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하고 자존심 쎈 전 남친, 반드시 연락 오는 이유 (재회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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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자존심 부리는 사람 꼭 만나야 하는지 잘 생각해봐요..

썸네일 초성 : 무반응

다맞는말 같아요 ㅠ 진짜 지가뭐라도 되는겻처럼 오만하게 굴더라구요 이런영상 감사합니다!!

다시 잡을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인지 자기발전의 시간을 가질동안 생각해보는것도 중요할듯

재회성공❤
아직모르지만다시이어보려구요

아휴 그냥 새로운 남자 만날련다 불안형+회피형 구남친아 잘 가라

그냥 맘가는대로 하는게 갑입니다~
내자식도 맘대로 안되는데..
힘내세요!!

분석 대박이네요

저는 40대후반인데 정말공감되는 말씀인것같아요.

해어진지 한달 됐고 아직까지 재결합 생각 없다고 확실하게 얘기하는데... 그 사람과 추억도 많고 그 사람도 저를 정말 많이 사랑했는데 지금은 친구들이랑 노는게 너무 좋아보여요 돌아올까요..?

진짜 큰실수하거나 잘못해서 떠난거 말고는 잘지내냐고 연락 오는거 같아요 소름 입니다!!

상대편이 헤어지자하면..그냥 무조건 답장이나 연락 매달리지좀말고 절대 먼저 연락자체를 하지마세요!

언젠가옵니다 존심은 딴데부려야죠 남자의존심은 지갑입니다 ㅋㅋㅋ연락이아님

진짜 연락왓어요 ㅁㅊ

저도 항상 서로 헤어지자 했다가 결국엔 사과하고 잡고 남친이 잡기도 하고 엄청 반복 했는데 이번에 남친이 예민하게 화내고 크게 말실수 해서 근데 사과없이 자연스레 풀려고 하길래 이틀 연락 안했고 무뚝뚝하게 대했더니 숨막힌다고 그만하자고 하더라고요 저는 사과 한마디 바랬는데.. 그래서 잘못 지적 강하게 하고 차단 박고 잠수 삼일 탔는데
너무 힘들어요 ㅜㅠㅠ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할까요 ...

6개월을 사겼는데 사귀면서 항상 덜 좋아하는것같아서 고민됐다고 갑자기 그만하자는거는요…?
재회 기대 조차 하면 안되는걸까요

상대가 차놓고선 너무 힘들어하길래 붙잡았는데 재회가 안된 케이스인데 학생이라 학교도 같고 학원도 같아서 거의 매일 보는 수준이거든요. 그러다가 이별 한 달 째인 최근에 친구로 지내고 싶다고 연락할까 친구에게 상담했다는데 무슨 심리일까요

아오 못참고보내버렸네증말

미치겠네.... 무반응이 안되네요

저렇게 헤어지자고 한 남자 돌아올때 절대 받아주지 마세요ㅜㅜ결혼하면 처음한 갑질보다 더 심해집니다!
부디 아껴주고.위해주는 더 좋은사람 만나시길!

감사합니다

저 오늘 상담신청 했어요. 잘 부탁드려요..

마~보이~~ 오 마~보이~~

계산적이고 극 현실적 남자가 서로의 미래에 대한 상황차이로 연애는 더 못하지 않겠냐며 이별을 고한 경우는.. 먼저 연락올일 없겠죠,,? 헤어진지 한달되었는데..

일단 '잘지내?' 톡 왔으면
길게 답 안보내도 됨ㅎ
웅 오빠~ 만 해도 알아서 얘기 할거임ㅎ

헤어지자고 해서 처음엔 짜증나서 알았다 가라 너한테 다시는 연락 안 한다 해놓고 3분만에 다시 막 매달리고 잡다가 안돼서 다음날에 좋았던 추억이었다 고맙다 난 너 기다릴테니 언제든 와라 이런식으로 말하고 끝냈는데 걔는 학교에서 너무 잘 지내고 제 친한 친구들이랑도 장난치고 아무렇지도 않아서 이틀뒤에 나 너무 힘들다고 연락했는데 전남친은 우리 연락 안 하기러 했잖아 연락 하면 차단할게 이래서 나는 매일 힘들고 우는데 너는 너무 괜찮아 보여서 그랬어.. 이렇게 말 했어요.. 재회 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조언 해 주세요ㅠㅠ

잠수타는남친인데 제가 항상 찾아갔고.. 일곱시꺼지 연락안하면 헤어지겠다고 또 제가 그랬는데 찾아가고 반복이 싫어서요.. 버릇나빠질까봐 더. 위치어플깔려있는데 서로 . 지워야하나요?

서로 너무 힘들어서 이별했지만 헤어지자고 먼저 말한건 너니까 니가 연락 했음 좋겠다~~ ..

그들은 알죠
젤 쉬운게 전 여친이래요 ㅜ

3년 사귀었고 한번도 싸운적 없이 잘 만나다가 상황 때문에 제가 먼저 이별을 말했지만 나중에는 서로 좋게 헤어졌어요. 근데 2달만에 새여친이 생겼더라구요.. 이럴 경우도 다시 연락 올 가능성이 있을까요?

