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에게 한국 '사랑의 매'에 대해 알려준다면? / 스브스뉴스

'교육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것 같다' 가 공감되네요..

나도 아빠한테 맞고 자랐는데, 그럴수록 반항심만 더 생기더라(사실 '맞을 짓'이라고도 생각 안되는 걸로 맞았지만). 때리니까 말을 듣는게 아니고 맞기 싫어서 말을 듣는 척 하는것 뿐임. '내가 너보다 오래살고 경험도 많은데 왜 내 말을 안들어?' 이런 생각하니까 반대되는 또는 다른 의견을 말하면 대든다고 빡쳐함. 그게 계속 되면 손 올라가고ㅋㅋ 솔직히 자기 입맛대로 쉽게 키우려고 때리는거라고 생각된다.

평소엔 외국인 불러다가 반응보게 하는 영상같은것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런 영상은 우리나라의 사회적인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이런 영상들을 통해 우리나라에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문제를 폭력으로 해결하려는 무능과 나태가 사라져야 할것입니다

체벌 하면 학교를 많이들 떠올리는데, 가정에서의 체벌도 법으로 엄격히 금지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흔히들 얘기하는 '맞을 만해서 때렸다'는 그 '맞을 만한 짓'을 나보다 상급자, 부모, 선배가 했어도 동생이나 아이, 하급자가 잘못했을 때와 같이 때리거나 혼내거나 언성을 높여 화를 낼 수 있을까요? 가정에서, 아이에게 '체벌'을 행한다고 했을 때는 더욱 말이 안되는 상황이죠. 아이에게 부모는 세상의 전부인데, 자신을 무섭게 하는 부모를 믿을 수 있는 아이가 있을까요. 거짓말을 해서 무서운 분위기에 무릎도 꿇고, 몇 대 맞을 건지 자신이 정하고, 매 두 대를 맞고 나서 드는 생각은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겠다가 아니라, 아프다와 부모님이 밉다겠죠. 그 뒤로는 아버지가 언성을 높이기만 해도 치켜드는 손이나 앞으로 맞을 매 때문에 반사적으로 눈이 떨립니다. 이건 아이의 일생을 위해서나, 부모 자신, 그리고 많은 분들이 얘기하는 체벌로 인한 교육 효과를 위해서도 전혀 옳지 않습니다. 이건 교육이 되지 못합니다. 맞고 자란 사람들 중에도 체벌에 동의하는 사람이 꽤 있던데, 전 정말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고요, 스브스 항상 ㄳ. 열일하시고 프로듀서분 사는 동안 많이 버세요.

어른이 아이를 때리는 행위는 강자의 입장에서 약자를 보호의 대상이 아닌 쉽게 다룰 수 있는 대상으로 본다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건 어른과 아이 관계에서 그치는 행위가 아니며, 사람과 동물에게도 해당돼요. 반려동물을 때려서 훈련시키는분들 그건 학대입니다 ㅠㅠ ㅜ..

때려서 키운다면 애도 커서 화나거나 누군가를 가르칠 때 손이 먼저 나가게 됌..

게으르다고 하는거 너무 맞는말..

솔직히 부모고 선생이고 화나서 감정 실어서 때리잖아 그럼 반성을 하겠냐 반항심만 생기지 나도 맞고 자랐지만 체벌로 인해 얻은건 엄마에 대한 증오 하나임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자식한테 너가 이런 잘못해서 너 때릴거야~ 이런 부모가 있음?
그렇게 생각할 여유가 있으면 안때리지 다들 지들 빡쳐서 때리는데 예전 선생들 생각해보면 진짜 때리는걸로 스트레스 푸는거같음
말로 해도 들을애들은 듣고 때려도 안듣는 애들은 안들음 체벌은 필요 없음

'맞을짓'이라는건 항상 약자를 향한다는 말이 계속 생각나는 영상이다.. 어른이 잘못을 했을때 아이가 어른을 체벌하는 경우는 없듯.
체벌이라는 방식이 게으르다는 것도 되게 뼈가 있는 말이다. 당장의 아이를 기죽일 용도로만 쓰는 수단인거

