㅋ
나상호까는애들은 하나같이 논리가없어 그냥 이승우 권창훈 포지션 경쟁자라 까지 ㅋㅋ
팩트는 유럽(epl, 분데스, 라리가)에서 통하는 선수와 통하지않는 선수의 차이는 항상 느끼는데 볼트래핑, 도전적인 패스의 시도와 성공, 일반적 패스에서의 패스미스횟수이다. 경기에서 바로 느껴지는 것들이다. 이강인도 패스미스는 있긴있지만 트래핑 탈압박 도전적패스가 세계축구에 통하는 클래스이다. 어리지만 황인범 정우영보다 테크닉이 우위에 있다. 현대축구는 투박한 플레이로는 한계가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배우는자세로 볼트래핑, 패스, 스루패스, 로빙스루패스, 탈압박 미드필더의 기본소양들에 대해 고민하고 연습하고 발전되면 국대미드가 더탄탄해질텐데... 정우영은 피지컬 체력이 좋아서 더욱 아쉬움 조금만 발전한다면 대박일텐데
황인범도 끈기랑 활동량은 좋지만 그게다인것이 아쉽다ㅠㅠ
물론 저는 축알못이어서 전문가분들보다 잘모르지만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면 황인범선수의 장점이 공격적 전진패스라고 하셨는데 솔직히 저는 국대경기에서 황인범 선수가 도전적인 패스는 하지만 패스의 질이 좋다고 생각한적이 없거든요 패스가 공격적이면 뭐해요 우리팀한데 안가고 대부분 적팀한테 가는데 어느정도 비율로 우리한테 가야 전진패스지 대부분 적팀한테가면 패스가 아니라 기부아닌가요
김민우 패스미스는 황인범 선수 뿐만 아니라 대표팀 전반의 문제인거 같아요- 기본기의 문제인지 ㅜ 꼭 좀 개선됐음 좋겠네요: 패스미스 잦은데 그럴때마다 기운이 쫙 빠지는거 같아요
황인범은 스태미나가 딸림
난 솔직히 투르크 원정가서 2:0 으로 이긴 건 존나 잘했다고 보는데.. 물론 아쉬운 점은 항상있지 90분동안 11명이 어떻게 다 무결점 플레이를 할 수 있냐. 근데 원정 2:0 승리 후 총평을 "좀 답답했다" 라고 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어제같으면 솔직히 수비 공격도 안될꺼면 이강인,김보경같이 공격이라도 되는선수가 더좋아보여요 황인범선수는 아무리봐도 미국에서 탈출하지않는이상 좋은컨디션 유지는 힘들꺼같아요 a매치10경기에서 대단히 좋은활약을 보여준건 없다고 생각함
백승호 이란전 한 경기로 정리됨
@@user-cp8wr8ih1h 한경기만보고 그렇게 판단하는게 정상인가..? 백승호 대신 들어간 정우영도 개똥쌌는데 이건 아무말도 안하쥬?
@@user-cp8wr8ih1h 인범이 국대 10경기보다
이란전 한 경기가 훨 낫고
조지아전 죽쑨경기도 평소 황인범보단 낫다;
@@user-cp8wr8ih1h 10경기 죽쑨 선수 vs 이란전 개잘하고. 조지아전 죽쑨선수
@@user-cp8wr8ih1h 이새낀생각이없나 ㅋㅋ
꽃힌이유요? 아시안게임 멤버니 그렇죠 아시안게임만 아니었어도 그 두선수는 국대뽑힐일없었는데..
김학범감독에게 고마운게 황의조의 발견이지만 그와동시에 황, 나선수를 발견한건 쫌...
물론 나선수는 오늘경기 골은 칭찬함
나상호는 k2 득점왕 출신이라 아시안게임 아니었어도 대표팀 쪽에서는 어차피 지켜보는 자원이었을듯요
국대뽑힐일없는 선수가 어딨어 극혐이네
조지아전때 이강인 플레이때문에 안쓴다는 말은 동의할수 없어요 적응하기 힘든 352 써서 선수들 힘들다고 토로한전술이였고 황희찬까지 이상한 풀백으로 쓰고
지금까지 벤투감독 볼때 선수스타일 맞춰서 전술을 짜는게 아니라 전술부터 고르고나서 선수끼워넣는 스타일이라 폼이 좋던 인지도 높은선수던 중요치않음
I like the way you pointed out that Na Sangho good point is that he listens to his coach (Bento) very well. It is an important thing for a player to trust their coach. The synergy between players and coach can increase the team performance hence they can win the game. 👍
이강인 백승호 보다 잘하니깐 인범이쓰는거지 현시점에서..
