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표가 "30% 여성할당제를 지지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내 귀를 의심했고 한숨만 나오게 만드네요.. 황대표의 가장 큰 문제점은 보수주의가 무엇인지 모르는 그저 표만 의식한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는 사이비보수주의 정치인들에 둘러쌓여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대표님 그건 보수주의 정치인이 할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래선 안됩니다. 하며 강력하게 조언할 수 있는 조력자가 제일 먼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말주변이 없던 모세에게 아론을 조력자로 붙여 주셨듯이 황대표에게도 아론 같은 조력자가 정말 필요할 때입니다.
여성30%.. 이 발언을 한 장소가, 한국여성유권자 연맹(이런연맹이 왜 있지? 무쓸모 저여자입니다.) 에서 나온 발언입니다. 저도 화가났지만, 장소가 (무쓸모연맹) 장소인만큼 그에 맞는 쑈도 해야합니다. 정치인은 그냥 쑈를 잘하는 사람이 거든요. 같은 여자로써 열불나지만 왜 그런 연맹에 찾아가는지. 에 더 열받아야 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서는 아무도 어떤것도 완전( perfection)이란 없습니다 다만 정직한 마음과 순수한 동기로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지금의 사회주의자들이나 좌파들의 문제는 평등 평화 복지 등 하늘의 아름다운 언어들을 남용하며 자신들의 이기심을 충족 시키고 있고 모든 동기가 악랄한 어두움의 세력으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황교안 대표님 이 쓰러져가는 대한민국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진정성이 묻어 나옵니다!
법에 약자 강자를 상정하는 것 자체가 약간의 맑스적 계급담론에 기반한거죠. 이런 언더도그마가 정치건 사회건 알게모르게 스며들어있으니 자연스레 "부자는 나쁘다 서민은 착하다. 서민이 악행을 저지르면 사회의 책임이 크다. 부자의 악행은 부자 개인의 일탈이다. "같은 요상한 확증편향이 생기는거. 법은 그 앞에 누가서건 원칙대로 엄격히 집행돼야할텐데, 여론의 눈치를 보고 떼법에 휘둘리니
@@user-dw7nu9pt6z 법 앞에 강자와 약자를 상정하지 조차 말아야죠. 법의 집행은 결국 다른 배경을 떠나 법원안에서 이뤄지는것인데, 어떻게 법앞에 죄와 무고반 있지 어떻게 약자와 강자가 있을 수 있습니까. 회사의 사장이 직원에게 위계를 도구로 갑질했다 칩시다. 이것에 대해 엄중한 처벌을 내리는건 약자인 직원의 편을 들어주기 위해서도 강자인 사장을 탄압하기 위해서도 아닙니다. 그저 죄를 지은 사람을 원칙에 따라 처벌하는 것이죠. 그게 결과적으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것 처럼 연출될지라도 법은 사회적 지위를 초월해 적용된 것이지 그게 한쪽 편의 나약함을 보정하기 위한것은 아니죠. 설령 공정한 판결을 위해 약자인 직원에 대한 행정적 보호를 했을지라도 약하고 선량한 시민을 나쁘고 포악한 강자로부터 지키는 흔한 도그마 차원이 아닌 법치적 질서라는 그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기 위한거죠. 결과적으로 같은 결과였을지라도 법이 추구해야하는 정신은 만민에 평등한 엄격한 잣대여야 합니다.
제갈대중 // 어떻게 상정 안할수가 있죠. 자연상태애서 자연적으로 생기는게 강자와 약자입니다. 자유방임주의 시대를 생각해보세요. 강자가 상대적 약자인 님 주변의 땅을 사서 님 집주변을 다 막아버리면 어떡하실꺼죠? 이런 사태 때문에 수정된게 현재 법입니다. 님이 직장다니다 다치면 님 본인의 과실로 님에게 책임을 전가 하는게 아닌 직장에서 돈 주는것도 다 약자편드는겁니다. 무과실책임의 원칙이 다~ 법이 중간에서 팔짱 끼는게 아닌 균형상태를 위해서 약자편을 들기 위해 성립된 하나의 원칙입니다. 좌파가 문제인건 이미 법이 충분히 약자의 편을 들고 있는데, 여론으로 떼법을 만들어 이미 약자편을 들고 있는 원칙에 더더욱 감정적 굴기 때문입니다. 감정만 있고 원칙은 없는 법치주의파괴하려기 때문에 문제지.
@@user-dw7nu9pt6z 질문 드린다고 하시고 잘 생각해보라는 말로 끝내셨네요..;;;; 강자와 약자가 싸움을 하면 강자가 이길 확률이 높겠죠. 하지만, "법"이란 싸움이 아니라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잣대라고 생각합니다. 법치 앞에서는 강자와 약자의 프레임을 벗겨내고 진정한 옳고 그름을 판단해야 한다고 한 말에 강자가 이긴다느니, 강자의 편을 든다느니 식으로 이분법적 프레임을 강요하고 결론을 내리시네요. 만약 전 약자가 옳다면 약자의 편을 들 것이고, 강자가 옳다면 강자의 편을 들겠습니다. 아니 애시당초 옳고 그름을 따지는데 강자와 약자로 나누지 않을 겁니다. 왼쪽을 바라보면 오른쪽은 보이지 않는 법입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ljs565 네. 이명박 정부가 세계경제공황 때 미리 대처를 잘 해서 피해를 최소화 한 건 맞아요. 다만, 그 후로 남은 임기 내내 치솟은 물가를 제대로 관리하지는 못했죠. 하지만 역대 정부 중 경제만 놓고 보면 제일 잘 하긴 했어요. 평균 경제성장률 3.2 / 같은 기간 OECD 경제성장률 0.5(세계경제공황 반영) 박근혜 정부는 못했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잘 했어요. 평균 경제성장률 3.0 / 같은 기간 OECD 경제성장률 1.7 한국판 버블기인 노태우, 김영삼 정부 이후로는 아무리 경제를 잘 해도 체감하기 힘들어졌다고 봐요. 이 대통령의 경우 정확한 사실관계는 모르지만, 박 대통령의 경우는 뒷돈 먹으려는 시도조차 없었고, 재판 과정이나 현 정부 법무부장관도 뇌물 관련 무죄를 시인했어요. 언론노조가 보도를 안 하니까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임.
