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드라마 EP.07] 장애 입은 남편을 외면하는 아내, 남편 앞에 나타난 젊은 여자 간병인 남편의 선택은?! I 애로부부(Doomed Marriage)

누군가는 욕할지 모르지만 난 남자심정 120% 공감한다. 힘들때 옆에서 기운을 주는 사람이 진짜 내 사람이지. 그게 설사 돈이 목적이라는걸 알았더라도 그 사람에게서 얻는 기운은 돈으로 환산할 수 있는 것이 안됨.

아답답해 ㅡㅡ
결론이 없으니 이거 환장하것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편마다 영화 곡성보는 느낌 ........

간병인 다시 부르고 미친듯이 노력해서 재활하고 다시 일어나셔서 와이프랑 이혼하고 회사 되찾으세요ㅠㅠㅠ 간병인도 비지니스로만 대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힘내세요!!!!

와 간병인 배우님 연기 진짜 잘한다

여기 연기자들 연기 너무 잘함.
다 다른 분들인데 어디서 나타난건가요. 신기방기.

휠체어에 앉아있을수있으니 남편이랑같이 와이프가 출근하고 서류사인이나 이런건 와이프가 동행해서 도와주면되잖아~ 삶의 의욕을 불어넣어줘야지... 일주일에 몇시간이라도... 하반신마비라고 집에만 눕혀놔봐 의욕이 생기겠냐고 와이프도 완전 이기적이네~ 남편덕에 곱게살고 남편 저리되니 무슨 짐짝취급이야... 간병인과 아내가 다를게 뭐임? 결국 둘다 돈 아님? 그러면서
아내는 뭐그리 떳떳함 바람피운건 마찬가지고 남편 방치하고 자존심 짓밟아놓고 이혼이 맞음... 허울만 멀쩡한 가족이 무슨 의미임? 있으나마나지...

남편 연기하시는 분 목소리 연기력 짱입니다!!

장애가 생기면 왜 가장 가까운사람에게 분풀이 화풀이를 하는걸까요 ㅠ 정말 사람 미치고 돌게 만듭니다

차라리 저런 결말이면 남자도 이미 말했듯이 서로 윈윈해야하는 게 현실적일듯.
그래도 아내보다 저 여자가 남자 두발로 걷게 해줄 책임감은 있을거고 남자도 그에 응당한 값을 지불해서 제 발로 다시 서고 사업도 다시 제앞으로 돌려놓고 사고나기 전처럼 살수 있을듯. 즉 저 남자도 간병인을 비즈니스로 새로 받아들여 열심히 보살핌받고 재기하는게 모두에게 좋을 듯

남편분 연기 오져따리..
연극배우신가..

와 진짜 한심하네요.. 이 영상을 보는데 분노가 너무 차오르네요.. 남편분이 갑작스럽게 사고로 한반신마비 판정을받고 안타까운 상황인데 어떻해 이렇게 거짓말로 출장 간다고 해놓고 여행을 가죠.....?? 하... 정말 남편분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생각이 없는사람이네 와이프라는사람.. 감정없는 사람으로 보고 정말 괘씸하네요 남편을 선택한게 아니라 사업을 선택한 사람... 정말 말문이 막히네요... 어떻해 간병인인까지 돈을 바라면서 일하는거네요 아 진짜 너무 불쌍하다 남편분

천우희상은 다 연기 잘하나봐... 연기 개잘하셔 진짜... 애로부부 재연배우중에 보석 개많음... 기획사들 뭐하냐 일 안하냐~

언변분 연기를 너무 잘하시고 청초하게 이쁘시다

헉...가튼여자가 바도 연변 배우분 러블리 연기잘하신다!! 힘들때 저런 긍적적인 에너지로 옆에서 이쁜말만 해준다면 나같아도 안끌릴수가 없을듯ㅠㅠ 돈만쿠 잘 사는것보다 멀쩡하고 건강한게 가장 큰 행복이다..

