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then there’s me, who is also a female, trying to sing a female artist’s song in the original key. i always end up straining my voice which ends up hurting which ends up preventing me from singing because i get frustrated easily so i just end up giving up in a huff 😔✌️
"미안해요 컨디션이 안 좋아서. 건강치 않은 목소리를 들려드리고싶지 않아요. 아픈 거 티내는 거 진짜 싫어하는데, 공연 첫날부터 컨디션이 많이 안 좋았어요 사실. 여러분 진짜 오랜만에 보는데 제가 건강치 않으면 여러분이 많이 아쉬워할 것 같아서. 진짜 더 열심히 했어요 첫날. 마지막 되어서는 아예 (목소리가)가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제일 열심히 했어요. 제일 열심히 춤추고 제일 열심히 노래했어요. 아무한테도 안 들키려고. 오프닝 때는 그럭저럭 버텼는데, 너무 열심히 하다보니까 (목소리가)아예 가버렸네요. 괜찮아요, 아픈 거 아니에요 살짝 불편할 뿐이지. 콘서트에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190901콘서트 우지 엔딩소감.
너무 울컥하네요... 단지 아이돌 소감인데 어느순간 세븐틴 행동이 하나하나가 너무 감동인데 특히 리더즈가 그래요 근데 우지가 뭔가를 숨기는 듯 하다가 털어내면 그게 그렇게 슬프더라고요... 숨기기 보단 처음부터 털어내고 불편하지도 않도록 잘 쉬고 아프지말고 컨디션이 매번 최상이었으면 좋겠어요..
지훈이를 최애로 둔 캐럿으로서 가끔 이 영상의 댓글들을 보면 괜히 내가 다 뭉클해지고 그런다.. 지훈이의 노래가, 목소리가 나를 포함한 참 많은 사람들에게 닿아 위로가 되고 삶의 행복이 되는 것 같아서.. 지훈이도 가끔 여기의 댓글들을 보러 올까?? 지훈이가 가끔씩 여기에 달린 댓글들을 보고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 넌 참 대단한 일을 하며 살고 있어. 네 노래가 누군가를 살리고 살게 해. 노래해 줘서, 음악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워. 소중한 나의 지훈! 네가 세상에 뿌린 그 많은 행복들 만큼 너도 꼭 행복하길 바라. 오늘도 고마워 지훈아.
I wish you keep pushing and going on even when it's hard❤ and you will realise that that time which was giving you a hard time has already passed,sending you strength❤❤ and love😊😊
진짜 유튜브에 별로 댓 안 쓰는데 진짜 캐럿인 게 너무 행복 한 거 같음 그리고 이지훈 목소리는 진짜 언제 들어도 좋은 것 같다 애들이 커버 한 대부분의 곡들은 원곡을 잊게 만드는 거 같다 이지훈이 부른 Bye bye blue는 계속 듣고 싶은 같다 언제나 캐럿들과 함께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Yes its just so sad that "SEVENTEEN" name dont get to much exposure to the world. So alot of people still doesnt know that Seventeen produce a lot of great songs that eventually will make them fall in love after hearing them.
후니 오빠 캐럿들이 바라는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모습만 보면돼.. 컴백 무대 올때까지 맘 편하게쉬고 컴백때 열심히 활동해줘.... 그리고 세븐틴으로 행복한 모습 많이 보여줘 너의 존재가 아무것도 아니란 생각은 하지마.. 캐럿들에게 너희 소중한존재야 알았지?? 또, 코로나 조심하구 건강해야돼.. 사랑해
난 왜 니가 가진 것들을 부러워하는 걸까 감당하지도 못할 것들을 손에 꼭 쥐고서 여기서 무얼 얼만큼 더 나아지고픈 걸까 너도 똑같은 거 다 아는데 내가 이기적인 걸까 많이 가져도 난 아직 너 같진 않아 아픈 기억들 위로 매일 혼자 걸어 난 아플걸 알아도 자꾸 마음이 가나 봐 그래서 자꾸 네게 욕심을 내나 봐 나의 나의 나의 그대여 이름만 불러봐도 맘이 벅차요 난 더욱 더욱 더욱 크게 되어 널 가득 안고 싶고 그래요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게 불안해서 너를 밀어내고서 불편하게 만들어 듣고 싶은 말이 너무나 많은데도 바라지를 못하고 마음 아프게 기다려 나의 나의 나의 그대여 이름만 불러봐도 맘이 벅차요 난 더욱 더욱 더욱 크게 되어 널 가득 안고 싶고 그래요
우지가 많고 많은 일들 중에 노래를 하는 사람이여서 나는 한없이 행복하다 우지와 동시대에 살아갈 수 있어서 우지가 만든 노래들을 즐길 수 있어서 참 행복하다 그 어린 나이일때부터 작곡 작사하면서 힘든 일이 얼마나 많았을지 가늠조차 안가지만… 팬들에게 좋은 노래 들려주려고 밤낮없이 노력하는 우지 보면 너무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음악해줘서 진심으로 고마워 지훈이의 빛날 날들을 진심을 다해 응원할게
이지훈이라는 멋진 가수, 작곡가와 동시대에 살아가며 때로 위로도받고, 주고싶어지고, 길거리에서서 펑펑울고싶기도하고, 행복해지고. 알수없는 감정들이 쏟아지지만 이지훈이라는 사람의 노래를 들을수있다는건 내생애 앞으로도있을생들 합쳐서 평생 받을수없는 축복이야 고마워. 2012년 12월부터 한순간도 변함없이 너희를 사랑하고있는 팬이.
남자 아이돌 목소리 중에서 이렇게 여리여리하고 미성인데 강한 미성을 가진 아이돌이 있을까 싶다 진짜 목소리가 듣기 편하게 너무 부드럽고 이쁘다.. 그리고 놀라운게 원래 지훈이 목소리가 완전 저음이라서 더 놀라움.. 노래 부를 때랑 갭차이가 또 엄청 커요.. 진짜 피아노랑 목소리랑 너무 힐링이다 지훈아 너무 고마워.. 새벽에 듣고 진짜..ㅠㅠ
세븐틴분들 팬은 아니지만 마음이 불안할 때 자주 와요 ! 요즘 많이 불안해서 잠도 잘못자고 계속 멍 때리다가 하루를 다 보내버리곤 하는데 우지님 커버를 들으면 잠도 잘오고 무기력함이 많이 덜어져요 ! 마음이 텅 비어 있는 것 같아서 우울할때 이 커버만 들으면 마음이 가득 차더라고요 !! 기분도 훨씬 좋아지고요 ! 이렇게 좋은 커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래오래 목소리 많이 들려주세요 :)
2년이 지난 지금에도 지금까지도 우지님이, 세븐틴이 존재한다는 것에 감사해요. 언제나 우지님으로 부터 위로받는 것이 너무나도 감사해요. 세븐틴이 존재해서 저를 위로해줄 수있는 것에 대해서도..그냥 감사해요. 그래서 세븐틴도 캐럿들의 한마디, 한마디에 위로받았으면 좋겠어요 돌고돌아 서로가 서로를 아끼고, 아끼는 영원한 행복이 되었으면 그것이라면 세븐틴과 캐럿들이 먼 훗날에도 서로가 서로에게, 캐럿들이 세븐틴에게서 말로 표현할 수없을 정도에 감정느끼게 될 수있었단 걸 기억하게 될 것같네요.우지님의 목소리자체가 저에겐 위로가되고 많을 것을 되살려줘요. 저도 세븐틴에게 노래를 해주고, 마음을 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 마음이, 아름다운 캐럿들의 마음이 아름다운 세븐틴의 마음에 닿길 바라고, 또 닿길 바랍니다. 세븐틴과 함께한 모든 순간은 말로 표현 할 수없을 만큼 아름답고, 앞으로도 그럴거예요. 앞으로의 모든 순간들이 지금의 순간조차도 세븐틴의 노래를 듣고 나온 맑은 눈물도, 밝고 화사한 미소도 세븐틴의 곡에 우려져 있는 세븐틴 마음 덕분이라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제 말은 세븐틴이 존재하는 한 저는 세븐틴이 노래하는 노래, 선율 속에서 언제나 공감하고, 많은 것을 느끼고 같이 노래할 것이라구요..😊 (제 마음이 흘러가는데로 써서 조금 어순이 이상할테지만 세븐틴에게 감사해서 할 말이 많기 때문이란 건 변치않아요☺️)
우연히 플리 듣다가 이 노래가 나와서 결국은 영상까지 도착했네. 지훈아 너는 사람을 참 감동시키게 만들어. 노래든 말이든 행동으로든. 지금도 그래 커버곡 가지고 나 감동시켰잖아. 네가 짓는 가사가 노래가 내 마음을 쿡쿡 찔러. 나쁜 뜻이 아니라 이 바쁜 삶 속에 묵혀있던 진실한 내 마음이 이 노래에 위로받아서 자꾸 튀어 올라와. 울고 싶은 감정들이나 그런 것들이 말이야. 노래를 만든다는 게 참 쉽지가 않잖아. 7년이 넘는 시간동안 팬들을 위해서 만들어줬다는 사실이 나를 더 벅차게 만들어. 여태 만든 노래를 들으면서 '아 이 사람은 정말 대단하구나 스트레스도 여간 많은 게 아니고 피로함도 극치에 달았을 텐데 이 사람은 좋은 노래 들려줄려고 이렇게까지 노력하구나.'를 알아버린 순간 세븐틴이라는 사람들을 이지훈이라는 사람을 안 좋아할 수가 없었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렇게까지 좋아하고 아끼고 응원하고 더 사랑해 줘야지 한다는 사람이 없었는데 이제는 생겨버렸어. 네가 들려주는 노래들이 나한테 너무 과분하고 벅차서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사랑해 주는 거 밖에 없어서 열심히 응원하려 해. 지훈아 앞으로 정말 많이 사랑받았으면 좋겠어. 물론 지금도 어마 무시한 사랑을 받고 있지만 네 노력과 열정을 알아버린 순간 더 사랑받아야 된다고 생각했어. 더 칭찬해 줘야 되고 더 올려줘야된다고 말이야. 네가 주는 사랑에 더 많이 사랑들이 갔으면 좋겠어. 세븐틴을, 이지훈을 알게된지 1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알면 알수록 너무 따뜻한 사람이야 너는. 그냥 갑자기 감정이 욱 올라서 말해봐. 닿을 순 없겠지만. 지훈아 세븐틴 해줘서 고마워, 영원히 캐럿할게! 우아해🤍
