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Classics] 서울시립교향악단 'Feel My Rhythm (Orchestra Ver.)' MV

And people still wondering why SM has so many fans. It’s because they offer so many DIFFERENT things for different people. It’s just awesome…

SM does not only invest in their artists' talents but the music culture as a whole. Salute to SM for creating a balance between modern and classic.

Here after watching Psycho orchestra version💖

클래식을 샘플링한 곡의 다시 클래식화라니
sm이라서 가능한 도전이다
그리고 뮤비 스토리텔링도 엄청남

Why this make me tear up? Everything is perfect just like Red Velvet.

*Popular Opinion:* Red Velvet should perform this orchestrated version especially on year-end award shows. Of course with the whole philharmonic orchestra / live bands. Seeing them perform this in a theater-like broadway performance concept would really bring so much tears flowing down from my eyes. It’ll be grandiose and astonishing! It would be a legendary event that’ll clearly go down the history.

너무나 좋은 선순환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클래식음악은 이전에 비해 입지가 계속 줄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대형기획사가 힘써서 대중음악과 클래식과의 협연을 추진하는건 칭찬받아 마땅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거 작곡가는 진짜 상줘야댐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내 최애클래식을 이렇게 예쁘게 현대화시키다니...

또 좋은 건 여기 나오는 학생들 모두 아역배우가 아니라 실제로 클래식을 전공하고 있는 어린 학생들이라는 점.. 특히 주인공으로 나오는 이재리양은 예원학교를 수석으로 입학하고 동아콩쿠르 1위, 이자이 국제콩쿠르 1위 등등.. 에스엠의 안목이 대단하다

Whoever in SM had an idea to create this SM classic series definitely deserved a raise 👏

돈이 되는 컨텐츠가 아닐텐데도 이렇게 공들여 제작하다니..컨텐츠에 진심이 느껴진다

에버랜드 입장할때 나오면 정말 좋겠네요 꿈과 희망이 가득한 음악같음ㅎ

this orchestra version of FMR being an intro for a Tinker Bell movie would be such a great and wholesome idea. imagine this being played while all the fairies are sprinkling pixie dusts while they're all flying and then fairies would laugh when the orchestra has finished because there's this one fairy who have accidentally swallowed pixie dusts. Disney and SMTown should make a collab!!!

this sounds like something out of a disney production. beautiful and talented people.

와 이런 기획은 단순히 회사가 크고, 돈이 많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닌듯. 정말 대단해요.

기획사 중 남들이 안 해본 시도를 하는건 스엠이 유일한듯

스엠이 이렇게 아티스트에 곡을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내주는 거 너무 좋음...곡에 또 다른 느낌과, 매력도 들을 수 있는 것 같음
또 필마이리듬 노래 자체가 너무 좋기도 했고, 또 G선상의 아리아를 샘플링 한 곡이다 보니 이렇게 오케스트라 버전 듣는데 진짜 너무 좋고, 듣는데 계속 소름 돋음. 진짜 스엠은 이 컨텐츠 주기적으로 계속 해주면 좋겠다...

늘 기대되는 서울시립교향악단 × sm. 이런 컨텐츠를 내는 건 슴이 유일함. 스엠이 유독 다양한 시도를 자주 하는데 리스너 입장에서는 정말 귀가 즐거움.. 진짜 신선하고 지속적으로 이러한 시도를 해줬으면 좋겠음.

Sm 엔터테인먼트가 왜 존재해야되는지를 증명하는 영상임.... 진짜 감동 그잡채.... 수만리가 떠낫어도 정체성 잃지 않길바랍니다

Orchestra versions of red velvets songs are so beautiful

역대 클래식 SM 커버 중에서 제일 좋다... 애초에 클래식 샘플링한 노래라 잘 어울리겠지 생각은 했지만 예상했던 것보다 더 디즈니같고,,, 더 환상적이고,,,, 진짜 레드벨벳 뮤비처럼 명화 속 세계로 초대받은 느낌임

I would pay a high price for an orchestra concert featuring SM artistes' songs like this one. Manifesting for it to happen one fine day!

대중문화에 대한 진정한 기여....너무 감동적이다 정말로

평소에 클래식을 진짜 좋아해서 이번에 레드벨벳 노래 정말 좋아했는데 오케스트라 버젼이라니…ㅜㅜ 진짜 웅장하고 너무 좋다…. 따로 다운받아서 듣고싶을정도..

와,,, 편곡 이렇게 하니까 디즈니 주제곡 같다,,,
지금 당장이라도 환상의 세계에서 캐릭터들이 뛰어다닐 것 같은 분위기
진짜 클래식에서 케이팝에서 클래식으로 노래의 세계는 정말 신기하고 대단한 것 같다

This is orchestra version of Feel My Rhythm we all need. Thanks SM for releasing this!