황교안은 기독교인으로서 모범적이고 내가 생각하고 있는 선진 시민의 모범이다 하지만 우파의 정치 지도자의 자격은 없다 자유시장경제와 자본주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자유롭고 치열한 경쟁속에서 누군가는 반드시 도태되기 마련이다. 이러한 사람들을 동정하고 도우려는 인간의 따뜻한 마음을 가진 시민들이 많아 졌을 때야 말로 자유민주주의가 완성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황교안은 이런 사회에서는 모범이 될 만한 인간이다. 하지만 그걸 법으로 정하고 정책으로 운영한다? 사회적 약자를 도와야 한다는 인간의 감점에는 동의 할 수 있지만 그걸 여성할당제를 주장하고 이익공유제(당대표 토론때 언급) 같은 정책따위나 옹호하는 것은 좌파가 주장하는 것과 똑같다 황교안 옆에 간신이 붙었니 어쩌니 말이 많은데 황교안은 주변 사람들부터 싹갈아 엎던가 아니면 이 나라를 위해서 당대표 자리를 내려놓길 바란다 지금 이대로라면 나라말아먹는 정치지도자일 뿐이다.
@@akbannna1432그런 사실을 아시다니 존경합니다 많은 이들이 의심을 안하지요 글 남깁니다 ✔스스로 나온자와 아닌자의 차이 ➡️황교안은 애석하게도 스스로가 아닌 누군가? 무엇인가?에 밀려 나왔습니다 그래서 방향성과 목표가 애초에 없습니다 입장을 바꿔 님이나 내가 반장 선거에 나갈때 어떻게 하조 바로 몇일 밤을 반을 위해서 어떤 슬로건을 내걸면 반친구들이 좋아할까 어떤 말과 행동을 하면 반친구들이 좋아할까 고민 끝에 자랑스럽게 슬로건을 내밀고 나를 뽑아달라 외치지요 ⛔바로 잠시 과거로 돌아가면 황교안은 당대표 출마때 그런 반장선거 슬로건 마저 없었습니다 ➡️갑자기 등장해서 지지율이 50% 압도적? 왜 의심을 안할까요? 시대가 새정치인을 원한다고 지금도 무지한 이들이 내세우조 전당대회 몇개월 전부터 갑자기 등장한 여론조사와 모든 언론의 황교안 기정사실화 당대표 예약 도배 ⛔누군가? 그 무엇이 황교안이 나오도록 미리 언론을 동원해서 무임승차할 수 있는 배경을 왜 만들어주었을까요? ⛔왜 비대위원장 김병준은 황이 당선되도록 당원규정을 위반하고, 토론회 축소와 선거일정 불가를 고집했을까요? 왜 아무도 의심하지 않을까요 ➡️문죄인은 왜 황교안을 나오도록 그토록 바랬을까? ⛔당대표 결과를 보면 충격?적인 비밀을 왜 의심안할까요? 선거전에 황이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50%를 넘는다고 하였지요 실제는 오세훈이가 두배차이로 압승을 합니다 당연히 당원 투표가 70%반영되어 숫자면에서 국민여론은 큰 의미가 없어지는 무의미한? 결과가 되조 그럼 왜 당원?들이 황교안을 압도적으로 지지하였을까 의심을 안하조(당원들의 수장은 바로 각 지역구 국회의원이조) ➡️왜 황과 문죄인은 함께 총선까지 버티면 된다고 동상이몽을 하고 있조 여기서 실타레가 하나씩 나올 것입니다 바로 이용하는 자와 그것을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는 자의 싸움이 (결국은 우리와 무관한 싸움이란 뜻일 수도 있조 아이러니하게)
밤이 깊어 먼 길을 나섰습니다~ 의미심장합니다~긍정인지 부정인지~ 듣는이로 사뭇 애매하게 와닿게 하네요 새벽이나 아침에 도착은 하시겠죠? ㅎ ㅎ~ 성제준님~방송~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듣고 배움되는게 많네요~ 숱한 지식 메모리😶~정보 판단력 분별력에 아주 놀라구요~ 책을 많이 일고 습득하신분이시라~ 핵심이나 본질 요지등을 바로바로 짚어 내시는구나~🤗🤗🤗합니다 👍👍👍👍👍👍👍👍👍👍👍👍👍 말씀하시는 논조에는 다량 공감하고 동의하구요~ 저는 이런 말씀을 좀 얹고 싶습니다 지식이론과 실제 삶은 좀 많이 다르다 라는거!(사상 이념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비슷하게 말씀하셨다고 봅니다) 즉!~지금은 이론이나 생각이 아니라 행동으로 삶으로 끌어내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론이란게!!원래 완전해 보입니다 잘될것같고~ (말씀하셨듯~인간의 자유나 욕망등이 과도히 작용되지 않는다면요~) 좋아보이고~(생각속에서만요~그죠?) 저는!~솔직히~어떤 경제관을 가졌냐 중요하다고 여기지 않습니다 (우리는 자본주의 시장경제체제입니다 국가나 국민에게 유익한 정책이나 플랜을 실현시켜 나가면 되는거지요 실질적 실제적 현실적으로요!) 뭉정부요?~이상한거죠?~이도저도 아닌!~사회주의적 경제관이라는게 근본적으로 우리 체제에 맞질 않는거라고 보니까요! (개인이나 집단에 자율성을 파괴하는거 강제하거나 억지하는거!~솔직히 있을수가 없는거지요~)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이념을 채택해서 나라가 건국된것인데! 이런것을 말한다고 애국도 아니고 걍!~기초말단적인 것입니다 원래~자유시장경제체제인데 자유시장경제 하자고 떠들어대니 말입니다~웃기지 않습니까? 한쪽에선 망치고있고 반대편은 관심도 없다가~ 불쑥 나타나서 이러자저러자라는게 말입니다 (이승만 박정희 ~그 이후 정권들이 잘한게 없구요) 솔직히 이렇다할 보수의 가치라는것도 정립된바가 없구요 (그니까 보수당이 웰빙당이니~ 밥그릇챙기고 밥그릇 쌈이나 해대고 나서지 않고 뒤에 쭈그리고 있다가 좀 잠잠하면 너나없이 갑자기 변모해서 나타나서 떠들고!~근데!~떠드는게 전혀 현실적이지도 실효성도 없었구요) 암튼!~웃깁니다 보수당이란게 존재는 하는데 보수의 가치는 모른다라는게! 😂😂😂 안보국방~보수의 가치뿐아니라 진보에게도 0순위이고 기본 베이스 입니다(우리는 이것도 좌우가 대립합니다~😂😂😂😅😅😅😥) 안보외교를 떠나서 경제를 말할수가 없고요~ 아!~죄송합니다 좀 엉뚱하게 갔네요 책은 본인이 쓴게 맞는지!~😂😅😉 (하도 대필이 많고요~ 머리나 입으론!~9첩반상에 수랏상이 나오는법이라~) 유명인이나 정치인들~책들을 직접 쓰시는거 같지가 않아서요! 당대표로서 처신 태도나 분명하게 잘 하시길 바랍니다~ 입으로 말고!~싸워서 행동으로 뭐라도 제대로 쟁취해 오시길 바랍니다 그래야~보수당 대표로 자격도 있는거고~더불어 대선을 가든지 할거 아니겠어요! 우리~너무 김치국부터 드링킹하는거 좋아라 해서 말입니다 (현재 시방 지금 상태~보수가 어떤 처지에 있는지 생각도 않고요!) 제 나름 황교안대표께 드리는 말입니다~ 성제준님!~아자!~빠샤빠샤~팟팅요! 😀😀😀😁😁😁😊😊😊🤗🤗🤗~ 그 목소리~ 자신감 넘치고 당당해서 그런거라고 봅니다(잘 알아서요~)😃😄😊 어렴풋알면 원래 그케 안되거든요! 응원 지지합니다😍😀😁😊😉 건강건투건승을 비옵니당😌😌😌
