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잘한 컨셉을 섬세화시켜서 물리기술을이용하는 얘들은 원피스처럼 체 혹은 스태미나 중심으로 마법기술을 이용하는 애들은 rpg의 근본 마나를 중심으로 오컬트나 제사장같은 토테미즘이나 샤머니즘을 이용하는 애들은 원소력이나 에테르를 중심으로해서 고렙에 갈수록 플레이어가 생성하고싶은 스킬 자유도를 주었으면 좋겠음 어짜피 아이템 파밍은 rpg의 한요소일뿐이지.. 다크소울 처럼 천사,악마,선조와 서약을 통해서 그 플레이어의 세계에 침입하게되고, 만약 그 세계의 플레이어를 암살하면, 서약에 맞게 정의의 영혼, 악마의 뿔, 선조들의 업보 같은것을 획득하여 서약 단계에 맞는 쓸수있는 스킬을 조합하여 배울수있도록 하는거임. 스킬 구성은 개발팀이 머리싸매고 해야하겠지만, 이런식으로 간다면 자연스레 PVP컨텐츠를 챙기면서 아이템에 의존하는 PK가 아니라 캐릭터 컨트롤 실력으로 커버되는 그런 pk시스템이 되지않을까 싶음.
하늘에 한발쐈는데 수천발의 화살이 떨어지는 컨셉은 판타지적 느낌이 너무 강하다. 도적이라면 체술과 암기여야 하는데 저러한 연출은 마법사가 활을 든 느낌을 구현한 느낌이 강하게 든다. 좀 더 묵직하고 단단한 느낌이 들었으면 한다. 묵직한 공격을 깻잎한장차이로 피하면서, 일격에 치명타를 주거나 다크소울이나 몬헌처럼. 가벼운 무기를 들었지만 절대 가볍지 않은 묵직한 느낌이었으면한다. 공격이 가벼워지면 게임자체가 가벼워진다. 말그대로 qwer만 누르면서 전진만 하다가 결국 효율좋은 이동기만 계속 누르게 되는 ㄸ3을 원하지는 않는다. 도둑이라는 컨셉은 게임에서 굉장히 안좋은 컨셉이다. 적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피하고 일격을 넣으며 상대를 기만하는 '도적'은 생각보다 게임에서는 그렇지않다 회피기는 '이동'의 컨셉이며, 상대를 기만하는 것 역시 '이동'이 포함된다. 즉 누구보다 빠르다 라는건 결국 모든 난이도를 '스킵'시키는 역할을 하게될 것이다. 이를 제한하기위해 대부분의 게임들은, 기력이나 쿨타임을 통해 사용을 제한하였는데, 디아블로의 특성상 이걸 제한하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이든다. 결국 도적은 많은 이동기를 이용한 포탈싸게가 될 가능성이 높다
![[15화 예고 FULL] 현우를 마주한 해인?! 잊고 싶지 않았던 현우를 기억해낼까? #눈물의여왕 EP.15](http://i.ytimg.com/vi/71EK_bEtTSE/mqdefault.jpg)
0:48 안다리엘.... 몸매 죽지 않았네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찰나의 순간에 그걸 보시다니...;;;
간헐적 단식의 결과
안다 눈나 ㅜㅜ
헤으응
변태
0:47 안다리엘
엄청난 "자유도"라....근래에 엄청난 "자유도"라고 하면서 괜찮았던 게임이 있던가
저 표어는 이제 영화로치면
"반지의 제왕 제작진"
"올여름을 강타할 블록버스터"같은 느낌임
젤다의전설 야생의숨결
@@user-jg1lp9zt8l 근래 = 요즘
"요즘"의 정의도 다양 할 수는 있겠지만 게임처럼 유행이 빠르게 변하는 분야에서 사용할때는 7년전을 지칭하진 않는 말이라고 생각함.
@@elvenisar 야숨이 뭔 7년임 정신박약있나
@@elvenisar 아재요. 나온지 3년밖에 안되었음
라떼는 말이야 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가 그르케 좋았다 이 말이야
로스트아크가 광원효과뒤범벅 스킬들만 아니였으면 비슷했을거같은데
깐프지드..? 시이벌펑크..?
피부 머리색 문신이 엄청난 커스터마이징?
영상초반 단검쓰는건 간지 쌉지렸다
솔직히 커마만 놓고보면 매우 기대이하수준
오오오오오 디아블로 느낌 그대로임
2020년은 여러모로 교훈의 해로 기억될거 같습니다.
와씨 벌써 졸린데?!
제가 옆에서 마구 흔들어 드리 겠 습니다
와 진짜 재밌겠다.
