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씨께 색깔론적 비판을 했다? 영상 속 어디에서 주호민씨를 좌파라 규정짓는지요? 문화를 가장한, 순수함을 앞세운 결과가 오히려 현실에선 악이될 수 있다는 것을 지적한 이 영상을 색깔론적이라 비판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색깔론 아닐련지요? 순수하게 세상을 살아가시겠다면 제가 막을 이유는 없죠. 하지만 그렇다고 현실을 현실답게 바라보고자 하는 이들을 막을 이유도 없는 법입니다.
그나마 사람 괜찮은 사람 인지 알아 보는 방법이 관상이고 눈빛 이고 분위기고 다 헛소리고. 돈. 개인 재산 기부금 이라는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 월급 에서 꼬박 꼬박 기부 하셨더구만. 좌익 놈뇬들 중에 개인 재산 많이 기부한 사람 본적이 없다는 김제동이 뭐 수억원 기부 했다던데 수억 기부 하고 수십억 번거라 생각 하고.
작가가 우파분들에게 먼저 시비를 걸지 않았으면 우파분들도 작가에게 시비를 걸지 않고 평화였을거임. 하지만 반대로 작가가 우파에게 먼저 시비를 걸었다면 우파도 작가에게 대응 반박을 해야지. 이게 틀린거냐?? 그래, 나도 내가 아무리 똑똑해도 팔로워가 많은 유명인과 정치적인 토론을 제한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유명인 쪽에서 나를 먼저 공격해오면 너같은 병신새끼처럼 가만히 당하고만 있을 순 없고 난 맞대응을 할 거다. 북한이 남한에 하는 행동도 마찬가지다. 북한이 우리 집에 미사일 쏠 생각을 하고 있으면 나는 북한 주민들 생각안하고 바로 다 조져버릴거다. 근데 퇴보로 가는 종북주사파새끼들이 대북송금하고 대북지원을 하는게 ㅈㄴ 트롤짓이란 말이지...
이 사람 처음에는 되게 지적인 이미지였는데 여기저기서 까는 영상보니까 그냥 지적인 척 하는 무식인이었네. 좌우파를 떠나서 이런 사람이 정치시사 유튜버를 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자기 논리대로만 해석해요. 아니 해석하는건 자유지만 그걸 진실인냥 다른 사람에게 설파하는게 문제지!
인터뷰 전문만 봐도 느낌이 다르고 의미를 아실텐데 하고싶은 말 하시려고 괜한 작가분을 끌어들이신걸로 전 보입니다 22만명+ 가 유튜버님의 주장에 오락가락 할 수도 있는것인데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인터뷰 하나의 몇 문장만으로 판단하여 이렇게 저격하신다는건 정말 생각이 짧은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감정, 공감 중요하죠. 근데 그런건 기본 생계 의식주는 해결한 다음에 중요한거 아닙니까? 비새고 벌레 끓고 더럽고 불편한 집을 왜 지키라는 겁니까? 익선동 가보세요. 정부가 개발 못하게 해서 낡은 한옥에 빵집 차린 할머니의 하소연이 어떤지. 길건너엔 빌딩이 올라가는데 내 집은 수리비만 계속 들어가고. 자괴감에 속이 썩어들어가는데 도대체 누굴 위해 지키라는 겁니까? 지는 주식거래로 100억 재산 모으고 송파 살면서, 모두가 강남에 살 필요없다는 장하성의 피를 물려받은 겁니까?
