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자면 나도 남보다 더 읽고 더 보고 더 생각하면서 살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다 보니 머릿속에서 오만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더 알기위해 더 노력했기에 내 의견이 다른 의견보다 더 무게감 있고 더 옳은 소리로 받아들여졌으면 하는 바람이 크지요. 그런 의식속에 오고가던 많은 대화에서 타인들이 느꼈을 감정같은걸 못 헤아리고 가게 됩니다. 좀 더 깊게 생각하고 좀 더 자유로운 시각으로 의사소통을 해 나가야겠다 싶네요.
어떻게 보면 그 떡볶이집 사장님은 그 오랜세월 본인의 가치관과 고집, 성격등등 자신에 대한 모든걸 내려놓기위해 골목식당에 나온것일 수도 있겠다 싶네요. 20년이라는 세월정도면 아마 본인스스로가 어떤 이유로도 납득이 안되기때문에 계속 그런방식으로 떡볶이를 만들어오셨을거 같은데 백종원씨라는 납득할 만한 이유를 찾은것일수도 있겠네요
현재시간이 과거를 응축해서 보여준다는 건 나도 많이 생각해본바이다. 자신의 과거를 버리고 타인의 방식이나 인식을 따라간다는건 그사람을 존중하고 믿는다는 것이 우선한다. 쓴소리를 받아들이는건 마치 내안의 무언가가 무너지는 충격을 느낀다. 하지만 대부분의 현실은 자신도 제대로 못하면서 남에게만 쓴소리하는 인간들이 더많다. 위영상의 주제대로 자신을 되돌아보지 못하는거다. 우린 항상 거울을 보지만 '남의 얼굴은 잘볼수 있지만 정작 자신의 얼굴은 거울을 통하지 않고서는 볼 방법조차 없다'는걸 생각하지 못한다는 것에 깜짝놀란다. 우린 타인을 통해 자신을 발견해간다.
개인적으로 꼭 인정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자존심때문이든 뭐든간에 앞에서는 인정안하고 안한다고하더라도 잘보고 지켜보고 뒤에서 그걸 내껄로 만든다면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좋다고생각한다. 중요한건 바뀌고 바꾸고 변하고 변하게된다는 것 이지 인정만하고 아무것도 하지않는다면 그것은 고집보다 더 안좋다고 생각한다.
성제준의 철학시간인가요? 댓글도 그렇고 대부분 공감을 많이 하시네요 저는 변화를 공부할 때 많이 느꼇어요 변화 하는거 말로는 쉽지만 직접해보니까 어려워요 공부때문에 생활습관 바꾸고 꾸준히 시간지켜서 공부하기 또 뭔가 어떤 상황속에서 매일 해오던 공부방법이나 루틴조차 바꿔볼려고해도 귀찮고 머리속이 복잡해지면서 다시 원 상태로 돌아가고 싶음 초인적인 힘이라고 표현한거 정말 그 말 그대로임
좀 과장된면이 없지않아 있긴하지만 자신의 부족한점을 알고 다른사람의 조언을 듣고 바꾼다는게 쉽지 않은 일이긴하죠. 저 할머니는 오랫동안 해왔지만 고집이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몰랐던거니까 쉽게 바뀔수 있던거구요. 많이 배우고 자신의 신념이 생긴 사람일수록 뭔가를 바꾼다는건 쉽지 않죠.. 정치를 보면 너무나 쉽게 볼수있는 것들이죠.. 괜히 대깨문이란 말이 생겼을까요
성선생님 말씀에 공감은 일부하지만 저는 반대입니다 백종원이만든게 그냥 기준이 된다면 세상 뽂이맛이 다 똑같을듯 세상 사람ㄷ들이 맛에 길들여졌죠 전 이맛이든 저맛이든 저사장님의 맛을 존중합니다 잘 팔린다고 맛이기준이된다면 그건수제 맛이 아니죠 삼가 백씨 나댐?모두가 다 같은 맛을낸다면 그건 아니지 혹시 호텔 쉐프한테도 그렇게 나댈수있는지 궁금하고 묻고싶다
![수상한 연구소 (Suspicious Lab) #2｜[SKZ CODE] Ep.48](http://i.ytimg.com/vi/b-ztNXTxxLA/mqdefault.jpg)
![[UFC] 알렉스 페레이라 vs 자마할 힐](http://i.ytimg.com/vi/Gwawfzvx_h0/mqdefault.jpg)
보고 아무생각없이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을 캐치해내시네요..훌륭하십니다
저렇게 인정하는게 마냥 쉽지 않죠... 저 할머니보다 훨씬 덜살았는데도 평소에 내가 항상 옳았다고 생각한 자신을 반성하게 하는 영상입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 최고입니다. 저도 그 프로그램을 보았는데 이런 심오한 과제는 꺼내진 못했는데...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의 메세지는
자기를 내려놓을줄 아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인간은 아집때문에
그 알량한 나 라는 존재의 고집을 내려놓지 못하는데
이분은 깨달음을 바로 인정한 멋진 분이세요👏👏👏
여기가 칸트 맛집 사별성인가요?
