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재가 자신의 찐팬을 만나 흘린 ‘비긴어게인 눈물 영상’을 봤을 때 반응 (feat. 신곡 비하인드 썰)

5분 남짓한 시간으로 너무 잘 만들어 주셨네요. 마지막에 ㅋㅋㅋ 아이스크림은 포크가 필요한데 라는 생각을 하며 학부모 티를 내봅니다💕

적재님을 알수록 진정성이 넘치는 아티스트라 마음깊이 계속 빠져듭니다. 적재님의 순간순간에 함께할 수 있는것이 학부모로서의 가장 큰 기쁨이자 훈장이라 생각합니다.

학부모회 언급이라니ㅠㅠ 어찌 이 사람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요ㅠㅠ 좋은 음악 들려줘서 감사해요 적재님💕

울 아들램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5:07 벤앤제리스 뇸뇸 먹는 거 진짜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왜 자꾸 울컥하게 만드는데요 ㅠㅠㅠㅠㅠㅠ
학부모회라서 정말루 행복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시간이 흘러 좋은 기억만 남게 해줄게요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
지연님께서 이 영상 보신다면
진짜 너무너무 행복하실거예요
비긴어게인 때 눈물 흘렸던 그 날을
아직도 잊지 못 합니다
시간이 지났지만,
댓글로나마 적재님께 학부모회 모든 분들의 마음을 전해주신 것 같아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우리의 아들램 적재님 학부모가 있어서 힘난다는 말 듣고 너무 행복해졌어요♥️ 학부모회도 적재가 있기에 행복해요🍁👫

적재를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이런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ㅠ ㅠ 💖
정말 행복해지는 영상이에요

도대체가 박보*보다 더 예쁘구요 그냥 보는 자체 듣는 자체 존재 자체가 {{심성 안구 정화 제}. 혼자 할 수 있는 것에 갈증을 느꼈구나요. 혼자 스케줄 작업 방송 등 이거저거 음악 작업 다하고 그래도 싱글도 계속 내주고 너무 대단해요.!! 그렇게 혼자 도전한 { 하루} 라는 앨범 재 판매 해 주세용!! 🥕🥕🥕이름 그대로 혼자 적재 다해도 좋아요. 적재니까. 우리가 다 적재 같이 할게요. 하고 샆은 거 다 하도 돼요. 여럿을 살 맛 나게 만들거든요 🥕🥕📦(앗. 저 옷 입으신 날, 야작실에도,. 옷으로 일정 맞추는 재미..,. 글고 뭔 다여트 자꾸 하지마뇨! 나보다도 말랐으면서). (좋은 영상 제작 전문 스튜디오 V님. 편집 고맙습니다!! )

좋은영상 고마워요!! 적재님 노래들으러 갑니다 ㅎㅎ 너무 좋아..

넘기여워요오오 좋은 음악 덕분에 행복한 요즘입니다🧡

미쳤다 미쳤어 ,, 심장 녹아내려요 증말 ,,

진짜너무좋은적재님❤

적재 팬이라 넘 행복해요오 꺄

너무 귀엽탕탕탕🔫🔫🔫 (심쿵사)

항상 담담하게 진심을 전해주고,
그 진심을 전해줄때의 말투, 표현들이
너무 예쁜 사람이에요 고마워요💕💕

우아! 기사로 접했던 내용을 영상으로 받은 기분이에요. 감사합니다 🙇‍♀️

알찬 인터뷰 내용 감사합니다!!🥕🥕
학부모회가 항상 응원해요💜

아들램 ㅜㅜㅜㅜ 열일하시네여 ㅜㅜㅜ너무 좋아,,,,

언제나 제 하루에 활력소이자 원동력이 되어주는 적재님 ㅠㅠ 이쁘게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스튜디오 V,적재님 그리고 학부모회 모두 앞으로도 힘냈으면 좋겠여요💕

인터뷰가 잔잔한데 내용이 풍성해요ㅜㅜ 중간 중간 관련 노래, 자료들 넣어주신 부분에서 감동... 적재님 노래 많관부❤️

적재님 알게된 건 너무 큰 행복 !!!!!