황인범이 월클 에이스도 아니고 황인범에 맞춰 포메이션 짠다는게 말이 안되는거 아닌가요! 그냥 고집이라고 생각했는데 영상보고 벤투감독에게 화가나네요
제가 봤을 땐 황인범에 맞춰 포메이션을 짠게 아니고요.
4132에거 32(공격수, 미들필더)와 4(수비수의 좌우윙백)의 전진압박을 본거 같네요.
(수비수 좌우윙백은 쭉 올라가서 코너킥 자리까지 올라갑니다. 역공당할 때 우리 수비수 3명밖에 안보이는 이유가 그겁니다)
황인범이 못하는 것 만큼 공격수들의 전진압박으로 공을 뺏는 모습을 테스트한거 같아요.
그래서 황인범과 다른 선수들의 간격이 벌어진거구요.
(8:21초쯤 간격이 벌어져서 패스할 곳이 없었다라는 식의 내용..)
공격,미들필더가 전진압박하면 수비수는 2가지입니다.
같이 전진하든가, 자리를 지키든가...
수비수까지 전진하면 옵사, 빠른 발로 수비하는 건데...진짜 모아니면 도같은 전술이고요.
굳이 이기고 있는데 수비수까지 전진하진 않은거 같네요.
그리고 10백 깨는게 목적이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공격적인 전술(7명 공격)이었던거 같구요.
(이건 최근 발렌시아:레반테 경기에서 찾아보시면 나올겁니다)
10백 깨기위한 것이라는 제 말은 한국축구의 현재 숙제입니다.
황인범 선수 미스 문제보다 김신욱 빨리 안넣는게 문제 아닌가요 손이랑 황의조 선수가 거길 뚫기에는 수비가 너무 내려 앉아서 답답하던데
김신욱이 이제까지 보여준게 없거든요. 괜히 그 나이 먹도록 주전을 먹지 못한데는 다 이유가 있죠. 최근에는 각성 했는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후반 늦은시간 교체로라도 나온거죠. 김진수 황인범 황의조의 부진이 컸다고 봅니다. 손흥민은 국대에서 원래 그러니 넘어가도 말이죠
모르겠다 이젠 한국축구가 어디로 가는지. 감독도 문제고 한국 축구 자체도 문제고 이건 뭐 모르겠음. 한국 축구는 끝난거 같음. 개인기술도 없고 패스도 못하고 팀조직력도 흔들흔들. 어디가 문제일까? 그동안 수많은 감독들이 국대를 맡았고 거쳐간 국대선수들도 많은데 늘 똑같음. 이렇게 발전없는 국대는 참...
제가 하나만 말하면 솔직히 국대 한결같아요. 국대가 일관성있네요. 역설적으로는 발전이 없다는거겠죠.
전문가분들께 궁금한데 10년전이랑 5년전이랑 뭐가 다른지 좀 설명 좀 해주십쇼. 한국축구가 대변혁 수준으로 유소년 시스템 부터 뭘 바꿨나요? 유럽꺼를 받아들였든 남미스타일을 받아들였든 뭘 했나요? 답답한 축구는 한결같고 보는 축구팬들은 속터지고 여전히 실망하는데 언제까지 하는건지. 유럽까진 바라지는 않지만 기본적인건 해야죠. 패스미스, 조직력약화, 백패스 횡패스남발 심지어 일부선수는 볼트래핑, 볼간수조차 안됨. 이건 뭐.. 가슴에 태극기마크 달고 국가를 대표하는거면 그 국가에서 제일 잘하는 선수들 아닌가요? 이런 선수들의 수준이 영...한국축구는 언제 발전할지..
감독이 문제가 아니고 한국 축구 자체가 문제가 있는데 감독탓을 하니..
솔찍해집시다,,,황인범은 그냥 아시안게임 애들상대할때만 잘해보였지..지금까지 국대에서 보여준게뭐임???매경기 상대방의 모든역습허용은 황인범으로부터 시작되더구만 패스부터가 뺏길거같이 짦게 불안불안하게주고 공격다짤라먹고
강인이보다 몸값이 비싸지, 벤또가 강인이 안쓰는거 보면서 벤또는 고향앞으로~~
Michael Ju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황인범 자기 자리가 아님 발렌시아에서 이강인 윙쓴다고 개욕하는거랑 똑같은거 황인범 이 문제가아냐 난 황인범 잘한다고생각함 성지순례다 스바럼드라
나상호 부상아니면 황희찬 기회는 없을듯
빨리 월드컵 끝나고 벤투 꺼졌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국민들이원하는건 자기들입맛대로축구아닌가?