미쳤다 그냥ㅋㅋㅋㅋㅋ부족한 거 1도 없이 정말 오케스트라만이 낼 수 있는 감성 제대로 나고 벅차오름.. 사랑합니다 스엠

서울시향이 스엠 곡만 모아서 공연해줬으면 좋겠다 오케스트라 버젼 듣고싶은곡 많은뎈ㅋ

클래식 노래를 별로 그렇게 듣진 않았는데 와,,,,클래식 음악에 이런 매력에 빠져드는구나를 방금 확 느낌...

I automatically trust in this agency's musical taste as they can produce orchestra version of their pop songs

SM better let Red Velvet perform using this version. It will be surely iconic.

중간중간에 악보 보여주는 거 진짜 신박함

Is it just me or this version fits so well in Disney and it also feels like a Disney princess back ground music-

SM만이 할 수 있는 기획. 기획자에게 보너스를 지급하라.

스엠아 이렇게 잘하는거 해....괜히 이상한거 시도 해서 욕 먹지 말고....

오케스트라 음악 듣는거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진짜 너무너무 행복함ㅠㅠ

I love how they added a story and gave a lot of variations in the sound, not just a pure orchestra version. SM always has the most creative people for these. Just putting out quality from the version to the music video and giving these artists a platform for their talent in a creative way. I hope they do more other red velvet songs into classical versions. Esp bad boy

SM never disappoints when it comes to music, I am really glad that they give us an orchestra version of each bop song of their groups.

고전음악과 현대음악의 만남, 음악과 영상의 만남..
프레임마다 담긴 연출의도와 그래픽을 입힌 효과들까지
이게 종합예술이지 뭐야… 진짜
음악을 사랑하는 에스엠,,,,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연주는 정말 귀가 황홀해지네요. 그런데 이렇게 편곡을 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필 마이 리듬이 절대로 가볍게 쓰인 곡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에스엠은 정말 예술가네요.

We can always complain and insinuate SM's management but we gotta admit they're top tier in creative field. They offer everything for every level of society's interest in entertainment.

Wow the original version is already a masterpiece then this orchestra ver are beyond. Praise to Seoul Philharmonic Orchestra 🙌

this is why I like SM. They don't limit their music to kpop. For someone like me who likes kpop and classical music this is heaven.

돈값ㄹㅈㄷ... 노래는 가슴이 웅장해지는데 팅커벨은 개킹받게 대충 난다는 점에서조차 스엠다움

This reminds me of my childhood because of DISNEY movies. SM really gave us amazing flavor in every music they produce.

아니 진짜 G선상의 아리아 샘플링해서 바흐 생일에 컴백한 것도 그렇고 이렇게 오케스트라 버전 내주는 것도 너무 좋다...스엠 이런 변태력은 좋아 좋은데 제발 다른 것도 이만큼만 해주라... 그리고 제발 favorite도 오케스트라 버전 내주세요

이 노래는 정말 최고에요. 시작하면서 마법이 담긴 거대한 책의 첫장을 넘기는 것 같고, 진행되는 음악은 차갑고 어두운 곳에서 움직이는 제 손끝 발끝이랑 들려오는 음악의 바람을 타고 봄이 깨어나, 온 세상에 다채로운 색을 입혀줘요. 노래를 따라가면 아름답게 펼쳐지는 환상적인 공간을 날아다니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설렘이 가득하고 즐거운 한 때 같은데, 끝이 오기 전에 멈추기 싫어서 함께 질주 하다가, 클라이맥스에서는 다채롭게 물들인 꿈 안에서 음악과 함께 폭죽이 터진 듯 반짝이는 별이 가득한 밤하늘 아래에서 춤을 추면서 꿈에서 깨어나요. 깨어나면 아쉽거나 그러질 않아요. 마치 꿈에게 찬란한 응원이라도 받은 것 같고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고 벅차올라요. 마치 꿈에서만 안주하지 않게 가슴에 깊게 새겨 넣어준 선물 같아요. 언제든지 꺼내서 생생하게 기억하고 다시 응원을 받고 일어설 수 있게 말이에요. 정말 힘든 시간이 많았는데, 다시금 용기가 생겼어요. 언젠가 저도 이 노래처럼 하고 있는 일부터, 살아가는 일생 가운데에서 멋진 절정을 이룰 수 있으면 좋겠어요. 서울 시립교향악단 분들, 레드벨벳 분들, 곡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 이수만 할아버지랑 바흐. 원곡부터 k팝. 그리고 오케스트라 편곡까지 전부 감사합니다.