딸아이는 어짜피 해외에서 있기때문에 지금까지해 왔듯이 돈송금하며 아버지 도리를 다하면되고 주인공은 주인공이 필요한 손발을 찾으면됩니다.
현와이프는 지 갈길가면되구요.
복잡한 문제가 아닙니다.
현와이프가 남편분을 보살피지않는데
남편분이 현와이프를 금전적으로 보살필 필요있나요?

장애인이된 남편첫외출 보고서 나의 눈물이 나는건 무얼까요
참 기분 좋으네요 ㅡㅡㅠ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도 내가 가장 필요할때 꼭 가족이 날 보살펴주는게 아니다" 돈이 나를 보살펴주는것이네요.

누굴 돌봐주는데 재능있는 사람이 따로 있나. 와이프말하는게
정떨어지겠다.

다 돈이구나 결국은
부부도 진심도 다 돈이 깔려있네
되게 슬프네..

근데 간병인이 돈먹고 튀려는게 아니라
옆에서 평생 수발든다는거보면 그리 나쁜사람같지는 않네요
근데 그런마음들켰으니 서로 전같지 않을듯

간병인 역할하신 여주인공분 연기 너무 잘하시네요~! 보면 볼수록 밝게하는 에너지도 있으셔요^^

저런 와이프를 사랑하고 결혼까지 한건가..개빠에 개똥 치우는것도 귀찮아하는 여자...

간병인이 설령 돈때문이라도 저정도 정성이면
속으며라도 살겠다.

다들 연기 너무 잘하고 재밌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그래 남자가 바람나는것은 본인 잘못도 있겠지만
아내는 남편의 배려가 당연한듯 살아가는 여자도 있더라

사랑과 전쟁 다시 시작하는건가요👍👍👍

첫 컷씬때 바쁜 남편이 직접 아침까지 챙기는거 보고 느낌왔음. 게으르고, 책임감없는 의리도 없고, 유혹에 잘 빠지는 그런 유형. 남편도 배우자 잘못 골라서 저렇게 되는거임.

간병인 역할분 미소가 너무 밝고 이쁘시다....

남자분 연기 짱임돠~

평생 뒷바라지하면 어떠니 돈이 있는데... 하지만 그녀가 단순히 돈 때문만은 아닐 듯... 남편도와주면서 그의 행복에 같이하고 자기 동생들도 도와주고 가난하지않게 살면 좋을 듯

ㅋㅋ연기잘하신다

나도 아파서 걷지도 못하고 손도 못들고 똥오줌도 못했는데 내 와이프는 임신해있어서 진짜 정신력으로 버티고 재활치료 해서 나말고 누가 우리 가족 지켜주나 하고 살아나서 지금은 일하면서 감사하게 살고있음. 나도 당현히 울고 좌절했지만 그래도 와이프와 엄마때문에 버텨냈음

자연스럽게 연기를 너무 잘하시네요

25:23 조한나 배우님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천사가 오신줄 감동먹었어요😇

간병인 분이랑 서로 필요관계로 그냥 지내셨으면 그리고 아내분이랑은 이혼하세요 그리고 재산은 절대 아무한테도 넘겨주지 마세요 하 ㅜㅜ남편분 너무 안타깝다 저렇게 좋은분인데

둘 다 아님. 중국 여자는 나중에 돈 가지게 되면, 더 할 것 같고. 현재 부인은 그냥 룸메 수준. 이혼하고, 간병 서비스 확실한 곳에 돈 쓰는게 나음. 인연은 차차 만들어 가면되고.

와이프는 이기적이고 게다가 생각없이 솔직한거고 그나마 속내는 알수 있는 사람 같지만 연변분은 속겉이 달라 뒷통수 제대로네요. 연기자분이 연기를 잘하는건지 세상달콤, 사람 다루는 스킬이 고수,
와이프보다 연변분이 더무섭네요.

힘들때 마음 읽어 준다는게 그무엇보다도 중요 한거 같애요 남일인지라 쉽게 말하는거 아니구 마음 편한게 젤 중요 하듯 싶어요

연변분역 배은 2회때도 나왔는데 진짜 연기 잘 하시네. 여기 계실 분이 아니네.

