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비 2500억, 미쳐버린 액션으로 《20분순삭》해버리는 SF액션띵작!! [영화리뷰/결말포함]

터미네이터는 1.2.4편만 재미있고 나머진 그닥

시네마헌터님~~ '터미네이터 : 타크 페이트' 리뷰 고맙습니다 ^^*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화는 별로이지만 아놀드슈왈츠제네거와 사라코너의 노력에는 찬사를 보냽니다 인정과 존중받을만합니다 평생 존중해드리고싶네요

시사회에서 감독판 엔딩에서 뜬금없어도 행복하게 끝냈는데 팬들 덕분에 많이들 알고있는 엔딩으로 바뀌고 스리즈가 지금까지 유지되었다는 전설이...★

"for john"과 "I won't be back" 아놀드형의 대사, 사나 코너의 "i`ll be back" 대사가 기억에 많이 남는 작품이죠 ㅎ

터미네이터2이후로는 이제와서보면 베일나왔던 터미네이터4가 제일나았음... 그 시리즈로 트릴로지 계획있었다는데 그냥 그걸로 마무리하지

누가 뭐래도 난 터미네이터 시리즈가 제일 잼있네요 ㅎ

개인적으로 이 앞전에 나온 터미네이터 스토리를 차라리 연결해서 했으면 어땠을까함

아 이때부터 pc 묻으면 망하기 시작하는데...

아바타가 제작비 2천억인데 이게 2500억이라고?? ㅋㅋㅋㅋ 도대체 얼마나 헤처먹는거야

저도 터보네이터를 참 재미지게 봤는데 말이죠

2:52

터미네이터는 4편이 가장 재밌음

터미네이터를 나락으로 날려버린 pc가 잡아먹은 영화.

3:14

재미있게 봤는데 ㅎㅎ

아놀드형은 터미네이터는 2까지만 찍고 프레데터시리즈에 집중했어야했다..

아놀드야 뭐 나오면 무조건 보는 배우였으니 여자분은 예전 그 힘을 못느꼈음 그냥 반갑다 이정도? 존코너 죽인건 진짜 너무 황당했음

터미네이터 2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