국가는 시장에 최대한 간섭해서는 안되고 물가가 미친년 널뛰듯 오르거나 그럼으로 인해서 국민의 삶이 힘들어지려고 할때 개입해서 그것을 안정화시키도록 가이드라인을 잡아주는, 그러니까 시장이 안정되게 굴러가도록 환경 조성이나 그러한 최소한의 역할만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소한 이 나라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지 못하거나, 억울한 일을 당하였을 때 너무나도 분하고 원통해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그러한 비극적인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시정 명령하도록 하는게 국가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법이란 것은, 그 법을 다루는 사람에 따라서 무자비해질 수 있고, 융통성 있게 적용될 수 있으며, 누가 보더라도 처죽일 죄가 있는 놈을 법망을 피해서 빠져나게 함으로서 유전무죄의 상황을 만들 수가 있고, 사회적인 약자에겐 따뚯한 인정을 배풀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법을 휘두르는 인간들이 씹새끼들 밖에 없어서 그렇지
여성할당제 같은 중도도 아니고 좌쪽으로 편향된 사고는 자유한국당이 보수당이 맞는가? 보수인척 하는 당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성제준님 사고에는 늘 동의하며 성제준님을 존경하지만 오늘 황교안 대표에 대한 해석은 여성할당제 철회 이전까진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보수인들 잡은 물고기라 생각한다면 자유한국당은 정말 큰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할당제 철회발언이 없다면 저는 더 보수적인 당을 선택할 것입니다.
따뜻한. 햇볕.약자편 등등 이런 감성적 어휘는 대부분 사회주의자들이 많이 애용하는 말들이죠. 황교안은 어줍잖은 우파들이 어쩔수 없이 문재앙 대안으로 적극 지지하고 있지만 이분의 배후 지원세력이 누군가를 정확히 알아야합니다. 스팩만 보고 황교안 연호하지만 절대 이런분은 위기의 대한민국을 운행할수 없습니다. 많은 부분이 불확실합니다.
당연하지요. 사려깊게 상대방을 봐야합니다. 우파유튜브가 제일 조심해야할 것은 섣불은 내부총질로 우파분열 내지 좌파에 조흔 일 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이죠. 물론 정말 잘못된것은 고쳐야죠 . 쓸데없는 징계 같은것. 그래서 제준님처럼 특히 영향력이있는 분은 많은 책임감을 느끼셔야해요. 우리국민은 선동되길 쉽다는 것을요. 지금 비판보다는 뭉치는데 선동을 해야할때죠. 유투버들도 진정 나라를 걱정한다면요. 비판을 위한 비판이 아닌. 그런 의미에서 오늘 제준님의 영상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법조계의 끝판왕까지 했던 황교안대표는 법을 다시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처럼 을이 갑질을 하는 요지경인 세상에서 따뜻한 법을 말하다니 황교안대표는 정신이 나갔어요. 산과악을 떠나서 재판은 승자와 패자만 있을 뿐입니다. 고소인과 피고소인이 동시에 승리하는 법은 없습니다. 따뜻함은 개나...
황대표를 애플황이라고 하더군요. 사과를 많이 해서 그런가보죠. 책자를 통해 황대표의 생각과 뜻을 이해하겠지만 문제는 그생각을 실행하는 과정에서의 황대표의 우유부단하고 나약한 모습에 우익의 한사람으로 큰 실망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우익에 지도자감이 없어 지금 황대표만 보이지만 지금부터라도 찾아보기도 하고 새로운 대안(방법과 인물)을 찾아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황대표의 나약한 모습은 좌익들의 먹이감이 되기 좋은 사례가 되리라 여겨져 걱정입니다.
결과가 의도한 선의 열매로 되게하는 데에는 생각처럼 쉽지않다는 것 황대표 지금 너무 잘 체험하고 계시지요? 황교안 대표께서 따뜻한 법, 따뜻한 경제를 말씀하시는 것은 정치 의식의 지표이실 수 있겠으나, 아무리 의도가 좋은 법도 법 집행자 인성이 선하지 못하고, 법의도대로의 정법 실행 없이는 좋은 결과는 나오지않는다는, 이점에서 많은 고민중이신 좋은 고민 의도이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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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똑똑한 성제준청년
장래가 총망 됩니다!
정치에 빨리 나오셨어 살기좋은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주시고.만들어 주십시요^^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황교안 지지합니다.
시대가 요구하는 보수적 가치 황교안
성제준대표님..정말 탁월하신 분입니다. 철학자들의 사상을 풀어주며, 보수와 사회주의 개념 뿌리 설명, 에 이은 정치인 책의 비평과 논평, 자신의 확고한 주장까지 대단한 지성이시다. 성대표님 정치인들이 엄청 탐내겠다. 나라위해 귀히 쓰임 받으시기를요.
이분 유투브를 보고있으면 점점 보수의 매력에 빠져든다는걸 느낄수있네요..
우파의 명품 방송 감사드립니다 뱅모선생님 방송도 멋져요
황교안대표님이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보수 우파의 가치에 입각해서 곧은 길로 나아갈수있게, 성제준씨가 계속해서 직언해드리고 지지를 보내주셨음 합니다. 황교안님 곁에 그런 인물들이 너무 부족한 것 같아 안타깝고 걱정스럽거든요.
기회주의 눈치족으로 썩은사과만 남발하는 황세모 아웃이다.
법은 약자를 지키는게 아니라 사실을 지키는거다 진짜 이나라를 떠나든가 해야지 온갖병신들이 다나오네
아들같은 분에게 많은걸 배우고 있네요.
시대가 어수선하다보니 우파내에 분열로 더 위험해지는 시이에 흔들림없으시기를 응원합니다. 항상 지지합니다
이미 답은 나와 있습니다.
문 정권과 정반대 행보를 하는 것.
위험을 감수하고 과단성 있게 밀어붙이시길
급할수록 돌아가십시오.