당연히 좋겠지! 하면서 가볍게 들어왔다가 갑자기 3:22 부터 눈물 퐝.... 진짜 작품이네

This would be perfect if Red Velvet performs with the orchesta. They are vocally talented in the first place

클래식곡을 트랩비트와 짬뽕시킨것도 대단하지만 레드벨벳곡을다시 오케스트라버전으로 연주하는 SM의 기획력은 진짜 인정이다. SM 음악에 진심이구나ㅠㅠ

클래식과 케이팝에 콜라보라는게.. 슴 기획력 하나는 짱인듯

너무 좋다... 원곡보단 더 웅장한 느낌인데다가 중간 중간 원곡의 같은 파트도 다르게 편곡해서 사운드가 풍부한 것도 너무 좋음

This is literally the most amazing thing ever. SM getting an orchestra to cover a Red Velvet song AND do a legit video has to be the most revolutionary thing ❤️ SM literally out here leading the pack n showing what a company needs to be doing

Why this is giving me vibes like a background music of a Disney movie? Literally love it!
Sm you're doing great 👏😊.

미쳤다 ㄹㅇ 너무 좋다....... 후손들은 이게 21세기 케이팝이라곤 절대 생각 못 할 듯............

주기적으로 보러 옴... ㅜㅠ... 왜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나지...?ㅠ

Everything about this is perfect, SM is really on another level making this masterpiece!

A classic piece sampled in a modern sound which is turned into another classic piece. This sounds like a mashup as this performs the original Air on the G String and a classical interpretation of Feel My Rhythm which is nothing but PERFECTION. I love this with my whole heart.

다들 좋아하는 수준 혹은 새로운 관심정도로 이 곡을 평가하는게 아쉽다. 클래식 음악과 kpop 두분야 모두에 어느정도 조예가 있는 사람들은 이 곡이 역사적으로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느낄듯. 논문으로 써도 될듯 근현대 kpop역사 중 분기점으로. 마이너에서 메이저문화로 넘어왔지만 아직까지 남아있는 미묘한 차이를 극복할 시초로. 정말 곡 구성이 차원이 다름 다른 클래식 레퍼런스 사용한 곡들이랑. 단순반복이 아니라 계속 끊임없이 변주를 주고 코드변화에 메인멜로디 보이싱을 바이올린한테만 넘겨주는게 아니라 섹션마다 분배시키고 당장만 들어도 대단한걸 십수가지는 쓸수있고 전략적이고 경영적으로도 몇가지 얘기할수있는데 암튼 조오오온나 대단함

클래식으로 시작한 음악이 모던음악계에서도 엄청난 노래로 제탄생하더니 다시 품격있는 원래의 클래식으로 돌아가는게 정말 감동적임..

슴클래식이 슴이 이때까지 아이돌산업업계 탑인 이유중 하나를 보여주는듯. 항상 도전적이야...물론 자본이 있으니 그렇겠지만, 자본만 있다고 이런 시도를 그것도 꾸준히 하는 소속사는 없지..같은 의미로 가끔 이해하기 난해한 곡이나 컨셉 밀어붙이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함. 솔직히 처음에 뭔 광야냐고 놀림받던 에스파도 넥스트 레벨 기점으로 이정도 성공시킨거보면 슴은 확실히 대중적인게 뭔지 알고있음ㅋㅋㅋㅋ다만 슴이 하고싶은게 너무 많아서 가끔 뭐지 싶은게 나오는것 뿐...

OMFG!!!!!! I know this song is really on another level, but the orchestra make it feel like I’m hearing in opera, I hope I can see red velvet sing with the orchestra!!!!

케이팝을 사랑하지만 동시에 클래식도 매우 좋아하는 입장에서 이런 기획 계속 나와줬으면 좋겠다...

레드벨벳님의 필마이리듬은 그냥 들어도 예술성 완벽한 노래인데 이렇게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연주로 듣게 되니까 더욱 멋있게 들리는 것 같아요. 이렇게 악기들의 음색이 완벽한지 다시 깨닫고 갑니다. 다른 노래들도 이런 연주 많이 들려주세요!

MAGICAL. Truly magical. The magic of Barbie and Disney and Red Velvet. This is so beautiful.

스엠은 대놓고 하는 광야 어쩌고보다
그보다 홍보 덜한 '놀이'나 이거처럼 재밌는 거 할때가
더 근사해보이더라.계속 욕심을 내는 창작자가
스엠에 계속 있어줬음 좋겠어.

진짜 이건 심하네요…. 눈물 나요 온몸에 전율과 소름이 돋아요 이걸 공짜로 들어도 되는지ㅠㅠㅠㅠ 레드벨벳 진짜 진짜 사랑하고 필마이리듬 진짜 역대급 좋아서 커버까지 했거든요 필마이리듬 음원에서 현악기 소리가 너무 좋아서 더 자세히 듣고 싶었는데 이런 황홀한 연주를 들려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This feels and sounds like it is something from a disney movie! SM ent. definitely brings all kinds of music and that's what I love the most with their artists!

