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은 안보고 위만 보는 사단장! 30사단의 친정부 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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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19. 11. 13.
  • 본 영상 중 '경기도교육청'에서 주관한 것으로 설명된 민주시민교육은 '경기도교육청'이 아니라 '경기도청'이 주관이며, 경기도교육청은 해당 자료만 제작한 것으로 내용을 정정합니다.

댓글 • 1.6K

  • @ACE-si9kb
    @ACE-si9kb 4 년 전 +310

    대한민국 군이 완전히 미쳤군. 온전한 놈이 하나도 없내.

  • @user-wi3vn9tb4v
    @user-wi3vn9tb4v 4 년 전 +164

    맞습니다 큰일입니다 얄수없는 정권 우리가

  • @user-jm4bh7lh6c
    @user-jm4bh7lh6c 4 년 전 +2

    신인균님의 말씀대로라면 30사단장이하 관계참모님들이 군인사법을잘 모르고있는게 확실한데~~~쯪쯪 한심하기도하고요

  • @user-mw3wi3qs7b
    @user-mw3wi3qs7b 4 년 전 +46

    지금남한군대가 군대가 대통령이 정신이상자니 군장성 똑갇지 나라가썩어가고 있는데 군대도썩어가고 있지

  • @user-bk9ls5lf9z
    @user-bk9ls5lf9z 4 년 전 +274

    진짜 똥별이 여기도 있네 당장 짤라라

  • @jameshyunpark
    @jameshyunpark 4 년 전 +32

    참 잘 추려서 알아듣기 좋게 말씀도 잘하십니다. 잘 못 된것들 다 잡아 주세요, 신대표님이야말로 나라의 재산입니다.^^

  • @macgulliver3144
    @macgulliver3144 4 년 전 +13

    북한이 무서워 벌벌떠는 군인들이, 자기 몸조차도 못지키니까..그냥 우리국민이 민병대 만듭시다.

  • @kimdonald2302
    @kimdonald2302 4 년 전 +21

    30 사단장은 3사 나와서 사단장 까지 된것 보면 정말 위만 봤나보다,,,,이제 이사람도 끝인것 같다,,,정권 바뀌면 감옥 가야된다,,,,군법을 어겼으니 군법회의에서 사형도 가능하다,,,,사형 당할것 같은 예감이 든다,,,,

  • @neovivaldi
    @neovivaldi 4 년 전 +346

    육군 사단장 맞습니까. 왜 하는짓이 중국 군벌 같습니다

  • @user-cj9kd5ei7o
    @user-cj9kd5ei7o 4 년 전 +373

    대규모 군 훈련이 없으니 해이헤진 병사를 가지고 민간인 행사용으로 군 전략 되었나...

  • @nmc1154
    @nmc1154 4 년 전 +29

    내가 제대한 부대인데 이게 왠 개소리야

  • @user-gw5fq5cf4i
    @user-gw5fq5cf4i 4 년 전

    정리해야 할 똥별은 없애버려야 합니다

  • @anstjs1
    @anstjs1 4 년 전 +104

    살다살다 이런 경우를 직접 보게될줄이야...비상식, 불법적인 일이 그것도 군대에서....하

  • @user-vs9pz6jz8c
    @user-vs9pz6jz8c 4 년 전 +175

    저런 정치군인 사단장 저런놈은 당장 해임시켜 옷 벋겨야합니다.

  • @user-gz7vs8ye8l
    @user-gz7vs8ye8l 4 년 전

    국가가왜존재하는가!

  • @user-vp3yd6qw7s
    @user-vp3yd6qw7s 4 년 전 +17

    똥별이란 말이 그냥 나오는게 아니네, 방성대같은 자를 두고 한말같다,,,

  • @user-mc7ru8hs9n
    @user-mc7ru8hs9n 4 년 전 +47

    국방부 ㅠㅠ 썩었구나

  • @user-ew9gk1df1h
    @user-ew9gk1df1h 4 년 전 +94

    대한민국의 위대한 군대가 절단난다 기강이 무너지네 이래서 나라를 지킬수있겠나 참 한심한 거시기네...

  • @user-vp3yd6qw7s
    @user-vp3yd6qw7s 4 년 전 +2

    신대표님의 분석과 비평과 전적으로 동의하며 지지한다~~~

  • @user-po4uv5wp5c
    @user-po4uv5wp5c 4 년 전 +3

    신선생께 성원과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