원곡도 너무 좋아하는데 목소리랑 가사, 감정이 하나하나 잘 어울려서 몇년이 지나도 마음이 이상할때 자동으로 찾게되는 곡중에 하나 문득 가사에 집중할때도 있고 목소리에 집중할때마다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노래 생각만 계속 많아지고 후회도 많아질 시점에 지훈오빠 감성에 한번식 젖어들면 신기하게도 위로가 돼서 고맙고 내 슬픔과 기쁨을 책임져줘서 고맙구 사랑한다는거야 ❤️
This cover is really beautiful. Woozi's voice sounds so fragile and light, the way he sings this makes me feel a tad bit of sadness, yet it also sounds very comforting and kind.
Listening to a Woozi cover is a privilege. I know that DK and Seungkwan are recognized for their wonderful voices and I accept that, but Jihoon is my bias and always will be. I love SEVENTEEN and they are all special to me. That will never change. Now that I hear Jihoon's sweet and tender voice I feel it is a privilege to follow him. I think it is difficult to find a person with his talent and his voice, style and personality. He is a boy with flaws and virtues, like any human being, and there are times when he really makes me angry, and everything is erased when I hear him sing. It is just magic to me and gives me the energy to continue the day. Thank you very much, Jihoon, for being you, for giving us your talent in each MV, song and presentation, and also for continuing to give us special moments. THANK YOU, WOOZI.
지훈아 7주년 정말 축하해 너무 사랑한다 위버스의 글과 7주년 영상 마지막 멘트에서 묻어나는 너의 깊고도 큰 사랑을 내가 받아도 되나 고민하게 된다 늘 세븐틴과 캐럿이 이유이자 원동력이라 말해줘 고맙고 행복해ㅠㅠ 지훈아 널 응원하고 사랑하고 아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자 우아해
Woozi's voice is definitely my favourite in Seventeen. His voice isn't as powerful as seungkwan and DK's but it's just so lovely to hear. I've had his solo song Simple as my ringtone since the year it was released till now 💙
yes, his voice isn't as thick in texture, but in my opinion, it is just a powerful as seungkwan's. second life really shows it off (even though i dont like the song). my favourite examples are live recordings of habit during the bridge and his adlibs dipping into the last chorus. for a looong period of time, woozi had the most control too (until dk had his musical training). he even has pretty decent control over his whistle register! this is all my opinion tho! literally nobody asked, but i hope a different perspective was interesting to read! :)
seungkwan and seokmin objectively have the strongest voices of svt but they all have wonderful voices nonetheless, bit unfair to compare i feel, since it's obvious already
My biggest gift in this life . When I'm sad, when I feel powerless, I can listen to your voice and be happy. You're very special to me You are my hero, you are my everything. Glad you were born. Thank you for everything ❤ #화이트데이_선물같은_우리지훈이 I wish you always be happy and healthy. I will be happy if you are happy. May this age bring you peace and happiness. I am grateful that you are in this world. My everything. I love you so much I will always love you forever. ❤
been listening to this ever since it was released back in 2020. it has comforted me then and up till now, it still does. thank you, woozi. for staying by my side through this song during one of the hardest times of my life. it is not an overstatement to say that i am here now because of this. i love you.
자신이 부른 노래에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고 있다는 느낌은 어떨까, 싶다. 매일매일 들으며 생각하는데 상상만으로도 벅차올라 가슴이 콩콩 뛰곤하는데, 가수라는 직업은 앞으로도 없어져서는 안되는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가슴을 앞으로도 계속 뛸 수 있게 만들어줬음 좋겠다. 세븐틴이라는 가수를 만난게 행운이라고 생각이 든다. 웃겨서 좋아하는것도 있지만 우리 캐럿들을 웃겨주려고 하는 마음이 따듯하고 좋다. 친근함을 구사하는 능력도 가수의 하나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세븐틴. 오래오래 행복했음한다. 뒤에서 계속 응원할거니까.
Woozi's voice is literally the sweetest voice ever. His voice always makes my heart and my mind feel so calm. Not as high as Dokyeom, not so powerful as Seungkwan, but literally the softest and the calmest voice. Thanks for keep singing and making a new song. hwaiting! :)
Woozi is one of the 3 powerhouse of svt aside from DK and SK . He is a belter as well which he can sing with full range and given that he really has a high pitch. He executes it well. However whenever he sings soft melody like this he gives you the nostalgia of the song. Because he sings it soulfully but I think Joshua has the calmest voice in vocal team .
Seventeen never fails to stir up emotion in me, and I love that about them. Woozi I hope you are doing well, and staying healthy. I hope you know just how many people care about you and want the best for you. I love your voice, I think you are so talented, you really sing like an angel, and you dance so effortlessly. On behalf of all the Carats, I hope you know how much you are loved and appreciated. :)
- but I still have a little headache, seventeen really makes me feel better all the time. stay safe everyone! especially to my fellow carats! always wear masks and wash your hands!
