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호킹의 예측 몇가지는 차라리 틀리는게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추가 설명] * 마이크로렌즈 : 중력렌즈 현상과 동일한 현상이지만 크기나 지속시간이 훨씬 더 짧습니다. * 힉스 입자 : 질량을 매개하는 입자 #스티븐호킹예측#틀리는게나을지도#위험한예측#블랙홀정보역설#원시블랙홀#다중우주#Chronology protection conjecture#빅뱅#빅뱅이전#외계인침공#힉스입자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이있다.조선은 백성의 40프로가 노예인 노예국가였다. 흑노예들처럼 매매됐고 자식들은 태어나자마자 주인소유의 노예가 됐다.인류역사상 동족을 노예로 부린 국가는 예를 찾기 힘들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노예로 400년을 더 고통 받았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백제인 가야인이 일본으로 넘어가기전에는 일본은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았다.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비로소 고대국가가 형성됐다.일본역사는 백제가야 역사이고 한민족 역사다.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심지어 위안부조차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한일합방이 없었다면 중국이 일본에게 점령당하지도 않았을것이고 일본제국도 실현불가능했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과 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합병 해야한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거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만리장성 북쪽은 몽골 빼고 나머지 다 한국의 역사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거품 무는것도 고조선문명이 중국역사를 뿌리채 흔들기 때문이다.우리가 배우는 역사 교과서에는 아직도 중화주의 흔적이 많이 남아 나라의 혼을 빼앗고 있다.
물리학과에서 물리를 배우는 입장에서 지금까지 알아낸 정보들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벅찬데 이렇게 물리현상들을 보고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정보들을 자신의 머리에서 생각해내는 것이 대단하다는 말로는 표현 못 할 정도로 그냥 넘사벽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다고 하지 않는 것은 물리학도로서 그러면 안되기에 열심히 노력해볼려고 합니다ㅎ
@@ullysiss1 발명이 아주 틀린 말은 아닙니다. 엄밀히 물리는 세계를 인식하고 설명하는 유용한 개념적 틀을 제공하는 것 뿐이니까요. 진실에 가깝게 느껴질 뿐이지, 진실 자체는 더 설명할 수록 복잡하고 설명을 넘어서 침묵할 뿐입니다. 진정한 의미에서 종이나 유의 발견은 없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MrBaby2447 본문에서 말하는 시간이라는 뜻은 시,분,초 같이 인간이 만들어낸 개념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4차원에서 시간축은 존재하죠. 그런데 이 시간축은 흐르는 개념이 아니라 x, y, z축과 같이 또다른 +와 -방향을 보이는 그래프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빅뱅의 시작부터 해서 미래는 빅크런치로 우주가 끝날지 어떤식으로 우주의 종말이 다가올지는 우리는 알수 없지만 그 끝은 전부 정해져있습니다. 지금 현재라는 개념은 이해하기 쉽게 말하자면 시작과 결말이 정해진 영화파일을 틀어서 재생을 눌렀을때 한프레임 한프레임 넘어가는 순간이라 생각하시면 되요.
@@MrBaby2447시간자체가 그냥 인간이 만들어낸 개념이고 생물이 태어나는것과 죽는것사이에 시간이라는게 실제로 없을수도 있다는 의미같음 ㅠㅠ지구에 낮과 밤이 있는것도 시간이라는게 실제 존재한다기 보다는 해와 달이 있고 지구가 공전하고 있어서 존재하는것일뿐…시간이라는게 실제 존재하는지…그냥 개념이 아닌지…진짜 시간이라는게 존재한다면 무슨법칙만 알아내면 시간여행도 가능하겠는데 사실 그런건 없고 그냥 현재뿐인거 같음.있는거 같은데 없는거 ..무슨 원자(?)같은 물질로 존재하지 않는데 느끼는거
모든 위인은 그런 사람입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뇌로는 안 보이는 사람. 그렇기에 세대론은 절대적으로 틀립니다. 아직까지 어리다고 해서 혹은 늙었다고 해서 니체만큼 아는 사람은 없다는 것. 세대론은 오류이나 지능론은 현존하죠. 그러니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떠드는 말이 얼마나 틀린 말만 많은지를 바로 알 수 있죠.
우리가 게임속 세상이고 그것을 인지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진짜 세상이라고 믿게 된다. 빅뱅은 우리가 콘셉트를 연결하여 게임,전자기기를 키는 것처럼 연결 되기전에는 아무것도 없지만 연결되고 난 뒤에는 번쩍하고 아주 짧은 시간에 게임에 서버가 만들어지는것처럼 우주가 만들어질수 있다 게임에서 서버가 하나가 아닌것처럼 여러서버가 있을수 있으니 다중우주론도 일리가 있다 우리는 설계 될 때 어느 수준이상 알 수 없게 만들어졌다
항성,은하간 이동이 가능한 수준의 문명을 이룩한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했다면 호의일 가능성이 아예 없음.그러니 병 같은건 가정안해도 됨.그들 입장에서 지구인은 미개 그 자체의 버러지급 문명이고 그들이 탐낼만한건 지구라는 별 딱 이거 한개임.그나마 나은게 다른 생명체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하기위해 지구인 무한리필로 인체실험 하는건데 이게 지구인이 맞이할수있는 최선의 상황일거임.
지구 비슷한 환경이 전우주에 4%될까 말까래 그4프로 중에 유기물이 있을 확률도 아주 희박하고 유기물이 세포로 또 그새포가 디엔에이르 가질 확률도 희박하고 그 단세포가 다세포가 되고 그게 한단계 한단계 발전 해서 인간이 된거는 거의 기적인 확률이래. 슬프겟지만 전우주에 인간만의 유일한 고등생명체 일수도 있어. 존나 외로운 거지...
고작 몇 십만년 전 원시인을 기준으로 현 인류 정도의 발전을 이루었으면 유유자적 해야겠죠. 하지만 발전을 할 수록 오히려 역사와 외계에 관심을 가졌죠. 말을 그대로 바꿔서 인류가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정도의 기술력을 가진다면 기술력도 뭣도 얻을게 없는 과거로 돌아가지 않을거라 생각하시나요?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하면 신대륙을 발견한 것과 같을 수 있다는게 진정성 있게 들리네요. 그 외계인은 지구에서 찾아볼 수 없는 관측할 수 없는 곳에서 왔고, 그러한 기술을 가지고 있을 테니까요. +칼 세이건이 쓴 코스모스에 이런 말이 있죠 거대하고 적막한 우주에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다면 공간 낭비 아닌가요? 댓글 많은거 첨이다 ㅇㅅㅇ
1:50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는 물체는 사건의 지평에 가까워질수록 점점 느려지며 적색편이를 일으킨다. (적색편이가 아니더라도)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는 물체는 점점 느려져서 사건의 지평선에 정지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며 우리는 절대 물체가 블랙홀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없다. 이것과 블랙홀 내부의 정보가 기록되는 것과는 다른건가 보군요.
이야기 하신건 결국 중력의 크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로 특수상대성이론에 따라 빛보다 빠르거나 거대한 중력 아래에서 시간의 흐름이 왜곡돼서 관측자 측면에서는 멈춘듯이 보이는 현상을 이야기하시는 것 같습니다. 관측하는 사람은 멈춘 것 처럼 보게 되지만 관측 대상은 이미 빨려들어가 모두 분해됐을거라는게 정설입니다.정보는 블랙홀의 산란이 그 정보들이 뿜어져 나오는 현상을 이야기하는건데 이건 그냥 제 생각이지만 그 정보는 이미 분해되었고 그게 광자로서 뿜어져 나오는거라 생각합니다. 결국 분해되어 정보로서 분출되고 사라지는 식으로 보이는거죠. 정보라는게 질량보존의법칙처럼 보존될거라 생각하지만 블랙홀도 결국 사멸한다는걸 생각한다면 정보라는건 질량이라는 현태로 블랙홀에 저장돼있다가 사라진다라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주 식견이 좁고 지식이 짧은 제 생각이지만 현재의 견해에 보자면 크게 다르지는 않을겁니다. 실상은 저도 모르기에 아직까지라는 전제는 달아야 하겠죠.
@@user-bg8eq4bh4s 루크레티우스같은 사람도 있으니까. 이 사람도 에피쿠로스 신봉자이자 원자론 주장했으니까ㅋㅋ 수능과목도 쌍윤이었고, 지금 철학과 학부생인데 에피쿠로스를 모르겠나. 원자론 주장한 사람 중에 에피쿠로스학파도 있다고 말하고 싶었을 뿐인데 아는척이라고 하네…
화성등 가까운 행성으로의 이주는 현재도 활발히 연구중이지만 인터스텔라처럼 웜홀을 탄다던가 지구와 비슷한 행성으로의 이주는 현재의 기술력으론 아직 힘듭니다. 또한 아직까지는 당장에 이주가 필요한것은 아니지만 지속적인 인구의 증가 및 지구의 자원고갈로 인해 멀지않은 훗날 필요할 것이라는 추측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되는것보다는 미리 연구를 해두는 것입니다.
조금더 크게생각해보면 원시사회가 조직화된 원시군대를 이겨내지못하고 복속당하고 했던 역사들은 지구촌 문명을 초월하는 외계 문명이 왔을때 대응을 하지 못하는 우리가될것같다. 인종차별이 아직도 존재하는것처럼더 큰 생각을 못하고있는 지구촌은 우주론적 관점으로 봤을때는 지구의 원시시대 인간들과 같다.