오늘도 보조개와 눈웃음은 열일하네요•^• 노래 너무 잘듣고 있어요 학부모회라 행복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당 ❤️❤️ 사랑해요 적째

넘 좋습니당 ~~ 적재만세 ❤️🥰 ㅎㅎ 최고예요 적재 ~~

요즘 하루 하루 적재님의 새로운 영상을 보는게 큰 행복이고 기쁨이예요 ㅠㅠ 오늘도 이렇게 좋은 인터뷰 영상이 짠! 하고 나타났네요💜 감사합니다💜

적재님 노래해줘서 진심으로 고마워요🥕💕💕

학부모회는 항상 적재님 곁에 있으니 힘들때나 기쁠때나 항상 함께 해요 ✨사랑합니다 🧡🧡

음악해줘서 고마워 정적ㅈ ㅐ 오늘도 너무 귀엽다 ❤️🥰

진짜 지독하게 얽히고싶다,,,,노래 너무 좋읍니다^~^

크 적재 팬하기로 마음 먹은 내 자신이 뿌듯하다
오빠 덕분에 참 행복해요 평생 노래하고 기타쳐줘요🤍

저희는 적재님이 노래를 해주시는것에 큰 도움을 얻어요~ 앞으로도 적재님 색깔의 노래 많이많이 들려주세요!🥕♥️

아들램 인형 안고있는 뽀인트,,,ㅠㅜㅠ❤️

밴엔제리스 준비한 제작진 준비성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분명 적재 처돌이가 있는게 분명햌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 적재님 평생 노래해주세여 ㅠㅠㅠㅠ 비긴어게인에서 우실때 같이 주접떨며 울었던 1인....

우리는 서로에게 고마운 사이💕 시간이 지나고나면 또 다른 고마운 오늘이겠죠☺️

왜 들려드리는지 아시죠? 할 때 진짜 심장 내려앉는줄 알았는데 어느덧 7000학부모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ㅠㅠ

오늘의 일기 : 내가 적재의 팬이라는 사실이 참 뿌듯하고 자랑스럽다. 좋은 사람을 알아본 내 마음 칭찬해~

탐라에다가 밴엔제리스까지.. 제작진분들 센스 짱임니다 ㅠㅜ 적재님은 다이어트 이제 고만하셔두 되겠어여..ㅜ 맛있는 게 세상에 을마나 많은데 다 먹어야조,,..

이미ㅋㅋ 이번 앨범 수록곡 다 들어봤어요! 진짜 좋더라고요!!! 적재님 곡들이 가진 그 특유의 감성은 음... 뭐랄까? 바닐라색 구름 같은 느낌이에요! 이번 앨범 노래들도 듣다보면 그 바닐라색 구름 타고 적재님의 생각 속을 여행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좋은 노래 항상 감사합니다 (꾸벅)

자꾸 보게되는 영상...💕
나 적재팬이라서 너무 행복하다

꺄 ❤️❤️❤️ 활동 많이해서 넘 좋아여어어어어 역시 대기업은 달랐다. 컨디션 조절 잘 하시길 넘 말랏졍 ㅠㅠ 벤앤제리 먹고 살 쪄여❤️❤️🥰

알찬 영상이네요.

ㅠ ㅜ 이남자 또 날 울리네...ㅠ ㅠ
팬들을 향한 사랑...😭

3000보다 더 사랑해유!-!

오빠 활동 너무 열심히 한다 너무 좋앙🥕🥕🥕🥕

이건 또 언제ᆢ💗

참 열일했군요 들어도 들어도 좋은 2006 앨범의 이야기 학부모회에 대한 진심 ㅎ 다들 알지만 아이스크림은 포크가 국룰 ㅋ

적재 뭐냐고.... ㅠㅠㅠㅠ 🤩

적재 사랑해💜

넘 이쁘시고 사랑스럽슴당💕

미니앨범 2006 계속 듣고 또 듣고.. 좋으네요 :)

울다가 웃었네요 똥꼬에 털나게따,,, 학부모회는 늘 곁에 있읍니다 적재님!! 늘 하던대로 그냥 그대로 계속 있어주세요 더바랄게 없어요 적재님 아니 정재원. 이면 됨미다💜

기여어,,,

Beautiful voice speaking and singing. Beautiful man all together. Hi from Fan in England

학부모회 언급해주시니 학부모로써 뿌듯함ㅇ니다 .. 아덜램 항상 응원합니다 하고 싶은 음악 맘껏 내주세요 🤍

비긴어게인으로 처음알고 데이식스덕에 노래 더 찾아보게됐는데 너무좋다ㅜㅜ

인터뷰 최고다..

