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최초로 마주한 춘천식 닭갈빗집의 민낯.. 과연, 백대표 방문후 2주가 지난 가게는 어떻게 변화했을까? * 7월 28일 (수)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올림픽 편성관계로 조금 이른 10시에 방영됩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백종원의 골목식당 매주 (수) 오후 10:35! 본방사수!
부모님이 사업 망하고 신불이라 가게명의 못내서 아들명의로 대출받고 가게낸게 미안해서 아들한테 말도 못하고 그저 미안해하면서 키운거같고 아들도 부모의 그런 태도보고 내가 빚 대신내주고 그런다고 갑질?하듯이? 그런 태도로 부모를 대한거같고. 엄마를 주방이모처럼 부리고 백종원 가고 엄마가 다시 시작하자 하는데 카메라있고 혼난 직후임에도 엄마한테 짜증내듯이 응! 하고 대꾸하고 엄마가 오열해도 거들떠도 안보고...본인 잘못한 부분에서도 분위기 파악 못하고 헤헤거리고 다니고 실실 쪼개는 웃음만 짓고있고 ㄹㅇ 사회성 없어보이고 보는사람 짜증만 남
골목식당 보면서 화낼만하고 섣부르게 말자르고 조언 야단할만한 일도 김성주는 공감해주고 백종원은 내용 다 듣고 조언해주는걸 보고 경청과 공감이 대단하다는 걸 배운다 이 프로그램 발암가게에는 여지없이 공감과 경청이 나온다 정말 배우고싶다 난 잘 안되고 울컥 화부터 나고 다신 상종하기 싫을거 같은데
부모님이 그간 다 말아먹고 빚이 많아서 아들 명의로 대출받아서 가게냈다던데 아들입장에서는 하기싫은거 지 이름으로 빚까지내니 그런거 아닐까요ᆢ?물론 아들도 딱히 취업자리도 없어서 동의했을텐데 가족으로써 으쌰으쌰 열심히 하는 모습이 바르겠지만 엄마가 부모로써 미안해하는것도 당연해보여요 그래서 엄마가 아들한테 찍소리도 못하는듯... 안타깝네요
가족의 가난과 어머님의 미안함, 그로인해서 아들에게 쓴소리 못하는 상황, 모두 이해함. 하지만 아들도 평생 가정환경탓만 하면서 살 수 없고 성인임. 설령 빚이 있어도 같이 갚아나갈 정신 장착해야함. 묵은감정 되새김질도 그만. 이 가족은 모두가 굳은 결심을 해야할 시기처럼 보이네요.
저정도가 태어나서 들은 가장 큰 쓴소리였으면 가정교육이 잘못됐다라고 밖에 이해안됨 부모가 마음이 여릴순 있어도 자식한테는 그러면 안되는건데 애지중지 아끼다가 사회에서 엇나가는 인간 너무 많음 학창시절이 어땠을지도 눈에 선하고 와서 밥값도 안주는 그런 친구같지않은 인간들이 옆에 있는것도 다 이유가 있음
맞습니다.. 동생이 여자친구랑 같이 카페하는데 동생네 커플은 친형이 왔으니 돈안받으려고하는데 갈때마다 화냅니다..ㅎㅎ 형이 주문한게 아니라 손님이라고.. 돈없이 오면 양아친데 형이 돈주고 사먹는거니 받으라고 합니다..ㅎㅎ 주고싶으면 집에 와서 그냥주라고 하는데.. 잘하는거겠지요?
같은 남자로써 한마디 하자면 여자분들 무조건 피해야 할 스타일이 딱 저런 스타일입니다 얼굴에 딱 써져있어요 어쩌라고? 될 때로 되라 책임감 없는 게 딱 보입니다 백종원이라 상하 관계가 유지되니 그나마 듣는 척이라도 하지 연인 관계나 동등한 입장에서 트러블 생기면 정말 답 없습니다 딱 그래서 뭐 어떡하라고? 자존심도 더럽게 쎄고 야가빠지고 어휴
@@user-yp3vm7yj3n 약은거는 그나마 자기 이익 제대로 계산이라도 할 줄 아는건데 저 상태는 자기의 이익을 계산할 수 있는 능력도 없어보이죠. 솔직히 자기 이익 자기 편한 거 제대로 계산할줄 알고 약았으면 최소한 친구한테 그런식으로 얘기 하면 안되죠. 그냥 상황파악도 안되는 거임... 진짜
골목식당 여지껏 다 봤으면 방송솔루션 해달라는 소리가 나올 수가 없지요. 이미 각종 한식중식양식일식분식 등 모든 요식업 교본 만들고도 넘칠 분량으로 솔루션 다 담겨있음. 여기서 솔루션 해달라는 빌런 치고 골목식당 본 인간 한 사람도 없을걸요. 봤으면 애초에 저럴 수가 없음.
아들은 장사하는게 아니다. 집안과의 관계가 의지력이없고 흐르는대로 둔거다. 하고싶어서 하는게아니고 그냥하는거다. 사람좋은척하다가 잘못되면 핑계될곳 핑계댈 상황이 있다고 착각하며 사는거다. 현실을 모르고 사는거다. 저리해서는 바뀌지않는다 진심 막다른 길에 놓여 세상혼자가 되보는 끝을 봐야 죽거나 바뀌거나 할것같다.
태어나서 처음 혼났다며 눈물 글썽이는 어머니 모습에서부터 그럼 그렇지 싶었음. 감싸주고 위해주는 것 만이 자식을 위하는 길이 아니다. 사랑은 단순히 떠먹여주고 감싸주는 것 만이 아니라 잘못된 것에 대해 확실한 훈계와 스스로 바로 설 수 있도록 관심을 주어야 비로소 사람됨이 완성 되는 것이다. 친구탓 남탓하는 것 부터가 아웃. 공과 사를 구별하고 아닌 것에 대해 맺고 끊는 것을 잘하는 것도 자기 관리이다. 눈빛이나 자세만 봐도 알 수 있는 부분이고 자기 관리를 잘하는 사람은 눈을 보면 알 수 있다. 눈빛이 반짝이고 살아있는 사람이 바로 그런 이들이다. 전국에 자기를 알리는 방송에 나오는데도 가게 청소 하나 까딱하지 않고 친구와 영업시간 이후까지 놀고 있는 것 자체로 아무 생각이 없다는 것이고 자기 관리와 삶을 대하는 자세가 그대로 반영되었다는 증거이다. 사람 바뀌는거 쉽진 않지만 이분은 가장 먼저 마음가짐 자체를 바꿔야 할 것 같단 생각이 든다.
ㅇㅈ.. 불교에서도 진정한 부모의 사랑은 아이가 성인이 되기 전 까지 책임의 의무가 있고 성인이 되면 지원과 관심을 어느정도 끊어주는 것이라고 말함.. 불교는 인생은 혼자라고 가르치고 그렇기 때문에 혼자서 잘 살 수 있도록 혼자서는 방법을 지원해주고 알려주는게 최고의 선물이라고..
이번편은 보지말걸 그랬습니다... 저 곳은 아마 프로그램대로 리뉴얼 되어도 저는 안 가고 싶을 것 같습니다 사람이 바뀌는 데에는 그만한 충격이 필요한데..제 3자인 백종원쌤은 어차피 타인이고 가족이 아닌데 혼내고 마음잡고 갈 길을 인도하고 이끄는것은 부모의 몫 아닐까요...