난 내가 이렇게 누군가를 오랫동안 좋아할 지 몰랐다? 좋아하다가도 몇달이 지나면 좀 질리기도 하고 식기도 했는데 널 만나고나서는 질리기는 무슨 사랑이 점점 커지는거 같아 이젠 내 일상에 너가 당연하게 들어가있고 항상 너랑 함께하고 있어 생각해보면 너 덕분에 나까지 영향을 참 많이 받은거같아서 너무 고마워!ㅎㅎ그냥 너 자체가 나한테는 너무 이쁘고 귀엽고 멋있는데도 대단하게 보여져 그래서 내가 너 좋아하잖아ㅋㅋ 그리고 이지훈 음색을 내가 너무 좋아해ㅋㅋ 널 알게돼서 너무 좋은거같아 매번 생각해도 넌 나한테 이렇게 큰 영향을 끼치면서 행복하게 해주는거 같아 너도 꼭 건강하고 행복했음 좋겠어 밥도 많이 먹고 거르지마 잠도 잘자고. 오늘도 너무 수고가 많을텐데 진심으로 너무 고맙고 우아해 지훈아
The moment he started singing I just went like, “BRUH”. So soft, so clean, so “ethereal” like everyone is saying. I love the original song, but hearing woozi sing it against the background piano is SO nice!
나한테,캐럿에게 위로의 존재가 되어줘서 고마워요. 그냥 앞으로도 이대로 음악해줬으면 좋겠는데, 힘들면 쉬었으면 좋겠어요. 해줄수있는게 응원뿐인데 그 응원마저 더 좋은 곡을 만들어야한단 중압감으로 다가오지않았으면 해요. 너무 좋아하는 노래 커버해줘서 고맙고 음악해줘서 고마워요. 올해는 우리끼리 더 행복합시다 :)
not a seventeen fan, came cause i love how many idols are showing love to yerin baek's songs, but now i'm soft cause this cover is definitely one of the best i've heard edit: i'm a seventeen stan now and woozi is my bias idk how it happened but i'm glad it did🥺
Everytime woozi sings, his voice and emotion just pierce my heart and soul. I instantly felt emotional when hearing his voice. That's feeling very soothing and comfort me. Thank you woozi for always being sincere in all your work and piece. I'm so thankful for this and everything woozi have done for seventeen and carat.
It's 1 AM here. I'm trying to sleep. Reminded everything I have failed. Life is so tough. Sometimes when things get hard I took a pill to sleep. November 2019 I came to know Seventeen and my nights never been the same. It's 1 AM here. I'm grateful I know them. PS. I never thought you guys actually read, reply, and likes my comments. Since I just writing my feeling when I listen to Woozi's voice. Thank you for nice and warm words, I wish you guys getting tougher and warm too. I love being Carat and living in this society. 💗 PSS. Pledis, let Woozi read this. Gomapta
thank you for writing this. and thank you for listening to Seventeen's songs, support Seventeen and love Seventeen. me and Carats are also grateful to have come across this comment and you
진짜 트위터에서 보고 감질맛나서 미치는줄 알았는데 어쩜 이렇게 간지러운델 시원하게 긁어주니.... 지훈이 특유의 여리여리한 감성과 조용히 듣게 되는 몽환적인 음색이 집중하고 빠져들게 되는 것 같아 노래를 들을 때마다 항상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해 :")
내가 우지를 좋아하는 이유가 앨범에 땡스투 보면 알겠지만 진짜 진심이 느껴지고 뭔가 자기가 힘든걸 일부러 숨기면서 예쁜모습 보여주는게 너무 고마워서임 귀엽기도 하고 물론 노래랑 춤도 잘추고 팬들 잘 챙겨주려는거 보면 뭔가 울컥하달까 약간 그런 마음이 있음 보보 생일 다음달에 입덕해서 축하도 못해주고 위로도 잘 못해주고 브이라이브 할때 잘 못봐주는 내가 "보보를 팬심으로 좋아해도 되는걸까?" 라는 생각에 미안하고 고마움 사랑한다 보보 :)
why I always feel that woozi has a deep love story in the past every time he makes a song, sings it, or covers a song with a background of love stories. he has such good emotions and puts them in accordance with the essence of the song, which makes him like experiencing the story of the song itself and telling the story to us in song form. but it seems like what we know (:D) he has already told his love story on one fine day (Japan) ep.8 >< ♥♥♥ anyw I LOVE HIM SO MUCHH
Me too, I can't help but wonder what kind of thing did he experience to radiate all those emotions when singing sad love songs. I imagine stories and symbolisms for hidden meanings in the lyrics sometimes, I think it just proves how complete his voice makes the song's feelings
이렇게 섬세한 노래는 우지가 진짜 잘부르지.. 두고 두고 옆에서 너무 고맙다고 너무 잘불렀다고 그만 듣고 싶을 때 까지 말해주고 싶어,,, 정말 사랑해 그 많은 백예린님 곡중에 이 노래인 것도 너무 좋다... 나는 우지 감성이 너무 좋아 앞으로도 행복하게 노래하고 행복하게 음악하자 사랑해 정말루 지훈이가 최고야 노래해줘서 너무 고마워 항상💙
dear woozi, thank you so much for covering this song 🤍 honestly every night i feel empty and i play this song it feels like you’re here saying it’s gonna be okay.... thank you lee jihoon i love you so much!
woozi's voice has never failed to amaze me. he has his own vocal color and im so proud that he's singing so proudly and so well. he himself has never failed to amaze and surprise me as well. woozi will always be that one idol who i'll always be proud of. he has that much impact to me.
This is beautiful. I'm still pretty new to the fandom, so this is my first time listening to this cover. It's also raining outside, so this sounds even more beautiful. Thanks for this, Woozi! (And Yerin Baek, the original singer, of course!)
Hi new carat you won’t even notice how much this cover will have you listening to it a lot it’s one of my fav handpicked covers of svt but I’m glad u chose to stand this beautiful group and acknowledge their talents we all know how much woozi voice makes everything more beautiful let’s support so they can feel special and get energy from their fans . Have a beautiful day FIGHTINGGGG!! :)
지훈이는 신기해 우리가 보고싶어질 때쯤 어떻게 알고 이렇게 선물처럼 나타나는지 지훈이만의 방식으로 캐럿들을 아끼고 생각하고 그래서 이런 노래로 찾아와줘서 너무 고마워 이런 모든 것들이 당연하지 않다고 생각해 너희가 항상 노력하는 거 적어도 나만은 알고 있으니까 너희의 모든 노력, 결과물들이 절대 당연하고 우리가 받아 마땅한 거라고 여기지 않고 소중하게 대할게 지훈아 이렇게 찾아와줘서 고마워💖
Covering a female artist's song in original key,
Woozi: Easy.
Woozi is so good at everything 😀💓
Jeup from Imfact also does this ^^ Mad respect for both of them
i love his falsetto so much
and then there’s me, who is also a female, trying to sing a female artist’s song in the original key. i always end up straining my voice which ends up hurting which ends up preventing me from singing because i get frustrated easily so i just end up giving up in a huff 😔✌️
1 million ~
"미안해요 컨디션이 안 좋아서. 건강치 않은 목소리를 들려드리고싶지 않아요. 아픈 거 티내는 거 진짜 싫어하는데, 공연 첫날부터 컨디션이 많이 안 좋았어요 사실. 여러분 진짜 오랜만에 보는데 제가 건강치 않으면 여러분이 많이 아쉬워할 것 같아서. 진짜 더 열심히 했어요 첫날. 마지막 되어서는 아예 (목소리가)가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제일 열심히 했어요. 제일 열심히 춤추고 제일 열심히 노래했어요. 아무한테도 안 들키려고. 오프닝 때는 그럭저럭 버텼는데, 너무 열심히 하다보니까 (목소리가)아예 가버렸네요. 괜찮아요, 아픈 거 아니에요 살짝 불편할 뿐이지. 콘서트에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190901콘서트 우지 엔딩소감.
너무 울컥하네요... 단지 아이돌 소감인데 어느순간 세븐틴 행동이 하나하나가 너무 감동인데 특히 리더즈가 그래요 근데 우지가 뭔가를 숨기는 듯 하다가 털어내면 그게 그렇게 슬프더라고요... 숨기기 보단 처음부터 털어내고 불편하지도 않도록 잘 쉬고 아프지말고 컨디션이 매번 최상이었으면 좋겠어요..
