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국열차(윤석열+조국) 성공엔 김오수 법무부 차관 역할 중요 - 7/30 박지원의 점치는 정치(박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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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19. 07. 28.
  • 차기 법무부 장관으로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유력시되는 가운데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30일 ‘조국 법무장관- 윤석열 검찰총장’ 조합을 두고 “석국(윤석열-조국)열차는 출발할 것이고 일각에서 우려하는 충돌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법 개혁을 완성하기 위한 ‘김오수 법무부 차관’의 역할론을 꺼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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