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에서 그렇게 보는 시각은 결코 국가에 도움이 안됩니다 이념만 다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근데 사상과 이념이 다른것은 다른 차원입니다 우익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려 하고 좌익은 사회주의 연방공화국을 건설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사상과 이념이 다른것은 죽고사는 문제이기 때문에 극렬히 대립할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우리는 분명히 인지하고 행동해야 하는데 뻔히 보이는 좌파정부의 행태를 아는지 모르는지 현 주사파정권에 잘한다며 편들고 부화내동하는 국민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지금의 난세에는 종도가 냉철하고 현명한 판단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사수하려는 우익편에 서줘야 나라가 삽니다 이념으로 갈라져서 ....? 이럭식으로 중간에서 간보는식은 아니되는 큰 이유입니다
미국은 북한과의 대화가 '좋았다‘ 헬싱키 - 북한과 워싱턴은 핵 협상에 대해 서로 다른 두 가지 입장을 취했습니다. 북한의 협상가는 협상이 중단되었지만 워싱턴은 양측을 관여하면서 워싱턴이 2주 안에 재구축할 예정인 “좋은 토론”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명길 북한 협상 위원은 토요일 스톡홀름에서 열린 회담은 “우리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무너졌습니다.. 매우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북한 대사관 밖에서 연설하면서 그는 협상이 “완전히 미국의 옛 자세와 태도를 버리지 않았기 때문에” 중단되었고 “빈 손”으로 협상 테이블에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토요일 회담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윈장의 베트남 2차 정상 회담 이후, 두 지도자는 6월말 한국 국경에서 즉석 회의를 열었고 외교 재개에 동의한지 2개월만의 미국과 북한 간의 첫 회담이었습니다. 북한은 수요일 일본 배타적 경제 구역에 빠진 3년만의 수중 발사 미사일 테스트를 포함해 미사일 및 기타 무기 시험을 재개했습니다. 모건 오타구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김명길 수석 대표의 발언은 8시간 반 동안 진행된 “좋은 토론”의 내용이나 정신을 반영하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미국은 스웨덴에서 2주 뒤에 다시 만나자는 스톡홀름측의 초대를 수락했습니다. 반면 북한의 협상 대표는 북한이 12월까지 대화 중단을 제안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가 김정은의 주요 핵단지 해체에 대한 광범위한 제재 해제 요청을 거부하면서 베트남 정상 회담이 무너졌었습니다. 북한은 그 후 미국이 올해 말까지 핵 외교를 재개하기 위해 상호 수용 가능한 제안을 제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김명길은 스톡홀름 회의에서 북한이 핵 및 장거리 미사일 시험 중단과 지하 핵 시험 장소 폐쇄 등 북한의 조치에 “진실하게 대응한다면” 북한이 다음 비핵화 단계를 논의 할 수 있다고 분명히 했습니다. 그는 북한의 입장을 “실용적이고 합리적”이라고 불렀습니다. 김 수석대표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는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고 개발을 방해하는 모든 장애물이 분명하고 의심의 여지없이 제거될 때”에만 가능할 것이라고 북한의 이전 진술을 반복했습니다. 또한 장거리 미사일 시험은 미국에 전적으로 달려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미군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핵무기를 개발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작년 초 핵무장 해제 협상에 들어가기 전에 북한은 미국이 28,500명의 병력을 한국에서 철수하고 한국과의 군사 훈련을 끝내고 북한의 안보를 보장하는 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성명에서 오타구스는 미국 대표단이 트럼프와 김의 첫 싱가포르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공동 성명서에서 “우리가 4개 관점 각각에서 발전 할 수있는 여러 가지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미리 검토했다”고 밝혔습니다. 오타구스는 “미국과 DPRK는 한반도에서 70년동안 이어진 전쟁과 적대감을 토요일 하루동안의 논의를 통해 극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DPRK는 북한의 공식 명칭인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을 의미합니다. 스웨덴 뉴스 대행사 TT는 수도 북동쪽에있는 스톡홀름 군도의 섬인 Lidingo에 있는 Villa Elfvik Strand 컨퍼런스 시설에서 회담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김명길은 목요일에 도착한 반면 북한의 스티븐 비건(TStephen Biegun) 미국 특별 대표가 금요일에 도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은 북한과 공식적인 외교 관계가 없기 때문에 스웨덴은 종종 워싱턴과 평양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해왔습니다. Lee reported from Athens, Greece. Associated Press writer Hyung-jin Kim in Seoul, South Korea, contributed to this report. By: Jari Tanner and Matthew Lee, The Associated Press
킹에프킬라, 아니 생각 좀 해보세요 .. 주한미군 데려다 중국 견제와 북한한테도 핵 만들지 말라 하는데 ... 너무 이기적인생각 아닙니까? 한국 전쟁 때 미국이 도와 준게 좋아서 도와 줬어요? 미국의 국토 안전을 위해 길잡아 플러스 총알받이 아닙니까? 말좀 똑바로 하세요 .. 중국이 미국처럼 맘에 안든다고 학살 하고 다니던가요? 양놈들한테 무시와 차별 당해서도 헤벌레 해서 중화사상 욕하기 전에 니들 자신부터 봐라 ... 민족심이 그토록 강한 민족 이라면서 양놈들한텐 노비 입니까?
@@user-uv5sd3rw4t 세상 일은 선의로 시작해도 악의로 끝나는 일도 있고, 이기적인 의도로 시작해도 공익이 되는 일도 있습니다. 또한 세상의 모든 일은 한 가지 동기나 기준으로만 일어나지 않습니다. 의도만 보고 좋다 나쁘다고 판단하는 건 매우 우매하고 편협한 시각임. 동기는 미국이 본인들의 안전을 위한 것이지만 그 과정에서 역사가 비등하는 틈바구니에서 분명 우리는 큰 도움을 받은 건 사실입니다. 그 결과 자체에는 고마워해도 좋지 않을까요, 미국인 수천명을 비롯한 세계인들 수만명이 희생했는데.
준호오 너희는 너희나라 국민을 5천만이나 학살했지 마오쩌뚱이 지 권력 잡으려고 하면서 공산당혁명한다고 . 너희는 공산 이론 혁명때문이 아니고 , 미국덕에 지금까지 경제 발전했거든. 미국은 전쟁중에 게릴라전수행하는 중공군 막은거고 . 전쟁중에 양민 안죽은 나라 있냐? 전쟁 은 공산당이 일으킨 것이지 . 미국은 에치슨 라인 긋고 나갔는데 , 처음은 소련이 그다음은 너희들이 한짓이야 . 사드배치한다고 어디 감히 우리나라 국기를 땅바닥에 놓고 밟고 문질르고 개지랄을 하고 온갖지랄을 하고 염병질을 해 이제 너희의 그 악랄한 악에 종지부를 찍어야 할날이 다가오고 있는것같다 . 공산당혁명해서 노동자가 잘사니? 당독재하고 있는자들이 잘사니? 답해봐라
@@user-uv5sd3rw4t 한국전쟁은 소련이 무기를 제공하고 중공이 군대를 파견해 한반도를 침략한 침략전쟁이다 , 남한이승만정부는 공산악마주의를 혐오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숭상하는데 어찌 중공 - 북한 - 소련 빨갱이들과 어울릴수 있겠느냐 ? 유엔은 세계의 전쟁을 종식시키고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제조직이다 , 대한민국은 유엔회원국인데 공산주의자들의 침략을 받고있는데 유엔에서 어찌 보고만 있을수 있겠냐 ? 당연히 파병하여 도와주어야지 , 전쟁이 끝난후에도 대한민국은 지리상 어디로 물러설 자리가 없는데 당연히 주한미군이 남아서 한반도의 안보를 도와주어야지 , 미국은 국제사회의 경찰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라 , 미국은 공산주의양아치들의 짓거리를 그냥 좌시하지 않을것이다 . 한반도가 전략적으로 얼마나 중요한 지리위치에 처해있는데 ?!! 한반도에 미군기지가 있어야만이 한반도 나아가서는 전반 아세아에서의 공산주의의 만연을 억제할수 있다 . 뭐 이런걸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지껄여 ? 중화사상 ??? 현재 중공이 하는짓거리는 중화사상중의 나쁜부분만 골라서 행하고 있다 , 니가 중화사상에 대해서 얼마나 알기에 중화사상을 들먹여 ?
