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저 문을 닫아요 우리의 추억이 흩어져요 슬픈 눈하지 말아요 또 다시 그댈 안고 싶어져요 이제 부질 없는 일이죠 내 마음 애써 추스려야죠 그대 라도 내가 아끼는 그대라도 돌아서는 발걸음 아프지 않아야 하는데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 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봐 음-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시간은 흘러가겠죠 그렇게 사랑도 바래지겠죠 이별이 다 그런거죠 그래요 잠시만 아픈거예요 내 어깨의 작은 떨림도 입술끝에 고이는 눈물도 괜찮아요 내가 슬픈건 그대 모습 나의 앞에 두고도 할말을 다 못하는 거죠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 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봐 음-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그댈 기다릴거란 말 차마하지 못했죠🕶
저기 저 문을 닫아요 우리의 추억이 흩어져요 슬픈 눈하지 말아요 또 다시 그댈 안고 싶어져요 이제 부질 없는 일이죠 내 마음 애써 추스려야죠 그대 라도 내가 아끼는 그대라도 돌아서는 발걸음 아프지 않아야 하는데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 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봐 음-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시간은 흘러가겠죠 그렇게 사랑도 바래지겠죠 이별이 다 그런거죠 그래요 잠시만 아픈거예요 내 어깨의 작은 떨림도 입술끝에 고이는 눈물도 괜찮아요 내가 슬픈건 그대 모습 나의 앞에 두고도 할말을 다 못하는 거죠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 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봐 음-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그댈 기다릴거란 말 차마하지 못했죠
12월 27일 나의 사랑하는 반쪽이 간암 진단을 받았어요. 연말에 정신 나간 사람처럼 울부짖으며 큰병원을 찾아 다녔죠.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고... 지금은 ㅅㅊㅅㅂㄹㅅ 입원해서 치료중입니다. 제 반쪽이 이름은 성시O... 성시경씨와 끝자 하나 다른 사람입니다. 형제자매, 부모님도 안계신 나의 반쪽이가 농담처럼 늘 성시경씨가 자기 동생라고... 오늘은 조용히 성시경씨 노래를 저한테 들려주네요. 차마, 두사람... 왜이리 눈물이 나고 가슴이 시린지... 불쌍한 제 반쪽을 위해 힘내보렵니다. 성시경씨의 오랜 팬이지만 특히나 요즘은 성시경씨 노래 들으며 마음의 치유를 받고 있어요. 음악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체험하며 노래 불러주심에 감사합니다.
........... 너무 슬퍼용..아직 많이 살아보지 못해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지금까지 배운 세상은 행복한날 보다 슬프고 힘든날이 더 많다는거예요. 마치 태어난게 슬픔을 이겨내보려고 태어난 것 같아요. 눈뜨자마자 학교가고, 혹은 출근하고 ..밤이되야 퇴근하지만 월급과 명예를 가질 수 있고, 요리를 힘들게 하더라도 금새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고, 매일매일 씻고 화장품 바르고 운동하는 이 모든것들이 다 귀찮아도 내게 건강한 피부와 몸을 주잖아요. 잊지마세요! 이처럼 힘든일을 하고 나면 반드시 행복할 일이 찾아 오네요. 지금 당장 힘들어도 , 웃을 수 있는 날이 올거라는 희망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성시경은 대단한 착각을 하고있어... 발라드는 지루하다는말.. 트랜드에 벗어나고... 전혀 아니라고요!!!!!!!!! 정신없는 노래속에 발라드는 꼭 있어야한다거요!!!!! 절대 안지루하고 절대 트랜드에 벗어나지 않아요....................... 정신상태를 돌아오게 만드는노래임...
거침없이 하이킥 신 중에 술집에서 떠나는 이민용을 신지가 붙잡지 못하고.. 신지는 술집에 남아있고 집으로 가는 이민용.. 갑자기 신지의 마음을 알아주듯 하늘에서 비가 많이 쏟아지고.. 신지가 걱정되어 우산을 사가지고 다시 술집에 들어가는데.. "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진짜 14년이 지나도 그 장면.. 잊지 못하네요 제 마음속의 찐곡 입니다.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학 다닐 때 학교 안에서 오빠가 보이면 막 뛰어가서 노트에 싸인을 받았었어요. 어쩜 그렇게 용감했나 몰라요. 헤드폰쓰고 걸어가던 오빠 모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리고 제 청춘은 오빠 노래로만 가득. 이별할때도 일이 힘들 때도 늘 오빠 노래를 들었어요. 그렇게 2,30대를 견뎠네요. 그리고 가수 성시경님은 지금도 제 원탑입니다. 지금도 매일매일 내게 오는 길 부터 오빠 노래를 주로 들어요. 언젠가 같이 방송을 하게 되면 꼭 20대 때로 돌아가 팬이라고 말씀드릴게요(방송국에서 일합니다 ㅎㅎ) 늘 응원합니다!