@@deanyi1599 백인, 흑인, 심지어 라티노한테도 피지컬로 발리고 늘 쳐맞고 개만도 못한 취급받는 포지션인 동양인이 주제도 모르고 ‘인종차별은 본능입니다’ ㅇㅈㄹ하네 ㅋㅋㅋㅋㅋ 인종차별을 하는 놈도 아니고 당하는 놈이 되려 인종차별을 옹호하는게 ㅈㄴ 웃기네 이런 애들이 있으니 개콘이 망했지 ㅋㅋㅋㅋㅋ
스티븐 호킹은 긍정적인 사람이며 냉철한 사고로 논리적인 사람입니다 단순히 물리학 뿐만이 아니고 정말로 논리적인 사람이고 논리적이다는 이야기는 논리를 필때 그럴수밖에 없는 당연한 결론에 사고가 도달한다는 이야기고 호킹은 굉장히 정확한 예측을 하는 사람입니다 사고를 하다보면 비논리적인 부분이 한가지만 들어가도 결론이 틀려버립니다 그걸 알고 사고하지 그냥 사고하는 사람이 아니죠 호킹정도 사고할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별로 없죠
@@RaccoonStory 그렇지만 상대론은 물리학 이론들끼리의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필연을 아니더라도 역사상 언젠가 나왔을 확률이 높은 사고 실험에서 시작했죠. 그것이 바로 관성계에서 타 물체, 자신과 동일 속도 벡터로 움직이는 물체(혹은 자신) 그리고 빛 이 세 가지를 가지고 관측 속도를 비교하는 모습을 상상한 거죠!
문득 든 생각인데 이런 과학적 주제들을 가지고 공포영화도 만들어볼 수 있을거같음 예를들어서 우리가 사후세계라 믿었던 천국 지옥으로 통하는 워프를 열어서 들어가보니 그저 끝을 알수없이 추락하는 암흑공간, 즉 아무것도 없다는걸 보여주거나, 다중우주를 연구하면서 서로간에 이동해보려다 최악 중의 최악의 우주로 이동해버린다던지
10년 전에 찍은 사진은 잘 보관하면 새것처럼 보존될 수 있어요. 그 사진 속엔 10년 전 내 이미지가 그대로 남아 있죠. 우리가 찢거나 태워버리지 않는 이상 과거의 시간을 캡춰 해 둔 사진은 그대로 남아 있는 것처럼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이 흐르는 시간 속엔 여전히 과거는 과거대로 존재하는 것 같아요 (뭔 말인지 스스로도 모름)
시간이 끊겨있어서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큰 틈으로 끊겨 있는게 아니라 여러 점들이 모여 직선을 만든 것 처럼 그 점들 사이에 아주 작은 틈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우리는 시간을 하나의 반직선으로 표현하지만 그건 단순히 우리가 시간을 표현하기 위한 방법일 뿐일수도 있잖아. 만약 시간이 연속적이라면 되돌아 갈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 하지만 그 시간들이 한 순간순간만의 정보를 담고 끝이기 때문에, 시냅스처럼 아주 작은 틈이 있기 때문에 시간을 되돌릴 수 없는 거일지도 모른다고... 상상!!
"과거 --- 현재 --- 미래 " 가 이렇게 선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고정관념이지. 반으로 접어서 " 과거--미래 " ㅣ 현재" 이렇게 이어주는게 4차원. 아인슈타인이 태어나기전 시간은 인간이 만질 수 없는 신의영역이라고 생각했지만 중력이 시간의 상대적인 흐름을 바꾼다라는 것을 인간이 발견했고 먼 미래에는 이것을 이용하는 날이 올 것이고 그 다음 미래에는 시간을 컨트롤 하는 날이 오겠지.
마지막에 호킹 박사님이 말씀하신 외계의 위험성이 정말 두려운 부분으로 다가오긴 해요... 무한에 가까운 존재들 중 신호를 해석한다면, 상대적으로 고도의 발달을 이룰 수 있는 확률이 높다고 보고, 이후에 침공에 대한 위험은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아 어느정도의 직접 탐사 수준이 가능해진다면 생명체를 찾아보는게 좋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하네요..😂
@@Miles-io8rr 수학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게 상상력입니다. 보통사람이 생각하는 '계산'이라는 것은 문제(모델)가 이미 '인식'되고 정립되었기 때문에 행해질 수 있는 기계적인 과정에 불과합니다. 그 이유는 이전세대의 과정 이상을 넘어서지 못하고 답습에서 그치기 때문이죠. 하지만 박사과정 이상의 전공자들에게는 이전세대의 답습을 넘어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자신들의 역할이니 상상력은 필수요소가 되는거죠. 한 교수님에게 "수학은 상상력을 기반으로한 가정을 정론으로 만드는 과정이다."라고 들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Miles-io8rr 물리학의 출발은 상상이 맞음.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 뉴턴, 아인슈타인도,호킹에 이르기까지 물리학 발전에 공을 세운 사람들이 이론을 정립하고 발전시킬 수 있었던 건, 이미 관측되고 측정된 자료를 토대로 그 이면의 진실을 상상하는 능력 덕분임. 사과가 땅에 떨어지는 현상은 인류의 역사 이래 수백 수천억번 관측된 사실인데, 그걸 만유인력의 법칙으로 발전 시킨 건 수학적 계산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어떤 것에 대한 상상력임.
13살때쯤 했던 생각인데 사실 우주는 빅뱅후 팽창의 속도가 점점 줄어들고 빅크런치(닫힌우주)결말 을 맞이한 후에 또 다시 빅뱅이 생기고 정확히 같은 사건들이 반복된후 다시 닫히고 이걸 무한하게 반복하고 있는게 아닐까 내가 이런 생각을 하는건 처음이 아닐지도 모른다...던가 ㅋㅋ 중2병스럽네 무튼 그때는 우주의 질량이 파악이 안된 때라서 여러가지 생각을 했었습니다.
다른 것들은 잘 모르겠지만 외계인에 대한 부분은 그럴수도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같은 행성의 다른 대륙에 존재하는 다른 문명의 사람들이 만났을 뿐인데 한 문명의 인구가 거의 전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었다는 것만봐도.... 외계인의 의도와 무관하게 상호간의 환경이 다른 행성에 살고있는 두 존재가 만난다면 굳이 전쟁이 아니더라도 여러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겠죠. 그리고 그 여파는 어쩌면 우리가 예측하는 것 이상의 것이 될 가능성도 존재하고요.
우리는 3차원 공간에 갇힌 개미에 불과한지도 모름. 4차원세계를 이해하기 위해선 그이상 5차원의 존재를 알아야할지도..하지만 절대 불가능할거라는 것..우주는 과연 몇차원의 세계일까? 시간과 공간에대한 이해를 하기위해선 현재 살고 있는 3차원 개미 인간은 더 윗차원인 고차원세계를 이해하기 힘든 새로운 구성물질에 새로운 개념들이 더 많이 요소로 등장할텐데 그걸 봐도 이해못하고 느끼지도 설명도 못하겠지
우주에서 지구인보다 훨씬 뛰어난 문명은 분명 존재했거나 존재 할 거임 하지만 '인류와 만나기' 위해서는 여러 특정조건이 붙어 확률이 매우매우 작아짐 1.인류가 존재하는 기간에 존재해야한다. 우주 전체의 관점에서 지금까지 인류가 존재한 기간은 모래알갱이보다 작다. 2.인류와 접촉 할 수 있는 거리에서 존재해야한다. 3.서로 인식할 수 있는 형태여야한다. 4.그 문명은 지금 이미 고도로 발달되었거나 최소 우리와 비슷한 정도여야한다. 인류도 우주로 나가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시간을 되돌릴수없는 이유는 만약 어떤존재가 시간을 되돌린다 하더라도 기억마저 되돌아가기에 시간이 되돌아갔다는것을 인식조차 할수없기때문입니다 어떤 막강한힘을 가진 존재가 이세상에 임의로 영향을 끼치지않는이상 시간을 되돌리는것은 무의미하죠 같은일이 반복될뿐이니까요 설령 운명이 바뀌어 다른 역사가 펼쳐진다해도 아마 우린 그것을 제대로 인지할수없을겁니다
우리가 외계에 모습을 드러내고 신호를 보낼수록 우리 자신에게 위협이 될 수 있다는걸 알아야됨, 생각을 해보자 일단 우주에서 타 종족의 신호를 정확이 받을수 있는 정도의 기술력이면 인류보다 훨씬 기술이 앞서있을거고, 우리가 우리의 지능과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존재를 예측할 수 없듯이 외계인 혹은 외계생명체도 우리의 존재와 우리의 문화를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을정도면 지능이 어마어마하거나 외계생명체와의 경험이 인류를 능가한다고 볼 수 있음. 만약 우리가 우리보다 나약하고 무지한 외계생명체의 존재를 알아냈다고 쳐보자, 물론 우리가 공격을 할 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음, 안한다고 쳐도 걔네는 우리 인류보다 지능이 낮음, 그럼 우리가 하는 행동의 의미를 알수있을까? 우리가 다가가는데도 가만히 자신을 내어줄 생명체는 없음, 물론 이것도 우리 인류가 생각하는 생명체의 선입견임. 수없이 많은 경우의 수가 있지만 최소한 인류와 유사한 문명을 가지고 살아온 외계인들은 절대로 우리의 존재를 알고 내버려 둘리가 없음 이에 이어서 UFO에 대한 내 TMI라고 할까 좀 의견이 있는데 아까 말한 기술얘기처럼 UFO를 애초에 생각을 해보면 비행체가 다른 행성에서 지구까지 오려면 얼마나 오래걸리는데 그 빠른 속도로 지구에 도달할 수 있는 비행체를 가진 기술력이 있는 외계인들이 지구를 내버려 둘까? 이전에, 그런 비행체를 우리 눈으로 관측할수가 있다고? 말도안되는 오만이다.
@@user-sc2pt4oy2j 빛으로 8분이면 가는 태양. 근데, 우리은하는 빛으로 10만년이 걸리는 크기임. 우주라는 곳은 너무나 넓고 너무나 많은 별이 있기 때문에, 존재의 확신이 필요한게 아니라 존재의 가능성만 있어도 충분히 확신을 가져도 무방하다고 봄. 예를 들어, 내 주변만 보면 1/800만의 확률인 로또에 당첨된 사람을 찾아볼수 없으나, 대한민국으로 넓히면 일주일에 10명씩 쏟아짐. 확률이 0이라면 나올수 없지만, 우리가 존재하기 때문에 절대로 0이 아님. 또한, 제대로 과학한지 몇백년 밖에 되지 않은 지구의 문명이 굉장히 초보적인 수준이라는것은 전체 크기에 대한 비율을 따져봐도 아기가 걸음마 하는 수준이라고 봐야함.