의심되는 부분이 광학 장비 및 정찰 전자 장비 그리고 통신 장비가 저 안에 들어갈까 입니다. 사람과 비교된 사진 보니까 아주 크지 않은 동체 같은데 미국의 장비에 비해 너무 작습니다. 저정도 높이에서 운영하려면 장비가 엄청 클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글로벌호크만 해도 왠만한 전투기만 합니다. 그리고 광학 장비는 줄인다고 아주 작게 줄일수 없는 것으로 압니다. 로켓에 날개만 단 모양 같은데 저 안에 들어갈까요. 조심은 해야 겠지만 왠지 과대 포장 같은 느낌이 듭니다
북한이 대화에서 멀어지면 전문가들은 친숙한 전술을 봅니다 미국은 이번 실무급 회담이 결렬로 끝났지만 그래도 아직은 외교적 해결 여지를 남겨둔 '2주후의 대화재개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북한은 이번 실무회담의 결렬을 기다리고 있은듯 회담장을 나서자마자 미국을 비난합니다. 즉 그들이 이전에 밝힌 '새로은 길을 가겠다'는 데에 대한 명분을 대화의 결렬로 축적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북한이 예고한 ICBM등 또다른 도발을 강화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에 우리 군은 예의주시 하며 만반의 대비를 철저히 해야되겠습니다. 서울 - 북한은 미국과의 실무 수준의 핵 대화에서 화를 내며 북한의 최고 협상가가 토요일 미국의 유연한 접근 방식에 대해 크게 실망했다고 말했습니다. 수개월 만에 최초의 실질적인 핵 협상이 빠르게 붕괴되면서 북한이 잠수함에서 발사되도록 설계된 새로운 중거리 탄도 미사일을 시험한 후 며칠이 지나면 북한이 또다른 도발을 강화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대화에 벗어나기로 한 북한의 결정은 미국에 압력을 가하기위한 오랜 협상 전술의 재개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고 일부 분석가들은 평양이 곧 회담에 복귀 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고 일부 분석가들은 말합니다. 스웨덴의 스톡홀름 외곽에서 하루 동안 협상을 한 후 북한의 최고 핵 특사인 김명길은 워싱턴의 "오래된 입장과 태도"에 대한 회담의 실패를 비난했습니다. 김명길은 스웨덴의 수도 대사관 밖에서 “미국은 이번 협상이 실패한 옛 입장과 태도를 버리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미국은 빈 협상에 나섰고, 결국이 문제를 해결하고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좋은 토론’ 미 국무부의 모건 오타구스 대변인은 김씨의 논평은 “오늘 8 시간 30 분짜리 토론의 내용이나 정신을 반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오타거스는 북한의 공식 명칭(DPRK)을 사용하여 “미국은 독창적 인 아이디어를 얻었고 북한과 좋은 대화를 나누었다”고 말했습니다. 오타구스는 미국이 2주 안에 대화를 계속하겠다는 스웨덴의 초대를 받아들였다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은 한 번의 토요일 과정을 통해 한반도의 70년간 전쟁과 적대감을 극복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는 중대한 문제이며 두 국가의 강력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미국은 그런 약속을 하고 있다”고 오타구스는 말했습니다. 미국은 2주 후에 회담을 계속하겠다는 스웨덴의 초청을 받아들였지만, 일요일 늦게 북한은 미국이 "적대적인"정책을 끝내지 않으면 회담을 계속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북한 중앙 통신사에 발표되고 북한 외무부 장관이 발표한 이 성명은 미국이 회담에 대한 접근 방식을 바꾸는 데 있어 연말 기한을 반복했습니다. '2개월후 회담이 무너졌다'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김정은 북한 지도자와 정상 회담을 마친 뒤 지난 2개월 미-북 회담이 중단됐습니다. 그 정상 회담에서 트럼프는 북한 경제에 해를 끼친 유엔 제재 5건을 철회하는 대신 주요 핵 단지 (영변원자로)철거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트럼프는 대신 김이 소위 “큰 거래(Big Deal)”로 자신의 전체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기로 동의하기를 원했습니다. 최근 몇 달 동안 트럼프는 유연성이 향상되었음을 암시했습니다. 지난 달, 그는 회담에 “새로운 방법”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는 북한이 워싱턴에 더 많은 양보를 하도록 요구 한 것과 유사한 언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북한의 대화에 반대했던 그의 강경파적 국가 안보 보좌관인 존 볼튼을 해고했습니다. 토요일 북한 수석표인 김명길은 “지금까지 융통성있는 접근 방식, 새로운 방법, 창의적인 솔루션을 암시하면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고 우리를 크게 실망 시켰으며 협상에 대한 우리의 기대를 져버렸습니다." '협상은 계속 될 것 같다' 이번 회담의 붕괴가 북한의 추가 도발로 이어질 수는 있지만 협상이 완전히 끝났다는 것은 확실하지 않다고 전 미국 외교관인 미타로 오바(Mintaro Oba)는 한국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는 “북한 사람들은 강력한 협상가들이 기꺼이 전술을 취소하거나 철회하고자 하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협상 테이블에서 자발적으로 연소하기 보다는 이 움직임을 신중하게 생각했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이것이 아직 실무급 외교의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하노이 회담이 결렬된 이후 북한은 11개의 분리 된 미사일 라운드를 시험함으로써 협상 지렛대를 높이려고 노력했습니다. 대부분 또는 전부는 탄도 미사일 기술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관리에 따르면 지난주 실시된 최신 발사는 잠수함에서 발사되도록 설계된 중거리 탄도 미사일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이 기술은 북한의 무기고에 위험하고 예측할 수없는 새로운 요소를 추가합니다. 트럼프는 북한의 발사가 장기적이지 않고 미국을 위협 할 수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이 발사는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안에 위배됩니다. 북한 문제를 다루고있는 백악관 국가 안보위원회 관계자 에릭 브루어(Eric Brewer)는 “지난 몇 달 동안 김씨의 미사일 실험에 대한 미국의 대응 부족은 운전석에 있다는 그의 견해를 강화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브루어는 현재 전략 및 국제 연구 센터(CSIS)와 함께 “김은 프로그램의 성장을 거의 또는 전혀 달성하지 못하고 더 나은 거래 및 / 또는 다음 트럼프와의 정상 회담을 위해 계속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최근 회담의 붕괴에 아직 응답하지 않았지만 금요일에 북한은 “무엇을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 의견에서 트럼프는 자신이 그를 상대로 탄핵 조사를 확대하는 것을 “마녀 사냥”이라고 불렀습니다. '네 번째 트럼프-김 정상회담' 최근 몇 주 동안 트럼프는 김 위원장과 4차 회의를 갖는 데 관심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북한의 핵 프로그램에 대한 실질적인 전문가 수준의 논의없이 어떻게 핵 협상을 진행할 수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전 국방부 관리인 반 잭슨은 김씨와 직접 만나고 자하는 트럼프의 욕구가 효과적으로 미국 실무 협상자들을 속박화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은 트럼프 하에서 미국에 의미있는 양보를 할 동기가 없습니다. 웰링턴 빅토리아 대학의 강사 인 잭슨(Jackson)은 “트럼프를 퇴치하는 동시에 돌이킬 수 없는 것을 주는 일을 피하면서 미국에서 얻을 수있는 모든 이익을 얻는 데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18년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 트럼프와 김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단호하고 모호한 문구에 서명했습니다. 또한 양국 관계 개선에 동의했습니다. 스톡홀름 회담에서 미국 협상가들은 “싱가포르 공동 선언문의 네 가지 관점 각각에서 진보할 수있는 여러 가지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미리 검토했다”고 미 국무부 대변인 오타구스는 말했습니다. “토론 과정에서 미국 대표단은 싱가포르 정상회담 이후 사건을 검토하고 양측의 많은 우려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보다 집중적인 관여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시점에서 관여가 언제 발생하는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By William Gallo, VOICE OF AMERICA
This rocket style stealth reconaissance drone flying at the speed of mach 3.2 at the altitude of 41km will be very threatening to Korea as well as to US. Motivation and special support to the related hi-tech team are needed to develop the countermeasures
