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단독] 5년 째 CRPS 겪는 유진씨 이야기_ EXO 백현 응원&약속 영상 - 실화탐사대

제발... 어느날 아침 일어나서 병이 없어지기를 진심으로 진심으로 바래요 ㅠㅠ

조두순이나 진짜 흉악한 범죄자들한테 옮겨줄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제가 아시는분도 군대가서 잠깐 발목 접질렀는데 CRPS걸리신분 계시거든요 한몇년을 고생했는데 저번에 괜찮아지셔서 이제 결혼도 하시고 정상생활하시고 계셔요 원인이 밝혀지지않은 질병인만큼 갑자기 낫는경우도 있는가봐요. 유진씨도 그럴거에요 힘내세요!!!!

저도 CRPS 14년차 환자 입니다
온 몸을 도려내고 싶은 통증에 우울증까지
왔어 몇 번을 죽을려고 생각했지만
제 아픔도 아픔이지만 그 동안 저 때문에
가족들이 겪은 통증도 저 못지 않아 죽지 못하고 견뎌내고 있습나다
부디 힘내시고 기적이 일어나기를 빕니다

연말마다 멀쩡한 보도블럭 갈아엎지말고 희귀병 앓고잇는분들 지원해드렷으면 좋겟네요
고통을 가늠할수없어 힘내라 견뎌라 뭐라 말을 못하겟네요

저도 같은 CRPS 환우인데
하루하루가 피를 말리는 일상이네요.
그저 장애인정만이라도 해주면
좋겠는데 이 나라는 너무 답답한
행정이네요.
너무 아픈 고통에 또한 경제적
어려움 까지 겪다보니 자살도
여러번 시도했었는데 참 목숨이
질긴거 같아요.
제 몸 하나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없다는게 얼마나 답답한지
모르겠습니다.
CRPS환우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을 그리고 관심을 가져주세요.

보는 내내 가슴이 미어지네요.. 유진씨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꼭 회복될 거라 믿고 응원할게요!

진짜 치매랑 CRPS는 최악의 질병인 거 같네요 감히 겪어보지도 못한 고통이라 그저 너무 안타깝네요 하루빨리 치료 될 수 있는 방법이 생기면 좋겠네요

많이 좋아져서 엑소 콘서트도 가고 백현이 팬싸도 가게 되길 바래요

출산..그고통 몇시간도
미치는줄알았는데
매일매일 그보한더한
고통이라니ㅜ
완치는 불가하더라도
조절가능한 치료약이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ㅜ
ㄴ

범죄자들한테나 이런병이 생기면 얼마나좋을까 특히 성범죄자들
제발 낫길 바래요 너무 안타깝네요

저도5년째crps를 앓고 있습니다.이제는늘상의이통증이사라지진않았지만 이겨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반드시 다시 행복해질거에요🎉

이런걸 의료보험 좀지원해주지
돈도많이들듯

이게 진짜 최악의 질병이라고 생각함
실체가 없는데 엄청 고통스러우니까 어떻게 뭘 할 수가 없음
실제로도 고통은 익숙해지지 않고 더 심해진다고도 하죠 5년간 저런 상태였으면 얼마나 고통이 쌓이고 쌓였을까요

아무대나 병원가서 진통제 맞을수있게 환자카드라도 만들어서 헤매지 않게라도 제발.....

CRPS 환자분들 그나마 산정특례되서 병원비,약값
혜택으로 짐을 덜긴 했지만
일상 생활 자체가 불가능 하기에
장애 등급 받고 수급자 혜택 받도록
복지 법을 개선해 주십시오

희귀난치병이지만 나라에서 해주는 해택은 하나도 없고 비급여 약값은 비싸기만하고 얼마전 국민청원도 햇지만 그마저도 무산되고 말았어요 저도 섬유근육통 환자지만 정말 심할때는 1년에 3천만원으로 돈이 나가더라구요...

crps 관련영상만 몆년째보고있는데 나아진건 없는것 같네요
죽는것보다 못한고통을 격고있다면
재정적으로 도와줘야하지 않을까요?
세금은 제발 이분들께 씁시다 아깝지않아요