@@user-bp8nl1sn6x 뇌범주까진 모르겠고 뇌에 입력된 고유의 코드를 거역하려고 하면 신체가 병신되는건 맞는듯 그래서 사람은 쉽게 바꾸려들지 않는것. 대충 사는 사람들은 좋은게좋은거고 정해진 범주안에서 놀기때문에 그냥 무난하게 살다 죽지만 이상이 높은 사람은 자기를 이기고 싶어서 몸이나 정신이나 죽기전까지 존나 힘듬. 씨발 그래서 내가 좆나게 힘들다
질문이 있습니다. 블랙홀 사건의지평선에 접근하는 물체는 시공간의 왜곡 때문에 외부에서 볼 때 영원히 느려지고, 물체 입장에서 볼때 우주는 영원한 시간이 흐른다고 되어있습니다. 물론 블랙홀은 사건의지평선 안에 있죠. 그러면 어떻게 해서 아직 영원한 시간이 흐르지도 않은 우리 우주 안에 블랙홀이 있을 수 있는 것이죠?
외부의 입장에서는 변화하지 않았지만 내부의 입장에서는 이미 변화했기 때문이죠 속도가 상대적으로 더 빠른 사람과 느린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빠른 사람은 같은 제한시간임에도 더 많은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빠른 사람 왈 '이 시간이면 충분하지' 그런데 같은 제한시간이라는 절대적 개념을 인지할 수 없다고 해봅시다 빠른 사람의 입장에서는 '너보다 시간이 느리게 흘렀나보다'라고도 표현할 수 있게 됩니다 어쨌든 느린 사람은 빠른 사람이 해낸 일정량의 행동들을 해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느린 사람이 '분명 이 시간 안에 이걸 다 할 수는 없을텐데'라고 생각한들 빠른 사람의 행동은 결국 이루어진 행동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입장에서 아직 일어날 수 없는 일 같다고 해도 우주 전체적으로 보면 어딘가에서 결국 일어난 일인 것입니다
![[#프리한19] (2시간) 부디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기를…🙏 지구를 둘러싼 우주 미스터리! 인류를 위협하는 종말론 | #편집자는](http://i.ytimg.com/vi/-9sE8qEH-Gg/mqdefault.jpg)
![[#프리한19] (2시간) 부디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기를…🙏 지구를 둘러싼 우주 미스터리! 인류를 위협하는 종말론 | #편집자는](/img/tr.png)
![[#티전드] 사후세계의 존재를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 임사체험 경험한 사람이 유체이탈 후 만난 사람의 정체 | #프리한19](http://i.ytimg.com/vi/3kNKYM-LcMs/mqdefault.jpg)
![[#무도] 아주 까~아아아암짝❗ 놀랄만한 명수의 이해력에 답답해 죽는 준하🤣 보너스 형 명수의 수난시대💦 '숫자 야구' 2편 MBC130209방송](http://i.ytimg.com/vi/PhZRdWr6GyA/mqdefault.jpg)
![[트랜스포머 ONE] 1차 예고편🤖](http://i.ytimg.com/vi/wKiwHP3s5hI/mqdefault.jpg)
![김상욱 교수 | 지구 온난화의 주범은 '인간'일까 '태양'일까? 과학적 팩트로 알아보는 기후 위기의 핵심 [환경읽어드립니다]](/img/0.gif)
호킹이 한말중에, 인간이 우주에다 외계인을찾기위해 신호를 보낸다는것은 정글에 놓여진 개가 자꾸 짖어대는것과 같다.
즉 사나운개라도 정글속에서 내가여기있다하고 짖어대면 재규어나 호랑이밥이된다는뜻.
보이저호에 골든레코드가 독이 될 수도 있겠네요
오호...
이미 지구인은 밥이 된거라 생각됨...
근데 실제로는 정글속이 아니라 우주속이라는점... 아무리 외쳐대도 몇억광년 떨어져있는 외계인이 우리를 찾아올 때 쯤엔 인류가 사라졌을지도
우리를 관측할 정도면 우리를 침공할 필요가 없징
역시 영국에서 가장 두꺼운 책은 과학책이고 가장 얇은 책은 요리책이다
아ㅋㅋ 요리책만 얇냐고
ㅋㅋㅋㅋ
음악책
@@user-ko3cf5jb7w 음악책은 현대음악,대중음악으로 80권짜리교과서만들수있을듯
오~
불과 몇백년 전만 하더라도 하늘을 보며 기우제를 지내 던 인간들이 이제는 우주를 논하고 있는게 너무 소름이네요.. 이런 영상을 보고나면 하루가 멍해지는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ey3yp3jp9x 맞지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이있다.조선은 백성의 40프로가 노예인 노예국가였다.
흑노예들처럼 매매됐고 자식들은 태어나자마자 주인소유의 노예가 됐다.인류역사상 동족을 노예로 부린 국가는 예를 찾기 힘들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노예로 400년을 더 고통 받았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백제인 가야인이 일본으로 넘어가기전에는 일본은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았다.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비로소 고대국가가 형성됐다.일본역사는 백제가야 역사이고 한민족 역사다.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심지어 위안부조차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한일합방이 없었다면 중국이 일본에게 점령당하지도 않았을것이고 일본제국도 실현불가능했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과 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합병 해야한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거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만리장성 북쪽은 몽골 빼고 나머지 다 한국의 역사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거품 무는것도 고조선문명이 중국역사를 뿌리채 흔들기 때문이다.우리가 배우는 역사 교과서에는 아직도 중화주의 흔적이 많이 남아 나라의 혼을 빼앗고 있다.
@@moclykim8220 갑자기 뭐라는거여??
난반대로 생각하는데 우리가 아직도 기우제처럼 생각하지 않을까 우린그달리
알수있는게 제한적이고 유한적이어서
알고있는게 그것뿐이지않을까
그건 조선만 그런거지 외국에는 과학적 발전이 꽤 있지 않았나
물리학과에서 물리를 배우는 입장에서 지금까지 알아낸 정보들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벅찬데 이렇게 물리현상들을 보고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정보들을 자신의 머리에서 생각해내는 것이 대단하다는 말로는 표현 못 할 정도로 그냥 넘사벽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다고 하지 않는 것은 물리학도로서 그러면 안되기에 열심히 노력해볼려고 합니다ㅎ
그게 과학의 흥미로움이죠..ㅎㅎ
대학원으로 오세요 ㅎㅎ
꼭 박사로 오세요. 정말 재밌습니다.
@@Leclerc110 ㅎㅎ..무서워
@@Leclerc110 당신이 정녕 사람입니까?
상대성이론 + 아이슈타인 방정식 ㄷ ㄷ
그냥 스티븐 호킹이 더 미스테리네
여자는 모른다면서 바람핌.
근데 첫번째 부인도 바람핌
@@mongdunge3756 섹스!
이미 시간여행을 한 대가로 신체의 자유를 빼아긴 것
가설을 세우긴 쉽다,
다만 그걸 입증하기 어려울뿐.
외계인을 찾는 행위를 하지말라가 제일 그럴듯하게 들리네요. 하지만 호기심을 멈출순 없죠.
호킹 정도이면 수십 수백광년 떨어진 문명이 지구까지 오는데 필요한 에시간이 어느정도인지 혹은 그 시간을 줄이려고 하면 태양하나를 씹어먹을 정도의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정도는 계산이 될건데 외계인이 우리 존재를 알면 쳐들어올거란 말을 했다는게 믿기지 않음.
@@milchholstein884 쳐들어올 이유가 없긴함 우주는 무한한데 괜히 싸움을 할 필요가 있나? 인간도 외우주 진출이 가능해지는순간 자원의 압박에서 해결될것 재미로 사냥하는개 아닌이상
@@milchholstein884 근데 외우주 진출이 가능하다는 시점에서이미 태양 하나의에너지는 보잘것없는 수준인게 아님? 아니면 저처럼 태양에너지를 다쓸 정도의 소비를해서 별볼일없는 태양계에 올 이유가 없다 생각하시는건가
@@milchholstein884 그냥 씹어먹고 다닐 수 있는 프레데터처럼 그냥 재미나 의식을 위해 그럴수도
내부의 분열이 생기는걸 외부의 전쟁으로 스트레스 해소? 같은 느낌
난 억지로 생각한다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함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항성간 우주여행이 가능할 정도로 발달된 문명이 지구를 침략할 이유는 단순 재미로도 가능하기에 정답이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개미를 잡는것처럼
우주 나오면 일단 그냥 보는 편인데.. 무슨말인지 못알아들으면서도 매번 흥미롭게 찾아보는것 자체가 우주의 신비 같아요😂
시간의 역행을 무언가가 막고있다.. 살면서 한번도 생각못해본 관점이라 신선하다
이론물리학은 정말 신기한게 정말 '무'에서 '유' 를 창조하는 학문임. 과거 숫자를 만들고 덧셈 뺄셈부터 시작해서 이제는 태초의 우주를 들여다볼 수준에까지 도달함. 이 모든게 위대한 과학자들의 머릿속에서 탄생한거임.
저는 그것보다
과학은 발견의 학문같아요
자연 현상을 발견하고 증명해서 사람이 이해하기 좋게 만든거겠죠.
그걸로 응용해서 기술에 접목하고요
숫자는 척량하기 편하려고 사람이 만든 제도같고요
무에서 유가 아니라, 있던걸 발견하는것
발명이 아니라 발견
@@ullysiss1 발명이 아주 틀린 말은 아닙니다. 엄밀히 물리는 세계를 인식하고 설명하는 유용한 개념적 틀을 제공하는 것 뿐이니까요. 진실에 가깝게 느껴질 뿐이지, 진실 자체는 더 설명할 수록 복잡하고 설명을 넘어서 침묵할 뿐입니다. 진정한 의미에서 종이나 유의 발견은 없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_.apres-garde ?
위대한 나는 울 엄마 아빠가 탄생하게 한건데...