미국 "2주 뒤 회담 제안"…북한 "적대정책 철회 전엔 협상 안 해" 미국과 북한이 하노이 정상회담 이후 7개월 만에 다시 만났지만 또다시 이견만 확인한 채 실무협상을 끝냈습니다. 국무부는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며 2주 뒤 재협상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북한은 미국이 실제적인 조치를 취하기 전에는 협상을 하지 않겠다고 맞받았습니다. 미국은 미-북 실무협상에 창의적인 방안들을 가져갔으며 북한 카운터파트들과 좋은 논의를 가졌다고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오테이거스 대변인 성명] The early comments from the DPRK delegation do not reflect the content or the spirit of today's 8 1/2 hour discussion. The U.S. brought creative ideas and had good discussions with its DPRK counterparts. 모건 오테이거스 국무부 대변인은 5일 발표한 성명에서 북한 대표단의 앞선 발언은 8시간 30 동안 이뤄진 논의의 내용이나 분위기를 반영하지 않는다면서 이렇게 전했습니다. 미국이 구태의연한 입장과 태도를 버리지 못해 협상이 결렬됐다는 북한 대표단의 주장이 나온 지 3시간여만에 이를 반박하는 공식 입장을 내놓은 겁니다. 앞서 미-북 실무협상의 북측 협상 대표인 김명길 외무성 순회대사는 이날 협상이 끝난 뒤 스톡홀름 주재 북한대사관 앞에서 취재진에게 미리 준비한 것으로 보이는 성명서를 낭독했습니다. 협상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결렬 됐다며 “미국이 빈손으로 나왔다” “우리를 크게 실망시켰다”는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녹취: 김명길 북한 외무성 순회대사] “미국은 그동안 유연한 접근과 새로운 방법, 창발적인 해결책을 시사하며 기대감을 한껏 부풀게 하였으나 아무것도 들고 나오지 않았으며, 우리를 크게 실망시키고 협상 의욕을 떨어뜨렸습니다.” 하지만 오테이거스 국무부 대변인은 미국 측이 협상에 진지하게 임했고 미-북 간 이견을 해소하기 위해 성의를 보였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김 대사의 발언과 온도차를 드러냈습니다. 오테이거스 대변인은 미국 대표단이 실무협상에서 싱가포르 정상회담 이후 이뤄진 일들을 검토했고, 양측이 우려하는 많은 사안을 해결하기 위해 보다 집중적으로 관여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테이거스 대변인 성명] The early comments from the DPRK delegation do not reflect the content or the spirit of today's 8 1/2 hour discussion. The U.S. brought creative ideas and had good discussions with its DPRK counterparts. In the course of the discussions, the U.S. delegation reviewed events since the Singapore summit, and discussed the importance of more intensive engagement to solve the many issues of concern for both sides. 또한 미국 대표단은 싱가포르 미-북 공동성명의 네개 기둥 각각에서 진전을 가능하게 하는 많은 새로운 계획들을 소개했다고 말했습니다. [오테이거스 대변인 성명] The U.S. delegation previewed a number of new initiatives that would allow us to make progress in each of the four pillars of the Singapore joint statement. 아울러 미국은 논의를 끝내면서, 2주 뒤 스톡홀름에서 북한 측과 다시 만나 모든 주제를 계속 논의하기 회의 주최국인 스웨덴의 초청을 받아들일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국 대표단은 스웨덴의 초청을 수락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오테이거스 대변인 성명] At the conclusion of our discussions, the United States proposed to accept the invitation of our Swedish hosts to return to Stockholm to meet again in two weeks time,in order to continue discussions on all of the topics. The United States delegation has accepted this invitation. The United States and the DPRK will not overcome a legacy of 70 years of war and hostility on the Korean Peninsula through the course of a single Saturday. These are weighty issues, and they require a strong commitment by both countries. The United States has that commitment. 오테이거스 대변인은 미국과 북한은 한반도에서 70년 동안 이어진 전쟁과 적대 관계의 유산을 토요일 하루 논의를 통해 극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중대한 문제들로, 두 나라의 강한 헌신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오테이거스 대변인은 미국은 그런 헌신의 의지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자 북한은 미국이 사실과 다른 말을 한다며 2주 뒤 협상 재개 가능성도 일축했습니다. 북한은 6일 별도의 외무성 담화를 내고 “(미국이) 두 주일이라는 시간 내에 우리의 기대와 전세계적인 관심에 부응하는 대안을 가져올 리 만무하다”며 “대조선 적대시 정책을 완전하고도 되될릴 수 없게 철회하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를 취하기 전에는 이번과 같은 역스러운 협상을 할 의욕이 없다”고 맞받았습니다. VOA
중국은 동북아지역에서 미국이나 일본과 비등한 군사력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북한에 대한 위협만(그것도 축소시키려는 현 정부) 준비하고 있는 우리나라엔 큰 위협이 아닐 수 없습니다. 향후 주적개념을 중국을 상정하고 준비를 해야 독립국으로 존재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동맹 강화이던 핵무장이던..)
우리나라 는 무인전투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그리고 무인전투기에 쓰일 제트엔진 도 개발하고 있는데 엔진 무게가 약 180kg 터보프롭엔진.이고 흡입구 압축비 3,5/1 배기구 압축비 6,5/1로 엔진 성능은 kfx에 쓰일 GM엔진과 동급의 엔진을 개발하는 것이고 2023년 까지 개발을 목표로 하고 국방과학기술원과한화에어로페이스와공동 연구하는 것임. 이것을 두배로 크게 약 280~320kg 터보프롭에서 터보제트엔진 으로 바꾸면 출력이 약 16톤 18000마력 애프터버너를 쓰면 21000마력까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밀리터리에 대해 관심이 좀 생겨 잘 애독하고 있었는데, 이런 분이신 줄 몰랐네요. 차라리 정치적인 시각은 배제 하셨으면 꾸준히 애독하였을텐데... 참... 어딜가나 답답한 시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으네요. 대부분의 밀덕들이 어떤 정치적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만. 제발 부탁이니 정치적인 견해를 발설하실 때는 좀 자세히 알아보시고 말씀하시면 좋겠네요. 그동안 애청했지만 이 시간부로 그만 구독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답글들 잘 보이시면 잘 읽어보세요. 어떤 사람들이 댓글을 달고 있는지...
공약한게 하나라도 된게 없다는게 참으로 기적이다. 미국에게도 중국에게도 북한에게도 인정받는 사람이 되겠다고? 너무 웃긴다. 피해가도 어찌 그리 피해가는지. 나라의 지도자가 너무 무능력의 극치를 보인다, 그것만으로도 부족해서 갖은 비리가 끝이 없이 나오는데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그런 인간을 대통령으로 뽑은 한국 사람들 두 번 이런 일이 없어야 되겠다.
왜 한국은 이런걸 못만들까 라는 주제로 한번 해주세요!!!!! 한국 방산의 갑 국방과학연구소(ADD)에 대한 연구원 처우가 박정희시절부터 노태우시절까지는 부흥했지만 김대중 노무현때 연구소 박살내고 그 이후 연구원에 대한 처우가 엉망이라 진짜 대한민국 석학 들이 전부 사립대교수나 해외로 나갑니다.!!!! 진짜 자주국방을 하고 싶다면 연구원들 처우를 확실히 높여서 서울대 카이스트 의 인재들이 해외로 나가거나 대학교수로 가는 현실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빨리 전작권환수해서 중국이 북한을 접수라도 하는 상황에서 우리 막강한 군사력이 미국에 의해 발묶이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미국애들은 중국과 협상하여 북한을 분할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핵단추라도 준비해야할 상황입니다. 미국이나 중국은 필요하면 언제든지 자기들끼리 뒷거래해서 우리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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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추진하는
중공인에게 영주권과 투표권을 주는 국적법, 이민법 개정과
국가보안법 폐지를 막아야죠.