황대표님의 따뜻한법 정의. 여성들의 노력엔 또한 따뜻하법 찬성입니다 성재준님해석 감사합니다
제준씨 고마워요 정확한 판단과 분석으로 큰 도움이 됩니다.축복합니다.
그랬군요 지칼님이 황교안 따뜻한 경제 비판했는데 황교안과 대화하거나 책을 읽어보지 않아 오해한 것이었군요.
ㅡㅡㅡ
이렇게 책을 읽어보고 분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약자를 지키는게 아니라 사실을 지키는거다 다들 왜이러니 진짜
황대표가 "30% 여성할당제를 지지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내 귀를 의심했고 한숨만 나오게 만드네요..
황대표의 가장 큰 문제점은 보수주의가 무엇인지 모르는 그저 표만 의식한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는 사이비보수주의 정치인들에 둘러쌓여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대표님 그건 보수주의 정치인이 할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래선 안됩니다. 하며 강력하게 조언할 수 있는 조력자가 제일 먼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말주변이 없던 모세에게 아론을 조력자로 붙여 주셨듯이 황대표에게도 아론 같은 조력자가 정말 필요할 때입니다.
여성30%.. 이 발언을 한 장소가, 한국여성유권자 연맹(이런연맹이 왜 있지? 무쓸모 저여자입니다.) 에서 나온 발언입니다.
저도 화가났지만, 장소가 (무쓸모연맹) 장소인만큼 그에 맞는 쑈도 해야합니다. 정치인은 그냥 쑈를 잘하는 사람이 거든요. 같은 여자로써 열불나지만 왜 그런 연맹에 찾아가는지. 에 더 열받아야 합니다.
제준님~
왜 이렇게 똑똑하지?~~~
머릿속이 시원해지네요~~~
혈압약이 필요없을듯~~
항상 응원합니다!!!
항상 신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Jinilamp Key 그니까 그런장소에 가서 그런 개소리를 하니까 실망한다는거겠죠
맞는 말씀하시네요.
감성팔이 민주당 따라한다면 누가 지지할것인가 문제 인의 불의를 막자는 것인데
정말 멋진 놀랄만한 하나님의 청년이시군요!!!
난 60 대 중반으로 성 제준 유튜브를 항상 경청하는 성 제준님 펜입니다 언제 들어도 청산유수같은 달변과 해박한 지식 내일을 볼줄아는 선경지명 아주 멋지고 훌륭한 젊은이 입니다 오늘도 님의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성팔이에 너무 휘둘리는 국민들이라 참 뭐라고도 못하것네
대한민국의 미래가 참 암울함.. ㅋㅋㅋㅋㅋ
논리정연하고 냉철한 판단력 감히 그 누구도 따라오기 힘들듯..
성제준님 늘 응원합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
수고많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서는 아무도 어떤것도 완전( perfection)이란 없습니다 다만 정직한 마음과 순수한 동기로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지금의 사회주의자들이나 좌파들의 문제는 평등 평화 복지 등 하늘의 아름다운 언어들을 남용하며 자신들의 이기심을 충족 시키고 있고 모든 동기가 악랄한 어두움의 세력으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황교안 대표님 이 쓰러져가는 대한민국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진정성이 묻어 나옵니다!
반갑습니다, 늘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성제준 대표님 감사합니다
알고 싶었던 하나하나 디테어를 설명 해주셔서 Thank you!🇰🇷
약자가 보호되는 정의롭고 따뜻한 법치국가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준씨~
계속 국민들의 지성을 깨우쳐주시고..
자신의 신념 끝까지 굽히지마시고..
나라와국민들을 위해 싸워주세요.
형 정말 좋아합니다. 철학자들의 인용이 너무나도 적절하고 논리의 과정이 굉장히 깔끔하네요. 저도 형처럼 공부를 열심히 해서 바른말을 하는 청년이 되겠습니다. 한번 뵙는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영상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미 제2의 성재준 님을
보는것 같아 마음이 흐믓해지네요.바르고 이쁜 청년이,어른이 되세요.👍🏽👏🏾
정진하셔서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제준님 재호님 화이팅.
응원할께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화이팅
아이구....어쩜 이리도 이쁜말만
골라갖고 하시는지....
님같은 젊은이들이 많이 나와서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더욱 더
부강해지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ㅡ궁디 팡팡ㅡ
성재준씨 속이시원합니다 정말날카로운 지적들 감사해요
정확한 판단입니다. 화이팅입니다
나이도 젊고 어리신데 어쩜 이리 똑똑하실까 한참동생이지만 존경합니다 제준님
성제준님 자유한국당 영재영입에 추천됐으면 좋겠습니다
좀 믿고 지지해주면 안되나요? 지금 보수우파에 황대표만한 인물이 어디 있나요? 100% 완전한 사람 없어요 열심히 일하는 분 자꾸 발목잡는 비판들은 그만하고 자유우파 통합으로 힘을 모아 좌빨을 박살냅시다 ㅡ
뭐 종교도 아니고 그냥 하나님 믿는 것 처럼 믿어요? 진정 무책임한 말이군요. 그러다 나라가 잘못되면 황교안대표 십자가에 못박을 건가요? 열심히만 사는 세상은 지났어요. 요즘은 열심히는 기본이고 "잘"해야 합니다.
황교안 대표님이 말씀하신 따듯한 법이란 약자의 편에 설 수 있는 법치라고 하셨는데, 저는 법치주의란 강자, 약자라는 구분없이 옳은 사람, 죄가 없는 사람 편에 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자의 권력이나 약자 코스프레로 법치를 훼손시키지 않도록 말이죠.
법에 약자 강자를 상정하는 것 자체가 약간의 맑스적 계급담론에 기반한거죠. 이런 언더도그마가 정치건 사회건 알게모르게 스며들어있으니 자연스레 "부자는 나쁘다 서민은 착하다. 서민이 악행을 저지르면 사회의 책임이 크다. 부자의 악행은 부자 개인의 일탈이다. "같은 요상한 확증편향이 생기는거. 법은 그 앞에 누가서건 원칙대로 엄격히 집행돼야할텐데, 여론의 눈치를 보고 떼법에 휘둘리니
질문드립니다. 강자와 약자의 싸움에서 중립을 지킨답시고 가만히 지켜보면 누가 이깁니까?
강자가 이기겠죠?
그러면 과연 중립을 지킨것입니까? 간접적으로 강자편을 든것입니까? 간접적으로 강자편을 든 것이겠죠?
이점 잘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요
@@user-dw7nu9pt6z 법 앞에 강자와 약자를 상정하지 조차 말아야죠. 법의 집행은 결국 다른 배경을 떠나 법원안에서 이뤄지는것인데, 어떻게 법앞에 죄와 무고반 있지 어떻게 약자와 강자가 있을 수 있습니까.
