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으십니다. 신인균대표님과 같이 나라를 위하여 휼륭하시고 꼭 필요한 일을 하시는 분이 계셔서 넘 자랑스럽습니다. 제가 추가로 부탁 드리고 싶은 내용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항상 좋은 분석 하실때 추가로 북한/일본/중국에 비교한 우리나라 무장체계를 같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파이팅 하겠습니다. 우리대한민국 필승 ~신인균대표님 필승~파이팅 파이팅~^^
무기 평가에는 님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만, 북을 박살낸다는 의견에는 글쎄 입니다. 전투의 의지가 없는 군대가 좋은 무기가 뭐그리 중요한지요. 국방을 위한 무기가 아닌 저들 군인 스스로의 목숨을 부지하기위한 무기라면 굳이 값비싼 함정을 만들 필요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싸울수도 없는 대응수칙이 있는한 무용지물이지요. 방어하기 위해 포 발사도 못하고 회피 기동하다가 선빵 당하면 상황 종료됩니다.
@@lawrence627 그렇다고 손을 놓을수는 없지요 님이 지적하신 사항 모두 갖춰야하는거지요 문제는 군의 부패입니다. 남의얘기할때는 정의를 논하는 한국인..자기차례가되면 비리를해서 한몫잡겠다는 마인드가 있는한은 님의 바램이 아니 우리 모두의 바램은 불가한 꿈일뿐.. 신인균씨 역시 그 한국인의 하나에 지나지 않지요
PAC-3 요격 테스트중 탄도 미사일 2기 요격 성공 워싱턴 - 록히드 마틴에 따르면, 2기의 Patriot Advanced Capability-3(패트리어트 능력 향상-3)는 지난 목요일 뉴멕시코주 화이트 샌즈 미사일 레인지에서 2기의 탄도 미사일 목표물을 성공적으로 요격했습니다. 이 시연은 PAC-3 미사일의 신뢰성과 준비성을 제공함으로써 미 육군의 현장 감시 프로그램을 지원하기위한 것이었습니다. 육군 주도의 미사일 방어 비행 시험은 무기의 적중 능력을 입증했으며 구매 담당자뿐만 아니라 현재 및 잠재 PAC-3 고객들에 의해 관찰되었습니다. 특히 록히드의 PAC-3 CRI(Cost Reduction Initiative)는 전술 탄도 미사일, 순항 미사일 및 항공기와 같은 들어오는 위협을 방어하는 고속(high-velocity) 인터셉터입니다. “오늘날의 글로벌 보안 환경에는 안정적인 솔루션이 필요합니다. PAC-3 인터셉터는 계층화된 통합 방어 시스템에서 필수 요소로 계속 사용될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록히드 마틴의 Missiles 및 Fire Control의 PAC-3 프로그램 부사장인 제이 피트만(Jay Pitman)은 말했습니다. PAC-3을 구입한 국가로는 미국, 독일, 쿠웨이트, 일본, 카타르, 대한민국, 사우디 아라비아, 대만, 네덜란드, 아랍 에미리트 연합, 루마니아, 폴란드, 스웨덴 및 바레인이 있습니다. By Jaleah Dortch About Jaleah Dortch Jaleah Dortch, a senior majoring in English at Gallaudet University, is a reporting intern for Defense News.
@우튜브TV 미 국방지에 미해병대가 미사일, 로켓 및 드론의 위협 증가에 대한 방어를 찾기 위해 현재의 해상 레이더 시스템을 매우 성공적인 이스라엘 아이언 돔 대공 방어 시스템과 연결하는데 관심을 보였다고 보도가 되었습니다. 실제 통합 화력 훈련에 시연이 되었습니다. 저의 추측은 노스럽 그루먼사의 해상 지상 / 대공 과업 지향적 레이더 (G / ATOR)와 연계된 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어떤 시스템을 테스트했는지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우튜브TV 비싸요 한발에 몇 천합니다 그리고 운용 비용도비싸고요 권투할때 헤드기에는 싸자나요 ㅎㅎ 선빵 맞고 시작하는건 언제나 답이없습니다 준비해도 가성비 안나오고요 K엠디 준비하는거 보면 알자나요 어차피 싸드도 소용없고 방공포대 다 무용지물 만드는 미사일 몇 십기면 뚫어버리고 핵 맞게 생겼는데 ㅉㅉ 미국도 비용때문에 미사일싼 아이언돔 이스라엘과 준비중이고 레이저요격도 계속 연구중이자나요 우리가 부자면 해도 좋은데 아이언돔 말고도 할께 너무 많을걸요?
감사합니다. 저는 군장학생으로 5년간의 복무를 하였으며, 특히 2함대에서 4년 기간동안 천안함과 동급인 포항급 초계함 순천함 및 영주함에 승조 하였습니다. 영주함 전투정보관 시절에 함장님이 아데만 여명 작전의 영웅인 조영주 준장 휘하에서 영광스럽게 복무하였습니다. 당시 확고한 대적관 확립을 통해서 2함대 정훈우수함으로 선정되는 영광도 함께 하였습니다. 중도 성향인 저도 최근 문재인 정권의 국방,안보 정책에 분노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거의 일년동안 신인균 대표님의 데일리디펜스, 심층분석 등의 열혈 시청이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의 애국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지소미아 파기,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의 어려운 안보 환경이지만 슬기롭게 극복해서 옛 고구려와 같은 강성한 대한민국을 기원합니다~!
해군 신 무기는 좋은 대 삶은 소 대가리가 있으니 참으로 큰 일 입니다. 해군 화이팅. 저는 50년대 2차 대전에 쓰던 미 군함을 타고 동해 기함 서해 기함으로 출동 시 3인치 주포를 기함으로 타고 근무 했읍니다 ,지금도 우리나라에서 건조한 군함을 타고 근무 하고 싶은 심정 입니다.
미래의 전투기에 대한 미 공군의 급진적 계획은 5년 안에 제트기를 등장할 수 있었습니다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의 차세대 전투기의 렌더링은 꼬리가 없는 스텔스 전투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워싱턴 - 미 공군은 업계에서 5년 이내에 새로운 전투기를 설계, 개발 및 생산해야 하는 새로운 계획을 마련하고 차세대 전투기 획득 전략을 근본적으로 변경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10월 1일, 이 서비스는 공식적으로 차세대 항공 지배력 또는 NGAD라고 알려진 차세대 전투기 프로그램을 공식적으로 재구성할 것이라고 공군의 인수 집행 책임자인 윌 로퍼(Will Roper)는 국방뉴스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아직 명명되지 않은 프로그램 관리자가 이끄는 새 사무실에서 NGAD 프로그램은 1950년대에 지어진 Century Series 항공기와 같이 여러 회사와 소규모 전투기를 개발하는 빠른 접근 방식을 채택할 것이라고 로퍼는 말했습니다. “업계에서 무엇을 할 수 있고 내 팀이 나에게 말할 내용에 따라 처음부터 새 비행기를 얼마나 빨리 만들 것인지에 대한 케이던스를 설정해야 합니다. 지금은 제 추정치가 5 년입니다. 내가 틀렸을지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보다 더 빨리 얻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장기적으로는 [미래의 위협에 대처하기에는 불충분 할 것입니다] 그러나 5 년은 현재의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좋습니다.” Century Series의 접근 방식은 미래의 전투기에 대한 공군의 생각을 크게 벗어난 것입니다. 2016년에 발표된 "Air Superiority 2030" 연구에서 공군은 센서, 드론 및 기타 플랫폼과 네트워크로 연결된 NGAD의 중앙 노드 역할을 하는 "침투 카운터 에어"라고 불리는 장거리의 은밀한 센서 슈터를 설명했습니다. 공군은 프로토 타입을 사용하여 2030년대 초반에 선진 항공기에 포함시키기에 충분한 기술을 조기에 성숙시키기 위해 주요 기술을 따라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로퍼가 "Digital Century Series"라고 부르는 것은 그 패러다임을 뒤집을 것입니다. 공군의 목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교한 전투기를 만들기 위해 기술을 성숙시키는 대신, 업계가 몇 년 동안 소집할 수 있는 최고의 전투기를 신속하게 구축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기술이 존재합니다. 이 서비스는 다운 셀렉트, 소수의 항공기 계약을 체결한 후 전투기 제조업체 간의 경쟁을 다시 시작하여 전투기 설계를 수정하고 기술의 새로운 도약을 모색했습니다. 그 결과 특정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단일 기체에 탑재된 동급 최강의 기술을 포함하여 개발된 네트워크로 연결된 전투기 제품군 (다른 것보다 상호 관련이 있음)이 탄생했습니다. 하나의 제트기는 공수 레이저와 같은 혁신적인 기능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또 다른 전투기는 최첨단 센서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인공 지능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무인 무기 트럭일 수도 있습니다. 로퍼는 요점은 향후 25년 동안 알려지지 않은 위협에 맞서기 위해 요구 사항을 구체화하는 대신 공군이 새로운 기술로 항공기를 신속하게 변화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러시아와 중국과 같은 동종업계 경쟁자들에게 불확실성을 부과하고 미군을 그들 자신의 입장에서 상대하도록 강요합니다. “4년 또는 5년마다 F-200, F-201, F-202가 있었으며 모호하고 신비한 비행기가 있었지만 이것은 실제 프로그램이며 실제 비행기가 날고 있다는 것이 확실합니다. 이제 당신은 이해해야 합니다 : 우리는 무엇을 싸우고 있습니까? 무엇이 개선 되었습니까? 최고의 비행기를 이겼다고 확신하십니까?” 로퍼가 궁금해 했습니다. “미래의 기술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어떻게 위협에 대처할 수 있습니까? 항상 새로운 비행기가 나옵니다.” (너무 길어 답글에 계속해서)