주변국도 저리 난리인데...
현실직시조차 안되는 사람 인지....
잘듣고..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고생하십니다.
뭘해도 한반도는 항상..격랑의 파고에 휩쓸리게 되어 있어요.
이것을 이용하는 정치인들이 문제이지요.
평범한 국민들이 이 나라를 지탱해 가고 있는데..이념으로 둘로 갈라져 싸우는 현상황이 안타까울 뿐입니다...ㅠㅠ
중도에서 그렇게 보는 시각은 결코 국가에 도움이 안됩니다
이념만 다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근데 사상과 이념이 다른것은 다른 차원입니다
우익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려 하고
좌익은 사회주의 연방공화국을 건설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사상과 이념이 다른것은 죽고사는 문제이기 때문에 극렬히 대립할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우리는 분명히 인지하고 행동해야 하는데 뻔히 보이는 좌파정부의 행태를 아는지 모르는지
현 주사파정권에 잘한다며 편들고 부화내동하는 국민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지금의 난세에는 종도가 냉철하고 현명한 판단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사수하려는 우익편에 서줘야 나라가 삽니다
이념으로 갈라져서 ....?
이럭식으로 중간에서 간보는식은 아니되는 큰 이유입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무인기니까 가능하면 무조건 격추시켜야지요. 어떻게 해야할까... 격추방법이 없으니 우리도 무인스텔스기를 만들어 중국하늘을 휘졌고 다니는 수 밖에 없군요!
이미 무인스텔스기 개발중이고 중국 무인스텔스기 성능 제대로 밝혀진거없음 그저 추측
@@user-fx9xu8vn3e 성능 밝혀지고 아니고가 뭐가 중요함. 저 정도면 매우 위협적이고 성능이야 계속 개발및 업그레이드 시키면 되는데..
Are the Koreans going to disappear from the earth
krplus.net/bidio/ipZ7q4GGlo2WXoI
@@user-vw8ex6kn6b Maybe Chinese communists will be wiped out.
이번한주의 시작 홧팅입니다~~애국하는 한주 9일에 뵙겠습니다^^
미국은 북한과의 대화가 '좋았다‘
헬싱키 - 북한과 워싱턴은 핵 협상에 대해 서로 다른 두 가지 입장을 취했습니다. 북한의 협상가는 협상이 중단되었지만 워싱턴은 양측을 관여하면서 워싱턴이 2주 안에 재구축할 예정인 “좋은 토론”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명길 북한 협상 위원은 토요일 스톡홀름에서 열린 회담은 “우리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무너졌습니다.. 매우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북한 대사관 밖에서 연설하면서 그는 협상이 “완전히 미국의 옛 자세와 태도를 버리지 않았기 때문에” 중단되었고 “빈 손”으로 협상 테이블에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토요일 회담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윈장의 베트남 2차 정상 회담 이후, 두 지도자는 6월말 한국 국경에서 즉석 회의를 열었고 외교 재개에 동의한지 2개월만의 미국과 북한 간의 첫 회담이었습니다.
북한은 수요일 일본 배타적 경제 구역에 빠진 3년만의 수중 발사 미사일 테스트를 포함해 미사일 및 기타 무기 시험을 재개했습니다.
모건 오타구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김명길 수석 대표의 발언은 8시간 반 동안 진행된 “좋은 토론”의 내용이나 정신을 반영하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미국은 스웨덴에서 2주 뒤에 다시 만나자는 스톡홀름측의 초대를 수락했습니다. 반면 북한의 협상 대표는 북한이 12월까지 대화 중단을 제안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가 김정은의 주요 핵단지 해체에 대한 광범위한 제재 해제 요청을 거부하면서 베트남 정상 회담이 무너졌었습니다. 북한은 그 후 미국이 올해 말까지 핵 외교를 재개하기 위해 상호 수용 가능한 제안을 제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김명길은 스톡홀름 회의에서 북한이 핵 및 장거리 미사일 시험 중단과 지하 핵 시험 장소 폐쇄 등 북한의 조치에 “진실하게 대응한다면” 북한이 다음 비핵화 단계를 논의 할 수 있다고 분명히 했습니다. 그는 북한의 입장을 “실용적이고 합리적”이라고 불렀습니다.
김 수석대표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는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고 개발을 방해하는 모든 장애물이 분명하고 의심의 여지없이 제거될 때”에만 가능할 것이라고 북한의 이전 진술을 반복했습니다. 또한 장거리 미사일 시험은 미국에 전적으로 달려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미군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핵무기를 개발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작년 초 핵무장 해제 협상에 들어가기 전에 북한은 미국이 28,500명의 병력을 한국에서 철수하고 한국과의 군사 훈련을 끝내고 북한의 안보를 보장하는 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성명에서 오타구스는 미국 대표단이 트럼프와 김의 첫 싱가포르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공동 성명서에서 “우리가 4개 관점 각각에서 발전 할 수있는 여러 가지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미리 검토했다”고 밝혔습니다.
오타구스는 “미국과 DPRK는 한반도에서 70년동안 이어진 전쟁과 적대감을 토요일 하루동안의 논의를 통해 극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DPRK는 북한의 공식 명칭인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을 의미합니다.
스웨덴 뉴스 대행사 TT는 수도 북동쪽에있는 스톡홀름 군도의 섬인 Lidingo에 있는 Villa Elfvik Strand 컨퍼런스 시설에서 회담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김명길은 목요일에 도착한 반면 북한의 스티븐 비건(TStephen Biegun) 미국 특별 대표가 금요일에 도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은 북한과 공식적인 외교 관계가 없기 때문에 스웨덴은 종종 워싱턴과 평양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해왔습니다.
Lee reported from Athens, Greece. Associated Press writer Hyung-jin Kim in Seoul, South Korea, contributed to this report.
By: Jari Tanner and Matthew Lee, The Associated Press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하시네요. 잘 보고 있어요
수고 많으시네요 👍👍👍
국내에 들어온 중공인 수를 정리해야죠. 평상시 스파이고, 유사시 중공군으로 바뀔 수 있죠.
정식으로 200만이고, 불법체류도 많죠.
미군철수 하면 오히려 미국 손해라면서 거만떠는 인간들이 있는데 한국이 더 파리목숨입니다 ㅋ
Aaron,shin 미국이 손해 인거 맞습니다 한국은 미국의 국토 안전을 위해서 이바지 하는 나라 입니다 ...
틀렸어요?
미국이 한국지켜주는건 생각 못하시나요? 미군 철수한다고 해서 중국 러시아가 미국 함부로 건들수있는건 이니지요 . 반면에 한국에 미군없으면 북한한테도 털립니다
그래서 일본처럼 미국과 외교하고싶나? ... 제대로 호구된 일본을 보고 좀 깨달으시길
남기홍 자존심땜에 나라 버릴일있음? 전 일본이 이해가 되던데? 아베가 굽신거리면서 외교하는 나라가 미국말고 또 있겠음?
@@user-vc6py9sv8z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북한처럼 중국과 외교하고싶음?ㅋㅋ 대가리 이상있나 ㅋㅋㅋㅋ
명철한 판단 역쉬 애국하는모습이 대단하시네요 👍👍👍
전자개표를 수개표로 해야한다 블랙박스설치하고 봉인해야 한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일억팔백만 화소 삼성 이미지 센서 중국에 수출금지 시켜야 됩니다////?
화웨이는 구글이 안드로이드 못쓰게 한다니까 대놓고 소비자가 우회로 돌아서 안드로이드 다운로드 할 방법을 찾아주겠다고 합니다. 삼성이 수출 못하게 해도 중국은 대놓고 돌아서 구할 겁니다.
중공공산당과는 아예 단절해야 삽니다 통신도 따로 필요하것만 한다든지 . .