그 어떤말로도 위로가 될 수 없음을 알기에...유진씨와CRPS를 겪고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그 큰 병을 앓으시면서도 계속 열심히 살아가시는게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 치료 힘내서 열심히 받으시고 꼭 엑소 콘서트 가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다리에 쥐가 5분정도만 나도 아프다고 난리치게 되는데... 진짜 이 어린나이에 이 고생을 하다니... 너무 안됐습니다. 부모님은 또 얼마나 고생이실까요. 꼭 국가차원에서 10/1만 약값이 들도록 의료보험에 포함되길 바랍니다. 이런분들을 제발 도와주세요

와 정말 마약이 일반 사람들에겐 독이지만
저렇게 죽고싶을 정도로 아픈 분들에겐 정말
너무 필요한 약이네요... 약값도 정말 비쌀텐데 너무 안타깝네요.

그 큰 병을 앓으시면서도 계속 열심히 살아가시는게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제가 만약 같은 상황이라면 견딜 수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유진님 치료 힘내서 열심히 받으시고 꼭 엑소 콘서트 가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화이팅

그 고통을 감히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하루빨리 완쾌하시고 편안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의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희귀병은 고칠수없는걸까요...
너무 잔인해요... 하루빨리 치료방법이 있엇으면 좋겠어요..

하루빨리 치료법이 발견되었으면 좋겠네. 다발성신경통만 있어도 존나 아파서 잠을 못자는데 가슴 아프네

유진 양, 분명히 모든 고통 깨끗이 사라지고 예전처럼 축구도 어떤 것도 마음껏 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엑소 콘서트도 맘껏 놀러가시구요!!

진짜 얼마나 힘들지 상상도 안되네요. 정말 안아프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런류의 중증환자는 무조건 국가가 전액 무료로 치료를 해 줘야 한다!!!

신은 왜 이렇게 잔인한 병을 만들었을까...

제발 빨리 완치되어 고통없이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딸만 둘인 엄마인데, 딸의 고통이라고 생각하니 눈물이 줄줄 났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얼마나 안타깝고 힘겨우실지 감히 상상도 안되네요ㅠㅠ 부디 유진씨가 나아졌기를 2년이 지난 영상에 기원댓글 달아요ㅠㅠㅠㅠㅠ

보험처리 해줘서 입원을 하고있는게 좋겠다ㅜㅜ단체나 개인이 여유가 있다면 도와주었으면 좋겠다ㅜㅜㅜㅜ 아이둘을 자연분만 으로 낳았는데...그 고통이란...매일 그고통이라면 진짜..어떻게 살지 생각이 드는데ㅜㅜ 꼭..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진짜 애낳다가 너무 아파서 실신까지 했는데 그 12시간의 고통도 정말 견디기 힘든데.... 그보다 더한 고통이라니.... 그것도 24시간을..... 너무도 마음이 아프네요... 정말 그런병들 싹 사라졌으면 좋겠네요...그 고통을 감히 상상할 수도 없어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만...그래도 쾌차할날이 오기를 바라면서 포기하지마시구 힘내세요.

하루빨리 완치되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유진씨 정말 마음이 아파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견디어 주셔서 감사해요.
부디 꼭 회복되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어째 이런 몹쓸병이 있는거냐고ㅜㅜ
나이도 한창 돌아다니고 데이트도 하고 세상 알아가야 할 나이인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한 방송에서 안락사시켜 달라고 울며 말하는거 보고 너무 가슴 아팠어요. 빨리 완치 되셨으면 합니다.

보고 있으니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이 나요..할 수 있는말이 없네요..꼭 치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ㅠㅠ