[언제 공군에 도착합니까?] 로퍼는 3가지 산업 기술이 NGAD를 위한 Century Series 접근 방식을 가능하게 하고 참가자들에게 요구 사항을 설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첫 번째는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agile software development)" 프로그래머가 코드를 빠르게 작성, 테스트 및 릴리스하여 사용자의 피드백을 요구하는 관행입니다. 두 번째 개방형 아키텍처는 오랫동안 방어 커뮤니티에서 유행어가 되었지만 로퍼는 업계에서 플러그 앤 플레이 하드웨어가 있는 시스템을 설명하는 데 종종 이를 사용한다고 말했습니다. NGAD는 상호 교환 가능한 하드웨어와 타사가 시스템을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있는 능력을 갖춘 것이 이상적입니다. 로퍼는 최종 기술인 디지털 엔지니어링이 가장 초기 기술이며 가장 혁신적인 기술이라고 말했습니다. 항공 우주 엔지니어들은 항공기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수십 년 동안 컴퓨터를 사용해 왔지만 최근에는 방위 회사에서 전체 수명주기(설계, 생산 및 유지)를 높은 수준의 정확성과 충실도로 모델링할 수 있는 3D 모델링 도구를 개발했습니다. 이 프로세스를 통해 회사는 항공기를 매우 상세하게 매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산 라인이 다른 수준의 인력을 사용하여 어떻게 작동하는지 또는 유지 보수 담당자가 창고에서 수리를 수행하는 방법을 모델링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금속 조각을 구부리고 첫번째 렌치를 돌리기 전에 너무 많이 배우기 시작할 수 있었으므로 처음으로 할 때 이미 배웠습니다. 과거에는 100번째 항공기에 있어야 했던 수준의 숙련도에 도달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런 다음 계속 진행하고 유지 보수를 모델링 했다면 수명주기 중 우리가 지불하는 비용의 70%를 구성하는 부분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로퍼는 지금까지 디지털 엔지니어링을 사용한 방어 프로그램은 거의 없다고 말했습니다. 공군은 노스럽 그러먼(Northrop Grumman)과 보잉(Boeing)이 이 기술을 사용하여 각 버전의 지상 기반 전략 억제 물질을 개발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잉사는 클린 시트 T-X 트레이너를 통해 기술을 시연해 3년만에 컨셉에서 첫 비행까지 디자인을 수정했으며 기존 제트기의 수정 버전을 제공한 두 경쟁자를 물리쳤습니다. TX 프로그램의 수석 엔지니어인 Paul Niewald는 5월 보잉의 생산 시설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부품없이 심(shim, 항공기 사이의 틈을 메우는데 사용하는 재료)없이 부품을 결합 할 수 있는 정밀도로 디지털 TX 디자인을 제작한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항공기 생산-비행기 제작 과정에서 단 하나의 마스터 도구만 필요했습니다. Newald는 보잉사는 항공기 제조 및 조립에 필요한 수작업을 80%나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TX와 같은 간단한 훈련 제트를 만드는 것은 NGAD와 같은 관통 전투기를 제조하는 것과는 매우 다르며, 이러한 새로운 제조 기술이 더 진보된 항공기에서 작동할 것이라는 증거는 없다고 Teal그룹의 항공 우주 분석가인 Richard Aboulafia는 주장했습니다. Aboulafia는 공군이 F-35의 투쟁에 대해 “과도하게 반응 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여기서 “한 사이즈에 맞는 ”접근 방식과 소프트웨어 및 센서에 중점을 둔 개발에 거의 20년이 걸리는 매우 비싼 항공기가 생산되었습니다 . 그러나 Century Series의 접근 방식은 새로운 무기, 레이더, 센서, 통신 장비 또는 기타 지원 기술에 대한 투자 비용을 들이지 않고 새로운 항공기 개발에 우선 순위를 둘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F-35를 사용하면서, 우리는 너무 많은 시스템을 강조했지만 항공기에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이것은 다른 방향으로 너무 멀리 가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두 대 또는 세 대의 항공 차량이 있는 시스템 사이에 어딘가에 진실이 아닌가? 다시 말해, 진실은 F-35가 아니며 진실은 Century Series가 아닙니다. 합리적인 타협 사이에서 무언가를 생각할 수 있을까요?” IRIS Independent Research의 항공 우주 분석가인 Rebecca Grant는 새로운 전투기 설계 노력에 대한 열정을 표현하면서 엔지니어들이 Century Series 스타일 노력에 대한 옵션을 “매우 빠르게” 추진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엔진 선택, 통합 통신 스위트의 무단 사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항공기의 설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가 될 것입니다. “[Century Series 접근법]은 이것이 과거의 방식 이었기 때문에 진정으로 전통적인 방식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그들이 달성하려고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신선한 디자인을 원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절충점을 만들고 가장 중요한 기준을 식별하기 시작하면 항상 어려움이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들은 꽤 심각한 운전 기능이 꽤 빨리되고 있습니다." [(잠재적) 게임 계획] 새로운 NGAD 프로그램 사무소는 개발주기의 길이, 조달 수량 및 계약 메커니즘을 포함하여 Digital Century Series의 최종 획득 전략을 결정할 것입니다. 그러나 로퍼는 국방 뉴스에 이 프로그램의 작동 방식에 대한 그의 생각을 공개했습니다. ●전투기 두 대를 설계하기 위해 적어도 두 명의 제조업체를 계약하게하십시오. 여기에는 보잉(Boeing),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 및 노스 롭 그루먼(Northrop Grumman)과 같은 전투 항공기를 구축 할 수있는 기존 회사와 테이블에 독특한 기술을 가져올 수있는 새로운 참가자가 포함됩니다. ●각 회사에 고급 3D 모델링을 사용하여 전투기 디자인의 초현실적인 "디지털 트윈"을 만들게 하십시오. 이러한 모델을 사용하여 생산 및 유지 관리 방법에 대한 무수한 시뮬레이션을 실행하여 가상으로 최적화하고 비용과 노동 시간을 줄입니다. ●단일 전투기 제조업체와 최초의 항공기 배치 계약을 체결합니다. 로퍼는 업계에서 연간 약 10대의 항공기 또는 약 24대의 항공기를 건설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항공기 배치 계약에 옵션을 포함하십시오. 공군전투사령부(Air Combat Command) 지도부는 로퍼에게 일반적인 Air Force 날개의 항공기 수에 관한 72대의 항공기가 정상적인 운영에 적합한 양이라고 말했습니다. ●해당 공급 업체가 생산을 시작하는 동안 경쟁을 다시 시작하여 다른 회사와 계약을 맺어 다음 항공기 설계를 시작하십시오. 새로운 프로그램 사무소는 NGAD 획득 전략을 구성함에 따라 국방 총리의 업무 보상 방법을 모색 할 것입니다. 가장 최신의 공군 프로그램은 회사에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가장 많은 기능을 제공 할 수있는 회사에 수여되며, 플랫폼이 대량 생산되고 유지될 때에만 공급 업체가 계약을 확보하고 수익을 거두지 못하는 현상을 초래합니다. 그러나 Digital Century Series 구조를 채택하면 공군은 설계 단계에서 회사에 더 많은 비용을 선불로 지불하고 설계 수명이 더 짧은 비행기를 생산하도록 요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000시간 동안 하늘에 유지되도록 설계된 항공기를 제조하는 대신 수명이 6,000비행 시간 인 제트기라고 로퍼는 말했습니다. "이것은 풀 스케일 피로 시험을 하지 않고 매우 다른 구조적 설계를 할 수 있는 기회와 일을 계속 비행하기 위해 관련 공군에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가능하게 한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실질적인 차이를 만들 수 있을 만큼 비행기를 오래 유지하고 있지만 오래 걸리지 않아서 비행기를 유지하거나 더 나은 항공기로 새로 고칠 수 없는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있습니까?” Digital Century Series 접근 방식의 한 가지 장애물은 의회가 필요한 자금을 승인하도록 설득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하원 무장 서비스위원회는 이미 2020년 예산 요청에서 10억 달러에서 5억 달러에 이르는 NGAD 프로그램을 위한 기금 마련을 권고했습니다. 이는 위원회가 공군의 진로에 팔리지 않을 것이라는 신호입니다. 로퍼는 이 아이디어가 의회 국방위원회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였지만 국회의원들이 이 접근법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그는 또한 여러 회사가 항공기 설계 계약을 체결할 때 개발주기 초기 단계에서 청구서를 지불할 수단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론은 건전하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한 자금이며 우리가 유지할 수 있는 산업 기반의 규모"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기업을 떠나고 싶지는 않지만 아이디어의 건전성이 아니라 자금 때문에 실패하기를 원치 않습니다." By Valerie Insinna
@@hyeongchankim7957 되도않는 식견으로 사방팔방으로 나대시는 꼴이 흡사 우물안 재앙이같군요 ㅋㅋㅋ '기후변화가 포착되어 ~했다' 정도로 흔히 관용적으로 쓰이는 표현이죠.. 피상적 의미만을 놓고 말하시는거 같은데 책좀 더 보고 오시길 바랍니다... 또한 정말 식견이 높은사람들은 행여 잘못된 표현이 있다 해도 그따위 스탠스로 남을 지적하지 않습니다.. 되도않는 애매한 정도로 수학하신 분이 딱 그정도 수준의 지식으로 나대다가 참교육 당하는거 잘보았습니다. 이제 꺼져주세요^^
@@hyeongchankim7957 내말이 그말이야 아가야.. 학술자료가 공신력있는 저자일 경우 표현 하나하나 정확히 하지 ㅋㅋㅋㅋㅋ 유투브처럼 자기의견 자유롭고 인포멀하게 개진하는곳에 누가 단어 하나하나 의미부여하고 생각곱씹고 글씀??? 혼자 갓쓰고 영의정이라도 되셧음?ㅋㅋㅋㅋㅋㅋㅋ 또 니가 사용한 그놈의 '좌빨'은 국어사전에 찾아봐도 없는데 그논리면 너도 똑같은거 아님?? 자가당착 ㅇㅈ? ㅇㅇㅈ 병신아 피해망상은ㅋㅋㅋㅋㅋ 니같음 갑자기 길가는데 왠 갓쓴 미친놈이 벽돌로 후려치는데 가만히있나?? 나대지좀 말고 꺼져.. 니야말로 지식수준 밑바닥 다보이니까 아가야.. 어휴 끝까지 지 뭐되는척; 토나와 ㅋㅋ 제발 좀 가던길 가 역겨우니까
@@hyeongchankim7957 애초에 니가 든 논리적 반박의 수준이 그정도인건데? 너가 처음에 문제 재기를할때 들먹인 논리가 "올바르지 못한 표현이였다" 였고, 난 "흔히 사용되는 관용적 표현이다" 엿지, 근데 니가 니 수준상에서 니놈이 모르는 표현에 대해 '잘못된 표현'임을 주장하며 이에 대한 근거로 '국어 사전에 용례가 없음'을 듬 ㅋㅋ 맞지? 근데 니놈이 쓴 '좌빨'이란 단어 역시 '국어사전에 용례가 없음' ㅇㅋ?? 니새끼가 못본 용례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거냐? 왜 책을 더 쳐볼생각을 안하고 국어사전을 들이미니?ㅋㅋㅋㅋ 니놈이 버젓이 쓰고있는 '좌빨'이란 단어도 니놈의 논리대로면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아야할터인데?? 유치? 니놈의 빈약한 논리를 논리로 개쳐발랐으니 유치하단말밖에 못하겠지. 니새끼의 지식수준과 논지전개의 빈약함이야말로 유치하다. 제발 꺼져라 이제 ㅋㅋ 눈물나게 웃긴쪽은 이쪽이니까.. 글구 92년 원숭이띠다 ㅋㅋ 아가야... 꺼져줘이제 제발 ㅋㅋ