@@rootes5081 올만이다?
@@rootes5081 성인이란 말의 뜻을 어떻게 해석하고 인정하는지 의 차이죠^^
내가 그렇게 하지 못했었던 경험에서 쓴 댓글이고
깨달음의 본질을 알고 싦을 바꾼 분들이 성인들 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직시한다는것은 굉장한 용기가 필요한것입니다 떡볶이집 사장님도 자신의 레시피가 잘못됀걸 받아들이기란 힘들었을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받아들이고개선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직시하는게 힘들수 있습니다만 직시를해야 비로소 변하기 시작하는거 같습니다
백 종원씨의 노블레스 오블리즈는 정말 존경합니다
할머니의 겸손함에도 경의를 표합니다
성재준님 응원합니다
타인의 인식으로 부터 자유로워지고 ''나와 다른 사람이 갖고있는 경험에 대해 존중 할 수 있는 힘 그것이 겸손이다'' 말씀 공감합니다
겸손이 남의생각에 존중할줄아는사람 이라는걸 가슴속에 새기겠습니다
역시
우리 재준님
다시한번 나를 바로 세웁니다
공감합니다
내가 왕년에 이랫는데 잘 나갔는데
이런거 다 필요없어요 자기자신을 객관적으로 볼수있는 혜안이 꼭 필요한거 같아요(어렵긴하지만)
ㅠㅠㅠㅠㅠ ~ ~
감사하구 고미워요
백대표님 떢볶이 사장님 우리모두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요 ~~~
좋은 약은 입에 쓴 법이니 그걸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의 자세가 필요하죠
나도 곱씹어 봐야 겠어요
할머니의 겸손도 존중받아야 하지만, 확실히 백종원씨의 떡볶이가 본인것보다 맛있었다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용기가 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방송에선 배우는게 많습니다
여러가지를 느끼게되네요
자기자신에 대한 이해와 겸손..
저도 저 자신을 돌아봐야할것 같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인간을 이해하고 정리된 이러한 내용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찰은 겸허와 기도에서 생깁니다.
그 장면 공감합니다. 짧게 2년의 세월의 허무함에 마른 눈물 한방울 흘린 적이 있어요.
주말에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 보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 영상을 보고 갑니다.
네.....말씀맞습니다.저한테는요.....늘감사합니다.....👍👍👍👏👏👏
참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말름 잘 듣고 갑니다
자기의 잘못된 점을 지적당하고
그걸 반성하는건 훌륭한 자세라고 봅니다
근데 이십년세월 만들어온 떡볶이가 그렇게 맛이 없다는건 음식에 대한 열정이 부족해서일까요?
득도가 터져도 몇번은 터졌을 세월인데.
구글구글 생활고가 음식을 이렇게 되도록 방치했는지
식당하는 사람들은 쉬는 날 다른 동종업 가게에 가서 먹어봐야겠다. 새로운 맛을 봐야 함.