저기 저 문을 닫아요 우리의 추억이 흩어져요 슬픈 눈하지 말아요 또 다시 그댈 안고 싶어져요 이제 부질 없는 일이죠 내 마음 애써 추스려야죠 그대 라도 내가 아끼는 그대라도 돌아서는 발걸음 아프지 않아야 하는데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 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봐 음-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시간은 흘러가겠죠 그렇게 사랑도 바래지겠죠 이별이 다 그런거죠 그래요 잠시만 아픈거예요 내 어깨의 작은 떨림도 입술끝에 고이는 눈물도 괜찮아요 내가 슬픈건 그대 모습 나의 앞에 두고도 할말을 다 못하는 거죠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 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봐 음-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제일 좋아하는 가사. 이별하는 내 모습을 그대로 묘사한 가사. 떠나지말라고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못했던 내 마음의 가사. 가장 듣고 싶던 라이브. 감사합니다.
저기 저 문을 닫아요 우리의 추억이 흩어져요 슬픈 눈 하지 말아요 또 다시 그댈 안고 싶어져요 이제 부질 없는 일이죠 내 마음 애써 추스려야죠 그대라도 내가 아끼는 그대라도 돌아서는 발걸음 아프지 않아야 하는데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 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 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 봐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시간은 흘러가겠죠 그렇게 사랑도 바래지겠죠 이별이 다 그런거죠 그래요 잠시만 아픈 거예요 내 어깨의 작은 떨림도 입술 끝에 고이는 눈물도 괜찮아요 내가 슬픈 건 그대 모습 나의 앞에 두고도 할 말을 다 못하는 거죠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치올라 편한 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 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 봐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워~ 그댈 기다릴거란 말 차마 하지 못했죠
가사가 진짜 말이 안 돼 그 가사를 호소하는 성시경 가수의 호소력은 더 말도 안되는수준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가사의 상황을 상상하게됨 상대방의 발끝을 본다는건 뒤돌아 떠나가는 사람의 말 뒤끝을 볼 수 도 있는거고 바로앞에 있는 사람의 발앞끝을 보면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것도 가능하니 노래를 듣는 사람입장에서 양쪽의 아픈 상황을 둘다 느낄수있는 느낌임
성시경 - 차마...(2003. 10. 16) 저기 저 문을 닫아요 우리의 추억이 흩어져요 슬픈 눈하지 말아요 또 다시 그댈 안고 싶어져요 이제 부질 없는 일이죠 내 마음 애써 추스려야죠 그대 라도 내가 아끼는 그대라도 돌아서는 발걸음 아프지 않아야 하는데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 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봐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시간은 흘러가겠죠 그렇게 사랑도 바래지겠죠 이별이 다 그런거죠 그래요 잠시만 아픈거예요 내 어깨의 작은 떨림도 입술끝에 고이는 눈물도 괜찮아요 내가 슬픈건 그대 모습 나의 앞에 두고도 할말을 다 못하는 거죠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 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봐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그댈 기다릴거란 말 차마하지 못했죠
이때부터였던것 같아요 차마를 듣고.. 출구 없는 시경씨 팬이 되었던게..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여전히 저에겐 신곡 같은 곡이에요 그 때를 추억 할 수 있어서..그래서 더더더 소중한..안좋은 목상태 맞나요? 엉엉엉 너~~무 감미롭잖아요 감사합니다 다시 불러 주셔서요 😭😭😭
👏👏👏 이 노래가 이렇게 짧았나❓❓❓ 네. 시간이 가는 줄도 몰랐네요😭 이게 제가 2살 때 나온 노랜데 벌써(?) 20년이 다 되어가지요~! 거의 20년이나 지났는데 노래 잘 부르셔서 고마워요🙃 제 나이 50살이 되도록(떵띠경님은 73살이 되도록) 열심히 노래를 불러주세요~~~
성시경+김형석+양재선님의 합이 이루어 낸 명곡 중의 명곡ㅜㅜ 첫 가사와 멜로디만으로도 매번 가슴이 저릿하고 눈물이 고이는 노래예요😢 유튜브 노래컨텐츠라는 것에 조금은 남아 있던 제의심을 말끔히 없애준 "성시경노래"😍시경님 그리고 함께 음악하시는 모든 분들의 열정은 제가 헤아릴 수 없을만큼 깊고 대단하시구나를 느끼게 해준 한해였어요. 저포함 많은 팬분들이 기다린 차마로 2021년을 또 이렇게 행복하게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Happy new year☀️
방금 만날텐데 박진영편 보고왔어요. 차마는 진짜 들어도 들어도 명곡이에요. 라이브로 듣는게 더 좋아요. 진짜 최고ㅠㅠㅠㅠㅠ 해외살아서 성시경님 콘서트 갈 수 있는 기회를 잡는게 정말 쉽지 않지만 이렇게 유튜브로라도 라이브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
저두 만날텐데 보고옴
저두요 ㅎㅎ 두곡 다 맞췄어요 ^^
저두요 보고 바로왔네요...옛날생각난다 ....