헤어진지 일주일 정도 되었는데 잘지내다가 갑자기 지난주에 이별통보를 했고 여유가 없다 좋은 추억으로 남기자 미안하다 하면서 잠수이별을 했습니다 물론 저는 붙잡았지만 안될걸 알기에 그이후로 연락을 안했습니다 저는 카톡 번호 다 지우고(혹시 제가 전화할까봐...) 잊으려고 노력하는데 처음엔 추천친구에 뜨더라구요 그러다 제가 프사를 일부러 괜찮은척 사진을 올렸는데 그걸 본건지 기본프사기본배경에서 배경사진이 키우는 강아지로 바뀌고 갑자기 추천친구에서 사라졌는데 그사람은 저를 잊은걸까요? 괜찮은척 살고 있지만 너무나 힘들고 자존감도 떨어지고 우울합니다...계속 염탐하는 제자신도 한심스럽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구구절절 얘기했네요😢

동생이랑 남편이랑 다 같이 써서 그런가 이제 막 애기 낳은 아줌마인 저 한테도 이런 영상이 뜨네요.
연애 한창할때 너무 아쉬웠던 사람이 한명 있었는데 시간 지나서 새로운 연애할때 몇번, 또 결혼하고 애기 태어나기 몇주 전 이렇게 연락오더라구요. 그때는 이미 마음이 떠서 않읽씹 해버렸지만, 남자분이고 여자분이고 모두 지금 그리고 항상 나의 소중함을 아는 분들과 함께하시기를요

더이상 매달리지않고있음
그냥 기분에대해 물어볼순있으나 평소와 같이 대화몇마디하고 내가 좀 풀어진거같아서
약속잡으려고 의견물어봤더니 약속있다해서 그냥 칼같이 끊음
근데 상대쪽에서도 약속있는걸 있다하지 뭐라하겠음 내가
근데 나도사람인지라 이사람한테만 맞출만큼 구차하지도않기때문에 그뒤로 내 일상 아주 잘살고있음
넌 아마 다른여자만나더라도 내생각 꼭 날끼다 ㅎ

남친한테 이별통보 받고 일단 알겠다 한 담에 10일 후 어제 제가 사과와 함께 붙잡았는데 결국 오늘 연락하지 말아달라 나는 내 삶에 집중하고 싶다고 왔네요ㅠ 여러 재회영상들 찾아보고 저는 장문으로 함께 했던 시간들이 값졌다, 내가 투정부리고 어린 모습 보였는데 참 다정하고 다 맞춰줘서 고마웠다 너의 선택 존중하고 이제 이별 받아들이겠다고 보냈는데 연락 올까요? 뭔가 한참 행복한 시기에 충동적으로 이별한 느낌이라 많이 착잡하네요

무반응했더니 연락오고 연락하니 또 대화하다 무반응... 그냥 버림~

거의 1년정도 만났었고 남친이 먼저 헤어지자고 했었고 다음 날에 다시 붙잡길래 받아주고 다시 사귀다가 또 헤어지자고 하길래 정말 마지막이구나 싶어서 마음정리 끝내자 해서 새로운 친구를 소개 받았고 잘되어가고 있었는데 전남친이 다시 붙잡더라구요..예전에 만난 정이 있었고 아직 미련이 있어서 연락을 받아줬어요 그러다가 새로 소개받은 친구 있다고 이야기를 했는데도 계속 붙잡고 엄청 잘해줬는데 제가 그 친구랑 다시 만나기가 두려워서 소개받은 친구랑 사귀게되었는데 사귀고 조금 지나니까 전남친이 너무 그립고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서 결국 소개받은 친구랑은 끝냈고 전남친한테 연락을 했어요 근데 그 친구가 새로 소개받은 친구가 생겼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정말 이 친구를 놓고싶지 않아서 계속 연락을 하고 있는 상태인데 포기하고 싶다가도 못하겠고 그 친구랑 연락하고 있는 친구한테도 못 할짓인거 알지만 전남친이 그 친구랑은 아직 확신도 없고 자기 마음도 모르겠다 라면서 희망고문을 하고 있는데 저는 정말 전남친과 다시 잘해보고 싶은데 포기하는게 맞을까요..