남자분 진짜 연기잘하시는거같네요😯

선댓후 감상할께요

애초에 간병인을 왜 한 사람만 들이려고 하지??
경제적으로 어려운 게 아니면, 남자 2에 여자 1 정도 들여서 돌볼 수도 있지 않나??

남편 연기 잘하네

연변여성이 목표이루게 되면 글쌔 지금처럼 해줄거란 믿음안가요 열심히 치료받고 노력하셔서 활동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런 사연이 있다니 ㅜ.ㅜ 그 여자분이 있어야 남은 삶이 행복할 것 같아요

일단 이혼하고 와이프 내쫓자

근데 연변 여자는 뭐 일단은 평생 모실 생각은 하네...근데 딴 남자 생기면 돈 들고 그 남자랑 튀어버릴지도

출연자분들누구신지?
정말리얼하게
잘하시네요^~^

미 비 포 유 일세...

연변 여자연기자분 진짜 연변사람처럼 연변말 잘한다 너무 자연스럽게 잘해 연기연습 많이 했나봐

에로드라마 여자 연기자들 어디서 오신 분들이신이...모두 연기가 대박이네요..조선족 저분도 과외선생편에서도 봤는데..

나라면.. 간병인 선택할 듯. 사람 대우 안해주고 시체처럼 죽어가느니 ... 아내도 돈이 목적인건 마찬가지인거 같은데 본인을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간병인을 옆에 두는게 낫을듯. 사랑은 기적을 일으킨다고...

저건 답이 정해져있지. 남편분 진짜 가엾다...

참 딱하게 되었네요
그날 모찌인지 찹쌀떡인지 상담간다고 님이 택시 타려다가 사고난거쟎아요
부인은 일말의 가책도 없는듯하네요
어느쪽을 선택해도 아쉬움은 남겠지만 지금 님께 필요한사람은 간병인 같습니다만...
부인은 계속 바람필 수도 있고요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도 내가 가장 필요할때 꼭 가족이 날 보살펴주는게 아니다" 이말 정말 명언이네요
저는 비혼(독신)을 선택한거 죽을때까지 눈꼽만큼도 후회 없을거 같아요
비혼자들에게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이 젊을땐 좋지만 나중에 늙어서 몸아플때 어쩔거냐 노후에 가족없는 삶에 대해 얘기하면서 비혼에 대해 부정적인 쪽으로 말하는데 이건 관습에 세뇌된 생각이죠
수단을 위해서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아 키우려고 하는건 분명히 잘못된 생각이라는걸 이영상을 통해 확실히 깨닫게 되네요

너무맘이아프네요..

간병인이 아내가 되면 지금처럼 할까?
법적 자위를 획득하면 달라진다.
이미 기본적 마음이 돈인데....

정성간병 특히 가족이 하는 간병의 치료와 수명연장효과 대단한게 같은 중병도 사망이 사오년 늦춰짐.

간병인이랑 결혼은 하지말고 그냥 서로 필요한 부분만 채우면서 사는 게 좋을듯

실제 저런상황이면 저런 간병인한테 정이 안생길래야 안생길수가 없겠네..
사연이 참 가슴아프다.
사연자분은 간병인 다시불러서 그 목적이 돈이더라도
본인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원동력을 만들고 다시일어서서
아내와 이혼하고 그간 해온 사업을 다시 되찾는게 가장..해피엔딩처럼 보입니다..허허

수옥역할 맡으신 배우님 연기 너무 잘하신다 ㅎㅎ 응원해야지

재활도 열심히 받고 좀더 활동적으로 사시면 좋을거같아요
남은 재산으론 계획적으로 평생 부족함없이 쓰시고 남은재산은 기부하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누구주고 투자하고 기부하는건 비추
누구든간 내손에 없음 다 날아가 버리더라고요

감동적인 영화같네요

간병인은 다시 안 올 거 같고 가정도 깨기 싫으시다면 그냥 이대로 사셔야죠 뭐.
아님 간병인분 다시 불러서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고 그냥 예전처럼 지내며 사연자분이 원하시면 지원도 해 주시구요. 돈도 많고 그러면 이런 분 적당한 지원 하는 것도 본인이 뭔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나쁠건 없을 거 같아요. 간병인 분과 같이 뭘 하는 건. 글쎄. 비추구요. 그냥 옆에 두시며 지켜보고 얘기 많이 하고 하심 좋을 거 같고 아내와는 모르겠네요.