만날텐데 보고 온 사람 추가요오-!
만날텐데 덕에 역주행할듯요😂
김나박이고 나발이고 나한텐 성시경 no.1 이야...
나발이 아니라 나얼 입니다.
동의힙니다.
인정
처음처럼 라이브 들려주세요 요즘 못들어봄
@@JH-xy6ob ㅋㅋㅋ 눈치 없다는 소리 자주듣을듯
저기 저 문을 닫아요 우리의 추억이 흩어져요
슬픈 눈하지 말아요 또 다시 그댈 안고 싶어져요
이제 부질 없는 일이죠 내 마음 애써 추스려야죠
그대 라도 내가 아끼는 그대라도
돌아서는 발걸음 아프지 않아야 하는데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 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봐 음-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시간은 흘러가겠죠 그렇게 사랑도 바래지겠죠
이별이 다 그런거죠 그래요 잠시만 아픈거예요
내 어깨의 작은 떨림도 입술끝에 고이는 눈물도 괜찮아요
내가 슬픈건 그대 모습 나의 앞에 두고도
할말을 다 못하는 거죠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 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봐 음-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그댈 기다릴거란 말 차마하지 못했죠🕶
고정해주세요🙏
이런 노래구나. .눈물이 핑~낮엔 감정선 깨져서 안되겠고 밤엔 눈부어서..차마 못듣겠다요❤😂🎉😢
시대를 타지않는 명곡
조선의 작곡 작사쟁이들이 들러붙어서 만든 곡들이 잔뜩 있어서ㅠㅠㅠㅠ 클래식 그 자체입니다
저기 저 문을 닫아요 우리의 추억이 흩어져요
슬픈 눈하지 말아요 또 다시 그댈 안고 싶어져요
이제 부질 없는 일이죠 내 마음 애써 추스려야죠
그대 라도 내가 아끼는 그대라도
돌아서는 발걸음 아프지 않아야 하는데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 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봐 음-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시간은 흘러가겠죠 그렇게 사랑도 바래지겠죠
이별이 다 그런거죠 그래요 잠시만 아픈거예요
내 어깨의 작은 떨림도 입술끝에 고이는 눈물도 괜찮아요
내가 슬픈건 그대 모습 나의 앞에 두고도
할말을 다 못하는 거죠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 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봐 음-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그댈 기다릴거란 말 차마하지 못했죠
중간에 악기 몇개만 바꿔서 편곡 살짝만 하면 지금 나왔다해도 믿길 곡... 멜로디라인이 정말 서정적임..
노래가 가슴을 울리는건 여전하시네요~언제나 응원합니다~콘시트도 언젠가는 꼭 가서 직접보고싶네요~~♡♡♡
편곡 안해도 자체로 지금도 명곡
노래 따뜻하게 부를수 있음 좋겠다 나두요
12월 27일 나의 사랑하는 반쪽이 간암 진단을 받았어요.
연말에 정신 나간 사람처럼 울부짖으며 큰병원을 찾아 다녔죠.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고...
지금은 ㅅㅊㅅㅂㄹㅅ 입원해서 치료중입니다.
제 반쪽이 이름은 성시O...