진짜 아이한테 무서운 사람이 아닌 존경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말 명언이다...
차라리 무서운 사람으로 느끼면서 사는 것 보다 존경받을 수 있게 행동하려는 게 사실 더 좋죠...아무리 매를 맞더라도 말만큼 더 아이에게 뭘 잘못했는지를 잘 깨우쳐줄 수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ㅠ

스웨덴 분은 직업이 뭐길래 상해, 발의 이런 단어를 아는 거죠?ㅋㅋㅋㅋ
어휘력이 남다르시네요!!

교육 종사자들이 이 영상을 꼭 봤으면 좋겠네요~^^.. 학교 선생님한테 최대한 뿌려볼께욤~

요즘애들 무섭다고 하지만 예전에 체벌 더 심했을 때 애들이 더 무섭고 폭력적이다
개도 맞으면 공격성이 심해지는데 사람도 안그러겠냐/
잘못하면 맞는다? 그거 성인이건 애들이건 지들 폭력 정달화 할 때 쓰는 말아니냐? 어떤애는 동급생 때리면서 그런말하던데?

나는 맞고자랐지만 영상은 구구절절 맞는말

때리지말라고 울면서 싹싹 빌었던 10여년 전의 나를 위로해주고 싶다

안맞고 자란사람이없어서 상상을 못할뿐...

지 화나는대로 체벌하는거 ㄹㅇ 나는 초등학교때 몇명이 컨닝했다고 잘못없는 반애들까지 단체로 빠따 맞았었는데 지금생각해도 컨닝한애들 부모님한테 알리고 0점처리하던가하면 될일을 왜 죄없는 애들까지 다 맞았는지 모르겠음ㅋㅋ 그냥 선생이 분이 안풀려서 그랬겠지

ㄴㄴ 체벌을 어떤 형식으로든 안됨; 가정도 학교도 다른어떤것도 체벌은 폭력과 다를봐가 없다

우리나라의 인식이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 한없이 공감한 영상이다

왜 체벌을해서 애들이 가만히 있눈지 아세요? 맞을까봐 두려워서죠,, 부모의 대한 사랑도 없어진다고요

저도 전엔 훈육을 찬성하는 입장이었는데 어떤 글보고 생각이 확 바꿨어요.
대충 요약해보면 훈육이란 이름의 신체적 체벌은 만만하고 작은 아이에게만 일어난다고.. 친구나 부모가 잘못된 행동을 했다고 때리지않지 않나

체벌이란 이름아래 가해진 폭력과 학대로 얻는 효용이 제아무리 있다한들, 못하면 욕먹고 맞을 짓하면 맞는게 당연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의 사회가 만들어내는 해악에 비교할 수 있기나할까요.
개인의 자율과 인권을 통제하는 것에 익숙해진 사회에서는 회사가 직원의 용모, 화장, 사생활을 통제하는 것도 너무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기마련입니다.
아동,청소년을 동등한 인격체로 대하지않는 사회에서 자라온 사람들이 누군가를 동등한 사람으로 대하고 존중하기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건 말할 것도 없고요. 개개인이 부단히 애쓰지않는한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죠. 그 때는 더했다던 시절의 사람들, 중년 남성으로 호명되곤하는 진상들만 보더라도 우리는 매우 많은 의구심을 가지지않을 수 없습니다.

세상에 맞을짓은 없습니다

공부도 못해서 억울한데 왜 맞아야하지 그게?? 진짜 이건이해안감 때리는 사람이 좀 맞자

체벌은 참을성이 부족한 사람이 손쉽게 아이를 케어하려는 잘못된 행위입니다

매일 흥미로운주제로 쓰시네요!!

맞고 자란 사람이 부모와 선생이 되고 그사람들이 자녀나 학생에게 되물림 하게 된다.

