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중매, 재혼, 필리핀, 베트남을 읽는 이유 .... 칠곡 가시나들

할머니 시 너무 좋아..... >

할머니세대만 공부를 못하신건 아니예요 제나이가 40중반인데 제남편의 누나와 여동생도 여자라고 초등학교(옛날엔 국민학교였죠 저도 국민학교세대입니다)졸업하자마자 타지로 보내 돈벌이시켜 가난한 살림에 보탬되게 했다네요 그런 슬픈사연들음 대학나온 제가 편한삶을 산것같아 송구스러울뿐이고 제자식들을 더열심히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앞서더군요 칠곡 가시나 할머니들과 이시대의 어머니와 이모님들 화이팅~♡

정말 멋진 영화네요~^^
일상에서 뭍어나올수 있는 감성이네요^^♡♡♡

캬~ 감동입니다 ㅠㅠ 할매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이소~

약목에서 26년살았는데 우리동네 나와서 놀랐네요. 이런사연이 있었을줄이야ㅠ

할머니 시 가너무좋아요

온몸으로 행복해 보여요

시선님 사투리 넘 귀여오요 ㅠㅠ

할머니들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할머니 계신분들. 부럽습니다. 잘해드리세요~
울 할무니 생각에 눈물 나네요 ㅠㅠ

재밌져

감동실화

시작화면부터 가슴이찡했고 할머님들의 시는 순수했고 앤딩은 눈물을 그렁하게 만드네요~

멋지신분들.

글을 알고 쓸 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다시금 깨닫고 갑니다...

😄

6:58 왐마 화백이신줄;;; 그림체가 김중섭 화백 닮으셨네여

이거 아는데 진짜 슬픔

아.. 한글을 모르는 할머님들이 계신 이유가 일제의 한글말살정책 때문이군요.. 찡하네요

아 뭔 리뷰보다 우냐 ㅜㅜ
칼라카이 영감이 없네...ㅜㅜ

저 할머니들 은행 가서 본인 성함도 스스로 못 쓰셨다니......

개갑다 라는뜻이 처음에는 개같다 인줄

전 전남,광주인데.

싫어요 누구지?

11빠이넹

개가 털이 없으면...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