주호민님 인터뷰 내용입니다. -- 어두운 이야기를 그리면서 고통스러운 건 어떻게 해소했나. ▲ 철거민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철거민에 감정 이입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걸 '언더 도그마'(약자는 힘이 약하다는 이유만으로 선하고 고결하며, 강자는 힘을 가졌기 때문에 비난받아야 마땅하다고 여기는 믿음)라고 한대요. 사실 강·약과 선·악은 전혀 상관없는 가치인데도요. '아 이게 아닌데, 균형감각을 잃어버리는 거 아닌가' 싶어서 박성호 캐릭터를 긴급 투입했어요. 용산참사 르포 기사를 보고 만든 캐릭터인데, 방학 때 철거용역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으면 등록금을 낼 수 없는 대학생이었어요. 딜레마에 빠진 캐릭터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죠. 이 작품을 그리면서 괴로움을 돌파하는 방법은, 어쩔 수 없다는 걸 인정하는 거였어요. 마음이 이렇게 가는데 어떡해요? 처음엔 괴로웠지만, 박성호 캐릭터를 투입하는 정도로 타협을 봤죠. 뮤지컬에서는 박성호의 캐릭터 역할이 커져서 좋았어요. 제가 고민하던 지점이 좀 더 해소가 됐어요. 왜 앞뒤 다 짜르고 정치에 관련 없는 사람을 까내리는지 잘모르겠습니다. 선동 좀 하지마세요.
음...주호민 작가님 팬이라 안보던 정치 영상까지 왔는데요. 읭스런? 영상이네요. 특히나 사람이 보상금 받는 것 자체를 나쁘다는 것처럼 표현하셨는데 그게 왜 문젠거죠..? 보상금은 당연히 받을 수 있으면 더 받고싶은거지만 주는 사람도 덜 주고싶지 않습니까...? 성제준 님은 덜 주고싶은 쪽 사람같고 그래서 이렇게 싫어하는건데 이것도 나쁨건가요?
아니 인터뷰 전체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야지 무슨 사라지기에 지키고 싶었다 철거민들에게 감정 이익이 됐다 이거 가지고 무슨 대책이 있네없네 이러십니 까? 인터뷰는 대책을 가지고 해야 됩니까? 애초에 주호민씨가 정치를 하는 것도 아닌데 예술분야에서 종사하시는 데 인터뷰를 앞뒤를 다 짜르고 비판한다는 거 자체가 그냥 맘에 안들어서가 아님니까?
성제준 씨의 의견에 다음과 같은 것들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1. 따뜻한 이타주의자들이 제안할 수 있는 것이 '재개발 하지 않기, 보상금 주기'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재생사업처럼 기존 주민과 동네를 지키면서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도 존재합니다. 2. 주호민 씨가 재개발을 통해 이득을 보았다고 해서 그것이 주호민 씨의 주장이 틀렸다는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3. 정책결정에 냉철함만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러한 냉철함만이 중요하다면 전면 철거라는 재개발 방식이 기존 주민들이 부담금을 감당하지 못해 지역공동체가 해체되어 결국엔 전체적으로 도시 거주민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은 옳은 것인지요? 실제로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골목 상권들이 떠나 오히려 후퇴한 동네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부작용을 반성하기 위해 도시재생사업이 나온 것 아닙니까? 3. 국가가 강하고 개인은 약하다는 주장이 왜 틀린 것인지요? 기본적으로 국가가 강한 것은 사실이고 이를 견제하기 위해 야경국가라는 정치체계가 성립된 것 아닌가요? 국가가 강한 것은 사실인데 이것을 왜 프레임이라 표현하시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성제준 씨의 의견에 대부분은 동의합니다만 너무나 이분법적인 시각으로 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여쭙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논리적이고 객관적 의견 잘 챙겨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공감해왔는데요 이번영상은 좀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운 부분이 있는듯하여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봅니다 일단 전 주호민작가에 대해서는 작가로써 그분의 작품을 정치적 견해를 떠나 재밌게 보아온 독자입니다 그저 만화를 재미있게 보았을 뿐 그분의 정치적 성향이나 견해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번영상에서는 문득 주호민작가의 인터뷰내용에서부터 출발하는데 있어서 주호민작가의 의견을 정치적 관점에서 해석했다라는 아쉬움이 있네요 주호민작가는 말그대로 작가로써 감성을 가지고 그감성을 글과그림을 통해 공감과 인기를 얻는 직업을 가진 분이고 감성이나 감정의 폭이 보통의 사람보다 조금은 더 폭넓거나 예민할거라 생각되는데요 인터뷰 내용또한 다분히 개인적 감성의 표현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결론적으로 어떠한 의도가 있는것처럼 비추어지든 아니든을 떠나서 정치인이 아닌 웹툰작가로써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 결과물에 대한 에필로그를 얘기한 것 뿐인데 그에 대한 한마디한마디를 너무 정치적의도를 가진 인터뷰라는 가정으로 영상이 전개되는 것 같아 아쉽네요 정치인에게 현실적으로 사고하게 신중하게 얘기해라라고 한다면 십분이해하겠지만 작가에게 현실적이지 않은 사상을 가지고 만화를 그리지말라고하는 것과 같아보여 아쉽네요
![여기가 북한..? 자칫 잘못하면 잡혀간다는 연변 풀코스 여행 [연변1]](http://i.ytimg.com/vi/FMU3SVh8BhU/mqdefault.jpg)
주호민씨께 색깔론적 비판을 했다?