영종도,평택,청주,서산공항,군산공항,제주공항,나로우주센터에 사드배치바랍니다
영종도 ㆍ평택ㆍ청주ㆍ서산공항ㆍ군산공항ㆍ제주공항ㆍ설치할게 아니라 우리나라는 모든곳이 사정거리다 각 지역마다 설치해도 모지라는데 무슨 저곳에 설치하라는건지 이해불가다 할려면 모든곳에 하는게 맞다
중국. 북한. 일본. 너희들이 만들어 무기에 폭싹 다 죽어라 나라도 없어지고 착한나라한테 짜꾸 무기자랑하지말고~휴~없어지라😡👊👊👊👎
완전 군사화가 맞네요
김명희
착한나라가 어디? 중공 아니면 북한? 간첩이쇼?
중국놈들 사드레이더가 지들나라까지 닿는다고 사드보복하더니 지들은 저렇게 한반도겨냥 무서운 무기를 개발했네 한국이 사드보복때처럼 항의하면 어떻게할지
사드가 뭔제냐 사드가 미국거라는게 문제지 생각을 하고 살자 좀 한국에서 개발하고 설치하면 신경도 안쓸거다
중공제품 불매해야 합니다.
저는 중공제품 안씁니다.
친중공정치인들 내쳐야하고 위장해서 활동하는 우파정치인 발골해서 내쳐야 합니다
@@user-xv1yz9zg5q 저도 중공이 우리에게 사드보복한 날부터, 되도록이면, 메이드 인 차이나는 구매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user-kg3th7ox4l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딱 니가 그꼴이다 공부좀해라
ᄋᄋ 거울보고 너도 느낀고야? 무식한새끼야 ㅋㅋ
한가정 가장이 부실하면 그집안은 동네북.
글지 이명박그네 시절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한 국가경쟁력 46위에서 문제인정부때 13위까지 올라갓다 노무현때 8위는 한참 모자라지만 곧 세계 국가경쟁력 7위 될것이다
@@user-eu8xt3hl7t 그거 자료좀 링크해주세요ㅋㅋ
반중친미 만이
한반도를
살립니다.
우리의 역사를
보나..6-25전쟁을
보나 항상 걸림돌인
짱🐕는 항상,
우리의 천적인것이
틀림 없씀니다.
어찌보면 일본보다
더~~나쁜 오랑🐕
나라를 부국강병으로
하는것 만이
자유대한민국이
영원할 것 입니다.
홧팅!👍🏼💨
킹에프킬라, 아니 생각 좀 해보세요 .. 주한미군 데려다 중국 견제와 북한한테도 핵 만들지 말라 하는데 ...
너무 이기적인생각 아닙니까? 한국 전쟁 때 미국이 도와 준게 좋아서 도와 줬어요? 미국의 국토 안전을 위해 길잡아 플러스 총알받이 아닙니까? 말좀 똑바로 하세요 .. 중국이 미국처럼 맘에 안든다고 학살 하고 다니던가요? 양놈들한테 무시와 차별 당해서도 헤벌레 해서 중화사상 욕하기 전에 니들 자신부터 봐라 ... 민족심이 그토록 강한 민족 이라면서 양놈들한텐 노비 입니까?
@@user-uv5sd3rw4t 세상 일은 선의로 시작해도 악의로 끝나는 일도 있고, 이기적인 의도로 시작해도 공익이 되는 일도 있습니다. 또한 세상의 모든 일은 한 가지 동기나 기준으로만 일어나지 않습니다. 의도만 보고 좋다 나쁘다고 판단하는 건 매우 우매하고 편협한 시각임.
동기는 미국이 본인들의 안전을 위한 것이지만 그 과정에서 역사가 비등하는 틈바구니에서 분명 우리는 큰 도움을 받은 건 사실입니다. 그 결과 자체에는 고마워해도 좋지 않을까요, 미국인 수천명을 비롯한 세계인들 수만명이 희생했는데.
준호오
너희는 너희나라 국민을 5천만이나 학살했지 마오쩌뚱이 지 권력 잡으려고 하면서 공산당혁명한다고 .
너희는 공산 이론 혁명때문이 아니고 , 미국덕에 지금까지 경제 발전했거든.
미국은 전쟁중에 게릴라전수행하는 중공군 막은거고 . 전쟁중에 양민 안죽은 나라 있냐?
전쟁 은 공산당이 일으킨 것이지 . 미국은 에치슨 라인 긋고 나갔는데 , 처음은 소련이 그다음은 너희들이 한짓이야 .
사드배치한다고 어디 감히 우리나라 국기를 땅바닥에 놓고 밟고 문질르고 개지랄을 하고 온갖지랄을 하고 염병질을 해
이제 너희의 그 악랄한 악에 종지부를 찍어야 할날이 다가오고 있는것같다 .
공산당혁명해서 노동자가 잘사니? 당독재하고 있는자들이 잘사니? 답해봐라
eliyah averial
미국은 기본적으로 신으로부터 천부적으료 받은 인권의 가치를 소중히여기며 ,
자유 와 생명의가치 옳음지키는 책무를 신이부여한 의무처럼 생각하기때문에 힘닿는대로 도와주려하는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항상일수는 없겠지만
@@user-uv5sd3rw4t 한국전쟁은 소련이 무기를 제공하고 중공이 군대를 파견해 한반도를 침략한 침략전쟁이다 , 남한이승만정부는 공산악마주의를 혐오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숭상하는데 어찌 중공 - 북한 - 소련 빨갱이들과 어울릴수 있겠느냐 ?
유엔은 세계의 전쟁을 종식시키고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제조직이다 , 대한민국은 유엔회원국인데 공산주의자들의 침략을 받고있는데 유엔에서 어찌 보고만 있을수 있겠냐 ? 당연히 파병하여 도와주어야지 , 전쟁이 끝난후에도 대한민국은 지리상 어디로 물러설 자리가 없는데 당연히 주한미군이 남아서 한반도의 안보를 도와주어야지 , 미국은 국제사회의 경찰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라 , 미국은 공산주의양아치들의 짓거리를 그냥 좌시하지 않을것이다 .
한반도가 전략적으로 얼마나 중요한 지리위치에 처해있는데 ?!! 한반도에 미군기지가 있어야만이 한반도 나아가서는 전반 아세아에서의 공산주의의 만연을 억제할수 있다 .
뭐 이런걸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지껄여 ? 중화사상 ??? 현재 중공이 하는짓거리는 중화사상중의 나쁜부분만 골라서 행하고 있다 , 니가 중화사상에 대해서 얼마나 알기에 중화사상을 들먹여 ?
신인균님을 대통령겸 국방부장관으로😂
한평생 하셔야합니다😂😂
철호야 밥은 먹고 사냐?
정답입니다
건강하세요
어쨌든 50만 구독자를 축하드립니다
신대표님 대한민국 이큰일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자폭 개념 같습니다..속도가 ....그나저나 미국의 적국들은 그야마로 나날이 강해지네요...미국이 8~10년 동안 놀고 먹은 댓가....
김천수
다시약해지고 있잖아요
자체 핵 아님 걍 북쭝 아래로 기어들어가게 되겠네요. 그전에 미가 작살내주지않음...
중국 북한 러시아는 세계최고로 무기를 찍어내는구만!!
