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이상한게 아니란걸 이해하셔야지. 보통 선진국들은 2-3%인데 이것도 헐떡일정도로 국방비는 돈 먹는 하마임. 일본도 1-2%정도인반면 우리는 5-10% 정도로 이미 한계일정도로 심각하게 많은 예산이 국방비로 투입되는 중인데..여기서 더 증액한다? 그냥 경제를 말아먹겠다는 겁니다.
@@mist670 저도 보통이라면 공감하지만~우리나라 같이 미사일 위협과 핵위협~그리고 중국같이 심심하면 영공을 침해하는 위협을 받고있는 나라~거기다가 우리보다 더 강한 나라 사이에 둘러싸인 우리랑~그런 위협이 상대적으로 훨씬 적은 다른 나라들과 비교하는건 무리가 있나 싶습니다
@@mist670 일본은 정식군대가 아니라 자위대고 우리나라는 세계유일의 분단국이라는 특수성을 전혀 고려하고있지 않으시네요? 북한과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데 국방비가 많다뇨 우리나라 gdp 1조 5천억 달러 대비 2.7퍼가 국방비임 45조였고 내년에 50조가 넘을 전망인데 그 정식군대도 아닌 일본 자위대가 우리나라보다 국방비 많아요 중국은 110조가 넘고요 주변국들 생각하면 많다고 보면 안되죠 그 정도라도 써서 그 동안 주변국에게 나 건들면 이기더라도 니들도 온전치 못할거다라고 인식시킬수 있었던 거임 그리고 일본은 gdp대비 %면서 왜 우리나라는 국가예산 대비 %를 쓰시나요 일본도 예산대비로 하면 6%정도 일텐데
@@nuddi82 우려하시는바 알지만 우리나라는 향후5년간 국방예산300조를 투입해 kdx사업kss사업 완성 그리고 올해는 kf-16v로 133대의 kf-16을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 있어요 전략자산 구입 비용이 많이 증대될거란 말도 있답니다 이지스함 추가건조계획까지 우리나라는 우리나라에 맞게 잘 하고 있다 생각해요 핵추진 잠수함도 미국의 허가를 받았다 하죠 발전량 제한걸고.... ㅋㅋㅋㅋㅋㅋ20퍼였나
미국이 철수하면서 시리아 군대가 터키 군과 대항 터키, AKCAKALE(AP) - 월요일 미군이 철수할 준비를 하면서 시리아 정부군이 시리아 북부의 일련의 도시와 마을로 이동하여 터키 주도의 군대와 충돌할 가능성을 설정했습니다. 터키 국경 근처에 시리아 군대가 배치된 것은 시리아 쿠르드 군대가 이전에 미국과 동맹한 바흐 아사드 대통령 정부와 6일째인 터키 침공을 막기 위해 협상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의 쿠르드와 정부간 협정 발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급격히 확산되는 혼란 속에서 북부 국경 지역에서 모든 미군의 철수를 명령한 이후에 일어난 동맹의 주요 변화입니다. 이 변화는 터키와 시리아 사이에 잠재적 충돌을 일으키고 미국이 시리아 북부에 남아있는 영향력을 아사드와 그의 수석 후원자인 러시아에게 양도함에 따라 이슬람 국가 그룹의 유령을 부활을 제기합니다. 전쟁은 시리아내전을 시작한 이래 시리아의 쿠르드에 의해 세워진 셀프 규칙에 대한 간단한 평가를 완전히 붕괴하지는 않더라도 위험에 처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리아 장교는 쿠르드 당국과 정부가 북부의 도시와 마을을 다시 방문하도록 권유하면서 "우리는 국경에 있는 우리의 정상적인 위치로 돌아가고있다"고 말했습니다. 시리아 군대는 월요일에 북부 지방 라카(Raqqa)의 무거운 기관총이 장착된 버스와 픽업 트럭을 타고 도착했습니다. 터키는 북 시리아 침공을 강요하여 유럽과 미국의 NATO 동맹국이 방해하지 않도록 경고했습니다. 터키 군과 시리아 대리 부대는 꾸준히 국경을 넘어 200km(125 마일)에 걸쳐 쿠르드족 민병대와 충돌했습니다. 공세는 최소 130,000명을 피난시켰습니다. 터키 대통령은 쿠르드족 주도 단체들이 시리아 정부군을 초청하여 도시에 다시 들어와 방어하도록 초청한 만비즈(Manbij) 도시에 대한 공격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음을 지시했습니다. 터키 에르도안 대통령은 월요일에 기자들에게 "우리는 만비즈에 대한 우리의 결정을 이행하려고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터키의 목표는 도시를 정당한 소유자가 있는 아랍인들에게 돌려주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CNN-Turk에 따르면 터키 군은 이미 도시의 가장자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에르도안은 이미 터키가 시리아 쿠르드 민병대들과 협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리아 쿠르드족은 테러리스트로 간주되어 쿠르드족의 오랜 반란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리아 국영 언론은 지난 일요일 정부군이 만비즈(Manbij)를 향하여 행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코바니(Kobani)의 국경 도시는 2015년 미국이 지원하는 쿠르드 전투기의 전투에서 이슬람 국가 그룹의 첫 패배를 목격했습니다. 다른 방향으로, 시리아 군대는 알레포(Aleppo) 지방에서 라카(Raqqa)로 동쪽으로 이동하여 주 언론이 Ein Issa에 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 전날 격렬한 싸움이 벌어졌으며, 약 1,000명의 IS전사 아내와 미망인과 자녀들을 포함하여 약 12,000명의 사람들이 거주하는 쿠르드족 난민 캠프에 도달했습니다. 혼돈 속에서 수백 명이 탈출한 것으로 보입니다. 시리아 군대는 또한 터키 국경에서 약 20km 떨어진 탈 타르(Tal Tamr) 마을과 유프라테스 강(Euphrates River)의 댐으로 알려진 타카(Tabqa)와 같은 이름의 공군 기지로 옮겼습니다. 사나(SANA)는 정부군이 더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고 "터키 침략에 맞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나가 게시 한 사진은 탈 타르에 여러 대의 차량과 소수의 부대를 보여주었습니다. 탈 타르는 주로 아시리아 기독교 도시로 쿠르드족이 주도하기 전에 IS에 의해 점령되었습니다. 시리아의 전쟁 전 인구 2,300만명 중 약 10%를 차지하는 많은 시리아 기독교인들은 지난 20년 동안 유럽으로 떠났으며 2011년 3월에 분쟁이 시작된 이후 그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____ By: Bassem Mroue, The Associated Press and Mehmet Guzel Mroue reported from Beirut. Associated Press writers Albert Aji in Damascus, Syria and Suzan Fraser in Ankara, Turkey, contributed to this report.
Q & A : 중국-인도 정상회담은 무엇입니까? 뉴델리 - 시진핑 중국 주석은 지난 금요일 베이징에서 인도 총리와의 정상회의에서 카슈미르 분쟁 분쟁을 제기한 인도의 라이벌 파키스탄을 지지한지 몇주만에 인도를 방문했습니다. 인도와 중국의 관계는 최근에 멀어져 있었습니다. 두 지도자는 모두 탄탄하지만, 아시아에서 지배권을 얻기위해 계속 경쟁하고 있기때문에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어떤 신호가 나오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Q : 왜 회의를 합니까? A : 두 지도자는 Wuhan 리조트에서 만난 후 처음으로 일대일 회의 전에 중국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있는 벵갈만의 끝에서 인도 남부의 사원 도시 Mamallapuram을 여행 할 것입니다. 인도 외무부에 따르면 토요일에 모디와 시진핑은 지역 개발에 관한 대화를 할 예정입니다. Wuhan에서 두 지도자는 정기적으로 "비공식 정상회담"을 개최하여 긴장이 고조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각국이 지역 공약에서 벗어나도록 합의했습니다. 인도는 세계 강국, 특히 중국, 인접국 및 최대 교역국과의 유대 관계를 확대하고자 합니다. 중국은 인도가 미국에 근접해 중국을 포함하는 수단이 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뉴 델리의 자와할랄 네루 대학(Jawaharlal Nehru University)의 정치학 교수인 아미타 마투(Amitabh Mattoo)는 “국제관계는 명백한 우위 나 패권이 확립되지 않았을 때 가장 흥미롭다”고 말했습니다. "모디 총리와 시진핑 주석은 현재 특정 관계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이 대화에 참여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여전히 주변에서 느끼고 수행할 수 있는 일을 확인해야 합니다."라고 그는 덧붙여 말했습니다. Q : 경쟁은 무엇입니까? A : 인도는 파이프 라인 및 광섬유 케이블 네트워크와 함께 더 많은 국가를 도로와 철도로 극동으로 연결함으로써 중국의 경제적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시진핑의 대표적인 정책인 중국의 경제벨트 및 도로 이니셔티브에(일대일로) 주의하고 있습니다. 인도는 중국의 정책이 모든 도로가 베이징으로 이어지는 중국 중심의 세계 질서를 건설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며 인도의 남아시아 뒷마당에 대한 영향이 침식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인도는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몰디브, 부탄, 네팔에 대한 중국의 10억 달러 투자와 고액 대출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 : 마찰의 근원은 무엇입니까? A : 중국 영토 점령에 대한 영국 식민지로서의 인도 시절부터 중국의 히말라야 지역인 티베트의 일부를 중국 영토로 주장하면서 마찰이 일어났습니다. 중국은 전통적으로 불교 인구가 있는 인도의 아루나찰 프라데시(Arunachal Pradesh) 주를 포함하여 인도 북동부의 약 90,000평방 킬로미터(35,000평방 마일)의 영토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인도는 중국이 라다크 지역의 일부를 포함하여 서부 히말라야의 악사이 친(Aksai Chin Plateau)고원에서 38,000평방 킬로미터(15,000평방 마일)의 영토를 점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각국은 1962년 분쟁 지역과 2017년 부탄 주에서 10주간 대결을 벌인 것에 대해 짧지만 피의 국경 전쟁을 벌였습니다. 그 후 중국은 뉴델리가 통제권을 위협하는 것으로 보이는 도로에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인도의 다른 지역과 아쌈(Assam) 동부 지역을 연결하는 "Chicken's Neck"으로 알려진 땅의 통제권 강화입니다. 양측은 국경을 따라 전체적으로 침착하게 유지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지만, 그들 사이의 21번의 회담은 최종 결의안을 향한 진전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중국은 인도 지도자들이 아루나찰 프라데시(Arunachal Pradesh)와 달라이 라마(Dalai Lama)를 방문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달라이 라마(Dalai Lama)는 1959년 중국 통치에 대한 실패로 끝난 반란 속에서 인도로 도망친 티벳의 추방당한 영적 지도자입니다. Q : 파키스탄은 어떻게 그것을 이해합니까? A : 다른 주요 분쟁지점은 파키스탄, 인도의 핵무장 경쟁자이자 중국의 "전천후" 동맹국입니다. 파키스탄은 인도의 카슈미르 주권 철회에 대한 미국의 문호를 열어 두 개의 연방 영토인 잠무와 카슈미르, 라다크로 분할하여 중국의 지원을 모색하고있습니다. 뉴델리에 따르면 파키스탄의 정치적 착취와 지체된 지역 경제 발전이 필요했습니다. 인도는 8월 카슈미르의 반자치권을 빼앗아 수천 명의 병력을 배치하고 항의를 막기 위해 인터넷 연결을 차단했습니다. 주류 정치 지도자와 젊은이들을 포함한 수천 명의 사람들이 구금되었습니다. 히말라야 지역은 파키스탄과 인도가 분할을 주장합니다. 중국은 인도가 카쉬미르에서 일방적으로 행동해서는 안되며, 그 중 일부는 중국이 통제하고 있으며, 인도와 중국 사이에 때때로 국경 분쟁이 발생한 곳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임란 칸(Imran Khan) 파키스탄 총리는 이번 주 베이징 방문으로 리커창(Li Keqiang) 중국 총리와 시진핑주석을 만났습니다. 칸은 600억 달러 규모의 중국-파키스탄 경제 실크로드의 일부인 수력, 정유 및 철강 생산과 같은 주요 중국 지원 프로젝트의 부활에 대해 논의한 바 있습니다. 2015년에 설립된 3,000km(1,900 마일) 실크로드는 시주석의 경제벨트 및 육상실크로드의 핵심 요소입니다. By: Emily Schmall, The Associated Press and Christopher Bodeen, The Associated Press
