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륜 토크] 권노갑 상임고문과의 대담_나는 여전히 김대중 정신을 이을 적임자는 신계륜 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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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3. 12. 25.
  • 희망의 지도 북 토크 세번째 이야기
    신계륜은 왜 김대중 대통령에게 꾸지람을 들었을까?
    권노갑 상임고문이 그토록 열변을 토한 이유는?
    그리고...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던 김대중 대통령의 노래하는 영상이?!!
    #신계륜 #신계륜토크 #김대중 #김대중노래 #권노갑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희망의지도

댓글 • 9

  • @user-oc2ol6iu8x
    @user-oc2ol6iu8x 2 개월 전

    홧팅요~♥

  • @user-pe7kn6zr8w
    @user-pe7kn6zr8w 4 개월 전 +10

    동교동계가이전정치을햇으면한다지금정치는너무한심하다

  • @153tk
    @153tk 3 개월 전 +1

  • @moonpark4288
    @moonpark4288 2 개월 전

    우리 사람보는안목이없어 악에 탈 괴물에 탈 쓴자들한태 모르고 누구나 욕망에 눈이가려져 한평생 속에서 살아와다. 그런사람들은 약인 괴물 가은길로 들어 죄업이 얼마나고통스런지를보게되것이다

  • @user-tl6rd9hr6n
    @user-tl6rd9hr6n 3 개월 전 +2

    가족 이야기
    신계륜은 1954년 8월 13일(음) 전남 함평군 월야면 월야리에서 아버지 신원식, 어머니 장정림 사이에 3남 3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초등학교 교사인 아버지는 전남의 여러 초등학교를 옮겨 다니며 학생들을 가르쳤고 월야리에 소재한 월야초등학교에 근무할 때 비로소 집을 장만하고 그곳에 정착했다.
    신계륜은 월야초등학교를 5학년까지 다니다가 광주 계림초등학교로 전학하여 졸업했다. 신계륜은 광주계림초등학교로부터 광주 북성중학교를 거쳐 광주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8년간 혼자서, 때로는 동생들과 함께 자취를 했다.
    아버지는 80년 광주항쟁 이후 수배 받던 신계륜 때문에 큰 고생을 했다. 당국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사표를 내지 않자 전남 일대의 벽지 낙도 등으로 발령을 냈지만 이를 견디어내고 65세에 정년퇴직 했다. 퇴직 후 월야집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던 아버지는 2000년 5월 불의의 교통사고로 8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어머니는 평범한 가정주부로 가족들을 보살폈으며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자 상경하여 신계륜의 집 근처에 살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신계륜은 1984년 4월 12일 노동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던 김유미와 결혼하여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큰 아들 신경수는 군을 제대하고 대학을 졸업하여 직장에 다니다 현재 자영업을 하고 있으며, 둘째 아들 신지수는 현재 유학중(대학 3학년)이다.

  • @user-tl6rd9hr6n
    @user-tl6rd9hr6n 3 개월 전 +2

    학 력
    1973년 광주고등학교 졸업
    1985년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1972년 광주고등학교 학생회장
    (전교생 직접 선거)
    1980년 '서울의 봄' 당시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장
    (전교생 직접 선거)
    이후 내란죄로 수배되고 계엄 포고령위반으로 구속 수감되어 1년 6월 복역, 91년까지 노동,
    청년, 인권운동에 투신.

  • @user-jh8ft6ly9i
    @user-jh8ft6ly9i 2 개월 전

    세월호의 피 그피를 흘린자들 피값 먹은자들 머리에천배로 그자손대대로 반드시 만배로 돌아가리라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