아픈 걸 아무한테도 안 들키려고 제일 열심히 춤추고 제일 열심히 노래했다는게 너무...마음 아파요...물론 지훈이 입장에선 오랜만에 보는 캐럿들인데 자기가 아파면 실망할까봐 그런걸거지만 캐럿들은 아픈걸 꾹 참고 무대에 올라가면 너무 너무 슬플 것 같아요...
우지가 얼마나 콘서트에 진심인지 알게되는 말....정말 팬들을 사랑하는구나....
우지야 수고했고 너무 고마워
우지 특유의 맑은 새벽 공기같은 청량한 음색도 좋고 우지 특유의 감성이 너무 좋다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그런 섬세하고 정말 소중한 감성이 사람들의 마음을 섬세하게 감싸주는 느낌 오히려 내가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섬세하고 연약하다..
새벽공기 진짜.. 갑자기 떠올라서 찾게하는 이끌려지는 목소리..🤍
지훈이를 최애로 둔 캐럿으로서 가끔 이 영상의 댓글들을 보면 괜히 내가 다 뭉클해지고 그런다.. 지훈이의 노래가, 목소리가 나를 포함한 참 많은 사람들에게 닿아 위로가 되고 삶의 행복이 되는 것 같아서.. 지훈이도 가끔 여기의 댓글들을 보러 올까?? 지훈이가 가끔씩 여기에 달린 댓글들을 보고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 넌 참 대단한 일을 하며 살고 있어. 네 노래가 누군가를 살리고 살게 해. 노래해 줘서, 음악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워. 소중한 나의 지훈! 네가 세상에 뿌린 그 많은 행복들 만큼 너도 꼭 행복하길 바라. 오늘도 고마워 지훈아.
난 왜 가끔 우지 노래를 듣거나 가사를 읽다보면 슬프고 힘들면서 내색하나 못하고 손만 꽉쥐고 미소짓는 어린아이가 보이는 거 같을까...그게 더 슬퍼서 내가 울고 싶어지는 느낌이야.
이 댓글 보고 상상하니까 눈물나옴ㅠㅠㅠㅠㅠ 아 찌통스럽다,,ㅠ
no one's talking about how jihoon sang this in the original key *KING INDEED*
i cannot talk about this since i know nothing about music :(
I'm no stop listing to this xxx
huh? its the original key! dam yah bois talented!
I'm amazed when hearing his voice too
@@dgquan I think it's mainly falsetto
when times are hard, woozi's voice is the answer :')
I wish you keep pushing and going on even when it's hard❤ and you will realise that that time which was giving you a hard time has already passed,sending you strength❤❤ and love😊😊
Its so true, his voice really heal my mind and my soul..❤️
ㄹㅇ팬 아닌데 계속 찾아오게 하는 마성의 목소리다 우지 목소리는 약간 비 그쳐서 약간 춥고 안개 낀 새벽 목소리같음...여우비도 커버해주면 좋겠다ㅜㅜㅜㅜ
Pledis : “Woozi, please calm down carat”
Woozi : “Okay” /cover song/
Fadhila Annisa Budiyono sorry i’ve been out of twitter for 3 days already. Is there something going on in the fandom?
Reham Lawi its mainly about the Weverse thing☺️
I'M--- 😂😂😂😂
@@bleuminghao1380 I think it's about the weverse thing. Idk about the details but carats are mad about it.
Nana when will our war with pledis end lmao.
너무 보고싶어
짱👍🏻
와.....모든캐럿들이 공감할이야기.....
krplus.net/bidio/pKhwg4aVda_Xc4I
팬이 아니여도 계속 찾게 되는 음색... 호불호가 많이 갈릴 듯한 음색이면서도 사람을 홀리는 음색 가만히 듣고 있으면 생각이 정리가 되고 마음이 편해짐... 오래오래 노래 해줬으면 좋겠다
진짜 유튜브에 별로 댓 안 쓰는데 진짜 캐럿인 게 너무 행복 한 거 같음 그리고 이지훈 목소리는 진짜 언제 들어도 좋은 것 같다 애들이 커버 한 대부분의 곡들은 원곡을 잊게 만드는 거 같다 이지훈이 부른 Bye bye blue는 계속 듣고 싶은 같다 언제나 캐럿들과 함께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세븐틴도 꽃길만 걷자🎊
i honestly feel bad for people who don’t stan seventeen
😘😛' 방법 팡팡팡
Lolol your username is hilarious
Yes its just so sad that "SEVENTEEN" name dont get to much exposure to the world. So alot of people still doesnt know that Seventeen produce a lot of great songs that eventually will make them fall in love after hearing them.
Same same
Me too
후니 오빠 캐럿들이 바라는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모습만 보면돼.. 컴백 무대 올때까지 맘 편하게쉬고 컴백때 열심히 활동해줘.... 그리고 세븐틴으로 행복한 모습 많이 보여줘 너의 존재가 아무것도 아니란 생각은 하지마.. 캐럿들에게 너희 소중한존재야 알았지?? 또, 코로나 조심하구 건강해야돼.. 사랑해
@@se0hy_ny 아니요 혹시 신경쓸수있으니까요
난 왜 니가 가진 것들을 부러워하는 걸까
감당하지도 못할 것들을 손에 꼭 쥐고서
여기서 무얼 얼만큼 더 나아지고픈 걸까
너도 똑같은 거 다 아는데 내가 이기적인 걸까
많이 가져도 난 아직 너 같진 않아
아픈 기억들 위로 매일 혼자 걸어 난
아플걸 알아도 자꾸 마음이 가나 봐
그래서 자꾸 네게 욕심을 내나 봐
나의 나의 나의 그대여
이름만 불러봐도 맘이 벅차요
난 더욱 더욱 더욱 크게 되어
널 가득 안고 싶고 그래요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게 불안해서
너를 밀어내고서 불편하게 만들어
듣고 싶은 말이 너무나 많은데도
바라지를 못하고 마음 아프게 기다려
나의 나의 나의 그대여
이름만 불러봐도 맘이 벅차요
난 더욱 더욱 더욱 크게 되어
널 가득 안고 싶고 그래요
안녕 또 왔어 우지 바마블 3살을 축하해
사회에 나와보니 세상은 생각보다 너무 추웠고 외로웠어 너무 많이 울었고 많이 좌절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따뜻하고 달콤하고 다정한 노랫소리를 찾아가서 위로 받을 수 있음에 너무 고마워요
우지가 많고 많은 일들 중에 노래를 하는 사람이여서 나는 한없이 행복하다 우지와 동시대에 살아갈 수 있어서 우지가 만든 노래들을 즐길 수 있어서 참 행복하다 그 어린 나이일때부터 작곡 작사하면서 힘든 일이 얼마나 많았을지 가늠조차 안가지만… 팬들에게 좋은 노래 들려주려고 밤낮없이 노력하는 우지 보면 너무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음악해줘서 진심으로 고마워 지훈이의 빛날 날들을 진심을 다해 응원할게
원곡자가 점점 밝아지는 새벽 공기처럼 부른다면 우지는 아침이 오는지도 모를 정도로 안개 자욱한 새벽을 노래하는 것 같다 왠지 툭 치면 이슬이 몇방울 떨어질 것 같이
프사때문에 왠지웃김ㅋㅋㅋㅋㅋㅋㅋ
클레오빡돌아 댓 감상하는 느낌으로 오 맞아맞아 했는데 프사 때문에 현웃..ㅋㅋㅋ
나만 프사 생각한거 아니구나..?
진짜 딱 그 표현이 맞는것 같아요.그와중에 프사가 시강이네욬ㅋㅋ
???? 뭐야 왜 좋아요 왤케 많이 달렸어 그때 한껏 센치해져서 이런 말 썼었구나 나...
세븐틴에서 우지 음색젤취향임..