부모가 자식이름으로 대출하는거 만큼 부끄럽고 미안한 일이 있을까.. 세상에 태어나 행복만 주고싶고 책임져서 돌봐주고 싶은 마음뿐일텐데 자식이 미성년자 시절에 사업 망하고 자식 이름으로 대출받고.. 그런 부모의 무능력한 모습에 자식에게 한없이 미안해서 방임한듯 하네요. 자식입장에선 미성년자 시절 자신을 돌봐야될 부모가 빚에 허덕이고 자신 이름으로 빚을지는 모습을 보면서 무기력함이 있었을것 같구요. 이런 모자의 상황이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성공은 그런 상황을 고려해주지 않지요.. 성공의 원칙은 변하지 않아요. 부모님이 아무리 자식에게 미안하더라도,, 자식이 아무리 부모가 원망되고 무기력하더라도 서로가 성공의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패배의 늪에 빠지게 되죠.. 아무리 자식에게 미안해도 성공의 원칙을 훈육하고 아무리 부모가 원망스러워도 자신이 일으키려는 마음.. 이것이 없으면 아무리 안타까운 사연이어도 성공은 사연 들어주지 않습니다..
부모님도 진짜 너무 잘못키우셧지만 저렇게 어머니가 힘들어하는거보이면 진짜 지금부터라도 해야되는거아닌가 와 쪽팔린건알고 핑계대면서 지가 더쪽팔린짓을하고잇네 진짜 빛도 많다고 들엇ㄴ데 제발 정신차리셧으면 좋겟다 친구들많은게 나쁘다는게아니고 놀땐놀고 할땐하고 제발 특히 지금같은상황에서 놀고 싶은생각이 드는건가...저러고 또 나중에 연기엿다할생각하니까 황당하고 어머니도 제발 마음 강해지셧느면 좋겟어요
![우여곡절 많았던 하남 석바대 골목 마지막주 요약 [골목식당|SBS 210811 방송]](http://i.ytimg.com/vi/W9Dc3aPWiTo/mqdefault.jpg)
![우여곡절 많았던 하남 석바대 골목 마지막주 요약 [골목식당|SBS 210811 방송]](/img/tr.png)
![춘천식 닭갈빗집 사장님의 두 얼굴 [골목식당|SBS 210728 방송]](http://i.ytimg.com/vi/CAqt2XSRpLI/mqdefault.jpg)
![군포 역전시장! 첫 시식과 위생점검![예능맛ZIP/ 골목식당_BackStreet]](http://i.ytimg.com/vi/ziFxW9ZpgRk/mqdefault.jpg)
![＂뿌리 뽑아야 돼 좋은 선례를 남겨야지..＂ 마음 고생이 컸을 포항 덮죽집 사장님을 위한 백썜 긴급 출동! [예능맛ZIP/ 골목식당_BackStreet]](/img/0.gif)
저게 혼났다고 우리아들 혼나는거 처음이라며 속상하다고 눈물을 흘리는 어머니를 보고 너무 충격먹음... 왜 아들이 저렇게까지 철없고 생각이 없는지 이해가 감
인정
ㅇㄱㄹㅇ....
ㅇㅈ개놀램
사람 인성 방송보고 판단하는거 아니라지만 가정교육의 중요함 정도는 확실하게 알 수 있는듯.
어렸을 때부터 잘못된걸 혼내서 바로잡지를 않고 괜찮아 괜찮아 하니까 말하는 꼬라지도 방송이니까 눈물 좀 짜주고~이러잖아
ㅇㅐ 키우고 이런말 하냐?
부모가 자식을 심하게 잘못키움 + 크면서 본인도 자아성찰을 전혀 하지 않은 바람에 저딴 인성으로 성장 + 딱 똑같은 수준의 친구라는 작자들을 두게 된 것.
이거지
똑같음 수준친구 아니라 얘를 완전 호구로 보고 이런거임 ㅋㅋㅋㅋ
@@user-vt3zs1bv9s 찐따 호구 로보이는데 생각 ㅂㅅ이고 곧폐업 할것같다 ㅋㅋㅋ ㅎㅎㅎ
자 ㅈ 적 ㅈ 자는 사이언스~
ㄴ 근데 저기 차남은 잘컸던디..? 오늘 올라온 것중에 차남있는데 같은 부모아래에서 자랐는데 와이럴까..
엄마는 아들 쓴소리 듣는게 마냥 속상한듯. 6:56 절제했으면 좋겠단 말에 반항끼 꾹 담아 응~ 하는 아들이나 두손 공손히 모으고 엄마가 미안하다면서 울먹이는 엄마나 환장의 콜라보
와 저 응~ 하는 대답진짜 ㅋㅋㅋㅋ내아들이 저랬음 겁나빡돌거같은데
사장+지인이라는 친구들 싹 다 인간성과 수준 인증 된 방송 ㅜㅠㅜㅠㅋㅋㅋㅋㅋㅋ
솔직히..저때...어머님이 왜 아들에게 미안해 라고 하셨는지 모르겠음....
저건 어머님이 할 말이 아니라 아들이 해야 할 말인데....
ㅜㅜ안 고쳐짐..
백종원한테 혼나게한게 미안한거겠죠
부모가 이상하게 키웠다고 하기에는 둘째아들은 또 괜찮든데
그냥... 양육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그게 부모의 마음이 아닐까 하네요
잘못키움 혼을 안냈다잖아 이때까지
엄마가아들한테 주눅들어있는듯 ;;;;;;;;;;;;;;;;;;;
가게 들어가기도 전에 사장이랑 친구들이 낄낄거리고 있는데 어떤 손님이 들어가 ㅋㅋㅋㅋㅋ그리고 친구들이 저 사람을 진짜 친구로 생각하면 돈 안받는다고해도 억지로라도 쥐어주고 가는게 진짜 친구아닌가? 먹튀하는게 어떻게 친구냐 꼬봉이지
같이 쫌 웃어주고 놀아주고 그라믄 친구로 아는. 갖꼬놀기 딱~ 좋은 호구였던거죠.
진짜 계산안하는거 개념없다….
가게놀러갈때 박카스라도하나 사가고 계산억지로라도 더해야하는거아닌가;;
끼리끼리…
저 정도면 호구지 ㅋㅋ
진짜 생각해주는 친구들은 제값 치르며 먹고 가면서 격려해주지
저렇게 먹고 그냥 가진 않는다
저 사장도 친구에겐 서비스 더 해주는게 예의고
친구들이글보면 좀정신차리길.
어머니 잘못이 없다고는못하지만 20대초반도아니고 30대까지 저상태라는건 자기자신의잘못이훨씬크다고본다
엄마분은 도대체 뭐가그리 미안하실까.. 내가 다 속상하다 진짜.. 아닌건 아니라고 얘기하실줄 아셔야 하는데
아들명의로 대출받아서 한가게거지만
부모님 빚이 있는거 같아요 사정이있는듯
본방 보면서 아드님이 어머니한테 미안하다는 소리가 없어서 좀 놀랐음...백대표님 가시고 어머니랑 단둘이 있을때도 어머니가 먼저 다시 시작하자 하시고..
ㄹㅇ 왜 엄마가 미안해함?????
ㄹㅇ 가정사가 어찌되던간에 30먹고 자영업하겠다고 마음 먹었으면 사실상 부모 그늘에서 벗어나던지 벗어날려고 노력하는 시늉이라도 보여줘야하는데
아들이 눈치 듸지게없는 편인거같은데
@@user-oz9si5oi6f 그냥 모자란 거죠
@@user-ei5uk3pj9c 가정형편이 어려웠던게 미안한듯
김성주 아나운서 말이맞다...아들이 철이없고 생각이없기도하지만 저정돈데 혼나는게 처음이라는거보면..부모책임도 크다..친구들이와서 청소를 못하는것도 핑계고..제발 음식점처럼 장사하길 바랍니다
근데 군대 다녀온 사람은 감 오지 않나? 후임이 저런관상 들어오면 말년병장때까지 개고생 하는거다.
