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평양 원정 또 가나' WC 최종예선 남북한 강제 분리 가능성은?

일단 평양이고 뭐고
6월 홈에서 보자이
박살내라 진짜

우리나라 국가대표선수들, 스탭분들 등 이번 북한원정경기가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왜 이런 비상식적인 경기를 했어야했고 수모를 겪었어야했는지...축구를 좋아하는 팬으로써 속상하네요ㅠㅠ

고맙습니당🥰

궁금한 내용이였는데 좋은 취재 감사합니다!! 뽈리 구독자 팍팍 늘어라!!!

선풍기를 시작해서 ~
에어컨으로 만족하지않고,
태풍 설명으로 마무리 ~~~~~~~ 굿^^

중계없고 무관중이고 이따구로 할거면 피파도 손써야지 음식점 프랜차이즈도 퀄리티 관리하는데.. 3개국에서 하든지 조편성 건들든지

좋은 영상 고맙습니당🥰

최고의 방안은 FIFA에서 북한 퇴출

우리 내년6월에 무관중은 그러니깐... 군인들을 위해 무장하고 많은 군인들이 보러 오면 좋겠다...

북한하곤 진짜 안 엮였으면

좋은 영상이네요. 축협이 최소 다른 국가에서 경기하는거라도 배려해달라고 해얄듯. 정전중인 국가랑 사이안좋은거랑은 다르지.

역시 MBC명 해설가다운 말씀👍👍
스포츠는 정치와
연결짓지 않았으면 싶은데
북한은 뭐가 두려운걸까요?
고립을 자초하니
고립당할수밖에요.
이제
정부도
단일팀이니 이런걸로
희망고문 그만시키고
우리 독자적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나참 2019년에 무관중 무중계 경기 펼치는 나라는 북한정도밖에 없겠다. 국민이 자국에서 하는 국가대표 축구경기도 마음대로 못보는 이런 나라와 굳이 통일을 해야하나??

대표단 북한원정가지마.아니면 대표소집 거부해

북한가서 경기치르자고 한 최고책임자를 욕해야됨

북한이라는 것 자체가 지구상에서 영원히 없어졌으면 좋겠다 아무도움도 안되는 민폐는 걍 지구상에 없어지는 게 나음

안돼안돼!! 딴대서 해야해~울 선수들 불쌍해서 안돼~
우리나라는 신사의 나라..메너의 나라니까 안그렇지만..
정치인들 스포츠를 이용하는꼴 더이상 못보겠어요~
한번 당했으니 우리 정부와 축구협회를 믿어보자구요~

다음 우리 홈경기때 개처발라버려야지.

갈등이 심각한 나라들 모두 예외조항 만들어라. 유럽은 몇개국을 다 예외시켰는데 왜 아시아는 못한다는거냐? 종전이 아닌 휴전중이고 적국간에 운동경기를 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된다. 게다가 신변보호가 전혀 보장되지 않았던 이번 경기는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었다. AFC에 제대로 항의해라. 대충 무늬만 항의하지말고
공동개최는 꿈도 꾸지말아라.

두번다시 북한하고 엮지마라 토나온다

회피는 안되죠.
무조건 3국 대결로 가야죠.
통일을 하든 말든 3국에서 조지는 걸로하고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독재국가에서의 관중없는 경기는 피파에 공식항의 해야합니다.
기도하면 아벨랑제 회장이 들어줄수 있지 않을까

앞으로 이런일은 제발 없어야겠습니다

이건 무효야

같은 조까진 모르겟으나 축구의 장소를 바꾸는 것만은 고려할수 잇지 않겟는가?

제3국에서 경기한다고 해도 다시는 북한이랑 경기하는거 보고싶지도 않다.... 대한축구협회도 제정신아니네... 저런 저질나라랑 무슨 공동개최를 하냐....북한에 돈퍼주고싶어서 발악을 하는구나

제발 그럼 3국에서 하자

재3국이 답입니다!

북한 fifa 탈퇴시켜야 함

구독하라고할때마다 청개구리가 되지왜ㅋㅋ

북한을 기피처리하는게 최선책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일본 보다 북한이 더싫은거 아니였냐 ㅋㅋ

축구와 정치를 연결하긴 싫지만 이번 평양축구원정사태에 대한 배경과 원인을 이해하려면 정치적해설이 불가피하다.
남북화해모드에서 북한의 태도가 급변한 것은 올해 광복절 무렵이다. 문재인정부는 박근혜때 계약한 스텔스 f-35a기 40대에 20대를 추가하여 반입했으며 정부출범이후 매년 국방예산을 10~13%씩 증강시켰다.
612 북미회담에서 유일하게 미국이 지켰던 조항이 한미합동훈련(북침연습)중지였는데 올해부터는 국지전때만 평시작통권을 한국군이 운용하던것을 3월과 8월의 합동훈련시 한국군이 전시작통권을 주도하고 미군이 따라가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원래 1년에 한차례하던 육군중기계획을 올해는 대통령특별지시로 8월14일 두번째 중기계획을 발표했는데 평양침공(참수작전)에 필요한 최신첨단무기들이 예산에 대거 포함되어 있었다. 이튿날 광복절축사에서 문재인대통령은 남북평화와 번영에 대해 언급했다. 이전까지 북한은 조평통을 통해 남한의 무력증강과 한미합동훈련에 대해 427정상회담과 919선언을 역행하는 행위라며 수차례 경고와 반대를 하였으나 814 육군중기계획과 이율배반적인 광복절축사를 보고나서는 완전히 문재인정부에 신뢰를 잃고 포기를 한듯하다. 그다음날인 8월16일 김정은 참관하에 강원도에서 요격용미사일 시험을 강행하였고 이후 문재인정부에 원색적비난과 함께 모든 접촉을 차단하였다.
이번 평양원정사태는 이러한 정치외교적 배경하에서 일어난 것이다.
북측 축구관계자, 선수, 공항관계자, 호텔직원들의 눈에 띄는 냉대와 공격적태도는 당의 지시라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북한특유의 성향이다. 그들에게 스포츠는 그저 운동일 뿐이며 비지니스도 아니고 월드컵도 중요치 않다. 오직 당의 지시에 충실할 뿐이다.
북미협상에서 좋은 결과가 나온다하더라도 문재인정부의 이중적 대북태도가 변화하지 않는다면 임기내에 금강산,개성공단 재개도 물건너 간것으로 보인다.

어짜피 최종예선은 북한 맘데로 못하지 않슘미까

이등

공동개최?
까고있네

그만해라. 다른 구구가들이 동의하겠냐. 선동하지마라.

종전 선언 한걸로 아는데 이번 정권에서? 내가 잘못 알고있나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 마쇼! 그리고 어차피 3차예선은 무조건 중계가 되니까 별 상관없죠. 오히려 다시 만나서 실력으로 눌러 주는게 진짜 복수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