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이 말하는 신내림을 받으면 생기는 일 [비더위너]

자기가 기도 좀 했다고 무당집 와서 이겨먹어보려고 한 거네 그 옥수수 두고 간사람은

ㅇㄴ 옥수수놓고가는건 인상깊은게 아니라 무례한거 아닌가;;;;;;;

무속인 2호한테만 드레스 코드 네온인 거 안알려주셨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수수는 자기 입에나 넣을 것이지 왜 올려놓고 나가.. 아주 예의없는 분이네요

아니 왜 구욷이굳이 점보러 찾아와서 점을 봐주겠다느니 하고 갈까? 무례함을 넘어서 참 궁금하다

그럼 무당분들은 평생을 상사랑 사시는 거네요.... 생각만해도 힘들어😞

무속인이 낮춰 말하는 거고 무당이 높여 부르는 말이래여

와.....사이클 국가대표 겁나 억울할것같은데ㅜ

첫번째 란제리남은 그냥 변태쒜끼잖아

갑자기 예전에 본 썰 생각났어요ㅋㅋ
중국집인줄 알고 들어갔더니 쌀뿌리면서 왜 이제 왔냐고 ㅋㅋㅋㅋ

제일 입담이 좋았던 화

침대밑에 귀신있을때:기절
침대밑에 사람있을때:...(피 철철)

귀신들도 사람보면 무서워하는 귀들이있구나

???:와 ㅆ 사람이랑 눈마주친 썰 푼다ㅈㄴ 무섭네..;;

이 편 보고 무속인은 인상이 셀 거라는 편견이 없어졌어용 ㅎㅎ

오.. 여기 탈락제에 대한 말이 많았는데 트로피 투표제로 바뀌었네요 오랜만에 왔는데 피드백 수용력에 감동하고가요

와 사이클 국가대표 선수ㄷㄷ
쩐다

진짜 미디어에서 무속인 캐릭터 너무 강렬하긴 하다 ㅋㅋㅋㅋㅋ 실제 무당들 보니까 진짜, 음. 결국엔 사람이네!!

귀신이 무서운게 아니라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 ) 귀신이 사람을 많이 해했을까? 사람이 사람을 많이 해했을까?

어릴땐 무당집 자체가 마냥 무서웠는데 크고나니까 이런 사람이 있듯이 저런 사람도 있구나 자연스러워지더라구요 잘 둘러보면 집 근처에 은근 무당집이 많아요 무당이라고 해서 너무 무섭게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친절하신 분들도 많거든요 ㅎㅎ

옥수수 얘기 듣고 떠오른건데 의외로 자기가 무당인데 다른 무당 집 가서 한번 떠보려고 가보는 경우도 본 적 있음 왜,,, 왜그러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도무지 알수없는 미스테뤼 유트브 알고리즘

자막크기가 너무 작아여,,,,,

1:48 무당들끼리만 할 수 있는 개그ㅋㅋㅋㅋㅋㅋ

귀신이 도망갔다니 너무 웃긴거 아닌가요 ㅋㅋㅋ
그러면 엑소시스트에 나오는 그런 분들이 아니신가..

티비에 나온 무속인도 반은 진짜 무속인이랑 가짜무속인있다 다만 누군지 말안하겠다 이런 뉘앙스도 말하니깐 다른 무속인이 맞아.. 이러면서 끄덕

무속인들도 귀신을 무서워하는구나

와 이번편 역대급느로 재밋어욬ㅋㅋㅋㅋ

1:50 이거 보면 귀신도 원한을 품은 악귀가 아니라면 정말 그냥 평범한 존재가 아닐까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랬으면 너무 귀여울 것 같아요 “야!! 내가 인간을 보고 놀라서 도망갔대니까??!”

3호님 귀신이랑 서로 놀라시는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그걸또 sns에ㅋㅋㅋㅋㅋ

???:인간이 나랑 눈 마주치고 인간이 넘어진 썰 푼다ㅋㅋ

헉 신기해 신기해,,,,🤭🤭

2:46 너무 솔직하시다ㅋㅋㅋㅋ 이런 각박한세상속에서 남이야기를 잘들어주고 희망을주는 무속인들은 대환영 입니다ㅎ 그런데 돈이 목적인 분들이 점점 늘고있죠ㅠㅠ

어차피 귀신도 사람이고
원귀도 결국 사람이 사람을죽여서 원귀가 된거일텐데 사람이젤무섭즈

평소에 타로는 자주보는데 점집은 가기 조금 무서운 느낌이 있었거든요ㅠ 근데 이분들 보니까 가보고 싶어졌어요!!!!!!!!