영상 속 어디에서 주호민씨를 좌파라 규정짓는지요?
문화를 가장한, 순수함을 앞세운 결과가 오히려 현실에선 악이될 수 있다는 것을 지적한 이 영상을 색깔론적이라 비판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색깔론 아닐련지요?
순수하게 세상을 살아가시겠다면 제가 막을 이유는 없죠. 하지만 그렇다고 현실을 현실답게 바라보고자 하는 이들을 막을 이유도 없는 법입니다.
그나마 사람 괜찮은 사람 인지 알아 보는
방법이 관상이고 눈빛 이고 분위기고 다
헛소리고. 돈. 개인 재산 기부금 이라는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 월급 에서 꼬박 꼬박
기부 하셨더구만. 좌익 놈뇬들 중에
개인 재산 많이 기부한 사람 본적이 없다는
김제동이 뭐 수억원 기부 했다던데
수억 기부 하고 수십억 번거라 생각 하고.
제준님 , 좌파알바들 시비글에 현혹되지마세요.
재개발 참사는 법적으로도 과잉진압이아니고 과잉투쟁이 원인인게 다 나왔습니다..
어떻게든 진실을 얘기해도 그들은 듣지않을겁니다.. 그들은 좀비들이니깐요. 이번영상 참소리 좋았습니다.
말로 도와 준다. 잘 되라. 그런 것도 다
위선 이고. 역시 진정성 이란 본인이 가진
소중한 것. 돈 도 그 중 하나 겠지
그 걸 내놓는 사람이 진짜 성인 이여.
성제준TV 동의합니다
송중기 이혼한 이유에 대해선
30살 넘은 여자. 성적 매력 끝난 나이 잖아 송중기 놈이 잠시 홀렸다 정신 차린거지 남자는 원래 연하. 그것도 한 20살 정도 연하 이쁜이 만나야 오래가
에휴............. 이 정도면 정신병이네요
그죠? 지들 편이기만 하면 잘못된 점 따윈 보지도 않고 쉴드치러오는 좌좀새끼들이 진짜 정신병 수준을 떠니서 광우병 선동과도 같네요.
얕은 지식의 대표주자ㅋㅋㅋㅋ 뭘 제대로 아는게 있는지도 이제 의문
이건 무식을 넘어 몰상식이네요. 백번양보해서 책을 안볼 수도 있다쳐도, 인터뷰 내용을 이렇게 단편적으로 보고 비평할 수가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어떻게 단편적으로만 봤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그리고 책을 *보지* 않았다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RemoveWholeChinese ? 본인이 직접 ''보지는 않았습니다만''이라고 영상 초반에 밝히는데요? 설마 영상 보지도 않고 쉴드치고 계시는 건가요?
엉터리 지식으로 무지한 시민들 속이고 갈취하고 있는데 안타깝네요. 이런걸 왜 범죄로 취급하지 못하는지요
성지순례 왔습니다.
손발이 오글오글 하네요.