세븐틴 입덕부정기일때 킬링보이스 우지음색보고 걍 입덕함.. 부정할수없던.. 게다가 예상치못한 사람에게 빠진느낌이었달까 그때는 너무 인상이 쎄고 도도까칠히보여서 무서웠는데 걍 우지를 알고나니 너무 귀여움.. 내가 귀여운사람을 좋아해서인지 그냥 귀여운게 좋고 귀엽게 보임
이지훈이라는 멋진 가수, 작곡가와 동시대에 살아가며 때로 위로도받고, 주고싶어지고, 길거리에서서 펑펑울고싶기도하고, 행복해지고. 알수없는 감정들이 쏟아지지만 이지훈이라는 사람의 노래를 들을수있다는건 내생애 앞으로도있을생들 합쳐서 평생 받을수없는 축복이야 고마워. 2012년 12월부터 한순간도 변함없이 너희를 사랑하고있는 팬이.
*carats: rage mode on, ready to kill plebis*
plebis: woozi, switch 'em up
_woozi: drops the cover_
*carats: surprised pikachu face*
So true!!🤣
Oh and it is pledis😀
sorry i’m laughing so hard 🤣🤣
Dont worry me tooo!!!😂😂😂🤣🤣
plebis sounds like bepis
@@jiminandtaehyungfoughtover2564 i misspelled it on purpose, because they're plebs.
남자 아이돌 목소리 중에서 이렇게 여리여리하고 미성인데 강한 미성을 가진 아이돌이 있을까 싶다 진짜 목소리가 듣기 편하게 너무 부드럽고 이쁘다.. 그리고 놀라운게 원래 지훈이 목소리가 완전 저음이라서 더 놀라움.. 노래 부를 때랑 갭차이가 또 엄청 커요.. 진짜 피아노랑 목소리랑 너무 힐링이다 지훈아 너무 고마워.. 새벽에 듣고 진짜..ㅠㅠ
반주 직접친거 어케 알아유? ㅠㅠㅠㅠ
직접친거 아녜용 영상 설명에 반주링크 있음! 혹시 모르니까 수정 부탁드려요😁
맞아요 ..
여자도 남자 목소리 따라기 힘든데 우지같은 목소리 가진 가람들은 좀더 연습하면 따라갈 수 있음요 ㅠㅠ
진짜 너무 사랑해 이지훈 ㅠㅠ
@@user-mv4zj1jv4z
알수 있어요 이지훈 피아노 개 잘치거든요
피아노학원 10년 넘게 다니는 다니는 저보다 더 잘 춰요
세븐틴분들 팬은 아니지만 마음이 불안할 때 자주 와요 ! 요즘 많이 불안해서 잠도 잘못자고 계속 멍 때리다가 하루를 다 보내버리곤 하는데 우지님 커버를 들으면 잠도 잘오고 무기력함이 많이 덜어져요 ! 마음이 텅 비어 있는 것 같아서 우울할때 이 커버만 들으면 마음이 가득 차더라고요 !! 기분도 훨씬 좋아지고요 ! 이렇게 좋은 커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래오래 목소리 많이 들려주세요 :)
우지야
내가 생각보다 너를 많이 사랑하는가보다
네 가사처럼 '싫어'하면 미워하고싶고 멀어지고싶은데 너네가 내게 준 힘이 생각 보다 컸나보다
정말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아
너가 몇년이 지나도 몇세월이지나도 항상 빛나줬음 좋겠다 8주년 축하해
지훈아 고맙고 또 고마워 항상 정말 너무 고마워 이 감정을 말로 설명을 못하겠어
내가 위로 받고 행복할수있는 유일한 길은 너희야. 내 삶에서 하나하나 추억이 되어줘서 고마워
진심으로 고마워.. 다 잊지못해. 평생 간직할게
우리가 응원해 빛내줄게 지켜줄게
i was sleeping on SEVENTEEN but after hearing this song i woke up.
hey people stop sleeping on SEVENTEEN *..*
No we're not ')
SLEEP IN BED NOT IN SEVENTEEN😤😤
@@jasperfelix476 yeah we're not and we won't
@@yoonharuka293 i kinda feel you
@@leechayoung4314 never ever
2년이 지난 지금에도 지금까지도 우지님이, 세븐틴이 존재한다는 것에 감사해요. 언제나 우지님으로 부터 위로받는 것이 너무나도 감사해요. 세븐틴이 존재해서 저를 위로해줄 수있는 것에 대해서도..그냥 감사해요. 그래서 세븐틴도 캐럿들의 한마디, 한마디에 위로받았으면 좋겠어요 돌고돌아 서로가 서로를 아끼고, 아끼는 영원한 행복이 되었으면 그것이라면 세븐틴과 캐럿들이 먼 훗날에도 서로가 서로에게, 캐럿들이 세븐틴에게서 말로 표현할 수없을 정도에 감정느끼게 될 수있었단 걸 기억하게 될 것같네요.우지님의 목소리자체가 저에겐 위로가되고 많을 것을 되살려줘요. 저도 세븐틴에게 노래를 해주고, 마음을 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 마음이, 아름다운 캐럿들의 마음이 아름다운 세븐틴의 마음에 닿길 바라고, 또 닿길 바랍니다. 세븐틴과 함께한 모든 순간은 말로 표현 할 수없을 만큼 아름답고, 앞으로도 그럴거예요. 앞으로의 모든 순간들이 지금의 순간조차도 세븐틴의 노래를 듣고 나온 맑은 눈물도, 밝고 화사한 미소도 세븐틴의 곡에 우려져 있는 세븐틴 마음 덕분이라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제 말은 세븐틴이 존재하는 한 저는 세븐틴이 노래하는 노래, 선율 속에서 언제나 공감하고, 많은 것을 느끼고 같이 노래할 것이라구요..😊 (제 마음이 흘러가는데로 써서 조금 어순이 이상할테지만 세븐틴에게 감사해서 할 말이 많기 때문이란 건 변치않아요☺️)
우지님 노래 항상 잘 듣고있어요! 우지님 목소리도 항상 마음을 울리게 하구요…겨울 날에 새벽이슬 같은 목소리를 항상 사랑합니다🥰
우연히 플리 듣다가 이 노래가 나와서 결국은 영상까지 도착했네. 지훈아 너는 사람을 참 감동시키게 만들어. 노래든 말이든 행동으로든. 지금도 그래 커버곡 가지고 나 감동시켰잖아. 네가 짓는 가사가 노래가 내 마음을 쿡쿡 찔러. 나쁜 뜻이 아니라 이 바쁜 삶 속에 묵혀있던 진실한 내 마음이 이 노래에 위로받아서 자꾸 튀어 올라와. 울고 싶은 감정들이나 그런 것들이 말이야. 노래를 만든다는 게 참 쉽지가 않잖아. 7년이 넘는 시간동안 팬들을 위해서 만들어줬다는 사실이 나를 더 벅차게 만들어. 여태 만든 노래를 들으면서 '아 이 사람은 정말 대단하구나 스트레스도 여간 많은 게 아니고 피로함도 극치에 달았을 텐데 이 사람은 좋은 노래 들려줄려고 이렇게까지 노력하구나.'를 알아버린 순간 세븐틴이라는 사람들을 이지훈이라는 사람을 안 좋아할 수가 없었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렇게까지 좋아하고 아끼고 응원하고 더 사랑해 줘야지 한다는 사람이 없었는데 이제는 생겨버렸어. 네가 들려주는 노래들이 나한테 너무 과분하고 벅차서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사랑해 주는 거 밖에 없어서 열심히 응원하려 해. 지훈아 앞으로 정말 많이 사랑받았으면 좋겠어. 물론 지금도 어마 무시한 사랑을 받고 있지만 네 노력과 열정을 알아버린 순간 더 사랑받아야 된다고 생각했어. 더 칭찬해 줘야 되고 더 올려줘야된다고 말이야. 네가 주는 사랑에 더 많이 사랑들이 갔으면 좋겠어. 세븐틴을, 이지훈을 알게된지 1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알면 알수록 너무 따뜻한 사람이야 너는. 그냥 갑자기 감정이 욱 올라서 말해봐. 닿을 순 없겠지만. 지훈아 세븐틴 해줘서 고마워, 영원히 캐럿할게! 우아해🤍
YOUR VOICE IS OUR HEALING
YOUR VOICE IS OUR HEALING
YOUR VOICE IS OUR HEALING
YOUR VOICE IS OUR HEALING
YOUR VOICE IS OUR HEALING
THANK YOU
Erika?
hi erika
SHAGGY ML AAAA HELLO!!! HDHDJDKDK OMG
andrea pheona HI OMG
Carlos Cabeza helloo oomf sihddjjdjnsb
hope he finds someone who deserves him someday...
with all the beautiful songs and performances he gifted this world
Same thought. Wish all happiness in this world for him
i feel this on a spiritual level :')) he deserves the best only
Ikt he meant to be with me *kidding 😂
@@rosequartz2251 hehehehe...
every fan's dream😊
That’s one of my wishes for him and the rest of Seventeen :) and we will support them.