영상 안봤나요?
아예 다른 포지션이라고 봐야합니다..
손흥민이 후방까지 내려와서 볼배급하고 수비하는 이유가 황인범의 볼컨트롤 미숙과 패스 퀄리티 때문인데.... 벤투 옹호하는 사람들 이해불가다. 진짜 벤투 고집이 월드컵 예선을 말아먹을까봐 두렵다.
나상호는 황희찬이나 이강인보다 성실성에서 압도하는 느낌입니다. 황인범은 코너킥을 비롯해 아직 기량이 불안정하죠. 정우영은 기성용을 잊제 만드는 플레이를 했다고 봅니다. 패스와 볼 간수가 노쇠한 기성용보다 더 활발했다고 볼 수 있죠. 황인범 자리에 누구 없나요? 박지성을 다시 불러 올 수도 없고...... 황의조 문제도 심각합니다. 어제 확실한 두 번의 결정적 찬스를 집중력 부족으로 놓쳤으니.........노쇠하고 있나?
@@atc29100 좀 무리한 판단일 수 있죠. 하지만 종종 체력이 딸린다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벤투 스타일의 문제인듯, 벤투는 구자철 황인범 같은 스타일이 필요한 감독. 둘의 공통점 : 투박하다 볼 수 있고 실수가 많은 편이지만 팀플레이 지향적이고 투쟁적인 열심히 앞뒤에서 빗자루질 걸레질하는 전형적인 공격형 미드필더 . 대체 할만한 선수가 지금 없음. 겨우 백승호 이승우 이강인 등ㅇ ㅣ있는데, 백승호는 다소 정적이고 수비쪽에 좀 더 능하고, 이승우는 동적이고 투쟁적이나 미드필더 보다는 탑에 가깝고 스타일이 다양하거나 팀플레이에 능하다고 볼 수 없고 다소 페이스가 급하고,
이강인은 볼점유나 창의성 다양성, 정확한 패싱은 되지만 템포가 애매하다. 이강인이 전방쪽에 있으면 템포가 다운됨. 이강인은 윙이나 공미가 아니라 차라리 후방에 있어야할 선수.
마치 이강인은 월드클라스 매시같은 선수가 체중이 100키로 넘어가있는 꼴. 발재간이나 축구지능은 되는데.....몸이 안따주네
이강인의 경우 피지칼이나 요즘 패스타이밍 올리고 주력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것보다는 갖고 있는 장점을 더 극대화 시켜서 넘사벽 만드는게 현명해 보임. 결론은 이대로가면 가장 전술활용 적으로 메리트있는 선수는 빠릿빠릿하고 투쟁적이고 축구지능 기본은 되고 팀플레이 지향적인 황인범. 나상호도 비슷한 류, 그게 제 머릿속의 FACT 입니다.
황인범 미국가니까 엄청 못해짐
네이버 욕 지분 황인범>>>>>>넘사벽>>>>>>>김진수>>>손흥민, 나상호(골 넣어서 그나마)
노노 골 넣어도 엄청 까이고 있음 골로 실력 세탁 했네 주워먹기 골이다 왜 동료에게 패스 안하냐 이런씩으로 까이고 있음
황희찬 대신 나상호를 쓰는데는 전혀 이견이 없습니다. 황희찬이 지금 피의 쉴드를 받고 있는 가장 큰 이유 두 가지가 1. 아시안컵 카타르전에서 안뛰었다 2. 오스트리아에서 좋은 활약을 하고 있다 인데
1번 논리는 그냥 웃음밖에 안나오고 2번은 오스트리아 리그는 상위 3-4팀을 제외하고는 진지하게 k리그 보다 못하는 분데스리그 3부 정도 입니다. 거기서 잘하고 있다고 당연히 써야한다는 논리는 비약이 심하죠. 그래도 황희찬은 여전히 좋은 자원임인건 맞으니까 앞으로도 좋은 활약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황인범은 음.. 각성이 필요해 보이네요
응 인범이는 국대 선발은 아냐.
어디 하이라이트 잘 하는 부분 만 짜집기 해서 본 나도 한때 혹 했는데 아시안게임 등등 쭉 지켜보니 정말 아니더라.
