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드라마 EP.08] 경악스러운 남편의 외도.. 그런데 남편의 반격이 시작됐다?! I 애로부부(Doomed Marriage) I 매주 월요일 밤 10시

근데 저 여자는 한번의 말실수로 딸친구엄마 때문에 가정이 파탄났다 생각하겠지만, 부인친구가 꼬신다고 넘어갈 놈이었으면 그냥 윤리의식 자체가 없는 놈임. 언젠가는 바람필 재질이었던 거임.

승자는 흥신소 직원이네 3명한테서 돈을 다 받아 먹엇넼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 제일 이해 안가는 캐릭터임..부부간의 사이가 안좋았던것도 아닌데 저렇게 쉽게 유혹에 넘어가 가정을 깨다니

이래서 어딜가나 말조심. 아내분 말조심하지. 아무생각없이 뱉은 말도 듣는 사람에겐 저렇게 큰상처로 복수심이 되거늘

그니까 엄마모임은 진짜필요없고 말조심!!

말이란 다시 부메랑이되어 돌아옵니다
남의말 함부로 하지마세요

원래 모든일은 젤가까운 사람에게서 일어난다 아는 사람도 집에 돈훔쳐가는 좀도둑으로 골머리였는데 너무속상해말라고 위로해주고 먹을거챙겨다준 친하게지내던 옆집이웃이었음

아무리 말때문이라고해도 남의 가정파토내는건 좀 아니긴한데ㅠㅠ 그래도 말조심해야하는건 맞는듯 ..겸손함 너무 없고 자기가 이세상에서 제일 잘난것 같은 우월주의를 가진 주변사람이 생각남,, 역시 말조심 입조심!

뒷담 좀 당했다고 애친구 남편 빼앗는 게 말이 되냐. 바람만 핀 게 아니라 치밀하게 계획짜서 소송도 못 하게 아주 사람을 처참하게 만드는데 상간녀 맘을 또 이해한다고 얘기하는 패널들도 정상이 아님.
지가 마상당했다고 저렇게까지 하는 사람은 거의 없음.

남편이 젤 문제지 자기 가족을 배신한 건데

흥신소직원과 술은 왜 마셔요
본질을 잊었나봐요

대박 영화보다 더하네요 진짜 무섭다

남편이 잘못했는데 왜 본인이 잘못한 것 처럼 힘들게 살아가야 할까요 결단이 필요할 때입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

근데 솔직히 마지막에 유니엄마 사이다 개쩐다 ㅆㅂ

아이고 무섭다. 이런 거 볼 때마다 마음을 더 단단히 먹고 살아가야하는 이 현실이 애석하구나.

흥신소 남자 너무 웃기네 ㅋㅋ 저는 믿으셔도되요 고객의 신뢰와믿음 ㅎㅎㅎㅎ

그래서 오지랍 부리지말고 자기일 아니면 험담하고 다니면 안됨 ..되로주고말로받음 ..

절반쯤 보고 있는 데... 슬슬 쌍방으로 가려는 징조가...ㄷㄷㄷ

유니엄마입장 100번 이해함..뒷담까는거 듣고 감정적으로 대처안하고 진짜 영악하고 똑똑하게 복수해버리네 개사이단데???

자업자득입니다.
자식 키우는 사람이 남의 자식의 탓을 하지 못하고, 운전하는 사람이 남의 운전과 사고를 말 못하듯, 내 가정, 내 남편이 있는 사람이 남의 남편, 가정을 함부로 얘기하지 못함을 예전에 깨달은 적이 있더랬었습니다.

에로부부에 나오는 여배우들은 퀄리티가 높아서 재연드라마 볼때 집중력 있게 보게된다
정통드라마에도 나오면 좋겠다

이용진ㅋㅋㅋ 말 안 가리고 속시원하게 말해서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인공 사랑과전쟁에 나왔을때도 재밌게 봤었는데 여기서 나오니 너무 반갑네요 ㅎㅎ

아니 여기 재연드라마 배우 얼평 오진다 저 분 86년생 35살이다 사랑과전쟁에서는 풋풋한 20대였고 그때랑 지금이랑 비교하는게 맞는거야?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고..
혀 한번 잘못 놀려 평생 불행하게 되었네요.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많이 배우고 갑니다.

