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간증] 강한별 청년 (버스킹예배자, 찬양사역자) - 성령한국 화요워십 2022. 11. 29

아멘 ~
~❤

노래하는 교회 언니 자매 랑 강하별 자매 노래 듣는 재미로 사네요.
감사 합니다.

오직주님말씀과생명입니다

하나님 은혜입니다
한주간승리하세요
좋은 간증입니다
좋은 찬양 와좋은설교감사합니다

한별자매 너무 아름답습니다....거룩한 아름다움이 나타나 보여지네요. 정말 성령 충만한 하나님의 자녀가 얼마나 아름답게 보이는지 한별자매 보면서 느낌니다........정말 이땅의 젊은이들이 추구해야 할 아름다움이 이것인데........썩어버릴 미를 추구하는 이들이 안타까워질 따름입니다......

이 나라의 미래가 보입니다 한별 청년같은 사역자가 존재함이~희망입니다❤

아름답네요. 하나님께서 키우시고 영광받으으시는 하나님의 딸을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버스킹 시작하실 때 영상보고 큰 은혜받았었는데 아직도 여전히 당당하게 번화가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이 너무 아릅답고 은혜가 넘치네요~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저를 깨닫게 해주시네요. 한생명이라도 더 살리시려는 자매님 귀하고 귀합니다. 감사합니다~

니들 색을 함께 살수 있는게 축복이에요 .
저는 무슨 색인지를 도무지 . 모르겠거던요 . 무리가 우월해요
집단이 대단하고요 .
너거만 잘 나셔서 이 시간 된거같아연

안녕하세요 찬양 잘들었습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즐거운하루되세요 놀러오십시요 👍

마음이 이쁘니깐 . 20대 처럼 보여요 . !!
당신같은 마음 다 같지 않은 시간
여정이 우리에게 쉽지만 않은것 같아여
혼술에 방탕한 나를 . 이해보다 충족으로 나를 누르지 마세여 엉아들 .
그냥 . 다 그냥 . 나는 내 시간 나 답게
살고 있어요 .
물론 당신 틀 속에
자식으로 부족하고 이웃으로
부족해도 . 너나 잘하시고 .
아멘 .

아멘아멘...😭😭 너무 마음이 울컥하네요..
나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 내 영혼이 구원받고 살기를 원하시는 주님. 연약한 저는 그저 주님을 바라봅니다.
저도 주님과 함께 담대함으로 살아내는 믿음이 너무 필요합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것보다 주님 의지하며 살고싶네요🙏

Totally awesome keep up the amazing work you are a angel that is heaven sent
God bless you love you praying for you always

한별님 보면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예배자임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이렇게 예배하며 천국가서 봅시다🙂

저절로 은혜가 되네요 😊

한별 자매의 찬양을 들으며 그 사이 사이에 선포되는 말씀까지 너무 은혜가 넘치고 특히 선포되는 메세지가 확신에 가득찰뿐만 아니라 성경적이고 복음적이라 매번 들을때마다 큰 은혜가 됩니다 그리고 한별자매는 찬양과 말씀이 성령 충만합니다 교회에서 집회 할때나 길거리 찬양 할때나 모두 똑같이 좋습니다 한별자매 같은 찬양 사역자는 없어요 응원하고 끝까지 기도할게요

한별님 ♡♡♡♡♡

샬롬

(요한복음 1장 / 개역개정)
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보이지않는 문서전도를. 우습게 보는
겸손히.외모안보고 여기서나. 개혁해야 한다 드려도 ❤❤❤❤안하시고. 자랑으로 끝나서. 강한별님도 걸린게. 긴머리 미모. 혼자 독보적이지만 하는일이 너무많아 주님 천국주신듯이고
주님. 글속에서. 사랑을 행하는자들을. 좋아하시는데. 외모보고. 느낌보고
교회가 대형부터 썩었다. 승질내도 싫고 심각해도싫고. 전도하라해도
싫고 !!!!❤❤❤❤❤❤❤
저혼자. 도배하며 날라다닌 사건에
재앙당하는게. 당연한 겁니다❤❤❤❤❤❤❤

에페소서 5,20
그러면서 모든 일에 언제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십시오.필리피서 4,6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어떠한 경우에든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간구하며 여러분의 소원을 하느님께 아뢰십시오.
그러나 하느님께 감사하게도, 여러분이 전에는 죄의 종이었지만,
이제는 여러분이 전해 받은 표준 가르침에 마음으로부터 순종하게 되었습니다.

안년아세요

결국 저는 혼자 사라여 .
외로워여 ㅜㅜ .
폰에 이성도 없고 .
니들 쉴때 만날것도 없고 부를것도 없고 세상 시간 . 왜이럼?

주님을 위한 용감한 영성과 용기 감사드립니다. 언제 한번 만나요? 저는 산에서 홀로 기도하며, 부르는 영적 찬양과 기도를 드린답니다. 우리 거리예배와 산상예배로 만나요? 영찬양 선물 보냅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귀하신 장노님과 권사님! 성도님들! 영 찬양 들으시고 더욱 성령 충만하여 지십시오. krplus.net/bidio/fs59pGGWgJ62c4I (광림수도원 야외공연장) 최만오선교사

내가 20대때 누나가 한명 있었는데 .
나보고 . 네가지라했어여 .
싸가지가 없대여 .
가시나가 .
.. 근데 . 빽 믿고 .
있어서 네가지가 없던게 아니에염 .
네가지 없는건 . 니들이 힘 실어주는 정치개와 연예개들이에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