적재 노래는 항상 좋은 거 같네요ㅎㅎ

요즘 너무 좋아하는 가수💟

적재씨 뽀얗고 멋쪄진짜

저도 팬인데 학생이라 어떤 의미있는 활동을 할 수 없는게 슬퍼요. 있는 자리에서 마음만은 정말 응원하고 있다는거 알아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아들,, 사랑햐

학부모회라 행복합니다...아드님 사랑해

적재 노래 넘 좋아요ㅎㅎ

아.....이런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잘생겼어요 진짜ㅠ_ㅠ

적재에게 올해가 또다른 2006이 되길 바라며...♡
나에겐 적재 팬이 되던 날부터 2006이야♥︎

귀여워 귀여워 언제까지 귀여울려나

적재님을 좋아할 수 있음에 감사한 오늘이네요

thank you for this 😭😭😭😭🥕🥕🥕

꺄‼️‼️감사합니다 스튜디오V 선생님덜💕

와 영상 너무 잘 봤어요! 인터뷰가 정말 섬세하고 알차네요😭👍 유튜브 채널계의 에릭남.,, 적재님 보러 왔다가 구독하고 갑니다❤

아들램.. 보면서 내내 웃는 제 모습이 신기합니다
노래가.. 가수가.. 만난적없는 한사람이 이렇게 좋을수 있구나 정말 신기합니다

사람 냄새가 나서 좋은 내 남자^^♡

아들램 웃는 모습만 봐두 심장이 녹아내린다😆😭 내가 이런 이모티콘을 이렇게나 자주 사용하게 될지... 반년전 나는 절대루 몰랐겠지?ㅋㅋㅋㅋㅋㅋ

V선생님들도 hoxy.. 학부모회..? 학부모회면 🥕을 흔들어 주세요 !! 😆 팬들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적재님을 이쁘게 담아주셔서 감사해요💕💕💕 팬잘알 스튜디오V 최고👍🏼👍🏼👍🏼

학부모회라서 행복하고 아들램 찾아서 여기저기 기사랑 방송찾아보는 재미로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너무 재미있고 보는 내내 행복했어요💕😭 감사해요....:-)
/+ 1:00 에 우측 하단에 적재님 신곡 제목에 오탈자가 있어요! '반짝 빛나는 나의 2006년'이 아니라 '반짝 빛나던, 나의 2006년' 아닌가용?

코로나 종식되면 친구들하고 적재임당 콘서트 가봐야징

All singles are very beautiful!

wahhh thank you

I don't understand Korean but I enjoy watching the wonderful Jukjae. I've only known him for a short while but I really appreciate him. You could put the subtitles in English. That would be nice.