영상 잘 봤습니다. 저 그런데 영상을 보다 궁금한 부분이 있어서 그런데 브라모스는 현존 하는 함대공 으로는 요격이 힘들다는 말씀과 함대 레이더 그림을 띄어 주시며 사각 지대에 대한 말씀을 해주셨는데 거기 까지는 이해를 했어요 그런데 시스키밍 이라는 것 에 대해 찾아 보니까 시스키밍에 대한 대응으로 조기 경보기와의 연계가 있다 하더라고요 조기 경보기는 수백 km 볼 수 있고 공중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면 함정 사각 지대도 커버 할 수 있고 영상의 내용들이 차이나랩 에서도 소개 되었고 자주 국방 네트워크 출처 라고 하던데 들어 가서 확인 하고 싶었지만 자꾸 안 들어 가져서 아쉽네요 아무튼 거기에도 조기 경보기와 군함이 실시간 연동 하는 합동 교전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설명이 나왔는데 중국은 해군 조기 경보기도 합동 교전 능력도 없다고 하더라고요 합동 능력 안되는건 그런가 보다 해도 경보기는 재작년에 남중국해 중국 해군에 배치 했다는 소식이랑 작년에 미 항모 견제를 위해 해군용 조기 경보기 배치 했다는 소식이랑 들리는거 보면 해군용이 없는건 아닌거 같은데 탐지 거리는 나온걸 기준으로 보면 브라모스 사거리 보다 길고 언제 한번 기회가 되시면 중국 해군과 조기 경보기에 대한 영상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나름 이것 저것 찾아 봤는데 잘 모르겠네요 특히 합동 교전 능력에 대해 중점적으로 만일 그게 된다 치면 동남아 상대로 제공권 밀리지는 않을테니 진짜 마음 먹고 깡패짓 하려 들면(지금도 충분히 깡패지만) 전투기 호위 받으면서 경보기,정찰기,군사 위성 등에 수상한 움직임이 포착 되면 선 대응 하는 그런게 가능 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러고 보니 요즘은 관제 까지 가능한 조기 경보 통제기를 쓰는 추세인거 같은데 관제 빼면 정찰기와 차이가 있나요? 비슷해 보여서 그리고 중국도 미사일 하면 알아 주는 국가니 군함 에도 강력한 놈들 주렁 주렁 달고 공중에는 군용기 잔뜩 띄우고 압박 하는 등의 보너스로 중국 본토 지대지 미사일 까지 이런 문제들에 대한(지상 에서는 특히 폭격기가 무서울거 같은데) 우려 사항은 없는지 여건이 되신다면 부디 전문가이신 제작자 님의 시선으로 속 시원 하게 파헤쳐 주셨으면 합니다.솔직히 전문가 아니면 100% 이해는 무리 라도 제작자님은 저 같은 초보들도 최대한 이해 하기 쉽고 재밌게 설명 해 주시는거 같아 영상으로 꼭 나왔으면 좋겠어요 (유튜브 오류로 답글 다셨음에도 제게 알림이 안 올수 있음)
@@MarkKim-yg2oh 얼마전 미.독 외교 갈등으로 독일이 g7 불참 발표하고 그에 미국은 독일서 미군 감축 한다는 평에서 쌩둥맞게 한국도 돗 됐다는 식으로 문재인 정부를 까는 듯한 발언했습니다. 이사람 은근히 정치적 발언 많이 합니다. KFX 사업도 그렇고 국산 무기에 대한 개발을 은근히 깝니다. 노란딱지는 정치적 발언 때문일겁니다.
주한 미국 대사 : 북한은 아무것도 제안하지 않고 '모든 것'을 요구했습니다 서울 - 북한은 양측이 양보하기 전에 “모든 일을” 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국의 미대사인 해리 해리스가 월요일 발표한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한국의 동아 일보 신문에 실린 해리스의 논평은 북한이 지난 주말 북한의 실무 핵 협상에서 벗어나 미국을 비난한 이후 미국의 첫 번째 실질적인 반응입니다. 해리스가 스웨덴 수도에서 열린 협상에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해리스는 미국이 아닌 북한이 곤경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제안했습니다. 해리스는“내가 보기에 북한은 미국이 모든 일을 하기 전에 모든 일을 하도록 요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미 국무부는 이전에 논의가 "좋아졌다"고 주장하고, 미국 협상가들이 새로운 대화 아이디어를 제시하지 않았다는 북한의 비난에 반대했습니다. 이후 북한은 장거리 탄도 미사일 또는 핵 실험을 재개하겠다고 위협하고 미국이 보다 유연한 접근을 하기위한 연말 마감 시한을 되풀이했습니다. 금요일 인터뷰에서 해리스는 마감일이 북한에 의해 “인공적으로 정해졌다”고 마감 기한의 중요성을 경시했습니다. 해리스 대변인은 “미국은 여전히 대화를 계속하고 싶어한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대표가 서명한 선언을 2018년 6월 싱가포르에서 구현하는 방법을 알아 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일어날 것인지는 “북한에 달려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는 싱가폴 이후 두 번이나 김을 만났으며 최근 4번째 정상회의에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트럼프는 그러한 정상회의 일정을 정하지 않았다고 해리스는 덧붙였습니다. “우리는 진지한 실무 수준의 대화를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보고서는 “해리스(Harris)는 자신의 의견이 워싱턴이 실무 협상에서 진전을 보기전에 북한과의 정상 회담을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물었을 때 예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김씨와의 회의에서 갑자기 떠난 2월 이후 회담이 중단됐습니다. 그 회의에서 트럼프는 북한에 대한 다수의 제재를 해제하는 대가로 핵심 핵 시설 철거에 대한 김의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미국과 북한 관리들은 스톡홀름에서 양측이 무엇을 제공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주 북한의 외무부는 미국이 “적대적 정책”의 “완전하고 돌이킬 수없는 철수”를 향한 “실질적인 발걸음”을 취할 때까지 북한은 더 이상 “병든 협상”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는 최근 대화의 붕괴에 공개적으로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몇 달 동안 트럼프는 합의에 더 관심이 있는 몇 가지 징후를 제시했습니다. 트럼프는 최근 안보 보좌관인 존 볼튼(John Bolton)을 백악관의 김과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해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핵 협상에 “새로운 방법”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By William Gallo VOICE OF AMERICA
[인터뷰: 손튼 전 차관보 대행] “트럼프, 정상회담으로 제재 효과 허비…시간 얼마 안 남아” 트럼프 행정부가 대북 정책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출범 초기 축적했던 성과를 빠르게 잃어가고 있다고 수전 손튼 전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대행이 지적했습니다. 손튼 전 차관보 대행은 VOA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몇 차례나 정상회담을 하느라 너무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압박으로 거둔 효과마저 상쇄시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단기간에 북한을 비핵화시키겠다는 환상을 접고 단계적 로드맵을 만들어야 한다면서도, 북한이 추가 무기 실험을 할 경우 현재의 외교 기조가 깨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기자) 스톡홀름 회담이 합의없이 끝나면서 실무협상에 대한 회의감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정상회담만 원하는 북한과의 실무협상이 얼마나 가치가 있을까요? 손튼 전 차관보 대행) 북한의 새 협상대표와 가진 초기 실무협상이었던 만큼, 팽팽한 대립 끝에 결렬된 것이 놀랍지 않습니다. 하지만 실무회담을 계속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노이 정상회담이 이후 적절한 준비를 거치지 않고 또 한차례 정상회담을 갖는 건 매우 어렵게 됐습니다. 기자) 그러면 이번 실무협상을 또 한번의 정상회담으로 가는 수순으로 보십니까? 손튼 전 차관보 대행) 미국의 국내 정치적 소요 때문에 상황이 훨씬 복잡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가까운 시일 내에 김정은과 추가 정상회담을 갖기는 어려워졌습니다. 북한도 미국의 국내 사정을 감안해, 최선의 다음 조치가 무엇인지 고민할 것이고요. 북한이 연말 시한을 제시했는데, 그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 캠페인을 앞두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북한은 당연히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바랄 것이고 여기에 맞춰 전략을 짤 겁니다.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 올해 말부터 내년 말 사이에 무엇을 성취할 수 있는지,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위해선 뭘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 말입니다. 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탄핵 조사와 같은 국내 정치 문제로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비핵화 협상에 영향을 주진 않을까요? 손튼 전 차관보 대행) 북한으로서도 트럼프 행정부의 약속을 신뢰하기 어려울 겁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과 가까운 시일 내에 협상하는 것은 그들 입장에서도 변덕스러운 행동으로 느낄 겁니다. 아무 성과도 내지 못한 정상회담을 하느라 실무협상을 하지도 못하고 너무 많은 시간을 낭비해 버려 안타깝습니다. 당초 북한을 협상테이블로 복귀하게 만든 국제적 압박마저 허비해 버렸습니다. 이제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를 시험해보지 못했고, 어느 정도의 국제 (압박) 캠페인이 김정은을 대화 방향으로 이끌었는지도 시험해보지 못했습니다. 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깜짝 정상회담 등을 통해 북한의 기대치를 지나치게 높였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십니까? 손튼 전 차관보 대행) 수십 년 동안 북한 문제에 이렇다 할 성과가 없던 상황에서 트럼프가 등장했고, 저는 북한 지도자와 직접 접촉하는 등 다른 대통령이 하지 못했던 행동을 하는 트럼프 특유의 정치적 능력이 상황을 좀 바꿀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이전 행정부가 이루지 못했던 진전을 만들 기회를 좀 달라, 그런 생각이었죠. 하지만 지난 두 차례의 정상회담, 특히 하노이 회담을 통해 미-북 간 완전히 상반된 기대와 준비 부족 등이 드러나면서 정상회담의 한계를 보여줬습니다. 북한의 의사전달 시스템이 큰 문제였습니다. 북한 지도자에게 직접 메시지를 전달할 누군가가 있는 게 그래서 좋긴 합니다만, 정상이 직접 만나니까 바로 성패가 좌우되는 자리가 돼 버렸습니다. 기자) 실무협상 결렬 이후 미국 외교 정책의 근본적 결함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많아졌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접근이 해 볼 만한 새로운 접근법이라는 시각과 외교의 근본적 원칙을 무시한 모함이라는 평가로 나뉘는데,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손튼 전 차관보 대행)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정책은 초기만 해도 지난 10년 간 이룬 것을 뛰어넘는 성과를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제대로 관리가 안 됐죠. 북한 측 역시 무질서하고 혼란스러운 상황이었고요. 실무급 대표가 바뀌기도 했죠. 하지만 미국도 정치 일정 때문에 북한의 그런 상황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기자) 그렇다면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정책 가운데 성과라고 볼 수 있는 부분은 뭘까요? 손튼 전 차관보 대행) 가장 큰 성과는 5개의 유엔 안보리 대북 결의가 채택돼 북한 경제를 강한 제재로 압박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 제재들은 북한이 무언가를 할 때까지 유지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기자)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와 대북정책특별대표로 이어지던 대북 협상 라인이 트럼프 행정부 들어서는 대통령의 독주 체제로 바뀌었다는 비판이 나오는데요. 이런 결정 구조를 문제로 보시나요? 손튼 전 차관보 대행) 전통적으로 미 행정부는 대북 정책에 대한 내부 갈등을 겪어왔습니다. 클린턴 행정부, 부시 행정부, 오바마 행정부를 거쳐 트럼프 행정부에 이르기까지 이 문제가 계속되고 있는 거죠. 북한과 관여하고 미 정부 각 부처의 의견 일치를 이끌어내려면 무엇을 현실적인 우선 목표로 둬야할지 파악할 때까지 북한과 이 문제에 진전을 이루기 매우 어려울 겁니다. 북한은 매우 일원화된 시스템을 갖고 있는 반면, 미국은 혼란스럽고 정말 다양한 목소리를 냅니다. 이런 점이 애초부터 문제가 돼왔고, 북한과 관련해 무엇을 성취하려 하는지 아는 사람이 없다는 지적을 받게 된 겁니다.
