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패스 독신녀의 집착을 다룬 스릴러 영화

명품 가방 줍줍...조심....하세요 >

00:28 ㅋㅋㅋㅋㅋ홍대 입구 역인가봐요???

시선님의 리뷰~~~잘보고 갑니다^^♡♡♡

원제는 The greta 입니다 한국 개봉 명을 참 아쉽게 지었네요

시선님 항상 리뷰 잘보고있습니다. !!

새로운영사!

제미있어요!!!!!

뉴욕에도 홍대입구역 있네요. 덕분에 좋은거 알아갑니다~

처음부터 소름 ㅎㄷㄷ...

홍대에서 저런일이;;

이거 진짜 재밌음,, 진짜 꼭 보세용

초반에 나오는 피아노곡 이름이 뭐죠???

어우 처음에진짜 소름돋아습니다 ㅠ

가방파밍 선댓후감상!

와 가방이다

넷플에서 발견해서 드디어 봤어요 결말이 그래도 좀 시원해서 좋았어요 ㅋㅋㅋ그와중에 지하철역 노래 ㅋㅋㅋㅋㅋ

마지막 ..진짜 싸이코인데? 싸가지가 없다고 해야하나?

2:22왜 귀엽지....

드디어 한국에서 상영하는데 깡촌에 살아서 못보네여...저 마지막 장면은 클로이 모레츠가 전에 자기는 껌처럼 들러붙는 사람이라고 그랬나 아니면 엄마가 자기를 껌딱지 같다고 그랬나 암튼 행동 변하니까 찾아가서 저러는거 소름...영화 보고싶당 ㅠㅠ

가방은 그냥 두면 알아서 주인을 찾아갑니다. 미국인들에게 남에물건을 함부로 가져가지 말라는 경각심을 주는 영화인것 같네요 ㅋㅋㅋ

삭막한시대에 이런 영화까지.. 1인가구주민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인데 말이죠 ㅜ

친구가 리얼 사이다

이뿨~

그레타가 싸이코라구욧?!
그러타

스토커 무서웡

뭔가 익숙한 얼굴인데 했는데 킥애스에 힛걸로 나왔구나...

시티오브갓도 한번 리뷰해주세요. 제 영화인생 단 한편의 영화 하나를 꼽으라면 1순위가 이 영화인데...대중적으로는 많이들 모르시더라구요. 이렇게 좋은 영화가 묻힌다는 게 참 안타까워요. 영화적 의미와 촬영기법과 스토리전개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 몰입도와 여운이 최강인 영화인데.....작품성과 대중성 모두 완벽한 영화. 많이 저의 최애 영화가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뉴욕에서 저렇게 가방을 찾아주는건 기대할수 없음. 특히 분실물 들고 원주인 집까지 찾아간다는건 있을수 없는 일.

클레이모리츠는 홍대서 노는구먼

내생일날 개봉이다 꼭보러간다

영화 제목?

ㅋㅋㅋ2호선ㅋㅋㅋㅋㅋ

1:31 옆집이 리모델링 하는게 아니라 저 사이코여자한테 잡혀온 또다른 사람이 살려달라고 소란피운것같음

01:32 쿵 쿵 저거 앞서 갇힌 다른 스토커피해자가 내는 소리 아닌가요 도와달라고 ㄷㄷ

프랜시스 제5침공에서 봤는데

홍대입구는 위험하다..메모...
클로이 모레츠는 여전히 예쁘다..별 다섯

2:40 BTS??

룸메이트 때문이라도 한번 봐야겠다..!

후욱...후욱...클레이짱..아이시떼루요~ 부힛 부히힛

저거 제주도 가서 형들이랑 같이 봤는데 클로젯만 보이더라

그럼 아침부터 껌씹고 있었던건가.

그냥 쳐 나둬

저거 결말이 좆됩니다 ㄹㅇ

0:44 나였음 들고 튐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여대생말고 대학생이라고 해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구독하고 가겠습니다.

*스포주의*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