무시하고 잘난척 하더니 겸손하고 상대방을 배려 할 줄 알아야지 상대방의 아픈마음을 아이까지도 나쁜가정이라 안좋다고 어울리지 못하게 하는 거만한 마음이네요
본인도 그런꼴을 당하네요

여자발연기 심한데;;;;

바람피는것들보면 가까운사람하고 핍니다~
그리고
뭘어떻합니까
당장 이혼하시고 새출발하세욧
한번도안핀놈은 있어도 한번만핀놈은 없답니다
아직젊으니 새인생출발하세오ㅓ

사랑과전쟁에서 많이봤던배우여서
반가웠어요!!!!!!!발음옛날보다 엄청좋아지셨어요!!아직너무이쁘세용~!

사랑과 전쟁에서 나오셨던 배우분이네요ㅎㅎ

남편도 잘못했지만 여주인공도 잘한게 없네요.
그러게 사람 없다고해서 남의 아픈상처를 함부로 여러사람들한테 떠들고 다니는게 아닙니다.

와 한그림님 오랜만이다 사랑과전쟁때 되게 예쁘다 생각했는데!!

험담하는 이와 얘기하지 마세요 그 사람은 분명 당신 험담도 하고 다닐테니까요 란 어떤글이 생각나네요 입조심 말조심 행동조심

남의 일을 함부로 지꺼리는일로 고통받은 괴로움이란 말로 형용할수없는고통이다 하지만 원수갚는것이 주님께 있으니 !

여주인공님 예뻐요 귀욤귀욤 스탈 눈망울도 이쁘고요!!!!!

여주인공으로 나오신 배우분은 사랑과 전쟁에서도 뵌 기억이 있는데 여전히 예쁘시네요 ㅜㅜ

이번 편 한줄 요약 : 흥신소는 돈을 벌었고, 악당은 벌을 받았다

사랑과전쟁 발연기 배우.. 연기력 여전하네

9회 10회도 얼른 올려주세요ㅠㅠㅠㅠ

예전 사랑과 전쟁 발연기하신 여배우님ㅋㅋ여기서또뵙네여

구화지문 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입은 재앙의 문이다- 무엇이든 뱉는 말에 있어서 조심해야 하며, 남에게 상처를 주면 결국 자신에게 돌아온다

이게 참 실제 이야기라니.. 무섭네요 세상.. ㅠㅠ 불행하게 살지 마세요. 본인의 인생이 우선입니다. 남자도 잘 못 했는데 왜 혼자 떠안고 사나요? 자식들은 어차피 크면 둥지 떠나 갈 애들이에요. 자식들이 참고 사는 나 절대 측은해 하지 않아요.

한그림님 많이들 기억하시는것 보니 사랑과전쟁 당시 임팩트가 강하긴 했었나봐요. 앞으로도 연기하시는 모습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가정에 잘하는 남편들이 사람들을 확률이 높다 .
내 주변 에 이러렀고 . 제 남편도 바람 둥이 였다

요즘 정말 먹고살기 힘든 세상인데
불륜은 별천지 사람들만 즐기는
사치스러운 걸로 생각했는 데
이렇게 유혹에.쉽게 넘어 가다니
결국 맞바람인 데 남편 아내 다
똑같은 쓰레기 되는 거죠.
이건 가정회복 불가능 입니다

뭐지.. 결국 사연자가 1도 안불쌍한데??
편견에 가득차서 남들 상처주는 뒷담화나 일삼고, 애초에 남편 외도 조사한다면서 직원이랑 이상한 분위기에 휩쓸리고ㅋ
그런데, 애초에 흥신소에 외도 조사의뢰하면서 여자가 따라나설 지 말지는 어케 알고, 저런 함정을 꾸민담??
너무 무리한 설정이네.

맘카페 아줌마들 반성좀하라고 작가가 지어낸이야기같네 ㅋㅋㅋㅋ
어딜가나 입조심해서 나쁠건없긴해

여기 나오는 배우분들 발성도 좋고 연기 완전 잘하신닼ㅋㅋㅋㅋ 감정이입 씨게오네 ㅋㅋㅋㅋㅋ

요즘 계속 애로부부 보는데 결혼 진짜 무섭고 복잡하다..