💕💕

🥺💓

0:00 “I did what I do best, with the type of music that I make best, and created this album”
0:09 -Chapter One A spring day in 2006 ; Shining, My 2006
0:12 I sometimes get this question, ‘If you had a time machine, when do you want to go back to?’ I would think ‘Why would they ask that??
0:20 But since a couple of years ago, I would think back to when I was in college. [Picture caption: College student Jukjae] I entered as a freshman and not long into the semester, the professor took us outside for class because the weather was so nice. [Picture caption: The hill where we had class on campus]
0:34 We all went outside. The vocal students each sang a song. The instrumentalists each played a song, I played the guitar. The look in the eyes of my peers was one of strong determination, that we could do anything, just sparkling. I remembered that moment for a really long time. Just in passing, I thought ‘I wish I could go back to that day.’ And when I ran with that thought and built up on it, the result was the song ‘Shining, my 2006.’
1:07 I thought to myself, ‘This type of environment, space is really what we call college.’
1:15 -Chapter Two 2019.11.22 ; The appearance of singer-songwriter Jukjae!
1:17 The song ‘Let’s go see the stars’ really became famous because the actor, Park Bogum, sang it so well and as a result, a lot of people came to know the song. That, in itself, is something I’m really thankful and happy about but there was always that thirsty feeling of ‘I didn’t do this by myself.’
1:34 [Picture caption: King of DIY] Last year, when I was still working along, I released a single album titled . The two songs that were included and were written based off of my experiences and an actual day in my life.
1:46 [Picture caption: Lover of morning coffee] I actually start my day by stopping by the coffee shop
1:57 For the first time, I started to see my name appear on the charts and more people started to cover my songs. I had started to experiment more musically when I was writing that song. Seeing the responses flow in made me feel really happy.
2:18 -Chapter Three 2020.08.05 ; I LOVE YOU 3000
2:21 [PD: Do you remember the moment when you cried on Begin Again?] Of course I remember it. [PD: Have you seen the video?] I haven’t but it’ll be hard….
2:30 [Picture caption: Jukjae crying after meeting with a fan] [Picture caption: The fan crying as well] [Picture caption: The fan left a comment afterwards] I didn’t see that she had left a comment afterwards…
2:37 It’s a great help (strength) to have people who like and support me. I go into the PTA (the name of Jukjae’s fanclub] every day. Because it’s a place where the people who like me are gathered together is why I like it so much. If I release a song or perform somewhere, it’s the place where I get the fastest feedback to it all. It’s enjoying so I’m always on the site.
2:55 [Video caption: A special gift for the fans; Jukjae left a live video clip of his newest release]
3:07 [Picture caption: During the audio show the day that the fancafe hit 3000 members] The last song for today is Stephanie Poetri’s ‘I love you 3000’ You know why I’m playing it, right? Have a good night!
3:19 To me, I like the fans when I’m having a hard time and even more when I’m in a good mood. They’re a thankful presence.
3:26 -Last Chapter 2020.11.14 ; Releasing
3:29 I was resting at home one day and just suddenly thought to myself ‘It was great back then.’ Moments like that started happening more and more. [Picture caption: Childhood Jukjae] I started to think about my childhood and my childhood friends. The song that resulted was Track 1 ‘Shining, My 2006’
3:47 For Track 2 ‘Scenery’, when I was little, there was an iron gate behind the house I lived in. The neighborhood itself was just a repetition of streets and houses. One day, I opened that door and I found myself looking at a small hill with a pasture spread out around it. It doesn’t make sense when you think about it. But I remember it clearly. I kept thinking ‘What could that possibly be?’ and ended up writing this track.
4:20 Track 3 is a song called ‘I Know.’ It’s a song about knowing that there is no such thing as unconditional love. Track 4 is titled ‘Without You’ and Track 5 is ‘Trace.’ I did what I wanted to try and headed in the musical direction that I wanted with this album.
4:36 I think the fans who liked the Fine EP with ‘Let’s go see the stars’ and even my 1st full album ‘One Word’ will really like this album too. I did what I do best, with the type of music that I make best, and created this album.
4:52 Singer-songwriter Jukjae’s Diary for today: After time passes by, today will be another thankful memory
4:57 [Insert caption: Studio V prepared Jukjae’s favorite ice cream] You know you have to scrape the lid first, right? I’m in the middle of dieting right now, so today’s lunch is salad…

💕

아니야 아니야 적재가 더 유명해 아니야 아니야 적어도 내 귀엔 적재 별보러가자가 훨 짱이야bbb!!!!!!!!! 나두 학부모회에서 살ㄹㅐ에......증말 안 사랑할 수 없어 사랑해에💜💜💜💜

어제 보고 왔는데 또 보고싶어... 단콘때 봅시다!

Waaah.....so good looking

01:27 the cutest acting in the world😆

적재 날 가져...

진짜 앨범 너무 좋아요 그거만 알아주세요

적재없인 못살아❤❤❤

적재님 팬클럽 이름.. 적재적소에서 적소로 만들고 싶다(?)..핡..... 적재님 목소리로 항상 힐링하고 있어요 ㅠ_ㅠ

ofc ben&jerry's had to be included 😂

😭😭😭😭😭😭😭

스브가 적재를 적재

다이어트 고마해ᆢ요 ᆢ어깨도 다이어트됨 안됑

포크줬어야했눈뎅,,

아이스크림먹는데 누가 정저째한테 숟가락줘써!!! 아이스크림은 포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너무 감사해요 적재 불러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저 비싼걸... 좋아한다고 하니 또 사다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스튜디오V !! 찡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