저 무속인 3호분 운동선수 셨다고 해서 끄덕끄덕했어요 뭔가 어울리시고 김연경 선수같은 느낌도 있어서요 ㅎㅎ 3호분 뭔가 언니처럼 잘 봐주실거 같아서 보러가고 싶네요 영상 잘봤습니당:D

3호분 너무 유쾌하시당ㅋㅋㅋㅋ

란제리 이야기는 걍 성희롱 하는거같은데 ㅋㅋ

나도 무당같은거 안믿었는데 친구 어머니가 점 보는게 취미시라 점 많이 보러 다니셨음. 근데 그 많은 무당 중 딱 한 명이 과거 현재 미래 전부 다 맞췄댔음. 다시 가려니까 위치가 기억이 안나신다고... 진짜 안타깝더라. 나도 가보고 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말을 웃기게 잘하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편이 제일 재밌음

50만명 미리 축하합니다~★

비더위너 컨텐츠 너무재밌어요ㅠㅠ 간호사편도 해주세요 남자간호사ㅜ편만 있어서 아쉬워요 부서별로 한분씩 부르면 더 좋을거같아요!

2:41 정말 궁금했던 부분이고 역시나 잘못 생각하고 있었구나 한 부분. 진짜 매 순간 뭐가 보이고 들리고 하실까 궁금했는데 그게 아니고 평소엔 똑같은 생활을 하시는구나~ 너무 신기하네요!

완존 재밌게 봤습니더ㅎㅎㅎ 너무 재밌어서 에피소드가 더 많았으면 했어용!!! 다들 수고많으셨어요~

남자분 말투 강혁민 같당

더 얘기 듣고싶은 영상이였어욥!! 아쉽당

와~ 무속인 세분이 나와서 일반 직장인의 애환과 다를바없이 서로의 이야기를 풀어놓으시니 신선하네요~

우와 도유님이다!!!!!!

근데 무속인 분들은 100이면 한 98은 비슷한 느낌이신 것 같아요. 무속인 같다고 느끼면 거의 무속인 이시더라고요. 그 특유의 이미지가 있어요.

2호분 귀여우셔요..

1호분은 유명한 분 아닌가

엇 3호님 어디에서 뵌 것 같은데 어디서지ㅠㅠ아...아악

3호님 어디서 봤다 했더니 TV에서봄

저기 가운데 앉아 계신분 나만 약간 영비 닮은것 같나..

3호님 대밧 우와

1:39계룡산 우리지역인델ㅌㅋㅋㅋ

지나가다 봤는데. 와.. 재밋!! ^^

0:05 에 무속인 3호분 인사하다 갑자기 허공을 싹~ 보심

5:24 팩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분 진짜 예쁘장하고 귀엽게 생기셨다

무속인 2호님 혹시 아웃사이더 아들이세요??(드립)

ㅇㄴ 귀신이랑 눈마주쳤는데 귀신도 놀라서 튀는거 개웃기네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제자야지...
유튜브:무당 체험썰 보쉴?

심리상담에도 그림이나 음악 등 여러 종류가 있듯이 무속행위도 결국 심리상담의 한 종류가 아닐까 싶네요.
눈에 보이는 사람도 못 믿는 세상인데 안 보이는 귀신을 어케믿누

옥수수 먹다가 옥수수 이야기 나와서 놀랐넼ㅋ

직업인으로 얘기듣는게 재미있네요 ㅋㅋㅋ

옥수수는 일부로 부정타라고 그런거 같은데... 지가 괜히 맘에 안드니까

무속인도 우리랑 똑같은 사람이네요

귀신 은근 귀엽ㄷ넹 도망갔대ㅋㅋㅋ

3호님 립 제품궁금해요 ㅠㅠ딱 저런 형광빛핑크찾고있었는데

비트박서편 해도 재밋겟당

ㅋㅋㅋㅋ 2호 ㅠㅠ 잘생겼다 ㅠㅠㅠ

무속이나 철학관 이런거는 과학적이건 아니건 결정적으로 마음이 가벼워지려고 가는거라고 생각함
이 사람들은 내 고민을 성실하게 들어주고 최대한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사람들이다 생각하면 운명 이런거에 집착하게 되지는 않음 제대로 들어주고 앞날을 보여주는 분이 있다면 감사한거고