꼭 완쾌하시길 바랄게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이글은 유진씨와 같이 복합통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꼭 좀 읽어보셨으면 좋겠네요.
이것은 어떠한 사고로 인해 신경이 손상을 입음으로써 발생하는 일종의 외상 후의 심한 신경통이다.
나같은 경우에도 12년 전에 당한 교통사고로 인해 하반신 마비가 되었는데 그 이후로 가슴 아래에서 부터 발끝까지가 온 몸의 앞 뒤의 온 살갗이 다 타들어가는 듯한 통증과 함께 온몸이 칼로 베이는 듯한 통증, 수 천만개의 뜨거운 바늘이 동시에 찔러대는 듯한 통증, 거기다 온 뼛속이 온통 차가운 얼음물이 흐르는 듯 항상 시리고 아프며, 등뼈는 온통 칼로 찢고 부러지듯 아프고, 보통 사람들의 경우 오랫동안 무릅을 꿇고 앉아있으면 발에 전기가 흐르듯 발이 심하게 저리듯이, 나의 온 몸이 마치 전기가 흐르는 듯 저리저리한 통증에 시달려서 그럴 때면 발이나 내 하반신의 스킨을 어디에 댈 수가 없다.
왜냐하면 조금만 닿아도 통증이 극대화되고 그 닿는 부분이 상당히 민감해져서 다리가 뛰고, 떨고, 경련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도 살기 위해서 몰핀이라는 마약성 약물을 직접 몸에다 주사기로 주입을 해서 고통을 이기고 살았지만 약이 독하여 때로는 환각증세까지 나타나고 해서 의사에게 그것을 안 맞겠다고 해서 지금은 먹는 약을 복용하여 통증을 컨트롤하고 있다.
하지만 내 자신 또한 약없이는 단 한순간도 견딜수가 없어서 나도 하루에 4~5차례를 12가지의 통증약을 매일같이 복용을 해야만 견뎌낼 수 있는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약이 너무 독하다 보니 약에 취해서 자는 시간이 많이 있는데 이것은 생지옥이나 다름없다. 왜냐하면 잠을 자느라고 사회적인 활동을 거의 잘 못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것은 적당히 약을 먹고 고통을 참고, 인내하며, 견디며 사는 수 밖에는 없기 때문에 한마디로 죽는날까지 함께해야 하기에 매일 매순간이 생지옥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내자신도 자식이 없었다면 아마도 지금엔 이세상 사람이 아닐 것이다.
다리가 시린 것은 양말을 많이 신는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신경으로 오는 통증이기 때문에 양말을 아무리 많이 껴 신어도 시린 느낌은 똑같다. 이것은 재활의학과와 신경정신과, 통증의학과의 의사들이 잘 아는 부분의 질병이다.
나같은 경우 미국에서 사는 교포인데 만약에 유진씨가 나의 댓글을 본다면 내가 먹는 이 약들을 소개하고 싶다. 나도 유진씨와 똑같은 통증으로 20년째 고통을 받으며 살고 있는데 이 약이 참 많이 도움이 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나처럼 사고나 아니면 유진씨처럼 다쳐서 겪는 통증을 가진 환자들은 거의가 다음의 약으로 다스린다.
* 신경통: Gabapentin, Lyrica.
* 근육통: Baclofen
* 팔다리의 경련: Tizanidine
유진씨가 나와 똑같은 통증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유진씨의 이야기는 나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래서 나는 너무나도 유진씨를 이해한다.
나의 경우는 통증이 너무 심해서 800mg의 Gabapentin을 하루에 4~5회, 40mg의 Baclofen을 하루에 4~5회, 타이레놀과 그외 다른 통증약을 복용을 하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유진씨도 의사와 상의해서 한번 복용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언젠가 한국에 나갔을 때에 약이 떨어져서 대학병원의 신경과 의사에게 이약을 처방해 달라고 했더니 의사가 너무나도 놀라면서 본인의 의사생활 몇 십년에 이렇게 많은 용량을 처방해줘 본 적이 없다고 많이 놀라면서 믿지를 못하더라고요. 왜냐하면 그 의사 왈, 본인은 환자들에게 2mg정도의 약 밖에 처방을 해줘본적이 없다는 거지요. 그런데 나는 40mg이니 800mg이니 하니까 놀랄 수 밖에요.
이렇듯 신경 손상으로 다친 경우에는 워낙 통증이 심하기 때문에 그것을 누르고 살기 위해서는 하루종일 약에 취해서 잠을 잘 만큼의 독한 약을 복용을 해야만 숨이라도 쉬고 살아갈 수 있다는 거지요.
신경 상의 문제지만 복합통증의 경우는 일반통증과는 특수하게 다르기에 신경과의 의사 보다도 오히려 통증 전문의사나 재활의학과의 의사들이 더 전문적인 것 같더라고요.왜냐하면 이 분야의 환자들은 태반이 사고로 인해 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과 또는 수술후 그것으로 인해서 재활이 필요한 분들이 많기 때문이예요.
왜냐하면, 신경과 전문의라고 할지라도 우리처럼 이렇게 심한 경우에 대해서는 잘 접해보지를 못하고 보통의 환자들만 보기 때문에 그 정도 수준의 통증밖에는 잘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오히려 재활의학과의 의사들이나 통증의학과의 의사들이 더 전문적으로 잘알고 이해를 해요.
그래서 하는 말인데 "돈을 잃는 것은 조금잃는 것이고 건강을 잃는 것은 모든 것을 잃은 것이다"라는 말처럼 이세상 모든 분들이 이 말을 꼭 명심하시어 항상 사고에 대비하고 건강에 유의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육신의 고통은 평생을 무의미한 지옥의 세계에서 불행하게 살아가게 할 뿐만이 아니라 같이 사는 가족 모두의 삶과 생활에도 큰 피혜를 주고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정말이지 항상 조심들 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정말 완치는 없더라도 통증만 조절됬음 하네 ㅠㅠ 맘 아프다 ㅠㅠ