원곡도 너무 좋아하는데
목소리랑 가사, 감정이 하나하나 잘 어울려서
몇년이 지나도 마음이 이상할때 자동으로 찾게되는 곡중에 하나
문득 가사에 집중할때도 있고 목소리에 집중할때마다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노래
생각만 계속 많아지고 후회도 많아질 시점에
지훈오빠 감성에 한번식 젖어들면 신기하게도 위로가 돼서 고맙고
내 슬픔과 기쁨을 책임져줘서 고맙구 사랑한다는거야 ❤️
This cover is really beautiful. Woozi's voice sounds so fragile and light, the way he sings this makes me feel a tad bit of sadness, yet it also sounds very comforting and kind.
Listening to a Woozi cover is a privilege. I know that DK and Seungkwan are recognized for their wonderful voices and I accept that, but Jihoon is my bias and always will be. I love SEVENTEEN and they are all special to me. That will never change.
Now that I hear Jihoon's sweet and tender voice I feel it is a privilege to follow him. I think it is difficult to find a person with his talent and his voice, style and personality. He is a boy with flaws and virtues, like any human being, and there are times when he really makes me angry, and everything is erased when I hear him sing. It is just magic to me and gives me the energy to continue the day.
Thank you very much, Jihoon, for being you, for giving us your talent in each MV, song and presentation, and also for continuing to give us special moments.
THANK YOU, WOOZI.
원곡 가수분은 새벽이 끝나가는 6시 7시 아침을 노래하는 것 같은데 지훈이는 새벽 3시부터 5시정도의 완전한 새벽을 노래하는 것 같음...이슬 맺힌 나뭇잎이 연상되는...
지훈아 7주년 정말 축하해 너무 사랑한다
위버스의 글과 7주년 영상 마지막 멘트에서 묻어나는 너의 깊고도 큰 사랑을 내가 받아도 되나 고민하게 된다 늘 세븐틴과 캐럿이 이유이자 원동력이라 말해줘 고맙고 행복해ㅠㅠ 지훈아 널 응원하고 사랑하고 아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자 우아해
우지음색에 빠지신 분들은 우지가 부른 '같은 시간 속의 너'도 유튜브에 검색하면 나오니까 추천합니당!
Woozi's voice is definitely my favourite in Seventeen. His voice isn't as powerful as seungkwan and DK's but it's just so lovely to hear. I've had his solo song Simple as my ringtone since the year it was released till now 💙
Ohana means family same. i really love his voice color.
yes, his voice isn't as thick in texture, but in my opinion, it is just a powerful as seungkwan's. second life really shows it off (even though i dont like the song). my favourite examples are live recordings of habit during the bridge and his adlibs dipping into the last chorus. for a looong period of time, woozi had the most control too (until dk had his musical training). he even has pretty decent control over his whistle register! this is all my opinion tho! literally nobody asked, but i hope a different perspective was interesting to read! :)
seungkwan and seokmin objectively have the strongest voices of svt but they all have wonderful voices nonetheless, bit unfair to compare i feel, since it's obvious already
Just curious, do you not pick up calls to not cut it off? I’m just really curious 😭😭😭
Simple by Woozi is my favorite solo song in svt and side by side by minghao
My biggest gift in this life .
When I'm sad, when I feel powerless, I can listen to your voice and be happy. You're very special to me You are my hero, you are my everything. Glad you were born. Thank you for everything ❤
#화이트데이_선물같은_우리지훈이
I wish you always be happy and healthy. I will be happy if you are happy. May this age bring you peace and happiness. I am grateful that you are in this world. My everything. I love you so much I will always love you forever. ❤
preach
I feel the same xxxx
우리지훈이 ... 음색... 모르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 다음에 진짜 예린ㄴ님이랑 듀엣으로 노래불러도 좋을것같아 .... 슬픈 이별노래든 달달한 사랑노래든 ......ㅠㅠ
been listening to this ever since it was released back in 2020. it has comforted me then and up till now, it still does. thank you, woozi. for staying by my side through this song during one of the hardest times of my life. it is not an overstatement to say that i am here now because of this. i love you.
아ㅏ 이거 그거잖아 자기전에 잠 잘 안 온다고 칭얼거려서 품에 앵긴다음에 토닥토닥 해주면서 자장가 비슷하게 노래 불러주는거,,,,,
우지 감성 사랑해 (0.75배로 들어보세요ㅠㅠㅠㅠ 완전 이거에요ㅠㅠ 음질은 좀 깨지지만,,, )
미쳤다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왕 설레
덕분에 기억조작 당하고 갑니다..
와 미친 완전 설레네요
0.75로 들어보세요 여러뷴 ㅠㅠㅠ 완전 저거에요ㅠㅠㅠㅠ (반주는 좀 깨지지만.. 우지 목소리가 하 저 죽어요ㅠㅠㅠ)
아 1.75로 해서 처음에 잉?했다가 그제야 문제 파악...ㅋ
이지훈 당신... 태어날때 울음소리부터 감미로웠을거야...
응예이예이
어디서나온 주접이야
신박하네 이런거 너무좋아
주접 씨발ㅋㅋㅋㅋㄱㄱ 못 이긴다 ㅋㅋㅋ
오... 이런주접 색달라... 오늘부터 당신을 쓰흡님 다음 주접 킹으로 임명하겠어!!
주접에 대댓이 더 웃곀ㅋㅋㅋㅋㅋㅋ 예이예이가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매년 여름 장마철이 오면 찾아와요 우산을 쓰고 빗길을 걸을때 듣는게 좋고 집에서 창가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면서 듣기도 좋아요 원곡도 좋지만 우지만의 음색이 노래에 정말 잘 어울리네요 앞으로도 자주 찾아와야지
자신이 부른 노래에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고 있다는 느낌은 어떨까, 싶다. 매일매일 들으며 생각하는데 상상만으로도 벅차올라 가슴이 콩콩 뛰곤하는데, 가수라는 직업은 앞으로도 없어져서는 안되는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가슴을 앞으로도 계속 뛸 수 있게 만들어줬음 좋겠다. 세븐틴이라는 가수를 만난게 행운이라고 생각이 든다. 웃겨서 좋아하는것도 있지만 우리 캐럿들을 웃겨주려고 하는 마음이 따듯하고 좋다. 친근함을 구사하는 능력도 가수의 하나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세븐틴. 오래오래 행복했음한다. 뒤에서 계속 응원할거니까.
진짜 승관이는 꾹꾹 눌러담아 부르는느낌이고 석민이는 분출해내는 느낌이라면 지훈이는 진짜 섬세하게 어루만지듯이 부르는 느낌이다..이쥰 음색 최고야ㅠㅜ화이트데이 사탕보다 더 달달한 이쥰목소리ㅜㅜ❤
이분 비유 갑...
표현 잘하셨어요ㅠ
배예은 마자요ㅠㅠ
표현 미쳤.........
ㄹㅇ
Woozi's voice is literally the sweetest voice ever. His voice always makes my heart and my mind feel so calm. Not as high as Dokyeom, not so powerful as Seungkwan, but literally the softest and the calmest voice. Thanks for keep singing and making a new song. hwaiting! :)
Woozi is one of the 3 powerhouse of svt aside from DK and SK . He is a belter as well which he can sing with full range and given that he really has a high pitch. He executes it well. However whenever he sings soft melody like this he gives you the nostalgia of the song. Because he sings it soulfully but I think Joshua has the calmest voice in vocal team .