성시경씨와 끝자 하나 다른 사람입니다.
형제자매, 부모님도 안계신 나의 반쪽이가 농담처럼 늘 성시경씨가 자기 동생라고...
오늘은 조용히 성시경씨 노래를 저한테 들려주네요.
차마, 두사람...
왜이리 눈물이 나고 가슴이 시린지...
불쌍한 제 반쪽을 위해 힘내보렵니다.
성시경씨의 오랜 팬이지만 특히나 요즘은 성시경씨 노래 들으며 마음의 치유를 받고 있어요.
음악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체험하며 노래 불러주심에 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세상은 생각보다 따뜻한 거 아시죠? 아무 상관없는 어느 곳에서도 누군가 당신을 위해 눈물 흘리고 기도함을 잊지 마세요. 진심을 다해 바랍니다. 제 마음이 전해져 작은 도움이 되길.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지... 부디 치료 잘 받으셔서 좋은 소식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반쪽님. 꼭 쾌유하시길 기도할께요. 의지되고 사랑하는 님이 곁에 있으니, 반쪽님 훌훌 털고 일어나셔서 따뜻한 어느 날. 시경님 콘서트 가서 두손 잡고 행복하게 웃는 날이 오기를....
........... 너무 슬퍼용..아직 많이 살아보지 못해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지금까지 배운 세상은 행복한날 보다 슬프고 힘든날이 더 많다는거예요. 마치 태어난게 슬픔을 이겨내보려고 태어난 것 같아요. 눈뜨자마자 학교가고, 혹은 출근하고 ..밤이되야 퇴근하지만 월급과 명예를 가질 수 있고,
요리를 힘들게 하더라도 금새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고, 매일매일 씻고 화장품 바르고 운동하는 이 모든것들이 다 귀찮아도 내게 건강한 피부와 몸을 주잖아요. 잊지마세요! 이처럼 힘든일을 하고 나면 반드시 행복할 일이 찾아 오네요.
지금 당장 힘들어도 , 웃을 수 있는 날이 올거라는 희망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잘 치료받으시고 쾌유하시길 진심으로 빌게요. 힘내세요!
성시경은 대단한 착각을 하고있어... 발라드는 지루하다는말.. 트랜드에 벗어나고... 전혀 아니라고요!!!!!!!!! 정신없는 노래속에 발라드는 꼭 있어야한다거요!!!!! 절대 안지루하고 절대 트랜드에 벗어나지 않아요....................... 정신상태를 돌아오게 만드는노래임...
막줄 웃기면서 공감 ㅋㅋㅋ
요즘 저런 띵곡이 안나와서 지루하긴 함 요즘 발라드 죄다 ctrl c ctrl v라서...
가장 없어지면 안되는 장르가 발라드지
박진영 가수님께서
이 노래 좋아 하신다고해서
다시 들으러왔어요❤❤❤❤❤❤❤❤❤❤❤❤
저두요
오 저두~~^^
저두요❤
저두요 😅
거침없이 하이킥 신 중에 술집에서 떠나는 이민용을 신지가 붙잡지 못하고.. 신지는 술집에 남아있고 집으로 가는 이민용.. 갑자기 신지의 마음을 알아주듯 하늘에서 비가 많이 쏟아지고.. 신지가 걱정되어 우산을 사가지고 다시 술집에 들어가는데.. "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진짜 14년이 지나도 그 장면.. 잊지 못하네요 제 마음속의 찐곡 입니다.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진영 만날텐데 보고 바로
넘어왔는데 와우!!!
시경님 노래중 이런 탑명곡이..왜 몰랐을까
미치게 감동적입니다
ㅎㅎ저두 만날텐데 박진영씨 편 보고 왔습니다.