기자) 북한과의 관여에서 현실적인 우선순위는 뭐라고 보십니까? 손튼 전 차관보 대행) 북한의 비핵화를 궁극적인 목표로 두고, 오랜 시간이 걸릴 이 목표를 향해 어떤 단계를 밟을 것인가를 파악하는 일입니다. 90일 만에 북한을 비핵화시키겠다는 등의 환상을 접고 단계적 진전을 만들기 위한 현실적 로드맵을 마련해야 합니다. 북한이 과거와 다른 조치를 취할 의지가 실제로 있는지 시험해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북한이 과거의 관행과 전략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봅니다. 북한은 비핵화에 진지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북한이 핵 프로그램과 관련해 무언가를 포기할 것이라는 명제를 진지하게 시험해봐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기자) 하지만 북한이 비핵화에 진정성을 보인다는 걸 어떻게 가늠할 수 있죠? 손튼 전 차관보 대행) 단계적 방식으로 그렇게 해야 하는데, 우선은 북한이 실제로 어떤 단계를 밟을 의지가 있는지 봐야 합니다. 아직까지는 아무 것도 안했습니다. 오히려 아무 것도 하지 않은 것보다도 못한 일을 했습니다. 미사일 실험을 동결했어야 하는데도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포함한 탄도미사일을 잇따라 발사했으니까요. 김정은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어떤 조치도 아직 취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북한의 영변 핵시설과 우라늄 농축 시설을 폐기하는 것은 중요한 조치인데 이를 위해선 미국이 뭔가 경제적 유인책을 제공해야 할 겁니다. 하지만 이런 대화 단계까지 아직 가지 못했습니다. 기자) 북한이 앞서 제안한 영변 핵시설 뿐 아니라 우라늄 농축 시설까지 폐기한다면 미국은 어떤 조치들을 취할 수 있죠? 손튼 전 차관보 대행) 일부 제재 완화를 고려해야 할 겁니다. 유엔 안보리 대북 결의는 북한 경제 전반을 강력히 압박하고 있는데, 이런 제재를 해제시킬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문제는 제재가 완화된 뒤에 북한이 약속을 지키지 않을 경우인데, 북한의 비핵화 조치가 이행되지 않으면 제재를 원상복구하는 스냅백 조항을 비롯한 여러 장치들을 고려해야 합니다. 기자) 미국이 북한의 석탄과 섬유 수출 제재를 유예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는 보도도 나왔었는데요. 손튼 전 차관보 대행) 미국 협상팀이 그런 조건을 우선적으로 제시하지는 않을 겁니다. 일련의 현행 제재들을 살펴보고 이들을 어떻게 해제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겠죠. 직접 해제할지, 새 결의안을 통과시켜서 제재를 유연하게 조정할지, 일시적으로 할지 영구적으로 할지, 제재는 어떤 방식으로 복구할지 등에 대해 말입니다. 섬유와 석탄 수출 제재 유예에 대한 보도가 있었습니다만, 유예가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특정 분야 제재가 있습니다. 인도주의 지원, 개성공단과 같은 한국과의 경제 협력 등 할 수 있는 일은 많습니다. 북한과의 실무협상이 필요한 이유 중 하나는 북한의 우선 순위가 뭔지 판단하기 위해서입니다. 북한의 말을 들어보지 않고 만족스러운 동시적 행동을 고안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기자) 북한이 실무협상 직전에 감행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SLBM 실험은 얼마나 심각하게 보십니까? 손튼 전 차관보 대행) 트럼프 행정부는 북한으로부터 실험 동결 약속을 받아냈다고 말하지만, 북한은 아무 거리낌도 없이 모든 종류의 무기를 시험하고 있습니다. 오직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실험만 주저하는 것 같은데, SLBM 실험은 극도로 심각하고 걱정스러운 일입니다.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동맹을 보호할 한국과의 연합훈련을 상당부분 중지했는데도 불구하고 북한은 그런 모든 무기를 계속 개발하고 기술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기자) 북한이 추가 무기 실험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는데, 실제로 ICMB이나 SLBM을 발사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손튼 전 차관보 대행) ICBM 실험은 자제하는 것 같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우선시하는 부분이니까요. 북한은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분명히 바라고 있어서, 한반도 긴장을 낮췄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훼손시키지 않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미국이 별 반응을 보이지 않은 SLBM 실험은 다시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기자) 북한이 실제로 그런 종류의 무기를 실험한다면 그 동안의 대화 모드가 달라질 것으로 전망하십니까? 손튼 전 차관보 대행)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ICBM 실험 중단이야말로 이 모든 정상회담과 협상 노력, 제재를 통해 이끌어낸 유일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북한의 ICBM 실험은 모든 것을 현 상황 이전으로 되돌려 놓을 겁니다. VOA Korea
방위 예산에서 지상 기반 초음속 미사일이 항공 모함을 대체할 것인가? 워싱턴 - 항공 모함의 미래에 대한 논쟁이 미국 국방부를 위태롭게하고 있으며 점점 더 개방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하이엔드 분쟁에서 운송 업체의 효율성에 대한 논쟁은 새로운 것이 아니지만, DoD(미국방부)가 점점 더 유력한 중국과 러시아를 막기 위해 무제한 자금을 보유하지 않을 것이라는 일반적인 이해는 특히 긴급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문제는 (제 2 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의 글로벌 전력 계획의 주류인) 항공모함 및 관련 비행단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거나 해당 시스템에 대한 투자를 점차적으로 줄이고 초음속 미사일과 같은 새로운 기능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선택입니다. 마이크 그리핀(Mike Griffin) 연구 및 엔지니어링 담당 국방부 관리는 지난달 국방 뉴스 컨퍼런스에서 자신의 발언을 솔직하게 언급했습니다. “생각 실험을 제안합니다”고 그리핀은 말했습니다. “중국 지도부가 더 두려워 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미국이 보유한 서태평양 지역의 동맹국이 보유한 중국 목표의 공격미사일 2,000기, 아니면 하나의 새로운 항공모함? 그 두 가지 비용은 거의 같은 금액입니다. 이것들은 우리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종류의 질문입니다.” 그러나 그리핀의 생각 실험에는(해군과 의회의 큰 요소는 말할 것도 없고) 전문가들이 항공 모함의 미래에 대해 제기하는 질문 때문에 일부를 망설이는 것으로 많은 가정이 있습니다. 그의 시나리오는 또한 미국이 중국과의 전통적인 싸움에서 중국 본토에 타격을 가할 엄청난 결과와 그러한 시도에 묶인 무서운 가능성을 기꺼이 받아 들일 것이라고 가정합니다. 심각하게 생각하기에는 너무 위험합니다 그리핀의 생각에 따르면, 항공모함은 러시아와 중국과 같은 잠재적인 적들이 측정하고 이해한 것으로 알려진 양입니다. 그는 “우리의 항공 모함, 해군 함대, 우주 자산은 결정적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런 것들을 중단하거나 계속 지지하지 않으면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적들에게 쫓겨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적들은 이러한 자산을 이해하고 알고 있으며, 개발 및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우리는 그런 것들을 포기할 수 없지만 미래를 바라봐야 합니다.” 그는 중국이 “수천 킬로미터를 비행하고 정확하게 영향을 줄 수있는 문자 그대로 수천 개의 기존 공격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위협으로 인해 중국을 저지하기위한 새로운 조치가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일부 전문가와 분석가들은 소위 신속한 타격 무기를 유효한 억제 수단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주저하고 있으며, 중국과의 긴장이 고조된 시기에 중국이 신뢰할 수 있는 위협을 찾을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다른 국가들이 초음속을 사용하는 것을 막기위해 초음속 무기가 필요하다는 우리에 대한 논의는 일종의 대칭적 사고입니다. 즉, 초음속 무기를 사용하여 실제로 중국 본토를 공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전략 및 예산 평가 센터의 은퇴한 잠수함 책임자이자 분석가인 Bryan Clark은 말했습니다. "확실히 선택 사항이지만 중국은 이를 매우 높은 수준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실제로 당신이 말하는 것은 바다에서 배를 공격 한 것에 대해 보복으로 핵이 장착된 큰 힘의 고향을 앙갚음 공격한다는 것입니다. 이란이나 북한에 대해서도 그렇게 할 수 있지만 중국에 대해서도 그렇게 할 것입니까? 중국 지도자들의 생각에는 다음과 같은 질문이 있기 때문에 실제로 그렇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많습니다. 우리는 실제로 미국대륙에 있는 목표물에 대한 적정 보복 교환에 참여할 것입니까가?” “저는 그들이 믿을만한 위협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억지력으로 가치가 떨어집니다.”