Accidently saw this and suddenly my whole day's gloominess is gone, thank you woozi you are the best ❤
Seventeen never fails to stir up emotion in me, and I love that about them. Woozi I hope you are doing well, and staying healthy. I hope you know just how many people care about you and want the best for you. I love your voice, I think you are so talented, you really sing like an angel, and you dance so effortlessly. On behalf of all the Carats, I hope you know how much you are loved and appreciated. :)
carats: *rage mode rn wanting to kill plebis*
plebis: do ur thing woozi
woozi: **drops this cover**
wait what did I miss why you all want to kill pledis...again
@@narizota because of the weverse
@@narizota its about the latest announcement imo.
What is the latest announcement..?
Caratland Trash ahhh that... well being a svt fan is being in a constant disgust w pledis so
마음이 아프다.
섬세한 목소리가 더 그렇게한다.
우리 지훈이 행복하세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Both Yerin Baek and Woozi's voices give me chills. I'm not a Seventeen fan but I will definitely have to listen to their music. ♡*
woozi please do cover again.........
I pity those people who dislikes this and didn't Stan them.
But we can thank them for the free views lol
Same here. This is so beautiful, people who
Disliked must be deaf.
복면가왕 함 나가자,,,,,,,,,,,,,,
음색 널리 알리자,,,,,,,,,,,,,,,,,
캐럿들은 다 알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메보즈 호랑이도 나갔는데 우지훈 나갈 때 됐잖아욕ㅜㅜㅠㅜㅜ아근데 빅히트때뭄에 mbc 프로그램 못나갈걸요..? 음방때도 mbc 음방 안나가서... 진짜 개빡쳐억ㅜㅜㅜㅜㅜㅜ아육대도 못나가고 가요대제전도 못나가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
@따니라 부르거라
캠핑보이로 나갔었어요!
@@user-lk6bt3me3n 흑흑ㅠㅠ
@이잉 음중이랑 가요대제전만 못나가는걸로 알고 있어요! 지난번 호랑이도 라디오스타 나왔었고 쇼챔은... ㅇㅈㅊㄱ 분들은 나왔었는데 잘 모르겠네요... 암튼 복면가왕 초대를 수락하면 출연은 가능할거예요!
가끔씩 어스름한 밤에 잠이 안 오거나 한없이 캄캄한 어둠이 무서울 때면 자연스레 찾게되는 예쁜 노래,,
하루의 끝을 또 이렇게 너로 마무리해 지훈아
이 목소리 듣기 전에 나는 미성 취향이 아니었는데… 마음에 닿는 미성을 듣지 못했었기 때문임을.
me: *has cough and fever, also has a headache*
youtube: *bye bye my blue cover by woozi*
my health: *immediately recovers*
- but I still have a little headache, seventeen really makes me feel better all the time. stay safe everyone! especially to my fellow carats! always wear masks and wash your hands!
I hope you get better soon. Have a good night to rest 💖
i hope you will feel better soon💙
Same I have the same symptoms and a runny nose too but this healed me up mentally 🤗
Get well soon and take care!!
지훈이 노래가 큰 힘이 되는데 정작 본인은 부담 갖고 힘들어질까봐 가끔은 걱정이 돼요 하지만 세븐틴에서 음악해주고 캐럿들 옆에 있어줘서 항상 고마워요 내 고맙다는 말은 지훈이에게 할 때 가장 진심이 담기는 것 같아요 진짜 사랑해 최고의 선물이다 ❤️
gounlimited.to/m5yiptl97krc/Uzsikretusieji.mp4 korona in jyp building ☠☠☠☠☠
who's still here after 3 years.....🥰
난 내가 이렇게 누군가를 오랫동안 좋아할 지 몰랐다? 좋아하다가도 몇달이 지나면 좀 질리기도 하고 식기도 했는데 널 만나고나서는 질리기는 무슨 사랑이 점점 커지는거 같아 이젠 내 일상에 너가 당연하게 들어가있고 항상 너랑 함께하고 있어 생각해보면 너 덕분에 나까지 영향을 참 많이 받은거같아서 너무 고마워!ㅎㅎ그냥 너 자체가 나한테는 너무 이쁘고 귀엽고 멋있는데도 대단하게 보여져 그래서 내가 너 좋아하잖아ㅋㅋ 그리고 이지훈 음색을 내가 너무 좋아해ㅋㅋ 널 알게돼서 너무 좋은거같아 매번 생각해도 넌 나한테 이렇게 큰 영향을 끼치면서 행복하게 해주는거 같아 너도 꼭 건강하고 행복했음 좋겠어 밥도 많이 먹고 거르지마 잠도 잘자고. 오늘도 너무 수고가 많을텐데 진심으로 너무 고맙고 우아해 지훈아
The moment he started singing I just went like, “BRUH”. So soft, so clean, so “ethereal” like everyone is saying. I love the original song, but hearing woozi sing it against the background piano is SO nice!
무게감을 계속해서 이겨내가며 우리를 위해 노래해줘서, 음악해줘서 고맙다 훈아. 우리가 너의 기적이듯이 너도 나의 기적이야. 고마워 많이. 사랑한다.
우리지훈이 항상 고마워.
평생 사랑 받아도 모자른 사람
나한테,캐럿에게 위로의 존재가 되어줘서 고마워요. 그냥 앞으로도 이대로 음악해줬으면 좋겠는데, 힘들면 쉬었으면 좋겠어요. 해줄수있는게 응원뿐인데 그 응원마저 더 좋은 곡을 만들어야한단 중압감으로 다가오지않았으면 해요. 너무 좋아하는 노래 커버해줘서 고맙고 음악해줘서 고마워요. 올해는 우리끼리 더 행복합시다 :)
우리끼리 행복합시다 라는 말 진짜 좋은거 같아요.. 다른거 신경 안쓰고 우리끼리 행복해도 사실 되는건데 성적,이런거 신경쓰면 우리끼리 행복하기에도 부족한 시간 더 부족해 지니까.. 예쁜말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
not a seventeen fan, came cause i love how many idols are showing love to yerin baek's songs, but now i'm soft cause this cover is definitely one of the best i've heard
edit: i'm a seventeen stan now and woozi is my bias idk how it happened but i'm glad it did🥺
Thank you for appreciating our Jihoonie🌻
Thank you for listening to our jihoonie cover!^^
thank you for this! as a seventeen fan (carat) and a fan of yerin baek as well, thank you!
Thank you >3
Thank you for saying such a sweet thing to our jihoonie 🥰❤️
This is so touching. It feels like he was surrounded by sadness, but still tries his best to give me the warmest hug.🥹
Everytime woozi sings, his voice and emotion just pierce my heart and soul. I instantly felt emotional when hearing his voice. That's feeling very soothing and comfort me. Thank you woozi for always being sincere in all your work and piece. I'm so thankful for this and everything woozi have done for seventeen and carat.
이따금씩 나는 이지훈의 목소리를 원없이 들을 수 있다는 것에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
It's 1 AM here.
I'm trying to sleep.
Reminded everything I have failed.
Life is so tough.
Sometimes when things get hard I took a pill to sleep.
November 2019 I came to know Seventeen and my nights never been the same.
It's 1 AM here.
I'm grateful I know them.
PS. I never thought you guys actually read, reply, and likes my comments. Since I just writing my feeling when I listen to Woozi's voice. Thank you for nice and warm words, I wish you guys getting tougher and warm too. I love being Carat and living in this society. 💗
PSS. Pledis, let Woozi read this. Gomapta
well, Seventeen are grateful that you listening to their songs y'know:> Us carat (and me too haha) are proud of you for keep going on with your life^^
Stay strong. Lets stay strong together till the end. Thank you for staying. And living. And endured the pain well.
your progress is amazing, i hope you’ll feel better soon, stay strong and have faith 💞💞 seventeen are happy to have helped you
I've experienced the same! And I can't thank them enough for what their songs do for me.
thank you for writing this. and thank you for listening to Seventeen's songs, support Seventeen and love Seventeen. me and Carats are also grateful to have come across this comment and you
지훈아 너의 노래로 하루를 마감 할 수 있어 다행이야 노래 해줘서 너무 고마워 내가 받은 위로와 에너지가 너에게도 닿았으면 좋겠다
맨날 들으러옴 진짜 혁명임 이지훈 천재가 아닐리 없다 사람이 어떻게 저런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노... 하 진ㅋ짜 오늘도 이지훈 사랑하네 나..
the only thing i don't like about this?
the fact that it ENDS.