기술수준이 어느정도 인지는 모르지만 경각심을 우리도 국방력 강화를 해야함
의심되는 부분이 광학 장비 및 정찰 전자 장비 그리고 통신 장비가 저 안에 들어갈까 입니다. 사람과 비교된 사진 보니까 아주 크지 않은 동체 같은데 미국의 장비에 비해 너무 작습니다. 저정도 높이에서 운영하려면 장비가 엄청 클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글로벌호크만 해도 왠만한 전투기만 합니다. 그리고 광학 장비는 줄인다고 아주 작게 줄일수 없는 것으로 압니다. 로켓에 날개만 단 모양 같은데 저 안에 들어갈까요. 조심은 해야 겠지만 왠지 과대 포장 같은 느낌이 듭니다
맞습니다 GTD-21 Drone
처럼 램제트가 아니라면 유익 미사일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 좌파들은 낭만적인 사고방식과 이상한 이데올로기에 빠져 나라가 망해나가는지도 모르고 철부지 같은 짓을 하고있으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좌파들의 장점은 거짓 선전 선동에 능한것 빼고는 ---
북한이 대화에서 멀어지면 전문가들은 친숙한 전술을 봅니다
미국은 이번 실무급 회담이 결렬로 끝났지만 그래도 아직은 외교적 해결 여지를 남겨둔 '2주후의 대화재개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북한은 이번 실무회담의 결렬을 기다리고 있은듯 회담장을 나서자마자 미국을 비난합니다. 즉 그들이 이전에 밝힌 '새로은 길을 가겠다'는 데에 대한 명분을 대화의 결렬로 축적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북한이 예고한 ICBM등 또다른 도발을 강화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에 우리 군은 예의주시 하며 만반의 대비를 철저히 해야되겠습니다.
서울 - 북한은 미국과의 실무 수준의 핵 대화에서 화를 내며 북한의 최고 협상가가 토요일 미국의 유연한 접근 방식에 대해 크게 실망했다고 말했습니다.
수개월 만에 최초의 실질적인 핵 협상이 빠르게 붕괴되면서 북한이 잠수함에서 발사되도록 설계된 새로운 중거리 탄도 미사일을 시험한 후 며칠이 지나면 북한이 또다른 도발을 강화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대화에 벗어나기로 한 북한의 결정은 미국에 압력을 가하기위한 오랜 협상 전술의 재개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고 일부 분석가들은 평양이 곧 회담에 복귀 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고 일부 분석가들은 말합니다.
스웨덴의 스톡홀름 외곽에서 하루 동안 협상을 한 후 북한의 최고 핵 특사인 김명길은 워싱턴의 "오래된 입장과 태도"에 대한 회담의 실패를 비난했습니다.
김명길은 스웨덴의 수도 대사관 밖에서 “미국은 이번 협상이 실패한 옛 입장과 태도를 버리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미국은 빈 협상에 나섰고, 결국이 문제를 해결하고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좋은 토론’
미 국무부의 모건 오타구스 대변인은 김씨의 논평은 “오늘 8 시간 30 분짜리 토론의 내용이나 정신을 반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오타거스는 북한의 공식 명칭(DPRK)을 사용하여 “미국은 독창적 인 아이디어를 얻었고 북한과 좋은 대화를 나누었다”고 말했습니다.
오타구스는 미국이 2주 안에 대화를 계속하겠다는 스웨덴의 초대를 받아들였다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은 한 번의 토요일 과정을 통해 한반도의 70년간 전쟁과 적대감을 극복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는 중대한 문제이며 두 국가의 강력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미국은 그런 약속을 하고 있다”고 오타구스는 말했습니다.
미국은 2주 후에 회담을 계속하겠다는 스웨덴의 초청을 받아들였지만, 일요일 늦게 북한은 미국이 "적대적인"정책을 끝내지 않으면 회담을 계속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북한 중앙 통신사에 발표되고 북한 외무부 장관이 발표한 이 성명은 미국이 회담에 대한 접근 방식을 바꾸는 데 있어 연말 기한을 반복했습니다.
'2개월후 회담이 무너졌다'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김정은 북한 지도자와 정상 회담을 마친 뒤 지난 2개월 미-북 회담이 중단됐습니다.
그 정상 회담에서 트럼프는 북한 경제에 해를 끼친 유엔 제재 5건을 철회하는 대신 주요 핵 단지 (영변원자로)철거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트럼프는 대신 김이 소위 “큰 거래(Big Deal)”로 자신의 전체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기로 동의하기를 원했습니다.
최근 몇 달 동안 트럼프는 유연성이 향상되었음을 암시했습니다. 지난 달, 그는 회담에 “새로운 방법”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는 북한이 워싱턴에 더 많은 양보를 하도록 요구 한 것과 유사한 언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북한의 대화에 반대했던 그의 강경파적 국가 안보 보좌관인 존 볼튼을 해고했습니다.
토요일 북한 수석표인 김명길은 “지금까지 융통성있는 접근 방식, 새로운 방법, 창의적인 솔루션을 암시하면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고 우리를 크게 실망 시켰으며 협상에 대한 우리의 기대를 져버렸습니다."
'협상은 계속 될 것 같다'
이번 회담의 붕괴가 북한의 추가 도발로 이어질 수는 있지만 협상이 완전히 끝났다는 것은 확실하지 않다고 전 미국 외교관인 미타로 오바(Mintaro Oba)는 한국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는 “북한 사람들은 강력한 협상가들이 기꺼이 전술을 취소하거나 철회하고자 하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협상 테이블에서 자발적으로 연소하기 보다는 이 움직임을 신중하게 생각했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이것이 아직 실무급 외교의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하노이 회담이 결렬된 이후 북한은 11개의 분리 된 미사일 라운드를 시험함으로써 협상 지렛대를 높이려고 노력했습니다. 대부분 또는 전부는 탄도 미사일 기술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관리에 따르면 지난주 실시된 최신 발사는 잠수함에서 발사되도록 설계된 중거리 탄도 미사일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이 기술은 북한의 무기고에 위험하고 예측할 수없는 새로운 요소를 추가합니다.
트럼프는 북한의 발사가 장기적이지 않고 미국을 위협 할 수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이 발사는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안에 위배됩니다.
북한 문제를 다루고있는 백악관 국가 안보위원회 관계자 에릭 브루어(Eric Brewer)는 “지난 몇 달 동안 김씨의 미사일 실험에 대한 미국의 대응 부족은 운전석에 있다는 그의 견해를 강화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브루어는 현재 전략 및 국제 연구 센터(CSIS)와 함께 “김은 프로그램의 성장을 거의 또는 전혀 달성하지 못하고 더 나은 거래 및 / 또는 다음 트럼프와의 정상 회담을 위해 계속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최근 회담의 붕괴에 아직 응답하지 않았지만 금요일에 북한은 “무엇을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 의견에서 트럼프는 자신이 그를 상대로 탄핵 조사를 확대하는 것을 “마녀 사냥”이라고 불렀습니다.
'네 번째 트럼프-김 정상회담'
최근 몇 주 동안 트럼프는 김 위원장과 4차 회의를 갖는 데 관심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북한의 핵 프로그램에 대한 실질적인 전문가 수준의 논의없이 어떻게 핵 협상을 진행할 수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전 국방부 관리인 반 잭슨은 김씨와 직접 만나고 자하는 트럼프의 욕구가 효과적으로 미국 실무 협상자들을 속박화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은 트럼프 하에서 미국에 의미있는 양보를 할 동기가 없습니다. 웰링턴 빅토리아 대학의 강사 인 잭슨(Jackson)은 “트럼프를 퇴치하는 동시에 돌이킬 수 없는 것을 주는 일을 피하면서 미국에서 얻을 수있는 모든 이익을 얻는 데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18년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 트럼프와 김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단호하고 모호한 문구에 서명했습니다. 또한 양국 관계 개선에 동의했습니다.
스톡홀름 회담에서 미국 협상가들은 “싱가포르 공동 선언문의 네 가지 관점 각각에서 진보할 수있는 여러 가지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미리 검토했다”고 미 국무부 대변인 오타구스는 말했습니다.
“토론 과정에서 미국 대표단은 싱가포르 정상회담 이후 사건을 검토하고 양측의 많은 우려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보다 집중적인 관여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시점에서 관여가 언제 발생하는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By William Gallo, VOICE OF AMERICA
대표님을 따르는 병력이 어느덧 십만을 넘어 오십만 대병력을 모으셨네요. 이 대군이 여세를 몰아 조국수호에 큰 이바지가 됨을 기대 합니다.