반갑습니다 성지순례 왔습니닼ㅋㅋㅋㅋㅋ 냉철 냉혈 언더도그마 수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별성제순례 왔습니다~
와..성제준 이사람 소름이네..
무섭다 무서워
교훈: 까고 싶으면 인터뷰 전체를 보고 까자 ㅋㅋ
성지순례왔다 제준아
너는 욕좀 더 처먹어야해
진짜 악질이다 성씨
정치랑 관련없는 사람두고 좌좀이니 좌빨이니 어휴...
창작하네... 이제 작가에 도전하는거야?
너 이정도면 허위사실로 고소받어.
적당히해야지...
작가가 우파분들에게 먼저 시비를 걸지 않았으면 우파분들도 작가에게 시비를 걸지 않고 평화였을거임. 하지만 반대로 작가가 우파에게 먼저 시비를 걸었다면 우파도 작가에게 대응 반박을 해야지. 이게 틀린거냐?? 그래, 나도 내가 아무리 똑똑해도 팔로워가 많은 유명인과 정치적인 토론을 제한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유명인 쪽에서 나를 먼저 공격해오면 너같은 병신새끼처럼 가만히 당하고만 있을 순 없고 난 맞대응을 할 거다. 북한이 남한에 하는 행동도 마찬가지다. 북한이 우리 집에 미사일 쏠 생각을 하고 있으면 나는 북한 주민들 생각안하고 바로 다 조져버릴거다. 근데 퇴보로 가는 종북주사파새끼들이 대북송금하고 대북지원을 하는게 ㅈㄴ 트롤짓이란 말이지...
"사회적 병리현상"은 가짜뉴스만 주구장창 지껄이는 성제준 당신같은 사람들이 늘어난겁니다
또 선동하네
@@RemoveWholeChinese 선동은 성제준이 했지
@@RemoveWholeChinese 이새끼 댓글마다 성제준 쉴드치고다니네ㅋ ㅋㅋ
사라져 가는 우리 이야기를 콘텐츠로 만들어서 잊혀지지 않겠다고 하는 거랑 용산참사가 잊혀지지 않고 사람들에게 기억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가지고 ㅋㅋㅋ재건축 반대니 뭐니 몰아가는 거는 언어 능력의 부재로 봐야하나? ㅋㅋㅋ
언어 몇등급이냐?
인터뷰보니 지문 이해력이 후달리네
니 새끼보단 잘할 듯...
형님 또 뚜들겨맞으시네요 ㅠ
이 사람 처음에는 되게 지적인 이미지였는데 여기저기서 까는 영상보니까 그냥 지적인 척 하는 무식인이었네. 좌우파를 떠나서 이런 사람이 정치시사 유튜버를 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자기 논리대로만 해석해요. 아니 해석하는건 자유지만 그걸 진실인냥 다른 사람에게 설파하는게 문제지!
한 사람에 대해서 비판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도 지식인의 자세일텐데요...? 물론 비판내용이 맞는 말이라곤 감히 말할 순 없겠지만 만약 그점이 내킨다면 비핀을 당한 사람이 와서 반박을 해야 할 텐데 왜 제 3자들이 와서 지랄발광 피똥을 싸고 있나요...?
YC K 근거없는 비판은 비난에서 나아가지 못합니다. 제3자가 끼어들지 말란 말씀도 개소리지요 님도 이분 댓글에 제3자로 끼어든것이지 않습니까 제발 글을 쓸땐 한번만 더 생각하고 써주세요 글이 아니라 개짖는 소리가 자꾸 보입니다
@@RemoveWholeChinese 냉혈한을 형용사로 쓰는인간이 지식인이냐 ㅋㅋㅋㅋㅋ
@@RemoveWholeChinese 비응신
@@user-zy2lv4gx6u 지식인이죠.. ㅈ호민 ㅈ대머리 쉑의 미래 악행을 예상하시고 과거의 어리석은 저희에게 깨달음을 주신 G O A T ....