호킹님 죽기 전에 노벨상을 받았어야 됐는데 ㅠㅠ
희귀병을 앓으시면서도 정말 열심히 연구를 거듭하신 과학자입니다
이젠 고인이 된 과학자 호킹의 명복을 빕니다
됬 말구 됐입니다.
노뷀상 입니다
노뷁상 입니다
바람핀 쓰레기따위
@@user-oz5cd9of5z 감사합니다 키보드센세
시간이라는 게 있는 걸까요? 그저 공간 차원에서 우리가 계속해서 변화하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우리끼리의 약속뿐만이 아닐까요
하기야 시간은 인간이 만들어 낸 허상에 불과하단 말도 있으니까요ㅋㅋ
근데 시갼이없다면 어떻게 아침점심저녁이 있고 우린늙어가는걸까
우리곁엔 시공간축이 있으니. 참 모호한 질문입니다. 어느면으로 관철시키나에 따라 다르겠지요
@@MrBaby2447 본문에서 말하는 시간이라는
뜻은 시,분,초 같이 인간이 만들어낸 개념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4차원에서 시간축은
존재하죠. 그런데 이 시간축은 흐르는
개념이 아니라 x, y, z축과 같이 또다른 +와 -방향을 보이는 그래프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빅뱅의 시작부터 해서 미래는 빅크런치로
우주가 끝날지 어떤식으로 우주의 종말이
다가올지는 우리는 알수 없지만 그 끝은
전부 정해져있습니다. 지금 현재라는 개념은
이해하기 쉽게 말하자면 시작과 결말이 정해진
영화파일을 틀어서 재생을 눌렀을때 한프레임
한프레임 넘어가는 순간이라 생각하시면 되요.
@@MrBaby2447시간자체가 그냥 인간이 만들어낸 개념이고 생물이 태어나는것과 죽는것사이에 시간이라는게 실제로 없을수도 있다는 의미같음 ㅠㅠ지구에 낮과 밤이 있는것도 시간이라는게 실제 존재한다기 보다는 해와 달이 있고 지구가 공전하고 있어서 존재하는것일뿐…시간이라는게 실제 존재하는지…그냥 개념이 아닌지…진짜 시간이라는게 존재한다면 무슨법칙만 알아내면 시간여행도 가능하겠는데 사실 그런건 없고 그냥 현재뿐인거 같음.있는거 같은데 없는거 ..무슨 원자(?)같은 물질로 존재하지 않는데 느끼는거
다중우주설은 여러 과학자들도 현재 인정하는 분위기인것 같은데 힘이실린긴한다
아직까진 가설이긴 하지만 우리는 하나의 버블의 지나지않는다
자연과 관련된 학문들은 너무 신기함 ..
ㅇㅈ
그리고 머리가 깨질것같음..
외계인은 존재할수도 있음 미국에 협력중
@@ghijkabcdef6887 그건 너무 구라임
@@marschdb 독일, 삼성도 지하실에 가둬놓고 있음.
진짜 스티븐 호킹 역사속 위인인거같은데 같은 시대에 살았던 사람이란게 안믿겨요
모든 위인은 그런 사람입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뇌로는 안 보이는 사람.
그렇기에 세대론은 절대적으로 틀립니다. 아직까지 어리다고 해서 혹은 늙었다고 해서 니체만큼 아는 사람은 없다는 것. 세대론은 오류이나 지능론은 현존하죠. 그러니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떠드는 말이 얼마나 틀린 말만 많은지를 바로 알 수 있죠.
@@neal7840 닐님.
@@neal7840 👍👍👍
이런말 하는사람 엄청많은데 50년 일찍태어났으면 아인슈타인이랑 라이트 형제랑 동시대고 100년 일찍 태어났으면 노벨이랑 에디슨이랑 같은시대사람임 매번 누군가는 존재함
안믿길건 없다 이말임..
그럼 믿지마세요
우리가 게임속 세상이고 그것을 인지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진짜 세상이라고 믿게 된다.
빅뱅은 우리가 콘셉트를 연결하여 게임,전자기기를 키는 것처럼 연결 되기전에는 아무것도 없지만 연결되고 난 뒤에는 번쩍하고 아주 짧은 시간에 게임에 서버가 만들어지는것처럼 우주가 만들어질수 있다
게임에서 서버가 하나가 아닌것처럼 여러서버가 있을수 있으니 다중우주론도 일리가 있다
우리는 설계 될 때 어느 수준이상 알 수 없게 만들어졌다
오 뭔가 일리있는듯
완벽한 프로그렘이 없다 호킹은 버그였다
홀로그렘우주론
@@user-sm3nb3vm5q 그쪽아버지도 버근가요
메트릭스 매니아임?
판타지소설 중에서도 그런 소재의 아류들이 많긴 하지
25년 살면서 누군가 시간 역행을 막고있다는건 상상도 못해봤네; 시간은 중력의 크기(질량) 따라 가변적일 수는 있어도 항상 앞으로만 흘러간다는 생각으로 모든 경우의 수를 따져보고 있었는데, time regression 도 어쩌면 너무나도 당연스러운 현상일지도
영상 안보고 댓글다시나 썸네일은 걍 좆튜브 허세용 어그로끌기고 내용엔 누군가가 아니라 우리가 모르는 자연법칙이 막고있는거라고함
반중력으로 시간을 멈춘상태로 미끄러져가면서 우주 돌아다닐수 있단다 잼민아 ㅜㅜ
타임머신을 개발한 순간부터 그때 시간이동 가능하고
지금 현재는 미래에서 타임머신 타고 절때 올수없다고 그러던데.. 호킹이
@@user-uc6jz4id6c그는 너는 한때 냄비받침으로 킹의 책을 사용했던걸 의도적으로 의식하였는가?가 중요하다 말했다
인간(외계인)이 심심해서 심즈를 구축했고 치트키(시간여행등)도 쓰고 놀수있음.
근데 이들도 모르는 어딘가에 미세 점만한 개미들(지구인) 집이 있음. 개미집에서 개미들 나름의 문명을 형성했지만 여전히 땅속 어딘가의 점일 뿐이고 치트쓰고 노는 이런 일반 인간유저의 발끝에도 못따라가고있고 애초 평생조차 불가능하게 빌드되있음.
이해가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인데 나긋나긋하지만 귀에 쏙쏙 박히게 잘 설명하시네오!
정말 감사합니다
한줄요약 : 과학좀 치는 판타지 소설 작가의 망상
나레이션 목소리가 너무 깔끔하고 나긋나긋해서 영상보다보니 다음날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자다 일어나셨군요!?
@@uk_kult1434 아침이었습니다...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머니스웨거랑 목소리 톤도 그렇고 엄청 똑같음
그리고 큰 문제점에 비해 사소한 문제일 수 있지만 외계인이 호전적으로 다가올 수 있지만 그 행성과 외계인들만의 세균 병균들이 지구인의 신체에 위해를 가할 경우도 있죠
반대로도 물론 될 수 있겠지요
항성,은하간 이동이 가능한 수준의 문명을 이룩한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했다면 호의일 가능성이 아예 없음.그러니 병 같은건 가정안해도 됨.그들 입장에서 지구인은 미개 그 자체의 버러지급 문명이고 그들이 탐낼만한건 지구라는 별 딱 이거 한개임.그나마 나은게 다른 생명체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하기위해 지구인 무한리필로 인체실험 하는건데 이게 지구인이 맞이할수있는 최선의 상황일거임.
호전적뜻 모르는구나...호의적이겠ㅈㆍ
호전적은 싸우겠다는건데...
앞부분에선 호의적이라고 해야 뒤에 but내용이 강조되지 않을까요? 문법오류임
외계인이 있겠누 ㅋㅋㅋ 설사 있다고 쳐도 절대 만날일 없다~
우리가 외계문명을 찾아낼 정도로 과학문명 수준이 발달할때 까지는, 그리고 고도 문명의 공격으로부터 방어 할 준비가 되기 전에는 외계 문명을 찾으려는 노력은 하지 않는게 맞는듯 합니다.
원래 과학에 관심이 많은편인데 영상을 맨날 올려주셔서 좋고 흥미로운 정보들도 알 수 있어서 좋네요.앞으로도 좋은 정보들 올려주세요~
깐죽거리지 않고 차분한 일관적인 말투에 구독합니다
ㅋ
예전에는 호기심으로 가득차 우주의 모든것이 궁금하고 탐구했는데 지금은 내가 존재한다것을 아는 것만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유일한 지식이란 것을 깨달았다
응~ 잘못된 깨달음 이야~
돌아가~ 다시 공부하고 수양하고와~ 풉ㅋ
@@user-wo6fz1be2t ㅅㅂㅋㅋㅋㅋ ㅂㅅ
@@user-jm9rp2gg8x 헤헤헤
몬소리임?
@@user-xu9uz1cp3g 이 세상은 내가 있음으로써 존재함. 내가 자거나 죽거나 하면 이 세상이 존재했는지, 하는지 알수가없음
스티븐 호킹. 전설적인 인물. 인류의 역사를 한단계 앞당긴 인물. 일반인들은 절대 해낼수 없는. 절대적으로 타고나야만 하는. 인류의 발전을 위해 세기에 몇명에게만 신이 내려주는 특별한 능력.
신이 있긴 있나 보네요
이런 영상에서도 신 얘기를 하네
입증 불가능한 아이디어들이 많이 제시되면 좋겠다.
그 아이디어들을 풀기 위한 과정이 과학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사고의 틀을 넓혀줄테니
아이디어 내면 사람들이 고만 꿈에서 깨라 , 그게 말이 되냐 잼민아 등등 개무시함 ㅋㅋㅋ 어느정도 입지가 있는 사람이 말을 꺼내야 믿을만한가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될듯
그 특유의 전자음으로 "아 정보 사라짐 haha" 하는게 갑자기 머리에서 팍 떠오르네... 미국 시트콤 빅뱅이론에서 실제 호킹박사 나오는거 보고 '저런분을 섭외하다니 미친거 아녀?!' 했었는데
그 이유는 빅뱅이론이 더 대단하기 때문에
영국 시트콤 아님?
