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가품 구별법 종결 지어줄게 "제품이 잘 만들어졌으면 가품도 정품과 같다." 원산지와 제조공정 또는 oem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는 부분으로 정품,가품 놀이 하는 인간들이 참 많거든.. "그들과 엮이지 마라.. 니가 믿는 제품의 신뢰를 믿어라" 제대로 박음질 되어있고, 탄탄한 소재가 쓰였다면 정품으로 봐도 된다. 그러나 거기 해당되지 않는 조잡한 상태는 가품이 될 수 밖에 없지 나이키 관계자들도 베트남인지 대만인지 중국인지에 따라 제품 공정이 다를 수 있고, 생산 시즌에 따라 재질도 변경 될수 있다고 말하는데, 일반인이 어떻게 알아? 내가 이런 이유를 다 알게 된 건.. 나도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어서 해당 브랜드를 중고거래 하며 알았어 현대 백화점 구매한 정품을 올려놨는데 어떤 늠은 가품이라고 하고 어떤 늠은 정품 맞다고 하더군 그런 것들이 전문가라는 게 어이가 없다는 거야.. 현대 백화점이야.. 신세계 백화점이 아니고 현대 백화점이라고 *그냥 전국 매장 아무 곳이나 가도 as가능한 현대 백화점 *필히 구매한 곳에서만 as가능한 찝찝한 신세계 백화점 니네들 이 차이는 아냐? 유통과정과 oem 차이라고 생각은 해봐야 되는 거라는 거야.. 내가 작업화로 쓰려고 중고매장에서 명품을 8000원주고 산 적이 있다. 내가 봤을 때는 분명 짝퉁이었단 말이지.. 그리고 회사 동료가 지한테 10만원에 팔라고 해서 그냥 준 적이 있거든.. 나중에 보니 발렌시아가 신발은 원래 진품이 가품보다 엿 같다더군.. 진품,가품 구별은 [ 시 계 ] 가 아닌 옷이나 신발에서는 깨끗이 박음질 잘 되고, 소재만 좋으면 가품도 진품과 같다는 거다.
하나 더 재미있는 일화를 알려줄게.. 약 20~30년 정도 된 이야기다. 지금은 아주 유명해진 의류 브랜드가 있는데, 그 브랜드 관계자들은 가품들이 시장에 넘쳐나는 문제로 항상 머가리 빡 잡고 고뇌를 했었지.. 그러다가 약간 불량인 브랜드 로고와 패치를 중간에 빼돌리는 직원을 잡았고, 그걸 어디에 팔아먹은지 확인하고, 관계자들은 그 가품 만드는 공장을 찾아갔다. 그들이 확인해 보니 다 망해가는 공장에서 가품을 만들고 있었는데.. 그런데 말이야..제품 상태가 너무 좋았던 거지.. 오히려 브랜드 사장 까지 거기 가서 감탄 했더더군.. 소재를 떠나서 그 정도로 박음질이 좋았었다는 거야.. 사장이 바로 인수하고, 몇 십년 지난 지금 그 회사는 옷 잘 만들기로 엄청 유명해졌다. 정품, 가품 알고보면 한 끗 차이 이지만 원단과 박음질을 사용 하는 이상 제품의 품질로 구분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다는 거다.
@@wade.u 가품공장에서 만들던 말던, 이 아재의 의견은 제품의 컬리티가 좋다면, 그 것으로 마음의 위안과 안식을 얻으라는 거다. 가품,정품 놀이 하는 인간들 머음을 꿰뚫어 봤냐? 그 것은 미술업계의 더러운 욕심과 비슷해 그냥 지가 가품이면 가짜고, 지가 진품이라는 진짜가 되는 거 그거 이해가 되냐? 이해가 안되는 비관만 할 뿐인 너 같은 정치잘 군중심리는 이해 못 하겠지.. 그럼 반댜로 생각해봐라 "니가 가진 브랜드 제품 전부 정품, 진품 일까?" 정품을 만들어 납품하던 공장이 망해서.. 그 공장이 가지고 있던 창고의 재고품들은 가품일까? 라이센스 계약만료된 수입 업체의 재고품은 가품일까? 니가 인터넷에서 구매한 브랜드 양말이 사실 시장에서도 파는 양멀이라면? 증거를 거져와서.. 직접 들은 경험을 이야기 하는데.. 넌 뭘 했냐? 도대체 너는 무슨 이득은 얻은거야? 빼액 질이 참으로 계집애 같구나.. 나는 실제 사례를 말해 준 거다 그리고 내 경험이 내린 브랜드 제품의 판단이고 말이야.. 니가 과연 나 만큼 좋은 제품이나 브랜드를 사 본 경험이 있을까? 브랜드에 대한 개인적인 기준은 가지고 있을까? 그냥 광고 보고 사쳐 입고 다니고, 뿜뿜 하려고 처 신고 다녀라.. 테무 같은 거나 처 입고 다녀라..