무단횡단하지말라는 인생 쫑나니까 하덜덜덜 말아야되!!

그저 고용인으로 그 간병인 두고 보상을 넉넉하게 하면 셋 다에게 좋은거 아닐까?

남편을 저렇게까지 열받네요

긴병에 효자 없는것도 맞지만 상황이 어려워 졌을때 찐과 거짓이 드러난다 나에게 찾아온 힘든 상황은 어쩌면 내 주변에 있는 찐과 거짓을 걸러내는 하늘이 주신 사람을 보는눈과 기회이다 힘든 상황을 통해 내 주변인들의 행동과 말들이 어떻게 변하는지 그동안 안보이던것이 보인다 어쩌면 하늘에 감사할일

이걸보면 이 세상에 100% 선한사람은 없을수도 있다는 생각이듬 그건 인간이 아니라 신이지....

애초에 남편사업체 아닌가?
저 아내심정이 이해안간다는게 아니라 경제권은 남편이 다시 가져와야할듯

와 진짜...사고당해서 마비 - 아내 외도 -애인 통수...멘붕이다..이정도면 아내든 중국여자든 여자한테 너무 기대하기보다는 재활 열심히하고 화상으로 집에서 회사일 하든지 하고 정신건강이랑 몸을 최대한 회복시키는게 제일 먼저 인듯함 내가 느낀건데 힘든일이 터졌을 때 다른 인간한테 너무 기대하지 않고 차라리 종교생활이랑 책 읽으면서 내 멘탈을 붙잡는게 좋음 법륜스님도 마음이 너무 힘들때는 연애는 하지 말랬음 사기꾼에 걸리기 쉽다고

살면서 이유없이 잘해주는사람을 제일조심해야함

어떻게저렇게 힘들어하는데 남편보고 나도힘들어하냐,,,이야기들어주고 옆에엤어줘야지 남편이 그자리를얼마나 힘들게지켰겠냐,,

으휴 자욱한 한숨만 나오네요. 간병이라는거 본인 몸이 환자보다 더 힘들고 게다가 사지육신 어느것도 쉽지않은 사람 간병하는거 정말 보통일 아닙니다. 남편분은 지금 필요한게 사랑인지 수족인지를 먼저 판단해보셔야 겠네요

어차피ㅜ남잔 자기 보살필사람 여잔 돈 줄사람
두 사람 목적이 맞으니 합쳐라

역시 사람은 긍적적이고 봐야해

결말이 없어서 아쉽당 그런데 저런 상태라면 참 고민 되긴 할거 같다.

주변 사람들의 본심은 내가 밑바닥에 있어보면 알 수 있어
진짜 내 편인지 아닌지를

연변여자도 돈이 목적인데 뭘고민하는거에요?
목적을 달성하면.. 더무서운 여자로 돌변할듯

남편자신을 사랑하셔요
답은 하나네요

누군가에게 의지하려하지 마세요. 그래도 님은 돈이 있으시니. 일단 모아놓은돈 꼭 잘 관리하시고, 작은거라도 본인이 할수있는 일을 찾으셔야합니다. 모두가, 모든것이 원망스럽겠지만 이겨내셔야해요. 사업가셨다면서요. 그만큼의 역량이 있는분이시잖아요. 본인이 바로서지 않으면 아내든 그 간병인이든 미래가 불확실해지는건 마찬가지 같아요. 비슷한 고민을 안고 살아 주저리 거려 봤어요

