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EnglishFootball 번외편! 첫 편의 좋은 반응에 고무된 루크! 1회만에 시도하는 댓글읽기! 열성적인 #노리치시티 홍보부터, 위고노리치(We go Norwich), 잉글 국대, 사커(soccer)와 풋볼(football)의 용례까지~ ‘상자형’ 루크와 함께 #영국축구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예여~ #댓글읽기
Oi Luke, how are you hanging mate? Me, myself as a Sheffield Wednesday fan, been to Norwich and been to Carrow Road. It is absolutely underrated beautiful hidden gem! Good luck with everything mate. "WHERE ARE WE???" Just kidding mate haha
잉글랜드랑 프랑스랑 경기하면 스코틀랜드 사람은 프랑스를 응원한다는 말도 있죠. 역사적으로 보면 앵글로색슨족이 브리튼 섬 북부의 켈트족을 정벌한 상황(켈트족의 언어인 게일어도 사실상 거의 잃어버린 상황이죠.)이라 싫어할 걸요? 지금도 여전히 독립 이야기가 나오고 있구요. 물론 북해 유전이 있다보니 잉글랜드는 절대 안 된다고 하고 있지만요. 그리고 FIFA는 국가 단위가 아니라 협회 단위로 회원을 받아요. 그래서 보통은 우리나라처럼 한 국가에 하나의 협회가 있는데, 해외 영토(영국령, 프랑스령 등등)의 경우도 각각 축구협회가 따로 있죠. 영국령의 지브롤터나 네덜란드령의 퀴라소, 미국령의 괌 등이 지리적 위치에 따라 대륙축구협회에 가입하고, FIFA에도 가입하는 거죠. 홍콩이나 마카오도 비슷한 경우에요.
그 몇없는 노리치 한국팬 여기있습니다ㅠㅠ 벌써 노리치 응원한지 9년정도 돼서 두번의 승격과 두번의 강등을 다 경험했네요. 우리나라 유투브에서 노리치시티 얘기를 듣다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ㅎㅎ On The Ball City💚💛 서형욱님 루크님 좋은 컨텐츠 감사드립니다~
헐 댓글고정이라니ㅠㅠ 감사합니다
노리치 화이팅입니다 우와님 ㅎ
뽈리TV도 번창하세요~
On the Ball City :) 토요일 경기... 아직도 슬프네요
@@lukebutcher8600 맨시티에게는 이기고 빌라에게는 5실점ㅜㅜ 정말 알 수 없는 팀이에요ㅠ
옷 크로마키화 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크형 항상 응원해~~
서형욱님 루크형 모두 화이팅입니다!!
루크를 여기서 보게되다니.. 화이팅!
너무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루크 화이팅💪
우리나라도 야구팬 생각하면 이해되지 않나요?
물론 월드컵의 위상이 wbc나 올림픽 등과는 많은 차이가 나지만 저변에 흐르는 분위기가
자기 응원팀의 성적을 국가대표 경기보다 훨씬 더 중요하게 생각하죠
루크형 응원합니다 ㅎㅎㅎ
혹시 잉글랜드 축구팀들 이름중에 보이는 Rovers, Wanderers 와 같은 이름의 유래같은걸 알려주실 수 있나요??
이건 당연히 알고있었어요 잉글랜드뿐만 아니라 유럽국가들 대부분 과거 한나라가 아닌 지역국가였기에 나라에 대한 자부심보단 자기 지역에 대한 자부심 더 강합니다 그래서 클럽을 더 응원하는 거예요
루크님 EPL VAR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한국 K리그나 라리가 분데스에서 사용하는 방향과 차이가있는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백이 노랭이 색이라서 ㅋㅋ 루크씨 얼굴만 동동 떠있는 느낌이 나네요 ㅋㅋㅋ
Congratulations for 1st winning 2021.
Just wached. Nov. 6, 2021
부처 형님 한국 노리치 대장하시면 될거같아요. ㅋㅋ노리치 홍보팀 한국지사장
오오오옹오오오오오 제목 보고 설마 내 댓글을?????????????????했는데
진짜 내 댓글이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드백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자주 부탁드려요오~
질문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
노리치짱!!!
와 제가 아프리카에서 여쭌것 컨텐츠로 다룬다고 해주셧는데, 질문도 똑같은 내용이었네요 ㅎㅎㅎ 꿀잼
Je Won Cho @.@
투명망토 어디서사셧나요
저도 국대보단 클럽팀이 더 애정가고 좋아서ㅋㅋㅋㅋ 대구팬인데 이번시즌 아챔 제발..