군사 협정 만료 시한으로 압력을 받고 있는 한미 동맹 워싱턴 - 한미 동맹은 군사 협정의 팽팽한 의견차이로 인해 긴장되고 있으며, 만일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서울의 국가 안보가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했습니다. 압력은 만기일이 가까워지는 두 군사협정에서 비롯됩니다. 도쿄와의 군사 정보 보호 협정(SMAGSOMIA) 11월 23일에 만료될 예정이며, 서울의 워싱턴과의 방위비 분담 특별 협정(SMA)은 12월 31일에 만료됩니다. “현재 동맹에 많은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고 랜드 연구소 리서치 센터의 수석 국방 분석가인 브루스 베넷(Bruce Bennett)은 말합니다. “그 압력 때문에, 동맹은 과거 어느 시점보다 강력하지 않습니다." 서울은 도쿄와의 정보 공유 협정을 연장시키려는 워싱턴의 요구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GSOMIA에서 탈퇴] 서울은 8월 도쿄와의 군사 정보 협약(GSOMIA)에서 탈퇴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1910년부터 1940년까지 일본 식민지 시대의 강제 노동에 대한 한국의 역사적 고충에 근거한 불일치가 여름에 일어났습니다. 워싱턴은 GSOMIA를 두 동맹국이 북한의 위협과 같은 민감한 군사 정보를 공유하거나 위기 상황에서 의사소통하는데 중요한 수단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외교 협회에서 한미 정책 프로그램 국장인 스콧 스나이더(Scott Snyder)는 “미국 정부는 GSOMIA 비갱신 결정을 해서는 안된다는 한국에 대한 대중의 압력을 가중시켰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지역안보 문제보다 GSOMIA를 일본 문제로 간주하지 않는 반면, 한국은 일본과의 양자 관계의 맥락에서만 GSOMIA에 접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방 비용 분담] 내년 서울에서 한국에 28,500명의 미군을 유지하는 비용을 분담하기 위해 서울이 50억 달러를 지불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지난 10월 호놀룰루에서 SMA(Special Measures Agreement)에 대한 마지막 협상에서 요청을 했으며, 이번 해에 한국이 합의한 9억 9,900만 달러의 5배 이상이 증가했습니다. 스나이더는 “서울과 워싱턴은 결국 국방비 분담을 타협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어떻게 관리되는지는 관계의 질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양측은 그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 차이를 조정하는 방법을 고려할 때, 베넷은 동맹국이 북한의 목표를 염두에 두어야 하며, 이는 북한이 한국보다 군사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한미동맹을 깨트리는 것입니다. 베넷은 북한의 목표는 “동맹을 완전히 깨뜨리고, 미군을 한국에서 완전히 철수시키며, 한국으로 되돌릴 계획이 없고, 핵우산을 종식시킬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군사 우월성을 가지고 있다면, 그 우월성을 어떻게 사용하기로 결정 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어쩌면, 남쪽을 침범합니까? 그러나 그것은 단지 남쪽을 강요할 것이고 남쪽에게 말할 것입니다. 우리는 평화롭게 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경제 발전을 돕기위해 연간 100조원 (약 850억 달러)을 앙보하십시오.” 동아시아 태평양 담당 차관보 데이비드 스틸웰(David Stilwell)은 이번 주 서울에서 한국 관리들과 만나 GSOMIA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제임스 데하르트(James DeHart), 한국과의 방위비 분담 협상가는 이번 달 말 서울에서 벌어 질 또 다른 협상에 앞서 대중의 여론을 측정하기 위해 서울에 있습니다. 한국 정부 통일 연구원(KINU)이 발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96%가 서울이 국방비를 늘리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답했지만 91%는 한국에서 미군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연례 방위 회담] 목요일 미 국방부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이 11월 15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51차 미-한 안보 협의회의(SCM)에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정경두 대한민국 국방 장관을 만나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문제와 '앙자간 방위 협력'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전문가들은 서울이 GSOMIA를 갱신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미국이 SMA의 급격한 증가로 서울을 과도하게 부담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전 미국 특수부대 대령이자 민주주의 수호재단의 선임연구원인 데이비드 맥스웰(David Maxwell)은 서울이 GSOMIA를 갱신하지 않으면 동맹국의 관계가 더욱 긴장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한국] 문재인 대통령이 무책임한 결정을 스스로 철회하는 것입니다. 그가 나서야 하며, 그리고 한국의 국가 안보와 미국과의 동맹, 그리고 미국과 일본과의 3국간 협력을 위해 GSOMIA에서 탈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야 한다.”라고 맥스웰은 말했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그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미-한동맹에 더 많은 부담이 있을 것 같아요. 동맹은 ... 왜냐하면 미국이 여전히 실망할 것 같아서요.” 오바마 행정부의 무기 통제 및 대량 살상 무기 조정관인 게리 사모어(Gary Samore)는 GSOMIA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불합리한 증가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SMA를 해결하기가 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베넷은 서울이 국방 예산의 제약으로 인해 증가 된 SMA의 비용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한국이 그 많은 돈을 포기해야 하는 동맹의 주요 타격이자 큰 혼란"이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저는 그것이 실현 가능한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국방 예산을 보면 급여를 삭감할 수 없습니다. 운영과 유지 보수를 크게 줄일 수는 없습니다. [무기의 구매] 경우는 1조원 (8억 5천만 달러)을 제공하기 위해 삭감해야 할 것입니다.” 서울이 마감일까지 도쿄와 함께 GSOMIA를 갱신하지 않고 미국에 대해 워싱턴과 서울이 SMA를 타협하지 않는다면 전문가들은 한국의 국가 안보가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광범위한 효과] GSOMIA를 파기시키기위한 서울의 영구적인 결정의 결과는 일본이 한국에 대한 미국의 군사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전쟁 위기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베넷은 말했습니다. 그는 GSOMIA는 평화 시간 동안 정보를 공유하는 것 이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전쟁이 갑자기 발생하면 군사 작전 등에 관한 다른 민감한 정보를 공유 할 수있는 수단을 제공합니다. 미국이 한국을 지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본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것이 사실일까?” 베넷은 말했습니다. 그는 2020년까지 한국이 군사 인력을 삭감할 것으로 예상되고 전쟁에서 한반도에 대한 군대를 강화하기 위해 일본군 기지를 통해 미국 군대를 미국에서 가져와야 할 때 특히 GSOMIA는 매우 중요하고 도쿄와 정보를 공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다. 베넷은 “문제는 남한이 북한 침공을 격퇴할 수 있는 능력을 떨어뜨릴 때 남한에 대한 미군의 배치를 지연시키고 싶어 하는가?”라고 말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2020년까지 병력 수를 50만명으로 줄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18년에는 599,000명의 병력이 있었고 2025년에는 출산율이 감소하여 225,000명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트레이드 오프로서 한국은 무인 항공기 및 무기화된 드론과 같은 기술에 더 의존하기 위해 군대를 개혁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는 서울이 국방비에 대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워싱턴의 요구와 충돌합니다. 베넷은 무기 연구, 개발 및 인수로 표시된 서울의 국방 예산에서 나올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경우 군사 기술을 개발하고 구매하기 위해 자금을 충당하는 서울의 능력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베넷은 “한국이 획득하려는 모든 것은 중요한 시스템”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하는 돈을보다 현실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하기 위해 미국이 국방 예산에서 정확히 무엇을 삭감해야하는지 제안하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맥스웰은 동맹국이 SMA를 구성하지 않으면 서울은 미국군이 한국에서 철수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SMA가 12월 31일에 만료되면 한국군이 제공하는 물류 및 행정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군사 작전 및 훈련 수행과 같은 정규 직무에서 군사 요원을 전환해야 하므로 한국의 미군은 정상적으로 기능을 할 수 없습니다. 맥스웰은 강제휴가가 될 한국 노동자들이라고 말했습니다. "협정이 없다면,우리는 정말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한반도에서 미군이 떠날 수 없기때문에 훈련을 하고 준비상태를 유지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문제는 미국 정부가 얼마나 오래 지속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미군은 그들이 철회하기로 결정을 내리기 전에 계속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동맹에 가장 해로운 것은 무엇입니까?" By Christy Lee
![[LIVE] 하이브서 '제2의 피프티' 노렸나…민희진 대표 긴급 기자회견 / 연합뉴스 (Yonhapnews)](http://i.ytimg.com/vi/xC7-gOMQ0ac/mqdefault.jpg)
![[LIVE] 하이브서 '제2의 피프티' 노렸나…민희진 대표 긴급 기자회견 / 연합뉴스 (Yonhapnews)](/img/tr.png)
![[From. PLAVE] 노아 - Sugarcoat (NATTY Solo) (원곡 : KISS OF LIFE)](http://i.ytimg.com/vi/F9CzzZfpOl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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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최고임니다 항상 장래희망을 주시고 미래와 안보 수출 일자리 위해서 앞서가시는 박사님 홧팅 입니다
대한민국 제일의 군사전문가인 신인균박사의 국방tv를 언제나 신뢰하고 열렬히 응원합니다.