근데 남편 머리가 망가진거는 아니잖아요? 죽을 병에 걸린것도 아니고 휠체어 타고 다니고 팔은 좀 움직이는거 같던데... 손가락이라도 재활치료 열심히 해서 사업 다시 남편이 하면 안되나... 저런 부인 뭘 믿고 사업을 맡기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마음 편한게 우선같아요

연변녀가 직업이 간병인이니까 잘 하지 정작 와이프 되면 지금 처럼 평생 돌봐줄까요? 지금 와이프 보다 더 할수 있습니다. 연변 사람 믿지 마세요. 눈 뜨고 누워서 당할수 있어요. 사고 당한거 안타깝지만 주위에 보면 환자 있는 가족들도 많이 힘들어요.

힝ㅜ 간병인언니 연기 개잘하셔

저런 와이프랑 살면서 완벽힌 가정이라고 하면 잘못 말하는거지.식사할 시간도 없이 바쁜 남편이 다 챙겨줘야 하는 .

그냥 남자분얼굴이 원빈+강동원임..

가족의 사랑을 가장 필요로 할 때 배신감을 느끼면 그간 함께 살아온 세월에 회의감을 느끼죠.
남보다 못한 가족..... 머 그런말 있잖아요. 이런 상황이라면 아내에게 더한 배신감을 느꼈을 거라
생각됩니다. 평생을 함께 하기는 힘들 듯 하네요.

조유신배우님 최고!!

이거 보니까 부인만 없으면 영화 미비포유 생각나

간병인이낫다 어차피 와이프나 간병인이나 둘다목적은돈인데 댓가지불하고보상받은게낫지않은가

아내분이 남편을 정말로 진심으로 사랑 한다면,휄체어에 앉쳐서 같이 출근하면서
같이 회사 일을 돌볼면서 지낼꺼 같아요
아내가 양심이 있다면 짐까지 남편이 일구어논 사업 번창으로 누리고 살았을텐데...
사람의 기본적인 예의와 양심은 있어야죠
부부지간이고 자식까지 있는데...

안타깝네요..그래도 와이프보다는 평생 돈으로라도 옆에 있게 할 수 있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와이프는 전혀 돌봐 줄 생각이 없는것처럼 보이니까요

스스로 일어 나도록 해야 하고 절데로 성질은 내지 말고 두가지 세가지 마음을 품고 자신을 절제 하고 이 또한 자기 공부이니 끝없이 자기 본인 과의 싸움 입니다 하루 하루 사는 자체가 구도자의 삶을 살아 내고 극복 해야 할듯 남의 손은 어차피 상대의 필요한 것 채워 주어야 오는 것입니다 스스로 일어 나는 훈련 목숨 걸고 해야 합니다 절데 짜증은 자신도 남도 해칩니다 긴병에 효자도 효부도 부인도 남도 없으니 상대 에게 주는 물질 또한 본인의 능력 이니 귀하게 잘 활용 하셔요 서로 에게 필요한것 주고 받으면서 그러나 본인 자신의 치유의 삶 이 급합니다 😭😭😭😭

마눌 지가 낳은 애 똥도 안 치우는 이기적인 여자인데 같이 살 이유가 있나? 마눌은 언제든 바람피울 준비가 되어있구만. 그냥 이혼하고 회사 매각하고 간병인이랑 사는 게 낫겠다.

남자배우분 첨 보는데 연기도 잘하고 겁나 멋지심

인간 내면깊숙히 보면 누구하나 욕할입장은없는거같아서 뭔가 속상한 내용이다..

이혼하고 이분이낭사시면 행복하실겁니다 착하네요 간병인이.천사네요

일단은 몸부터재활하실려면 다시오라고해서 몸부터 재활하시고 하신것만큼 돈주시고 도와주고싶으면 형편껏 현명하게 도와주시는게 좋을듯하네요 그여자분도 돈이 필요해서그런거니 솔직한거고

김명민 내사랑내곁에 보는거같다
남자배우 연기 존나잘해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