저두요
이 노래를 모르셨다니! 어찌 그럴수 있나요? 이 명곡을! 😂
박진영님편 보고 홀린듯 다시 들어와서 듣고 있습니다. 2000년대 초반 그때의 제가 생각나기도 하고, 많은 추억이 떠오르네요.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곡이 김형석 작곡가님 곡인지 몰랐네요. 좋은 곡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박진영편보고 듣고있네요
와 내 최애다 ㅠㅠ
성시경노래중에 한곡만 라이브로 들을수있다면 단연 차마입니다
명품보이스로 듣는 명곡 감사합니다
박진영씨 만날텐데 보고 무슨 곡이었나 다시 들으러 온 사람~~
대학 다닐 때 학교 안에서 오빠가 보이면 막 뛰어가서 노트에 싸인을 받았었어요. 어쩜 그렇게 용감했나 몰라요. 헤드폰쓰고 걸어가던 오빠 모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리고 제 청춘은 오빠 노래로만 가득. 이별할때도 일이 힘들 때도 늘 오빠 노래를 들었어요. 그렇게 2,30대를 견뎠네요. 그리고 가수 성시경님은 지금도 제 원탑입니다. 지금도 매일매일 내게 오는 길 부터 오빠 노래를 주로 들어요. 언젠가 같이 방송을 하게 되면 꼭 20대 때로 돌아가 팬이라고 말씀드릴게요(방송국에서 일합니다 ㅎㅎ) 늘 응원합니다!
추억이 가득한 글이네용 ㅎㅎㅎ
고대졸업하시고 가수가된게 아니시구나
노트삽니다
하 나두 고대갈걸 ㅠㅠ
저기 저 문을 닫아요 우리의 추억이 흩어져요
슬픈 눈하지 말아요 또 다시 그댈 안고 싶어져요
이제 부질 없는 일이죠 내 마음 애써 추스려야죠
그대 라도 내가 아끼는 그대라도
돌아서는 발걸음 아프지 않아야 하는데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 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봐 음-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시간은 흘러가겠죠 그렇게 사랑도 바래지겠죠
이별이 다 그런거죠 그래요 잠시만 아픈거예요
내 어깨의 작은 떨림도 입술끝에 고이는 눈물도 괜찮아요
내가 슬픈건 그대 모습 나의 앞에 두고도
할말을 다 못하는 거죠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 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봐 음-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제일 좋아하는 가사. 이별하는 내 모습을 그대로 묘사한 가사. 떠나지말라고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못했던 내 마음의 가사. 가장 듣고 싶던 라이브. 감사합니다.
신기한게..
20대 때는 그저 목소리의 감미로움에 들었던 노래인데.
30대가 된 지금은, 감정담긴 노래 가사 한마디 한마디에 가슴이 아린다.
가사가 아려요.. 찐 ㅜ
바쁘게 살면서 잊고 있었던 명곡...
다시 기억나게 해준 박진영님 감사합니다😊
성시경 노래는 성시경 밖에 못한다 증말...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민정과 민용이 헤어지는 순간 엔딩곡으로 나오면서 처음 알게 된 노래입니다. 그 분위기에 깊게 녹아들어 참 애절하게 들리더군요.
성시경형님만이 느끼게 해주실 수 있는 애절함..
신지 민정민용 결혼소식 듣고 혼자서 술 마실때 나오지않았나요?
그때도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버스정류장서 민용이 혼자 앉아 그 회차가 끝나면서 나왔던 거 같아요.
성시경님은
김형석+성시경 조합 곡들이 최고다...
환상적인 멜로디와 + 딱 맞는 톤과 리듬
내게오는길
처음처럼
잘지내나요
차마
저기 저 문을 닫아요 우리의 추억이 흩어져요
슬픈 눈 하지 말아요 또 다시 그댈 안고 싶어져요
이제 부질 없는 일이죠 내 마음 애써 추스려야죠
그대라도 내가 아끼는 그대라도
돌아서는 발걸음 아프지 않아야 하는데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 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 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 봐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시간은 흘러가겠죠 그렇게 사랑도 바래지겠죠
이별이 다 그런거죠 그래요 잠시만 아픈 거예요
내 어깨의 작은 떨림도
입술 끝에 고이는 눈물도 괜찮아요
내가 슬픈 건 그대 모습 나의 앞에 두고도
할 말을 다 못하는 거죠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치올라 편한 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 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 봐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워~
그댈 기다릴거란 말 차마 하지 못했죠
소리지르며 고음 부를때 유일하게 시끄럽지 않은 가수
가사가 진짜 말이 안 돼 그 가사를 호소하는 성시경 가수의 호소력은 더 말도 안되는수준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가사의 상황을 상상하게됨
상대방의 발끝을 본다는건 뒤돌아 떠나가는 사람의 말 뒤끝을 볼 수 도 있는거고
바로앞에 있는 사람의 발앞끝을 보면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것도 가능하니
노래를 듣는 사람입장에서 양쪽의 아픈 상황을 둘다 느낄수있는 느낌임
고등학교 내내 들으며 두딸 엄마가 되었는데요. 이유식 만들며 들으니 우울한 마음에 예쁜 불빛들이 켜지며 위로받는 느낌이 나네요. 지금까지도 위로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요
화이팅! 🎉
지금은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셔요♡ 두딸이 점점 크면서 큰힘이 될꺼에요🥰
곧...그날이 몹시도그리워지게 될거니까~~힘내요! 우리 모두 다 첫 경험이였고 첫엄마니까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곧 끝나요
애들이 고등학생이 되면
그때가 그립고 그리워져요 ㅜㅜ
인생은 참..