하루라도 장사를 쉬고 다른 음식점 맛을 보러다닐 여유도 없었고
주변에 조언이나 도움을 줄 사람이 없는 분이셨을꺼 같아요
그래도 본인이 20년이라는 길을 잘못 걸어왔다고 인정하고 다시 걷는 용기는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 그 영화 봤는데 제준씨가 학생들에게 입에 담지도 못 할 인격모독을 해서 보는이로하여금 눈물을 자아내는 슬픈영화요ㅠㅜ 어찌나 가슴아프던지 오프라인으로 저장까지 했잖아요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울었습니다. 겸손한 마음이 감동을 주네요.
제준님 오랜만에 이렇게 저를 되돌아보게되는 영상이네요~
제가 좌절할때 제준님의 영상하나가 저를 일어나게했는데 다시한번 반성하고 이 할머니처럼 겸손한자세를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논평은 너무 가슴에 와 닿고 삶을 포기하고싶은 현재에 새롭게 다가오네여 새러운 삶을 시작해야할 시기인가보네요
저랑 완벽하게 같은 생각이십니다. 역시!!
매번 어찌이리 바른말씀만 하시는지, 참 배울게 많네요.. 즐겨보고있습니다.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화 말씀하시니 쉰들러 리스트가 보고싶어지네요..
겸손함을 갖는다는건 매우어려울텐데 노력을 해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변화를 준 할머니도 대단하시지만, 만약 백종원이 아닌 일반인 떡볶이집 사장님이 똑같은 조언을 줬다면 수긍을 했을지 궁금하긴 합니다.
프로그램에서 다른사람들 보세요. 백종원이 말해도 안듣는 사람은 안듣자나요
아무래도 백종원은 공신력, 신뢰가 있으니...
으뜨케~~~자기를 과감히 내려 놓는 것은 나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인정하는것. ....
대단한 안목을 가지셨네요
성제준님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저 할머니도 대단하시고
백종원도 정말 사랑이 있기에 따금하게
성재준님은 더 대단하십니다
정직과 순수함이 그분의 겸손의 토대가 된것이 아닌가 싶네요. 또한 그분의 열망도 한 몫한듯.
솔직히 말하자면 나도 남보다 더 읽고 더 보고 더 생각하면서 살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다 보니 머릿속에서 오만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더 알기위해 더 노력했기에 내 의견이 다른 의견보다 더 무게감 있고 더 옳은 소리로 받아들여졌으면 하는 바람이 크지요. 그런 의식속에 오고가던 많은 대화에서 타인들이 느꼈을 감정같은걸 못 헤아리고 가게 됩니다. 좀 더 깊게 생각하고 좀 더 자유로운 시각으로 의사소통을 해 나가야겠다 싶네요.
시골에서 농사만짓는 할머니분들도 책한권 읽을시간없어도 풀밭을 메고 땀흘리여 농작물 거둬드리면서 삶을배우고 느끼며 책이상의 노동의 체험속에서 뿌듯함을 느끼지요 인간은 누구나 다 스스로 자존감을 방법만 다를뿐 키워가며 살지요
어떻게 보면 그 떡볶이집 사장님은 그 오랜세월 본인의 가치관과 고집, 성격등등 자신에 대한 모든걸 내려놓기위해 골목식당에 나온것일 수도 있겠다 싶네요.
20년이라는 세월정도면 아마 본인스스로가 어떤 이유로도 납득이 안되기때문에 계속 그런방식으로 떡볶이를 만들어오셨을거 같은데 백종원씨라는 납득할 만한 이유를 찾은것일수도 있겠네요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어요. 정말 대단하신 분이세요. 백종원씨나, 떡볶이집 사장님 두분 다요.^^
그래서 저는 한국영화를 안봅니다. 한국영화의 99%가 제준씨가 얘기한 영화이거든요
요사이 자기반성 하는것 시인 하는것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다시보기로 봤는데 뭉클합니다.