정말 흥미로운 컨테츠네요

지금 21살이고 아빠한테 맞은 사례 적어보면 거의다 초딩때 맞음 친구 남긴거 먹었다고 맞고 글씨체 안 좋다고 맞고 연습장 없다고 맞고 공부 못 한다고 맞고 자습서 없다고 맞고 진짜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오지게 맞음 맞을때 마다 반항심 더 생기고 맞고 난 뒤에 공책에 아빠 욕 적고 오히려 악순환 반복 이였음 초3땐가 그날은 맞고 너무 화가나서 집 뛰쳐 나갔었음 가출하고 싶다는 생각을 함 초3이 ㅋㅋㅋㅋ 덕분에 아빠랑 지금도 사이 안 좋다

우리들에겐 친구때리면 안된다고하고 커서 때리면 감옥간다 그러는데 왜 본인들은 자라나는 아이들을 때리는지;;진짜 앞뒤가 안맞다는 말 맞네요 잘못하면 맞는다?본인들은 잘못안하나

아... 그러네요... 확실히 체벌이 가장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가장 빠른 방법일 수 있으니...

매 필요하다는 사람들만 체벌 받게해라

사랑의매라니... 사랑의매든 뭐든 훈육의 체벌이라도 때리는건 때리는거 아닌가. 때리는거 므로 폭력의 행위지. 폭력은 어떠한 것으로도 정당화 될 수 없음. 부모들은 자식이 매를 맞으면 더 반성할거라 생각하는데 매 맞으면 자식들은 오히려 부모에 대한 반항심만 생기고 반성 이런거 1도 안함.나도 어릴때 매로 수십번 맞아봐서 아는데 진짜 그때 반성은 하나도 안하고 오히려 부모에 대한 증오와 반항심만 생겼었음.

때리는거 너무 싫음! 힘으로 눌러서 못하게 하는 거 뿐이잖아. 매 들고 다니는 것도 폭력적이라서 너무 싫었음.

아이 문제점 아이 한테 먼저알려주고 아이가 변화 될수 있도록 옆에서 기다려주는게 교육이지요
괜히 말하는것이 아니라 사회전반적으로 매맞고 자라난아이 랑 안맞고 자라난아이 어릴때 몰라도 커서는 확실하게 차이납니다
폭력에 대한 인지 능력 안맞고 자라난아이가 더 뚜렷하게 판단할수있어요

선생님들 꼭 보시오 -.-^

ㅠ

5:40 진짜 맞는 말인 듯

때리면 너무 아파 ㅠㅠ

몽골 어른들: 내가 맞아왔으니 우리 아이들은 맞으면 안 되지
한국 어른들: 내가 맞아왔으니 우리 아이들도 맞아야지
???

초등학생 때도 단소로 맞았어요. 부러질 때까지.

근데 저렇게 맞는거 보다 무서운건 선생님이 나랑 친구들한테 말로 공격하는거 같다,,ㅠ

어차피 맞아서 할 사람은 안 맞고도 해요

잘못된 부모와 잘못된 형,누나의 정말 큰 문제가 자기가동생, 자식한테 잘못한 것이 있으면 제대로 사과도 안하고 그냥 넘김 근데 아이가 잘못하면 어른은 자기 마음대로 함 이게 개 노답

뒷배경음 제목이 먼가영?

아직 한국 학원 , 학교에서는 은근히 체벌 많이 합니다.ㅠ 이게 말이나 되는건가요 ??ㅠ

울 엄마께서는 애가 말을 않들으면 하시는 말씀이 쳐 패야된다하셔요, 근데 그럴수록 반항심만 더 늘게되는 것 같아요..