헬예~~
ㅋ 뇌피셜 쩌시네요
ㅎㅎ 어쩔
어떤결정도 100%만족은 없다
현실은 냉정한것이고 냉정한 가운데
최선을 선택할 매뉴얼이 정치이고 법이다
냉혈한 !
이분 논리의 오류는 사색의시간님이 정성스럽게 팩트체크 해주신 영상이 여럿있습니다.
헬예아~~~!
냉혈한우파 ㅋㅋㅋㅋ
성제동 TV 파괴되길 간절하게 빕니다.
감성팔이와 그 안의 더러운 잇속 챙기기.. 대중선동과 그것을 모르고 따르는 대중들.. 냉철한 사고력을 키워야 하는 이유가 분명합니다.
넌 할 줄 아는 게 까는 것 밖에 없냐? 어렸을 때 학대 당했니? 누구한테? 선생한테? 부모한테? 아니면..여자? ㅎㅎ 뭐야 ...왜 자꾸 비정상적으로 자신을 드러냅니까.뭐? 구러면서도 제가 언제 주호민을 좌파라고 규정했냐고? ㅎㅎ
그래서 윾튜브.풍동이 못따라감ㅠ
좋아요 팔천 실화냐..
갖다붙이기 보소ㅋㅋㅋㅋ 논리도 없고 억지만 가득...진짜 먼 병걸렸냐???
감정은 이성을 기반하에 행해져야한다
fraud, swindle, fake
용산참사 당시에 권리금 이빠이 주고 들어왔는데 채1년도 되지도 않아 무일푼으로 나가라고 해서 문제 된것도 알고 있는데??너같으면 몇억씩 주고 들어갔는데 맨손으로 나가라면 나가겠냐???
수준
문학작품에 항상 정치적 이념과 국가 발전 비전을 담아야하나..? 북한이니?
와... 죹호민의 미래 악행을 예측하시고 이런 영상을 만드신 거라니.... 존경합니다 G O A T 여..
파괴되려고 작정한거면 ㅊㅋㅊㅋ
잊혀지는 민담 설화등의 신화를 지키고싶다가
어떻게 왜곡했길래 철거민을 지키고싶다로 둔갑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김세의가 이해되네 내가 참 싫어하는 사람인데도 이이제이인것인지 그 사람말이 아주 맞아
이영상을 보시는 분들은 주호민씨 원문 인터뷰 기사보고 오세요 ㅎㅎㅎ..
자유한국당의원들은 받아적고 암기하자
저 책 다 보기는 한건지.....
ㅋㅋㅋ 문닫는 중고책방 떨이로 가져왔을듯... 그렇지 않고서야 저렇게 무식한말 내뱉는게 성립이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좋아요 후구독
주호민은 대머리지만 아저씨는 마음이 대머리에요
재개발 안하면 노후된 아파트는 무너지기 전까지 살아야 됨?
재개발 구역만 이사 가서
보상금 더 내노라고 악다구해서 나머지 사람들에게 피해 입히는 인간들 천진데, 피해자 코스프레 오져요
인터뷰 전문만 봐도 느낌이 다르고 의미를 아실텐데 하고싶은 말 하시려고 괜한 작가분을 끌어들이신걸로 전 보입니다 22만명+ 가 유튜버님의 주장에 오락가락 할 수도 있는것인데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인터뷰 하나의 몇 문장만으로 판단하여 이렇게 저격하신다는건 정말 생각이 짧은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님은 차단 안 당하셨네요. 전 댓글을 무수히 마니 차단 당했는데
이슈만들고 싶어서 파괴왕을 건들다니.. 그것만 알고 있어라. 자살행위나 다름없다는것을
성제준이 역시 쵝오 ㅋㅋㅋㅋ
근데 그건 니 새끼기 할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성제준씨가 주호민씨에 대해 생각을 말한거면 주호민씨 본인이 반대로 성제준씨에게 반박을 해야 할텐데 왜 방청객이 ㅈㄹ인지 모르겠네요. 아니 간접 토론이라도 방청객이 ㅈㄹ하면 그게 토론이 되나요!?