중국과의 잠재적 충돌 관리 문제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냉전 기간 동안 갈등 확대를 관리하는 역학은 핵 소멸을 유발할 수있는 일대일 갈등을 피하는 데 중요했습니다. 예를 들어, 소련이 그 나라를 침공했을 때 미국은 아프가니스탄 전투기를 훈련시키고 무기를 제공했지만 다른 핵전쟁로 확대될 위험 때문에 소련 군대와 싸우는 미국 군대는 없었습니다. 그 역학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작용하고 있으며, 중국과의 갈등이 발생할 경우, 충돌의 국지화를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그리핀의 전략은 태평양에서 묵시적인 미사일 전투에 참여하기보다는 규모를 축소하는 것입니다. “Griffin의 요점은 유효하지만 시나리오에 따라 매우 다릅니다.”라고 Brookings Institution의 동료인 Michael O'Hanlon은 말했습니다. “고급 싸움이 이미 진행되고 있다고 가정합니다. 그 시점에서 우리는 모두 심각한 문제에 처해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ㅈ최고급 전투의 확대를 저지하거나 저급 분쟁에서 그러한 수준으로 유지하고 종료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경우, 항공모함이 더 필요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항상 의사 결정을 위해 모든 시나리오로 갈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미국이 중국의 전통적인 미사일 공격에 대응하는 전통적인 방법을 찾고 있다면 태평양에 초음속 무기를 배치하는 것이 우선 순위가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리핀이 생각하는 것만큼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클라크는 “툴 키트에서 해당 툴을 원하지만... 그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초음속 무기를 사용하더라도 킬(승리)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며 어쨌든 이러한 장거리 부스트 글라이드 시스템을 매우 많이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중국은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괜찮습니다. 나는 큰 나라이고, 방공 시스템을 가지고 있고, 기존의 초음속 무기로 계획하고 있는 것을 흡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우리가 그것들을 사용할 것이라고 믿지 않거나 우리가 그것을 사용한다면 그것들을 최소한으로 사용하십시오.” 해군 항공은 또한 raison d'être(존재의 이유)에 대한 비판이 점점 커지고 있는 것에 대항하고 있습니다. 미 해군의 최고 비행사 중 한 명이 최근의 작전에서 방어선을 설치했으며, 통신사는 옵션과 생존성을 제공하는데 있어서 다른 무기시스템이나 시스템조합을 계속 능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사령관인 Roy Kelley는 “기존의 또는 크기가 적은 다른 무기 시스템이나 더 적은 시스템의 조합이 풀 사이즈의 원자력 항공 모함과 비행단 만큼 치명적이고 민첩하며 탄력적이지는 않습니다. 해군 공군 대서양 책임자는 “항공모함은미국이 대대적인 전력 경쟁에서 우세해야 하는 반응성, 지구력, 다차원적 힘, 고유한 전장 인식 및 지휘 및 통제 능력으로 전개한다”고 말했습니다. “단순한 존재는 국가의 호의로 사건을 형성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켈리는 적들이 오랫동안 항공 모함에 도전하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전술과 비행단은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진화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항공모함에는 유연한 페이로드가 배치되는 적응 가능한 플랫폼이기 때문에 해마다, 10년 후에도 관련성이 있고 강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 주에 처음 날았던 무인 MQ-25 Stingray와 같은 개선되고 혁신적인 항공기를 통합하여 항모 비행단이 진화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항공기가 보유한 무기는 훨씬 빠르게 진화하여 항공모함 공격 그룹이 실현 가능한 잠재적 위협보다 우세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해결책은 미사일을 전문으로하는 전략 및 국제 연구 센터의 분석가인 톰카라코(Tom Karako)가 말했습니다. 카라코 센터장은 “이 논쟁은 오랜시간 동안 진행되어 왔으며, 군대가 여러 번 발견한 것은 무엇보다 먼저 물건을 가져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은 플랫폼이 무겁습니다. '하와이에서 미사일을 쏘자.'라고 말하는 것은 한가지입니다. 미사일을 쏘는 것이 아니라 완전한 킬 체인을 가져야 합니다.” “그들은 어디로 갈지 알아야 하고 방아쇠를 당긴 후에 목표물이 움직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따라서 여러 가지를 혼합하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중국의 목표 중 하나는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미치기위한 것이기 때문에 미사일에 대한 투자는 의미가 있는 반면, 비싼 미국의 공군력 및 관련 전자전, 감시 및 공중 네트워크에 대한 투자 또한 의미가 있습니다. 카라코는 “중국의 목표는 더 지역적이다... 나는 이것이 왜 미사일에 투자가 많은지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단지 대만에 도착하거나 일본에 도착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먼저 물건을 가져와야 합니다. 그런 다음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 " By: David B. Larter
대한민국 군사력을 최장거리 초음속 미사일을 빠르게 만들어서 배치해야 합니다 ㆍ우리에게 강국들은 우리 심장부을 견제하고 있습니다 ㆍ국방예산을 늘려야 합니다 ㆍ우리한반도는 힘이 있을때 우리에게 감히 대항하지 못할 것입니다 ㆍ국방몌산을 10조이상 인상하여야 일본 ㆍ중국 ㆍ기타ㆍ와 견주어 승리하리라 생각합니다ㆍ좀더 강국을 다함께 만들어 봅시다 ㆍ감사합니다ㆍ
신인균 대표님 항상 팬으로서 궁금하고 몰랐던 무기 비교 및 해안으로 우리나라 국방을 걱정해주시는모습 멋있습니디. 다만 일개 팬으로써 정치색을 드러내는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서 댓글 올려 드립니다. 저는15 년전 대한민국 자랑스런 현역 전투공병 만기 전역한 청년으로서 민주당을 지지 하지만 신인균 대표님의 팬이기도합니다 국내 육해공 유일 무이 한 무기 최정상 전문 가로서 중립적 입장에서 평론을 및 각종정보를 전달해 주신다면 더욱 더 멋있는 모습일꺼 같습니다!
한국에서 재개발 중인 초음속 대함 미사일, 크기가 너무 커서 소형화 하겠다고 실전 배치 시기 연기하고 재개발 중인데. 초기 개발형 이문 쬐끔만 남기고 저가에 필리핀, 인도네시아, 월남, 태국, 호주등에 마구 뿌립시다. 크기가 크면 사거리도 좋고, 폭약도 더 많이 넣을수 있으니 파괴력이 더 셀거니까, 지상발사용과 함선 발사용으로 팔고, 벌어들이는 자금으로 소형화 재개발 비용 충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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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표님 대통령 출마하세요 나는 무존건 우리가족모두 표 다 드림~^^정말입니다 죽을때까지 좀 조용히 살고싶어요 저 똥대가리문씨도 대통령하는데 신대표님 정말 지지합니다👌👍👏👏👏
신인균군사tv이보는시간이제일즐거워요,겨속애써주세요,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목돌선우 신대표님 고맙습니다 대한민국을 세계지도의 중앙으로 배치부탁드림니다
이 채널은 잘 지켜지길 ㅠㅠ 늘 정보 감사합니다 !
신대표님 동남아국가 화이팅입니다 공산당 중공은 4개나라로 분열되어야 합니다
아니야 미국보다 더 대단해져야하니까 51개주로 분열되어야한다.
@@TV-zt7cg 조선족?
조선족 짜장은 같은 공산당
반중은 애국자 입니다
갈라지는 네개가 어떤나라인지요
중국이 어째 인심 잃은 나라가 한 두군데가 아니네.. 공산당 하는 짓이 어쩌면 다 똑 같나..?
신박사님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지난번 국방TV 광고 중단 됐을때 한번 자율 구독료 입금 했습니다 만은 오늘부터 다시 입금하도록 할께요. 우파 유튜브 운영하시는 분들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신인균 장군님 감사드림니다 대한민국이 든든합니다
군사TV도 열심 응원합니다~^^
신인균의 국방.군사 티비 열심히 듣고 좋아요 구독하고 알림 신청해서 잘보고 있습니다 습관적으로 고맙습니다.
신대표님 정말 대단합십니다.
신인균의 군사TV님 영상 열심히 보고 듣겠습니다👍
ㅡ2
항상 수준 높은 정보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미국이 인도에 바람넣어준거 같다 그래서 동남아시아에 초음속미사일을 구매하라고 함.
그 미사일이 완전 비수 내요
인도 대단합니다.중국 깝깝하겠습니다.
인도를 응원합니다 ^^ ~
대표님힘내세요
우리나라였으면 현정부를 떠나서 중국어선이나 중국 군용기 들어오면~그냥 뉴스로 욕만하지 막상 국방비 증액할라고 하면~경제가 어쩌고 모가 어쩌고 하면서 절대 증액 못할꺼임..울나라 진짜 이상함..
우리나라가 이상한게 아니란걸 이해하셔야지. 보통 선진국들은 2-3%인데 이것도 헐떡일정도로 국방비는 돈 먹는 하마임. 일본도 1-2%정도인반면 우리는 5-10% 정도로 이미 한계일정도로 심각하게 많은 예산이 국방비로 투입되는 중인데..여기서 더 증액한다? 그냥 경제를 말아먹겠다는 겁니다.
@@mist670 저도 보통이라면 공감하지만~우리나라 같이 미사일 위협과 핵위협~그리고 중국같이 심심하면 영공을 침해하는 위협을 받고있는 나라~거기다가 우리보다 더 강한 나라 사이에 둘러싸인 우리랑~그런 위협이 상대적으로 훨씬 적은 다른 나라들과 비교하는건 무리가 있나 싶습니다
@@mist670 일본은 정식군대가 아니라 자위대고 우리나라는 세계유일의 분단국이라는 특수성을 전혀 고려하고있지 않으시네요? 북한과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데 국방비가 많다뇨 우리나라 gdp 1조 5천억 달러 대비 2.7퍼가 국방비임 45조였고 내년에 50조가 넘을 전망인데 그 정식군대도 아닌 일본 자위대가 우리나라보다 국방비 많아요 중국은 110조가 넘고요 주변국들 생각하면 많다고 보면 안되죠 그 정도라도 써서 그 동안 주변국에게 나 건들면 이기더라도 니들도 온전치 못할거다라고 인식시킬수 있었던 거임 그리고 일본은 gdp대비 %면서 왜 우리나라는 국가예산 대비 %를 쓰시나요 일본도 예산대비로 하면 6%정도 일텐데
@@mist670
우리나라는 지금 전쟁중인 나라입니다. 잠시 휴전상태일 뿐이고요....
@@nuddi82 우려하시는바 알지만 우리나라는 향후5년간 국방예산300조를 투입해 kdx사업kss사업 완성 그리고 올해는 kf-16v로 133대의 kf-16을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 있어요 전략자산 구입 비용이 많이 증대될거란 말도 있답니다 이지스함 추가건조계획까지 우리나라는 우리나라에 맞게 잘 하고 있다 생각해요
핵추진 잠수함도 미국의 허가를 받았다 하죠 발전량 제한걸고.... ㅋㅋㅋㅋㅋㅋ20퍼였나
쪼끔이라도 도움되시라고 구독!,좋아요! 눌렀읍니다.
정보 감사합니다ㆍ
중국공산당이 무너지기 전에 대한민국은 옛고구려 영토를 회복해야 자유중국 정부가 들어서도 정당한 영토수호가 가능한데, 현재 대한민국정부는 너무나 소극적으로 참 답답하다
국익을 위해서 항상 몸소 앞장서 좌익들 떄려잡으시는 신대표님 정말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동남아 화이팅!!!잘하고있어요👍😃
멀리 갈것도 없이 우리나라 서해에 어장을 무단침입하는 중국어선들부터 퇴치못하면 영상속에 소개된 나라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항상 중국의 속국인 나라죠
중국이 아니라 중공이라 호칭 합시다.
평화보다 패권에 집착하는 중공.... 친미반중!
두테르테 대통령 멋지네. 대표님 힘내세요.
남중국해 라고 하지 말고 동남아시아 해 라고 부르는 게 좋겠습니다
남중국해 라고 하면 중국의 영역이라는 의미가 풍깁니다.
중국은 남중국해라고 하니, 자기땅인줄 안다..
이름을 바꾸야 한다..
동남아해로...
올쏘
인도가 제대로 중국뒷다마를 까주네ㅋㅋㅋ시원하다ㅋㅋ
니들이 중국이 망하게하는 줄아라
전세계에서 중국과맞서전쟁할나라없어 책상머리에안자 큰소리만치고 맟치중국이당장 망하는것처럼 개나발이야
브라모스는 정말 탐이 납니다. 우리나라도 도입을 한번 해볼만 합니다.
