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몰랐던 애플(Apple)의 역사 12편 | 80년대생 추억 소환 아이팟(iPod) 어떻게 탄생했을까? [브랜드스토리]

캬 아이팟부터 우리가 아는 애플의 시작이지

아이팟으로 생태계를 만들고 그걸 스마트폰으로 변신시키고 크기를 확장하여 아이패드까지 만든 잡스는 놀라운 인물입니다.

아이팟의 클릭휠은 못참지... ㅋ
저게 필 쉴러의 작품이었었군...

그리고 하얀 이어폰도 아이팟 상징이었죠

진짜 셔플이 대박이였지...나노랑 운동할때 걸리적 거리지도 않고...

하아 이번에도 딱 기다린 재밌는 내용이에요! 👍역시👍

무척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애플의 발전상이 잘 엿보이네요~~^^♡♡♡

아이팟 잘팔릴때 애플주식 사려고 했었는데 실천력이 없는 과거의 나야 정신차려!!! ㅠㅠ

고등힉생때 아이팟 쓰는 친구가 보여줬는데 전원버튼이 없다는것에 당시에 도저히 이해가 안되던게 기억나네영 ㅋ.

2006년 1월 아이팟 나노로 애플에 첫 입문하고 부터 그때부터 쭉 오로지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등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은 애플것만 주구장창 이용만 했다
거쳐간 기기만 20대는 넘는 듯
그냥 사서 이리 저리 만져보고 사용법 터득하면 신세계가 이런 신세계가 없더라

너무 재밌습니다 ㅎㅎ

사실 pda폰으로 와이파이쓰며 아이팟으로 노래들으며 06년에 대학다니며 괴짜소리 들었는데 ㅠㅠ

필 아저씨 유명하신데 아직도 근무하시나요? ㅋ

크리스피 크림 브랜드스토리 만들어 주실 수 있을까요?

3:45 mp3플레이어의 저장공간 문제는 당시 이동식 저장매체의 한계이기도 합니다. 제가 2000년에 처음 usb 메모리를 샀을 때 32메가 짜리가 10만원정도 하는 고가였습니다. 그러니 당시 mp3플레이어가 10만원을 넘을 수 밖에 없었죠. 더 싼 모델도 있었지만 그럴 경우는 슬롯에 메모리카드를 꽂는 형식이었지만...그래도 비쌌어요. 그래서 소니의 cd-man 처럼 cd에 음악을 구워서 듣는 방식이 경쟁력이 있었죠. 공 cd는 장당 몇백원 정도인데 600mb정도의 용량은 최소 나왔고 그러면 100곡은 거뜬하게 운 좋으면 200곡 가까이 들어갔으니까요.
이 아이튠즈는 단순한 히트상품만이 아닌게 이로인해 소형 메모리장치의 가격이 확! 내려가게 됩니다.
생산량이 늘어나면 단가는 내려가니까요.
요즘에도 비슷한 예를 들자면 비슷한 사양의 sd카드보다 미니sd카드의 가격이 훨씬 쌉니다.
그 이유는 사용기기의 종류 부분입니다. sd카드는 카메라와 비디오카메라. 블랙박스에 쓰이는데 미니 sd는 거기에 더해서 스마트폰에까지 쓰이다보니 생산량이 훨씬 더 많아서 단가가 낮거든요.
아이튠즈는 이영상에서 말한 것 외에도 외장저장장치의 방향성과 단가 낮추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기념비적인 작품입니다.
여담으로 1980년인가 1981년인가 대한민국 최초로 하드디스크를 들려왔을때...용량 2mb짜리였습니다. 그런데 그거 들여와서 컴퓨터에 장착했다고 당시 동력자원부 장관이 테이프 커팅식하고 개통식하는 국가적인 행사까지 했던걸 생각해보면 이 아이튠즈 라는 제품이 세운 이정표는 엄청난 거였습니다.

다음 주제는 아이폰이네요

다 좋은데...노래좀 넣으려면.아이튠즈.....워우어;;진짜 개열받았짘ㅋㅋㅋㅋ

도시바는 디램도 털려 mp3도 털려 개발만 해놓고 쓸줄은 모르는 ㅋㅋㅋ

다음은 아이폰인가

공CD 예전에 유행했었죠~ 사운드 잼 발견 대박이네요~ 사용자 편한 시스템을 만드는 애플이네요! 비밀 프로젝트까지 단순한 편리한.. 더 작게^^ 정말 대단하네요!

아이튠즈 진짜 개쓰레기 소프트웨어였는데 ㅋㅋㅋ 아이팟 셔플 1세대 써본 사람으로 욕만 하루 죙일 나오던 추억이

7:30 극 비리 프로젝트는 뭘까요 극히 비리가 가득 담긴 프로젝트라는 소린가요😂

음악이 애플을 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