말 조심하고 살아야 겠다고 오늘 느낍니다…
제가 친구의 말에 상처받는 삶을 살면서 복수는 한 적이 없습니다 똑같은 사람이 되기 싫어서죠. 근데 그 친구는 다른 친구에게 똑같은 말에 상처 받은 상황을 저에게 말하며 위로 받으려고 하죠. 무시는 기본에 절 깍아내리는 말을 하면서 어느날 그런 말을 하더라고요. 저에게 했던 가스라이팅을 다른 친구에게 당했는데 그 친구가 생각없이 하는 말이였다 실수 였다 근데 자신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평소에 생각을 했기 때문에 그런 말이 나오는 것이다. 결국 자신도 그 생각을 했기 때문에 저에게 그렇게 말했다는 것이죠 ㅋㅋㅋ 한번에 실수? 우습네요 물론 저 불륜녀도 저 남편도 잘 못했지만 입 조심하세요. 사람 위에 사람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어요

저런거보면 비혼을다짐합니다

여주 분 진짜 낯익다 했는데 사랑과 전쟁 고딩 커플에 나오신 분이구나ㅋㅋㅋ 대박 이렇게 보니까 진짜 반갑다

이 방송보면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없다..

사이다네 입조심 해야지

남의 말. 함부로 하고
자신은 로맨스인양 흥신소 직원과 썸타듯 한
본인의 잘못이 꽤 크네요
잘못된 인성이 다른 사람의 먹잇감으로 이용된 듯~!

가까운사람 뒷담화를 함부로하면 무섭구나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온유월에도
설이 내린다는게 이런거군...

..뒷담화한다고 남의 남편을
꼬실 생각까지 하냐? 안보고 살면
되는걸 ㅡㅡ너도 참 이상하고 하찮은여자다.

이래서 저런 일이 있을 땐 소형녹음기를 들고다녀야합니다

저 주인공 여자분~ 사랑과 전쟁에 나왔던 분인데.
그때 어리고 예뻤는데.. 지금은 성숙해졌음

자기 말이 남에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됐는지도 모르고 자기 당한 것만 생각하네.~주인공이나 상간녀나 둘 다 인성 똑같

9:00 흥신소 근무 환경을 생각해보긴 처음이네 ㄷ ㄷ

흥신소 사람과 사적으로 만나게된게 문제였음
그게 본인도 유책 배우자가 된것임

주인공 여배우 연기 연습좀 더 하셔야 겠네요..상황은 너무 극적인데 표정없이 온화해요ㅠ.ㅠ보톡스 맞은것처럼..
너무 행복한 삶을 사시고 계셔서 감정 이입이 안되시는건지..
이 사연의 사연녀분의 심정은 어떨지 연기보단 사연으로도 이정도는 느낄수 있을듯 하네요..

세상무섭다 ㅜ ㅜ 흥심소 남 참 치사하다

Similar! Wow! Amazibg!!!

여배우분 말할때 입모양 나만 이상한가... 연기때매 몰입 진짜 안돼요...ㅠ

지금도저정도면괜찮은데 왜들그러신지요

남편이 진짜 나쁘긴한데 여자도 끝까지 처신을 못했다. 자업자득이다.

사랑과 전쟁 체리네..

벌받아도 싸네요 혀를 조심했어야지 말조심해야지 넌 그러지 말라는 법 없으니까

무슨 공포영화 같네 ㅎㄷㄷ..

역시 사람은 겸손해야돼..

아 사랑과 전쟁 재연배우 여자분 전에 너무 귀엽고 이뻤는데 코를 과하게 세우셨네요 ㅠㅠ 다시 보니 반가워요

사랑과전쟁에 나오던 연기자네요 좋아하던 사람이었는데 반갑

결혼은 의리와 신뢰가 우선순위여야합니다~
그리고 위자료는 외국처럼
고액으로해야 돈아까워서라도
덜할거 아님니까~ 그런데 법을
만드는사람이 다 남자이다보니
불륜도 많고 이혼도 많고 하는거
같아요~

얼평하지마세요 사랑과전쟁은10년전인데 왜그때이야기를하나요?당연히 세월이지나면 얼굴도바뀌죠 저분은 관리엄청잘하신겁니다
사람이니깐 나이를먹는거고요1년2년지나도 얼굴은변해요
얼평하시는분들은10년20년지나도 얼굴이같을거라생각하시고 댓글다는건가요?
면전에 대놓고 못할말이면 하지마세요
이 사연처럼 남의말함부로하지마세요 언젠간 본인에게 다 돌아옵니다

진짜 이해가안되네요..저 아내나 불륜녀나 둘이 똑같은 수준... 참 정말 한심하네요..그리고...단순히 바람핀걸 떠나서 남자 인성이 쓰레기인데 참나.....