몬스터헌터 아이스본 하러가겠습니다
음악이 느무 좋아
생긴거 보니까 프리셋 선택하고 색깔 바꾸는 정도밖에 없겠구만
디아4만의 특별함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겠네요...
그리고 왼쪽 안경형님은 다음 인터뷰때는 어깨에 돌돌이좀 한 번 돌려주고 나와주심이 ㅎㅎ
디아3가 나온 뒤에 온라인게임들, 모바일 게임들이 디아3 엄청 따라했죠;; 그래서 그렇게 느끼시는거 같아요 ㅋ
하루 빨리 나왓으면 조켓당
최소 5년요
@@Saliba0202 5년은좀ㅋㅋ10년이지
뭔가 익숙한 제목.....²⁰⁷⁷
쓰읍 떽!!!!!!!!!
잘 들어... 예구는 하는 거 아니야..
개재밌겠다....
지금까지 해봤던 디아나 액자일은 2~ 3일은 진짜 재미있더라
빈수레가 요란하다...라는 속담이 있지..
사펑이 그랬지...
너무 기대감을 증폭시키면 그만큼 실망이 크다..
벌렌더랑 이구아인 30년후모습같다
쿼터뷰에 커마라니. .ㄷ ㄷ하구먼
디아는 얼마나 더 다크하고
무겁게 만들어야 다들 만족할까
최소 크툴루?
저거 별로 안 다크함.. 다크하다는게 무조건 맵을 어둡게 하라는게 아님... 캐릭터 스킬샷 봐라 저렇게 화려하면 디아 특유의 느낌이 안살지... 그저그런 rpg 같음
디아2 나오기 전에 부두술사 시연영상 보면서 입 못다물었던거 기억나네.. ㅋㅋㅋㅋ 다 부질없었지 ㅋㅋㅋㅋ
3
사무라이쇼다운 명장 기술이 아마존에게 이식되었네
난 디아2 로그용병이 귀엽고(?) 좋던데 터프한 여전사로 재탄생했누 ㅠㅠ
잘 생각해, 기대를 하니까 배신을 당하는거야
이게 맞다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는법
트레이너좌...
느낌이 디아3 베타테스트 끝나고 이제 정식으로 디아3 발매하는 느낌이랄까?
*"Welcome to the shadow realm jimbo"*
디아2 리마스터가 훨씬기대되네 ㅋㅋㅋ 보고 재밌겠다는생각이안들어 중국산겜같음
기대하고 싶은데..
광고하는 말들이 뭔가 자꾸 '그 게임'이 생각나서 불안한건 나뿐만이 아니였네...
옛날 디아로 따지면 아마존하고 어쌔신 합친 느낌이려나
왤케 패스오브엑자일스럽지 비슷하네 뭔가
엄청난 자유도와 커스터마이징 그러니까 '그 망겜' 생각이 자꾸 나네요 ㅋㅋ
엄청난 자유도와 커스터마이징 - 좆의 유무
사펑??
(성기)커스터마이징
사펑은 자유도랑 커마는 커녕 구경도 못햇죠...
그 펑크 2077?
고맙습니다 닥치고 poe 2 열심히 하겠습니다.
커마가 중요한게 아닐텐데
...디아블로는 자유도 때문에 하던 겜은 아니었는데 자유도? 쎄하네...
디아블로가 자유도해봐야 그 틀내에서지 그타급아니니까 쎄할필요없어요
와우 만큼의 자유도를 만들어라..
정확히 디아4만의 스토리에 거래창같은 디아2 시스템을 원합니다!
던파가 오픈월드가 된다면 저런 느낌일수도
의상이야 장비 착용하면 바뀌는거고... 결국에는 타투밖에 못하는건데 엄청난 자유도의 커스터마이징이라니...?
트레일러 비지엠에서 아....아직도 정신못차렸구나 했습니다.
프레임드랍이 좀..
60-45 왓다갓다 하는거같네;
커마 자유도는 검은사막을 따라갈수가 없지.
PC로 하면 수면제고 스위치로 하면 갓겜인 신기한 게임...일단 재밌어 보이긴 하니까 올해말에 2 리메이크 하다보면 내년 중순이나 말에 나오는건가
2023에 나올거라는 의견이 지배적임
저는 스위치로해도 수면제던데...ㅋㅋ
누워서하니까 더 졸림ㅋ
디3 폭망 스킬트리 디4에서도 고대로 갖고갈 느낌인가...
솔까 타격감은 디2 아마존이 디3 악사보다 훠배 나았음.
언제 나오나요?