ㅠㅠ얼마나 힘들지 상상조차 불가하네요
깨끗이 낫길 기도할게요

얼마나 아프실까요??상상도 안갈만큼의 고통일텐데 모든거에 감사함을갖구 살아야 겠어요 힘드시겠지만 재활운동 열심히 하시구 정말 꼭꼭 나았으면 좋겠어요 기운내세요

저런 고통 속에서도 짜증도안내고 성격이 참 선하네 딱해서 눈물이 나네요ㅠ

보는 사람도 너무 고통 스럽고 가슴이 아파요 젊은 나이에 ㅜㅜ 빨리 회복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CPRS라는 희귀병이 어떤 고통인지 감히 상상도 되지 않습니다... 유진씨의 병이 하루빨리 나아 정상적인 삶을 다시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고통스럽게 사는분들 안락사라도 자유롭게 선택할수있는 제도가 하루빨리 생겼으면 좋겠어요. .ㅜㅠ

마지막 웃는 모습에 난 눈물 난다... 꼭 이겨내시길 ㅠㅠ

유진씨도 부모님도 너무 힘들겠어요 기적이라도 일어났음 좋겠어요 너무 가슴아프고 눈물나네요 ㅠㅠ

아프지 않기를 바라며, 건강 회복하길 기도합니다...

저도 교통사고로 인한 crps환우입니다ㅠ 저는 경증이라 많은 시술받고 현재는 약으로 통증을 조절중이지만 거의 침대에 누워서 지냅니다.
하루아침에 사고로 이 병을 앓고 많이 아프고
힘들고 지금도 약을 먹어도 어느정도 완화되는거지 약 먹는시간 지키지 않으면 엄청 아프답니다. 그렇지만 더 무섭고 두려운건, 현재는 부모님께서 밥을 챙겨주시고 병원도 데려가주시고
저의 손과 발이 되어 챙겨주시지만 부모님도 연세가 70이라 국민연금 90얼마로 셋이서 살고 있어요.. 교통사고 합의를 하지 못해(보험사에서 인정하지 않아요..통증은…)병원은 서울로 가야해서 한달에 한번씩가고 시술받고 나면 무조건 숙소잡아서 자야 다시 지방 저희집으로 올 기력이 생겨서 그런 비용들… 그리고 비싼 약값 등.. 그외 사고로 인해 백수이고 일을 할수없는 저에게 나라는 건강보험료를 매달 내라해서 내고 있고, 생활을 해야하니 핸드폰, 실비보험 등등 그런비용들을 부모님 90만원 연금으로 사용하다보니 집안 경제적 사정이 너무 힘들답니다 ㅠ 약없이는 오전시간 한타임도 버틸수 없고 돈은 있어야하는데 ㅠㅜ아빠는 저때문에 그 연세에 막노동을 가세요 ㅠ 부모님 두분모두 연세가 있으셔서 앞으로 10년뒤면 제가 혼자가 될 수도 있을텐데 그땐 저를 챙겨줄 사람도 없고 저는 돈도 없고..ㅠ 그래서 저도 그땐 죽어야겠지? 라는 생각을 항상 갖고 삽니다. 혼자 방에서 고독사 하듯 죽어갈까봐 너무 무섭네요 ㅠㅠ머리는 살고 싶은데 통증이 심할때는 죽고 싶기도 합니다 ㅠㅜㅜㅜ얼른 치료제가 나와서 제가 일을 하고 돈을 벌고 경제적 어려움 없이 부모님 고생 안시켜드리고 저도 오래 살고 싶네요 ㅠㅠ 영상을 보고 저보다 심각한 상태시라 저도 나중에는 진행이 계속 될테고해서 공감도 가고 많이 울었네요 ㅠㅠ

유진씨처럼 밝고 긍정적인 사람에게 꼭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유진씨 반듯이 다시 일어나서 힘차게 달릴 수 있을꺼예요!!!