입술을 깨물죠 (기절) 입술만 떼어도 (기절) 차곡차곡 쌓아가다가 입술에서 빵 터트리실 때 온 몸에서 전율이! 가수님은 힘든 곡이라고 잘 안 불러주셨지만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 이 순간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실 거예요😭 차마라니 차마라니..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들어와서 듣네요 그만큼 명곡이란 뜻입니다 ㅎㅎ
성시경 - 차마...(2003. 10. 16)
저기 저 문을 닫아요 우리의 추억이 흩어져요
슬픈 눈하지 말아요 또 다시 그댈 안고 싶어져요
이제 부질 없는 일이죠 내 마음 애써 추스려야죠
그대 라도 내가 아끼는 그대라도
돌아서는 발걸음 아프지 않아야 하는데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 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봐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시간은 흘러가겠죠 그렇게 사랑도 바래지겠죠
이별이 다 그런거죠 그래요 잠시만 아픈거예요
내 어깨의 작은 떨림도 입술끝에 고이는 눈물도 괜찮아요
내가 슬픈건 그대 모습 나의 앞에 두고도
할말을 다 못하는 거죠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 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봐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그댈 기다릴거란 말 차마하지 못했죠
와 차마를 불러주신다니.......이건 포상이다 진짜
찬바람 많이 쐬지 마시고,
겨울동안 감기없이 건강하게 지내세요
식사 따뜻하게 챙기시구요^^
내년에도 좋은 기운 가득 받으시길 바래요♡
목상태가 좋지않은날 이렇게 불러주면..형 목좋은날 들으면 죽으란거야?
들을 때마다 신지 민용 커플 생각나서 아련함,,,
이노래는 넌감동이었어 이런 곡들이 많이들알지만
성시경팬이라면 모를수가 없는 노래이고 생각보다
호흡이 많이 필요한노래지 !
형님..형님 목소리와 노래는 진짜 언제 어느 시간에 들어도 그 노래에 담긴 추억에 잠기는 것 같습니다.
성시경 그는 향수같은 가수다.
50대 남인데 눈물나네요
박진영님 차마 언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희재 포지션이 차마였으면 하는 1인!
나 혼자 1000번은 들은듯
이 노래 정말 좋아하는데
킬링보이스에 없어서 아쉬웠어요..
이렇게 라이브로 전체를 듣게 되어서 너무 좋네요
감동입니다 ㅠㅠ
저도 이노래 제일좋아하는곡중 하난데 킬링보이스에 없어서 넘넘아쉬웠엇어요 ㅜㅜ
팬들이 차마라는곡도 최애곡으로 생각하고잇는거 더더알게되면 방송에서도 불러주시겟죵!~ 예나지금이나 넘듣기좋음
저도 킬링보이스에 없는게 항상 아쉬어서 차마 한번씩 찾아 들어요ㅠㅠ
킬링보이스 1편은 아무래도 대중들에게 제일 익숙한 곡을 고른 거 같아요 골랐어도 노래가 넘 많아 문제지만 ㅋㅋㅋ 2편 찍을 땐 차마도 넣는댔느니 기다려봅시다 ㅎㅎㅎ
공감이요😭
차마가 없는게 신기하네......... 대중적인걸 떠나서 성시경 노래 중에 엄청난 곡중 하난데
성시경 앓이 한달째중
알면 알수록 깊이 있는 그의 매력
목소리만으로 그냥 먼가 다 행복해지네요❤
내게도 차마가 성시경님 최애곡이였는데.. 박진영님이 최애곡 꼽으실 때.. 설마 설마 했는데.. 차마 말씀하실 때 소름이.. ㄷㄷㄷㄷ
이때부터였던것 같아요 차마를 듣고.. 출구 없는 시경씨 팬이 되었던게..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여전히 저에겐 신곡 같은 곡이에요 그 때를 추억 할 수 있어서..그래서 더더더 소중한..안좋은 목상태 맞나요? 엉엉엉 너~~무 감미롭잖아요 감사합니다 다시 불러 주셔서요 😭😭😭
올해 마지막 라이브..그것이 차마 라니...역시 팬들 마음 너무 잘 아는 가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행복했습니다.