제준님.. 할머니 말고 떡볶이사장님이라고 하셨으면 좋아하셨을것 같아요. 너무 젊어보이시더군요.~~
그 포스트모더니즘에 관한 영상좀 더 올려주지
현재시간이 과거를 응축해서 보여준다는 건 나도 많이 생각해본바이다. 자신의 과거를 버리고 타인의 방식이나 인식을 따라간다는건 그사람을 존중하고 믿는다는 것이 우선한다. 쓴소리를 받아들이는건 마치 내안의 무언가가 무너지는 충격을 느낀다. 하지만 대부분의 현실은 자신도 제대로 못하면서 남에게만 쓴소리하는 인간들이 더많다. 위영상의 주제대로 자신을 되돌아보지 못하는거다. 우린 항상 거울을 보지만 '남의 얼굴은 잘볼수 있지만 정작 자신의 얼굴은 거울을 통하지 않고서는 볼 방법조차 없다'는걸 생각하지 못한다는 것에 깜짝놀란다. 우린 타인을 통해 자신을 발견해간다.
반갑습니다 성재준 입니다~
이젠 듣기만해도 웃겨요^^
너 자신을 알라 - 소크라테스 -
좋다
돈까스 먹고싶다...
정치판도 마찬가지로 끊임없는 개혁, 혁신을 주절거리지 말고 원칙으로, 기본으로 돌아가야 할 때!!!
자신 마저 바뀌지 않으면 세상 자체도 안바뀌죠. 백종원이 이래서 좋을 수 밖에 없어요. 푸근해보이긴 해도 냉정함과 현실을 알고 있는 남자가 괜히 멋진게 아니더라고요.
나이든 나도 젉은사람에 배울건 배워야한다 성제준
역시 예리한 눈 깊이있는 지식 잘정돈된 논리 항상기다려지는 이유임
메마른 정서을가진 이나라 많은 젊은이들이 성제준 방송을 듣고 느끼는게 있었음 좋겠음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고 20년간 자신의 노력이 잘못되었다는걸 한번에 인정한다는게 정말 쉽지않은데 백대표님도 대단하지만 저 할머니도 정말 대단한 인격을 소유하고 계시네요.
머리스타일 한번 바꾸고 나오시면 쇼크날듯
道可道,非可道라 ---베르그 송의 flow개념과 相通,그래서 엣날부터 인생을 물로 비유했구요.
조오선족인가? 한글 맞춤법도 모르면서 굳이 한자로 쓰나. 조선의 사대부놈들의 인식을 가진듯.
내 자신을 낮추면 되는군요 ㅎ
맞아
ㅋㅋㅋㅋ
아 어려워 야래야래
333
1빠
소리가작아서잘들 리지안는다
허경영도 가발
백종원도 가발
누가더 잘 어울리나ㅣㅣㅣㅣ
1등
개인적으로 꼭 인정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자존심때문이든 뭐든간에 앞에서는 인정안하고 안한다고하더라도
잘보고 지켜보고 뒤에서 그걸 내껄로 만든다면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좋다고생각한다.
중요한건 바뀌고 바꾸고 변하고 변하게된다는 것 이지
인정만하고 아무것도 하지않는다면 그것은 고집보다 더 안좋다고 생각한다.
나이 불문하고 겸손하지 못한 꼰대들이 요즘 참 많죠..
남은 내등짝에 있는 점을 볼수있지만 내몸이지만 나는 내등의 점을 볼수없는게 인간이다.
타인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말이 잘 이해 되질 않는데요.. 설령 허세일지언정 남들에게 받는 인정에 대한 욕구가 강해서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겨울이 찾아왔네요
이 겨울이 한국의 식량난을 오게하겠네요
아직 한국인들에게 찾아오는 겨울은 조금 더 있어야 합니다
고통을 잘 이겨낼지 기대 됩니다
보릿고개 체험도 나쁘지 않을겁니다
하늘이 도와주는것처럼 보이나 이상기후를 보면
이것은 파멸의 길로 가는것 아닌지
백종윈이아닌 다른분이 였다면
이런그림은안닌겁니다.자기가 다 나줄수있다고 생각하니깐되는겁니다
이게 자본주의정신이죠.