세상에 모든 무서운 병들은 없게 해주세요
모든 사람들이 아프지않게 해주세요...
유진씨 힘내길 바래요♥

너무 안타깝네요 제발 다시 건강해지는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ㅠㅠ

한참을 울었어요. 5년간 고통을 어떻게 다 견디셨어요.. 부모님, 유진씨 모두 웃는시간이 훨씬 많기를 늘 기도할게요.

유진학생 대견스럽습니다.우리가 해줄수 있는건 없지만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응원합니다.

부디 유진씨에게 기적이 일어나길 소원합니다~🤩😍😍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아 얼마나 아프면...가늠도 안된다
할수있는 말이..
ㅠㅠㅠ
힘내요!

보는 내가 이렇게 고통스러운데 가족과 본인은 어떨까.... 진짜 꼭 이겨내서 완치하시길 기도합니다

눈물이 많이 나네요ㅠ 살아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진씨가 하루 빨리 건강해지시길 빌께요. 할수 있어요 꼭!!

정말 상상할 수가 없네요 얼마나 아플지..정말 치료법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눈에 티만들어가도..손가락이 살짝 베어도 아파서 신경쓰이는데..가늠할수없는 큰고통이라..ㅜㅜ 부디 지금쯤은 완치되어 발랄한 예전모습으로 돌아와있었음 좋겠네요

정부는 세금으로 제발 헛짓하지말고
이런분들 지원을 좀 대폭 늘려라..
돌봐줄 부모님마저 어쩔수없이
돈벌러 나가셔야되잖아...

웃는모습이너무이쁜유진씨에게
꼭 기적이라는 선물이 왔으면좋겠어요.
마음이진짜아프네요.ㅜㅜ 🙏기도할께요!!!!
하루아침 그 고통에서 벗어날수있게해주셔요~제발ㅜㅜ

꼭 완치되길 바랍니다ㅠ

힘내요..👏🏻🩵저의응원이 힘듬에 도움이 안되시겠지만 마음으로 정말 쾌유를
바래요..

너무 가슴이 아파서 볼수가 없어요
어린나이에 ᆢ어떻게해요ᆢ
눈물이 납니다
힘내라는 말조차도 못하겠어요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꿈많고 친구들 만나서
즐겁게 지내야할 나이에
너무 안타깝네요
어쩌면 좋아 너무 가슴
아프네요 옆에서 바라보는
부모님의 심정도 고통이시죠
희망을 버리지 마시고 힘내
세요 유진씨~~~
너무

하루라도 빨리 완쾌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파이팅 ~

제발장애인정 및 보험적용해서 간병하는 가족들의 답답함을 풀어주세요.
이질환만 관리하는 그런병원이 개설되서 병원서 집중치료받음 좋겠어요.
제발 치료방법이 하루빨리나오길ㅜㅜ
어서나아서 꼭콘서트다녀와요♡응원합니다.

이병을 앓고있는 모든분들 제발 모두 나아서 건강하고 즐거운인생 사셨음합니다

유진씨와 다른 환우분들 모두 하루빨리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미치겠다.. 출산보다 더더더한 고통이라니.. 말도안된다..힘내세요ㅜㅜ

아ㅜㅜ 제발 기적이 일어났음 좋겠어요.. 저 고통을 느껴보지않아 얼마나 힘든지 감히 알수없지만 많이 힘드실것같아요ㅜ 보는내내 마음이 너무 아푸네요ㅜ 제발 기적이 일어나 아픈 고통 다 사라지길..🙏🙏🙏🙏

너무 맘이 아파서 끝까지 못보겟어여 ..