저도 만날텐데 보고 출근길에 다시 듣기왔어요.. 이런 명곡 다시 듣고싶어지게 만드신 JYP님 형식적인 칭찬이 아니라 그냥 너무너무 저 깊은곳부터 진심으로 좋아하시니까 그게 울림있는 전달력이 생기는거 같아요
박진영씨가 차마~노래가 1위라길래 다시 듣고 잇는데 좋아요.ㅎ
이 노래는 첫 소절부터 미쳤음
솔직히 라이브를 듣는건 너무 행복한데,
그게 무슨 큰 의미가 있나 싶다.
씨디랑 완전 똑같은데 ...
황홀 그 자체 ㅠㅠㅠㅠㅠㅠ
시경씨는 혹시 씨디를 먹습니까?
아.. 저도 박진영편보구 다시 듣고 싶어서 왔는데 라이브로 듣다보니 성시경씨 노래는 정말 어려움ㅋㅋ 진짜 가사도 아름답고 발라드의 왕자네요~♡
거침없이 하이킥 마지막 장면에서 '차마' 나와서 생각나요. 마지막이 허무했던..
가슴이 두근두근하게 잘 들었습니다~^^ 연주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방구석 🎵 콘서트로 즐겼어요~!!
역시 본업할 때 젤 멋있는 형...
최고!
언제 들어도 너무 좋습니다♡
울 끼쟁이 시경's(본인은 아니라 하지만~)
노래면 노래👍요리면 요리👍입담이면 최고입담👍 최고에 춤은 모다? 시경's👍
그대가있어 삶의 위안이 됩니다🙆♀️🌟아~악 하나 더 나의 최고의 싱어송라이터시경's👍
뭔가 목소리는 더 단단해지고..
감미로움은 배가 된듯..
나이 들수록 노래를 더 듣기 편안하게 잘 부르시는 시경씨~^^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지막 부분 특히나 너무 좋네요...ㅠㅠ
ㅎㅎ 귀여워😊
좋아...!
애인도 없는데 이별하고 싶어지는 곡이네요. ㅎㅎㅎ 넘 잘 듣고 가요 :)
옛날 노래 아니고 명곡이고 추억의 곡이라 해주세요ㅠㅠ넘 좋아요
맞아요
가요의 클래식
이런명곡은 시대를 초월해서
감동입니다
미리 100만 축하드려요..시간이 지날수록 시경님의 목소리는 더 단단해지는듯한 느낌이 드네요..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좋습니다
노래 잘부르면 어떤기분일까... 느껴보고싶다
소리가 목소리가
멀리 저멀리 퍼져
추운 겨울 세상사 힘든 사람 마음에
들어가 위로가 됩니다.
가수님 노래들으며
21년 겨울마무리 차분히 하렵니다
노래로 따스한 위로를 받는 사람들이 이토록 많다는 것은 얼마나 가수님께도 행복한 일일까요? 말씀이 가수님 노래를 닮아 하나 하나 다 서정적입니다. 제 늦봄 시작을 이 노래와 댓글로 함께 하네요~^^
ㅋㅋㅋㅋㅋ 마지막 ㅋㅋㅋ넘 좋‐♡♡♡♡♥︎
미쳤다❤❤❤❤❤❤❤
차에서 오빠 노래 크게 켜고 가만히 듣고 있는데 왜 콘서트 현장에 있는 기분이죠?ㅠㅠ 노래 하나하나 정말 소듕해요😭😭 안녕 노래도 불러주세요 잘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명곡 입니다
이 노래를 따라 부른 게 십년은 족히 넘을 것 같은데도 가사가 술술..당시의 내가 얼마나 많이 듣고 부른 건지..다른 노래들도 명곡이고 좋은데
차마는 진짜ㅠㅠ타임머신이네요ㅜㅜ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신지 서럽게 울기 시작할때 이노래 나오는데 진짜 이음악 나올때마다 같이 통곡합니다 ~~~ 진짜 명곡
노래 너무좋다
분명... 목상태가 별로 안좋다고 하셨는데...??