화내는것만으로도 듣는사람입장에선 주눅들거나 반발심드는데(타인의 말에 예민한 사람은 특히 더) 사랑의매? 이건 뭐 말할것도 없다

요새 맞고자란 애들 없어요 여기 댓글이 다 맞은 얘기여서 ㅎㅎㅎ 맞고 자란 세대가 부모가 되니 안때리게되더라구여

초1때 수업시간에 친구랑 장난치다가 무릎꿇고 교탁 옆에 앉아서 매 맞고 깜지 쓴 기억ㄱ 있다,,,ㅜㅜㅜㅜㅜ

벌점제가 그나마 나은 방법인듯

선생님뿐만 아니라 부모님들도 꼭 봐야함....엄마한테 맞으면서 자란 결과 거짓말만 늘었음, 절대 본질적인 거 해결 못 함

3:12 우크라이나가 이런부분에서는 선진국스럽네

학교나 집이나 학원에서 체벌은 안하지만
차별,비꼬기를 자주 하던데..ㅋㅋ

한국이 가난한 후진국이라서 체벌이 존재했지

난 효자손가지고 맞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

체벌은 sm플레이에서나 적당하다

우리나라는 가정내 체벌 합법인가요?

초2때 담임한테 우산으로 맞은거 기억나네...ㅋㅋㅋ

요샌 되려 체벌문제보다는 교사들이 학생들 컨트롤 할 수단이 없는게 문제 아닌가.

저 정도는 약과지~선생이 야자시간에 떠든다고 떠든 학생 맨뒤에 세워넣고 책상을 칠판있는 데서 집어던진 경우도 있음.정통으로 맞았다면?....

나라가 체벌허용하게 되면 피해아동의 대물림과 겪는 문제뿐이 아니라 부모가 교육시킬때 자식을 아동학대동조자로 키워가지고 그애가 사이코패스가 되면 외국에 나가도 범죄를 저지를거아닙니까 그러다 재판받을때 핑계나 대지요

나 초등학생때는 체벌로 뺨을 때리는 선생 한명 있었는데 그 선생이 2학년 담임맡을때 2학년 올라가는 애들이 공포에 떨었음.... 그 선생이 담임인 반으로 배정될까봐 그 선생은 꼭 벌을 받았으면 좋겠음

남학교나 남학생반은 조금만잘못하거나 시험못보면 싸리나무로 종아리 백대 기본이었지

체벌 없애는 건 좋은데 그러면 체벌 대신 다른 강력한 제재가 있어야 교사가 아이들을 컨트롤하지. 교권 다 박살나서 아무것도 못하고 애들 다 방치되는 상태.. 특히 요즘 가정교육도 너무 소홀함

ㅋㅋ뭔가 이런 한국의 안좋은 관습으로 외국인들이 듣고 엄청 놀라는 반응보면 쪽팔린다

때리는게 아니라 아이가 원하는걸 해주지 않음으로 안좋은 행동을 하면 벌을 받는다는걸 확실히 자각시켜주는게 좋을거같아요. 저희엄마가 어린이집 원장하시는데 애들 말로만 하면 안듣는애들 많아요. 화내도 애가 선생이 화내는걸 인지하지 못하는경우가 더러 있죠. 어떤애들은 조금만 뭐라해도 엄마한테 말한다는애들도 있고 ㅋ
그래고 요즘엄마들은 심하게 처벌안하는거 같더라구요. 시대에 따라 변하긴변하나봐요

나 아는 남자애는 아빠가 자기 고등학생때
골프채로 때려서 맞아 뒤지는 줄 알았다고~

krplus.net/bidio/pplun2KegYvYaZw
링크 공유합니다.
조선시대 사대부에서는 회초리를 비단에 싸서 장롱 깊숙이 보관했는데. . .
결론부터 말하자면, 회초리는 부모가 자식을 쉽게 때리지 않기 위해 고안한 슬기로움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사랑의 매(?)라는 합리화로 그 의미가 변질된 것 같아요. 화난 감정을 추스리기는 커녕 주변에 물건을 손이 잡히는 대로 자식을 때리는 사람은 회초리의 의미를 모르고 잘못을 저지르는 거지요.
더 무서운 건 매로 다스린 훈육이 되물림 된다는 거예요. ㅜㅜ
이제는 멈췄으면 합니다.

외국엔 맞는 문화가 없낭

0:35 그거 무서워서 안하는건데 반성한게 아니라
말해주고싶다

학창시절 폭행을 일삼던 선생들.. 찾아서 살해하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임.. 폭력이 얼마나 개같은건지 너도 느껴보라고..