@@RemoveWholeChinese ???? 역대급 개논리네. 그러면 100분토론 왜하는거임? 아니 보고 아무말도 하면안되는거 아냐? 서로서로 얘기해야하는건데? 걍 지하실에 가둬놓고 아무도없는곳에서 둘이싸우라하면 되는건데 왜 방송까지함?
성지순례 왔습니다 ㅋㅋㅋ
주호민 인터뷰 어떻게 읽으면 이렇게 생각할수 있지???
저것들의 유치한 감상주의에 이제 진절머리가 납니다 토할 것 같습니다 저것들은 지네들의 거짓눈물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불행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진짜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걸 모르는 걸까요? 모른 척하는 걸까요?
핼마우스 보고 왔네요.
비웃음 더하기 비추 드립니다.
보상공화국=배급공화국
철거민을 지키고 싶은게 아니라 제주도 신화를 지키고 싶다고 말한거야 제준아
원장이면 지문해석 정도는 할 줄 알아야지
아니 뭔 하지도 않은 말로다가 그냥 씨부리고 지어내면서 얘기하는거지ㅋㅋㅋ
감정, 공감 중요하죠. 근데 그런건 기본 생계 의식주는 해결한 다음에 중요한거 아닙니까? 비새고 벌레 끓고 더럽고 불편한 집을 왜 지키라는 겁니까? 익선동 가보세요. 정부가 개발 못하게 해서 낡은 한옥에 빵집 차린 할머니의 하소연이 어떤지. 길건너엔 빌딩이 올라가는데 내 집은 수리비만 계속 들어가고. 자괴감에 속이 썩어들어가는데 도대체 누굴 위해 지키라는 겁니까? 지는 주식거래로 100억 재산 모으고 송파 살면서, 모두가 강남에 살 필요없다는 장하성의 피를 물려받은 겁니까?
양심이 있으면 사과하고 영상내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기 때문에, 그 사라져버리는 기억들을 만화나 영화라는 창작물로 남기어서, 나중에 이작품들을 다시 보았을 때 그 때의 일이 기억되게 하고 싶다라는 의미로 말한거 같은데요
지켜야할것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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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응원합니다
주호민님 인터뷰 내용입니다.
-- 어두운 이야기를 그리면서 고통스러운 건 어떻게 해소했나.
▲ 철거민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철거민에 감정 이입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걸 '언더 도그마'(약자는 힘이 약하다는 이유만으로 선하고 고결하며, 강자는 힘을 가졌기 때문에 비난받아야 마땅하다고 여기는 믿음)라고 한대요. 사실 강·약과 선·악은 전혀 상관없는 가치인데도요. '아 이게 아닌데, 균형감각을 잃어버리는 거 아닌가' 싶어서 박성호 캐릭터를 긴급 투입했어요. 용산참사 르포 기사를 보고 만든 캐릭터인데, 방학 때 철거용역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으면 등록금을 낼 수 없는 대학생이었어요. 딜레마에 빠진 캐릭터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죠.
이 작품을 그리면서 괴로움을 돌파하는 방법은, 어쩔 수 없다는 걸 인정하는 거였어요. 마음이 이렇게 가는데 어떡해요? 처음엔 괴로웠지만, 박성호 캐릭터를 투입하는 정도로 타협을 봤죠. 뮤지컬에서는 박성호의 캐릭터 역할이 커져서 좋았어요. 제가 고민하던 지점이 좀 더 해소가 됐어요.
왜 앞뒤 다 짜르고 정치에 관련 없는 사람을 까내리는지 잘모르겠습니다.
선동 좀 하지마세요.
철거민 지키고 싶다는 얘기가 어디에 있나요?
금방 30대 후반 손님분이 중국교포들 세력 땜시 노가다 자리도 없다고 힘들어 하시네요
제준아 이제그만하자 끝이보이지않니?
