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배우자의 소득을 알아내는 방법

돈을 모으고 싶으면 쌓이게 해야한다
이게 진짜입니다
돈을 쌓이게 하려면 딱 두가지 입니다
쓰지 않거나 쓸 시간을 없애버리면 됩니다

원래 끼리끼리 만나는거지. 사회학적으로 서로 친해지는 사람도 정해져있음. 그냥 내가 돈 열심히 버는게 나음. 내 수준은 내가 만드는 것임.

결혼전 소득보다 그사람이 책을 많이 보고 사고를 유연하게 하는지가 정말 중요해요 꼭 참고하세요

남성은 자신 소득의 70-110%
여성은 자신 소득의 90-130%
주제가 신기하고 재밌어요😆

명쾌한 심리적 분석이시네요.
기대 와 성공. 기대치가 상대적으로 너무 빨리 올라가지 않도록...마음을 비워라.
저도 요즘 올라가는 매출에 변수인 기대치가 너무 올라가 생각이 많았습니다. 공감합니다.

허세있는 배우자만 피해도...반은 성공인데..
그리고 우리 이렇게 하는거 어때? 계획 짜볼까할때.
시큰둥하고 그런거 뭐하러해 소용없어 하는 사람 만나지 마세요. 함께 가치를 추구하며 나아가기 힘들어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어요.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네요^^ 현명하신 분 같습니다~

정말 좋은 말씀과 정보 감사합니다. 말씀도 어찌나 재밌게 하시는지 집중해서 듣게 되네요!
신사임당님도 늘 도움되는 영상 올려주셔서 오늘도 기분좋게 하루 시작하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잘 들었습니다
피와 살이 되는 말씀들이네요

정말 저도 나이가 좀더 어렸을때부터 집에대한 목표를 안세운게 후회되네요^^
목표는 한살이라도 어릴때 세우는게 중요한거같아요!
영상 잘 봤어요^^

강의해주신분 머리에 콕콕 박히게 잘 전달해주시는것같습니다. 매우 스마트하시네요

재미있고 알기쉬운 영상 감사합니다~

하나 하나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예전영상이지만 지금 현재 들어도 설득력있는 영상 있네요.

동지론ㅎㅎ 열심히 돈을 모아야겠아요. 생활습관부터 재점검을ㅜㅜ

와 정말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과 같은 생각 하시는 분이 계셨구나,,,

너무 좋은영상 이에요

말씀 너무 잘하세요. 그리고 두분 모두 통찰력 대단하세요.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저 정말 소름돋았어요 ㅋㅋ 정말 갓 입사한 초년생인데 강제저축플랜으로 월급의 75% 저축하기로 마음먹었거든요 :) 돈많은 사람 만나고 싶다고 징징대기보다 제가 경제적자유로 나아가고 싶은 갈망이 훨씬 더 크네요 ㅎㅎ 다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오늘도 현실적인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

신사임당님 출연자분들 중에 최고입니다. 제 실생활에 도움이많이 될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와 20분동안 책한권 읽은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많은걸 깨닫게 되네요. 저장해놓은다음 지름신 올때마다 보고싶어용

1. 집을 못사는 이유: 현재 과거세대에 비해 소득은 많이 올랐으나 ‘내집마련’이라는 큰 목표에 집중하지 못함. 여행, 여가, 자동차등에 더 집중함.
2. 돈을 잘 모으려면 본인 소득에 맞는 목표를 계획하라.
3. 성공하려고만 너무 노력하면 오히려 불행해짐.
4. 행복해지려면 내 인생의 기대치에 맞는 성공을 위해 노력하자.

젊은 사람들을 살리는 강의네요.. 요즘 젊은 이들, 정말 희망도없고 의욕도 없고. 너무 살기 힘든 경쟁시대의 불쌍한 세대예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와우 ~~
배우는게 많네요 ! 지혜가 담긴 말씀 감사합니다 😊

제로에서 시작하면 7년인데 저도 그렇고 0에서 시작이 안되잖아요. ㅋㅋㅋ
저는 -800깔고 시작했습니다.

결혼할때 양가 부모님 도움 하나 없이 방 하나짜리 반지하방 전세 얻어 5년간 남편이랑 내 월급 75% 저축해서 1억 모았던 기억이..
남편 베이커 난 방문교사라 월급은 많지 않았지만 정말 필수인거에만 지출하면 충분히 가능

오늘도 좋은말씀 정말 잘듣고갑니다~ 미래기대치 낮추기=지금 현실에 감사하기.. 뭐 요정도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ㅋㅋ 오늘도 또 성장하고 갑니다 ㅎㅎ

진짜 딱 나에 대한 맞춤영상이네
요즘 돈모으려고 진짜 소비줄이고 집도 목표 높게잡고있는데 2년정도 모으다보니 희망이 보임!!