20넌을플러스가없다면 불가능하죠
잘못됐다는얘기는 아닙니다
껌은 왜 혼자 먹어요
나는 안주고 ㅋㅋㅋㅋ
나 껌씹고있는데 먹던거 줄까? 단물 쫙 빠져서 버릴라했는데
거만 한 자는 권고를 듣지 아니하고, 겸손 한 자는 권고를 듣느니라 . 지혜는 겸손함과 함꼐 있느니라
성제준의 철학시간인가요? 댓글도 그렇고 대부분 공감을 많이 하시네요 저는 변화를 공부할 때 많이 느꼇어요 변화 하는거 말로는 쉽지만 직접해보니까 어려워요 공부때문에 생활습관 바꾸고 꾸준히 시간지켜서 공부하기 또 뭔가 어떤 상황속에서 매일 해오던 공부방법이나 루틴조차 바꿔볼려고해도 귀찮고 머리속이 복잡해지면서 다시 원 상태로 돌아가고 싶음 초인적인 힘이라고 표현한거 정말 그 말 그대로임
무슨말이 필요할까요? 성제준님 최고이십니다.저도 반성합니다
많은분들이 수용하는 자세가 감동적이라며 좋게 보고 계시지만 생각해보면
20년간 그림만 보고 떡볶이란 음식은 이런맛일거야 하고 상상속의 맛으로만 만드셨다는 결론이 남...
잃어버린 20년;;
짝짝짝
좀 과장된면이 없지않아 있긴하지만 자신의 부족한점을 알고 다른사람의 조언을 듣고 바꾼다는게 쉽지 않은 일이긴하죠. 저 할머니는 오랫동안 해왔지만 고집이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몰랐던거니까 쉽게 바뀔수 있던거구요. 많이 배우고 자신의 신념이 생긴 사람일수록 뭔가를 바꾼다는건 쉽지 않죠.. 정치를 보면 너무나 쉽게 볼수있는 것들이죠.. 괜히 대깨문이란 말이 생겼을까요
좌파가 좌파를 깨줬네
아다깨줌
나이가 많아봤자 60대일텐데 할머니라고 그러는 건 좀 그렇습니다. 요새는 70대도 노인이라는 소리 듣기 싫어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잘못된 부분을 직시하고 인정하는 모습을 보이는게 진정으로 성숙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을 좀 보완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그런 분이 제주도에 가셔야 야지
치즈로 돈가스 만들엇다고
가잇는 사람은 아니다 라고 생각한다
1위
감정을 억지로 짜내는거 성재준tv아닌가?
더불어민주당 이번 섹션 꼭 보세요
그리고 반성들하세요
도움 안받고 자기 고집되로하면됨
도움 받고 자기 고집은 똥꼬집
갓종원 존경갓종원 존경갓종원 존경갓종원 존경갓종원 존경갓종원 존경갓종원 존경갓종원 존경갓종원 존경갓종원 존경갓종원 존경갓종원 존경갓종원 존경갓종원 존경갓종원 존경갓종원 존경갓종원 존경갓종원 존경갓종원 존경갓종원 존경갓종원 존경갓종원 존경갓종원 존경갓종원 존경갓종원 존경갓종원 존경갓종원 존경갓종원 존경갓종원 존경갓종원 존경갓종원 존경갓종원 존경갓종원 존경갓종원 존경갓종원 존경갓종원 존경갓종원 존경갓종원 존경갓종원 존경갓종원 존경갓종원 존경갓종원 존경갓종원 존경갓종원 존경갓종원 존경갓종원 존경갓종원 존경갓종원 존경
백, 자영업자 밟으며 자기 이익만
챙기는 야의탈을 쓴 욕심많은 인간.ㅣ
20년동안 고생만했지 돈이 안됐으니 바꾸기 쉬웠겠죠 그러니 지푸라기잡는 심정이었겠죠
성선생님 말씀에 공감은 일부하지만 저는 반대입니다 백종원이만든게 그냥 기준이 된다면 세상 뽂이맛이 다 똑같을듯 세상 사람ㄷ들이 맛에 길들여졌죠
전 이맛이든 저맛이든 저사장님의 맛을 존중합니다
잘 팔린다고 맛이기준이된다면 그건수제 맛이 아니죠
삼가 백씨 나댐?모두가 다 같은 맛을낸다면 그건 아니지
혹시 호텔 쉐프한테도 그렇게 나댈수있는지 궁금하고
묻고싶다
근데 좌파의 생각은 다른게 아니라 나쁜것입니다
나이 불문하고 겸손하지 못한 꼰대들이 요즘 참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