이분 저랑같은 병원 다니시는데 저도 복합통증증후군입니다 저는 전반전으로 아프지만 이분보면 정말 안쓰러워서...머리도 반삭으로 다 미셨구 휠체어 타고다니시는데 푯말에 건드리지 마세요 이렇게 써놓고 다니세요 완쾌를 바라기보다 조금이라도 호전되셨음 좋겠네요

부모님이나 의료진 분들이 많이 도와주시긴 하지만 고통의 순간에는 혼자서 견뎌야하는데 얼마나 외로운 싸움일지 가늠도 못하겠어요.

치료약이 제발 나오길 기도합니다 왜 착한사람에게만 벌주십니까 싸이코패스 사악한 사람들에게 주시지 ㅠㅠㅠㅠㅠㅠㅠㅠ 건강한육체에 감사합니다 감사가 저절 로 나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하늘에서 도와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왜 이런 벌을 줬는지 모르겠어요 요즘 힘들었는데 건강한것만으로도 행복하게 살아야겠어요. 제발 빨리 고통에서 벗어날수있 게도와달라고 기도드릴게요

와 이병은 정말 말이 안 나오네...그래도 완치되는 사례가 많다고하니 꼭 낫기를

백현이 보고 환하게 웃으시는거보니까 아진짜 너무 슬프네요.... 꿈도많고 하고싶은것도 많고 재능도 많은데ㅜㅠㅜ

본인은 말할수없이 큰 고통일테고 부모님은
심적으로 고통이 심하실듯.. 하루빨리 의료기술이 더 좋아져서 치료할수있었으면
좋겠네요ㅠㅠ

참 마음이 아프네요..제발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진심으로...
힘내시라는 말밖에 해드릴수없어서 너무 죄송합니다...유진씨..

제발 낫길바랍니다. 눈물이 나네요

그 어떤 병보다 가장 가슴아픈 병이네요..빨리 치료법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너무너무 속상합니다..

밝고 건강했던 분이 갑자기 통증을 느끼게 된것처럼 어느날 갑자기 통증이 사라졌으면... 하고 간절히 바랍니다...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왜 아무 죄없는 저런 사람들이 저런 고통을 받아야 하는건지..하늘도 참 무심합니다 정말 머라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ㅠㅠ부디 기적이 생겨나시길..꼭

애기 웃음이 너무 이뻐서 더 맘 아프다... 몇마디 댓글이 힘이 될지 모르겠지만 유진이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사람들을 꼭 생각해줘
웃는게 참 이쁘고 귀엽다 ♡
꼭 나아서 유튜브 해줬으면 좋겠다!!

제발 조금이라도 계속 나아지길... 아프지만 않았으면... 정부에서 crps환자들을 장애인으로 인정해주는 날이 오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진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또 한편으로는 남일 같지 않네요. 꼭 치료제가 하루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얼마나 고통스럽고 상상조차 할수 없는 아픔일까요.. 제발 나아지시길.. 건강해지실수 있길 기도할께요

지금 근황이 궁금 합니다.꼭 완쾌되어 고통에서 벗어나는 그날이 오시길 기도합니다.🙏

매일매일이 고통일텐데 꿋꿋하게 살아가시는 모습을 보니 반성하게됩니다.. 편하게 침대에 누워있는 이 순간도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ㅜㅜ 정말 간절하게 쾌차하시기를 바래봅니다.. 장애인정이 안된다니 정말 어이가없네요

뭐 저런병이 있어 .너무 안타깝다. 어쩌냐..ㅠㅠ 아직 젊은데 ...보는사람마져 너무 힘들다...부모님도 얼마나힘들까 ㅠㅠ 방법이 진통제 그것뿐인가보네요 ㅠ

보는 내내 마음이 아프네요ㅠ 진짜 하늘은 너무 미운거같아요ㅠ 인간 같지도 않은 사람들이 아닌 마음씨 착하고 이쁜 사람에게만 왜 불행한 일들이 일어나는 걸까요... 빨리 병이 치료될수 있었음 좋겠어요 힘네세요~

모든 사람이 아프지 않고 건강했으면 좋겟어요 ㅠ 제발 좋아지시길...

넘 가슴아파서 먹먹해지네요ㅠ 힘내세요!! 건강한게 얼마나 축복인지 알게해주셔서 감사해요

에휴 얼마나 아프고고통스러울까요 감히 상상도할수가없네요 힘내시고 용기잃지말라는말밖에해드릴수가없네요 지금보다 빨리의학기술이발달이되어 못고치는병도 고칠수있는 그런날이빨리왔으면좋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