@@neal7840 ㄴㄴ 미국꺼야. 배경이 칼텍인데.
@@neal7840 빅뱅이론은 미국꺼고 원작이 영국꺼임 IT Cloud, 영국 작품을 리메이크해서 더 잘나간 케이스 중 하나. 다른하나는 The Office
@@JK-jd4jw thx
아직 지구조차 재대로 탐사하지 못하고 밝혀내지 못한게 많은 인류가 이런 지식들을 가지고 있다면
과연 정말 성간여행이 가능한 고등문명은 어떤 지식들을 밝혀냈을까 궁금
그런건 없다는게 학계의 점심
지구 비슷한 환경이 전우주에 4%될까 말까래 그4프로 중에 유기물이 있을 확률도 아주 희박하고 유기물이 세포로 또 그새포가 디엔에이르 가질 확률도 희박하고 그 단세포가 다세포가 되고 그게 한단계 한단계 발전 해서 인간이 된거는 거의 기적인 확률이래. 슬프겟지만 전우주에 인간만의 유일한 고등생명체 일수도 있어. 존나 외로운 거지...
@@jaeheekim5887우주라는 광활한 곳에서 4%가 생각보다 엄청난건 아시죠? 한국의 4%시청률은 별거아니지만 중국의 4%시청률은 한국에서 4000만명이 보는, 80% 정도의 시청률이라는거
만약 몇천광년 넘는곳에서 외계인이 있다면 지구는 딱히 침공하지 않을것 같은데 몇천광년이나 떨어진곳에서 여기까지 올정도의 기술력이면 가상현실같은걸 만들어서 유유자적을 하지않을까
고작 몇 십만년 전 원시인을 기준으로 현 인류 정도의 발전을 이루었으면 유유자적 해야겠죠. 하지만 발전을 할 수록 오히려 역사와 외계에 관심을 가졌죠.
말을 그대로 바꿔서 인류가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정도의 기술력을 가진다면 기술력도 뭣도 얻을게 없는 과거로 돌아가지 않을거라 생각하시나요?
@@user-ub6ou7pi9q ㆍ
시간은 계속 지나가는것이고 당연하게
원리로 보면 역행을 막고있는 힘이 있어서 반대의 힘을 밀어내 시간이 지나는거지 그래야 시간이 계속 흐를수 있는것이죠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하면 신대륙을 발견한 것과 같을 수 있다는게 진정성 있게 들리네요. 그 외계인은 지구에서 찾아볼 수 없는 관측할 수 없는 곳에서 왔고, 그러한 기술을 가지고 있을 테니까요.
+칼 세이건이 쓴 코스모스에 이런 말이 있죠
거대하고 적막한 우주에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다면 공간 낭비 아닌가요? 댓글 많은거 첨이다 ㅇㅅㅇ
@@jh3481 알수없죠. 단정지을수 없죠. 여러가지 가능성을 우린 추측만 할뿐…
그래서 내가 ufo안믿음 이미 지구찾은거면 기술이 지구보다 상대적으로 월등히 발전했는데 지구를냅둔다 ?? 말이 안됨
@@user-qo4ng5fv9q 얻을게 하나 뿐임
중세시대를 연구하는 용도
@@user-qo4ng5fv9q 유희의 목적일수도...
하지만 외계인이 간과한 사실. 지구에 미국이 있다면 어떨까? F22가 있다면 어떨까? F☆ 2☆ 2☆ !!!
1:50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는 물체는 사건의 지평에 가까워질수록 점점 느려지며 적색편이를 일으킨다. (적색편이가 아니더라도)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는 물체는 점점 느려져서 사건의 지평선에 정지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며 우리는 절대 물체가 블랙홀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없다. 이것과 블랙홀 내부의 정보가 기록되는 것과는 다른건가 보군요.
이야기 하신건 결국 중력의 크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로 특수상대성이론에 따라 빛보다 빠르거나 거대한 중력 아래에서 시간의 흐름이 왜곡돼서 관측자 측면에서는 멈춘듯이 보이는 현상을 이야기하시는 것 같습니다. 관측하는 사람은 멈춘 것 처럼 보게 되지만 관측 대상은 이미 빨려들어가 모두 분해됐을거라는게 정설입니다.정보는 블랙홀의 산란이 그 정보들이 뿜어져 나오는 현상을 이야기하는건데 이건 그냥 제 생각이지만 그 정보는 이미 분해되었고 그게 광자로서 뿜어져 나오는거라 생각합니다. 결국 분해되어 정보로서 분출되고 사라지는 식으로 보이는거죠. 정보라는게 질량보존의법칙처럼 보존될거라 생각하지만 블랙홀도 결국 사멸한다는걸 생각한다면 정보라는건 질량이라는 현태로 블랙홀에 저장돼있다가 사라진다라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주 식견이 좁고 지식이 짧은 제 생각이지만 현재의 견해에 보자면 크게 다르지는 않을겁니다. 실상은 저도 모르기에 아직까지라는 전제는 달아야 하겠죠.
@@duckhead522 무언가라고는 하기는 좋아도 물질의 범위는 아닐거라 판단됩니다
자기전 들으면 최고 꿀잠보장 보이스❤
호기심...
도움이 될수도 있고 모든걸 망쳐버릴수도 있는 양날의 검...
입증되지 않은 것 시리즈 꿀잼임ㅋ
신박한 꿀잼 ㅋㅋ
헤헤 ㄹㅇ
기원전 그리스 철학자가 '원자' 라는게 있을거야 ! 라고 가설 세워놓고 죽었는데
수천년뒤에 원자가 확실히 입증됐지.
천재들이 가설을 세우면 , 틀릴수도 맞을수도 있겠지만
저렇게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게 과학인듯
누군가가 튜토리얼처럼 우리 인류를 발전시킬려는거 같음
혹시 에피쿠로스 말하는거임? 이 사람들은 가설이 아니라 그냥 원자가 있다고 아예 말했던 학파들임…
@@user-gq1su5wu4z 그 아저씨는 쾌락주의고 원자설은 레우키포스랑 제자 데모크리토스임
@@user-gq1su5wu4z ㅋㅋ아는척
@@user-bg8eq4bh4s 루크레티우스같은 사람도 있으니까. 이 사람도 에피쿠로스 신봉자이자 원자론 주장했으니까ㅋㅋ 수능과목도 쌍윤이었고, 지금 철학과 학부생인데 에피쿠로스를 모르겠나. 원자론 주장한 사람 중에 에피쿠로스학파도 있다고 말하고 싶었을 뿐인데 아는척이라고 하네…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구독하고 가요.
인터스텔라 영화에서처럼 지구가 망해서 지구인들이 지구 밖의 새로운 삶의 터전 혹은 식민지를 개척하는 시나리오에 대해 스티븐 호킹이 얘기한 게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런 게 실제로 가능한 건지... 꼭 미리 해야만 하는 일인지 등등
불가능합니다
화성등 가까운 행성으로의 이주는 현재도 활발히 연구중이지만 인터스텔라처럼 웜홀을 탄다던가 지구와 비슷한 행성으로의 이주는 현재의 기술력으론 아직 힘듭니다.
또한 아직까지는 당장에 이주가 필요한것은 아니지만 지속적인 인구의 증가 및 지구의 자원고갈로 인해 멀지않은 훗날 필요할 것이라는 추측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되는것보다는 미리 연구를 해두는 것입니다.
@@ggisugayfact 이번세대에 알기에는 틀린거 같아요ㅜ
차라리 기술이 발전해서 지구 둘레 전체를 인공위성, 우주정거장을 연결시켜 새로운 행성처럼 만드는게 더 현실성 있어보이네요. 아니면 뭐 달이나 화성에 가던지, 진짜 인공'위성(달)'을 만들던지 말이죠. 스타워즈의 데스스타 처럼
@@The_ZD 불가능한건 없어 이ㄴ아
조금더 크게생각해보면 원시사회가 조직화된 원시군대를 이겨내지못하고 복속당하고 했던 역사들은 지구촌 문명을 초월하는 외계 문명이 왔을때 대응을 하지 못하는 우리가될것같다. 인종차별이 아직도 존재하는것처럼더 큰 생각을 못하고있는 지구촌은 우주론적 관점으로 봤을때는 지구의 원시시대 인간들과 같다.
인종차별이 아직도가 아니라 원래 인간의 사회적 본능입니다. 인간은 무리 사회와 다른 인간을 배척하는게 동물적인 본능이며, 혼란을 막기 위해 차별을 하지말자고 학습 받는겁니다.
@@deanyi1599 백인, 흑인, 심지어 라티노한테도 피지컬로 발리고 늘 쳐맞고 개만도 못한 취급받는 포지션인 동양인이 주제도 모르고 ‘인종차별은 본능입니다’ ㅇㅈㄹ하네 ㅋㅋㅋㅋㅋ 인종차별을 하는 놈도 아니고 당하는 놈이 되려 인종차별을 옹호하는게 ㅈㄴ 웃기네 이런 애들이 있으니 개콘이 망했지 ㅋㅋㅋㅋㅋ
여러모로 원래 있던 인간의 지성의 테두리를 뛰어넘은 사람이란 생각이 드네여
육신이 지성을지배하지못한분이죠...
그런데 의사들은 왜이런분의육신을 돕지못한거죠?의학도 갈길이멀고.과학도갈길이멀게느껴지네요.어쩌면아직아무것도시작도안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생각 했을땐 우리가 과거로 가기 위해선 우주 밖까지 갔다가 우주전체를 과거시점인곳으로 돌아서 와야 한다고 생각 하는데 우주 밖을 갈 방법이 없으니 아무도 과거로 가거나 시간 여행을 할수 없습니다~
스티븐 호킹은 긍정적인 사람이며 냉철한 사고로 논리적인 사람입니다 단순히 물리학 뿐만이 아니고 정말로 논리적인 사람이고 논리적이다는 이야기는 논리를 필때 그럴수밖에 없는 당연한 결론에 사고가 도달한다는 이야기고
호킹은 굉장히 정확한 예측을 하는 사람입니다 사고를 하다보면 비논리적인 부분이 한가지만 들어가도 결론이 틀려버립니다 그걸 알고 사고하지 그냥 사고하는 사람이 아니죠
호킹정도 사고할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별로 없죠
아뇨, 창조자가 없다는 건 매우 비논리적입니다. 증거도 없고요. 빅뱅이 왜 일어났는지에 대해서는 창조자의 의지 말고는 설명할 길이 없기 때문이지요.