This rocket style stealth reconaissance drone flying at the speed of mach 3.2 at the altitude of 41km will be very threatening to Korea as well as to US. Motivation and special support to the related hi-tech team are needed to develop the countermeasures
대포님.좋은아침입니다.통영
회수 가능한 무인기지만 어쨌든 무인기고 다른 대형기체에 탑재시켜 발사하는 타입인 탓에 필요에 따라 기체 회수를 포기하고 운용할 경우, 그리고 이걸 싣고가는 기체의 성능에 따라서 얼마든지 그 운용가능 거리는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겠죠.
우리나라도 어서 자주국방 됐으면 좋겠습니다
미국 "2주 뒤 회담 제안"…북한 "적대정책 철회 전엔 협상 안 해"
미국과 북한이 하노이 정상회담 이후 7개월 만에 다시 만났지만 또다시 이견만 확인한 채 실무협상을 끝냈습니다. 국무부는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며 2주 뒤 재협상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북한은 미국이 실제적인 조치를 취하기 전에는 협상을 하지 않겠다고 맞받았습니다.
미국은 미-북 실무협상에 창의적인 방안들을 가져갔으며 북한 카운터파트들과 좋은 논의를 가졌다고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오테이거스 대변인 성명] The early comments from the DPRK delegation do not reflect the content or the spirit of today's 8 1/2 hour discussion. The U.S. brought creative ideas and had good discussions with its DPRK counterparts.
모건 오테이거스 국무부 대변인은 5일 발표한 성명에서 북한 대표단의 앞선 발언은 8시간 30 동안 이뤄진 논의의 내용이나 분위기를 반영하지 않는다면서 이렇게 전했습니다.
미국이 구태의연한 입장과 태도를 버리지 못해 협상이 결렬됐다는 북한 대표단의 주장이 나온 지 3시간여만에 이를 반박하는 공식 입장을 내놓은 겁니다.
앞서 미-북 실무협상의 북측 협상 대표인 김명길 외무성 순회대사는 이날 협상이 끝난 뒤 스톡홀름 주재 북한대사관 앞에서 취재진에게 미리 준비한 것으로 보이는 성명서를 낭독했습니다. 협상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결렬 됐다며 “미국이 빈손으로 나왔다” “우리를 크게 실망시켰다”는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녹취: 김명길 북한 외무성 순회대사] “미국은 그동안 유연한 접근과 새로운 방법, 창발적인 해결책을 시사하며 기대감을 한껏 부풀게 하였으나 아무것도 들고 나오지 않았으며, 우리를 크게 실망시키고 협상 의욕을 떨어뜨렸습니다.”
하지만 오테이거스 국무부 대변인은 미국 측이 협상에 진지하게 임했고 미-북 간 이견을 해소하기 위해 성의를 보였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김 대사의 발언과 온도차를 드러냈습니다.
오테이거스 대변인은 미국 대표단이 실무협상에서 싱가포르 정상회담 이후 이뤄진 일들을 검토했고, 양측이 우려하는 많은 사안을 해결하기 위해 보다 집중적으로 관여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테이거스 대변인 성명] The early comments from the DPRK delegation do not reflect the content or the spirit of today's 8 1/2 hour discussion. The U.S. brought creative ideas and had good discussions with its DPRK counterparts. In the course of the discussions, the U.S. delegation reviewed events since the Singapore summit, and discussed the importance of more intensive engagement to solve the many issues of concern for both sides.
또한 미국 대표단은 싱가포르 미-북 공동성명의 네개 기둥 각각에서 진전을 가능하게 하는 많은 새로운 계획들을 소개했다고 말했습니다.
[오테이거스 대변인 성명] The U.S. delegation previewed a number of new initiatives that would allow us to make progress in each of the four pillars of the Singapore joint statement.
아울러 미국은 논의를 끝내면서, 2주 뒤 스톡홀름에서 북한 측과 다시 만나 모든 주제를 계속 논의하기 회의 주최국인 스웨덴의 초청을 받아들일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국 대표단은 스웨덴의 초청을 수락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오테이거스 대변인 성명] At the conclusion of our discussions, the United States proposed to accept the invitation of our Swedish hosts to return to Stockholm to meet again in two weeks time,in order to continue discussions on all of the topics. The United States delegation has accepted this invitation. The United States and the DPRK will not overcome a legacy of 70 years of war and hostility on the Korean Peninsula through the course of a single Saturday. These are weighty issues, and they require a strong commitment by both countries. The United States has that commitment.
오테이거스 대변인은 미국과 북한은 한반도에서 70년 동안 이어진 전쟁과 적대 관계의 유산을 토요일 하루 논의를 통해 극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중대한 문제들로, 두 나라의 강한 헌신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오테이거스 대변인은 미국은 그런 헌신의 의지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자 북한은 미국이 사실과 다른 말을 한다며 2주 뒤 협상 재개 가능성도 일축했습니다.
북한은 6일 별도의 외무성 담화를 내고 “(미국이) 두 주일이라는 시간 내에 우리의 기대와 전세계적인 관심에 부응하는 대안을 가져올 리 만무하다”며 “대조선 적대시 정책을 완전하고도 되될릴 수 없게 철회하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를 취하기 전에는 이번과 같은 역스러운 협상을 할 의욕이 없다”고 맞받았습니다.
VOA
나라의 미래가 갈수록 험난합니다.. 큰일입니다.. 도대체 우리는 뭐하고 있는건지.. 북한이 정말 핵을 포기하고 정말 미국이랑 협상하리라 생각하는건지..현실적인 위협이 눈앞에 있는데..
나는 그냥 하이브리드 램제트엔진 드론이 나오면 그거 쓸래요 로켓을 계속 재활용하다간 배보다 배꼽이 크겠내요
중단거리 핵미사일을 한국에 설치해야 한다
중국은 동북아지역에서 미국이나 일본과 비등한 군사력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북한에 대한 위협만(그것도 축소시키려는 현 정부) 준비하고 있는 우리나라엔 큰 위협이 아닐 수 없습니다. 향후 주적개념을 중국을 상정하고 준비를 해야 독립국으로 존재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동맹 강화이던 핵무장이던..)
어쩌난.말인가.국력이.부족한데
우리 해군은 항공모함은 자체개발이 아니라 대체품이용 리모델링으로 기술을 축척하고, 우리 국방연구소에서는 스텔스나 정찰기위주로 개발이 필요한것같습니다.
연별식때 무인스텔스공격드론 따로 나왔어요
우리나라 는 무인전투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그리고 무인전투기에 쓰일 제트엔진 도 개발하고 있는데 엔진 무게가 약 180kg 터보프롭엔진.이고 흡입구 압축비 3,5/1 배기구 압축비 6,5/1로 엔진 성능은 kfx에 쓰일 GM엔진과 동급의 엔진을 개발하는 것이고 2023년 까지 개발을 목표로 하고 국방과학기술원과한화에어로페이스와공동 연구하는 것임. 이것을 두배로 크게 약 280~320kg 터보프롭에서 터보제트엔진 으로 바꾸면 출력이 약 16톤 18000마력 애프터버너를 쓰면 21000마력까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그래요 워낙 손재주도 좋고 허풍도 심한 놈들이니..뭐 한번 지켜보죠
힘이 약한 사람은 힘이 센 친구가 필요하다 대한민국 은 미국의 힘이 필요하다
지구촌 여러국가들은 소시탐탐 한국을 공격해 오고 있는데 우리나라 안은 국민들이 단결하지 못하고 안타깝습니다ㆍ
데스카피 엔진으로 마하3에서 웃고 갑니다.
ㅋㅋㅋ 뻥스펙 입니다!
신인균이형 형 이말이 사실이야 형 그럼 형이 어떻게 좀 해봐
중국몽에 북한만 바라보고 있는데 될까요? 포기하세요. 내년에 선거 잘해야죠.
적들의 위협은 점점 거세지는대,
우리 군은 자화자찬 정신승리만 하고 앉았네
오~ 통재라~~ 이러다 정말 한방에 나라가 또 망하는건 아닌지
날이 가고 해가 지날수록 점점 더 불안불안해집니다.