감사합니다!

예쁘냐 ㅋㅋ 공감 ㅎㅎ
좋은 내용이네요 ^^

18:49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성공을위한 노력과 기대치를 맞추려는 노력의 밸런스가 중요한것같아요. 깊이 공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일단 선댓글 달고 시청하러 갑니다. 행복하세요

8:25 오가나가 하는 말이랑 정확히 일치한다
차는 마이너스 자산이다

7년뒤의 제가 이 동영상을 터닝 포인트로 생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 더 추가하자면 부모님세대는 20대 초반에 취업해서 사회생활 시작했지만 요즘은 30대 초반에 사회생활 시작하면 다행인 경우도 많지요

와 대박이다ᆢ

마지막에 나온 기대치 컨트롤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너무 공감가네요ㅎㅎ비슷한사람끼리 만나는 경우가 많죠~~~

200만원 10%와 2000만원 10%에서 이해가 확 됐어요. 제가 왜 돈을 못 모으고 있는지...! ㅜㅜ 저번편에도 말씀 주셨는데 우선 돈을 모아야 하는 것과 자산에 대한 생각이 이어지네요. 배우자의 소득을 궁금해 할 것이 아니라 제 자신을 먼저 만들어야 좋은 배우자를 만날테니 신사임당님 채널로 꾸준히 성장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

소득에 비해서 두 단계 높은차를 타지 말고
소득에 비해 두 단계 높은 집을 사라.
> 차는 소비재고, 집은 자산이다.
너무 좋은 말입니다!
말씀대로 700버시는데 벤츠타는거 어떻게 보면 무리가 아닐 수도 있고, 정말 개인의 선택이니 존중받아야 맞다고 봅니다.
누가 잘했다 못했다가 아니고 본인의 행복이 중요한거니까요!
단지 내가 밴츠를 타기로 결심했다면 집을 위한 돈을 모으기는 어렵다는 것또한 거기에 포함된 선택입니다.
그래서 밴츠를 타고있으면서 돈이 왜 안모이는거죠?ㅠㅠ라고 말하는 것은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욕심일 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듭니다.
전쟁시에도 전선을 두개로 나누는 순간 바로 패배합니다. 두마리 토끼를 잡기보다는 본인 선택에 따른 기회비용을 감수할 수 있는 책임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대졸 신입기준이 아닌
대졸신입 중소기업 기준연봉으로도 책정해주시면좋을거같아요 ㅎㅎ
참고로 초봉 세금떼고210인곳들 많습니다
그이하 세금떼고 180받고회사다니는분들도 발에밟히구요

감사합니다

이분 누구신가요? 유명하신분 같은데 말씀 너무 귀에 쏙쏙 들어오고 듣기 좋네요! 혹시 다른 채널에도 나오시는 분이시면 찾아 보고 싶어서요

책읽고 맥심먹고 등산하며 10년 보내면 돈 많이 모입니다.

소비의 시너지ㅋㅋㅋㅋ

신선하기도 하고 유익한 정보가 많은 흥미로운 강의네요.

배우자 소득에서 저희 신랑한테 고마워지네요 ㅋㅋㅋ 결혼도 하기전에 일을 그만뒀거든요 ㅋㅋ 오늘도 점점 나아지는 미래를 위해 파이팅!!

기대치를 낮춘다 진짜 좋은 말이네요

뼈때리는 말이네요 ㅋㅋㅋㅋㅋ 자기 수입의 95~130프로사이...;;;;;; 진짜 나보다 너무 적게 벌면 내가 손해보는 느낌이라서.... 저 스물넷에 결혼할때.. 남편이 백수 여자랑은 결혼하기 싫다고 해서 취업했어요. 대박!!!!!!

집값 올랐다, 올랐다 얘기만 듣고 믿었는데
이런 이야기는 처음 들어요. 정말 젊은 20대를
위한 좋은 영상이네요ㅎㅎ
도움되는 영상 감사드려요!

진짜 꼭봐야될 영상이네요 ㅜㅜ 감사합니당
자산을 맹글어야지 🤓🤓

그런데 물가 상승과 금리도 집을 포기하는데 한 몫을 하지 않을까요?
내년에는 Zero 금리 시대라는데 ㅠㅠ

목돈1억을 모았는데 효율적이게 어떻게 사용하는법을 모르겠어요 1억으로 제테크노하우도 컨테츠해주면 너무 좋을거같네요 ㅠㅠ

“2단계 높은 집”의 기준이 궁금합니다.