예전 한국 애들이 에어포스 처음 알았을때는 중국에서는 그런거 만들 기술도 못되었고 동대문에서 만들었는데, 동대문 포스는 앞코가 조금 더 뾰족하고 진퉁은 좀더 뭉뚝해서 걍 보면 알수 있었음. 근데 요즘은 어차피 다 중국에서 만들고 짝퉁도 진퉁 만드는 공장에서 빼돌리고 이런거라 퀄리티 차이는 전혀 없음.
와 프로그가 아직도 살아있어요??
정가품 비교하면 무조건 맞출수밖에 없음
가품만 봤을때 어려운거지
있었네@@?!? 홍보좀하지.
코비진스님이 여기서 일하시는거 첨 알았네요
개구리누나살아있었네.,.지금오프매장(?)은 어디인가요?
프로그에서 신발 여럿 샀었는데.... 반갑다 프로그
정가품 가릴라면 정품이 있어야 되는거잖아
*정품,가품 구별법 종결 지어줄게
"제품이 잘 만들어졌으면 가품도 정품과 같다."
원산지와 제조공정 또는 oem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는 부분으로
정품,가품 놀이 하는 인간들이 참 많거든..
"그들과 엮이지 마라..
니가 믿는 제품의 신뢰를 믿어라"
제대로 박음질 되어있고, 탄탄한 소재가 쓰였다면 정품으로 봐도 된다.
그러나 거기 해당되지 않는 조잡한 상태는 가품이 될 수 밖에 없지
나이키 관계자들도 베트남인지 대만인지 중국인지에 따라
제품 공정이 다를 수 있고,
생산 시즌에 따라 재질도 변경 될수 있다고 말하는데,
일반인이 어떻게 알아?
내가 이런 이유를 다 알게 된 건..
나도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어서 해당 브랜드를 중고거래 하며 알았어
현대 백화점 구매한 정품을 올려놨는데
어떤 늠은 가품이라고 하고
어떤 늠은 정품 맞다고 하더군
그런 것들이 전문가라는 게 어이가 없다는 거야..
현대 백화점이야.. 신세계 백화점이 아니고 현대 백화점이라고
*그냥 전국 매장 아무 곳이나 가도 as가능한 현대 백화점
*필히 구매한 곳에서만 as가능한 찝찝한 신세계 백화점
니네들 이 차이는 아냐?
유통과정과 oem 차이라고 생각은 해봐야 되는 거라는 거야..
내가 작업화로 쓰려고 중고매장에서 명품을 8000원주고 산 적이 있다.
내가 봤을 때는 분명 짝퉁이었단 말이지..
그리고 회사 동료가 지한테 10만원에 팔라고 해서 그냥 준 적이 있거든..
나중에 보니 발렌시아가 신발은 원래 진품이 가품보다 엿 같다더군..
진품,가품 구별은 [ 시 계 ] 가 아닌 옷이나 신발에서는
깨끗이 박음질 잘 되고, 소재만 좋으면 가품도 진품과 같다는 거다.
하나 더 재미있는 일화를 알려줄게..
약 20~30년 정도 된 이야기다.
지금은 아주 유명해진 의류 브랜드가 있는데,
그 브랜드 관계자들은 가품들이 시장에 넘쳐나는 문제로
항상 머가리 빡 잡고 고뇌를 했었지..
그러다가 약간 불량인 브랜드 로고와 패치를 중간에 빼돌리는 직원을 잡았고,
그걸 어디에 팔아먹은지 확인하고,
관계자들은 그 가품 만드는 공장을 찾아갔다.
그들이 확인해 보니
다 망해가는 공장에서 가품을 만들고 있었는데..
그런데 말이야..제품 상태가 너무 좋았던 거지..
오히려 브랜드 사장 까지 거기 가서 감탄 했더더군..
소재를 떠나서 그 정도로 박음질이 좋았었다는 거야..
사장이 바로 인수하고,
몇 십년 지난 지금 그 회사는 옷 잘 만들기로 엄청 유명해졌다.