부모한테 덤비는 아들.ㅡㅡ부모들이 무서워서 아들한테 말을 못한다.ㅡ아들은 생각이 없어
정신차리라고 쓴소리하는걸.. 이정도 가지고 오열을 하네.. 아들이 지금까지 어떻게 컸는지 알겠다. 앞으로도 바뀌기 힘들다..
@@user-tt2lb9xz1f 딱 봐도 그렇게 생겼죠?
아들이 놈팽이처럼 굴어도 따끔한말 못하시는 엄마들이 항상 가지고있는게 죄책감.엄마가 미안하다.우리아들 너무짠하다. 이런건데,중요한건 그 아들들은 그걸 공감해줄만큼 머리가 똑똑하지않음 이용해먹으려고만하지
이건 제경험상 어머니가 빠져야합니다.
어머니와 같이 일하게되면 기대게되고 어뜨케든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가게를 하게되는거 같아요
정상적인 사람이면 엄마가 미안해 하면서 울때 아니야 엄마 내가 더 잘할게 하고 안아주는게 정상아닌가...아무리 못나도 자기 부모 눈물에는 반응을 해야지..
부모님이 사업 망하고 신불이라 가게명의 못내서 아들명의로 대출받고 가게낸게 미안해서 아들한테 말도 못하고 그저 미안해하면서 키운거같고 아들도 부모의 그런 태도보고 내가 빚 대신내주고 그런다고 갑질?하듯이? 그런 태도로 부모를 대한거같고. 엄마를 주방이모처럼 부리고 백종원 가고 엄마가 다시 시작하자 하는데 카메라있고 혼난 직후임에도 엄마한테 짜증내듯이 응! 하고 대꾸하고 엄마가 오열해도 거들떠도 안보고...본인 잘못한 부분에서도 분위기 파악 못하고 헤헤거리고 다니고 실실 쪼개는 웃음만 짓고있고 ㄹㅇ 사회성 없어보이고 보는사람 짜증만 남
군대도 못 갔다온듯
처맞다보면 뭘해야되나 알텐데~
아 요즘은 안팬다더만~
@@user-ee5vc2ql4h 제가 주방이모처럼 부린다라는 표현은 그래도 된다는게 아니라 소통하지않고 필요성을 못느끼는 쌩판 남 대하는 듯한 태도와 앞에 말한 갑질(+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말한거예요~
부모가 신불이되서 자식한테 미안한마음은 알겠다만 그래도 다그쳐야될 부분은 다그쳐야 했고, 아들 역시 부모가 그런 상태였어도 애초에 정신이 똑바로 박힌 사람이었으면 저런식으로 안 자란다
진짜 그런거면 아들앞으로 빚을지게 만들었는데 아들입장도 어느정도 이해가는데...아들입장에선 그런거자체가 다 상처니까 이건 3자가 머라할일이아닌듯
@@user-ri7nt1sx2q 부모가 잘못했지만 그게 자식이 부모를 무시하고 박대할 권리를 만들어 주는건 아님.
영상 잠시만 봐도 어머니는 오열하고 아버지도 아무 말도 못하는데 혼자 빡쳐서 소리치고 난리를 치는데 카메라 있는데 저정도면 평소엔 알만하지.
어머니랑 같이 일하는 곳에 친구들이 늘 오는건...친구가 아님. 그냥 만만해서 오는거임. 그 이상 이하도 아님. 보통 그런사람을 보고 '호구'라고 말함.
맞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그냥 밥얻어먹고 술 잘 사주니 붙어있는거 저런 눈치없는 사람은 그걸 모름
단 제대로 음식값을 냈을때는 지인 위해서 온게 맞는데 여기 가게는 음식값 안내고 공짜로 먹으니 윗분말에 공감합니다.
진짜 연돈 처럼 가야 할 길 정하는 것과 집중하는 것(메뉴 정리) 딱 그정도의 도움이 필요한 진실되고 준비된 사람들이 조금 더 많이 출연했으면 좋겠네요
ㄹㅇ 장사 접어야되는 사람들 말고 조금의 솔루션만 필요한 사람들 위주로다가..
자막ㅋㅋㅋㅋㅋㅋ제작진 분노가 담김 '어머니'가 준비해 둔 반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조
10:01
와 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용 눈물 흘렸다 하는것과 카메라 앞에있는것만 닦고 있다고 말하는거보고 소름돋았다 거기다 백선생님이 진심으로 조언 해주고 몇시간뒤 웃으며 놀러가는 모습보고 경악을 했다 제발 이 집은 포기해라 인성이 진짜 ㅋㅋㅋㅋㅋㅋ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집은 폭삭망하길 바래요. 일가족까지.
7:48
친구랑 속닥속닥 이문구 따고
백종원 감동먹겠지? 한쪽입 나이키 씨잌
가게문닫고 술먹음서 캬 아까 멘트 지렸다
골목식당 이번방송 끝났어끝났어 우리가접수
키득키득
현실
제작진: 접고 다음 컨텐츠 가시죠?
백종원: 잠깐만 현실반영 참교육 인증ㄱㄱ
너도 방송나오면 평소랑 달라질거아니냐?ㅋ
@@cyk1004 그러게요 왜 계속 실실 웃을까요 반성하는 기미도 없으시고..🤮🤮
@@user-uh4xb1rb8z 그래도 가족은 건드는게 아닌 것 같네요...
아들은 매우 반성도 하고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봐야 하지만 어머님은 딱히 잘못이 없어보여요
제작진이 제대로 빡쳤네. 저번에 저 사장님 지인들이 악마의편집이라고 몰아가는거 같다고 올린거 봤는데. 그거보고 제작진도 빡쳐서 그런듯. ㅋㅋㅋ 아이고🤦🏻♀️
지인들, 지들이 못된 놈들이니까 아주 발악을 하네요 ㅡㅡㅋ
어디에 올렸음?
ㅋㅋ주작이란다 지인들이 ㅋㅋ 저 찍힌걸 보고도..? 거미줄 먼지 다 주작임?
@@user-nk3eq3hy3z 네이트판
지인= 자 11 지 들 ㅋㅋ
솔루션 제시해주는 백쌤이 어느순간부터 인성교육까지 하게된걸까;;
어머님이 뭐가 그렇게 미안하시다는건지... 우시는데 너무 가슴이 아프다... 저 청소도 누가 했는지 모르겠네. 다른 것보다 어머님이 가족 내에서 제대로 대우받고 계시는지가 궁금하다..
아니 아들이 저 모양이면 부모가 어떤지 보는게 정상이거늘 엄마는 미안하다고 하면서 울면 끝이에요?? 핀트를 겁나 잘 못 잡으면서 살고 있네 혹시 아들 잘 못키운 엄마세요?
@@kskddk8313너는좀 ㅡㅡ
혼나고 있는데 웃는거 ㅈㄴ 꼴 보기 싫네 말로만 죄송하다 하는데 표정은 웃고 있음;;
@@user-qk2pz4cg7m 대가리 꽃밭ㅋㅋ
비유 이거다
민망해서 저러는 케이스 있음
아니 ㄹㅇ 왜 웃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런애들이 제일화남 나는 화났는데 지는 실실웃고있어
어쩔줄 몰라서 웃는건, 혼 많이 안나본 사람들 특징..