@@koreannyangtigerㅜㅜ창조자가 있다는게 비논리적임 뭔 소리세요
우주의 끝은 인간의 상상력한계가 아닐까.. 상상도 못하는곳
이론물리 학자들의 예측이 증명되는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겠죠 아인슈타인이 스스로 예측하고도 못믿은 블랙홀의 존재도 확인된것이 극히 최근의 일이니....
근데 그건 이론상으로나마 증명이된거 였는데 호킹은 뇌피셜에 가까움
@@allem49 모든이론은 뇌피셜에서 시작됨
같은 말이어도 유명한 사람이 말하면 추종자가 생기고 님이말하면 뇌내망상으로 끝남
@@RaccoonStory 그렇지만 상대론은 물리학 이론들끼리의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필연을 아니더라도 역사상 언젠가 나왔을 확률이 높은 사고 실험에서 시작했죠.
그것이 바로 관성계에서 타 물체, 자신과 동일 속도 벡터로 움직이는 물체(혹은 자신) 그리고 빛 이 세 가지를 가지고 관측 속도를 비교하는 모습을 상상한 거죠!
솔직히 스티븐호킹은 너무뇌피셜 기반아님? 아인슈타인이랑은 틀이다르다고봄
재밌어요ㅎㅎ
신박과학님, 상대성 이론을 토대로 하는 시간의 고리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논문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을까요?
시험기간 최고의 영상
보이져 골든 레코드에 지구 좌표 넣는거 엄청 반대햇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좌표 넣었나요
@@thorj7395 ㅇㅇ
아 진짜 미친거 아님?;; 누구 맘대로 그걸 넣어 무슨 자격으로;;; 지랄나면 책임 지지도 않을 것들이;;; ㄹㅇ 킹받네
@@Mr.Gray- ㅎ 미래 세대 좆되라고
아니 우주공간내부가 좌표로 표현가능한가요?
문득 든 생각인데 이런 과학적 주제들을 가지고 공포영화도 만들어볼 수 있을거같음
예를들어서 우리가 사후세계라 믿었던 천국 지옥으로 통하는 워프를 열어서 들어가보니 그저 끝을 알수없이 추락하는 암흑공간, 즉 아무것도 없다는걸 보여주거나, 다중우주를 연구하면서 서로간에 이동해보려다 최악 중의 최악의 우주로 이동해버린다던지
10년 전에 찍은 사진은 잘 보관하면 새것처럼 보존될 수 있어요. 그 사진 속엔 10년 전 내 이미지가 그대로 남아 있죠. 우리가 찢거나 태워버리지 않는 이상 과거의 시간을 캡춰 해 둔 사진은 그대로 남아 있는 것처럼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이 흐르는 시간 속엔 여전히 과거는 과거대로 존재하는 것 같아요 (뭔 말인지 스스로도 모름)
과거로 돌아가 젊은시절 나의 아버지를 죽이면 내가 태어나지 않을거고 그럼 과거로 돌아가 아버지를 죽일수 없다 그러므로 나는 태어난다
Theory of Relativity 시간의 패러독스는 과거를 바꾸어도 현재는 변하지않는다
와 이거 진짜 신기해요 ㄷㄷ
시간 여행은 가능하나 인간이 생명체라고 인식하는 어떠한 존재들도 시간여행을 할 수 없다
신박과학님 영상내용, 제목, 썸네일은 ㄹㅇ 오짐
자연스레 손이 가네 ㅋㅋ
넘 재밌어요 ~ 구독하구가여
시간이 끊겨있어서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큰 틈으로 끊겨 있는게 아니라 여러 점들이 모여 직선을 만든 것 처럼 그 점들 사이에 아주 작은 틈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우리는 시간을 하나의 반직선으로 표현하지만 그건 단순히 우리가 시간을 표현하기 위한 방법일 뿐일수도 있잖아.
만약 시간이 연속적이라면 되돌아 갈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 하지만 그 시간들이 한 순간순간만의 정보를 담고 끝이기 때문에, 시냅스처럼 아주 작은 틈이 있기 때문에 시간을 되돌릴 수 없는 거일지도 모른다고... 상상!!
외계인이 찾아올정도면 이미 목적이있는것이고
찾아올기술력이면 인간한테 얻어갈만한게
있을까 의문이고 긍정적으로 올꺼같진않음
마치 우리가 가진못하지만 행성의
모양이나 정보를 알듯이
외계인은 진작에 우리의 정보를 알고있을거임
찾아오는 놈들쪽이 기술력이 더좋은놈임
찾아올 기술력이면 걔네입장에서 우리는 그냥 원시인임ㅋㅋ
인간이 아닌 지구를 보고오겠죠
우주이동이 가능할 기술이면 인간에게 얻어갈게 뭐가 있겠음
지구에 우리가 이해못하는 자원이나 그런걸보고 올듯
애초에 님의 생각이 지구라는 행성이 아니라 인간으로 보는게 잘못된거라봄
@@ufoufo8881 너?
직접 안옴... Ai 보냄
"과거 --- 현재 --- 미래 " 가 이렇게 선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고정관념이지.
반으로 접어서 " 과거--미래 "
ㅣ
현재"
이렇게 이어주는게 4차원. 아인슈타인이 태어나기전 시간은 인간이 만질 수 없는 신의영역이라고 생각했지만
중력이 시간의 상대적인 흐름을 바꾼다라는 것을 인간이 발견했고 먼 미래에는 이것을 이용하는 날이 올 것이고
그 다음 미래에는 시간을 컨트롤 하는 날이 오겠지.
마지막에 호킹 박사님이 말씀하신 외계의 위험성이 정말 두려운 부분으로 다가오긴 해요... 무한에 가까운 존재들 중 신호를 해석한다면, 상대적으로 고도의 발달을 이룰 수 있는 확률이 높다고 보고, 이후에 침공에 대한 위험은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아 어느정도의 직접 탐사 수준이 가능해진다면 생명체를 찾아보는게 좋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하네요..😂
동심이있네 ㅋㅋ 산타도 있겠누
@@user-2314 뭔 솔 산타는 있음 ㅇㅇ
침공하는 외계인들은 문명 수준이 은하계급 정도겠네요 시공간과 차원을 넘나들며 새로운 우주를 창조하는 존재들은 침공 따위를 할 필요가 없죠
@@Band_Mobydick 아우렐리온 솔
@@user-2314 아우솔 너프좀
ㄹㅇ.유능한 사람은 하늘에서 빨리 데려가는 듯
비밀 캐낼까봐 ㅎㄷㄷ
호킹은 살만큼 살았어요.. 앓던 병 생각하면 장수한거임
76세로 사망했으니 빨리 죽은건 아닙니다
장수했구만 뭘ㅋㅋㅋ
윗댓들 그냥 모른체 할것이지 아니라고 막 그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호킹박사가 할 수 있었던 거에 비하면? 빨리 간게 맞지
프로토스같은 고지능 외계생명체들은 지구를 보고도 아무 쓰잘데 없는 것이여서 냅둡니다. 그런데 지구에서 과학이 발전하여 자신들을 찾아내고 자신들에게 조금의 피해나 위협이 된다면 그즉시…. 따흐흑
그전에 화성 갈끄니까 으이
프로토스는 또 뭔데
@@---om7rx 그냥 괴물
@@---om7rx ㄴㄱㅁ
@@user-lh9wv4uj3z ㄴㄱㅁㅋㅋ
자연의 알수없는 법칙이 막고 있다고 하니까 뭔가 되게 매력적인데
그 법칙을 부수면 시간을 역행하는 것도 가능해질 텐데...
근데 뒤지겠지 ㅋㅋ
지금 그 법칙을 부숴서 지구가 난리나고있지.. 시간건드리면 .. 상상에 맡김
모르는게 낫다라는건 진리를 인정하고 감당할 능력이 되는지를 묻는거죠
참 뭔가 양자니 뭐 역학이니 사건의 지평선 윤하니 그런건 모르겠지만
뭔가 그런것들을 알아내고 연구해서 써먹을 수 있고 배울 수 있다면 참 좋겠네요...
블랙홀이 소멸한다면 블랙홀 표면에서 시간이 멈춰 있던 물체들은 결국 빨려들어가지 못한 채 증발해버리는 건가?
우리가 볼땐 시간이 멈쳐있는거처럼 보이지만 이미 그 존재들은 블랙홀 안에 들어갔것죠
이정도 상상력은 있어야지 이과 끝판왕이 되는건가...
상상력이 아님. 수학적으로 물리학을 계산해서 나온 결론들임
@@Miles-io8rr 제시하는 아이디어 자체는 상상력 없으면 불가능함. 당연히 그 아이디어를 수학적 모델링으로 증명하는건 상상력이 아니겠지만요...
@@Miles-io8rr 수학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게 상상력입니다. 보통사람이 생각하는 '계산'이라는 것은 문제(모델)가 이미 '인식'되고 정립되었기 때문에 행해질 수 있는 기계적인 과정에 불과합니다. 그 이유는 이전세대의 과정 이상을 넘어서지 못하고 답습에서 그치기 때문이죠. 하지만 박사과정 이상의 전공자들에게는 이전세대의 답습을 넘어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자신들의 역할이니 상상력은 필수요소가 되는거죠. 한 교수님에게 "수학은 상상력을 기반으로한 가정을 정론으로 만드는 과정이다."라고 들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Miles-io8rr 물리학의 출발은 상상이 맞음.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 뉴턴, 아인슈타인도,호킹에 이르기까지 물리학 발전에 공을 세운 사람들이 이론을 정립하고 발전시킬 수 있었던 건, 이미 관측되고 측정된 자료를 토대로 그 이면의 진실을 상상하는 능력 덕분임. 사과가 땅에 떨어지는 현상은 인류의 역사 이래 수백 수천억번 관측된 사실인데, 그걸 만유인력의 법칙으로 발전 시킨 건 수학적 계산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어떤 것에 대한 상상력임.