회사의 사장이 직원에게 위계를 도구로 갑질했다 칩시다. 이것에 대해 엄중한 처벌을 내리는건 약자인 직원의 편을 들어주기 위해서도 강자인 사장을 탄압하기 위해서도 아닙니다. 그저 죄를 지은 사람을 원칙에 따라 처벌하는 것이죠. 그게 결과적으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것 처럼 연출될지라도 법은 사회적 지위를 초월해 적용된 것이지 그게 한쪽 편의 나약함을 보정하기 위한것은 아니죠. 설령 공정한 판결을 위해 약자인 직원에 대한 행정적 보호를 했을지라도 약하고 선량한 시민을 나쁘고 포악한 강자로부터 지키는 흔한 도그마 차원이 아닌 법치적 질서라는 그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기 위한거죠.
결과적으로 같은 결과였을지라도 법이 추구해야하는 정신은 만민에 평등한 엄격한 잣대여야 합니다.
제갈대중 // 어떻게 상정 안할수가 있죠. 자연상태애서 자연적으로 생기는게 강자와 약자입니다. 자유방임주의 시대를 생각해보세요.
강자가 상대적 약자인 님 주변의 땅을 사서 님 집주변을 다 막아버리면 어떡하실꺼죠? 이런 사태 때문에 수정된게 현재 법입니다. 님이 직장다니다 다치면 님 본인의 과실로 님에게 책임을 전가 하는게 아닌
직장에서 돈 주는것도 다 약자편드는겁니다. 무과실책임의 원칙이 다~ 법이 중간에서 팔짱 끼는게 아닌 균형상태를 위해서 약자편을 들기 위해 성립된 하나의 원칙입니다.
좌파가 문제인건 이미 법이 충분히 약자의 편을 들고 있는데, 여론으로 떼법을 만들어 이미 약자편을 들고 있는 원칙에 더더욱 감정적 굴기 때문입니다. 감정만 있고 원칙은 없는 법치주의파괴하려기 때문에 문제지.
@@user-dw7nu9pt6z 질문 드린다고 하시고 잘 생각해보라는 말로 끝내셨네요..;;;;
강자와 약자가 싸움을 하면 강자가 이길 확률이 높겠죠.
하지만, "법"이란 싸움이 아니라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잣대라고 생각합니다.
법치 앞에서는 강자와 약자의 프레임을 벗겨내고 진정한 옳고 그름을 판단해야 한다고 한 말에 강자가 이긴다느니, 강자의 편을 든다느니 식으로 이분법적 프레임을 강요하고 결론을 내리시네요. 만약 전 약자가 옳다면 약자의 편을 들 것이고, 강자가 옳다면 강자의 편을 들겠습니다. 아니 애시당초 옳고 그름을 따지는데 강자와 약자로 나누지 않을 겁니다.
왼쪽을 바라보면 오른쪽은 보이지 않는 법입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필독과 좋아요♡
투표를 한 국민들도 함께 책임져야겠습니다..
우리아들도 성선생님처럼. 똘똘햇으면 *^^
다음대통령은 경제를 잘하시는 분좀 탁상행정말고 실무행정좀
그런대통령이 역대에 없었죠...죄다 뒷돈먹으려다 감빵가던지하고...ㅜㅜ
@@ayclub8866 MB는요? 뒷돈먹은 혐의로 가택연금 중이지만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 때 선방하지 않았나요?
프리독 ㄷ
@@ljs565 네. 이명박 정부가 세계경제공황 때 미리 대처를 잘 해서 피해를 최소화 한 건 맞아요.
다만, 그 후로 남은 임기 내내 치솟은 물가를 제대로 관리하지는 못했죠.
하지만 역대 정부 중 경제만 놓고 보면 제일 잘 하긴 했어요.
평균 경제성장률 3.2 / 같은 기간 OECD 경제성장률 0.5(세계경제공황 반영)
박근혜 정부는 못했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잘 했어요.
평균 경제성장률 3.0 / 같은 기간 OECD 경제성장률 1.7
한국판 버블기인 노태우, 김영삼 정부 이후로는 아무리 경제를 잘 해도 체감하기 힘들어졌다고 봐요.
이 대통령의 경우 정확한 사실관계는 모르지만, 박 대통령의 경우는 뒷돈 먹으려는 시도조차 없었고, 재판 과정이나 현 정부 법무부장관도 뇌물 관련 무죄를 시인했어요. 언론노조가 보도를 안 하니까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임.
@@user-zz2mx5xg7f 그리고 2010년엔가 금융위기 직후에는 성장률이 일시적으로나마 7퍼센트 였지 않았나요?
탁월한논평 어지간한 논객들 세꼭지는 위에 능력갑입니다
완전히 끝내주는 음유시입니다 !!
이처럼 과감하게 한국을다시 다끌어안고 출발합시다 !! 그렇지 않고서는 살아갈길이 안보입니다 !!!^^
황교안은 기독교인으로서 모범적이고 내가 생각하고 있는 선진 시민의 모범이다
하지만 우파의 정치 지도자의 자격은 없다
자유시장경제와 자본주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자유롭고 치열한 경쟁속에서 누군가는 반드시 도태되기 마련이다.
이러한 사람들을 동정하고 도우려는 인간의 따뜻한 마음을 가진 시민들이 많아 졌을 때야 말로 자유민주주의가 완성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황교안은 이런 사회에서는 모범이 될 만한 인간이다.
하지만 그걸 법으로 정하고 정책으로 운영한다?
사회적 약자를 도와야 한다는 인간의 감점에는 동의 할 수 있지만 그걸 여성할당제를 주장하고 이익공유제(당대표 토론때 언급) 같은 정책따위나 옹호하는 것은
좌파가 주장하는 것과 똑같다
황교안 옆에 간신이 붙었니 어쩌니 말이 많은데 황교안은 주변 사람들부터 싹갈아 엎던가
아니면 이 나라를 위해서 당대표 자리를 내려놓길 바란다
지금 이대로라면 나라말아먹는 정치지도자일 뿐이다.
완벽한인간은 없다
지금 어쩌란말?
황교안대표 위해 기도
합시다
옆에 간신이 붙었다고 끌려다니면 이미 지도자감이 아닌 증거입니다.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통령이 답이다.
중앙일보 인터뷰, 여성 할당제....이건 순전히 표를 의식한 발언인데 정신 차리시길 부탁 드립니다.
오히려 여성할당제를 하면 잃는 표가 훨씬 많아요. 저거 해봤자 대다수 여성 국민들은 혜택을 누리지도 못하고 오히려 저런 정책 때문에 반감 사서 잃는 표가 훨씬 많아요. 실리적으로 따져도 멍청한 거죠.