정품, 가품 알고보면 한 끗 차이 이지만
원단과 박음질을 사용 하는 이상
제품의 품질로 구분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다는 거다.
@@user-gw8iv3uz4y말씀하신 브랜드가 어떤 브랜드인지 힌트라도 주실 수 있을까요? 말씀을 잘하셔서 재밌게 댓글 봤습니다 ㅎ
쌉소리도 정성들여 써놨다
니가 말하는건 잘만든 가품일뿐 진품은 될수없다
설사 명품만드는 기술자가 명품과 똑같은 소재로 같은제품을 만들었어도 공장이 가품공장이면 가품일뿐 진품은 아니다 브랜드란 그런거야
@@out2kj 한국 의류 회사고, 지금은 세계에서도 유명합니다.
참고로 40년이상 원단 사업 하신 분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wade.u 가품공장에서 만들던 말던,
이 아재의 의견은 제품의 컬리티가 좋다면,
그 것으로 마음의 위안과 안식을 얻으라는 거다.
가품,정품 놀이 하는 인간들 머음을 꿰뚫어 봤냐?
그 것은 미술업계의 더러운 욕심과 비슷해
그냥 지가 가품이면 가짜고,
지가 진품이라는 진짜가 되는 거 그거 이해가 되냐?
이해가 안되는 비관만 할 뿐인 너 같은 정치잘 군중심리는 이해 못 하겠지..
그럼 반댜로 생각해봐라
"니가 가진 브랜드 제품 전부 정품, 진품 일까?"
정품을 만들어 납품하던 공장이 망해서..
그 공장이 가지고 있던 창고의 재고품들은 가품일까?
라이센스 계약만료된 수입 업체의 재고품은 가품일까?
니가 인터넷에서 구매한 브랜드 양말이 사실 시장에서도 파는 양멀이라면?
증거를 거져와서.. 직접 들은 경험을 이야기 하는데..
넌 뭘 했냐? 도대체 너는 무슨 이득은 얻은거야?
빼액 질이 참으로 계집애 같구나..
나는 실제 사례를 말해 준 거다
그리고 내 경험이 내린 브랜드 제품의 판단이고 말이야..
니가 과연 나 만큼 좋은 제품이나 브랜드를 사 본 경험이 있을까?
브랜드에 대한 개인적인 기준은 가지고 있을까?
그냥 광고 보고 사쳐 입고 다니고, 뿜뿜 하려고 처 신고 다녀라..
테무 같은 거나 처 입고 다녀라..
프로그 어플 망이라서 쓰고 싶어도 못씀
예전 한국 애들이 에어포스 처음 알았을때는 중국에서는 그런거 만들 기술도 못되었고 동대문에서 만들었는데, 동대문 포스는 앞코가 조금 더 뾰족하고 진퉁은 좀더 뭉뚝해서 걍 보면 알수 있었음. 근데 요즘은 어차피 다 중국에서 만들고 짝퉁도 진퉁 만드는 공장에서 빼돌리고 이런거라 퀄리티 차이는 전혀 없음.
말이 되는것 처럼 보이지만
경제적측면만 생각해도 말이안됩니다
정품은 기준과 검수가있습니다
가품은 아무리똑같은 공장이라도
같은 급이나 재료를 사용하면
손해라 안보이는부분이나 디테일 소재등을
비슷하지만 싸구려씁니다
상식적으로
돈이 목적인 가품업체에서
진품과같다? 말도안되죠
그럼 안남죠
어우 믿고거르는 사람나오네 ㅋㅋ
나이키 왜틀리 뭔지 풀내임 알여주새요
생존남녀 다시 올려주세요
편집자야, 제목에 구분법이 아니라 구‘별’법이겠지...; 구분, 구별 차이도 모르노
개구리누나 오랜만이네 나름 한국에서 신발거래어플 선구자급 이었는데 대기업 네이버가 자금력으로 스타트업을 죄다 죽여놨지ㅋㅋㅋㅋ진짜 속 터졌을듯
신발에 정품칩 넣으면 되잖아?
프로그
개망ㅋㅋ
스톡x가 낫지 않나요
아무리 좋아도 3번이상 안신는다
음 아직도 빚이야기. 대단하다
죽은 할배 랄부를 만지고 있노....
제발 방송에 안나왔으면 …………………………..
🙏합니다
웃는거 왜저래? 저렇게 껄껄 거릴만큼 웃을 일인가
빛다갚엇냐 지긋지긋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