신인균박사 힘내시고 화이팅!
신인균 대표님은 국방부 뉴스를 방송하는 응원 합니다 윤석열 총장님 정말 너무 고생하셨어요 응원 합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계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하이팅 응원 합니다
신인균.선생님의.거침없는.해설이.참.속시원하고.후련합니다.
우리.대한민국.국가안보.지키는데.커다란.
힘이.되어주세요.
건강하세요.
수고 많으십니다. 신인균대표님과 같이 나라를 위하여 휼륭하시고 꼭 필요한 일을 하시는 분이 계셔서 넘 자랑스럽습니다. 제가 추가로 부탁 드리고 싶은 내용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항상 좋은 분석 하실때 추가로 북한/일본/중국에 비교한 우리나라 무장체계를 같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파이팅 하겠습니다. 우리대한민국 필승 ~신인균대표님 필승~파이팅 파이팅~^^
신인균 대표님은 항상 좋은 뉴스를 방송하는 것을 환영합니다 응원 합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뭉치면 힘이 됩니다
새해복많이받어세요 파이팅^^나라사랑^^
교수님 오늘을 기다려왔습니다 속이시원합니다 드디어 우리의 호위함 등장하는군요 하늘을 찌르는 성장동력 자랑스럽슴니다 대한민국 만세입니다 자타공이 인정한 명실공인 아시아의 무적해군입니다 파이팅!!!
ㅈ, ㅇ
참으로 기뿐소식 감사합니다 신인균 무기박사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요
이북에 펴주지말고
복지예산171억조
줄이고 국방예산 47조적다
100조더증액하여 세계최강의무기 개발하자
국방튼튼해야
국민이편히살수있다
정치를 떠난 진정한 평가를 하시는 교수님 같은 분들이
조달청에 많이 계시길 기원합니다
제발 국방 비리는 ㅠ
무기 평가에는 님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만,
북을 박살낸다는 의견에는 글쎄 입니다.
전투의 의지가 없는 군대가 좋은 무기가 뭐그리 중요한지요. 국방을 위한 무기가 아닌 저들 군인 스스로의 목숨을 부지하기위한 무기라면 굳이 값비싼 함정을 만들 필요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싸울수도 없는 대응수칙이 있는한 무용지물이지요. 방어하기 위해 포 발사도 못하고 회피 기동하다가 선빵 당하면 상황 종료됩니다.
@@lawrence627 그렇다고 손을 놓을수는 없지요 님이 지적하신 사항 모두 갖춰야하는거지요 문제는 군의 부패입니다. 남의얘기할때는 정의를 논하는 한국인..자기차례가되면 비리를해서 한몫잡겠다는 마인드가 있는한은 님의 바램이 아니 우리 모두의 바램은 불가한 꿈일뿐.. 신인균씨 역시 그 한국인의 하나에 지나지 않지요
국방비리는 총살이다. 절대적으로 총살
신대표님 역시 시원하게 잘 하십니다.열심히 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대단히 수고하십니다.
정치권이 시끄러워도
대한민국 주변
군사적 부분을 철통같이
관찰하는것 매우
중요한 사안이지요
신 인균 쳐고 입니다.
우리도 초음속 대함미사일 빨리 개발완료돼서 러시아처럼 대구급에도 초음속대함미사일로
무장해야한다.
힘솟구치게하는 오늘방송 좋아요.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화이팅~~~~
대표님 아침부터 좋은소식 잘보고갑니다 그렇지만 국가안보책임자들을보면 맥이빠짐니다 국가안보가 불안해지니 아무리좋은 무기도 제되로 쓰지도 못할것을생각하면
원망쓰러워요 대표님 감사합니다
신대표님 전투형강군 최고입니다
좋은소식 감사합니다. 이시간에도 보는 사람들이 ㅡㅡㅡㅡㅡ 더 많은 분들이 시청해 주시면 감사 ㅋㅋ
감사합니다. 대표님 우리도 75천톤 이상 핵항모로 우리해군 힘을 더해야 되겠습니다.
자세가 나오려면 펌이좋아야 해요 맵시가 좋아야 매끈 합니다 신대표님 국방장관 하시던지 삼성 엘지 한화 무기 사업하면 고문으로 가세요ㅡㅋㅋ
신인균님 차후 정권에서 큰.몫을 해주셨으면 하는...바램을 가져봅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국방부장관하소
국방장관 임명!
저역시 공감합니다.
청와대 안보실장 해야죠 ^^
지랄들 한다... 정치놀음에 환장한 인간한테 무슨 국방장관 안보실장 ㅋㅋㅋ 정신 나간 놈들 ㅉㅉㅉ
오랜만에 기쁜 소식 감사합니다. 우리도 무기 잘 만들어서 수출도 많이 하고 국방도 튼튼히 하길 바랍니다!
PAC-3 요격 테스트중 탄도 미사일 2기 요격 성공
워싱턴 - 록히드 마틴에 따르면, 2기의 Patriot Advanced Capability-3(패트리어트 능력 향상-3)는 지난 목요일 뉴멕시코주 화이트 샌즈 미사일 레인지에서 2기의 탄도 미사일 목표물을 성공적으로 요격했습니다.
이 시연은 PAC-3 미사일의 신뢰성과 준비성을 제공함으로써 미 육군의 현장 감시 프로그램을 지원하기위한 것이었습니다. 육군 주도의 미사일 방어 비행 시험은 무기의 적중 능력을 입증했으며 구매 담당자뿐만 아니라 현재 및 잠재 PAC-3 고객들에 의해 관찰되었습니다.
특히 록히드의 PAC-3 CRI(Cost Reduction Initiative)는 전술 탄도 미사일, 순항 미사일 및 항공기와 같은 들어오는 위협을 방어하는 고속(high-velocity) 인터셉터입니다.
“오늘날의 글로벌 보안 환경에는 안정적인 솔루션이 필요합니다. PAC-3 인터셉터는 계층화된 통합 방어 시스템에서 필수 요소로 계속 사용될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록히드 마틴의 Missiles 및 Fire Control의 PAC-3 프로그램 부사장인 제이 피트만(Jay Pitman)은 말했습니다.
PAC-3을 구입한 국가로는 미국, 독일, 쿠웨이트, 일본, 카타르, 대한민국, 사우디 아라비아, 대만, 네덜란드, 아랍 에미리트 연합, 루마니아, 폴란드, 스웨덴 및 바레인이 있습니다.
By Jaleah Dortch
About Jaleah Dortch
Jaleah Dortch, a senior majoring in English at Gallaudet University, is a reporting intern for Defense News.
@우튜브TV 미 국방지에 미해병대가 미사일, 로켓 및 드론의 위협 증가에 대한 방어를 찾기 위해 현재의 해상 레이더 시스템을 매우 성공적인 이스라엘 아이언 돔 대공 방어 시스템과 연결하는데 관심을 보였다고 보도가 되었습니다. 실제 통합 화력 훈련에 시연이 되었습니다.
저의 추측은 노스럽 그루먼사의 해상 지상 / 대공 과업 지향적 레이더 (G / ATOR)와 연계된 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어떤 시스템을 테스트했는지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우튜브TV 우리나라는 북한의 비정상적 포병전력을 막을 아이언돔이 무의미하죠....너무 많이 쏘니까요 아이언돔을 무시할만큼 ㅎㅎ 전 그것보단 필살선빵 무기를 가지는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뭐든지 대량으로 퍼붓는데야 이길넘이 없겠지만 정은이가 대량으로 서울에 퍼부울
정도면 mlrs로 쓸어야죠.ㅋ 몇발정도 날릴 가능성도 높으니 아이언돔도 아주 좋은 생각맞습니다.