겜 하시기 전까지 절대 기대를 가지지 마십시오
그게 블리자드라면 더더욱
에혀... 블쟈가 일케 될 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나머지 야만,드루,소서러 이 3기본직업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고싶네요
검은사막이 북미에서 그렇게 인기라던데 혹시 검은사막이 쏘아올린 작은공?
싸펑을 기억해 싸펑을 기억해 싸펑을 기억해
너무 늦게나오는데 그럼에도 유저들을 만족시킬수 있을까...
우리는 (블리자드의) 노예가 아니다! 우리는 자유다!
사실 스킬이펙트나그런건 평균이상만하면 다좋은데 지금디아처럼 한스킬만계속쓰는거만아녔음좋겠음.. 개발징도 특정스킬강화쪽은 아니라고했응게기대해봄.. 화려하면머해 하나만주구장창갈기는데..
그래픽이.. 3는 생각도 하기 싫은데 3가 기억나는 느낌이네요..
나와 봐야지 알지 또 사펑2077 당할라..
언제 개시 된데요?
디아블로 1과 2 용병인 로그를 다시 만나는걸까요. 활을 쓰는것을 보면..
자잘한 컨셉을 섬세화시켜서
물리기술을이용하는 얘들은 원피스처럼 체 혹은 스태미나 중심으로
마법기술을 이용하는 애들은 rpg의 근본 마나를 중심으로
오컬트나 제사장같은 토테미즘이나 샤머니즘을 이용하는 애들은 원소력이나 에테르를 중심으로해서
고렙에 갈수록 플레이어가 생성하고싶은 스킬 자유도를 주었으면 좋겠음
어짜피 아이템 파밍은 rpg의 한요소일뿐이지..
다크소울 처럼 천사,악마,선조와 서약을 통해서 그 플레이어의 세계에
침입하게되고, 만약 그 세계의 플레이어를 암살하면,
서약에 맞게 정의의 영혼, 악마의 뿔, 선조들의 업보 같은것을 획득하여
서약 단계에 맞는 쓸수있는 스킬을 조합하여 배울수있도록 하는거임.
스킬 구성은 개발팀이 머리싸매고 해야하겠지만, 이런식으로 간다면 자연스레 PVP컨텐츠를 챙기면서 아이템에 의존하는 PK가 아니라 캐릭터 컨트롤 실력으로
커버되는 그런 pk시스템이 되지않을까 싶음.
레인보우블리쟈드 진짜 캐릭터 저따구로 낼꺼야?!
다른게임도 포함해서 3d rpg에서 커스터마이징이 무슨 의민진 잘모르겠음 어차피 뒤통수보이는 작은 캐릭터조작하는데
게임화면만 보여주지 개발자 얼굴은 왜자꾸 나와 불안하게
아이템거래가있어야지 게임이 주식창처럼 미친듯이 하는데 규제를 하니 멀 할수가없네
하늘에 한발쐈는데 수천발의 화살이 떨어지는 컨셉은 판타지적 느낌이 너무 강하다.
도적이라면 체술과 암기여야 하는데 저러한 연출은 마법사가 활을 든 느낌을 구현한 느낌이 강하게 든다.
좀 더 묵직하고 단단한 느낌이 들었으면 한다. 묵직한 공격을 깻잎한장차이로 피하면서, 일격에 치명타를 주거나 다크소울이나 몬헌처럼. 가벼운 무기를 들었지만 절대 가볍지 않은 묵직한 느낌이었으면한다. 공격이 가벼워지면 게임자체가 가벼워진다. 말그대로 qwer만 누르면서 전진만 하다가 결국 효율좋은 이동기만 계속 누르게 되는 ㄸ3을 원하지는 않는다.
도둑이라는 컨셉은 게임에서 굉장히 안좋은 컨셉이다. 적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피하고 일격을 넣으며 상대를 기만하는 '도적'은 생각보다 게임에서는 그렇지않다
회피기는 '이동'의 컨셉이며, 상대를 기만하는 것 역시 '이동'이 포함된다. 즉 누구보다 빠르다 라는건 결국 모든 난이도를 '스킵'시키는 역할을 하게될 것이다.
이를 제한하기위해 대부분의 게임들은, 기력이나 쿨타임을 통해 사용을 제한하였는데, 디아블로의 특성상 이걸 제한하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이든다.
결국 도적은 많은 이동기를 이용한 포탈싸게가 될 가능성이 높다
기대가 없으면 결과물의 만족감은 크다.
어디서 많이 본 느낌의 광고인데..윽..
수면제일까 잠깨는약일까?
마취총이었다고 한다~
레데온 정도 댈듯
영상만 보면 중국산 양산형 rpg같음....