Red Velvet's discography really transcends concepts and music genres.
You may not love all of their tracks, but they'll have at least one song that will suit your taste because of how diverse their discography is.

As a red velvet fan and a classical music student I just have to say that this video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arrangements I've seen in my life. The video was a whole experience to be watched, from the music to the video itself. From the first day I heard "Feel my rhythm" I was on top of the world because of the "Air on the G string" sample. This song was very well thought out and executed, a true work of art!

내가 스엠에 미치는 이유다.. 음악에 진심인 회사

진짜 조온나 뷰티풀이다….이거야말로 동화책 뚝딱인듯

As expected, this version is such a masterpiece. Can't help but shed a tear. TYSM SM and Seoul Philharmonic Orchestra for making this happen.

처음에 딱 노래 흘러나오는데 소름 돋는다... 필 마이 리듬이 애초에 클래식 노래를 기반으로 만든 거라 그런지 너무 좋음...... 다름 노래도 아니고 필마이리듬이라 기대했는데 역시 좋음

SM이랑 서울시립교향악단이랑 콜라보해서 클래식 콘서트도 열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꼭 직접 듣고 싶어요🥹 아는 노래를 클래식으로 편곡해서 들으니까 더 새롭고 벅차는 느낌이라 죽기전에는 협연 공연을 무조건 봐야겠습니다!!!!!

지들도 노래 잘 뽑은건 알아가지고 이런 컨텐츠 하는듯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내주세요!

The orchestra version really suits with the whole theme and idea of Feel my Rhythm!!! SM PLS LET RV PERFORM THIS AT AWARD SHOWS OR LIVE PLSSS

This isn't an over exaggeration I am literally tearing up like...its that beautiful 😢

This makes me tearing up...

미친거아냐...눈물이난다...케이팝 오케스트라를 듣고 눈물이 날줄이야...

i was wondering how they were going to translate the more rap-like parts into a full orchestral rendition, but this is SO much better than i could have ever expected?? i guess 2 versions of fmr are going to be in my on repeat playlist now

Everything about Red Velvet is beautiful!!

에버랜드 입구 나무 근처를 걸으며 들었을 것 같은 설렘

너무 아름다워요... 오케스트라 곡이 많아지면 꼭 콘서트 해주세요ㅠㅠ

sm 너무 좋다 ㅜㅜ ... 연주자가 주인공이 되는 모습 ...말도 많지만 장점도 많은 회사 인듯해요

에스엠은 진짜 음악만큼은 안 아끼고 투자한다던데.. 그래서 곡마다 풍부한 사운드가 엄청남 현악기 소리도 다 세세하고.. 그렇게 어릴때부터 에스엠 노래만 듣고 고집해와서 결국 벗어날 수 없는 슴덕이 여기있습니다… 수록곡들도 정말 멜로디 풍부한 거 많고 특히 레드벨벳 노래 사운드에 가장 엄청공들인 티가 많이 나는 거 같음 👍

뭐지...? 왜 이렇게 벅차오르고 눈물이 날 것 같죠..?ㅜㅜ

뭐지..왜 듣는데 갑자기 눈물이..

I'm so into classical music. I'm so excited that SM has paid a lot of attention to it. Classical music can also be more fun and refreshing like this. This bring me back the vibe of dorama i love most "Nodame Cantabile". Next time, i hope SUJU KRY and also EXO CBX can sing with this orchestra on the stage.

레드벨벳은 동화 한편을 펼쳐놓은듯한 노래들이 많아서 그런지 오케스트라 버전의 편곡이 유독 더 잘어울리는것 같아요. 러시안룰렛이나 싸이코도 꼭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들어보고싶네요

와 진짜 가만히 들으면서 눈물남

Hats off to SM, they definitely make the most interesting music in k-pop.

진짜 원곡이 좋으니깐 오케스트라 버전도 대박이네

I love how sm has orchestral version for their songs. it makes the songs even more magical and fantastic. kudos to the orchestral team. every release is magical and unique

내 인생도 이렇게 흘러갔으면 좋겠다 :-)

As a musician myself i can tell this even better than Disney's background musics

3사중에 제일 음악을 사랑하는 회사인듯해요.! 외전컨텐츠라해도 보통 아이돌 페이스파워를 가져가는 편인데 철저히 음악으로만 서브컨텐츠를 내다니..!! 게다가 피협 편곡퀄리티도 너무 훌륭합니다 !

sm will be forever the most artistic label out of the big3

와 스토리 있는게 진짜 압살이다 진짜 대박이다 스엠 노래에 진심인건 인정해줘야돼

디즈니랜드에서 나올 것 같다 완전 좋아요!!!!!!!!!!!