신인균님 응원함니다👍👍👍
역시 미사일이 최고야 돈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중국베이징겨냥해서 100기만 딱 배치해놔도 함부로 못건들지 우리도 현무발사대 더 만들어야한다
이미 몇천기가 됩니다. 1만발 장착완료해야함
아직까지 상임이사 5개국과 대항할 비이사국은 없어.
으이그~수천기의 중국미사일이 우릴 겨냥하고있는데?쪽수론 절대 중공 이길수 없다고..
@@user-rw6kt9qc5k 미군이있자나
악마들이 만든 집합소 같어요...중국! 빨리 조각 나야겠어요..
재밌게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미국이 철수하면서 시리아 군대가 터키 군과 대항
터키, AKCAKALE(AP) - 월요일 미군이 철수할 준비를 하면서 시리아 정부군이 시리아 북부의 일련의 도시와 마을로 이동하여 터키 주도의 군대와 충돌할 가능성을 설정했습니다.
터키 국경 근처에 시리아 군대가 배치된 것은 시리아 쿠르드 군대가 이전에 미국과 동맹한 바흐 아사드 대통령 정부와 6일째인 터키 침공을 막기 위해 협상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의 쿠르드와 정부간 협정 발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급격히 확산되는 혼란 속에서 북부 국경 지역에서 모든 미군의 철수를 명령한 이후에 일어난 동맹의 주요 변화입니다.
이 변화는 터키와 시리아 사이에 잠재적 충돌을 일으키고 미국이 시리아 북부에 남아있는 영향력을 아사드와 그의 수석 후원자인 러시아에게 양도함에 따라 이슬람 국가 그룹의 유령을 부활을 제기합니다.
전쟁은 시리아내전을 시작한 이래 시리아의 쿠르드에 의해 세워진 셀프 규칙에 대한 간단한 평가를 완전히 붕괴하지는 않더라도 위험에 처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리아 장교는 쿠르드 당국과 정부가 북부의 도시와 마을을 다시 방문하도록 권유하면서 "우리는 국경에 있는 우리의 정상적인 위치로 돌아가고있다"고 말했습니다.
시리아 군대는 월요일에 북부 지방 라카(Raqqa)의 무거운 기관총이 장착된 버스와 픽업 트럭을 타고 도착했습니다.
터키는 북 시리아 침공을 강요하여 유럽과 미국의 NATO 동맹국이 방해하지 않도록 경고했습니다.
터키 군과 시리아 대리 부대는 꾸준히 국경을 넘어 200km(125 마일)에 걸쳐 쿠르드족 민병대와 충돌했습니다. 공세는 최소 130,000명을 피난시켰습니다.
터키 대통령은 쿠르드족 주도 단체들이 시리아 정부군을 초청하여 도시에 다시 들어와 방어하도록 초청한 만비즈(Manbij) 도시에 대한 공격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음을 지시했습니다.
터키 에르도안 대통령은 월요일에 기자들에게 "우리는 만비즈에 대한 우리의 결정을 이행하려고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터키의 목표는 도시를 정당한 소유자가 있는 아랍인들에게 돌려주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CNN-Turk에 따르면 터키 군은 이미 도시의 가장자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에르도안은 이미 터키가 시리아 쿠르드 민병대들과 협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리아 쿠르드족은 테러리스트로 간주되어 쿠르드족의 오랜 반란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리아 국영 언론은 지난 일요일 정부군이 만비즈(Manbij)를 향하여 행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코바니(Kobani)의 국경 도시는 2015년 미국이 지원하는 쿠르드 전투기의 전투에서 이슬람 국가 그룹의 첫 패배를 목격했습니다.
다른 방향으로, 시리아 군대는 알레포(Aleppo) 지방에서 라카(Raqqa)로 동쪽으로 이동하여 주 언론이 Ein Issa에 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 전날 격렬한 싸움이 벌어졌으며, 약 1,000명의 IS전사 아내와 미망인과 자녀들을 포함하여 약 12,000명의 사람들이 거주하는 쿠르드족 난민 캠프에 도달했습니다. 혼돈 속에서 수백 명이 탈출한 것으로 보입니다.
시리아 군대는 또한 터키 국경에서 약 20km 떨어진 탈 타르(Tal Tamr) 마을과 유프라테스 강(Euphrates River)의 댐으로 알려진 타카(Tabqa)와 같은 이름의 공군 기지로 옮겼습니다.
사나(SANA)는 정부군이 더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고 "터키 침략에 맞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나가 게시 한 사진은 탈 타르에 여러 대의 차량과 소수의 부대를 보여주었습니다.
탈 타르는 주로 아시리아 기독교 도시로 쿠르드족이 주도하기 전에 IS에 의해 점령되었습니다. 시리아의 전쟁 전 인구 2,300만명 중 약 10%를 차지하는 많은 시리아 기독교인들은 지난 20년 동안 유럽으로 떠났으며 2011년 3월에 분쟁이 시작된 이후 그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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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assem Mroue, The Associated Press and Mehmet Guzel
Mroue reported from Beirut. Associated Press writers Albert Aji in Damascus, Syria and Suzan Fraser in Ankara, Turkey, contributed to this report.
KFX에 인도가 참여했음 좋겠네요. 그리고 우리는 이 미사일 기술 받아오고... Indonesia 는 장난하고 있으니.
우리나라도 개발완료했음 러시아기술받아서 인도랑뿌리가 같음 축소형으로 개발중임 인도에서 살거없음 우리나라가 더 강함
광고 끝까지 봅시다.그래야 금전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어요.
필수죠 ^ ^ &
동남아시아는 벌써부터 힘의 균형을 파악 했는데. 한국은? 혼자서 중국몽 이죠.
미친 뭉가 일당
러시아가 기술이전 잘해주네. 우리면 더 개선할텐데. 합작합시다.
신인균대표님👍👍 지구상에서제일저질불량구가 중국도가능하면지구상에서 완전히사라져야합니다
간만에 훈훈한 소식이네요
필리핀 화팅 두테르트 화팅 중공 다 때려잡아라
인도 잘하고 있네요 동남아 국가 파이팅~!
Q & A : 중국-인도 정상회담은 무엇입니까?
뉴델리 - 시진핑 중국 주석은 지난 금요일 베이징에서 인도 총리와의 정상회의에서 카슈미르 분쟁 분쟁을 제기한 인도의 라이벌 파키스탄을 지지한지 몇주만에 인도를 방문했습니다.
인도와 중국의 관계는 최근에 멀어져 있었습니다. 두 지도자는 모두 탄탄하지만, 아시아에서 지배권을 얻기위해 계속 경쟁하고 있기때문에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어떤 신호가 나오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Q : 왜 회의를 합니까?
A : 두 지도자는 Wuhan 리조트에서 만난 후 처음으로 일대일 회의 전에 중국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있는 벵갈만의 끝에서 인도 남부의 사원 도시 Mamallapuram을 여행 할 것입니다. 인도 외무부에 따르면 토요일에 모디와 시진핑은 지역 개발에 관한 대화를 할 예정입니다.
Wuhan에서 두 지도자는 정기적으로 "비공식 정상회담"을 개최하여 긴장이 고조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각국이 지역 공약에서 벗어나도록 합의했습니다.
인도는 세계 강국, 특히 중국, 인접국 및 최대 교역국과의 유대 관계를 확대하고자 합니다. 중국은 인도가 미국에 근접해 중국을 포함하는 수단이 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뉴 델리의 자와할랄 네루 대학(Jawaharlal Nehru University)의 정치학 교수인 아미타 마투(Amitabh Mattoo)는 “국제관계는 명백한 우위 나 패권이 확립되지 않았을 때 가장 흥미롭다”고 말했습니다.
"모디 총리와 시진핑 주석은 현재 특정 관계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이 대화에 참여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여전히 주변에서 느끼고 수행할 수 있는 일을 확인해야 합니다."라고 그는 덧붙여 말했습니다.
Q : 경쟁은 무엇입니까?
A : 인도는 파이프 라인 및 광섬유 케이블 네트워크와 함께 더 많은 국가를 도로와 철도로 극동으로 연결함으로써 중국의 경제적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시진핑의 대표적인 정책인 중국의 경제벨트 및 도로 이니셔티브에(일대일로) 주의하고 있습니다.
인도는 중국의 정책이 모든 도로가 베이징으로 이어지는 중국 중심의 세계 질서를 건설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며 인도의 남아시아 뒷마당에 대한 영향이 침식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인도는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몰디브, 부탄, 네팔에 대한 중국의 10억 달러 투자와 고액 대출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 : 마찰의 근원은 무엇입니까?
A : 중국 영토 점령에 대한 영국 식민지로서의 인도 시절부터 중국의 히말라야 지역인 티베트의 일부를 중국 영토로 주장하면서 마찰이 일어났습니다.
중국은 전통적으로 불교 인구가 있는 인도의 아루나찰 프라데시(Arunachal Pradesh) 주를 포함하여 인도 북동부의 약 90,000평방 킬로미터(35,000평방 마일)의 영토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인도는 중국이 라다크 지역의 일부를 포함하여 서부 히말라야의 악사이 친(Aksai Chin Plateau)고원에서 38,000평방 킬로미터(15,000평방 마일)의 영토를 점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각국은 1962년 분쟁 지역과 2017년 부탄 주에서 10주간 대결을 벌인 것에 대해 짧지만 피의 국경 전쟁을 벌였습니다. 그 후 중국은 뉴델리가 통제권을 위협하는 것으로 보이는 도로에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인도의 다른 지역과 아쌈(Assam) 동부 지역을 연결하는 "Chicken's Neck"으로 알려진 땅의 통제권 강화입니다. 양측은 국경을 따라 전체적으로 침착하게 유지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지만, 그들 사이의 21번의 회담은 최종 결의안을 향한 진전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중국은 인도 지도자들이 아루나찰 프라데시(Arunachal Pradesh)와 달라이 라마(Dalai Lama)를 방문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달라이 라마(Dalai Lama)는 1959년 중국 통치에 대한 실패로 끝난 반란 속에서 인도로 도망친 티벳의 추방당한 영적 지도자입니다.
Q : 파키스탄은 어떻게 그것을 이해합니까?
A : 다른 주요 분쟁지점은 파키스탄, 인도의 핵무장 경쟁자이자 중국의 "전천후" 동맹국입니다. 파키스탄은 인도의 카슈미르 주권 철회에 대한 미국의 문호를 열어 두 개의 연방 영토인 잠무와 카슈미르, 라다크로 분할하여 중국의 지원을 모색하고있습니다. 뉴델리에 따르면 파키스탄의 정치적 착취와 지체된 지역 경제 발전이 필요했습니다.
인도는 8월 카슈미르의 반자치권을 빼앗아 수천 명의 병력을 배치하고 항의를 막기 위해 인터넷 연결을 차단했습니다. 주류 정치 지도자와 젊은이들을 포함한 수천 명의 사람들이 구금되었습니다.
히말라야 지역은 파키스탄과 인도가 분할을 주장합니다.
중국은 인도가 카쉬미르에서 일방적으로 행동해서는 안되며, 그 중 일부는 중국이 통제하고 있으며, 인도와 중국 사이에 때때로 국경 분쟁이 발생한 곳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임란 칸(Imran Khan) 파키스탄 총리는 이번 주 베이징 방문으로 리커창(Li Keqiang) 중국 총리와 시진핑주석을 만났습니다. 칸은 600억 달러 규모의 중국-파키스탄 경제 실크로드의 일부인 수력, 정유 및 철강 생산과 같은 주요 중국 지원 프로젝트의 부활에 대해 논의한 바 있습니다.