@@1smg56 있으면 없는것보다야 좋겠지만 비싸다는게 문제죠 한국형 아이언돔 만들고 있다니 기대해봐야죠 ㅎㅎ
@우튜브TV 비싸요 한발에 몇 천합니다 그리고 운용 비용도비싸고요 권투할때 헤드기에는 싸자나요 ㅎㅎ 선빵 맞고 시작하는건 언제나 답이없습니다 준비해도 가성비 안나오고요 K엠디 준비하는거 보면 알자나요 어차피 싸드도 소용없고 방공포대 다 무용지물 만드는 미사일 몇 십기면 뚫어버리고 핵 맞게 생겼는데 ㅉㅉ 미국도 비용때문에 미사일싼 아이언돔 이스라엘과 준비중이고 레이저요격도 계속 연구중이자나요 우리가 부자면 해도 좋은데 아이언돔 말고도 할께 너무 많을걸요?
재미나게 서울함 설명 자해 주셔서 잘듯고 보고 갑니다
거북선 합동 화력지원함
만들어서 배치합시다.
위력도 중요하지만
작전영령 지휘체계도
중요하다.
쏠까요 말까요'' 하다 죽는다
북한을 소개해주실때 북괴 그리고 중국은 중공이라고 표현하면 더 좋을것같습니다.
불량국가는 정상적 호칭을 써 주는것도 아깝습니다
따끈따끈한 소식 보기 좋았습니다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방공 호위함도 배치 됐으면 좋겠네요
서울함 화이팅~ 국방TV 화이팅~
강력한 군함을 만들어야 ^^
오오... 좋다
새로운 해군 함정이 늘어나는건 언제나 환영이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ㆍ
정말 기쁜 소식이군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중근무자인데 기분좋으네요 항시 건조중인데 뿌듯합니다...
대구급4번함이 현재 건조중인가여?
요즘은 대표님 기분 좋다는 소식은 안보가 좋아지고 있다는 소식에 저또한 기분이 좋아지는건 왜일까요? 꼭 한뜻을 품은 것 처럼 자랑스너운 대한민국을 자녀들에게 물려준자
해군 항해과 장교로 근무한 예비역 대위 입니다. 울산급 호위함 서울함의 홀넘버는 FF952 입니다. 953은 충남함 입니다.
신인균의 국방TV 해군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안보소식 화이팅 입니다~!
해군 넘 멋있습니다!
지금 현대중공업등 저조할때 해군력 강화하는것도 참 좋은 일입니다
러시아 ㆍ중국 참 문제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군장학생으로 5년간의 복무를 하였으며, 특히 2함대에서 4년 기간동안 천안함과 동급인 포항급 초계함 순천함 및 영주함에 승조 하였습니다. 영주함 전투정보관 시절에 함장님이 아데만 여명 작전의 영웅인 조영주 준장 휘하에서 영광스럽게 복무하였습니다. 당시 확고한 대적관 확립을 통해서 2함대 정훈우수함으로 선정되는 영광도 함께 하였습니다. 중도 성향인 저도 최근 문재인 정권의 국방,안보 정책에 분노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거의 일년동안 신인균 대표님의 데일리디펜스, 심층분석 등의 열혈 시청이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의 애국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지소미아 파기,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의 어려운 안보 환경이지만 슬기롭게 극복해서 옛 고구려와 같은 강성한 대한민국을 기원합니다~!
몇년도에 군복무를 하셨는지~??
FF959 1993년~
This battleship must be equipped with the following paint. And the future kfx fighters as well.
krplus.net/bidio/oZWif36JpYyXdn4
백만유튜브 기원합니다 화이팅 !
와 너무 든든해요
멋진 소식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신교수님 시원한 소식 잘 듣고갑니다
속이다 시원합니다 문제는 소대가리를 제거해야만 강한군대로 거듭날수 있읍니다
미친 토착왜구
자칭 애국보수랑 ㅅㄲ들은 천안함 격침때 쥐박이 아갈 털던거 기억도 몬하고 씨부리고 있네.ㅋㅋ
어떤 무기로도 방어에는 한계가 있겠지요 말씀처럼 선제공격을 한다면 몰라도 그렇다고 전법국이 될스는 없고 참을ㆍ 대한민국이 딱합니다
중공이라면 선제공격 하고 싶음. 벌레들
좋은 군사적 정보 감사합니다.
역시 세계1위 조선업의 위력이 국방력으로 나타나네요.자부심이 느껴집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빨리 명실상부한 국방장관과 통수권자가 바뀌면 얼마나 좋을까요.
나라가 돈없어 국민성금으로 구입한 중고훈련함을 시발로 시작한 한국해군. 앞으로도 세계를 선도하는 해군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국민성금은 아니지 않나요? 해군장교및 가족들이들이 사비 털어서 구입한거로 압니다
나현빈 해군 장교와 가족 구성원은 국민 아니었나 보군요..
@@RedWolfLoveYuri 말뜻을 이해 못하신듯?? 연평해전 당시 국민성금 모금활동이 없어서 해군 자체적으로 모금해서 희생자 부상자 위로금 줬는데 그럼 그것도 국민성금임?? 국민성금이라는 의미를 잘 생각하고 답글 다세요
국민의 국방부장관
신인균 대표님😊
다음정권에서 국방부장관 되시길 단군께 빌겠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한개인에게 기대를 걸어봅니다. 국방관계. 공인으로 추천드릴만한 분이시라 생각됩니다.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함정2일간..부산영도해양경찰..함정부두에..정박하고있었는데..배멎있던데.신박사님..말씀하시는거랑..비슺해요
해군 신 무기는 좋은 대 삶은 소 대가리가 있으니 참으로 큰 일 입니다. 해군 화이팅. 저는 50년대 2차 대전에 쓰던 미 군함을 타고 동해 기함 서해 기함으로 출동 시 3인치 주포를 기함으로 타고 근무 했읍니다 ,지금도 우리나라에서 건조한 군함을 타고 근무 하고 싶은 심정 입니다.
중퀵을 상대해야 할텐데!
동영상 작업하시는분들 따로 계시겠지만 새벽에도 고생하십니다.
국방티비 보니까 이런 기쁜 소식도 들을수있네요 ㅎㅎㅎ
👍
서울함의 진정한 위력을 보여줄려면 국군통수권자가 빨리 나와서 제대로 된 지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해군부사관 제대 했는데 좋은군함들이 인제 나오기 시작하네요 좋은정보 항상 감사드리며 응원합니다. 차기정권에선 더 큰일 하시길 바랍니다. ~~
멸공~ 북진통일만이 우리 대한민국이 살길 입니다~
우라나라의 지정학적 위치가 참 힘든곳에 있다고 느껴집니다 강력한 자주 국방력만이 미래를 담보할수있다는 생각이됩니다
5인치 함포라고 되어있어서 잘 안와닫는데 찾아보니 127mm함포네요. 76미리가 아니네...묵직하네요...
1 inch 가 2.5cm
ㅗㅜㅑ 127mm....
이제는 중국 러시아를 견제하는 무기가 필요 합니다 ㅜㅜ
일본은 왜빼냐? 친일파?
@@user-zf2jq4sd5s ㅋㅋㅋ ㅂㅅ련 일본을 우습게 보내 웃고간다
견제하는 무기 만들려고 KDDX사업, 잠수함사업 진행중이고, 항모전단사업 추진중입니다
걔들 견제를 실질적으로 하려면 핵이 있어야됨. 그전엔 숨죽이고 사는수밖에
어디까지나 기습및선제공격시엔 우리군이나 국민에 피해 최소화하고 먼저 공습맞고 반격시에는 엄청난인명피해가 발생한다 전쟁 두려워만하다가 더큰 위험을만들므로 반드시 군에대한 바른인식을 국민들이 가져야한다
1977년 서울함 갑판병으로 근무했어요
다시 복무하고 싶습니다.
넘 멋져요 👍
삶은 소대가리가 반기지않을 일인데 이거....
삶은소대가리는썩었음 썩은소대가리임
드뎌 속이 후련한 영상이 올라왔네요ㅋㅋ
오늘은 가슴이 뿌듯하네요, 김정은이는 몽둥이가약인데 문재인은 꿈속에서 헤메고있으니, 좋아요 꾹!
미래의 전투기에 대한 미 공군의 급진적 계획은 5년 안에 제트기를 등장할 수 있었습니다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의 차세대 전투기의 렌더링은 꼬리가 없는 스텔스 전투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워싱턴 - 미 공군은 업계에서 5년 이내에 새로운 전투기를 설계, 개발 및 생산해야 하는 새로운 계획을 마련하고 차세대 전투기 획득 전략을 근본적으로 변경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10월 1일, 이 서비스는 공식적으로 차세대 항공 지배력 또는 NGAD라고 알려진 차세대 전투기 프로그램을 공식적으로 재구성할 것이라고 공군의 인수 집행 책임자인 윌 로퍼(Will Roper)는 국방뉴스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아직 명명되지 않은 프로그램 관리자가 이끄는 새 사무실에서 NGAD 프로그램은 1950년대에 지어진 Century Series 항공기와 같이 여러 회사와 소규모 전투기를 개발하는 빠른 접근 방식을 채택할 것이라고 로퍼는 말했습니다.
“업계에서 무엇을 할 수 있고 내 팀이 나에게 말할 내용에 따라 처음부터 새 비행기를 얼마나 빨리 만들 것인지에 대한 케이던스를 설정해야 합니다. 지금은 제 추정치가 5 년입니다. 내가 틀렸을지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보다 더 빨리 얻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장기적으로는 [미래의 위협에 대처하기에는 불충분 할 것입니다] 그러나 5 년은 현재의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좋습니다.”