10:57 이용진 놀라서 딸 친구 (엄마) 라고 해야할 걸
'친구 딸' 이라고 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남얘길왜 그렇게 함부로해 뿌린대로 거둔거여...누가어디서 들을줄알고 함부로말해 나같애도 저런얘길직접들었다면 눈돌지

사랑과전쟁전문배우님들 여기서보니 또 반가워요 ^^

여주 사랑과전쟁 나오던 배우맞나?
옛날 사랑과전쟁보는거 같아 잼나네

남 예기 함부로
그것도 아이까지 들먹이며 남을 짓밟앗으면
본인도 당왜봐야지
왜 남의 가정에 대하여 함부로 지껄이냐고

저런대화를 녹취를 하지....꼭당한디....

애들 친구엄마 교육이상으로 다른 이야기 할 필요는 없음....마치 친구인것처럼

여자분 사랑과 전쟁에 나왔던 배우네요,,, 그 때보다 연기 나아진게 저거예요,,,,,,,,,,,

흥신소 쌍방딜이 있다고 듣기만 했는데 요런식으로 알게되네ㅋㅋ

남편은 불륜 자기는 로망스ㅋㅋㅋ본질은
똑같은 인간~친구가 내돈훔쳐서 나도
친구돈 훔친거랑같음ㅋ

허알 이분 사랑과 전쟁 단골로 나오시는 분 아냐 !!!

흥신소 가격 정말 저렇게 비싸요? 천단위네 ;;

사이다네 오히려...뒤에서 입 함부로 놀리고 험담하는 사람의 최후...멋지다 뒷담화 너무 싫어 지도 겪어봐야지

와 광고미쳤내

지나간 버스는 안올것 같지,..?? 근데 또 다른넘버의 버스가와요 색갈도 이~뻐요,
그러나!! 지나간 버스나, 색갈이쁜 버스나, 버스는 기냥 버스에요, 넘버만 다를뿐이죠,

사랑전쟁드라마에서는완죤이뻤는데 여긴 마니성숙해져서 못알아볼뻔했넹

그러니 항상 입조심 말조심

그러니 말 조심 하고 살아야해요~!!!
남의말 3일이믄 끝 이란 얘기는
이 스토리 랑 은 전혀 다른말이고
틀린말이구여~~~!!!
남의말 함부러 지껄이고 다니시면
자기자신 에게도 돌아온다는거 모르시나요~?!
참으로 안타깝네요~~~!!!
물론 ...
딸친구엄마도 잘한행동은 아니지만
딸친구엄마 말도틀린말은 아니거든요~!!
그 딸이 그얘길 같이 들었으니 아이에겐 얼마나
큰 충격이었겠어요~~~!!!

죄송한데 주인공 여자배우분.. ㅠㅜ 연기 너무 못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ㅜ 으헝

여주도 참 답답하다.
흥신소 직원과 뭐하는 짓이냐?
이야기는 현실성이 없는데 교훈은 많다. 말 함부로 하지 말자./ 맘이 힘든때일수록 정신줄 잡자.(끝까지 처신 잘하자)

믿으라고 말하는 사람치고 믿을만한사람없음
믿을만한 사람은 굳이 믿으라고 말안해도
그사람의 말과행동이 일치하기에 믿게되는거다
언제봤다고 믿으래
믿음은 신한테만 사람은 믿을께못되지만
오래시간 서로 알꺼다알고 격어본사이만이
신뢰가 쌌여서 믿음이 생기는거다.
10년 넘게알던사람도 그냥 아는 사람일뿐
같이 일해보니 쓰레기였다
그의 민낯까지 봐야 알수있다.

사랑과전쟁 체리녀닷

사람을 무시하면 이렇게 된다는걸 똑똑히 알아야된다 정말 구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