진짜 트위터에서 보고 감질맛나서 미치는줄 알았는데
어쩜 이렇게 간지러운델 시원하게 긁어주니....
지훈이 특유의 여리여리한 감성과
조용히 듣게 되는 몽환적인 음색이
집중하고 빠져들게 되는 것 같아
노래를 들을 때마다 항상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해 :")
내가 우지를 좋아하는 이유가 앨범에 땡스투 보면 알겠지만
진짜 진심이 느껴지고 뭔가 자기가 힘든걸 일부러 숨기면서 예쁜모습 보여주는게 너무 고마워서임
귀엽기도 하고 물론 노래랑 춤도 잘추고 팬들 잘 챙겨주려는거 보면 뭔가 울컥하달까 약간 그런 마음이 있음
보보 생일 다음달에 입덕해서 축하도 못해주고 위로도 잘 못해주고 브이라이브 할때 잘 못봐주는 내가 "보보를 팬심으로 좋아해도 되는걸까?" 라는 생각에 미안하고 고마움 사랑한다 보보 :)
지독하게 우지 목소리만 듣고싶은 날이 있는데 오늘도 그래.
why I always feel that woozi has a deep love story in the past every time he makes a song, sings it, or covers a song with a background of love stories. he has such good emotions and puts them in accordance with the essence of the song, which makes him like experiencing the story of the song itself and telling the story to us in song form. but it seems like what we know (:D) he has already told his love story on one fine day (Japan) ep.8 >< ♥♥♥ anyw I LOVE HIM SO MUCHH
Me too, I can't help but wonder what kind of thing did he experience to radiate all those emotions when singing sad love songs. I imagine stories and symbolisms for hidden meanings in the lyrics sometimes, I think it just proves how complete his voice makes the song's feelings
@@ysko7 But i wish that he doesn't really experience those sad love story secretly. :''(
진짜...진짜루...우지의 음색이 더 알려졌으면..
다들 사탕이랑 초콜릿 왜 드세요?? 달달한게 여기 있는데...♡ 세븐틴의 작곡가로서 많이 힘들고 지칠때도 있겠지만, 멤버들이랑 팬들에게 의지하면서 앞으로도 잘 해내가요 우리♡
Those voice always makes me feel better🥺
우지 목소리는 정말 보석같다.. 특히 다이아몬드 같아. 캐럿이 된게 전혀 후회할 수 없게 하는 목소리야
이렇게 섬세한 노래는 우지가 진짜 잘부르지.. 두고 두고 옆에서 너무 고맙다고 너무 잘불렀다고 그만 듣고 싶을 때 까지 말해주고 싶어,,, 정말 사랑해 그 많은 백예린님 곡중에 이 노래인 것도 너무 좋다... 나는 우지 감성이 너무 좋아 앞으로도 행복하게 노래하고 행복하게 음악하자 사랑해 정말루 지훈이가 최고야 노래해줘서 너무 고마워 항상💙
jihoon sings with lots of emotions, his soft voice holds so much power.. truly one of a kind uri jihoonie 🍚
I love the rice emoji 🍚🍙
dear woozi,
thank you so much for covering this song 🤍
honestly every night i feel empty and i play this song it feels like you’re here saying it’s gonna be okay.... thank you lee jihoon i love you so much!
It's kinda weird but, woozi's voice here feels like a passing cold breeze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든 이밤에 이 노래가 생각나서 트위터로 듣고 있는데 전체 커버가......!
지금 나에겐 그 무엇보다 벅찬 선물이네요 항상 감동을 주는 우지, 우리 지훈이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This hit my heart. The way his voice was soft, the way he sang it. This is why I love him. He puts all his effort on his work and also passion.
진짜 이름만 불러봐도 맘이 벅차다
우지 목소리를 3분가량 온전하게 듣고 있으면 몇번이고 사랑에 빠지는 것 같아.....더줘...
STOP SLEEPING ON WOOZI'S TALENT PEOPLE!!! ALSO IN SEVENTEEN. THEY'RE THE MOST TALENTED PEOPLE I KNOW PLUS THE BEST GROUP WHO CAN MAKE ME THIS CALM.
첫소절듣자마자 놀랐습니다..어떻게 이렇게고운음색이있을수가있지?지훈오빠음색좋은건알고있었지만 이곡이 지훈오빠목소리와 정말잘어울려요❤
계속계속 듣고싶은목소리^0^
지훈오빠목소리를 들을때마다 우울한기분은 스르륵사라져버리고 기분좋은미소만남아요.
캐럿들에게 행복을선물해줘서 고마워요❤
si, confirmo
ㅜㅜ
고마워요..❤🙏
처음 들었을때 느낀 따뜻한? 위로받는 느낌이 있어서 아직도 가끔씩 들으러 오네요ㅎㅎ 우지씨 목소리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ㅠ👍
여전히 종종 들으러 온다
the people who disliked this is so distracted by woozi’s ethereal voice that they accidentally clicked the dislike button :’
woozi's voice has never failed to amaze me. he has his own vocal color and im so proud that he's singing so proudly and so well. he himself has never failed to amaze and surprise me as well. woozi will always be that one idol who i'll always be proud of. he has that much impact to me.
歌が上手な方は多くいるけれど、歌声を聴いて涙が出てきたのはウジさんが初めて。わたしにとって、歌詞の意味がわからなくても歌声だけで感動できる唯一の人。
This is beautiful. I'm still pretty new to the fandom, so this is my first time listening to this cover. It's also raining outside, so this sounds even more beautiful. Thanks for this, Woozi! (And Yerin Baek, the original singer, of course!)
Wow this song with rain,perfect❤️❤️
Hi new carat you won’t even notice how much this cover will have you listening to it a lot it’s one of my fav handpicked covers of svt but I’m glad u chose to stand this beautiful group and acknowledge their talents we all know how much woozi voice makes everything more beautiful let’s support so they can feel special and get energy from their fans . Have a beautiful day FIGHTINGGGG!! :)
지훈이는 신기해 우리가 보고싶어질 때쯤 어떻게 알고 이렇게 선물처럼 나타나는지
지훈이만의 방식으로 캐럿들을 아끼고 생각하고 그래서 이런 노래로 찾아와줘서 너무 고마워
이런 모든 것들이 당연하지 않다고 생각해 너희가 항상 노력하는 거 적어도 나만은 알고 있으니까
너희의 모든 노력, 결과물들이 절대 당연하고 우리가 받아 마땅한 거라고 여기지 않고 소중하게 대할게
지훈아 이렇게 찾아와줘서 고마워💖
처음에 들었을 때 왠지 벅찬 느낌이 들었어요 오빠가 덤덤하게 부르지만 그 안에 담겨있는 감정들이 너무 좋아서 그랬던 것 같아요 지훈이 오빠가 하고 싶은 음악 다 했으면 좋겠고 그렇다고 해서 음악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음악 해 줘서 고마워요 ❤❤
그는 모든 칭찬과 행복을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그는 훌륭한 가수이자 사람이기 때문에 그가 건강하고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그가 최고보다 나아지기를 바랍니다. :)
Seungkwan ✅
DK ✅
Woozi ✅
Jeonghan ...
Joshua ...
Oh please please jeonghan and joshua make a cover too pleaseee :(
Nisa Agnia WHAT IF THEY MADE A COVER TOGETHER 🥺🥺
isabela even better 🥺
They actually might since they're all so bored in the dorm these days. 🤣😅
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