사랑의매는 학대입니다.
때리는것은 절대로 사랑이아닙니다.
우리는 폭력이 사랑과.. 체벌이 아니라는 것을 인지해야합니다

98년생 경기도 기준으로 제가 초등학생6학년때에 학생인권조례 생겨서 학교에서는 한번도 맞은적이 없지만 아직까지도 사교육에서는 체벌하는 곳 많더라고요.. 체벌이 없더라도 체벌을 대체할 것도 많았고 오히려 저희 학교는 수식적인 관계가 아니라 교사와 학생간의 사이가 더 좋았같아요 맞으면 오히려 반감만 더 생기게될뿐이에요

몽골또한 그랬는데, 당시 흙수저 부모님들은 애를 때리라고했음. 그게 당연한 방법이라고 생각했을지 모르겠지만, 때리면 나같은 불량품을 생산했던건 틀림없음.

교권문제로 물론 학생들이 선생님한테 폭력을 한 사건들이 일어나는건 맞지만 그건 체벌이 없어져서 그런게 아니라 법이 잘못된거임.
선생님을 희롱하고 폭행할려한 학생들을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법으로 보호 하니까 오히려 자기들 아지 미자라 별로 타격없는거 알고 더 당당해지는 애들도 있는건 사실임.
이런 애들을 통제할 법을 만들어야 선생님의 교권도 지켜주는거. 체벌금지는 정말 잘한거지만 그 뒤에 뒷처리가 안된거 같음.

어린 애들도 어른 수준의 법적 처벌이 필요하다고 본다.
법적으로 보호 받으니까 그걸 악용해

저런거 처음보는데?

매맞으면 봐로중퇴해ㅑ지

하키채나 당구채는 좀 너무 나간거 같은대 ..

개도 때리면 처벌받죠.
하물며 사람이야 말할 필요도없어요.
두드려패서 말듣는놈 없구요.
현행법으로도 체벌은 금지되있어요.
화면은 과장이 너무심하네요. 일반적이지않아요.

교사의 재량권이 없어지는것도 시간문제인것 같습니다. 교사라는 직업이 없어지고 로봇으로 대체되는 시간도 얼마 남지 않은것 같습니다

맞아서 컸으니까 때릴수밖에없지않냐 뺨한번때리면 닥치고 몸을 사리는데 개쉽지

나 때는 선생님 잘 만나서 진짜 필요한 체벌만 하셨었음, 예를 들어 양아치 몇 놈이 애들 삥뜯어서 학교 재끼고 가출해서 살 때 선생님 회초리 아니 마대 자루 부셔서 드는거 처음 봤음

하...사랑의매 예전엔 맞다가울었는데 지금생각하니추억이다 ㅋㅋ

한국 사람들은,자신이 무엇을 잘못하였는지 알기 때문에,맞는겁니다.선생님께서 학생들을 죽이려고 때리겠어요?잘못을 했으니까 때리죠.이런 행동을 하면 이렇게 된다는 것을 어른들께서 보여주기 위해서 입니다.그러니까 이상하게 생각 안 해주셨음,합니다.그리고 이렇게 맞고,공부하고,놀고,모든것이 다 추억이 될 것 같아요.그래도 인간적으로는 한번은 맞아야 한다는 생각은 드네요.

체벌은 마지막의 마지막이라는건 동의하지만 진짜 말해도 타일러도 안들어처먹는 애들도 있는데

이렇게 악플 받으면서도 영상 올리고 싶우세요 ?

나는 맞으면 정신차린다는것에 동의함...지금은 18살이지만 어렸을때 하루에 거의 10대씩 파리채로 학교가기싫을때나 때쓸때맞았는데 그것때문에 버릇고친게 많아가지고 예전에엄마가 맞은걸 고맙게생각할거라고한거 맞는말인것같음

외국은 외국이고 우리는 우리나라지 비웃는 태도가 쓰레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