수면제 면할려면 죽었을때 하드코어 정도는 아니더라도 캐릭터에 패널티를 줘야함 디아2처럼 시체를 줍던지 와우처럼 부활패널티를 주던지 죽음에대한 리스크가 있어야지 긴장감을 유지함
@@elvenisar 이런 양산형 rpg 어디서할수있음? 이름 하나만
주변이 더 어두웠으면 좋겠다.
게임하다가 졸아본게 디아3뿐이었다
그것도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진짜 수면제 그자체였지
디아4라고 다를까
디아4는 디아3를 계승하는게 아니라 디아2를 계승하는거라고 보면됨 디아2하면서도 졸아본적있다면 할말없지만 난 디아2하면 졸아본적은 없음
그래도 패스오브액자일만 보다가 이거 보니까 디아만의 타격감이 살아있긴 하네
POE는 디아3의 화려함을 계승한 느낌이고
디아4는 디아2의 절제된 타격감을 계승한 느낌
나오긴하는구나..디아4..이머탈..윽..머리가..!
돌진할때 뭔 겐지인줄 알았네
내가 이상한건지 활 쓰는 애들 활통 없으면 안하게 되던데 ㅠㅠ
그래픽 좋은 로아 정도네요...
자유도라는 단어가 포함하고 있는 의미가 많아서인지는 몰라도 곡해해서 이해한 사람들이 굉장히 많네요
디아4 시연영상 보니 로아크가 갓겜이구나 디아2 리마스터는 깐포지드 재림 할것 같고 아 블리자드 회생불가
전 로스트 아크하고 디아가 갓껨이라고 느꼈는데 ㅎㅎㅎ
디아3랑 다른점이 뭐야? 그래픽도 뭐 매한가지 같은데
에이.. 그래도 디아3 그래픽이랑 비교하는 건 실례죠..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강조한다 = 아직 게임이 그 정도까지 밖에 안만들어져 있어요
커마가 얼굴변경이 안되는것같은데 기분탓인가
얼굴커마 안되면 먼가 커마같지가 않음ㅋㅋ
얼굴 커마되면 개성 더 사라짐. 다 성괴 만들어서
디아3도 나름 흥행작이었는데
설명이 다들 디아2처럼 만들고싶었다고 말하긴하네... 블자는2000년도 안팎 작품들이 명작이긴했지
아 깜빡 졸았내
쿼터뷰면 확실이 자유도 게임아니다.
이 로그가 보이지 않는 눈의 자매단 설정이 붙게 되는건가요?ㅋ 1이후로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처음이고 로그의 자체 등장은 2이후로는 첫 등장이네요.
사람들 수면제라고 하는데
원래 핵 앤 슬래쉬가 지루하고
아무 생각없이 때려부시는 장르임
점점 그래픽이랑 분위기가 디아3 냄새가 나는거 같지...
어떤게임이든 접게되지만 디아3처럼 수면제게임은 아니엿다
와.. 복면으로 와꾸 가려야겠다
라라 크래프트?
저 메기 같은 입술도 다른거로 변경할수있게 만들고나서 커마라고 불러라.
건달 부랑자 악당 사기꾼... 로그를 뭐라 하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근데 세상 도적이 다 저랬더라면 왜 양판소 상단에서 소드마스터를 고용하는지 알겠습니다. 시발 존나 쎄...
뭐지.. 로스트아크인줄...
음 .. 로스트아크?
다른건 모르겠고... 지금은 색칠공부 수준은 커스터마이징이 아니지않나요?....어마무시하군..
마지막 직업 팔라딘좀
하..뭔가 가벼운느낌든다....T-T 엄청 무거운 분위기를 원했는데..아쉽네.
공감함. 겜을 생각보다 가볍게 만드려는 의도로 보이네요
빨리 나와서 결과를 알려주면 좋겠다.
사펑 2077 사태 이후로 게임사에 대한 불신이 점점 더 커진 거 같고
사실상 트레일러 아무리 잘 뽑아냈다고 해도 결국 게임을 만드는 개발부서 쪽에서 하는 거니까...
커다란 기대보다는 게임사에서 똥만 안 싸게 해주세요 이런 느낌.
화살을 앞으로쐇는데 하늘에서 왜 떨어짐
도적 쟤는 디아2 어쎄신 포지션이에요?
도적 스킬 보니... 너프 처먹기 넘나 좋아보이는데... 아니면 쓰레기 취급당하거나...
컨에 따라서 캐릭 성능이 차이가 크면... 디아 주로 하는 연령층이 별로 안좋아할거 같은데...
새로운 디린이를 위해서인가?
블로자드는 사장도 사퇴했으니 좀 정상화 했으면 좋겠네
이번엔 제발 공속패치 갑자기 떨구질 말기를 한창재밋게하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