Century Series의 접근 방식은 미래의 전투기에 대한 공군의 생각을 크게 벗어난 것입니다. 2016년에 발표된 "Air Superiority 2030" 연구에서 공군은 센서, 드론 및 기타 플랫폼과 네트워크로 연결된 NGAD의 중앙 노드 역할을 하는 "침투 카운터 에어"라고 불리는 장거리의 은밀한 센서 슈터를 설명했습니다. 공군은 프로토 타입을 사용하여 2030년대 초반에 선진 항공기에 포함시키기에 충분한 기술을 조기에 성숙시키기 위해 주요 기술을 따라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로퍼가 "Digital Century Series"라고 부르는 것은 그 패러다임을 뒤집을 것입니다. 공군의 목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교한 전투기를 만들기 위해 기술을 성숙시키는 대신, 업계가 몇 년 동안 소집할 수 있는 최고의 전투기를 신속하게 구축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기술이 존재합니다. 이 서비스는 다운 셀렉트, 소수의 항공기 계약을 체결한 후 전투기 제조업체 간의 경쟁을 다시 시작하여 전투기 설계를 수정하고 기술의 새로운 도약을 모색했습니다.
그 결과 특정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단일 기체에 탑재된 동급 최강의 기술을 포함하여 개발된 네트워크로 연결된 전투기 제품군 (다른 것보다 상호 관련이 있음)이 탄생했습니다. 하나의 제트기는 공수 레이저와 같은 혁신적인 기능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또 다른 전투기는 최첨단 센서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인공 지능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무인 무기 트럭일 수도 있습니다.
로퍼는 요점은 향후 25년 동안 알려지지 않은 위협에 맞서기 위해 요구 사항을 구체화하는 대신 공군이 새로운 기술로 항공기를 신속하게 변화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러시아와 중국과 같은 동종업계 경쟁자들에게 불확실성을 부과하고 미군을 그들 자신의 입장에서 상대하도록 강요합니다.
“4년 또는 5년마다 F-200, F-201, F-202가 있었으며 모호하고 신비한 비행기가 있었지만 이것은 실제 프로그램이며 실제 비행기가 날고 있다는 것이 확실합니다. 이제 당신은 이해해야 합니다 : 우리는 무엇을 싸우고 있습니까? 무엇이 개선 되었습니까? 최고의 비행기를 이겼다고 확신하십니까?” 로퍼가 궁금해 했습니다.
“미래의 기술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어떻게 위협에 대처할 수 있습니까? 항상 새로운 비행기가 나옵니다.”
(너무 길어 답글에 계속해서)
[언제 공군에 도착합니까?]
로퍼는 3가지 산업 기술이 NGAD를 위한 Century Series 접근 방식을 가능하게 하고 참가자들에게 요구 사항을 설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첫 번째는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agile software development)" 프로그래머가 코드를 빠르게 작성, 테스트 및 릴리스하여 사용자의 피드백을 요구하는 관행입니다.
두 번째 개방형 아키텍처는 오랫동안 방어 커뮤니티에서 유행어가 되었지만 로퍼는 업계에서 플러그 앤 플레이 하드웨어가 있는 시스템을 설명하는 데 종종 이를 사용한다고 말했습니다. NGAD는 상호 교환 가능한 하드웨어와 타사가 시스템을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있는 능력을 갖춘 것이 이상적입니다.
로퍼는 최종 기술인 디지털 엔지니어링이 가장 초기 기술이며 가장 혁신적인 기술이라고 말했습니다. 항공 우주 엔지니어들은 항공기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수십 년 동안 컴퓨터를 사용해 왔지만 최근에는 방위 회사에서 전체 수명주기(설계, 생산 및 유지)를 높은 수준의 정확성과 충실도로 모델링할 수 있는 3D 모델링 도구를 개발했습니다. 이 프로세스를 통해 회사는 항공기를 매우 상세하게 매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산 라인이 다른 수준의 인력을 사용하여 어떻게 작동하는지 또는 유지 보수 담당자가 창고에서 수리를 수행하는 방법을 모델링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금속 조각을 구부리고 첫번째 렌치를 돌리기 전에 너무 많이 배우기 시작할 수 있었으므로 처음으로 할 때 이미 배웠습니다. 과거에는 100번째 항공기에 있어야 했던 수준의 숙련도에 도달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런 다음 계속 진행하고 유지 보수를 모델링 했다면 수명주기 중 우리가 지불하는 비용의 70%를 구성하는 부분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로퍼는 지금까지 디지털 엔지니어링을 사용한 방어 프로그램은 거의 없다고 말했습니다. 공군은 노스럽 그러먼(Northrop Grumman)과 보잉(Boeing)이 이 기술을 사용하여 각 버전의 지상 기반 전략 억제 물질을 개발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잉사는 클린 시트 T-X 트레이너를 통해 기술을 시연해 3년만에 컨셉에서 첫 비행까지 디자인을 수정했으며 기존 제트기의 수정 버전을 제공한 두 경쟁자를 물리쳤습니다.
TX 프로그램의 수석 엔지니어인 Paul Niewald는 5월 보잉의 생산 시설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부품없이 심(shim, 항공기 사이의 틈을 메우는데 사용하는 재료)없이 부품을 결합 할 수 있는 정밀도로 디지털 TX 디자인을 제작한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항공기 생산-비행기 제작 과정에서 단 하나의 마스터 도구만 필요했습니다.
Newald는 보잉사는 항공기 제조 및 조립에 필요한 수작업을 80%나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TX와 같은 간단한 훈련 제트를 만드는 것은 NGAD와 같은 관통 전투기를 제조하는 것과는 매우 다르며, 이러한 새로운 제조 기술이 더 진보된 항공기에서 작동할 것이라는 증거는 없다고 Teal그룹의 항공 우주 분석가인 Richard Aboulafia는 주장했습니다.
Aboulafia는 공군이 F-35의 투쟁에 대해 “과도하게 반응 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여기서 “한 사이즈에 맞는 ”접근 방식과 소프트웨어 및 센서에 중점을 둔 개발에 거의 20년이 걸리는 매우 비싼 항공기가 생산되었습니다 . 그러나 Century Series의 접근 방식은 새로운 무기, 레이더, 센서, 통신 장비 또는 기타 지원 기술에 대한 투자 비용을 들이지 않고 새로운 항공기 개발에 우선 순위를 둘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F-35를 사용하면서, 우리는 너무 많은 시스템을 강조했지만 항공기에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이것은 다른 방향으로 너무 멀리 가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두 대 또는 세 대의 항공 차량이 있는 시스템 사이에 어딘가에 진실이 아닌가? 다시 말해, 진실은 F-35가 아니며 진실은 Century Series가 아닙니다. 합리적인 타협 사이에서 무언가를 생각할 수 있을까요?”
IRIS Independent Research의 항공 우주 분석가인 Rebecca Grant는 새로운 전투기 설계 노력에 대한 열정을 표현하면서 엔지니어들이 Century Series 스타일 노력에 대한 옵션을 “매우 빠르게” 추진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엔진 선택, 통합 통신 스위트의 무단 사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항공기의 설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가 될 것입니다.
“[Century Series 접근법]은 이것이 과거의 방식 이었기 때문에 진정으로 전통적인 방식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그들이 달성하려고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신선한 디자인을 원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절충점을 만들고 가장 중요한 기준을 식별하기 시작하면 항상 어려움이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들은 꽤 심각한 운전 기능이 꽤 빨리되고 있습니다."
[(잠재적) 게임 계획]
새로운 NGAD 프로그램 사무소는 개발주기의 길이, 조달 수량 및 계약 메커니즘을 포함하여 Digital Century Series의 최종 획득 전략을 결정할 것입니다. 그러나 로퍼는 국방 뉴스에 이 프로그램의 작동 방식에 대한 그의 생각을 공개했습니다.
●전투기 두 대를 설계하기 위해 적어도 두 명의 제조업체를 계약하게하십시오. 여기에는 보잉(Boeing),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 및 노스 롭 그루먼(Northrop Grumman)과 같은 전투 항공기를 구축 할 수있는 기존 회사와 테이블에 독특한 기술을 가져올 수있는 새로운 참가자가 포함됩니다.
●각 회사에 고급 3D 모델링을 사용하여 전투기 디자인의 초현실적인 "디지털 트윈"을 만들게 하십시오. 이러한 모델을 사용하여 생산 및 유지 관리 방법에 대한 무수한 시뮬레이션을 실행하여 가상으로 최적화하고 비용과 노동 시간을 줄입니다.
●단일 전투기 제조업체와 최초의 항공기 배치 계약을 체결합니다. 로퍼는 업계에서 연간 약 10대의 항공기 또는 약 24대의 항공기를 건설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항공기 배치 계약에 옵션을 포함하십시오. 공군전투사령부(Air Combat Command) 지도부는 로퍼에게 일반적인 Air Force 날개의 항공기 수에 관한 72대의 항공기가 정상적인 운영에 적합한 양이라고 말했습니다.
●해당 공급 업체가 생산을 시작하는 동안 경쟁을 다시 시작하여 다른 회사와 계약을 맺어 다음 항공기 설계를 시작하십시오.
새로운 프로그램 사무소는 NGAD 획득 전략을 구성함에 따라 국방 총리의 업무 보상 방법을 모색 할 것입니다. 가장 최신의 공군 프로그램은 회사에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가장 많은 기능을 제공 할 수있는 회사에 수여되며, 플랫폼이 대량 생산되고 유지될 때에만 공급 업체가 계약을 확보하고 수익을 거두지 못하는 현상을 초래합니다.
그러나 Digital Century Series 구조를 채택하면 공군은 설계 단계에서 회사에 더 많은 비용을 선불로 지불하고 설계 수명이 더 짧은 비행기를 생산하도록 요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000시간 동안 하늘에 유지되도록 설계된 항공기를 제조하는 대신 수명이 6,000비행 시간 인 제트기라고 로퍼는 말했습니다.