드디어 유엔의 후원금은 대해서 이야기 말씀하시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정말로 동감합니다. 제가 우연히 후원했을때 본질과 다른 것을 알게되어 후원을 다른 곳으로 옮겼습니다.
인간들이여 성에만 눈뜬다고 어른이 아니오!
제대로 된 세상물정에 눈뜨시오.
몸만 큰 알라들이여. 제발 쫌!!!
해석을 이렇게도 할수 있구나... 이번엔 좀 심하지 않냐
"썩은 똥통에서 꽃을 피울 수 있는 능력"
오늘도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무원도 아니고, 국회의원도 아니고 전문가도 아닌 국민이 지지하는 바 이야기 하는것을 비난하는것도 문제인데 심지어 잘못 보고 비난을 하다니 ㅋㅋ
사라진다면 더나은곳으로 가는게지.사라지는것을 지키고싶으면 초가집짓고살아라.
음...주호민 작가님 팬이라 안보던 정치 영상까지 왔는데요. 읭스런? 영상이네요. 특히나 사람이 보상금 받는 것 자체를 나쁘다는 것처럼 표현하셨는데 그게 왜 문젠거죠..? 보상금은 당연히 받을 수 있으면 더 받고싶은거지만 주는 사람도 덜 주고싶지 않습니까...? 성제준 님은 덜 주고싶은 쪽 사람같고 그래서 이렇게 싫어하는건데 이것도 나쁨건가요?
fake news
그러게요
대한민국은 법치주의 국가임을 망각해서는 아니되지요 ᆢ
목이 아프도록 설명하는데ᆢ들으려 하지 않는 무지몽매한 사람들, 너무 안타깝네요 ᆢ 항상 응원합니다 ^^
착해지고 싶다고 용산자해 참사를 인용하다니... 착각이네요.
책은 쌓아놓지만말고 읽어야합니다. 그래야 틀딱들에서 벗어납니다.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거짓된 왜곡 발언을 하시는 이유는 부동산 부자들이 주인이 된 사회를 만들어주고 싶은 의도이신 건지요??
아니 인터뷰 전체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야지 무슨 사라지기에 지키고 싶었다 철거민들에게 감정 이익이 됐다 이거 가지고 무슨 대책이 있네없네 이러십니 까?
인터뷰는 대책을 가지고 해야 됩니까?
애초에 주호민씨가 정치를 하는 것도 아닌데
예술분야에서 종사하시는 데 인터뷰를 앞뒤를 다 짜르고 비판한다는 거 자체가 그냥 맘에 안들어서가 아님니까?
요즘 많은 정치적인 유튜브 보면서 느낀게 타당한 주장이나 생각없이 무조건 추종하거나 무조건 비방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어떤 정보를 접하고 더 알아보고 찾아봄으로써 다양한 시각으로 자기 주관을 넓히는게 바람직한거 아닌가?
이정도면 중증 정치병에 훈계병 말기임ㅋㅋㅋ 거의 종교인 수준;; 지가 욕하는 사람들이랑 똑같은 사람이 되가는거 같음ㅋ 괴물을 상대하면 괴물이 되어간다는 뭐 그런건가?
유시민이나 이사람이나 어우 역겨운 냄새
쳐보지마 니는 ㅋㅋㅋ 공감 압도적이니까
헐~
주호민 너마저?
대 실망
사라지는 것을 잊고 싶지 않았다에 사라지는 것은 철거민이 아니라 제주 신화입니다.
도저히 철거민으로 읽혀질 가능성이 없어요
파괴신을 건들였다, 파괴신의 제물이 하나 늘었다
동감합니다
그냥 주호민 작가로 조회수나 빨아먹을려고 하는게 보이네요 ㅋ
작가보고 논문써라는 수준
냉철한 이성적 판단이야말로 가장 감성적인 결과를 만들어낸다.
답답하면 니가 작가하든가~
주호민씨는 정치적인 뜻을 담고 말한 것 같지는 않은데..
