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터커 김선빈 류지혁, 비오는 날 야수의 눈빛을 보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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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1. 02. 23.
  • #최형우 #터커 #김선빈 #류지혁
    [광주=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비가 와도 KIA 타자들의 배트는 쉴 새 없이 돌아간다. 이글거리는 그들의 눈빛은 실내에서도 빛이 난다.
    25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KIA 선수단이 훈련했다. 타자들은 비가 오는 그라운드 대신 실내 연습장에서 타격 훈련을 했다.
    최형우 김선빈 터커 류지혁이 한 조를 이뤄 쉴 새 없이 배트를 휘둘렀다. 호랑이 눈빛으로 공을 노려보는 네 사람의 멋진 모습을 영상으로 감상해보자.
  • 스포츠

댓글 • 3

  • @user-uc8zp3js7d
    @user-uc8zp3js7d 3 년 전 +2

    봄비가내리는데 울시즌 가을야구꼭 가야지 기아타이거즈 파이팅

  • @user-vi3xu8iq9p
    @user-vi3xu8iq9p 3 년 전

    KIA의 2021시즌 타선 중 류지혁 선수와 김선빈 선수가 부상에서 얼마만큼 회복하느냐의 관건입니다.

  • @user-tx6mg3uh6p
    @user-tx6mg3uh6p 3 년 전 +3

    영상을 흑백으로 처리한 이유가 궁금하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