고든램지 같았으면 웃음이 나오냐고
FXXX YOU 박았음
이거보고 방송용 눈물이라고 하고 제작진이 속였냐고 물어보는데 창피해서 변명했다 이러고 ㅋㅋㅋㅋㅋㅋ 너무 놀람
창피해서 변명이라는 논리가 성립 됐을려면 이후 2주동안 미친 듯이 청소를 했어야함ㅋㅋ 고로 악어의 눈물이 확실함ㅋㅋ
한11남은 과학
@joflower 넵 촬열팀 철수후에 이거 카메라 소리 들리는지 몰라서 거기서 울은건 방송용으로 운거지 이랬어요..
입면 열면 그짓말이 아주 술술 나오네
내 느낌상으로는 친구들도 방송 볼텐데 지 질질 짜는거 보고 놀릴 까봐 걍 가오 잡을라고 친구들한테 그런식으로 말한듯
아니.... 이건 골목 식당이지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가 아니라구요....... 사장은 별 할 마음도 없고 간절하지도 않고.... 엄마만 똥줄타면서 아들한테 미안하다...미안하다..
골목식당 보면서 화낼만하고 섣부르게 말자르고 조언 야단할만한 일도 김성주는 공감해주고 백종원은 내용 다 듣고 조언해주는걸 보고 경청과 공감이 대단하다는 걸 배운다 이 프로그램 발암가게에는 여지없이 공감과 경청이 나온다 정말 배우고싶다 난 잘 안되고 울컥 화부터 나고 다신 상종하기 싫을거 같은데
역대급 발암이다.... ㅠㅠㅠ
어머니가 왜 아드님께 미안해하시고
아들은 왜 입이 전봇대마냥 대빨 나와있는거지?
반대입장이여야하는거 아닌가?
보는내내 복장터진다
부모님이 그간 다 말아먹고 빚이 많아서 아들 명의로 대출받아서 가게냈다던데 아들입장에서는 하기싫은거 지 이름으로 빚까지내니 그런거 아닐까요ᆢ?물론 아들도 딱히 취업자리도 없어서 동의했을텐데 가족으로써 으쌰으쌰 열심히 하는 모습이 바르겠지만 엄마가 부모로써 미안해하는것도 당연해보여요 그래서 엄마가 아들한테 찍소리도 못하는듯... 안타깝네요
6:57 어이없어서 피식했다
자기의 빚이아닌 부모의 빚이라해도
그래서 자기이름으로 대출받은거라해도..
그럴수록 더열심히해서 빚값는게
자식의 도리 아닌가싶은데 나는...
@@user-wd3hp2sz3f 당연히 님 말씀이 맞죠
@@user-wd3hp2sz3f 근데 진짜 자기 이름으로 대출 냈으면 나는 무서워서 라도 열심히해서 빚 갚겠다 ㅋㅋㅋ 신용불량자가 얼마나 무서운데
가족의 가난과 어머님의 미안함, 그로인해서 아들에게 쓴소리 못하는 상황, 모두 이해함. 하지만 아들도 평생 가정환경탓만 하면서 살 수 없고 성인임. 설령 빚이 있어도 같이 갚아나갈 정신 장착해야함. 묵은감정 되새김질도 그만. 이 가족은 모두가 굳은 결심을 해야할 시기처럼 보이네요.
이 댓글 마인드가 베스트 솔루션이다
남탓잘하게 생겼는데
이 말이 맞음.. 어렸을 때는 가정환경 탓하는 거 어쩔 수 없지만 성인이 되어서도 언제까지나 그러고 있을 수는 없음.. 어느 정도 이상 되면 스스로 뭐든지 해서라도 극복해나가는 것이 다른 사람도 아니고 본인을 위해 제일 좋은 일임
그렇죠 평생 고등학생두 아니구 미안한건 미안한거구
자식을 오냐 오냐 키우면 나중엔 본인발등 찍힌다
아들보니 천불나네
무조건 감싼다고 좋은건 아닐듯
귀한 자식 매를 들고 미운자식 떡준다는 선조님들 말씀이 너무나도 와닿습니다
@@Songpa-gu 매를 든다는건 가정폭력을 말하는게 아니고 잘못했을때 매를 들어서라고 혼내서 고쳐주겠다는뜻같은데 왜 욕을 하세요
@@user-se8tw4bi4t개소리가 욕임? 닉네 답게 곱게늙어라ㅋㅋ
@@Songpa-gu 개소리하고 자빠졌네 ㅋㅋ
@@Songpa-gu 부모님이 개소리하시면서 키우셨나봐요 ㅋㅋ
@@Songpa-gu 떡만 처먹고 크면 이렇게 되는구나ㅋ
댓글 중에 사업 실패로 성장 과정이 불우하고 힘들어서 그렇게 된 거라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럼 차남은? 똑같은 환경에서 자랐지만 누구는 철이 없고 누구는 어른스럽고.. 인성 차이인 거다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아이가 자라면 30프로 확률로 삐뚤어집니다 인성이 파탄나거나 문제가 생김
@@hateout1 그러니까 원댓에서는 이거말고 다른영상에 동생분도 나왔는데 동생분은 멀쩡한 사고를 지니고 계신데 왜 유독 형만 저러냐는 거죠.같은 가정환경인데
저정도가 태어나서 들은 가장 큰 쓴소리였으면 가정교육이 잘못됐다라고 밖에 이해안됨 부모가 마음이 여릴순 있어도 자식한테는 그러면 안되는건데 애지중지 아끼다가 사회에서 엇나가는 인간 너무 많음 학창시절이 어땠을지도 눈에 선하고 와서 밥값도 안주는 그런 친구같지않은 인간들이 옆에 있는것도 다 이유가 있음
그래서 애새끼들은 맞으면서 커야됨
@@user-gv6sj7fl9m ㅇㅈ
저런안바는 돈주고도 안쓴다
@@user-gv6sj7fl9m 진짜 저런 경우보면 가정 학교에서 체벌이 필요함
@@karmaoo3865 체벌은 꼭 필요로합니다 애새끼들 무서운걸 몰라요
저게 태어나서 처음 혼나는거면 진짜 문제 있다
행동이 저러는거도 교육이 안되었으니 저렇겠지
인정 합니다
형이 진심으로 얘기하는데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가족들 챙겨가며 가계일에 매진해라
친구? 지인?
아무쓸데없다 그저 남는건 가족뿐..
동생이 인생 훨 잘살은듯 이거 다음화에서 어머니랑 둘째아들 둘째아들지인 분이 와서 이야기 할때 유일하게 둘째 아들 지인이 아주머니 걱정하더라 둘째분처럼 잘자란 자식있는거보면 부모 때문에 라는 핑계를 댈순 없음
그렇지 남는건 가족 뿐..친구?지인? 인생 독고지
@@Thunder_chipmunk 형 친구라는 놈들이랑 비교해보면 사람은 끼리끼리 모인다는 말이 진짜 틀린거 하나 없는듯
@@Thunder_chipmunk 그말도 좀 맞긴 한데 자식이 엇나가면 또 적절히 훈계를 해야되는게 부모인데 둘째 아들은 그래도 스스로 잘컸으면 첫째놈은 ㅂㅅ같이 컸으니 중간중간 훈계하면서 했어야됐는데 그걸못한 부모책임도 있음ㅋㅋ
백종원은 진짜 멋지신분^^
열심히 배워서 힘내세요~
매번 어디서 이런 빌런들을 섭외해오는걸까 존나 능력 쩐다 작가들도
생각보다 많아서 아무데나 집어도 잘 걸림
국평오
ㅋㅋㅋㅋㅋ
동감.