2015년에 설립된 3,000km(1,900 마일) 실크로드는 시주석의 경제벨트 및 육상실크로드의 핵심 요소입니다.
By: Emily Schmall, The Associated Press and Christopher Bodeen, The Associated Press
중공의 주변나라중 친중 하는나라가 어디 있을까요? 파키스탄 정도? 중공은 덩치가 크고 돈있으면 작은나라들을 맘대로 할수 있다는 시대 착오적 망상에 빠졌어요. 그래서 망할수 벆에 없다고 봐요.
국방부 비리 또 나오겠다 다음정권때 몇놈 목냘아가겠네 역적 갔은사람들 얼마나 나올지궁금
영상 잘 봤습니다. 저 그런데 영상을 보다 궁금한 부분이 있어서 그런데 브라모스는 현존 하는 함대공 으로는 요격이 힘들다는 말씀과 함대 레이더 그림을 띄어 주시며 사각 지대에 대한 말씀을 해주셨는데 거기 까지는 이해를 했어요 그런데 시스키밍 이라는 것 에 대해 찾아 보니까 시스키밍에 대한 대응으로 조기 경보기와의 연계가 있다 하더라고요
조기 경보기는 수백 km 볼 수 있고 공중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면 함정 사각 지대도 커버 할 수 있고 영상의 내용들이 차이나랩 에서도 소개 되었고 자주 국방 네트워크 출처 라고 하던데 들어 가서 확인 하고 싶었지만 자꾸 안 들어 가져서 아쉽네요 아무튼 거기에도 조기 경보기와 군함이 실시간 연동 하는 합동 교전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설명이 나왔는데 중국은 해군 조기 경보기도 합동 교전 능력도 없다고 하더라고요
합동 능력 안되는건 그런가 보다 해도 경보기는 재작년에 남중국해 중국 해군에 배치 했다는 소식이랑 작년에 미 항모 견제를 위해 해군용 조기 경보기 배치 했다는 소식이랑 들리는거 보면 해군용이 없는건 아닌거 같은데 탐지 거리는 나온걸 기준으로 보면 브라모스 사거리 보다 길고 언제 한번 기회가 되시면 중국 해군과 조기 경보기에 대한 영상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나름 이것 저것 찾아 봤는데 잘 모르겠네요 특히 합동 교전 능력에 대해 중점적으로 만일 그게 된다 치면 동남아 상대로 제공권 밀리지는 않을테니 진짜 마음 먹고 깡패짓 하려 들면(지금도 충분히 깡패지만)
전투기 호위 받으면서 경보기,정찰기,군사 위성 등에 수상한 움직임이 포착 되면 선 대응 하는 그런게 가능 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러고 보니 요즘은 관제 까지 가능한 조기 경보 통제기를 쓰는 추세인거 같은데 관제 빼면 정찰기와 차이가 있나요? 비슷해 보여서 그리고 중국도 미사일 하면 알아 주는 국가니 군함 에도 강력한 놈들 주렁 주렁 달고 공중에는 군용기 잔뜩 띄우고 압박 하는 등의 보너스로 중국 본토 지대지 미사일 까지 이런 문제들에 대한(지상 에서는 특히 폭격기가 무서울거 같은데) 우려 사항은 없는지
여건이 되신다면 부디 전문가이신 제작자 님의 시선으로 속 시원 하게 파헤쳐 주셨으면 합니다.솔직히 전문가 아니면 100% 이해는 무리 라도 제작자님은 저 같은 초보들도 최대한 이해 하기 쉽고 재밌게 설명 해 주시는거 같아 영상으로 꼭 나왔으면 좋겠어요
(유튜브 오류로 답글 다셨음에도 제게 알림이 안 올수 있음)
기존 언론이나 정부에서 발표하지않는 군사정보 알려주는것이 노란 딱지 부칠 일이냐 이 쎅을 놈의 방통 위원장 국민이 주는 빨간 딱지나 받아라
신인균 선생님 방송이 노란딱지 붙었어요? 뭐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요? 신인균 선생님도 왜곡이 간혹 있으셔서 ^^;
듣는것 모두 팩트로 받아들이지 않고 재미로 보셔야..
한국의 언론자유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들어요.
@@kevinoh4432 간혹 왜곡한다는 펙트는 있어여? ㄲㄲ
좋은글 동감합니다-
@@MarkKim-yg2oh 얼마전 미.독 외교 갈등으로 독일이 g7 불참 발표하고 그에 미국은 독일서 미군 감축 한다는 평에서 쌩둥맞게 한국도 돗 됐다는 식으로 문재인 정부를 까는 듯한 발언했습니다. 이사람 은근히 정치적 발언 많이 합니다. KFX 사업도 그렇고 국산 무기에 대한 개발을 은근히 깝니다. 노란딱지는 정치적 발언 때문일겁니다.
노란딱지는 유튜브에서 AI써서 붙이는것으로
방통위 와는 관계가 없어요.
신인균 씨가 반정부 라고 그러는게 아닙니다.
뚤딱님
알람 뜨자마자.댓글이 벌써.ㅋ잠도 없냐💨👌
광고듣고 들어오기..
서해쪽 미시일기지 10군데
울령도 독도 미사일기지
제주도 마라도 이어도 미사일기지
대한민국 을 지키는 국군이 되자 ,,
주한 미국 대사 : 북한은 아무것도 제안하지 않고 '모든 것'을 요구했습니다
서울 - 북한은 양측이 양보하기 전에 “모든 일을” 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국의 미대사인 해리 해리스가 월요일 발표한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한국의 동아 일보 신문에 실린 해리스의 논평은 북한이 지난 주말 북한의 실무 핵 협상에서 벗어나 미국을 비난한 이후 미국의 첫 번째 실질적인 반응입니다.
해리스가 스웨덴 수도에서 열린 협상에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해리스는 미국이 아닌 북한이 곤경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제안했습니다.
해리스는“내가 보기에 북한은 미국이 모든 일을 하기 전에 모든 일을 하도록 요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미 국무부는 이전에 논의가 "좋아졌다"고 주장하고, 미국 협상가들이 새로운 대화 아이디어를 제시하지 않았다는 북한의 비난에 반대했습니다.
이후 북한은 장거리 탄도 미사일 또는 핵 실험을 재개하겠다고 위협하고 미국이 보다 유연한 접근을 하기위한 연말 마감 시한을 되풀이했습니다.
금요일 인터뷰에서 해리스는 마감일이 북한에 의해 “인공적으로 정해졌다”고 마감 기한의 중요성을 경시했습니다.
해리스 대변인은 “미국은 여전히 대화를 계속하고 싶어한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대표가 서명한 선언을 2018년 6월 싱가포르에서 구현하는 방법을 알아 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일어날 것인지는 “북한에 달려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는 싱가폴 이후 두 번이나 김을 만났으며 최근 4번째 정상회의에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트럼프는 그러한 정상회의 일정을 정하지 않았다고 해리스는 덧붙였습니다. “우리는 진지한 실무 수준의 대화를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보고서는 “해리스(Harris)는 자신의 의견이 워싱턴이 실무 협상에서 진전을 보기전에 북한과의 정상 회담을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물었을 때 예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김씨와의 회의에서 갑자기 떠난 2월 이후 회담이 중단됐습니다. 그 회의에서 트럼프는 북한에 대한 다수의 제재를 해제하는 대가로 핵심 핵 시설 철거에 대한 김의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미국과 북한 관리들은 스톡홀름에서 양측이 무엇을 제공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주 북한의 외무부는 미국이 “적대적 정책”의 “완전하고 돌이킬 수없는 철수”를 향한 “실질적인 발걸음”을 취할 때까지 북한은 더 이상 “병든 협상”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는 최근 대화의 붕괴에 공개적으로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몇 달 동안 트럼프는 합의에 더 관심이 있는 몇 가지 징후를 제시했습니다.
트럼프는 최근 안보 보좌관인 존 볼튼(John Bolton)을 백악관의 김과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해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핵 협상에 “새로운 방법”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By William Gallo
VOICE OF AMERICA
잘보았습니다..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 손튼 전 차관보 대행] “트럼프, 정상회담으로 제재 효과 허비…시간 얼마 안 남아”
트럼프 행정부가 대북 정책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출범 초기 축적했던 성과를 빠르게 잃어가고 있다고 수전 손튼 전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대행이 지적했습니다. 손튼 전 차관보 대행은 VOA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몇 차례나 정상회담을 하느라 너무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압박으로 거둔 효과마저 상쇄시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단기간에 북한을 비핵화시키겠다는 환상을 접고 단계적 로드맵을 만들어야 한다면서도, 북한이 추가 무기 실험을 할 경우 현재의 외교 기조가 깨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기자) 스톡홀름 회담이 합의없이 끝나면서 실무협상에 대한 회의감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정상회담만 원하는 북한과의 실무협상이 얼마나 가치가 있을까요?
손튼 전 차관보 대행) 북한의 새 협상대표와 가진 초기 실무협상이었던 만큼, 팽팽한 대립 끝에 결렬된 것이 놀랍지 않습니다. 하지만 실무회담을 계속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노이 정상회담이 이후 적절한 준비를 거치지 않고 또 한차례 정상회담을 갖는 건 매우 어렵게 됐습니다.
기자) 그러면 이번 실무협상을 또 한번의 정상회담으로 가는 수순으로 보십니까?
손튼 전 차관보 대행) 미국의 국내 정치적 소요 때문에 상황이 훨씬 복잡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가까운 시일 내에 김정은과 추가 정상회담을 갖기는 어려워졌습니다. 북한도 미국의 국내 사정을 감안해, 최선의 다음 조치가 무엇인지 고민할 것이고요. 북한이 연말 시한을 제시했는데, 그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 캠페인을 앞두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북한은 당연히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바랄 것이고 여기에 맞춰 전략을 짤 겁니다.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 올해 말부터 내년 말 사이에 무엇을 성취할 수 있는지,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위해선 뭘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 말입니다.
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탄핵 조사와 같은 국내 정치 문제로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비핵화 협상에 영향을 주진 않을까요?
손튼 전 차관보 대행) 북한으로서도 트럼프 행정부의 약속을 신뢰하기 어려울 겁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과 가까운 시일 내에 협상하는 것은 그들 입장에서도 변덕스러운 행동으로 느낄 겁니다. 아무 성과도 내지 못한 정상회담을 하느라 실무협상을 하지도 못하고 너무 많은 시간을 낭비해 버려 안타깝습니다. 당초 북한을 협상테이블로 복귀하게 만든 국제적 압박마저 허비해 버렸습니다. 이제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를 시험해보지 못했고, 어느 정도의 국제 (압박) 캠페인이 김정은을 대화 방향으로 이끌었는지도 시험해보지 못했습니다.
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깜짝 정상회담 등을 통해 북한의 기대치를 지나치게 높였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십니까?