엇일월선녀님이시다ㅜ저생방때 반배정 물어봤던 구독잔뎅

귀신이 보고 도망갔다는게 그 귀신 너무 귀여우시네요 저도 씻다가 바닥에서 얼굴파란귀신이 올라오려고 하길래 물 뿌리니까 사라졌는데 음..서양애기천사 닮아서 이뻣는데 그래도 그렇게 나오면 무서워 애기야ㅜㅜ

제친구도 어린나이지만 무당이됐는데 저는 무당이 직업 자영업이라고 생각하는데 무당도 정말 힘든일인거같음.. 옆에서 지켜볼때마다 내친구가 잠도 못자고 새벽이든 아침이든 저녁이든 기도드리고 산도가고 이럴때마다 너무 맘이 아픔.. 잠도 못자구

2호 귀엽당

귀신도 원래 사람이기는 했으니까 놀랄수도 있지 ㅋ

무속인이 귀신 쫓는다고 탄산수소나트륨 지속적으로 먹여서 22살짜리 여자애 죽였다는 기사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재미로 사주나 점 보긴 한다만 2019년에 이런 일이 아직도 일어난다는게 놀랍고 끔찍하다

말하는거보면 정말 종교랑 다를게하나도 없네요. 세상만사 다 똑같어..

진짜 뭐든 다 열심히 해야하는구나ㅠㅠ

옥수수를 놓고 간건 신령님께 강냉이 털리고 싶다는 뜻이었던걸까?

신기하다

11월에 보는사람?

누가 처음 귀신 무섭다고했나 도대체.. 누구..ㅋ

1:53 고스트헌터분이랑 같이 흉가같은데 가시면 더 놀라실 거 같네요ㅎ

혹시나 무속인님이 보신다면 너무 궁금한 사정이 있습니다.
뭔가 안 좋은 일이 생기거나 가끔 나쁜 사람들이 내 미래나 나를 바꿔놓을까봐 무당집도 사주도 태어나서 한번도 본 적이 없는데요,
어렸을 적부터 가끔씩 귀신을 보면 꿈에 꼭 그 귀신이 나와서 가위에 눌렸고 점차 자라면서 그 빈도 수가 줄어들었습니다.
친구들한테 말하면 당연히 믿지도 않구요
커서 이사를 왔는데 바로 옆에 주택가에 무당집이 있고 창문 안으로 제삿상이 보이고 가끔 거기서 굿을 해요 근데 그 방향이 제 방이거든요
이사한 후부터 다시 가위에 눌리기 시작해요 동생은 아무렇지 않은데 저만 그래요 무속인도 귀신을 잘 못본다는데 저는 왜 이럴까요?

2호분 영비닮앗다....

보통 아는 바와 다르게 무속인이 낮잡아 부르는 말이라는데..

남자분 순한 영비같음

어떤 사연, 상황이 있으셨는지 제가 모르지만.. 꼭 무속인 간증 검색하셔서 확인 부탁합니다! 한 영혼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2호님 잘생겼다..

이렇게 각각개성이강한 무속린 주제로 웹툰만들어도 재미겠다 ㅋㅋㅋ

기존의 긴장감도는 무서운 무속인을 항상 보아오다가 전혀 다른 유쾌하고 즐겁고 .... 친근감잇는 토크!. 참 유쾌발랄하게 연예가중계 보는것 같네요ㅋㅋ😂🤣 잘 봣어용~🙏🏼

예전에 tv에서 초능력자면 100만달러 준다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왜 무속인이 안나왔는지 궁금

신점보러 갔는데 못맞출수도있는건가요? 세분 중에 한분한테 신점을 보러갔었는데 맞는게 거의 없었어요ㅠㅠ돈낭비 시간낭비ㅜㅜ

무속인 3호분 그 다른 유명한 티비 프로그램에 나오셨던거 같은데 ..

ㅋㅋㅋ 재밌네 판타지 소설로 묶으면 좋을듯

옥수수를 놓고 간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ㅠㅠ?

두번째 남자분한테 점사보고 왔었는데 반갑네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