다음빌런 궁금하네요.
저분들 방송끝나고 철수하는데 카메라 녹음되는줄 모르고 뒷담까다 걸렸데요. 눈물도 그냥 가짜로 눈물흘린거라 말하고 이런 집은 망해야됩니다. 기사도 났으니까 찾아보세요,
헐??
그 기사 뭐라고 치면 나옴?
@@user-yn1eb1pu7l기사가 문제가 아님 본방에서 나왔음
@@estupido5574 와 ㅅㅂ 개 ㅈ되네
어머님이 너무 불쌍해요 ㅠㅠ
가정형편 어렵고 딱한 사정들 있어도 서로 의지하고 보태면서 씩씩하게 잘 사는 집들도 많다 뭐 다들 각자 사연들 있겠다만 저 아들이 저렇게 사는게 다 가정형편 때문이라고 말하는건 핑계임
백종원 대표가 진지하게 이야기 해도 실실 쪼개면서 듣고있어 진짜 대환장
그동안 보면 친구가 아니라 철딱서니 없는 아들래미를 호구로 보고 같이 어울리는거임 찐친이면 저렇게까지 남의 영업장에 자주 놀러가지 않고 밥값도 제대로 계산하고 감
맞아요 진짜 친구를 위하는 친구는 저렇게 가볍게 행동하지 않았겠죠
맞습니다.. 동생이 여자친구랑 같이 카페하는데 동생네 커플은 친형이 왔으니 돈안받으려고하는데 갈때마다 화냅니다..ㅎㅎ 형이 주문한게 아니라 손님이라고.. 돈없이 오면 양아친데 형이 돈주고 사먹는거니 받으라고 합니다..ㅎㅎ 주고싶으면 집에 와서 그냥주라고 하는데.. 잘하는거겠지요?
@@street78972 네 잘하셨어요
친구면은 오히려 더 팔아주려고 사람들 데려올듯 ㄹㅇ
같은 남자로써 한마디 하자면 여자분들 무조건 피해야 할 스타일이 딱 저런 스타일입니다 얼굴에 딱 써져있어요 어쩌라고? 될 때로 되라 책임감 없는 게 딱 보입니다 백종원이라 상하 관계가 유지되니 그나마 듣는 척이라도 하지 연인 관계나 동등한 입장에서 트러블 생기면 정말 답 없습니다 딱 그래서 뭐 어떡하라고? 자존심도 더럽게 쎄고 야가빠지고 어휴
@성이름 그럼 어떤건지 정확히 얘기해봐요
애초에 만나지도 않을듯
어짜피 피하고 있고 만나는걸 본다면 그냥 끼리끼리임
@@user-yp3vm7yj3n 약은거는 그나마 자기 이익 제대로 계산이라도 할 줄 아는건데 저 상태는 자기의 이익을 계산할 수 있는 능력도 없어보이죠. 솔직히 자기 이익 자기 편한 거 제대로 계산할줄 알고 약았으면 최소한 친구한테 그런식으로 얘기 하면 안되죠.
그냥 상황파악도 안되는 거임... 진짜
약은건 아니고.. 그냥 생각없는거에요.. 약은 사람은 머리가 자기 위주로 핑핑 잘 돌아가요 ㅋㅋㅋ
요즘 어른들은 어른 노릇을 못하고,
어린 사람들은 어른의 충고를 듣지 않는 풍토가 되니...
부모님의 눈물이~ 많은생각을 하게 합니다.
이세상 모든 부모님의 마음은 똑같을거라고생각합니다
자식이 잘되길~ 진심으로~
태어나서 저정도 혼나지 않아봤다는건.. 가정사랑 별개로 훈육을 아예 안했다는건데 ㅠㅠ 에구. 이걸 계기로 일어서시길 응원합니다
일반적인 모자관계가 아닌거 같아요 어머니 우시는데 눈길 한 번을 안주네요
그것이알고싶다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 올려야함 개념글상단에 정보넘쳐나던데요
ㅠㅠㅠ생활고에 시달려 먹고 사느라 바쁜 부모가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못 해 혼자 외롭게 컸는데 모나지 않게 자란 아이에게 빚까지 넘겨주니 엄마는 훈육할 자격도 없다고 생각한 것 같네요
아들이 영양가 없는 친구들을 곁에 두는 것도 외로움을 채우려던게 큰 것도 같네요
부모가 아들을 ㅂ신만들었네…
31살 먹고 히죽히죽 웃는 거 보면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 같음. 너무 욕하지 말자.
진짜 골목식당에서 플라스틱 소쿠리에 뜨거운거 담지 말라고 뻥안치고 100번은 나왔을듯...
중고등학생도 알거같은데
플라스틱 소쿠리 쓰는 순간 전국민 다 백종원 눈치봤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거 다른 영상보면 어머니가 음식물쓰레기 담는 통으로 쓰시는 듯......
백종원 커멘트든 골목식당 프로그래이든 거기서 나온게 중요한게아니라 요식업의 기본중의 기본도 모르고 국민건강 위생을 망쳐왔다
골목식당 여지껏 다 봤으면 방송솔루션 해달라는 소리가 나올 수가 없지요. 이미 각종 한식중식양식일식분식 등 모든 요식업 교본 만들고도 넘칠 분량으로 솔루션 다 담겨있음.
여기서 솔루션 해달라는 빌런 치고 골목식당 본 인간 한 사람도 없을걸요. 봤으면 애초에 저럴 수가 없음.
엄마도 잘못한게 친구를 내쫓던지 뭐 수를 내야지... 그냥 봐주니까 이렇게된거..
이거 애도 애인데 솔직히 어머니가 너무 착함
엄마가 눈물 흘리면서 미안해 하면서 지 앞에서 우는데 그냥 고개만 절레절레 하냐?
백대표가 참교육하는데도 눈보니 헤헤헤 거리는 거 같아서 사회성 문제있나 싶었음.
내 동생이었으면 가서 바로 조지고 줘팼다 진짜
진짜 혼나면서도 웃고있는게
아무리 좋은이미지 갖는거지만
너무 태도가 절레절레
@@denblro 여기저기 인사하는게 사회성이 높은거라고 어떻게 판단함?ㅋㅋ 여기저기 인사안하면 사회성 낮은거임? 가정교육 못배운게 자랑? 그러면 부모없이 자란애들은 저거보다 심하겠네? 31살까지 그런기본적인거 못배웠으면 뭐배운거임? 그리고 군대만 다녀와도 ㅋㅋㅋㅋ저딴 상황에서 쪼개거나 조금혼난다고 입 대빨로 튀어나와서 무슨 사장? 요식업? 개염병ㅋㅋㅋㅋㅋ
방구석트롤러 ㅋㅋ
@@denblro zzzzzzㅈㄴ웃겨 어머니가 울면 다가가서 휴지라도 건네주던가 하는게 정상아니냐?그런것도 배워야되냐?그리고 인사성이좋다고 해서 사회성이 높은거아닌데?
@@denblro 부모계시냐
진짜 이거보면서 느낀다 가정교육이란게 얼마나 중요한건지 저 어머니는 착하신것보다는 아들에게 쓴소리할 용기가 걍 없으신거임 그러니 아들이 저모양이지 보는내내 어머니가 오히려 너무 답답하더라 안타깝지만 어머니가 만든 결과물이고 저 결과물이 바뀌는거는 쉽지 않을거같다
어린애도아니고 저게왜 어머니잘못임?