제주위에유독 나머지 5프로에 해당되는사람이많나봐요;;
암튼반드시 더욱더더욱더 성공하겠습니다.그리고 조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대치를 낮추는 연습
하나를 얻을려면 하나를 포기해야한다
인상깊어요

ㅋㅋㅋㅋ영상 내용이랑 상관없이 ㅋㅋ제목ㅋ들어올수밖에 없네요ㅋㅋ

저도 결혼 적령기 후배들한테 여성 배우자의 직장에 대한 생각을 어느정도 꼭 하라고 조언해주곤 합니다. 남성과 여성이 결혼을 통해 자산을 합치고 현금흐름을 키우는 거라 굉장히 중요한 요소가 된다고 보는거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지금 휴학하고 과외로 300씩 벌고있는데 여기서 저금을 얼마나 해야하나요??ㅠㅠ 정기로 나가는 돈은 폰비 교통비 이것저것해서 40정도에요. 나이는 24.. 복학하면 150정도 벌거 같아요. 저축의 개념이 없어서 ㅠㅠㅠ 몇퍼센트 해야하는지 감이 안오네요

이미 결혼을 했으나 시청합니다. 유부남 유부녀 화이팅!!👍🏻

안녕하세요. PIR 통계가 어떻게 소득과 집값의 평균을 잡냐에 따라 다르긴 한데요.. 2019년 서울 PIR은 20.7로 뉴욕, 도쿄를 제치고 세계 25위 입니다. PIR로서도 굉장히 높은 수준으로 안고 있어요.

맞습니다 아버지 세대와 동기들과 얘기하다보면 완전 다릅니다
1. -> 예전세대는 예쁘냐 ?
2 - > 요즘 또래 세대는 직업이 어떻게 되시냐?
한마디로 비슷한 수준의 맞벌이나 집안소득수준이 비슷하거나 유유상종이어야지 인연도 이어집니다.
번외로 경필님말대로 후배나 소득이 떨어지는 친구들에게 조언을 하는데 여행등 차 고정적으로나가는 소모품인데
YOLO 하다 골로간다는 얘기해도 잘 듣지도 않고 꼰대얘기같아서 잘 안하게 됩니다.
그것 또한 자기만의 라이프스타일이라 이해해주려고합니다.
다만 저에게 돈만 안빌리면 됩니다. ^^

이분 성함이나 저서좀 알려주세요... 최고네요...

8:57 이분의 허당미... 인간미 느므 재미져요 간간히 사임당님 정신세계 안드로메다 보내주시고...ㅋㅋ
나중에 사업해서 나 자산 많다고 신뢰를 표출해야 할때나 꼭 벤츠 살께요^^

맞아요, 돈 버느라 바쁜 사람은 돈 쓸 시간이 없어서 돈이 쌓이지요.

직업이나 연봉 매칭에서 이분이 말한 범위 이상으로 자기보다 더 잘난 상대를 만난 예외적인 5프로에 들어가는 케이스도, 단지 운지 좋은 경우가 아니라, 아마 직업 및 연봉 외에 학벌이나 집안이 상대와 비슷하거나 상대보다 더 좋은 경우일듯. 예를들어 본인 학벌은 최상위 서연고이고 집안도 서울 강남구인데 대신 직업 연봉이 별로고 적으면(물론 외모도 이성에게 매력있고 나쁘지 않단 전제하에), 같은 서연고 졸업에 연봉은 높지만(또는 서연고 학벌은 아니라도 전문직이지만) 집안이 인서울이 아닌 상대를 잘 만날 수 있음. 결국은 단지 직업 뿐 아니라 전체적인 균형으로 봤을때는 무조건 끼리끼리라는 말임. (이건 진짜 직접 겪은 일들과, 주변인들이 대부분 결혼한 나이인 40살 가까이 살며 주변에서 많이 본 케이스들을 바탕으로 하는 말임)

와.. 진짜 대박이네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 경우는 말씀하시는거랑은 반대지만 자극이 많이 되네요! 결혼1년차 제 소득은 자영업이라 월500~이상이구 남편은 원래 외국계회사다니다가 공기업으로 재취업을 해서 소득은 절반정도입니다. 벌이는 적어도 공기업이라 마음이 안정적인게 좋아요. 아직 아이가 없어서 둘이 한달에 400이상 저축하는데, 결혼의 최대 장점중 하나가 소득이 1.5배이상이 되서 열심히 돈모으면 목표금액에 조금 빨리 다다를수 있다는 점입니다. 파이어족도 아니고 욜로족도 아니고 과소비하지 않는선에서 즐기면서 즐겁게 모으고 있어요. 소비는 적당히 혹은 낮춰서 자산은 두단계 위를 목표를 해라. 잘새기겠습니다!!