"이것은 풀 스케일 피로 시험을 하지 않고 매우 다른 구조적 설계를 할 수 있는 기회와 일을 계속 비행하기 위해 관련 공군에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가능하게 한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실질적인 차이를 만들 수 있을 만큼 비행기를 오래 유지하고 있지만 오래 걸리지 않아서 비행기를 유지하거나 더 나은 항공기로 새로 고칠 수 없는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있습니까?”
Digital Century Series 접근 방식의 한 가지 장애물은 의회가 필요한 자금을 승인하도록 설득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하원 무장 서비스위원회는 이미 2020년 예산 요청에서 10억 달러에서 5억 달러에 이르는 NGAD 프로그램을 위한 기금 마련을 권고했습니다. 이는 위원회가 공군의 진로에 팔리지 않을 것이라는 신호입니다.
로퍼는 이 아이디어가 의회 국방위원회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였지만 국회의원들이 이 접근법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그는 또한 여러 회사가 항공기 설계 계약을 체결할 때 개발주기 초기 단계에서 청구서를 지불할 수단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론은 건전하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한 자금이며 우리가 유지할 수 있는 산업 기반의 규모"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기업을 떠나고 싶지는 않지만 아이디어의 건전성이 아니라 자금 때문에 실패하기를 원치 않습니다."
By Valerie Insinna
최신디자인이고 잘만드니까 수출도 하고 아주 잘했어요~~
전술함대유도탄은 정말 무시무시한 미사일이네요
한국해군이 칭찬듣는건 거의 처음 보는거 같내요 ㅎㅎ
앞으로도 이런 소식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정치색채 빼고 말하니 아주깔끔하고 듣기도 좋내요 정보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는 무시무시한 타이픈급 핵잠수함을 가져야해요 그것도 2대 주변급들이 무장하고 있는걸보면 우리의 무기도 무서워야합니다
밭갈이 조직이라고 노란딱지 신고조직 잡앗답니다
그동안 광고수입 다 받으시기 바랍니다 고양이뉴스 고발 하세요
당하지말자 교전시작되면
개박살 내줘야 한다!!!
다음을 생각 못하도록 말이다
크~하 해군출신인데요...그 옛날 얻어다 쓰던 미제 DD 가 대구함이었는데.. 대한민국이 최강해군이 되길...
무장 구성이 최적입니다. 대함 대공 대지 대잠 모두 대응 가능하네요. 연안은 대구급으로 충분히 커버하고 원양 및 주변국 대응은 차기 구축함 이지스함으로 가야합니다.
정말 자랑스럽네요. 신인균님 자긍할 만한 방송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혹시 기회 되시면 일본 소유류급 3000톤 잠수함이랑 우리 잠수함이랑 비교 좀 해주세요^^
슬퍼지고 싶음?
@@user-eu4uj8ew8d 일본 해상자위대의 잠수함이 그정도로 뛰어난가요?
@@yangmuho 네...아쉽게도요...
도산안창호급이 배치2,3까진가야
소류급을따라잡을수있습니다
소나,각종센서등 단가부터가
소류급이 훨씬비싼만큼 스펙이좋습니다
문제는 이런소류함 다음 차세대잠수함을
벌써개발완료했다네요..
@@yangmuho 자위수준을 벗어남 리얼돌
소류 4000톤급대 아닌가?
오 좋은 소식이네요...화이팅 해군!! 한국해군,해병대 최고!!!
서울함!
85년 제가 군 생활할 때 FFK라 불리었죠.
퇴역하고 새로 호위함으로 탄생했는데요...
이전 FFK 서울함은 300명이 승조했는데...지금은 덩치가 더 커졌는데 승조원은 반 도 안되네요.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탑승 인력은 더 줄어들겁니다
오랜만에 자랑스러운 서울함의 시원한 소식 감사합니다~
북한을 박살 내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일본, 중국, 러시아 등 해군력 증강하는 국가를 대상으로 우리 해군력을 키워야 한다.
다좋은데 말씀하신부분중 '선제공격이 중요하다'하신 부분이 와닿네요.. 어짜피 현정권에서 기후포착되도 불가능^^ 좋은무기들고 쳐맞아죽겠죠 슬픈현실입니다
@@hyeongchankim7957 되도않는 식견으로 사방팔방으로 나대시는 꼴이 흡사 우물안 재앙이같군요 ㅋㅋㅋ '기후변화가 포착되어 ~했다' 정도로 흔히 관용적으로 쓰이는 표현이죠.. 피상적 의미만을 놓고 말하시는거 같은데 책좀 더 보고 오시길 바랍니다... 또한 정말 식견이 높은사람들은 행여 잘못된 표현이 있다 해도 그따위 스탠스로 남을 지적하지 않습니다.. 되도않는 애매한 정도로 수학하신 분이 딱 그정도 수준의 지식으로 나대다가 참교육 당하는거 잘보았습니다. 이제 꺼져주세요^^
@@user-qu9zg4bl2c으휴 틀딱딱 정치얘기는 일기에 하세요
@@hyeongchankim7957 니가 못봣으면 세상에 안쓰이는거에요?ㅋㅋㅋㅋㅋ 대학다니면서 논문이나 전공서적' 드립 ㅋㅋㅋ 난또 개 나대길래 박사라도 되는줄 ㄷㄷㄷ 요즘 대학안나온사람있나요?? 뭐 되는마냥 나대지좀 마세요 ㅋㅋ 해봐야 학사따고 석사밟는중에 대학원생활 힘들고 지딴엔 꽤 배운것같은데 세상은 안알아주니 심히 뒤틀린 딱한친구같은데.. 국어사전에 애초에 용례가 다 안적혀있구요 님아.. 애초에 유투브는 유저들끼리 인포멀하게 상호작용하도록 디자인된 플랫폼인데 무슨 단어 용례로 가방끈을 운운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논문씁니까?ㅋㅋㅋㅋㅋㅋ 유투브에 댓글다는데 뭔 선비질이야 ㅋㅋㅋㅋㅋ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 가방끈드립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 님은걍 계속그렇게 유투브 돌아다니면서 그놈의 잘난 '학사학위' 들먹이면서 국어사전에 용례 집필 없는 표현 쓰는 사람들 잡아다가 시비트고 다니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아?? 님부터 님이쓰는 '좌빨'이란 단어부터 국어사전에 찾아보니까 없네요? 니도 똑같네?? 제발 꺼져줘 헛배운거 티내지말고 ㅋㅋㅋㅋㅋㅋ 으으 캬약퉤~ 너같은새끼들 떔에 보수들이 틀딱소리 듣고다니는거야 ㅋㅋㅋ 제발 나댈곳 안나댈곳 구분하고 쌉쳐대 꺼지고이만 ㅋ
@@hyeongchankim7957 내말이 그말이야 아가야.. 학술자료가 공신력있는 저자일 경우 표현 하나하나 정확히 하지 ㅋㅋㅋㅋㅋ 유투브처럼 자기의견 자유롭고 인포멀하게 개진하는곳에 누가 단어 하나하나 의미부여하고 생각곱씹고 글씀??? 혼자 갓쓰고 영의정이라도 되셧음?ㅋㅋㅋㅋㅋㅋㅋ 또 니가 사용한 그놈의 '좌빨'은 국어사전에 찾아봐도 없는데 그논리면 너도 똑같은거 아님?? 자가당착 ㅇㅈ? ㅇㅇㅈ 병신아 피해망상은ㅋㅋㅋㅋㅋ 니같음 갑자기 길가는데 왠 갓쓴 미친놈이 벽돌로 후려치는데 가만히있나?? 나대지좀 말고 꺼져.. 니야말로 지식수준 밑바닥 다보이니까 아가야.. 어휴 끝까지 지 뭐되는척; 토나와 ㅋㅋ 제발 좀 가던길 가 역겨우니까
@@hyeongchankim7957 애초에 니가 든 논리적 반박의 수준이 그정도인건데? 너가 처음에 문제 재기를할때 들먹인 논리가 "올바르지 못한 표현이였다" 였고, 난 "흔히 사용되는 관용적 표현이다" 엿지, 근데 니가 니 수준상에서 니놈이 모르는 표현에 대해 '잘못된 표현'임을 주장하며 이에 대한 근거로 '국어 사전에 용례가 없음'을 듬 ㅋㅋ 맞지? 근데 니놈이 쓴 '좌빨'이란 단어 역시 '국어사전에 용례가 없음' ㅇㅋ?? 니새끼가 못본 용례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거냐? 왜 책을 더 쳐볼생각을 안하고 국어사전을 들이미니?ㅋㅋㅋㅋ 니놈이 버젓이 쓰고있는 '좌빨'이란 단어도 니놈의 논리대로면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아야할터인데?? 유치? 니놈의 빈약한 논리를 논리로 개쳐발랐으니 유치하단말밖에 못하겠지. 니새끼의 지식수준과 논지전개의 빈약함이야말로 유치하다. 제발 꺼져라 이제 ㅋㅋ 눈물나게 웃긴쪽은 이쪽이니까.. 글구 92년 원숭이띠다 ㅋㅋ 아가야... 꺼져줘이제 제발 ㅋㅋ
전 미래의 적은 일본이라 생각합니다 해군력이 강화돼야 합니다
신대표의 큰 실수11월 11일 빼빼로데이에 서울함이 진수했다는데...11월 11일은 대한민국 해군의 창설일이다.자칭 국방전문가가 해군창설일도 제대로 모르면서 해군을 논한다는것이 넌센스아닌가?
내 말이 ㅋ
세종대왕함 소나, 이순신급 광개토대왕급 구축함 mw08 대공레이더, 소나 업그레이드 시급합니다
설계가 애초부터 글러먹어서 업글못한데요 그냥 그대로 쓰다가 퇴역시켜야함
합동 화력지원함
거북선으로 했음 좋겠어요.