넌혼자자랐나보구나.고아야?뭔말인지못알아듣겠니?
@@user-yd3jt8jh9f 말을 왜 그렇게 하세요
어머니가 뭐라하더라도 아들이 안듣겠지 딱봐도 걍 아들이 어머니가 뭐라하면 노발대발할듯
아버지는 뭐하고 있었데요?
힝..처음1초부터ㅠㅠ 미안해..엄마가미안해ㅡㅠ 어머님 안미안해하셔두되요ㅠ 아드님 정신차리셔요! 내 몇번가봤는데 돈아까운거보다 위생때문에화가나요ㅠ
어머님이 곱고 차분하셔서 마음이 아프네요
아들은 장사하는게 아니다. 집안과의 관계가 의지력이없고 흐르는대로 둔거다. 하고싶어서 하는게아니고 그냥하는거다. 사람좋은척하다가 잘못되면 핑계될곳 핑계댈 상황이 있다고 착각하며 사는거다. 현실을 모르고 사는거다. 저리해서는 바뀌지않는다 진심 막다른 길에 놓여 세상혼자가 되보는 끝을 봐야 죽거나 바뀌거나 할것같다.
제가봐선 아들분 거의 인생말종이라고 봅니다 쳐웃어가면서 방송찍는모습 기분 나쁩니다 막말로 인생 쓰레기라고 보입니다 방송보면서 짜증납니다
이거네요.. 제 3자가 남에 인생 가지고 뭐라할 자격 안되지만 이분은 좀 너무 아닌것 같아요. 부모도 잡지 못해서 성인되서도 저 지랄인데 되겠나요 뭐. 애초에 백대표님이 가서 잔소리하시는 그 시간조차 낭비이고 헛수고
@@Ssam9876 그러니까 그런 평가가 과연 공평하냐는게 논지겠죠. 실제로 본인도 남에 인생이라고 하면서 남에 인생에 대한 평가를 하고 있잖아요. 저는 님같은 사람 볼 때마다 제일 답답함. 왜 저렇게 사는걸까 싶기도하고
@@user-hu6uo4mb1r 저 같은 사람 볼때 답답하다고요?ㅋㅋㅋ아 네 본의아니게 답답하게 해드려 죄송하네요.
@@Ssam9876 권위와 지지를 등에 엎고 남을 가르치려 든다. 제가 백대표와 그의 추종자들을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죠.
태어나서 처음 혼났다며 눈물 글썽이는 어머니 모습에서부터 그럼 그렇지 싶었음. 감싸주고 위해주는 것 만이 자식을 위하는 길이 아니다. 사랑은 단순히 떠먹여주고 감싸주는 것 만이 아니라 잘못된 것에 대해 확실한 훈계와 스스로 바로 설 수 있도록 관심을 주어야 비로소 사람됨이 완성 되는 것이다. 친구탓 남탓하는 것 부터가 아웃. 공과 사를 구별하고 아닌 것에 대해 맺고 끊는 것을 잘하는 것도 자기 관리이다. 눈빛이나 자세만 봐도 알 수 있는 부분이고 자기 관리를 잘하는 사람은 눈을 보면 알 수 있다. 눈빛이 반짝이고 살아있는 사람이 바로 그런 이들이다. 전국에 자기를 알리는 방송에 나오는데도 가게 청소 하나 까딱하지 않고 친구와 영업시간 이후까지 놀고 있는 것 자체로 아무 생각이 없다는 것이고 자기 관리와 삶을 대하는 자세가 그대로 반영되었다는 증거이다. 사람 바뀌는거 쉽진 않지만 이분은 가장 먼저 마음가짐 자체를 바꿔야 할 것 같단 생각이 든다.
처음 혼났다는 말 듣는순간 이 가족은 걍 답없다고 생각했음....처음엔 어머님이 안쓰러웠는데 다 자기가 자초한거임....
기본 가정교육도 안시켜놓은 부모 문제임
ㅇㅈ.. 불교에서도 진정한 부모의 사랑은 아이가 성인이 되기 전 까지 책임의 의무가 있고 성인이 되면 지원과 관심을 어느정도 끊어주는 것이라고 말함..
불교는 인생은 혼자라고 가르치고 그렇기 때문에
혼자서 잘 살 수 있도록 혼자서는 방법을 지원해주고 알려주는게 최고의 선물이라고..
열심히 하세요 사장님
백대표님께서 저렇게 열심히 도와주실려고 하시잖아요
간절함 마음으로 어머님이랑 열심히 하셔요
여기는 백종원이 아니라 강형욱이가 가야 한다니깐요??
강아지들도 저 따위 인간보단 낫지않을까요..?
하 백종원은 부처가 아닐까? 난 저 표정만봐도 미칠거같은데 대단하다 진짜
수미쎔이나 에드워드 권이면 쌍욕하고 뺨때리고 남음
ㅇㅈ 웃는듯한 표정 겁나 짜증남
@Hsuwyw Wyw 부처 맞음 그동안 적응이라기보다 평범한 사람이면 스트레스 쌓였다고 생각할듯요^^^
@Hsuwyw Wyw ㅋㅋ하긴 나도 너같은애들 적응되니까 화도 안나네
@Hsuwyw Wyw 사람은 잔정이 많은 사람이 있고 상대적으로 없는 사람도 있는데 이걸 이해 못하고 아예 공감 못하시면 공능제시네요. 애인 없죠? 끽해야 몇주...?
솔루션은 오은영님이 해주셔야 할것같습니다
오은영은 무슨 저런건 강형욱이나 이찬종이 와서 훈련시켜야 함
@@choisean923 개한테 사과하세요..
@@choisean923 ㅋㅋㅋㄲㄱㅋㄱㅋㄲㅋㄲㅋㅋ
백대표는 밑바닥부터 해서 성공해오신분이라서
아는거다..그래서 방송이지만도 보면 가식이
아닌 백대표님 성향자체가 늘 진심적이다.
도움을 주기위한 진실된 마음을 알면 참 좋을텐데
안타깝다..
부모가 저리 키운거지 누굴 탓하겠나. 백종원 솔루션보다는 오은영 박사의 상담이 시급함
1:13 웃는거 진짜 장난아니고 킹받네
저 장면 보니까 십열받네요
분위기 파악 1도 못함 진짜... 저런 상황에서 실실 웃으면서 답을 하고 싶나
그냥 짜증남 ;;
조금 모자란듯? 진심으로.. 자폐 기질이 약간 있어보여요. 비난하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모자란 것 같아요
어린애들이 난감하거나 당황할때 웃거나 딴짓하는거랑 똑같음. 몸만 컸지 애인듯
누굴 탓해..어미 아비가 훈육을 제대로 안해서 애가 저리 된 걸..
돈이랑 상관없이 훈육 제대로 했으면 어른되서 저 꼴 안남.
아들이랍시고 모시고 애지중지하다 저리된거임
정답이네요
백종원이 진짜 진심으로 잘되길바래서 진심으로 조언해주고 그러면 진지하게 받아드리고 좀 청소하지말고 이때까지 어떻게살앗나 생각이라도 하든가 저런가게가 겉은 ㅁ개끗한데 안은더러운그런거라고 아진짜 역대급빌런이다 나엿으면 진짜 엄청 화냇을듯 진짜 와
어머니 성격이 우리엄마 보는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 ㅜㅜ 우리엄마가 저러면 가슴이 무너져내릴거같아 잘하자 사장님아!!
