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 나가노올림픽 1000m 준준결, 준결, 결승 [습츠_쇼트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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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4. 16.
- 1998 나가노올림픽 1000m 준준결, 준결, 결승 [습츠_쇼트트랙]
⛸ '0.053의 승리' 기적의 날 들이밀기⛸
✔ 1998년 2월 17일
✔ 일본 나가노
✔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 대한민국 김동성 결승 1분 32초 375 (금메달✨)
기록의 경기 쇼트트랙에서 명승부로 기억되는 레이스
❝ 무의식적으로 오른발을 뻗은 것이 적중했습니다. ❞
'만 18세 9일'의 어린 나이로
한국 선수단에 첫 번째 금메달을 안겼던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김동성'
'0.053초 차'
눈으로 봐서는 알 수 없는 승부를 가려낸 사진 판독 결과
역전극은 그렇게 사람들의 뇌리에 `칼날 내밀기' 각인시켰다 ❗
#나가노올림픽 #김동성 #날들이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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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게 제일 사이다임.. 짱꿜러가 1등인줄 알고 깝쭉대려다가 디쥠.. 나중에 저 짱꿜러가 앙심을 품고 시합 중에 넘어지면서 같이 넘어진 김동성의 다리를 스케이트날로 찍어버림...
날 들이밀기의 전설이시군요.ㅎㅎㅎ
와 당시에 18살이였어요?😬😬😬😬대박
지금 여자선수들이 30~33초대 기록으로 결승선 끊는데 몇년사이에 상향평준화가 엄청나네요 ㄷㄷ
저 때 얼굴은 애기였네 ㅋ
3:25 마지막 한바큇!!!!
아이씨 와이파이 꺼진줄모르고 데이터로봤네;;
와이파이를 왜껐어..
와이파이를 왜껐어..
왜구랫어 같은 세윤으로써 맴이 아푸다
비운의스타
리쟈준 진짜 약올랐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때 리자준 양양 불쌍할지경 ㅋㅋㅋㅋㅋ똑같은 상황
지금은 배드파파.. 돈 갚긴했지만
생방으로 봤는데 진짜 동네사람들 소리 많이 질렀지 ㅋㅋ
와 이때 송출 비율이 와이드가 아닌게 충격적이네 ㅋ
모야 오늘이넹
해설 지금하고 비교하면 진짜 차분한편이네
동의해요 ㅋㅋㅋ
초4되기 한달전
베이징 남자 1000미터에 열받아서 왔습니다. 한 중의 끈질긴 악연이 여기서 부터 시작되었군요. 실력으론 중국이 한국을 절대 이길수 없다는 걸 김동성이 보여줬네요
1빠
2등?
한국중국유니폼똑같누
리자준 무지 약오를듯
1500미터랑 계주는 메달 못땃나요??
1500은 올림픽 종목이 아니었고, 계주는 넘어지면서 은메달 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