손튼 전 차관보 대행) 수십 년 동안 북한 문제에 이렇다 할 성과가 없던 상황에서 트럼프가 등장했고, 저는 북한 지도자와 직접 접촉하는 등 다른 대통령이 하지 못했던 행동을 하는 트럼프 특유의 정치적 능력이 상황을 좀 바꿀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이전 행정부가 이루지 못했던 진전을 만들 기회를 좀 달라, 그런 생각이었죠. 하지만 지난 두 차례의 정상회담, 특히 하노이 회담을 통해 미-북 간 완전히 상반된 기대와 준비 부족 등이 드러나면서 정상회담의 한계를 보여줬습니다. 북한의 의사전달 시스템이 큰 문제였습니다. 북한 지도자에게 직접 메시지를 전달할 누군가가 있는 게 그래서 좋긴 합니다만, 정상이 직접 만나니까 바로 성패가 좌우되는 자리가 돼 버렸습니다.
기자) 실무협상 결렬 이후 미국 외교 정책의 근본적 결함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많아졌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접근이 해 볼 만한 새로운 접근법이라는 시각과 외교의 근본적 원칙을 무시한 모함이라는 평가로 나뉘는데,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손튼 전 차관보 대행)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정책은 초기만 해도 지난 10년 간 이룬 것을 뛰어넘는 성과를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제대로 관리가 안 됐죠. 북한 측 역시 무질서하고 혼란스러운 상황이었고요. 실무급 대표가 바뀌기도 했죠. 하지만 미국도 정치 일정 때문에 북한의 그런 상황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기자) 그렇다면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정책 가운데 성과라고 볼 수 있는 부분은 뭘까요?
손튼 전 차관보 대행) 가장 큰 성과는 5개의 유엔 안보리 대북 결의가 채택돼 북한 경제를 강한 제재로 압박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 제재들은 북한이 무언가를 할 때까지 유지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기자)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와 대북정책특별대표로 이어지던 대북 협상 라인이 트럼프 행정부 들어서는 대통령의 독주 체제로 바뀌었다는 비판이 나오는데요. 이런 결정 구조를 문제로 보시나요?
손튼 전 차관보 대행) 전통적으로 미 행정부는 대북 정책에 대한 내부 갈등을 겪어왔습니다. 클린턴 행정부, 부시 행정부, 오바마 행정부를 거쳐 트럼프 행정부에 이르기까지 이 문제가 계속되고 있는 거죠. 북한과 관여하고 미 정부 각 부처의 의견 일치를 이끌어내려면 무엇을 현실적인 우선 목표로 둬야할지 파악할 때까지 북한과 이 문제에 진전을 이루기 매우 어려울 겁니다. 북한은 매우 일원화된 시스템을 갖고 있는 반면, 미국은 혼란스럽고 정말 다양한 목소리를 냅니다. 이런 점이 애초부터 문제가 돼왔고, 북한과 관련해 무엇을 성취하려 하는지 아는 사람이 없다는 지적을 받게 된 겁니다.
기자) 북한과의 관여에서 현실적인 우선순위는 뭐라고 보십니까?
손튼 전 차관보 대행) 북한의 비핵화를 궁극적인 목표로 두고, 오랜 시간이 걸릴 이 목표를 향해 어떤 단계를 밟을 것인가를 파악하는 일입니다. 90일 만에 북한을 비핵화시키겠다는 등의 환상을 접고 단계적 진전을 만들기 위한 현실적 로드맵을 마련해야 합니다. 북한이 과거와 다른 조치를 취할 의지가 실제로 있는지 시험해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북한이 과거의 관행과 전략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봅니다. 북한은 비핵화에 진지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북한이 핵 프로그램과 관련해 무언가를 포기할 것이라는 명제를 진지하게 시험해봐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기자) 하지만 북한이 비핵화에 진정성을 보인다는 걸 어떻게 가늠할 수 있죠?
손튼 전 차관보 대행) 단계적 방식으로 그렇게 해야 하는데, 우선은 북한이 실제로 어떤 단계를 밟을 의지가 있는지 봐야 합니다. 아직까지는 아무 것도 안했습니다. 오히려 아무 것도 하지 않은 것보다도 못한 일을 했습니다. 미사일 실험을 동결했어야 하는데도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포함한 탄도미사일을 잇따라 발사했으니까요. 김정은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어떤 조치도 아직 취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북한의 영변 핵시설과 우라늄 농축 시설을 폐기하는 것은 중요한 조치인데 이를 위해선 미국이 뭔가 경제적 유인책을 제공해야 할 겁니다. 하지만 이런 대화 단계까지 아직 가지 못했습니다.
기자) 북한이 앞서 제안한 영변 핵시설 뿐 아니라 우라늄 농축 시설까지 폐기한다면 미국은 어떤 조치들을 취할 수 있죠?
손튼 전 차관보 대행) 일부 제재 완화를 고려해야 할 겁니다. 유엔 안보리 대북 결의는 북한 경제 전반을 강력히 압박하고 있는데, 이런 제재를 해제시킬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문제는 제재가 완화된 뒤에 북한이 약속을 지키지 않을 경우인데, 북한의 비핵화 조치가 이행되지 않으면 제재를 원상복구하는 스냅백 조항을 비롯한 여러 장치들을 고려해야 합니다.
기자) 미국이 북한의 석탄과 섬유 수출 제재를 유예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는 보도도 나왔었는데요.
손튼 전 차관보 대행) 미국 협상팀이 그런 조건을 우선적으로 제시하지는 않을 겁니다. 일련의 현행 제재들을 살펴보고 이들을 어떻게 해제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겠죠. 직접 해제할지, 새 결의안을 통과시켜서 제재를 유연하게 조정할지, 일시적으로 할지 영구적으로 할지, 제재는 어떤 방식으로 복구할지 등에 대해 말입니다. 섬유와 석탄 수출 제재 유예에 대한 보도가 있었습니다만, 유예가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특정 분야 제재가 있습니다. 인도주의 지원, 개성공단과 같은 한국과의 경제 협력 등 할 수 있는 일은 많습니다. 북한과의 실무협상이 필요한 이유 중 하나는 북한의 우선 순위가 뭔지 판단하기 위해서입니다. 북한의 말을 들어보지 않고 만족스러운 동시적 행동을 고안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기자) 북한이 실무협상 직전에 감행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SLBM 실험은 얼마나 심각하게 보십니까?
손튼 전 차관보 대행) 트럼프 행정부는 북한으로부터 실험 동결 약속을 받아냈다고 말하지만, 북한은 아무 거리낌도 없이 모든 종류의 무기를 시험하고 있습니다. 오직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실험만 주저하는 것 같은데, SLBM 실험은 극도로 심각하고 걱정스러운 일입니다.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동맹을 보호할 한국과의 연합훈련을 상당부분 중지했는데도 불구하고 북한은 그런 모든 무기를 계속 개발하고 기술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기자) 북한이 추가 무기 실험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는데, 실제로 ICMB이나 SLBM을 발사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손튼 전 차관보 대행) ICBM 실험은 자제하는 것 같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우선시하는 부분이니까요. 북한은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분명히 바라고 있어서, 한반도 긴장을 낮췄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훼손시키지 않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미국이 별 반응을 보이지 않은 SLBM 실험은 다시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기자) 북한이 실제로 그런 종류의 무기를 실험한다면 그 동안의 대화 모드가 달라질 것으로 전망하십니까?
손튼 전 차관보 대행)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ICBM 실험 중단이야말로 이 모든 정상회담과 협상 노력, 제재를 통해 이끌어낸 유일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북한의 ICBM 실험은 모든 것을 현 상황 이전으로 되돌려 놓을 겁니다.
VOA Korea
방위 예산에서 지상 기반 초음속 미사일이 항공 모함을 대체할 것인가?
워싱턴 - 항공 모함의 미래에 대한 논쟁이 미국 국방부를 위태롭게하고 있으며 점점 더 개방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하이엔드 분쟁에서 운송 업체의 효율성에 대한 논쟁은 새로운 것이 아니지만, DoD(미국방부)가 점점 더 유력한 중국과 러시아를 막기 위해 무제한 자금을 보유하지 않을 것이라는 일반적인 이해는 특히 긴급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문제는 (제 2 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의 글로벌 전력 계획의 주류인) 항공모함 및 관련 비행단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거나 해당 시스템에 대한 투자를 점차적으로 줄이고 초음속 미사일과 같은 새로운 기능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선택입니다.
마이크 그리핀(Mike Griffin) 연구 및 엔지니어링 담당 국방부 관리는 지난달 국방 뉴스 컨퍼런스에서 자신의 발언을 솔직하게 언급했습니다.
“생각 실험을 제안합니다”고 그리핀은 말했습니다. “중국 지도부가 더 두려워 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미국이 보유한 서태평양 지역의 동맹국이 보유한 중국 목표의 공격미사일 2,000기, 아니면 하나의 새로운 항공모함? 그 두 가지 비용은 거의 같은 금액입니다. 이것들은 우리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종류의 질문입니다.”
그러나 그리핀의 생각 실험에는(해군과 의회의 큰 요소는 말할 것도 없고) 전문가들이 항공 모함의 미래에 대해 제기하는 질문 때문에 일부를 망설이는 것으로 많은 가정이 있습니다. 그의 시나리오는 또한 미국이 중국과의 전통적인 싸움에서 중국 본토에 타격을 가할 엄청난 결과와 그러한 시도에 묶인 무서운 가능성을 기꺼이 받아 들일 것이라고 가정합니다. 심각하게 생각하기에는 너무 위험합니다
그리핀의 생각에 따르면, 항공모함은 러시아와 중국과 같은 잠재적인 적들이 측정하고 이해한 것으로 알려진 양입니다.
그는 “우리의 항공 모함, 해군 함대, 우주 자산은 결정적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런 것들을 중단하거나 계속 지지하지 않으면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적들에게 쫓겨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적들은 이러한 자산을 이해하고 알고 있으며, 개발 및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우리는 그런 것들을 포기할 수 없지만 미래를 바라봐야 합니다.”
그는 중국이 “수천 킬로미터를 비행하고 정확하게 영향을 줄 수있는 문자 그대로 수천 개의 기존 공격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위협으로 인해 중국을 저지하기위한 새로운 조치가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일부 전문가와 분석가들은 소위 신속한 타격 무기를 유효한 억제 수단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주저하고 있으며, 중국과의 긴장이 고조된 시기에 중국이 신뢰할 수 있는 위협을 찾을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다른 국가들이 초음속을 사용하는 것을 막기위해 초음속 무기가 필요하다는 우리에 대한 논의는 일종의 대칭적 사고입니다. 즉, 초음속 무기를 사용하여 실제로 중국 본토를 공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전략 및 예산 평가 센터의 은퇴한 잠수함 책임자이자 분석가인 Bryan Clark은 말했습니다. "확실히 선택 사항이지만 중국은 이를 매우 높은 수준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실제로 당신이 말하는 것은 바다에서 배를 공격 한 것에 대해 보복으로 핵이 장착된 큰 힘의 고향을 앙갚음 공격한다는 것입니다. 이란이나 북한에 대해서도 그렇게 할 수 있지만 중국에 대해서도 그렇게 할 것입니까? 중국 지도자들의 생각에는 다음과 같은 질문이 있기 때문에 실제로 그렇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많습니다. 우리는 실제로 미국대륙에 있는 목표물에 대한 적정 보복 교환에 참여할 것입니까가?”
“저는 그들이 믿을만한 위협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억지력으로 가치가 떨어집니다.”
중국과의 잠재적 충돌 관리 문제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냉전 기간 동안 갈등 확대를 관리하는 역학은 핵 소멸을 유발할 수있는 일대일 갈등을 피하는 데 중요했습니다.