친구한테는 꼬붕짓하고 엄마는 또 꼬붕처럼 부리고......민망한 상황에선 장난처럼 헤헤 웃고ㅋ...31살에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하면 안된다 해줘야 한다는게 참
개과천선이고 나발이고 얘는 그냥 망했음 좋겠다 이런애덜이 성공하면 성공하려고 이시간에도 피땀흘리며 노력하는사람들은 뭐가되겠냐
방송 철수하면, 그대로 돌아갈겁니다.
@@user-ue6op4xn2w 그니까요 더러운사람들은 고치기힘들어요...방송철수하면 끝임
홍탁집 빌드 하는듯?
엄마가 한번도 매를 안들고 키운 티가 난다.
와 내가 저 분 두번째 어머니 삼고 모셔 드리고 싶다 진짜 ㅠㅠ 낳아주고 길러준 아드님한테 겨우 저런 대접 받으시고 살아가고 계신다는게 너무 마음 아파 ..
아들이 잘못 컸다는게 키워준 엄마를 욕하는거나 마찬가지라는걸 알고 있긴한건가...... 가정교육을 저따위로 시키니깐 애가 저렇게 크고 남한테 저렇게 하는거임;;; 나는 저 어머니 하는거 보고 경악을 했는데...ㅋㅋ
ㅌㅋㅋ 진심임?? 너가 저 엄마 안고 사셈 대출도 저 아들거로 받았대 너가 저 엄마 안고 살아
@@kskddk8313진심이겟냐 붕딘아
다시 시작하자... 다시
이 어머니의 말이 너무 무겁다.
나는 어머니의 저 말 들으면 오열할듯
문제는 여기가 솔루션받아도
손님들이 안가요. 이제 다알아요손님들도
^♡^
맞아요.
저 얼굴들
넘실으네요.
@@user-id1wt2tm7g 뭐얔ㅋㅋ 진짜웃곀ㅋㅋㅋㅋ
아녜요 한국종특은 호구라서 다가요^^
유투버들 얼마나 여기가 ㅄ같은지 목숨걸고 간다 하면서 다감
@@user-lk9nu6rd3n 한국인 아니세요?
저거 악마의 편집이라 했던 지 지인들 쏙 들어간거 봐라 저게 청결한 가게냐고;;; 진짜 먹다가 저런거 보면 기분 확 상할거같은데
백종원 아저씨 금쪽이도 개선해 주시나요? 대단하세요👏👏
저거 안봐도 빨간 소쿠리 전편에 음식물 쓰레기 담겨져있던것 같은데...
미안한데 어디 중소기업 들가서 밑바닥부터 5년은 일하고 나와서 장사 시작해라... 남의 입구녕가지고 장난치는 거 아닌다
진짜 화아....ㅅ딱지나는 영상임
고작 저런 쓴소리가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혼나는 거라니..일반 회사 생활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나이가 30인데 뭘 제대로 열심히 해본적이 없고 부모님 그늘 밑에 백수로 지내는게 눈에 딱보임 그러다 집안사정 힘들어지자 부모님 탓하면서 그냥저냥 살았던거지 에휴
아 아들객기 대 가리에 왕꿀밤 뒤 ㆍ질정도로 주고싶다
그런데 들어가 성실하게 살 사람이었다면 애초에 이런데 나오지도 않았지. 나이가 31살인데.....
이번편은 보지말걸 그랬습니다... 저 곳은 아마 프로그램대로 리뉴얼 되어도 저는 안 가고 싶을 것 같습니다 사람이 바뀌는 데에는 그만한 충격이 필요한데..제 3자인 백종원쌤은 어차피 타인이고 가족이 아닌데 혼내고 마음잡고 갈 길을 인도하고 이끄는것은 부모의 몫 아닐까요...
ㅇㅈ 저런데는 리뉴얼이든머든 그냥 안가는게답임
서른이 넘었는데 설령 부모라 한들 이끌어줘야만 갈수 있다면... 아직 덜 자란것 같은데요. 아니 왜 도대체 사장인지 알수가 없네요.
왜 울고 왜 미안해!!!
라고 생각했는데
부모님 생각이 납니다..
4:32 에 저 터저버릴것같은 표정이랑 눈물 고이는거 킬포
상황실에서 내려와서 어머님 얘기 할 때 카메라 있으니 마지못해 대답 하는거 같넼ㅋㅋㅋㅋ 아들이 밖에 사람들한텐 잘하는데 집에선 여포인 듯....
아들이 좀 폭력적인듯
밖에선 순한척 ...
집에서는 엄마가 아들 눈치를 봄
아들이 욱하는 성깔이 있나봄
진짜 소오름...이런 마인드면 장사를 하면 안되는거지... 이 집은 컨설팅포기해야 함. 이 방송이후로 앞으로 악어의 눈물연기로 나올 식당들 계속 나올듯
@Chris Kim제 생각에는 유튜버가 그나마 괜찮고 저런집에 돈받고 가슴까서 방송하는 bj들이 더 싫어요 ㅋㅋ
프로그램 하는 동안에는 사장이 홀로서게 해야할듯
어머니께서 매일같이 받아주고 도와주고 뒷처리해주니까
저렇게 된듯 모든걸 사장님 혼자 하게 만들어야함
그게 진정한 솔루션인듯
어머니 울지말고 이야기를 해주세요
아들이 많이 부족 하잖아요 ㅠㅠ
부모가 자식이름으로 대출하는거 만큼 부끄럽고 미안한 일이 있을까.. 세상에 태어나 행복만 주고싶고 책임져서 돌봐주고 싶은 마음뿐일텐데 자식이 미성년자 시절에 사업 망하고 자식 이름으로 대출받고.. 그런 부모의 무능력한 모습에 자식에게 한없이 미안해서 방임한듯 하네요. 자식입장에선 미성년자 시절 자신을 돌봐야될 부모가 빚에 허덕이고 자신 이름으로 빚을지는 모습을 보면서 무기력함이 있었을것 같구요.
이런 모자의 상황이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성공은 그런 상황을 고려해주지 않지요.. 성공의 원칙은 변하지 않아요. 부모님이 아무리 자식에게 미안하더라도,, 자식이 아무리 부모가 원망되고 무기력하더라도 서로가 성공의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패배의 늪에 빠지게 되죠..
아무리 자식에게 미안해도 성공의 원칙을 훈육하고 아무리 부모가 원망스러워도 자신이 일으키려는 마음.. 이것이 없으면 아무리 안타까운 사연이어도 성공은 사연 들어주지 않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을 다해주셨네요
어머니 나 아드님이
댓글 쓴소리ㆍ매운소리 다 읽어보고
정신차리시면 좋겠어요
지당한 말씀이십니다
무조건적인 비난보다 이런 비판이 훨 나음
백번 공감입니다.
제가 울면서 느낀 속에잇는말을 대변해주시네요ㅜㅜㅠㅠㅠㅠ 부모의마음은 모두같죠 ㅠㅠㅜㅜ 그래서 이세상에 모든 어머니,아버지는 대단한가봐요
리모델링하고 잠깐 청소하고 깨끗해질 수 있을 지언정, 사람은 그리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전 안갈거 같네요.
ㅇㅈ 굳이 갈 이유가 없음..
어짜피 깨끗해져도 안갈거잖아 ㅋㅋ
@@user-ed6jc7wo8v 그래서 깨끗해질 수 있을 지언정 전 안갈거 같네요 라고 하잖아여 ㅋㅋ
저길왜감
진짜 방송 아무나 나오는구나.