잘하면 70프로 공천해도 상관없어요 근데 씨발 그럴 인물도 좆도없으면서 있어봐야 전희경인데 그냥 표퓰리즘 개지랄떨면서 좌파얘들 따라하는거보면 뚜드려패고싶음
보한민국 ^노^
막바지에 "몇페이지였더라...제준아" 하신거에서 빵터졌네요. 은근 귀여운 구석이 있으시네ㅋㅋ
한모 너무 귀여운 어린왕자 같은 느낌^^
동감합니다. 저도 순간 빵터짐
학생들을 상대하는 학원장의 평소의 말투?
개념 정리가 되었네요 나이스 ~
따뜻한 법, 따뜻한 시장경제 이것은 그 의미가 결과적으로 따뜻해진다라는 뭐 그런 의미였군요.
일전에 대한민국 법 이런 책에서 봤을때 따뜻한 법이라는 내용이 있었는데, 저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 여성할당제 부분인데, 이 부분을 좀 사고를 바꿀필요가 있군요.
황교안대표님 이분을 측근에 두시고 바른정치하는데 도움을 받았으면 합니다..
♥️오늘도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요약
스스로 나온자가 아닙니다
느닺 없이 튀어 나왔지요~~~~~그리곤 언론에서 띄워 주었지요
@@akbannna1432그런 사실을 아시다니 존경합니다 많은 이들이 의심을 안하지요 글 남깁니다
✔스스로 나온자와 아닌자의 차이
➡️황교안은 애석하게도 스스로가 아닌 누군가? 무엇인가?에 밀려 나왔습니다 그래서 방향성과 목표가 애초에 없습니다
입장을 바꿔 님이나 내가 반장 선거에 나갈때 어떻게 하조 바로 몇일 밤을 반을 위해서 어떤 슬로건을 내걸면 반친구들이 좋아할까 어떤 말과 행동을 하면 반친구들이 좋아할까 고민 끝에 자랑스럽게 슬로건을 내밀고 나를 뽑아달라 외치지요
⛔바로 잠시 과거로 돌아가면 황교안은 당대표 출마때 그런 반장선거 슬로건 마저 없었습니다
➡️갑자기 등장해서 지지율이 50% 압도적?
왜 의심을 안할까요? 시대가 새정치인을 원한다고 지금도 무지한 이들이 내세우조
전당대회 몇개월 전부터 갑자기 등장한 여론조사와 모든 언론의 황교안 기정사실화 당대표 예약 도배
⛔누군가? 그 무엇이 황교안이 나오도록 미리 언론을 동원해서 무임승차할 수 있는 배경을 왜 만들어주었을까요?
⛔왜 비대위원장 김병준은 황이 당선되도록 당원규정을 위반하고, 토론회 축소와 선거일정 불가를 고집했을까요? 왜 아무도 의심하지 않을까요
➡️문죄인은 왜 황교안을 나오도록 그토록 바랬을까?
⛔당대표 결과를 보면 충격?적인 비밀을 왜 의심안할까요?
선거전에 황이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50%를 넘는다고 하였지요 실제는 오세훈이가 두배차이로 압승을 합니다 당연히 당원 투표가 70%반영되어 숫자면에서 국민여론은 큰 의미가 없어지는 무의미한? 결과가 되조
그럼 왜 당원?들이 황교안을 압도적으로 지지하였을까 의심을 안하조(당원들의 수장은 바로 각 지역구 국회의원이조)
➡️왜 황과 문죄인은 함께 총선까지 버티면 된다고 동상이몽을 하고 있조
여기서 실타레가 하나씩 나올 것입니다
바로 이용하는 자와 그것을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는 자의 싸움이
(결국은 우리와 무관한 싸움이란 뜻일 수도 있조 아이러니하게)
황교안 대표 생각이깊이있고 죄에대에 확고하시고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는분입니다 황대표 마음이 따뜻한남자
성제준 님 날카롭게 지적하시기도 하고 생각이 건전하십니다 남녀구분없이 실력있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는 사람이 정치해야한다에 한표
성제준님 응원합니다
멋진 분석 감사합니다.
성제준님 황교안대표의 생각을 잘 대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훌륭한 이해력을 통한
탁월한 분석이다.
대단하다.
밤이 깊어 먼 길을 나섰습니다~
의미심장합니다~긍정인지 부정인지~
듣는이로 사뭇 애매하게 와닿게 하네요
새벽이나 아침에 도착은 하시겠죠?
ㅎ ㅎ~
성제준님~방송~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듣고 배움되는게 많네요~
숱한 지식 메모리😶~정보 판단력
분별력에 아주 놀라구요~
책을 많이 일고 습득하신분이시라~
핵심이나 본질 요지등을 바로바로
짚어 내시는구나~🤗🤗🤗합니다
👍👍👍👍👍👍👍👍👍👍👍👍👍
말씀하시는 논조에는 다량 공감하고
동의하구요~
저는 이런 말씀을 좀 얹고 싶습니다
지식이론과 실제 삶은 좀 많이 다르다
라는거!(사상 이념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비슷하게 말씀하셨다고
봅니다)
즉!~지금은 이론이나 생각이 아니라
행동으로 삶으로 끌어내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론이란게!!원래 완전해 보입니다
잘될것같고~
(말씀하셨듯~인간의 자유나 욕망등이
과도히 작용되지 않는다면요~)
좋아보이고~(생각속에서만요~그죠?)
저는!~솔직히~어떤 경제관을 가졌냐
중요하다고 여기지 않습니다
(우리는 자본주의 시장경제체제입니다
국가나 국민에게 유익한 정책이나
플랜을 실현시켜 나가면 되는거지요
실질적 실제적 현실적으로요!)
뭉정부요?~이상한거죠?~이도저도
아닌!~사회주의적 경제관이라는게
근본적으로 우리 체제에 맞질 않는거라고 보니까요!
(개인이나 집단에 자율성을 파괴하는거
강제하거나 억지하는거!~솔직히
있을수가 없는거지요~)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이념을 채택해서 나라가 건국된것인데!
이런것을 말한다고 애국도 아니고
걍!~기초말단적인 것입니다
원래~자유시장경제체제인데
자유시장경제 하자고 떠들어대니
말입니다~웃기지 않습니까?
한쪽에선 망치고있고 반대편은
관심도 없다가~
불쑥 나타나서 이러자저러자라는게
말입니다
(이승만 박정희 ~그 이후 정권들이
잘한게 없구요)
솔직히 이렇다할 보수의 가치라는것도
정립된바가 없구요
(그니까 보수당이 웰빙당이니~
밥그릇챙기고 밥그릇 쌈이나 해대고
나서지 않고 뒤에 쭈그리고 있다가
좀 잠잠하면 너나없이 갑자기 변모해서
나타나서 떠들고!~근데!~떠드는게
전혀 현실적이지도 실효성도 없었구요)
암튼!~웃깁니다 보수당이란게 존재는
하는데 보수의 가치는 모른다라는게!