예를 들어, 소련이 그 나라를 침공했을 때 미국은 아프가니스탄 전투기를 훈련시키고 무기를 제공했지만 다른 핵전쟁로 확대될 위험 때문에 소련 군대와 싸우는 미국 군대는 없었습니다.
그 역학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작용하고 있으며, 중국과의 갈등이 발생할 경우, 충돌의 국지화를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그리핀의 전략은 태평양에서 묵시적인 미사일 전투에 참여하기보다는 규모를 축소하는 것입니다.
“Griffin의 요점은 유효하지만 시나리오에 따라 매우 다릅니다.”라고 Brookings Institution의 동료인 Michael O'Hanlon은 말했습니다.
“고급 싸움이 이미 진행되고 있다고 가정합니다. 그 시점에서 우리는 모두 심각한 문제에 처해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ㅈ최고급 전투의 확대를 저지하거나 저급 분쟁에서 그러한 수준으로 유지하고 종료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경우, 항공모함이 더 필요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항상 의사 결정을 위해 모든 시나리오로 갈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미국이 중국의 전통적인 미사일 공격에 대응하는 전통적인 방법을 찾고 있다면 태평양에 초음속 무기를 배치하는 것이 우선 순위가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리핀이 생각하는 것만큼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클라크는 “툴 키트에서 해당 툴을 원하지만... 그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초음속 무기를 사용하더라도 킬(승리)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며 어쨌든 이러한 장거리 부스트 글라이드 시스템을 매우 많이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중국은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괜찮습니다. 나는 큰 나라이고, 방공 시스템을 가지고 있고, 기존의 초음속 무기로 계획하고 있는 것을 흡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우리가 그것들을 사용할 것이라고 믿지 않거나 우리가 그것을 사용한다면 그것들을 최소한으로 사용하십시오.”
해군 항공은 또한 raison d'être(존재의 이유)에 대한 비판이 점점 커지고 있는 것에 대항하고 있습니다. 미 해군의 최고 비행사 중 한 명이 최근의 작전에서 방어선을 설치했으며, 통신사는 옵션과 생존성을 제공하는데 있어서 다른 무기시스템이나 시스템조합을 계속 능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사령관인 Roy Kelley는 “기존의 또는 크기가 적은 다른 무기 시스템이나 더 적은 시스템의 조합이 풀 사이즈의 원자력 항공 모함과 비행단 만큼 치명적이고 민첩하며 탄력적이지는 않습니다.
해군 공군 대서양 책임자는 “항공모함은미국이 대대적인 전력 경쟁에서 우세해야 하는 반응성, 지구력, 다차원적 힘, 고유한 전장 인식 및 지휘 및 통제 능력으로 전개한다”고 말했습니다. “단순한 존재는 국가의 호의로 사건을 형성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켈리는 적들이 오랫동안 항공 모함에 도전하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전술과 비행단은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진화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항공모함에는 유연한 페이로드가 배치되는 적응 가능한 플랫폼이기 때문에 해마다, 10년 후에도 관련성이 있고 강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 주에 처음 날았던 무인 MQ-25 Stingray와 같은 개선되고 혁신적인 항공기를 통합하여 항모 비행단이 진화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항공기가 보유한 무기는 훨씬 빠르게 진화하여 항공모함 공격 그룹이 실현 가능한 잠재적 위협보다 우세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해결책은 미사일을 전문으로하는 전략 및 국제 연구 센터의 분석가인 톰카라코(Tom Karako)가 말했습니다.
카라코 센터장은 “이 논쟁은 오랜시간 동안 진행되어 왔으며, 군대가 여러 번 발견한 것은 무엇보다 먼저 물건을 가져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은 플랫폼이 무겁습니다. '하와이에서 미사일을 쏘자.'라고 말하는 것은 한가지입니다. 미사일을 쏘는 것이 아니라 완전한 킬 체인을 가져야 합니다.”
“그들은 어디로 갈지 알아야 하고 방아쇠를 당긴 후에 목표물이 움직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따라서 여러 가지를 혼합하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중국의 목표 중 하나는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미치기위한 것이기 때문에 미사일에 대한 투자는 의미가 있는 반면, 비싼 미국의 공군력 및 관련 전자전, 감시 및 공중 네트워크에 대한 투자 또한 의미가 있습니다.
카라코는 “중국의 목표는 더 지역적이다... 나는 이것이 왜 미사일에 투자가 많은지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단지 대만에 도착하거나 일본에 도착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먼저 물건을 가져와야 합니다. 그런 다음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 "
By: David B. Larter
인도가 안보상 이유로 화웨이 5G장비를 배제할 가능성이 높겠네요.
여기로오니 인트로광고 나오네요? ㅎㅎ 국방티비는 노딱이고..
대한민국 군사력을 최장거리 초음속 미사일을 빠르게 만들어서 배치해야 합니다 ㆍ우리에게 강국들은 우리 심장부을 견제하고 있습니다 ㆍ국방예산을 늘려야 합니다 ㆍ우리한반도는 힘이 있을때 우리에게 감히 대항하지 못할 것입니다 ㆍ국방몌산을 10조이상 인상하여야 일본 ㆍ중국 ㆍ기타ㆍ와 견주어 승리하리라 생각합니다ㆍ좀더 강국을 다함께 만들어 봅시다 ㆍ감사합니다ㆍ
아이고 그렇게 미군들 해군기지 떠나라고 난리 지랄하다가 미국해군기지 떠나고 나니 경제 폭망하고 중국한테 무시당하고 꼴좋다
필리핀 애들 대갈통 이 빠가대가리
위협이 되면 중국정부에 강력히 경고하고 폭파시켜 버리지 저걸 그냥두나?두테르테 대통령 강성인줄 알았더니...영... 주권국가 맞나?
아직도 노딱러시 계속 들어와요?
인도 화이팅! 브라모스 많이 팔아서 그 돈으로 한국무기 많이 사라.^^
그런데 우리 대한민국이 브라모스 500기 정도 사면 어찌 되는건데?
주변국이뭉처야합니다
우리나라 함선도 배옆구리에 에이사 레이더를 양쪽에 장착해야합니다 ..저런 미사일을 방어 하기 위해서요 ..ㅎ
한국은 하루속히 핵수함, 핵항공모함 7만톤급 이삼되는것을 만들어야한다.그래야 실전에 쓸수있다.도없다고 소리하지말고.조금만한 배로 전쟁에는 초전박살난다는 것이다.전쟁은 장난이 아니다.피를 보아야한다.
한상협 퇴임하면 손해배상과 고발.법적책임 물으세요 우파유튜브들 전부 싸우세요 이자 재산 압류하세요 문재인 끝나고 강하게 후려치세요
붉은무리 나라 ,소.중.정은. 우리나라에있는 붉은무리 등도 몽땅 태평양바다에 수장 시킵시다.
대포님.반갑습니다.통영
국방TV~~문안
동남아와 소련과 미국모두 에워싼중국의땅 이젠 초전박살인듯~^?
중국은 까불다가 나라박살난다
시진핑이 대만뺏으려다가는
더 큰 화를부른다
창을 휘둘러면 이를 막는 방패가 있다!
안녕하세요 신대표님 ^^
러시아는 400여명탄 한국 민간 항공기를 격추 시켰다
영공침범 했다고
그많은 한국사람 이죽었는대
아직까지 사죄도 없다
한국정부도 손놓고 있고
이런걸 이게 나라냐 ?
하는거다
울나라도 도입했슴 좋겠다 ᆢ
조만간 🇨🇳 항공모함 랴오닝도 인도산 미사일에 격침! and 용궁행 😄👍
세월호 침몰에 민간어선이 구조하러 와도
목포해경이 접근금지를 3시간이상 하는동안 세월호는 빠져 버렸는것
한마디로 목포해경이 세월호를 수장되도록 내버려 두었잖아요
신인균 대표님 항상 팬으로서 궁금하고 몰랐던 무기 비교 및 해안으로 우리나라 국방을 걱정해주시는모습 멋있습니디. 다만 일개 팬으로써 정치색을 드러내는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서 댓글 올려 드립니다. 저는15 년전 대한민국 자랑스런 현역 전투공병 만기 전역한 청년으로서 민주당을 지지 하지만 신인균 대표님의 팬이기도합니다 국내 육해공 유일 무이 한 무기 최정상 전문 가로서 중립적 입장에서 평론을 및 각종정보를 전달해 주신다면 더욱 더 멋있는 모습일꺼 같습니다!
노딱 증거 수집 적극 협조🙆🏻♂️
인도 미사일을 중공 주변에 많이 배치하면 좋겠네요.
방통위는 유튜브 블랙리스트로 언론 탄압을 중지하라.
저런 파렴치한 중국 거짓말을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배워 실천하고 있으니 가슴이 아플 따름이다!
살인악마날강도는 모조리 싸악 뿌리
뽑이야 세계평화기온다
모디가 독재라뇨? 선거에 의해서 당선되었는데 푸틴같은 선거 아닙니다. 인도는 너무 민주화라서 탈임.
독재는 권력의 집중을 의미하기때문에 민주주의국가간에도 서로를 비난할때 독재 표현이 자주 쓰입니다. 푸틴도 선거로 당선됐다는걸 아셔야죠.
@@mist670 같이 선거해도 모디랑 푸틴이랑 다릅니다. 인도의 모디는 통제된사회에 대통령이 아니라 부족장들 조합한 연맹장같은 분위기에요.그리고 2014년에 총리 취임해서 푸틴만큼 오래하지도 안했죠 굳이 비교하자면 아베라고 보면 됩니다.
모두들 이거 구매해서 함정에 장착하시길
한국도 초음속 대함미사일 2015년 개발완료.. 추가 경량화 해서 내년 배치..
@@innovator108 노인들은 이런거 몰라요 ㅋㅋ 우리나라께 더 뛰어난데
전장을 두개로 확장해서 망한 사례
일본, 독일, 그리고 이제 중국 추가.
중국은 분할시켜야 한다...
KFX 에 대해서 좀 방송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멋집니다
신인균의 안보tv는 아직 없군요.
우리도 사자...
우리나라 꺼있수 러시아기술 이전받아서 더 축소형으로 개발중
거지나라
구독 인증
문득 든 생각인데, 중국 안의 자유주의자들에게 좋은 지도자가 나타나면 홍콩, 마카오, 대만, 위구르, 네팔 등 반중국세력들이 자유민주주의 연합으로 중국에서 독립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렇게만 된다면 서방국가들과 인도같은 반중국국가들에게서 써포트도 가능할텐대!!!
양아치 중국 분열 옜고려 땅도 찿고 언제나 응원합니다
신인균 Fighting♥
우리도 저런거 가지면 좋겠네요.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져야된다 준공~
Today 약속불이행 중귝입귝 불가 합니다ㆍokay
한국에서 재개발 중인 초음속 대함 미사일, 크기가 너무 커서 소형화 하겠다고 실전 배치 시기 연기하고 재개발 중인데. 초기 개발형 이문 쬐끔만 남기고 저가에 필리핀, 인도네시아, 월남, 태국, 호주등에 마구 뿌립시다. 크기가 크면 사거리도 좋고, 폭약도 더 많이 넣을수 있으니 파괴력이 더 셀거니까, 지상발사용과 함선 발사용으로 팔고, 벌어들이는 자금으로 소형화 재개발 비용 충당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