상상력은 분야를 떠나서 인간이 가지고있는 강력한 잠재력
닫힌 시간의 곡선이 우리의 기억까지 그시간으로 돌려놓는다면 우리는 지금 어느 시간에 갇혀 반복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치매나 알츠하이머
과거의 후회로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수두룩 하조
사실 그렇게 살아도 심각한 문제는 없을듯요 어차피 본인은 기억 못하고 계속 현재를 산다고 생각하니까..
우리의 인생이 수 많은 시뮬레이션중 하나 일 수도 있을것 같아요. 다중우주라는 것도 설명이 되구요.
13살때쯤 했던 생각인데 사실 우주는 빅뱅후 팽창의 속도가 점점 줄어들고 빅크런치(닫힌우주)결말
을 맞이한 후에 또 다시 빅뱅이 생기고 정확히 같은 사건들이 반복된후 다시 닫히고 이걸 무한하게
반복하고 있는게 아닐까 내가 이런 생각을 하는건 처음이 아닐지도 모른다...던가 ㅋㅋ 중2병스럽네
무튼 그때는 우주의 질량이 파악이 안된 때라서 여러가지 생각을 했었습니다.
유명하신 훌륭한 학자임은 인정하지만, 현실을 사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생로병사가 좋아요??
ㅋㅋ
사람마다 다른거죠 ㅋㅋ 걍 직장 여가생활 하면서 늙는거 좋아하는사람도 있고 뭐하나에 푹 빠져서 거기에 인생을 바치는것도 자기선택임
@@aktnfl1259 ㅈ까지마셈ㅋㅋ 심적인 여유가 기본적으로 있어야 뭐 하나 푹 빠져서 하는거지 말하는게 ㅈㄴ 모순이노ㅋㅋ 직장생활 하는게 좋아서 하는걸로 보임? 먹고 살라고 ㅈ같아도 하는거지ㅋㅋ
@@user-xe3jo4gq1i 이사람 말이맞음 진짜인간은 쓸데없는데 시간을 허비하고있음 그 시간으로 우주연구에 힘써야할것같음
외계인 인터뷰 소설을 보면 호킹이 한말이 어느정도 성립되는 느낌입니다.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 할 수는 없지만 어쩌면 지구는 지식인들의 우주감옥이라는 것이 맞는 것인지도 모르겠군요. 영혼이 그 망을 넘어가지 못하고 삶을 반복하는 지구라고 했었으니….
다른 것들은 잘 모르겠지만 외계인에 대한 부분은 그럴수도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같은 행성의 다른 대륙에 존재하는 다른 문명의 사람들이 만났을 뿐인데 한 문명의 인구가 거의 전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었다는 것만봐도....
외계인의 의도와 무관하게 상호간의 환경이 다른 행성에 살고있는 두 존재가 만난다면 굳이 전쟁이 아니더라도 여러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겠죠.
그리고 그 여파는 어쩌면 우리가 예측하는 것 이상의 것이 될 가능성도 존재하고요.
네~ 그런건없습니다~
외계생명체가 우리를 발견하는 일은 아마 인류가 항성간 문명이 되기 전까지는 없을거 같습니다 우주가 너무 넓고 우리는 은하계 변방에 있는지라 아마 만나기는 힘들거 같아요
오늘도좋은정보감사합니다 이제 영상볼게요
외계인이 침공할때를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상륙에 비유해서 말한게.. 뭔가 확 와닿아서 젤 소름 돋았음..ㅠㅠ
시간이란 것은 중력처럼
한 방향으로만 움직이는 개념이 아닐까
그래서 과거로 갈 수 없는거고
콩알만한 지구에 참 많은생각과 아이디어가 나오는구만 굿
저런 상상이 결국 소설 영화 만화로 다 나오고 있고 대단함
콩알만한 지구에 라고 표현하시는거 보니 외계인 이시군요 따봉누르고 갑니다
@@anlee1340 반지하 원룸에서 살고 계신다하네요~
근현대의 과학사를 새로 그은 호킹...
시간여행이 가능해지면 한번 보고 싶습니다.
그는 이미 이곳에 자유로이 여행을 다녀가고는 하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다만 우리가 깨닫지 못한 것일뿐..
불가역이라 불가능
그정도는 아님
우리는 3차원 공간에 갇힌 개미에 불과한지도 모름. 4차원세계를 이해하기 위해선 그이상 5차원의 존재를 알아야할지도..하지만 절대 불가능할거라는 것..우주는 과연 몇차원의 세계일까? 시간과 공간에대한 이해를 하기위해선 현재 살고 있는 3차원 개미 인간은 더 윗차원인 고차원세계를 이해하기 힘든 새로운 구성물질에 새로운 개념들이 더 많이 요소로 등장할텐데 그걸 봐도 이해못하고 느끼지도 설명도 못하겠지
그냥 우주에 갇힌 개미임
스티븐 호킹씨가 일찍, 그것도 몸을 움직일수 없는 루게릭 병을 얻고 돌아가신 이유가 세상에 대해 너무 많은것을 알려고 해 어떤 존재가 일부러 막은건 아닐까하는생각이 드네요 ㅠ
블랙홀의 정보역설에 대해 생각해 본다면 정보가 없어진다면 웜홀로 워프는 불가능하다는 말이 되는데...
외계인들은 찾지 말라는 말은 옳은 것 같다
그들이 지구를 발견하면 단시간안에 올수있으니…
우리가 찾기전에 그들이 먼저 찾지않을까요
그런가요?
그래도 그들이 늦게오는게 낫겠죠
@@user-ii8on7nc8r 왜요? 겁나요? ㅎㅎ
@@masterjun4371 네
감사합니다 ㅎㅎ
4천년전 피라미드를 설계한 천재 부터
레오나르도 다빈치 ㆍ아인슈타인ㆍ
스티븐 호킹 .. 천년에 한번 나올 천재들은
수백년ㆍ천년후 미래를 보는구나 ㄷㄷㄷ
우주에서 지구인보다 훨씬 뛰어난 문명은 분명 존재했거나 존재 할 거임
하지만 '인류와 만나기' 위해서는 여러 특정조건이 붙어 확률이 매우매우 작아짐
1.인류가 존재하는 기간에 존재해야한다.
우주 전체의 관점에서 지금까지 인류가 존재한 기간은 모래알갱이보다 작다.
2.인류와 접촉 할 수 있는 거리에서 존재해야한다.
3.서로 인식할 수 있는 형태여야한다.
4.그 문명은 지금 이미 고도로 발달되었거나 최소 우리와 비슷한 정도여야한다.
인류도 우주로 나가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Dong Gil 그건 니 생각이고
ㄹㅇ 고졸이나 지잡대애들이 뭔상상으로ㅋㄱㅋ
@@user-cg5yi2xv8l ㅇㅈ ㅋㅋㅋㅋ
@@user-cg5yi2xv8l ㅋㅋㅋㅋ 뼈때리네..
초고도문명은 애초에 우리가있다는 걸 알거임 근데 가야할 이유가 없다는거 어차피 몇명뒤면 자립멸망할 거뻔히보이는데 지구에가서 이야기나눠봤자뭐함
스티븐 호킹은 유언처럼 자기가 인류에게 풀어야할 숙제를 남기고 죽은거 같지 않음? 어쩌면 자기의 상상에서는 어디까지 더 생각하고 있었을까 라고 생각 한다면 더 암울해지니까 우리가 당장 직면 해야할 것만 공개하고 나머지는 묵히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해보면 더 무섭네
ㅇㅇ 아닌거 같음
@@user-cz6iq3ge4z ㅇㅇ
ㅇㅇ 아닌듯
@@user-gz6nk5rk7h 아 알았다고
@@songandpark ㅋㅋㅋ개웃기네
항상 자연 관련한 영상 보면 이런걸 다 알려고하는게 너무 오만한 생각이 아닐까 싶네
무슨말인지 이해도 안되는 내머리가 레전드
원래 이런건 이해못하면서 그렇구나 ㄷㄷ 해야함
그런 이론도 있구나 하고
수긍
나도 이해못하겠는데
지극히 정상임
꼭 외계인이 아니라 만약 이 우주 자체가 정교한 시스템으로 만들어진 시뮬레이션이라면? 우리가 바라보는 태양계 밖 관측은 누군가 의도한 왜곡된 현상일수도 있음
실례지만 참고자료가 무엇인가요? 아주 흥미로워서 기회가 된다면 꼭 정독하고 싶은 내용이에요.
비밀입니다
@@user-hu3xn4zt4r ㄹㅇㅋㅋ
@@sinbakscience 감사합니다. 근데 어떤 논문이나 단행본 책들을 몇 권 참고하셨는 줄 알았는데 뉴스 기사나 인터넷 자료들로 이렇게 고퀄의 동영상을 만드셨군요. 대단하시네요.
@a g 그럼 너도 이런 영상 만들어보셈 할줄아는게 댓글다는거밖에 없는거 같은데
@a g 비꼬는 말투 써놓고는 다른사람이 뭐라하면 아닌척 하면서 억울한척 하는 존나 졸렬한 유형의 인간, 친구 없을 스타일..
과학유튜버인데 왜이리 설명이 추상적이신지
시간을 되돌릴수없는 이유는 만약 어떤존재가 시간을 되돌린다 하더라도 기억마저 되돌아가기에 시간이 되돌아갔다는것을 인식조차 할수없기때문입니다 어떤 막강한힘을 가진 존재가 이세상에 임의로 영향을 끼치지않는이상 시간을 되돌리는것은 무의미하죠 같은일이 반복될뿐이니까요 설령 운명이 바뀌어 다른 역사가 펼쳐진다해도 아마 우린 그것을 제대로 인지할수없을겁니다
알피지 게임에서 운영자가 롤백을 하더라도 관리자의 실수로 일부 데이터는 남아있을수있는데
현실에서도 절대자가 일부 데이터를 남기고 시간을 돌린다면 어떨까요
ㄹㅇ이네
와... 머리가 띵하네 사람들은 항상 자신이 과거로 가도 기억을 하는게 가능하다고 가정하고 상상하지만 그것부터가 틀렸군요..