잦은 패스 미스에 후반 급격히 떨어지는 체력, 그리고 시야도 좁아 보여 백패스는 왜 그렇게 자주 하니?
백승호 이강인밖에없는듯ㅋㅋ이강인을 프리롤로ㅋㅋㅋ
A매치 때마다 매번 폼이 떨어져있다면.. 그게 컨디션만의 문제일지
황인범 뻥축구...
그냥 경질됐으면 좋겠다 어린선수 썩히고 그렇게 좋은라인업으로 답답하게 경기하고 중국에서도 허덕이는 감독 데려와서 무슨 맨날 전술이같으니까 저러지
솔직히 벤투의 전술적 색깔이 국민들 맘에 들진 않는듯ᆢ
플랜a!! 플랜b!!! 실험!!! 철학!!!뭐 다 좋습니다. 하고자 하는것 보여주고자 하는것!! 분명 뭔가는 있었겠죠 그런데요 ...이번 a대표팀 멤버.. 위의 4가지를 위해 뽑은 멤버 잖아요 ...과연 이번 두경기동안 4가지 중에 단 한가지라도 국민들에게 ..아니 우린 잘 몰라서 모른다고 쳐요 해설자 분들 기자님들 및 전문가 분들께서 . 위의 4개중 '그래 이건 그래도 괜찮았어 ' 라고 하는 것들이 있었나요 ?
플랜 a? - 기자님들 5명?? 아니 3명만 모아놓고 물어보죠. 현재 벤투가 생각하는 플랜a 베스트 11명 멤버 누굴까요 ? 라는 질문에 같은 답이 나올까요 ?? 취임 1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못찾고 있습니다 플랜 b? - 플랜 a를 하기 위해 내놓은 맴버로 플랜b를 보여주고..후반 교체로 투입한 플랜b를 위한 조커에게 플랜a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미들진에 무게를 두고 중앙에서 패스 및 돌파를 통해 해결하려한 플랜 a의 멤버들이 결국 크로스난발로 변환되었고 후반 조커로 투입된 김신욱 선수에게는 이용선수 말고는 제대로 된 크로스가 없었습니다. 실험? - 조지아전에서 쓴 3백. 황희찬 선수의 어떤 장점을 보고 윙백으로 쓴거지 궁금합니다. 윙백에 전문수비가 아닌 공격수를 꼭 실험했어야 했나요 ? 그럼 김태환 선수는 왜 뽑으신 건가요 ?조지아전 3백을 통해 남은 건 어떤게 있나요? 과연 공격수를 백으로 둔 3백 실험에서 어떤게 남았나요 ?? 철학 - 벤투 감독의 철학. 어떤팀을 만다든 우리는 우리의 축구를 하면 된다..... 취임 1년이 지났습니다. 과연 우리의 축구 ..현재 대한민국이 하고자 하는 축구는 무엇인가요 ?? 벤투감독의 축구는 정확히 파나마전 부터 철학을 잃기 시작했습니다. 약체와 경기를 하기 시작하면서 선수들의 자만심이 나타났고 그릇된 정신상태가 곧 플레이로 나오게 되었으며 어이없는 실점으로 이어졌죠. 이후 대부분의 경기에서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고 주장인 손흥민 선수는 그런모습이 보일때마다 자신이 뛰는 위치가 아닌 틈이 보이는 자리를 매꾸기 바빴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전에 보여주던 속도가 나던 한국 축구는 죽게 되고 간격은 더욱 벌어지게 되면서 이지경 까지 왔다고 생각됩니다 다음 10월 A대표팀 멤버는 바뀌어야 합니다. 스리랑카와 홈 경기.. 어떻게든 이기겠죠. 하지만 북한 원정이 있습니다. 지금의 멤버로 ?? 어림없습니다. 중립구장인 중국에서 지금보다 더 안정적인 멤버로 붙었던 남아공월드컵 예선에서도 비겨습니다. 그런데 만약 평양에서 붙는다?? 저는 조심스럽게 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진심으로 벤투가 이번 두경기를 통해 무언가 잘못되어 간다는걸 느꼈기를 바랍니다
전술을 선수에 맞춰야되는거 아닌가요? 선수가 짜여진 전술을수행 못하면 전술을 수정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감독의 자질이 ..
그냥 주구장창 항인범 나상호 정우영....... 정우영은 최근 보면 홀딩 역할 잘해주는데 나상호 항인범은 정말 아니야 ....