진짜 간절한 사람들도 있을텐데
혀를찌러네
어머님.. 힘내십쇼
위아래도없고 기본도 안돼있고.뺀질대고. 말끝마다 웃는거보니까 어릴때부터귀한아들이랍시고훈육없이 오냐오냐 키운얘들전형적인특징임...
오냐오냐 키우면 안되는이유가 너무 자기밖에 모르더라고요 그런 사람들은 저도 주변에 그런사람있는데
지 잘못이 뭔지도 모르더라고요 온실 속 화초 처럼 자라서
애들...
@@user-rl3ge6vh9f ㅇㅈ 합니다 진짜 자기 밖에 모르고 툭하면 삐져가지고 하... 지가 싫은건 절대안하려고함
@@Kj-ed7sr 그런 사람들과는 절연하는게 답이에요..
개패듯이 맞아야 어른 무서운줄 알고 예절도 배우고 하는데 안맞아서 저래요
와..2주동안 주방일을 한번도 안들어간건가? 사장맞나 ..플라스틱은 안봐도 기본적인거아닌가... 와 진짜 밖에서 사먹기 무섭닼ㅋㅋ큐
그런듯.. 예고편에서 백대표 극대노 하시는데 아마 청소 이런거 업체이용하고 청소&주방 손수 기본기 다지는거 하나 없는 태도가 이유일듯 싶어요
@@vividskyblue 그렇구나 ㅠㅠ ㅠㅠ
동생이 의절안한게 대단하다
솔루션 포기를 지지합니다
하시는 행동이 31살 아니고 21살이라고 해도 믿겠는데.. 어머니 집에서 쉬게하시고 사장님 혼자 알바생하고 하셔요 ㅠㅠ
알바생? 그럼 알바비는 누가 주는데 장사도 안되는데 알바 쓰면 적자만 더 쌓이는데 참 말 쉽게 한다ㅋㅋ
식당은 안 쉬니까 풀타임 하나 월급 250~330나옴
알바는뭔죄여저런사장밑에섴ㅋㅋ
축복이겠지
하는거,시키는거 1도 없는데 300씩주면 꿈의직장아니냐
21살도 안저럴듯 혼나는데 쪼개고 분위기파악 못하고 웃어서 넘어갈려는게 11살인듯
왜 아들이 아니라 어머니가 미안해야 하는지
잘못키워서 미안하다는 뜻 아닐까요
부모님께서 신용불량이셔서 지금 아들 명의로 대출받아 음식점 하는거라서가 아닐까요 ㅠㅠ 물론 아드님의 기본적인 태도와 장사 센스는 비판할만하나 제가 부모라면.. 아들 명의로 대출받아 장사하는게 미안했을것같긴 합니다
@@user-yu9ld4qy5j 아들이 장사하는건데 아들명의로 대출하는게 왜 미안한 일 인지 모르겠어요. 다 커서도 부모한테 손 벌리는게 당연한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user-lh2jc1wy5y 어머님께서 말씀하시는걸로 보아 100% 아드님의 장사라기보다는... 가족의 수완이 너무 좋지 않아 빚을 갚아나가려는 취지로 아드님과 같이 장사 시작하신것 같아서요
@@user-yu9ld4qy5j 암튼 이번 방송 계기로 변하는 모습 볼 수 있음 좋겠네요. 제발 방송 끝나고 원점으로 돌아가지 않았음 하는 ㅠ
2시에 연다고 했으면 2시에 열어야지요...
영업시간은 고객과의 약속 아닌가요
찾아간 시간, 문 열 때까지 기다린 시간
너무 아깝습니다.
옆에 다른 집 어린 아들들도 신나서 기다리다
풀죽어 돌아가네요.
이집 근황 궁금해서 찾아보는 중.. 진짜 웨이팅할만큼 장사가 잘 되나 보네요
부모님도 진짜 너무 잘못키우셧지만 저렇게 어머니가 힘들어하는거보이면 진짜 지금부터라도 해야되는거아닌가 와 쪽팔린건알고 핑계대면서 지가 더쪽팔린짓을하고잇네 진짜 빛도 많다고 들엇ㄴ데 제발 정신차리셧으면 좋겟다 친구들많은게 나쁘다는게아니고 놀땐놀고 할땐하고 제발 특히 지금같은상황에서 놀고 싶은생각이 드는건가...저러고 또 나중에 연기엿다할생각하니까 황당하고 어머니도 제발 마음 강해지셧느면 좋겟어요
미안한말이지만 어머니가 가정교육 잘못한거같음 쓴소리와 훈육을 했었어야지 그게 더 자식을 위하는건데 가정상황 나빠져서 미안하다고 쓴소리 안한거면 방치한거임 가정상황은 가정상황이고 자식교육이랑은 잘 구분했었어야지 에휴
미안한말은 안하는거임. 제발 하지마
당연 맞는말씀입니다 장성한 아들한테 얼른 그게 안되더라구요 ㅎ
애비는 뭐함?
엄마의 맹목적 사랑이 아들을 저리 만든거....에휴... 내자식은 무조건 감싸고 도는거 진짜 너무싫다 자식을 가장 모르는사람은 부모인듯...
그게 아니라 사람들 사이 성공과 실패는 지능차이임, 바꿀수없음. Iq 못바꿈. 대체로 자식하고 부모님도 비슷해요 원래 그래요
아들상태를 가장모른게 부모란말 완전공감 합니다
07:30 어머니우시는모습이 ㅠㅠ너무슬프다.
진심으로 시청률만 생각하고 방송만들려고
저런 쓰레기 계속 보여주면서 어그로 끌거면
진짜 토악질 나와서 더는 못보겠네요
이 프로그램의 목적과 백종원님을 생각해서
제발 저런사람들 도중에 하차시켜요...제발
진짜 백종원이 대단한게 "우동사리" 한 마디에 아들의 부족한 부분 한번에 집어낼 수 있게 만드네. 진짜 노련하다
진짜 대박이네 ㅋㅋㅋ 사장이 어느위치에 뭐가 있는지 몰라
뇌사리..
친구들도 엄청 이상함. 친구엄마한태 인사도 안하고 아예 없는사람취급하고 놀자고 꼬시기나하고 ㅋㅋㅋㅋ
헐 진짜요? 초등학생도 안 그러는데;
뭐가 미안 한대 아들 한테
똥싸놓고 빌고있네
부모 느릇도 제대로 해야 됀다 완전 무력 무심 ㅎ
한 부모
솔루션 후 달라진게 없다네요. 동네분들이 확인하셧답니다.
지금 본방보는 중인데 아들은 사람 안될 것 같음… 가정교육도 잘못됐고, 눈빛부터 살아가고자 하는 의지가 안보임
아니 미안한걸 떠나서 혼내고 해야 할 것들은 혼내야지 ㅡㅡ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 .....
아들이름으로 대출해서그럼
가정교육을 잘못해서 애가 저렇게 자랐네요
돈때문에 갑을 관계가 형성되면 가족이든 연인이든 친구든 저렇게 되나봅니다..
주변인이야 쉽게 생각하는데 막상 저 가족의 구성원이면 이해 안가는 건 아니네요.
다만 그렇다해도 아들의 태도 자체는 문제가 있죠
니가 막상 저상황이 아니여서 이해를 못하는거임
이건 골목식당이 아니라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로 보내야지
어머니... 너무미안해마시고 아들에게 단호하셔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