급여가 150 이던 시절에도 75씩 저축을해서 2년 만기하고 목돈을 가지고 있다가, 그 사이 급여가 350 이 되고 200씩을 저축하게 되었을 때 2400짜리 차를 삿어요. 2년 만기 5천이 되면 다시 2년 5천을 모아서 1억 현금 만들어 놓고 대출 보태 집을 사고 싶은데.. 그 사이 아파트 가격은 또 넘사벽이 될까요ㅠㅡㅠ흑흑 그 사이 미래의 배우자가 나타나서 힘좀 합쳐주면 좋겟당.....

소리 따로 녹음하면 확실히 좋아요?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돈으로 모든 판단하기는 조금 그렇죠 700만원도 모자르는 사람도 있을것 같음 ^^
소득에 대한 플랜을 세울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고, 아마 젊은이들 집을 구하기를 포기하는분이 많아질듯, 쉽지 않은 답이네요

차는 감가되는 쓰레기고.
집도 지금같은 불황기나 디플레이션이 오면 매몰자산이라 큰 관심이 안가네요..
집보다 수익자산을 구입해서 소득을 늘리는게 중요한것같습니다..

좋은 내용 이네요. 진작에 이걸 봤어야 됐는데 ㅋ

아파트 살려고 열심히 1억을 5년동안 모았더니 3억5천짜리 아파트가 5년이지나
6억5천되있네

2등!

💙

직장생활 5년만에 몸소 깨달은 사실을 그대로 말씀해주시네요. 평균치, 통계치를 들어 설명해 주시니 더 설득력 있어보입니다!

요즘 많이 자극 받고 있습니다. 얼마를 버느냐 보다는 얼마를 저축해서 내껄로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궁금해서 눌룰수 밖에 없는 썸네일 제목이네요.

난 다음생을 기약하겠습니다.ㅋㅋ
그리고 심사임당님 하루한개 영상올리기로 정하신듯하네요..

굿영상여 굿 이분 개인적으로 상담 받고깊은데 알수있나요?신사형님^^^^^

7:43 떨리는마음으로ㅋㄱㄱㅋ
1.차는 소비재고 집은 자산이다
2.목돈이 소비로가냐 자산으로 가냐
(작은돈도 자산으로 간다고 생각하고
목돈을 귀하게 여기자)
3.성공하려고 돈도모아야 하지만
'분수에 맞는' 기대치를 지니자
너무 성급한 기대치는 '나락'으로 떨어지기 쉽다 조심하기☆☆☆
>단계적으로 기대치 높이기
천천히 부자되자

그놈의 내집마련에서 내집의 기준이 모두 서울 '아파트'로 되어있음. 아파트 아니면 집으로 안쳐주는 현실. 그러다가 현실에 수긍하고 빌라로 가거나, 경기권 아파트로 감..아니면 행복주택이니 임대주택으로 가고...

혹시 작가님 성함 알수 있을까요 ㅠ?

소득에 비해 2단계 높은 차 사지말고
소득에 비해 2단계 높은 집을 목표로해라.
소비재vs자산
감사합니다!

등산복과 레쓰비 조합 10년 후 어떻게 될까

무슨차 샀는지 떨리는 마음으로 ... ㅋㅋㅋ

과거보다 PIR이 1~2년 밖에 안올랐지만 젊은층이 집 사는것을 포기하는것은
나는 이렇게 열심히 모으는데 누구는 집을 덜컥덜컥사더라.. 라는 말이 나오게 되는 '빈부격차' 이다. 과거의 집값 연봉 도 다 올랐지만 빈부격차는 그 이상으로 벌어졌다.
달에 100만원씩 80만원씩 저금해서 청약넣고 집 당첨되지만 옆의 친구는 일 시작도전에 집이 생겼다. 엄마가 사줬덴다. 그 박탈감 거기서 집을 포기하게 되느거다
대출받고 이자 갚으면서 살면 집 누가 못사냐 나는 집 하나 바라보는데 누구는 몇개씩 사서 투자의 개념으로 본다.
거꾸로 내가 100만원씩 저금해서 집사면 옆의 친구 부모님처럼 내 자식에게 집을 사줄수 있을까?

빚을 내라 어쩔수없이 갚아야되서 절약한다ㅋㅋ

예시에 나온 신혼부부는 집살 생각이 없는거네요 뭐ㅎㅎ경쟁자 한명 제칩니다

신사임당님 들고계신게 녹음기인가요?

기본적으로 금융문맹인 사람이 많은 것도 문제죠.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고 ㅎㅎ

근데 진짜 신입이 3400받을 수 있낭.. 난 초봉이 1800이였는데.. 6년차인 지금 3250이지만..(그래도 신입 평균보다는 작네...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