그럼 누군가는 무한히 시간을 되돌리고 있지만 시간은 아직 흐르고 있으니 시간을 되돌리는건 아직 발명되지 않은거고 그 시점이 우주의 끝이군요
@@user-wu1vl9jz6z 게임에 빗대면 맞겠지만 자연은 그렇지 않죠
보이저호에 넣은 골든레코드가 외계인에게 지구 공략집을 보낸거나 마찬가지 일 수도 있겠네요
작은섬마을에서 우리가 사는 위치와 가족구성원 등을 적은 쪽지를 유리병에 넣고 바다로 흘려보냈는데 이걸 발견한게 큰도시의 상인들일지 아님 해적들일지 이런느낌
@@czombie 위치까지 적어 보낸건 에반데...우리가 테란 수준도 아니고 아직도 2차대전의 무기들 그대로 개량해서 쓰는 수준인데...고문명 외계인이 쳐들어오면 어쩌려고
@@czombie 으 진짜 소름돋아요ㅠ
쿠킹호일박사가 저런말을했으면 정말 신이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외계에 모습을 드러내고 신호를 보낼수록 우리 자신에게 위협이 될 수 있다는걸 알아야됨, 생각을 해보자 일단 우주에서 타 종족의 신호를 정확이 받을수 있는 정도의 기술력이면 인류보다 훨씬 기술이 앞서있을거고, 우리가 우리의 지능과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존재를 예측할 수 없듯이 외계인 혹은 외계생명체도 우리의 존재와 우리의 문화를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을정도면 지능이 어마어마하거나 외계생명체와의 경험이 인류를 능가한다고 볼 수 있음. 만약 우리가 우리보다 나약하고 무지한 외계생명체의 존재를 알아냈다고 쳐보자, 물론 우리가 공격을 할 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음, 안한다고 쳐도 걔네는 우리 인류보다 지능이 낮음, 그럼 우리가 하는 행동의 의미를 알수있을까? 우리가 다가가는데도 가만히 자신을 내어줄 생명체는 없음, 물론 이것도 우리 인류가 생각하는 생명체의 선입견임. 수없이 많은 경우의 수가 있지만 최소한 인류와 유사한 문명을 가지고 살아온 외계인들은 절대로 우리의 존재를 알고 내버려 둘리가 없음 이에 이어서 UFO에 대한 내 TMI라고 할까 좀 의견이 있는데 아까 말한 기술얘기처럼 UFO를 애초에 생각을 해보면 비행체가 다른 행성에서 지구까지 오려면 얼마나 오래걸리는데 그 빠른 속도로 지구에 도달할 수 있는 비행체를 가진 기술력이 있는 외계인들이 지구를 내버려 둘까?
이전에, 그런 비행체를 우리 눈으로 관측할수가 있다고? 말도안되는 오만이다.
우리보다 뛰어나지 않아도 충분히 위협적임. 우리랑 기술력이 비슷하다고 하면 언젠간 두 세력이 충돌하는 날이 있을거고 그때 가서 누가 이길지 장담못함
@user-en6qc6hv6r ㄹㅇㅋㅋ만쳐
ㅋㅋㅋ 오만 ㅇㅈㄹ 너 뭐 사이비믿냐? 외계인 숭배하면서 살아라 ㅋㅋ
알수 없는 무언가가 나의 다이어트를 막고 있다
이런 거 연구하는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알아내고 증명하는 건지 궁금하다....
1:57 부드러운 머리카락이 아니라 부드러운 음모가 맞는 표현일듯... '스티븐 호킹의 마지막 강연' 이라는 저서에서 Black Hole이라는 이름을 "외설스럽다"고 표현하고 다음장에 굳이 그걸 삽화까지 넣어주는걸 봐서는 그런 뜻 맞을듯요.....
시간이란 게 과연 실제할까요?
사물이나 사건의 변화나 변화량을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진 개념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체가 아닌 허상인지도 모르겠네요.
정리된 내용도 이해하기 힘든 내 두뇌 수준ㄷㄷ
ㅋㅋㅋㅋㅋ
킹정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먼말임 이게
삐빅 동족을 만났습니다
인류를 압도하는 문명이라면 우리가 찾지않아도 그들의 감시망에 있다고 봐야지.
개미한마리 같은 존재라서 신경도 안쓰는거일듯
감시 안 할 것 . 우리도 꿀벌도 개미도 감시 안 함. 모든 걸 제발 의인화해서 생각하는 그 생각이 오류임. 그것이 종교의 시초이고 그렇기에 모든 종교는 정신병임.
근데 꼭 외계문명이 우리보다 발전했을거라는 확신은 없잖아요. 오히려 우리가 나중에 외계인들을 깔볼수도 있고
@@neal7840 인간이 꿀벌을 감시 안한다는게 존재를 무시하고 없는듯 취급하는게 아님.
인간도 많은 동식물의 존재를 인지하고 그들의 습성정도는 연구하여 특징을 파악함.
범죄자들처럼 감시할 필요가 없을 뿐임.
@@user-sc2pt4oy2j 빛으로 8분이면 가는 태양.
근데, 우리은하는 빛으로 10만년이 걸리는 크기임.
우주라는 곳은 너무나 넓고 너무나 많은 별이 있기 때문에, 존재의 확신이 필요한게 아니라 존재의 가능성만 있어도 충분히 확신을 가져도 무방하다고 봄.
예를 들어, 내 주변만 보면 1/800만의 확률인 로또에 당첨된 사람을 찾아볼수 없으나, 대한민국으로 넓히면 일주일에 10명씩 쏟아짐.
확률이 0이라면 나올수 없지만, 우리가 존재하기 때문에 절대로 0이 아님.
또한, 제대로 과학한지 몇백년 밖에 되지 않은 지구의 문명이 굉장히 초보적인 수준이라는것은 전체 크기에 대한 비율을 따져봐도 아기가 걸음마 하는 수준이라고 봐야함.
가장 근접한 설
우주는 팽창하지만 어느순간 축소 시점이 생김 축소하다가 지금처럼 빅뱅이 일어나 터지고 또 수축학고 터지면서 반복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중력이 가진힘은 각기 다를지라도 그 방향성은 일정하다. 아닐까요. 블랙홀 또한 우주의 변수가 아닌 일정한 원칙이 있는것아닐까 하구요.
썸넬제목을 보고 그냥지나갈순 없지
예전에 누가 한 말이 가끔 떠오른다. 사람은 신체와 정신이 서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신체적으로 힘든 사람은 정신이 부정적으로 물들어간다고. 스티븐 호킹이 부정적인 방향의 예측을 자주 하는게 그런 영향도 있을거라고
말이되는 이야기지만
세상과 생물 자체가
워낙 불안정하고 살아간다는게 객관적으로봐도 고통이라....
건강한몸에 건강한정신이 깃든다
@@user-bp8nl1sn6x 뇌 한도 아직도 유사과학 믿는 분이 계시네 ㅋㅋ 그런거 없어요~
있기야 하겠죠..
@@user-bp8nl1sn6x 뇌범주까진 모르겠고 뇌에 입력된 고유의 코드를 거역하려고 하면 신체가 병신되는건 맞는듯 그래서 사람은 쉽게 바꾸려들지 않는것. 대충 사는 사람들은 좋은게좋은거고 정해진 범주안에서 놀기때문에 그냥 무난하게 살다 죽지만 이상이 높은 사람은 자기를 이기고 싶어서 몸이나 정신이나 죽기전까지 존나 힘듬. 씨발 그래서 내가 좆나게 힘들다
일반상대성이론을 배제할 때 닫힌 시간곡선은 metric이 변하거나 곡선에 미분불가능한 점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일반상대성이론을 포함하면 뭐 웜홀 쏼라쏼라 유튜브에 이미 얘기 많고
그냥 쉽게 생각해보면 우리는 그냥 흘러가는 어떠한것에서 살고있는건데 시간여행이니 뭐니하는건 인간이 만들어낸소설중하나를 가능한지 보는것이지 사실상 안된다고 봐야죠
질문이 있습니다.
블랙홀 사건의지평선에 접근하는 물체는 시공간의 왜곡 때문에 외부에서 볼 때 영원히 느려지고, 물체 입장에서 볼때 우주는 영원한 시간이 흐른다고 되어있습니다. 물론 블랙홀은 사건의지평선 안에 있죠. 그러면 어떻게 해서 아직 영원한 시간이 흐르지도 않은 우리 우주 안에 블랙홀이 있을 수 있는 것이죠?
시간으로만 해석하시는것이 오류인것 같습니다
블랙홀의 존재이유에 대해서는 중력이나 시간
주변행성문제등 여러가지가 존재합니다.
시간은 상대적이기 때문입니다
외부의 입장에서는 변화하지 않았지만 내부의 입장에서는 이미 변화했기 때문이죠
속도가 상대적으로 더 빠른 사람과 느린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빠른 사람은 같은 제한시간임에도 더 많은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빠른 사람 왈 '이 시간이면 충분하지'
그런데 같은 제한시간이라는 절대적 개념을 인지할 수 없다고 해봅시다
빠른 사람의 입장에서는 '너보다 시간이 느리게 흘렀나보다'라고도 표현할 수 있게 됩니다
어쨌든 느린 사람은 빠른 사람이 해낸 일정량의 행동들을 해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느린 사람이 '분명 이 시간 안에 이걸 다 할 수는 없을텐데'라고 생각한들 빠른 사람의 행동은 결국 이루어진 행동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입장에서 아직 일어날 수 없는 일 같다고 해도
우주 전체적으로 보면 어딘가에서 결국 일어난 일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