엄살인가요? 아님 최선을 다하신거라 최상인건가요? 덕분에 겪지도 않은 애절한 이별 겪음...ㅠㅠ
연말에 너무나 크나큰 선물 고맙습니다ㅠㅠ
성시경 이즈 뭔들👍😊❤
진짜 꿀 보이스~❤
넘넘좋아하는곡
아프지마세요ㅠㅠ
우리밭에서 딴 유자로 맹든 유자차있는뎁 신랑도 안줬는데...그냥 다 보내드리고 싶은 기분이에욥 ㅠㅠ(이 댓글안보길 여봉 사랑해♥︎)
차마! 이곡은 고등학생때 추운날 씨디피들으며 집에가던 그길이 기억이나요! 추억을 들었어요 고마워용♥︎...나으시면 선인장도 한번 들려주심 감사하겠습니:)
너무좋아요 조용히 듣고있는데 댓글도 남기면 더 좋아하시려낭
젤좋아하는 노래~넘 좋아요
❤❤❤노래 최고예요❤❤❤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이 가사가 가슴을 후벼파네요😭😭
세월이 지날수록 목소리가 더 깊어져서 노래를 들으면 가사 내용의 주인공이 된 것 같아요💜
고마워요 시경오빠♡
신이 내린 목소리~❤❤❤
너무 좋아요 차마ㅜㅜㅜㅠㅠㅠㅠ
연연 제발 한번만 라이브도 듣고 싶어요 연연.. 연연.. 내 인생곡..
팬으로써 시경 형님이 꼭 미국으로 진출하셧으면 좋겟습니다.
최고다..
오랜만에 듣는데 역시...진짜 좋다ㅠㅠ
👏👏👏
이 노래가 이렇게 짧았나❓❓❓
네. 시간이 가는 줄도 몰랐네요😭
이게 제가 2살 때 나온 노랜데 벌써(?) 20년이 다 되어가지요~!
거의 20년이나 지났는데 노래 잘 부르셔서 고마워요🙃
제 나이 50살이 되도록(떵띠경님은 73살이 되도록) 열심히 노래를 불러주세요~~~
성시경+김형석+양재선님의 합이 이루어 낸 명곡 중의 명곡ㅜㅜ 첫 가사와 멜로디만으로도 매번 가슴이 저릿하고 눈물이 고이는 노래예요😢 유튜브 노래컨텐츠라는 것에 조금은 남아 있던 제의심을 말끔히 없애준 "성시경노래"😍시경님 그리고 함께 음악하시는 모든 분들의 열정은 제가 헤아릴 수 없을만큼 깊고 대단하시구나를 느끼게 해준 한해였어요. 저포함 많은 팬분들이 기다린 차마로 2021년을 또 이렇게 행복하게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Happy new year☀️
양재선 작사가님이랑 잘 어울리더라구요 ㅎㅎ 희재 내게 오는길 처음처럼 등등!!
노래 넘 좋아요
라이브가 어떻게 이렇게 잘하냐
진짜 좋다
성시경씨 노래 들으면 그 시절 추억도 함께 느껴진다.노래들이 참 따뜻.
이 노래를 라이브로 듣는게 얼마만인지...ㅠ.ㅠ 너무 행복하네요..올해의 마무리를 가수님 덕분에 행복하게 할 수 있을거 같아요...ㅠ.ㅠ
넘 좋아요 힐링되고 행복합니다
목소리 영원하시길^^ 감사합니다
오래도록 목소리로 한결같이 위로를 주시는것애 대해 멈 감사드려요~🙏
굿😊
전소속사의 장난질로 큰히트를 못쳤지만 너무나 명곡인 곡. 이 앨범 자체가 명반인데 아깝다. 라이브 해줘서 고마워요.
오빠노래는 옛날 노래 없어요~ 저에겐 매일 듣는 언제나 요즘 노래~♡♡♡
아 좋다 너무...
내 최애…💜
눈물이 ㅜㅜ
차마 찢었다ㅠㅠ 가슴을 후벼파는거 같은 느낌 너무 절절하네요 차마 모르는 사람 없으면 좋겠다🙏🏻 밴드 연주자님들 장혁님 모두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명곡 계속 들을수 있게 해주세요😂
나의 최애곡❤❤
콘서트너무가고싶어병날지경...
아직도 짱인 차마😭😭😭
너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