어쩜 말씀을 잘하시는지ㅋㅋ 냉정한이타주의자 멋지십니다 비도오고 연평해전 17년주기라 우울했는데 감사합니다^^
성제준님 좋은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몰랐습니다.
이제 하나 알게되었네요~
성제준 씨의 의견에 다음과 같은 것들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1. 따뜻한 이타주의자들이 제안할 수 있는 것이 '재개발 하지 않기, 보상금 주기'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재생사업처럼 기존 주민과 동네를 지키면서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도 존재합니다.
2. 주호민 씨가 재개발을 통해 이득을 보았다고 해서 그것이 주호민 씨의 주장이 틀렸다는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3. 정책결정에 냉철함만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러한 냉철함만이 중요하다면 전면 철거라는 재개발 방식이 기존 주민들이 부담금을 감당하지 못해 지역공동체가 해체되어 결국엔 전체적으로 도시 거주민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은 옳은 것인지요? 실제로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골목 상권들이 떠나 오히려 후퇴한 동네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부작용을 반성하기 위해 도시재생사업이 나온 것 아닙니까?
3. 국가가 강하고 개인은 약하다는 주장이 왜 틀린 것인지요? 기본적으로 국가가 강한 것은 사실이고 이를 견제하기 위해 야경국가라는 정치체계가 성립된 것 아닌가요? 국가가 강한 것은 사실인데 이것을 왜 프레임이라 표현하시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성제준 씨의 의견에 대부분은 동의합니다만 너무나 이분법적인 시각으로 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여쭙고 싶습니다.
주호민씨가 새로운 곳에서 잘 살면서 남에겐 과거를 지키라는 건 이중적인 태도를 보인거죠. 이중성에 대한 지적이죠.
주펄은 그저 인터뷰를 했을 뿐인데...
왜 이곳에서 욕을 먹어야 하는가..
ㄹㅇ 가볍게 말 한 것 같은데 너무 과대 해석같음
이거 진짜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주 학교비정규직총파업에 대해서도 영상 한 번 올려주세요.
주호민씨 인터뷰한 영상 볼 수 있는곳이 있나요?
주호민 작가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제발 인타뷰 원문 좀 보시고 비판 혹은 비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벌써 같은 영상을 3번째 듣고 있어요. 기억해놓아야하는 말씀이 정말 많네요. 좋은 배움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약자 코스프레하는 극렬분자들, 그들이 늘 악을 저질러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논리적이고 객관적 의견 잘 챙겨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공감해왔는데요 이번영상은 좀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운 부분이 있는듯하여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봅니다 일단 전 주호민작가에 대해서는 작가로써 그분의 작품을 정치적 견해를 떠나 재밌게 보아온 독자입니다 그저 만화를 재미있게 보았을 뿐 그분의 정치적 성향이나 견해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번영상에서는 문득 주호민작가의 인터뷰내용에서부터 출발하는데 있어서 주호민작가의 의견을 정치적 관점에서 해석했다라는 아쉬움이 있네요 주호민작가는 말그대로 작가로써 감성을 가지고 그감성을 글과그림을 통해 공감과 인기를 얻는 직업을 가진 분이고 감성이나 감정의 폭이 보통의 사람보다 조금은 더 폭넓거나 예민할거라 생각되는데요 인터뷰 내용또한 다분히 개인적 감성의 표현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결론적으로 어떠한 의도가 있는것처럼 비추어지든 아니든을 떠나서 정치인이 아닌 웹툰작가로써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 결과물에 대한 에필로그를 얘기한 것 뿐인데 그에 대한 한마디한마디를 너무 정치적의도를 가진 인터뷰라는 가정으로 영상이 전개되는 것 같아 아쉽네요 정치인에게 현실적으로 사고하게 신중하게 얘기해라라고 한다면 십분이해하겠지만 작가에게 현실적이지 않은 사상을 가지고 만화를 그리지말라고하는 것과 같아보여 아쉽네요
정말 냉철한 이타주의자가 한국에는 너무 필요 한듯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졸라웃끼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