한국 국방부는 정신 차려야 합니다.무기도 최신형무기를 구입해야 합니다.그래지 않으연 실전에는 개판나는 것입니다.
일회용? ㅋㅋ 업무마치고 돌아올때, 터지는 것...아닙니까. 한국도 무인기 10년째 연구.. 미국도 몇 십년째 연구하는 조직인데... 새로운 개념에 무인기. 한 번 보고 싶네요.
잡아논 물고기는 후에 뱃속으로 들어가지요 신인균 큰형님 혹시 강태공? ^^♡♡
마하 2만 넘어도 스텔스 도료 떨어져 나간다고 알아요.. 저것들 순항 미사일로 쓸 듯
하늘에서 뻥뻥 터지길 ㅎㅎ
황선필 한반도상공에서?수소탄탑제하고?
두 말없이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해서 격추해야 한다. 어서 대책을 세우라. 무인기이므로 갈등하지 않아도 된다.
마하 3으로 날면서 정찰이 가능할까요? 미사일도 아닌 이상 폭탄화력도 크지 못할 것 같군요. 생화학탄을 장착하면 모를까 ! 크기도 저 정도라면 얼마 날지도 못할 것 같은데...
이정부는 다른나라가 영공을 침입해도 꿀먹은 벙어리 처럼 대응하지않고 나라가 어떻게되든 상관없다는식인지 주인의식이 없네요 참한심하고 우려스럽습니다 이런정권에 나라를 맡기고있는 우리국민이 불쌍하고 한심합니다
6.25때 많은 병사들이 이름도 모르는 나라에서 20만명이상의 희생자를 낸것도 미국이었습니다. 미국이 싫어도 핵개발하여 핵미사일 200기이상 갖추고 자주국방이 완성되는 그날까지는 한미동맹은 절실하고 반드시 강화해야 합니다.
극초음속의 비행체의 가장 문제점이 열관리가 최고 문제라던데
SR 71도 열팽창이나 열관리가 최고 난제라 디자인이 그렇게 나온거고
😄👍
한마디로 중국은총가지고 싸우고
한국은 맨몸으로 싸우는격이군요😂😂😂
정권에 상관 없이.......우리는 강대국 압박 때문에 극비 개발이 많아요......중국처럼 자랑질도 못하고 ........ 저 정도 만드는 개발능력은 충분히 있으니.....참고 하세요~ ㅋㅋㅋ
중국의 기술이 40키로상공 정찰 어려울것이라 생각이
어이 국방티비 둥펑17은 일본 남조선 상대로연구했다는걸 알고있나
두가 빈통인데 그른생각 할수나 있겠슴니까, 입만벌리면 거짓말이나
잘하지^^ㅋㅋ~
엄지 꾹 누르고 갑니다
밀리터리에 대해 관심이 좀 생겨 잘 애독하고 있었는데, 이런 분이신 줄 몰랐네요. 차라리 정치적인 시각은 배제 하셨으면 꾸준히 애독하였을텐데... 참... 어딜가나 답답한 시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으네요. 대부분의 밀덕들이 어떤 정치적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만. 제발 부탁이니 정치적인 견해를 발설하실 때는 좀 자세히 알아보시고 말씀하시면 좋겠네요. 그동안 애청했지만 이 시간부로 그만 구독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답글들 잘 보이시면 잘 읽어보세요. 어떤 사람들이 댓글을 달고 있는지...
네맞습니다. 빨리 세금을80프로. 올려서. 미국의무기사야합니다. 그것이우리의살길이죠.
참 ~ 아쉽네요.
잘아시는 전문가께서
10년동안 무엇을 하시고
이리 한탄을 하시나요.
우리 미래를 위해서
고언을 아끼지 마시길
응원합니다
날이갈수록 더 강화하네요 대한민국 점점더어려워 지네요 바보라서 아마 깨우치지도 못할겁니다
판치르 영상 때 생각하시기를.....
저거 그냥 자폭드론인거죠! 그게 아니라면 그꼴에 스텔스가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드론의 체공시간은 곧 작전시간 아니겠습니까?
단순물리법칙으로도 속도가 2배면 거리는 반토막인데....
그 전자건 인가? 속도 엄청나고 멀리간다는 그걸 개발해야 합니다.어차피 무인기의 고도화 고성능화는 대세일텐데 뭘로 격추시킴...
소설잘듣고갑니다 ㅎ
이번엔 국방부가 또멀사온데요?
우리나라 차세대 항모에 실을 비행기로 F35말고 F/A 18 슈퍼호넷을 쓰면 어떨까요? 미 해군에 싼값에 받아올 수 있지 않을까요?
장날에가서 싸게 구입해 바라
편파적이지 말고 잘한건잘했다 못한건 못 했다 좌파우파 따지지말고 가섰으면합니다
순간 최대 속도겠죠?
미국,유럽, 호주 친동맹 군데가 없은면 우리는 죽는요
경제 (돈), 군무기 비용 ... 필로요
이륙은 어떻게합니까?? 폭격기에 고리로 걸고 어떻게 이륙합니까??
개무식한것들ㅋㅋㅋㅋ 개웃겨
마하3이면,외부 기체 온도가 300도 이상 올라간다는데, 레이져 광선 이면 모를까 ,무기 장착 할수 있을까요,그만한 높이에서,선명한 사진 찍을 기술은 있을까,로켓이라고요, 로켓은 1회용 아닌가요,SR-71 블랙버드 처럼 그냥 정찰기 일듯하네요,그런거라도 할려고 하는게 부럽네 ㅋ
공약한게 하나라도 된게 없다는게 참으로 기적이다. 미국에게도 중국에게도 북한에게도 인정받는 사람이 되겠다고? 너무 웃긴다. 피해가도 어찌 그리 피해가는지. 나라의 지도자가 너무 무능력의 극치를 보인다,
그것만으로도 부족해서 갖은 비리가 끝이 없이 나오는데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그런 인간을 대통령으로 뽑은 한국 사람들 두 번 이런 일이 없어야 되겠다.
지금 정부는 답이 없는대 갈아치워야지..
ㄳ ㄳ
미국을잡으려면 방위비요구합니다ㆍ
왜 한국은 이런걸 못만들까 라는 주제로 한번 해주세요!!!!!
한국 방산의 갑 국방과학연구소(ADD)에 대한 연구원 처우가 박정희시절부터 노태우시절까지는 부흥했지만 김대중 노무현때 연구소 박살내고 그 이후 연구원에 대한 처우가 엉망이라 진짜 대한민국 석학 들이 전부 사립대교수나 해외로 나갑니다.!!!! 진짜 자주국방을 하고 싶다면 연구원들 처우를 확실히 높여서 서울대 카이스트 의 인재들이 해외로 나가거나 대학교수로 가는 현실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마하3
메이드인 차이나 ㅇㅅㅇ 무인기랍시고 스텔스기에 델타익을 쓰다니.
여러분 유트브보시죠 허경영총재님 국가혁명배당금당 33공약이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허경영 의33공약 배당금 1백5십만원 20세부터 죽을때까지 받으면서 열심히 일합시다
자주국방 이것이답이지요
빨리 전작권환수해서 중국이 북한을 접수라도 하는 상황에서 우리 막강한 군사력이 미국에 의해 발묶이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미국애들은 중국과 협상하여 북한을 분할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핵단추라도 준비해야할 상황입니다. 미국이나 중국은 필요하면 언제든지 자기들끼리 뒷거래해서 우리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EMP탄이나 레이져로 날려 버리새요.
ㅇㅅㅇ/
신인균 박사님 제가 꿈을 꾸었는데 11월에 전쟁이 난다는 꿈을 꾸었습니다, 왜11월이 꿈에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개꿈이길 바랍니다...
데모질 사기뉴스질은 잘하는데 그쪽으로는 영 감도 못잡는 띠리리니 국민만 불쌍타.
시진평이 한국대통령 중에 박정희대통령을 가장 존경하지요
미사일인거내요...그런데. 카메라가. 없는거. 같은뎅.... 한번. 쏘고. 버리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