조지아전과 이번 경기를 보면 중요한 점의 하나가 선수의 성실성으로 보입니다. 조지아전에서 크게 실망한 것은 이강인과 황희찬이 열심히 뛰지 않는다는 인상을 받았다는 점입니다. 나상호 선수는 신체적 조건이 좋은 것도 아니고 특별한 재능이 눈에 띄는 것이 아닌데 그동안 나올 때마다 열심히 뛴다는 느낌을 받았고 투르크메니스탄전에서도 그랬습니다. 그리고 첫 골을 넣는 상황에서 나상호가 슛과 황인범에게 패스하는 두 번 볼 터치하는데 논스탑으로 볼을 처리하죠. 상대 박스 안팎에서는 그게 매우 중요합니다. 미드에서는 천천히 해도 마지막 공격은 순간적으로 빠르게 해야 상대 수비를 깰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선명이 골 대 앞에서 접기만 하다 실패한 것 기억할 것입니다. 마지막 공격에서는 논스탑 처리 능력이 공격수에게 절대적으로 요구됩니다. 나상호는 성실함과 그런 점이 장점인가 싶습니다. 정우영같이 계속 출전하다보면 능력이 늘어나겠죠. 정우영 선수는 완전히 기성용을 잊게하는 플레이를 하더군요. 하지만 황인범은 아직 신뢰할 수준이 아니었고.
@@wlee9057 문선명이 아니고 문선민입니다
@@user-sd2yg2wb3q 역시 이 악마는 착하군요. 잘못 적었네요.
네티즌 유튜버 기자 선출 해설위원 등 그 누구보다 국대 선수들과 팀을 분석하고 그들을 위해 시간을 많이 쓰는게 국대 감독과 스탭들일텐데 누구든지 기용하는덴 분명 이유가 있겠죠.. 실제로 성과를 내고 있고요!
그걸 가지고 네티즌들이나 소위 전문가라고 불리는 유튜버들이 대표팀에 대해 부정적으로만 왈가왈부하는거 볼때마다 진짜 왜저러나 싶습니다..
선수기용/전술/경기운용 등 본인들 입맛대로해서 내용은 좋았고 맘에들었는데 결과가 안좋았을때도 ‘그래 내용이 좋으니 괜찮아’라고 할건지.. 타당한 비판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서형욱님은 지금처럼 다양한 시각에서 칭찬과 비판, 분석을 해주세요 부탁드려요-
벤투는 중앙 공격루트 해결 못하면.
월컵 끝날때까지 쏘니활용은 못할듯.
좋은선수들 데려다. 욕만먹임..
선수 특성에 맞춰 잘할수있는곳에 넣고 전술을 짜야 되는데.
벤투는 지전술을 수행할수 있는가가
먼저임.. 그러니..답답할따름
국대는 증명하는자리입니다
월드컵예선은 더더욱 그렇구요
그렇다고 해서 조지아전으로만 이강인을
당장 중용은 힘들다는건 좋은 답안은 아니라고생각해요 축구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시도했을때 나오는 실패와 성공의 경험이 자신의 실력을 키운다고 생각해요 선수기용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더군다나 조지아전은
쓰리백이었고 새로운 멤버구성
만18세의 나이에 첫 a매치 데뷔였어요
선수들 다 못했습니다
u20뿐 아니라 발렌시아에서도 프리시즌부터 꾸준한 모습보이다가
조지아전 좀 안좋았어요 이게 과연 이강인의 실력탓일까요?