아 형욱형 멋지당
Oi Luke, how are you hanging mate? Me, myself as a Sheffield Wednesday fan, been to Norwich and been to Carrow Road. It is absolutely underrated beautiful hidden gem! Good luck with everything mate. "WHERE ARE WE???" Just kidding mate haha
그린스크린....ㅠㅠ
영국리그에서의 Var문제에대해 심판에따라 너무 왔다갔다하는 판정이 너무 많은것 같아서.. 가장 먼저 도입한 K리그는 안정화되어서 시간도 꽤 빠르게 판정이나고있는데 영국과 한국의 VAR시스템을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너무귀여우세요^0^ !!
근데 진짜로 클럽팀을 더 응원하네... 국가대표보다. 확실히 태어나자마자 고향 축구장에 다니는 나라이니...
한국 문제랑은 상관없이 호날두랑 메시중 누굴 더 좋아하는지 궁금하네요.그리고 퍼거슨경은 맹구에서만 유명한지 영국전체에서 인지도가 높은지 알고싶어요
자기가 퍼거슨'경'이라고 해놓고 뭘 물어봄 ㅋㅋ 기사 작위 받은거보면 모르나.. 영국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축구감독이지
@@myssutery 그니까 그걸 영국인 입에서 듣고 싶다고 한국인 말고ㅡㅡ
경기 후기도 두분이 같이 후토크해주시면 재밌을거같아요~~~~~~
krplus.net/bidio/oLeceKB-poPDp6g&t 요기 있습니다! ㅎ
norwich는 예전에 ??? 막 epl로 올라와서 로버트 그린이 골기퍼 보던 시절이 최고였을 듯... 로버트 그린이 그때 선방 엄청해서 국대까지 갔는데...
노리치 포항이네
영국에서는 잉글랜드vs스코틀 랜드vs아일랜드 끼리 경기하면 A매치 잖아요 물론 역사적으로 다른 나라인데 같은 지역에 있고 "유나이트 킹덤" 이란 단어도 있는데 왜 같은 팀은 어려운 건지 궁금 하네요??
축협이 각자 다 있어서 그렇다는데
올림픽은 단일팀으로 나옵니다
잉글랜드랑 프랑스랑 경기하면 스코틀랜드 사람은 프랑스를 응원한다는 말도 있죠. 역사적으로 보면 앵글로색슨족이 브리튼 섬 북부의 켈트족을 정벌한 상황(켈트족의 언어인 게일어도 사실상 거의 잃어버린 상황이죠.)이라 싫어할 걸요? 지금도 여전히 독립 이야기가 나오고 있구요. 물론 북해 유전이 있다보니 잉글랜드는 절대 안 된다고 하고 있지만요.
그리고 FIFA는 국가 단위가 아니라 협회 단위로 회원을 받아요. 그래서 보통은 우리나라처럼 한 국가에 하나의 협회가 있는데, 해외 영토(영국령, 프랑스령 등등)의 경우도 각각 축구협회가 따로 있죠. 영국령의 지브롤터나 네덜란드령의 퀴라소, 미국령의 괌 등이 지리적 위치에 따라 대륙축구협회에 가입하고, FIFA에도 가입하는 거죠. 홍콩이나 마카오도 비슷한 경우에요.
soccer socks 양말? soccer 양말 신은 사람?
6:04 sucker
2 위 고 노리치!
헐 ㅎ
외국인이 한국 공무원가능함?
런던 호텔 TV에선 왜 축구중계가 없나요?
한국공무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Scissors kick..?
한국에서 공무원을 하게 된 계기,이유 그리고 한국사람처럼 똑같이 공무원시험을 보고 된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공무원이라길레 영국 대사관 직원 이런건줄 알았는데 한국 공무원이라니...ㄷㄷ
5대 빅리그 나라들 돌아가며 월드컵 우승하는데 영국은 못해서 국대 인기없구나
No rich
afigane No 잼. 🤔
대한민국 잉글랜드 경기하면 노리치응원하시면 됨 ㅋㅋㅋ
주의: 니들 기대했던 '그 장면' 없음
노란 배경에 노란옷을 입으니 얼굴만 았는거 같아요
노리치 옷 색이 초록색인데 그게 뒤에 그린스크린이랑 같이 cg 입혀진거에요.
잉글랜드 선수가 그렇게 좋은데 맨날 못하던 이유가 있구나... 국대보단 자기 팀이 먼저니까 단합도 안되고 서로 경쟁하고 견제하고 그러다보니 성적이 안나왔겠네
3:51 fu라고 욕하는거 같은데
공무원 투잡되나?
옷왜저럼ㅋㅋㅋㅋㅋㅋ
김치는 한국 사람들도 나이 좀 먹어야 좋아합니다 ㅎ
ㅋ 거짓말 제 조카는 초딩인데 김치 없으면 못 살아요
전형적인 내가 세상의 중심인줄 아는 사람ㅋㅋ 김치 선호도는 나이와 무관합니다ㅋㅋㅋ
저희 집은 모두 어려서부터 좋아했는데. 이는 식습관 차이라고 봅니다. 조부모님, 부모님과 함께 식사하면서 김치는 늘 기본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김치는 '기본'이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