😂😂😂
안보국방~보수의 가치뿐아니라
진보에게도 0순위이고 기본 베이스
입니다(우리는 이것도 좌우가 대립합니다~😂😂😂😅😅😅😥)
안보외교를 떠나서 경제를 말할수가
없고요~
아!~죄송합니다 좀 엉뚱하게 갔네요
책은 본인이 쓴게 맞는지!~😂😅😉
(하도 대필이 많고요~
머리나 입으론!~9첩반상에 수랏상이
나오는법이라~)
유명인이나 정치인들~책들을 직접
쓰시는거 같지가 않아서요!
당대표로서 처신 태도나 분명하게
잘 하시길 바랍니다~
입으로 말고!~싸워서 행동으로
뭐라도 제대로 쟁취해 오시길
바랍니다
그래야~보수당 대표로 자격도 있는거고~더불어 대선을 가든지
할거 아니겠어요!
우리~너무 김치국부터 드링킹하는거
좋아라 해서 말입니다
(현재 시방 지금 상태~보수가 어떤
처지에 있는지 생각도 않고요!)
제 나름 황교안대표께 드리는 말입니다~
성제준님!~아자!~빠샤빠샤~팟팅요!
😀😀😀😁😁😁😊😊😊🤗🤗🤗~
그 목소리~
자신감 넘치고 당당해서 그런거라고
봅니다(잘 알아서요~)😃😄😊
어렴풋알면 원래 그케 안되거든요!
응원 지지합니다😍😀😁😊😉
건강건투건승을 비옵니당😌😌😌
여러분 제준님 이 강의는 끝까지 잘 들으세요
그리고 댓글을 다세요
황대표님을 도와드리는 말씀입니다
성제준 선생님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성제준님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황교안대표님 한국의 레이건이되시길 기원합니다...
국가는 시장에 최대한 간섭해서는 안되고 물가가 미친년 널뛰듯 오르거나 그럼으로 인해서 국민의 삶이 힘들어지려고 할때 개입해서 그것을 안정화시키도록 가이드라인을 잡아주는, 그러니까 시장이 안정되게 굴러가도록 환경 조성이나 그러한 최소한의 역할만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소한 이 나라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지 못하거나, 억울한 일을 당하였을 때 너무나도 분하고 원통해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그러한 비극적인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시정 명령하도록 하는게 국가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법이란 것은, 그 법을 다루는 사람에 따라서 무자비해질 수 있고, 융통성 있게 적용될 수 있으며, 누가 보더라도 처죽일 죄가 있는 놈을 법망을 피해서 빠져나게 함으로서 유전무죄의 상황을 만들 수가 있고, 사회적인 약자에겐 따뚯한 인정을 배풀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법을 휘두르는 인간들이 씹새끼들 밖에 없어서 그렇지
김제동이랑 일대일 토론 실시간으로 함 해주면 대박날듯. 누가 빈수레인지 드러날테니.
성제준 선생님을 국회로 보내 나라 부터 살려야 한다. 한일간 연방제통일해서 중공 군사제국주의를 분쇄하고, 후손들에게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물려 줍시다.
지금 당장은 사회주의적 사상을 가진 표를 끌어모울려는것일뿐이겠죠 우파도 이제 방법을 전환하는게 아닐까합니다 어떻게보면 우파식 철인 정치 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볼 때마다 제 머리 속이 정리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정치공학적으로 집토끼 50%만 다독거려주고 산토끼 50%를 노리는듯 합니다.
이 나라가 그래서 망해가는건데, 정신 못 차린듯.
국민은 통계로 움직이는 지도자가 아닌, 국민들이 감탄할 만한 이념과 지력을 갖춘 사람이죠.
여성할당제 같은 중도도 아니고 좌쪽으로 편향된 사고는 자유한국당이 보수당이 맞는가? 보수인척 하는 당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성제준님 사고에는 늘 동의하며 성제준님을 존경하지만 오늘 황교안 대표에 대한 해석은 여성할당제 철회 이전까진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보수인들 잡은 물고기라 생각한다면 자유한국당은 정말 큰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할당제 철회발언이 없다면 저는 더 보수적인 당을 선택할 것입니다.
그런 따뜻함이 박근혜 대통령한테는 적용될수 없을까요? 말도 안되는 법 집행에 한번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황대표... 그 책에 나온대로 사상과 말이 보수에 맞다고해도 행동이 모순되 보이는데... 각자의 판단에 맡겨야겠네요
여성할당제 황교안 out! 민주당 2중대냐? 2030 젊은 남성들이 우습냐?
성제준님구독자입니다 늘응원합니다다만 따뜻하게 황대표님 봐주면않될까요 저가보기엔 잘하고 있다고봅니다 제준님은우파의기둥입니다❤❤👏👏👏
따뜻한. 햇볕.약자편 등등 이런 감성적 어휘는 대부분 사회주의자들이 많이 애용하는 말들이죠.
황교안은 어줍잖은 우파들이 어쩔수 없이 문재앙 대안으로 적극 지지하고 있지만 이분의 배후 지원세력이 누군가를 정확히 알아야합니다.
스팩만 보고 황교안 연호하지만 절대
이런분은 위기의 대한민국을 운행할수 없습니다.
많은 부분이 불확실합니다.
늘 기도로 돕겠습니다.
여호와닛시 할렐루야 ^^~
여성할당제, 처음 접했을때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제발 중도 눈치를 안보셨으면 합니다.
항상 짱짱!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법도 법이나 법도 경제도 교육도 무슨일이나 사람이 하는것이라, 무엇을 하든 사람이 먼저 제대로 된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된사람으로 자유 민주 국가관이 투철한 용기와지혜를 갖추고 역사적 책임을 지는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데...
공정한 법치는 모두를 따뜻하게하는것이라 생각된다.모두가 정말 그것은 공정하다는 인식이 있을때 법이 따뜻하다 경제가 공정한 룰에 따라 고루 배분될때 경제가 따뜻함을 느끼는것이 아닐까 ?
큰 범위에서 볼때 좌파를 무너뜨리는게 목적이니 보수쪽 대선주자를 비판해서 분열되게 하는 것은 정말 조심하고 좌파진영을 많이 비판히야할듯~
진리와 자유 정의 애국이 가슴안에서 불이되어
훨훨 타고있음을 느낄수 있는 성재준님 오늘도 영상 잘 봅니다. 감사합니다 .
무식한 제가 많이 배웁니다.
감사드려요
이제 이민을 준비할때
가고싶은데 너무 어려움... ㅠㅠ 하
믿고보는 성제준TV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우파 화이팅♡
뿌유가.