자존심이 쎄긴한데
제가 차놓고 그친구가 하루만에 다시만나자했는데 제가 안될것같다고 서로힘들것같다고 울면서 거절했더니 그뒤로 제걱정된다며 카톡도 오고 쓸때없이 연락하다가 제가 마음약해져서 매달리고 계속 매달리고 이제연락안한다면서 또 연락하고ㅠ와달라고하면 항상 와줬어요..그런데 다시 사귀는건 싫데요... 지금도 쓸때없는 말로 카톡하다가 안하다가 하는데 이럴경우는 어떻게해야 돌아올까요. ?
자기도 저같은 여자 다시는 못만날것같다고 나중에 후회할것같다고 말만 이러는데 지금은 자유롭고싶데요...ㅠㅠ

제가 물어볼께 있는데요 전 남친이
연락안오고 계속 전남친 여친이 관리를 하는데요 그래서 재회를 하고싶은데 전남친여친이 관리를 해서 못하겠는데요 방법좀 알려주세요 다시 만나고싶어요..😢😢

돌아오지 않아도 됨ㅎㅎㅎ근데 웃긴건 그렇게 똥폼 다잡고 카톡이별ㅎㅎ인간같아야 상대를 할듯ㅎ

상담신청할려고 로그인하는데 실패했어요

사귈때 간 쓸개 다 빼줄듯이 하늘에 별도 다 따줄듯 너무 잘해죴던 남잔데ᆢ
다투기만하면 회피해버리고 자존심을 정말 놀라울정도로 피도눈물도 없드라구요ᆢ그노메 정이 뭔지ㅠ
저두 자존심이쎈편인데 시간지나서 연락을해보니 바로~달러오드라구요ᆢ
그렇게 몇번이나 헤어지고
다시 재회했어요ᆢ근데 재회는 항상 제가 연락해야 되드라고요 ᆢ
언젠가 그가 그르드라고요
여태 제가 연락이와서 당연히 자기가 잘해죴으니 다시 올거라 자만했다구요ᆢ
그얘길 듣는데!펫트병으로 한대맞는 기분이들드라고요ᆢ
그래두 그럭저럭 대화도하고 서로 노력하자하고 마지막이란 맘으로 사겼지만 사람 바뀌지않트라고요
다투고 그다음날 서로 아무런 말없이 이별 ᆢ허망했어요ᆢ
최소한의 예의도없는지 말도없이 끝
이번엔 저두 다신 연락하지않으렵니다
매번 재회연락도 저였는데ᆢ그것도 버릇같아요ᆢ
제가 되려 그남자 간땡이만 키운꼴 ᆢ같아요ᆢ
2달이다되가도 말한마디없는 남자
이대로~~쭉~~두고살면되겠죠?ᆢ😂

잘 지내냐고 물어보지 않은 사람도 있어요

헤어지고 연락했다가 경찰경고신고 받고
걔가 저희부모님한테도 연락하지말아달라 연락 받았는데… 시간 지나 악감정이 좀 사라진다면 재회가능할까요…? ㅠㅠ

남자친구는 19 저는 18 한 살 연상연하 커플인데 남자친구는 학업+권태기 때문에 정말 사소한 다툼 이후에 갑작스레 이별을 말했어요. 헤어지자라고 말한 건 3.3인데 3.6일까지 붙잡다가 결국 잡히지 않아 6일에 헤어졌는데 남자친구는 체대입시 준비도 하고 수능 최저도 준비 해야 해서 무척 바쁜 상황이에요.. 인스타 맞팔은 아직 안 끊은 상황인데 이런 상황에도 후폭풍이 와 재회를 할 가능성이 있을까요!?ㅠ

술마시고 헤어지자고 반복해서 어느 한순간 이여자 가볍고 불안하다. 결혼생각이 사라지며 사랑이 식었다고 하더군요.
후회할수도 있기에 헤어지자고는 못하지만 이런맘으로 만나면 내가 서운해할게 뻔하며 억지로는 할수없다고 하더라구요. 첨엔 일주일한번 보기로 했으나 따뜻했던 남자에게 벽이 느껴지고 다시 만나고 나서 헤어지는게 낫지않겠냐는 말에 나의잘못과 진성성있게 차분하게 말하고 내표현을 말하니 제가 그럼 때려치자고 말할줄 알았는데 이럴줄 몰랐다더군요. 그리곤 본인맘도 잘모르겠으니 시간을 달라하더라구요. 너의 맘을 존중하며 앞으로 제가 해야할일 하며 보람있게 보내겠다고 하고 기약없이 헤어졌습니다. 그날 집에도착하고 잘갔냐고 전화까지 준게 마지막인데 지금 일주일됐습니다. 제가 너무 어리석음에 소중한사람 놓칠거같아 불안합니다. 제반성하면서 연락하지않고 기다려 보려합니다.
40대인 저는 이남자로인해 이제서야 느끼고 느끼게되네요.
이대로 영영 연락이 안올까봐 불안합니다.

예

근데 남친이 돌싱이면요..? 상황이 달라지지 않을까요? 두번 실패하기 싫어서 연락 안할 것 같은데..회피형도 심하고요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애인이 생긴 경우에도 해당되나요?

남여가 바뀌면 상황이 다를까요?

겉으로는 절대 안 볼 것처럼 했으면서 1년이 지나서 연락 오는 경우는 뭘까요? 오늘 재회별 커뮤에서 본 글인데 이것도 후폭풍이 온걸까요? 저 지금 7개월이 훌쩍 넘어서... 후폭풍 안오면 어쩌나 싶네요

오글거리긴 하지만 효과가 있나보네요

민방위

설득력만 잘 하면 넘어옴 😅

무반응하게 만들어놓고
남탓좀하지마라
이별한 연인사이에도 예의가있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