우리의 해군력 강화 소식을 깊히 느끼면서 앞으로는 천안함과 같은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함선이 많이 생기니 좋네요 잠수함도 빨리 진행 되어 더욱 강한 해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공방어가 20Km 너무 좁아보여서 제한적일듯 공대함 미사일이 더 멀리서 온다면 ;;;;
기분은 좋은데 걱정이네요 이정부 가 제대로 이배를 사용할 까요 ?허수아비만 태우지 않을가 너무 걱정 많이 돼요.
정신승리감에 도취되었군요. 어디 우리 무기가 약해서 북에 쫄고있나요. 지금의 군이 그걸 사용하겠어요?
KFX도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해군 멋지네요.. 굿굿
좋아요..눌렀어요
전 세계 최고함이면 모하나요? 북한에 안주면 다행이지. 용도는 전시용? 너무 웃긴다 ㅋ
북한포가 K9하고 비슷하던데 무기체계
감시 강화하고 접근자 기록 남겨서
엄격하게 통제 해야됩니다
@@user-tc3vc2db6d k55정도일거예요
멋지네요
초기 뻘건 글자화면색에 흰글씨 눈에 잘안보입니다^^
한미방위비협상건도 함 올려주세용
북한 과도 싸워서 이겨야 하겠지만
주변 일본, 중국 과도 싸워서 이길수 있는
해군력이 되었으면 합니다.
군사 협정 만료 시한으로 압력을 받고 있는 한미 동맹
워싱턴 - 한미 동맹은 군사 협정의 팽팽한 의견차이로 인해 긴장되고 있으며, 만일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서울의 국가 안보가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했습니다.
압력은 만기일이 가까워지는 두 군사협정에서 비롯됩니다. 도쿄와의 군사 정보 보호 협정(SMAGSOMIA) 11월 23일에 만료될 예정이며, 서울의 워싱턴과의 방위비 분담 특별 협정(SMA)은 12월 31일에 만료됩니다.
“현재 동맹에 많은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고 랜드 연구소 리서치 센터의 수석 국방 분석가인 브루스 베넷(Bruce Bennett)은 말합니다. “그 압력 때문에, 동맹은 과거 어느 시점보다 강력하지 않습니다."
서울은 도쿄와의 정보 공유 협정을 연장시키려는 워싱턴의 요구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GSOMIA에서 탈퇴]
서울은 8월 도쿄와의 군사 정보 협약(GSOMIA)에서 탈퇴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1910년부터 1940년까지 일본 식민지 시대의 강제 노동에 대한 한국의 역사적 고충에 근거한 불일치가 여름에 일어났습니다.
워싱턴은 GSOMIA를 두 동맹국이 북한의 위협과 같은 민감한 군사 정보를 공유하거나 위기 상황에서 의사소통하는데 중요한 수단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외교 협회에서 한미 정책 프로그램 국장인 스콧 스나이더(Scott Snyder)는 “미국 정부는 GSOMIA 비갱신 결정을 해서는 안된다는 한국에 대한 대중의 압력을 가중시켰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지역안보 문제보다 GSOMIA를 일본 문제로 간주하지 않는 반면, 한국은 일본과의 양자 관계의 맥락에서만 GSOMIA에 접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방 비용 분담]
내년 서울에서 한국에 28,500명의 미군을 유지하는 비용을 분담하기 위해 서울이 50억 달러를 지불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지난 10월 호놀룰루에서 SMA(Special Measures Agreement)에 대한 마지막 협상에서 요청을 했으며, 이번 해에 한국이 합의한 9억 9,900만 달러의 5배 이상이 증가했습니다.
스나이더는 “서울과 워싱턴은 결국 국방비 분담을 타협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어떻게 관리되는지는 관계의 질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양측은 그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 차이를 조정하는 방법을 고려할 때, 베넷은 동맹국이 북한의 목표를 염두에 두어야 하며, 이는 북한이 한국보다 군사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한미동맹을 깨트리는 것입니다.
베넷은 북한의 목표는 “동맹을 완전히 깨뜨리고, 미군을 한국에서 완전히 철수시키며, 한국으로 되돌릴 계획이 없고, 핵우산을 종식시킬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군사 우월성을 가지고 있다면, 그 우월성을 어떻게 사용하기로 결정 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어쩌면, 남쪽을 침범합니까? 그러나 그것은 단지 남쪽을 강요할 것이고 남쪽에게 말할 것입니다. 우리는 평화롭게 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경제 발전을 돕기위해 연간 100조원 (약 850억 달러)을 앙보하십시오.”
동아시아 태평양 담당 차관보 데이비드 스틸웰(David Stilwell)은 이번 주 서울에서 한국 관리들과 만나 GSOMIA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제임스 데하르트(James DeHart), 한국과의 방위비 분담 협상가는 이번 달 말 서울에서 벌어 질 또 다른 협상에 앞서 대중의 여론을 측정하기 위해 서울에 있습니다.
한국 정부 통일 연구원(KINU)이 발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96%가 서울이 국방비를 늘리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답했지만 91%는 한국에서 미군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연례 방위 회담]
목요일 미 국방부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이 11월 15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51차 미-한 안보 협의회의(SCM)에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정경두 대한민국 국방 장관을 만나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문제와 '앙자간 방위 협력'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전문가들은 서울이 GSOMIA를 갱신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미국이 SMA의 급격한 증가로 서울을 과도하게 부담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전 미국 특수부대 대령이자 민주주의 수호재단의 선임연구원인 데이비드 맥스웰(David Maxwell)은 서울이 GSOMIA를 갱신하지 않으면 동맹국의 관계가 더욱 긴장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한국] 문재인 대통령이 무책임한 결정을 스스로 철회하는 것입니다. 그가 나서야 하며, 그리고 한국의 국가 안보와 미국과의 동맹, 그리고 미국과 일본과의 3국간 협력을 위해 GSOMIA에서 탈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야 한다.”라고 맥스웰은 말했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그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미-한동맹에 더 많은 부담이 있을 것 같아요. 동맹은 ... 왜냐하면 미국이 여전히 실망할 것 같아서요.”
오바마 행정부의 무기 통제 및 대량 살상 무기 조정관인 게리 사모어(Gary Samore)는 GSOMIA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불합리한 증가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SMA를 해결하기가 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베넷은 서울이 국방 예산의 제약으로 인해 증가 된 SMA의 비용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한국이 그 많은 돈을 포기해야 하는 동맹의 주요 타격이자 큰 혼란"이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저는 그것이 실현 가능한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국방 예산을 보면 급여를 삭감할 수 없습니다. 운영과 유지 보수를 크게 줄일 수는 없습니다. [무기의 구매] 경우는 1조원 (8억 5천만 달러)을 제공하기 위해 삭감해야 할 것입니다.”
서울이 마감일까지 도쿄와 함께 GSOMIA를 갱신하지 않고 미국에 대해 워싱턴과 서울이 SMA를 타협하지 않는다면 전문가들은 한국의 국가 안보가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광범위한 효과]
GSOMIA를 파기시키기위한 서울의 영구적인 결정의 결과는 일본이 한국에 대한 미국의 군사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전쟁 위기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베넷은 말했습니다. 그는 GSOMIA는 평화 시간 동안 정보를 공유하는 것 이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전쟁이 갑자기 발생하면 군사 작전 등에 관한 다른 민감한 정보를 공유 할 수있는 수단을 제공합니다. 미국이 한국을 지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본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것이 사실일까?” 베넷은 말했습니다.
그는 2020년까지 한국이 군사 인력을 삭감할 것으로 예상되고 전쟁에서 한반도에 대한 군대를 강화하기 위해 일본군 기지를 통해 미국 군대를 미국에서 가져와야 할 때 특히 GSOMIA는 매우 중요하고 도쿄와 정보를 공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다.
베넷은 “문제는 남한이 북한 침공을 격퇴할 수 있는 능력을 떨어뜨릴 때 남한에 대한 미군의 배치를 지연시키고 싶어 하는가?”라고 말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2020년까지 병력 수를 50만명으로 줄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18년에는 599,000명의 병력이 있었고 2025년에는 출산율이 감소하여 225,000명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트레이드 오프로서 한국은 무인 항공기 및 무기화된 드론과 같은 기술에 더 의존하기 위해 군대를 개혁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는 서울이 국방비에 대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워싱턴의 요구와 충돌합니다. 베넷은 무기 연구, 개발 및 인수로 표시된 서울의 국방 예산에서 나올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경우 군사 기술을 개발하고 구매하기 위해 자금을 충당하는 서울의 능력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베넷은 “한국이 획득하려는 모든 것은 중요한 시스템”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하는 돈을보다 현실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하기 위해 미국이 국방 예산에서 정확히 무엇을 삭감해야하는지 제안하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맥스웰은 동맹국이 SMA를 구성하지 않으면 서울은 미국군이 한국에서 철수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SMA가 12월 31일에 만료되면 한국군이 제공하는 물류 및 행정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군사 작전 및 훈련 수행과 같은 정규 직무에서 군사 요원을 전환해야 하므로 한국의 미군은 정상적으로 기능을 할 수 없습니다. 맥스웰은 강제휴가가 될 한국 노동자들이라고 말했습니다.
"협정이 없다면,우리는 정말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한반도에서 미군이 떠날 수 없기때문에 훈련을 하고 준비상태를 유지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문제는 미국 정부가 얼마나 오래 지속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미군은 그들이 철회하기로 결정을 내리기 전에 계속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동맹에 가장 해로운 것은 무엇입니까?"
By Christy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