사실상 검증된 자원이라 봐도 무방합니다
일반 유망주도 아니고 손흥민 뒤를 이을
차기 에이스가 될 확률이 매우 높은
선수예요
국대가 어느정도 키워줘야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강인은 프로에서 뛸 실력이되는데도 팀사정상 출전기회가 적은 특수한 상황에 놓여있기때문에
다른 선수들과 사정이 다르기 때문이에요 까놓고 말해서 최소 한국 국대주전은 돼야
발렌시아에서도 쓸 명분이 생겨요 어쩔수없는 현실이고 팩트입니다
그렇다고 아직 준비가 안되었는데도 선발로 뛰어라 라는건
아니에요 일단 최소한의선에서 기회를
주라는거죠 특히 어제 황인범선수
안좋았고 한국도 이기고있었고 투입해봐도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상대성 양면성 운 이란게 있기에 세상에 완벽은 없습니다 근데요 우리는 그럼에도 더 나은걸 선택할 권한이 있습니다
선의어원(아가톤)의 뜻은 '득이 된다'입니다
그러니 더 옳고 그른것을 택하는것이아니라 , 그선택에 따른 단점이 있더라도 그 선택이 조금이라도 낫다고 생각한다면 그걸 선택할 용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욕을 먹더라도요
욕안먹으려고 , 편하게 사려고 ,
잠시만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 등 이런저런 생각으로 우리는 더 나은것 대신에 그 잠시동안 편한걸 선택합니다
그게 쌓이고 쌓이면 무의식적으로
알게되죠 나는 행복해질수가 없는 사람이구나
형평성? 말이 좋죠 본질은 아닙니다
아닌걸 아니라고 말할수있는용기
더 나은걸 선택할 수 있는 용기
현 우리사회에 정말 필요한 가치관
축구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김정용씨가 들어온 다음부터 왜이리 산만한겨... 윽 --;;
페 일언하고, build up 한다고 감독 눈치 보느라 그런지 공만 잡으면 앞을 안 보고 그저 뒤로 돌리기만 하고 잡으면 또 돌리고 half line도 못 넘기고 또 돌리고 . . . 도대체 뭐 하자는 건지 답답 하다 . . . 한심하다. 점유율 올리면 뭐 하나. 이겨야지. 남미 선수들 같이 개인기가 뛰어난것도 아니며서 goalie 앞에서 까지 돌려 아실 아실하게 곡예를 안하나. 일본 축구 보라 얼마나 빠르고 공격축구하나. 처음부터 몰아쳐야지. 지고있고 1분 남았는데도 그저 돌리기만해요. 전방에 공간 날때 암만 해봐 나나. 붉은 유니폼 둘만 있으면 그냥 차줘 싸움을 시켜야지 핸드볼이나 페날티라도 받아내야지 시간은 흐르는데. 돌릴라면 뭐하러 들어가. 공을 넣어 이겨야지. 해방이후 오늘 날 까지 한국 축구의 고질병은 '선 방어 후 공격'이다. 역습 무서워 마라. 축구에선 늘 일어난다. 우리 방어 믿고 그저 처음부터 몰아치는 공격 축구 해야지. 히딩크를 봐라.
요샌 벤투 a매치할때 tv틀어놓고 게임하면서 본다. 집중하면서 보다간 암재발 할것같아서... 선수능력을 끌어내는게 아니라 있는 능력도 끌어내리는 벤투의 존노잼경기를 평가하고 선수 하나하나 평가하기보단 더 늦기전에... 벤투를 끌어내야 한다! 새감독과 1년이상은 손발맞춰야하기 때문에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벤투 잘하는데 왜구랭 ㅜ
장난까나
원볼란치는 정우영 쓰고 투볼란치는 황인범 백승호 (이강인)이렇게 가야한다
? 이강인을 왜 볼란치로? 정우영 백승호 투볼란치를 우선적으로 확인해봐야죠
약팀을 상대할때는 수비적으로 하는것보다 공격적으로 나가는게 좋아요 정우영선수도 잘하지만 좀더 패싱능력이나 공격적인면모를 봤을떄는 황인범 백승호로 3선을 가져가야 수비적인 팀으로 훨씬더 이득을 취할수있다고 생각이들고여 이강인은 사실볼란치 위치에서 있으면서 2선까지 올라와주면서 앞으로 뿌려주는 패스 공간을보는패스로 윙어들 스트라이커들한테 도움을줄수있기때문에 볼란치역활은 아니지만 우리나라 베스트포지션이 4231이기 때문에 볼란치위치에서도 자기역활을 수행해줘야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kbsee123 그렇군요 한수 배웠습니다 ㅎ
@@kbsee123 전 그래도 어느팀 따지기전에 강팀이든 약팀이든 정우영 백승호 투볼란치 조합은 꼭 맞춰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우영 황인범은 둘다 지금 경기에서는 백패스 위주고 특히 황인범은 킥력이 부족해서
투볼란치를 한다면 오히려 정우영 백승호가 낫다고 보는데 전ㅎㅎ
감독부터 바꿔야 한다.
황인범같은 놈을 왜 편애하는 지 모르겠네.
또 바꾸냐? 작작해라.
답답한 사람들이네 !
논쟁할 이유가 없자나 ?
나상호 황인범 축협 나부랭이
벤투 !축협 똘마니!
벤투는 중국 스파이!! 한국 축구를 퇴보시켜라!!!....그냥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