와...황교안 왜저러나 하고 낙심하고있었는데... 성제준형님 그저 멋있다라고 밖에 표현못하겠네요.. 뒷통수 세게 한대맞은 기분입니다
황교안대표 제발 페미만은 피해갑시다
님의지우치지않는편견없는논평가슴깊이파고들게합니다
냉철한판단역을높이존중합니다
불이을보고도자기편이면무조건두든하는지금의현실입니다
당연하지요. 사려깊게 상대방을 봐야합니다.
우파유튜브가 제일 조심해야할 것은 섣불은 내부총질로 우파분열 내지 좌파에 조흔 일 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이죠. 물론 정말 잘못된것은 고쳐야죠 .
쓸데없는 징계 같은것.
그래서 제준님처럼 특히 영향력이있는 분은 많은 책임감을 느끼셔야해요. 우리국민은 선동되길 쉽다는 것을요. 지금 비판보다는 뭉치는데 선동을 해야할때죠. 유투버들도 진정 나라를 걱정한다면요. 비판을 위한 비판이 아닌.
그런 의미에서 오늘 제준님의 영상 감사합니다.
따뜻한법? 약자를 위한법? 법은 강자 약자를 다떠나서 모든사람에게 공정하게 적용되어야하는게 법치주의 아니겠습니까. 약자를 위하는법 때문에 강자가 역차별당하게 되는것이 프롤레타리아가 부르주아를 끌어내리는 공산주의와 다를바 없지 않겠습니까. 따뜻한 시장경제 또한 마찬가지아니겠습니까. 저는 황교안이 내뱉은 따뜻한이라는 수식어가 반우파 보수 성향을 가득담은 메세지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여성할당제 또한 좌파친페미성향인 문재인정부와 다를바없다고생각되네요. 제1우파정당대표가아닌 국민의 표만 의식하는 포퓰리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이래선 자한당이 총선때 과반수가 의석을 차지하더라도 황교안이 대선에 당선되더라도 우리나라는 여전히 지금과 같은 꼴을 면하지못할까봐 크게 걱정입니다.
황교안 개소릴 쉴드.
법 경제 모두 준엄한 판단을 엄숙히 받아 들이도록 설득 해야지
우는 아이젖 준다...
국민 모두가 불행해지면 자연히 평등해져?
좌파 대가리들은 아주 살기 편안해지지.
생각을 똑바로 하길 권한다.
맞습니다. 법조계의 끝판왕까지 했던 황교안대표는 법을 다시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처럼 을이 갑질을 하는 요지경인 세상에서 따뜻한 법을 말하다니 황교안대표는 정신이 나갔어요.
산과악을 떠나서 재판은 승자와 패자만 있을 뿐입니다. 고소인과 피고소인이 동시에 승리하는 법은 없습니다. 따뜻함은 개나...
이렇게. 이토록 부지런하게 맹활약을 할 수 있는 지렉과 에너지의 근원믄 어디서 올까요.
사명감???
황도따기, 못가본 군대 육사구경, 현판식 놀이.
지금 황교안 대표 뭐하냐?
오~~~
명괘한 설명 잘듣엇습니다
황교안을 가르친다..짝짝짝..
홍콩 시위에 말한마디 안보태는데서 크게 실망했는데 여성할당제까지 나오니 정체성에 크게 의문점이 듭니다
법이나 경제는 아무도 차별하지 않는다. 그저 자신들을 잘 대접해 주면
그들도 자신들 대접하는 이들을 잘 대접해 준다.
사과하지 말라고 했더니
안하더군요
듣긴 듣나봅니다
다행입니다.
황교안대표 지지합니다
정리해주셔서감사합니다
법치에의해서 개인의자유의확립. 보수의사상 맞습니다
따뜻한정책이라뇨.강경한 좌파와 맞설 정책이 필요한걸 모르십니까..황대표님~~
"몇 페이지였더라 제준아?"
자한당에는 확 끌어들일만한 강한 카리스마 펀치인물은 없는듯..넘 물렁물렁해...
제가보긴 김진태 괜찮아유.
홍준표를 원한다 젊은이들은. 나이 든 사람들은 세상 돌아가는 걸 모른다.
트럼프까진 기대하지 않아도 스트롱맨인가요? 그리고 저 위의 꼴뚜기같은 이상한 싸이트 올려놓은 person(정중한 말투임) .. 지우세요~ 여기저기 이런식으로 수준떨어지게 지저분하게 하지마시구요.보다가 깜놀했네
@@15xxrcn 그건아니듯...., 뽕시민이랑 놀라해요 갸는
@@user-uu2jv5bc9q 맞아요 워렌부페님!
황대표를 애플황이라고 하더군요.
사과를 많이 해서 그런가보죠.
책자를 통해 황대표의 생각과 뜻을 이해하겠지만 문제는 그생각을 실행하는 과정에서의 황대표의 우유부단하고 나약한 모습에 우익의 한사람으로 큰 실망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우익에 지도자감이 없어 지금 황대표만 보이지만 지금부터라도 찾아보기도 하고 새로운 대안(방법과 인물)을 찾아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황대표의 나약한 모습은 좌익들의 먹이감이 되기 좋은 사례가 되리라 여겨져 걱정입니다.
응원합니다!!!
결과가 의도한 선의 열매로 되게하는 데에는 생각처럼 쉽지않다는 것 황대표 지금 너무 잘 체험하고 계시지요? 황교안 대표께서 따뜻한 법, 따뜻한 경제를 말씀하시는 것은 정치 의식의 지표이실 수 있겠으나,
아무리 의도가 좋은 법도 법 집행자 인성이 선하지 못하고, 법의도대로의 정법 실행 없이는 좋은 결과는 나오지않는다는, 이점에서 많은 고민중이신 좋은 고민 의도이신 것 같습니다.
황씨 소키워 봤나? 우리 소나 잘돌봐라. 옆집염소 여물주지 말고. 좌우 다 눈치보면 사팔뚜기된다
저보다 어린 분이지만 성제준님 존경합니다. 짝짝짝
밤길가다테러당한다
법과 자유시장경제가 잘돌아가는 사회
이세상에 존재하는 체재중
가장 따뜻한 체제가 아닐까
페미문제가 큰데 보수에서 페미정책을 지지한다면 우파 표는 분열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다음 총선은 인민당 다 밀어내면좋겠는데 걱정이네요
성재준님!!! 기독교에 입각한 말씀 넘 감사드립니다.기독교인이면서 진보, 보수를 분별 못하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기가 찰 노릇입니다. 교회가 깨어나야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준님 항상 좋은 영향 감사해요 축복합니다~~^^
황교안님 제발 법좀잘지켰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